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3.103 – 3.112

깨달음 품

Sambodhavaggo

AN 3.103

깨닫기 전 경

Pubbevasambodhasuttaṃ

교차 검사

셋의 모음Tikanipātapāḷi

(11) 1. Sambodhavaggo

(11) 1. 깨달음 품

PN:an3.103/0.2 · 교차 검사

1. Pubbevasambodhasuttaṃ

1. 깨닫기 전 경

PN:an3.103/0.3 · 교차 검사

104

비구들이여, 내가 깨닫기 전의 일이다. 아직 바르게 깨닫지 못한 보살이던 시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달콤함은 무엇인가? 세상의 위험은 무엇인가? 세상에서 벗어남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난다. 이것이 세상의 달콤함이다. 세상은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 이것이 세상의 위험이다. 세상을 향한 욕망과 탐착을 다스려 없애고 버린다. 이것이 세상에서 벗어남이다.'[불확실]

‘‘Pubbeva me, bhikkhave, sambodhā anabhisambuddhassa bodhisattasseva sato etadahosi –

비구들이여, 깨닫기 전, 아직 온전히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PN:an3.103/104.1 · 교차 검사

‘ko nu kho loke assādo, ko ādīnavo, kiṃ nissaraṇa’nti?

‘세상에서 즐김은 무엇이고, 위험은 무엇이며, 벗어남은 무엇인가?’

PN:an3.103/104.2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3.103/104.3 · 교차 검사

‘yaṃ kho lokaṃ paṭicca uppajjati sukhaṃ somanassaṃ, ayaṃ loke assādo.

‘세상을 조건으로 즐거움과 기쁨이 일어나는 것, 이것이 세상에서의 즐김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03/104.4 · 교차 검사

Yaṃ loko anicco dukkho vipariṇāmadhammo, ayaṃ loke ādīnavo.

세상이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 이것이 세상에서의 위험이다.

PN:an3.103/104.5 · 교차 검사

Yo loke chandarāgavinayo chandarāgappahānaṃ, idaṃ loke nissaraṇa’nti.

세상에서 욕구와 탐욕을 없애고 욕구와 탐욕을 버리는 것, 이것이 세상에서의 벗어남이다.’

PN:an3.103/10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한동안 이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지 못했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지 못한 것이다. 그동안 나는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그랬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도 그랬다.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고 나는 말하지 않았다.

Yāvakīvañcāhaṃ, bhikkhave, evaṃ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iṃ, neva tāv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내가 이와 같이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알지 못한 동안에는,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PN:an3.103/10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다 마침내 있는 그대로 알아냈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아낸 것이다. 그제야 나는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 선언했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Yato ca khvāhaṃ, bhikkhave, evaṃ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th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이와 같이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안 뒤로는,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했다.

PN:an3.103/104.8 · 교차 검사

그리고 나에게 앎과 봄이 생겼다. '내 마음의 풀려남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다시 태어나는 일은 이제 없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

그리고 내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

PN:an3.103/104.9 · 교차 검사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N:an3.103/104.10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3.103/104.11 · 교차 검사

AN 3.104

즐김 경 1

Paṭhamaassādasuttaṃ

교차 검사

2. Paṭhamaassādasuttaṃ

2. 즐김 경 1

PN:an3.104/0.3 · 교차 검사

105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의 달콤함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달콤함을 찾아냈다. 달콤함이 있는 그만큼을 나는 지혜로 낱낱이 보았다.

‘‘Lokassāhaṃ, bhikkhave, assādapariyesanaṃ acariṃ.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의 즐김을 찾아 다녔다.

PN:an3.104/105.1 · 교차 검사

Yo loke assādo tadajjhagamaṃ.

세상에서 즐김인 것, 그것을 나는 찾아냈다.

PN:an3.104/105.2 · 교차 검사

Yāvatako loke assādo, paññāya me so sudiṭṭho.

세상에 즐김이 있는 만큼, 그것을 나는 통찰지로 잘 보았다.

PN:an3.104/10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의 위험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위험을 찾아냈다. 위험이 있는 그만큼을 나는 지혜로 낱낱이 보았다.

Lokassāhaṃ, bhikkhave, ādīnavapariyesanaṃ acariṃ.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의 위험을 찾아 다녔다.

PN:an3.104/105.4 · 교차 검사

Yo loke ādīnavo tadajjhagamaṃ.

세상에서 위험인 것, 그것을 나는 찾아냈다.

PN:an3.104/105.5 · 교차 검사

Yāvatako loke ādīnavo, paññāya me so sudiṭṭho.

세상에 위험이 있는 만큼, 그것을 나는 통찰지로 잘 보았다.

PN:an3.104/10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에서 벗어남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벗어남을 찾아냈다. 벗어남이 있는 그만큼을 나는 지혜로 낱낱이 보았다.

Lokassāhaṃ, bhikkhave, nissaraṇapariyesanaṃ acariṃ.

비구들이여, 나는 세상에서 벗어남을 찾아 다녔다.

PN:an3.104/105.7 · 교차 검사

Yaṃ loke nissaraṇaṃ tadajjhagamaṃ.

세상에서 벗어남인 것, 그것을 나는 찾아냈다.

PN:an3.104/105.8 · 교차 검사

Yāvatakaṃ loke nissaraṇaṃ, paññāya me taṃ sudiṭṭhaṃ.

세상에 벗어남이 있는 만큼, 그것을 나는 통찰지로 잘 보았다.

PN:an3.104/10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한동안 이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지 못했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지 못한 것이다. 그동안 나는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그랬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도 그랬다.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고 나는 말하지 않았다.

Yāvakīvañcāhaṃ, bhikkhave,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iṃ, neva tāv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내가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알지 못한 동안에는,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PN:an3.104/105.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다 마침내 있는 그대로 알아냈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아낸 것이다. 그제야 나는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 선언했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Yato ca khvāhaṃ, bhikkhave,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th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그러나 내가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안 뒤로는,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했다.

PN:an3.104/105.11 · 교차 검사

그리고 나에게 앎과 봄이 생겼다. '내 마음의 풀려남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다시 태어나는 일은 이제 없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

그리고 내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

PN:an3.104/105.12 · 교차 검사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N:an3.104/105.13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3.104/105.14 · 교차 검사

AN 3.105

즐김 경 2

Dutiyaassādasuttaṃ

교차 검사

3. Dutiyaassādasuttaṃ

3. 즐김 경 2

PN:an3.105/0.3 · 교차 검사

106

비구들이여, 세상에 달콤함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에 빠져들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달콤함이 있기에 중생들은 세상에 빠져든다.

‘‘No cedaṃ, bhikkhave, loke assādo abhavissa, nayidaṃ sattā loke sārajjeyyuṃ.

비구들이여, 만일 세상에 즐김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에 물들지 않았을 것이다.

PN:an3.105/106.1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atthi loke assādo, tasmā sattā loke sārajjan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세상에 즐김이 있기 때문에 중생들은 세상에 물든다.

PN:an3.105/10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에 위험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을 싫어해 돌아서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위험이 있기에 중생들은 세상을 싫어해 돌아선다.

No cedaṃ, bhikkhave, loke ādīnavo abhavissa, nayidaṃ sattā loke nibbindeyyuṃ.

비구들이여, 만일 세상에 위험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을 싫어하여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PN:an3.105/106.3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atthi loke ādīnavo, tasmā sattā loke nibbindan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세상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생들은 세상을 싫어하여 떠난다.

PN:an3.105/10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상에서 벗어남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세상에서 벗어남이 있기에 중생들은 세상에서 빠져나온다.

No cedaṃ, bhikkhave, loke nissaraṇaṃ abhavissa, nayidaṃ sattā lokamhā nissareyyuṃ.

비구들이여, 만일 세상에 벗어남이 없었다면, 중생들은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PN:an3.105/106.5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atthi loke nissaraṇaṃ, tasmā sattā lokamhā nissaran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세상에 벗어남이 있기 때문에 중생들은 세상에서 벗어난다.

PN:an3.105/10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중생들이 이 셋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지 못하는 동안이 있었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지 못한 것이다. 그동안 중생들은 이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에서 그랬다. 묶임에서 풀리지도 못했고 자유로워지지도 못했다. 울타리가 걷힌 마음으로 지내지도 못했다.

Yāvakīvañca, bhikkhave, sattā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uṃ, neva tāva, bhikkhave, sattā sadevakā lokā samārakā sabrahmakā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nissaṭā visaṃyuttā vippamuttā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iṃsu.

비구들이여, 중생들이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알지 못한 동안에는,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벗어나고 매임에서 풀리고 해탈하여 한계가 사라진 마음으로 머물지 못했다.

PN:an3.105/10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중생들이 이 셋을 있는 그대로 알아내면 달라진다.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아내는 것이다. 그때 중생들은 이 세상에서 빠져나온다.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인간이 있는 이 무리에서 그렇다. 묶임에서 풀리고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울타리가 걷힌 마음으로 지낸다.

Yato ca kho, bhikkhave, sattā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abbhaññāsuṃ, atha, bhikkhave, sattā sadevakā lokā samārakā sabrahmakā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nissaṭā visaṃyuttā vippamuttā vimariyādīkatena cetasā viharantī’’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중생들이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안 뒤로는,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벗어나고 매임에서 풀리고 해탈하여 한계가 사라진 마음으로 머문다.

PN:an3.105/106.8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3.105/106.9 · 교차 검사

AN 3.106

사문·바라문 경

Samaṇa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

4. Samaṇabrāhmaṇasuttaṃ

4. 사문·바라문 경

PN:an3.106/0.3 · 교차 검사

107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 셋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할 수 있다. 세상의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도 인정받지 못한다. 사문이 되어 얻어야 할 것도, 바라문이 되어 얻어야 할 것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누리며 살지 못한다.

‘‘Ye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na me t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vā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vā brāhmaṇasammatā, na ca pana te āyasmanto sāmaññatthaṃ vā brahmaññatthaṃ vā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도 아니고 바라문도 아니며, 사문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되지도 않고 바라문 가운데 바라문으로 인정되지도 않는다.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의 목적이나 바라문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지 못한다.

PN:an3.106/10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 셋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다. 세상의 달콤함을 달콤함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아는 것이다.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다.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도 인정받는다. 사문이 되어 얻어야 할 것도, 바라문이 되어 얻어야 할 것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누리며 산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lokassa assādañca assādato ādīnavañca ādīnavato nissaraṇañca nissaraṇato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kho,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vā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vā brāhmaṇasammatā, te ca panāyasmanto sāmaññatthañca brahmaññatthañca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의 즐김을 즐김으로, 위험을 위험으로, 벗어남을 벗어남으로 있는 그대로 알면, 비구들이여, 그들은 사문이고 바라문이며, 사문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되고 바라문 가운데 바라문으로 인정된다.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의 목적과 바라문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여 갖추어 머문다.

PN:an3.106/107.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3.106/107.3 · 교차 검사

AN 3.107

울음 경

Ruṇṇasuttaṃ

교차 검사

5. Ruṇṇasuttaṃ

5. 울음 경

PN:an3.107/0.3 · 교차 검사

108

비구들이여, 성자의 규범에서 노래는 우는 짓이고 춤은 미친 짓이다. 이를 드러내고 도를 넘게 웃는 것은 어린아이 짓이다.

‘‘Ruṇṇamidaṃ, bhikkhave, ariyassa vinaye yadidaṃ gītaṃ.

비구들이여, 성자의 율에서 노래란 곧 울음이다.

PN:an3.107/108.1 · 교차 검사

Ummattakamidaṃ, bhikkhave, ariyassa vinaye yadidaṃ naccaṃ.

비구들이여, 성자의 율에서 춤이란 곧 미친 짓이다.

PN:an3.107/108.2 · 교차 검사

Komārakamidaṃ, bhikkhave, ariyassa vinaye yadidaṃ ativelaṃ dantavidaṃsakahasitaṃ.

비구들이여, 성자의 율에서 이를 드러내고 지나치게 웃는 것은 곧 어린아이 짓이다.

PN:an3.107/108.3 · 교차 검사

그러니 비구들이여, 노래하는 버릇을 뿌리째 끊어라. 춤추는 버릇도 뿌리째 끊어라. 가르침을 기뻐하는 그대들이라면 웃을 일이 있어도 미소로 그치면 넉넉하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setughāto gīte, setughāto nacce, alaṃ vo dhammappamoditānaṃ sataṃ sitaṃ sitamattāyā’’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여기서 노래에 대해 다리를 끊고, 춤에 대해 다리를 끊어라. 법에 기뻐하는 그대들에게는 미소지을 만한 일에 미소짓는 것으로 충분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07/108.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3.107/108.5 · 교차 검사

AN 3.108

물리지 않음 경

Atittisuttaṃ

교차 검사

6. Atittisuttaṃ

6. 물리지 않음 경

PN:an3.108/0.3 · 교차 검사

109

비구들이여, 아무리 즐겨도 물리는 법이 없는 것이 셋 있다. 어떤 셋인가?

‘‘Tiṇṇaṃ, bhikkhave, paṭisevanāya natthi titti.

비구들이여, 세 가지를 누리는 데에는 만족이 없다.

PN:an3.108/109.1 · 교차 검사

Katamesaṃ tiṇṇaṃ?

무엇이 셋인가?

PN:an3.108/10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잠은 아무리 자도 물리는 법이 없다. 술도 아무리 마셔도, 성행위도 아무리 거듭해도 물리는 법이 없다.

Soppassa, bhikkhave, paṭisevanāya natthi titti.

비구들이여, 잠을 누리는 데에는 만족이 없다.

PN:an3.108/109.3 · 교차 검사

Surāmerayapānassa, bhikkhave, paṭisevanāya natthi titti.

비구들이여, 곡주와 과실주를 마시는 것을 누리는 데에는 만족이 없다.

PN:an3.108/109.4 · 교차 검사

Methunadhammasamāpattiyā, bhikkhave, paṭisevanāya natthi titti.

비구들이여, 성행위에 빠지는 것을 누리는 데에는 만족이 없다.

PN:an3.108/109.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셋은 아무리 즐겨도 물리는 법이 없다.

Imesaṃ, bhikkhave, tiṇṇaṃ paṭisevanāya natthi tittī’’t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를 누리는 데에는 만족이 없다.

PN:an3.108/109.6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3.108/109.7 · 교차 검사

AN 3.109

지켜지지 않음 경

Arakkhitasuttaṃ

교차 검사

7. Arakkhitasuttaṃ

7. 지켜지지 않음 경

PN:an3.109/0.3 · 교차 검사

110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tha kho anāthapiṇḍiko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3.109/110.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3.109/110.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anāthapiṇḍikaṃ gahapati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3.109/110.3 · 교차 검사

장자여,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는다.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는다. 셋을 다 지키지 않는 사람은 그 행위마다 물이 새어 든다. 몸의 행위에도 말의 행위에도 마음의 행위에도 새어 든다. 물이 새어 들면 그 행위는 썩는다.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썩는다. 그렇게 썩은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도 좋은 마지막도 없다.

‘‘citte, gahapati, arakkhite kāyakammampi arakkhitaṃ hoti, vacīkammampi arakkhitaṃ hoti, manokammampi arakkhitaṃ hoti.

장자여, 마음이 지켜지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고, 말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는다.

PN:an3.109/110.4 · 교차 검사

Tassa arakkhitakāyakammantassa arakkhitavacīkammantassa arakkhi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vassutaṃ hoti, vacīkammampi avassutaṃ hoti, manokammampi avassutaṃ hoti.

몸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고 말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은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젖어들고, 말의 행위도 젖어들고, 마음의 행위도 젖어든다.

PN:an3.109/110.5 · 교차 검사

Tassa avassutakāyakammantassa avassutavacīkammantassa avassu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pūtikaṃ hoti, vacīkammampi pūtikaṃ hoti, manokammampi pūtikaṃ hoti.

몸의 행위가 젖어들고 말의 행위가 젖어들고 마음의 행위가 젖어든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썩고, 말의 행위도 썩고, 마음의 행위도 썩는다.

PN:an3.109/110.6 · 교차 검사

Tassa pūtikāyakammantassa pūtivacīkammantassa pūtimanokammantassa n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na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썩고 말의 행위가 썩고 마음의 행위가 썩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없고, 좋은 임종이 없다.

PN:an3.109/110.7 · 교차 검사

장자여, 지붕을 제대로 이지 않은 뾰족지붕 집을 떠올려 보라. 그 집은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러니 지붕마루에도 서까래에도 벽에도 물이 새어 든다. 그래서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썩는다.

‘‘Seyyathāpi, gahapati, kūṭāgāre ducchanne kūṭampi arakkhitaṃ hoti, gopānasiyopi arakkhitā honti, bhittipi arakkhitā hoti;

장자여, 마치 지붕이 잘못 이어진 뾰족지붕 집에서 용마루도 지켜지지 않고, 서까래들도 지켜지지 않고, 벽도 지켜지지 않으며;

PN:an3.109/110.8 · 교차 검사

kūṭampi avassutaṃ hoti, gopānasiyopi avassutā honti, bhittipi avassutā hoti;

용마루도 젖어들고, 서까래들도 젖어들고, 벽도 젖어들며;

PN:an3.109/110.9 · 교차 검사

kūṭampi pūtikaṃ hoti, gopānasiyopi pūtikā honti, bhittipi pūtikā hoti.

용마루도 썩고, 서까래들도 썩고, 벽도 썩는 것과 같다.

PN:an3.109/110.10 · 교차 검사

장자여, 마음을 지키지 않는 사람도 그와 똑같다.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는다. 셋을 지키지 않으니 그 행위마다 물이 새어 든다. 물이 새어 드니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썩는다. 그렇게 썩은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도 좋은 마지막도 없다.

‘‘Evamevaṃ kho, gahapati, citte arakkhite kāyakammampi arakkhitaṃ hoti, vacīkammampi arakkhitaṃ hoti, manokammampi arakkhitaṃ hoti.

장자여, 이와 같이 마음이 지켜지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고, 말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지켜지지 않는다.

PN:an3.109/110.11 · 교차 검사

Tassa arakkhitakāyakammantassa arakkhitavacīkammantassa arakkhi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vassutaṃ hoti, vacīkammampi avassutaṃ hoti, manokammampi avassutaṃ hoti.

몸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고 말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지켜지지 않은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젖어들고, 말의 행위도 젖어들고, 마음의 행위도 젖어든다.

PN:an3.109/110.12 · 교차 검사

Tassa avassutakāyakammantassa avassutavacīkammantassa avassu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pūtikaṃ hoti, vacīkammampi pūtikaṃ hoti, manokammampi pūtikaṃ hoti.

몸의 행위가 젖어들고 말의 행위가 젖어들고 마음의 행위가 젖어든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썩고, 말의 행위도 썩고, 마음의 행위도 썩는다.

PN:an3.109/110.13 · 교차 검사

Tassa pūtikāyakammantassa pūtivacīkammantassa pūtimanokammantassa n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na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썩고 말의 행위가 썩고 마음의 행위가 썩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없고, 좋은 임종이 없다.

PN:an3.109/110.14 · 교차 검사

장자여, 마음을 지키면 몸의 행위도 지켜진다.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지켜진다. 셋을 다 지키는 사람은 그 행위에 물이 새어 들지 않는다. 몸의 행위에도 말의 행위에도 마음의 행위에도 새어 들지 않는다. 물이 새어 들지 않으니 그 행위는 썩지 않는다.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썩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마지막이 있다.

‘‘Citte, gahapati, rakkhite kāyakammampi rakkhitaṃ hoti, vacīkammampi rakkhitaṃ hoti, manokammampi rakkhitaṃ hoti.

장자여, 마음이 지켜지면 몸의 행위도 지켜지고, 말의 행위도 지켜지고, 마음의 행위도 지켜진다.

PN:an3.109/110.15 · 교차 검사

Tassa rakkhitakāyakammantassa rakkhitavacīkammantassa rakkhi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navassutaṃ hoti, vacīkammampi anavassutaṃ hoti, manokammampi anavassutaṃ hoti.

몸의 행위가 지켜지고 말의 행위가 지켜지고 마음의 행위가 지켜진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고, 말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는다.

PN:an3.109/110.16 · 교차 검사

Tassa anavassutakāyakammantassa anavassutavacīkammantassa anavassu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pūtikaṃ hoti, vacīkammampi apūtikaṃ hoti, manokammampi apūtikaṃ hoti.

몸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고 말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은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썩지 않고, 말의 행위도 썩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썩지 않는다.

PN:an3.109/110.17 · 교차 검사

Tassa apūtikāyakammantassa apūtivacīkammantassa apūtimanokammantass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썩지 않고 말의 행위가 썩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썩지 않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임종이 있다.

PN:an3.109/110.18 · 교차 검사

장자여, 지붕을 잘 인 뾰족지붕 집을 떠올려 보라. 그 집은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지켜진다. 그러니 지붕마루에도 서까래에도 벽에도 물이 새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썩지 않는다.

‘‘Seyyathāpi, gahapati, kūṭāgāre succhanne kūṭampi rakkhitaṃ hoti, gopānasiyopi rakkhitā honti, bhittipi rakkhitā hoti;

장자여, 마치 지붕이 잘 이어진 뾰족지붕 집에서 용마루도 지켜지고, 서까래들도 지켜지고, 벽도 지켜지며;

PN:an3.109/110.19 · 교차 검사

kūṭampi anavassutaṃ hoti, gopānasiyopi anavassutā honti, bhittipi anavassutā hoti;

용마루도 젖어들지 않고, 서까래들도 젖어들지 않고, 벽도 젖어들지 않으며;

PN:an3.109/110.20 · 교차 검사

kūṭampi apūtikaṃ hoti, gopānasiyopi apūtikā honti, bhittipi apūtikā hoti.

용마루도 썩지 않고, 서까래들도 썩지 않고, 벽도 썩지 않는 것과 같다.

PN:an3.109/110.21 · 교차 검사

장자여, 마음을 지키는 사람도 그와 똑같다.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지켜진다. 셋을 지키니 그 행위에 물이 새어 들지 않는다. 물이 새어 들지 않으니 그 행위는 썩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마지막이 있다.

Evamevaṃ kho, gahapati, citte rakkhite kāyakammampi rakkhitaṃ hoti, vacīkammampi rakkhitaṃ hoti, manokammampi rakkhitaṃ hoti.

장자여, 이와 같이 마음이 지켜지면 몸의 행위도 지켜지고, 말의 행위도 지켜지고, 마음의 행위도 지켜진다.

PN:an3.109/110.22 · 교차 검사

Tassa rakkhitakāyakammantassa rakkhitavacīkammantassa rakkhi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navassutaṃ hoti, vacīkammampi anavassutaṃ hoti, manokammampi anavassutaṃ hoti.

몸의 행위가 지켜지고 말의 행위가 지켜지고 마음의 행위가 지켜진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고, 말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젖어들지 않는다.

PN:an3.109/110.23 · 교차 검사

Tassa anavassutakāyakammantassa anavassutavacīkammantassa anavassutamanokammantassa kāyakammampi apūtikaṃ hoti, vacīkammampi apūtikaṃ hoti, manokammampi apūtikaṃ hoti.

몸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고 말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젖어들지 않은 그에게는, 몸의 행위도 썩지 않고, 말의 행위도 썩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썩지 않는다.

PN:an3.109/110.24 · 교차 검사

Tassa apūtikāyakammantassa apūtivacīkammantassa apūtimanokammantass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bhaddikā kālaṅkiriyā’’ti.

몸의 행위가 썩지 않고 말의 행위가 썩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썩지 않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임종이 있다.

PN:an3.109/110.25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3.109/110.26 · 교차 검사

AN 3.110

악의 경

Byāpannasuttaṃ

교차 검사

8. Byāpannasuttaṃ

8. 악의 경

PN:an3.110/0.3 · 교차 검사

111

한쪽에 앉은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장자여, 마음이 망가지면 몸의 행위도 망가진다.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망가진다. 셋이 다 망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도 좋은 마지막도 없다.

Ekamantaṃ nisinnaṃ kho anāthapiṇḍikaṃ gahapati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3.110/111.1 · 교차 검사

‘‘citte, gahapati, byāpanne kāyakammampi byāpannaṃ hoti, vacīkammampi byāpannaṃ hoti, manokammampi byāpannaṃ hoti.

장자여, 마음이 악의에 차 있으면 몸의 행위도 악의에 차고, 말의 행위도 악의에 차고, 마음의 행위도 악의에 찬다.

PN:an3.110/111.2 · 교차 검사

Tassa byāpannakāyakammantassa byāpannavacīkammantassa byāpannamanokammantassa n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na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악의에 차고 말의 행위가 악의에 차고 마음의 행위가 악의에 찬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없고, 좋은 임종이 없다.

PN:an3.110/111.3 · 교차 검사

장자여, 지붕을 제대로 이지 않은 뾰족지붕 집을 떠올려 보라. 그 집은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망가진다. 마음이 망가진 사람도 그와 똑같다. 몸의 행위도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망가진다. 그런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도 좋은 마지막도 없다.[불확실]

Seyyathāpi, gahapati, kūṭāgāre ducchanne kūṭampi byāpannaṃ hoti, gopānasiyopi byāpannā honti, bhittipi byāpannā hoti;

장자여, 마치 지붕이 잘못 이어진 뾰족지붕 집에서 용마루도 성치 않고, 서까래들도 성치 않고, 벽도 성치 않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10/111.4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gahapati, citte byāpanne kāyakammampi byāpannaṃ hoti, vacīkammampi byāpannaṃ hoti, manokammampi byāpannaṃ hoti.

장자여, 이와 같이 마음이 악의에 차 있으면 몸의 행위도 악의에 차고, 말의 행위도 악의에 차고, 마음의 행위도 악의에 찬다.

PN:an3.110/111.5 · 교차 검사

Tassa byāpannakāyakammantassa byāpannavacīkammantassa byāpannamanokammantassa n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na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악의에 차고 말의 행위가 악의에 차고 마음의 행위가 악의에 찬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없고, 좋은 임종이 없다.

PN:an3.110/111.6 · 교차 검사

장자여, 마음이 망가지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망가지지 않는다. 말의 행위도, 마음의 행위도 망가지지 않는다. 셋이 성한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마지막이 있다.

‘‘Citte, gahapati, abyāpanne kāyakammampi abyāpannaṃ hoti, vacīkammampi abyāpannaṃ hoti, manokammampi abyāpannaṃ hoti.

장자여, 마음이 악의에 차 있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고, 말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는다.

PN:an3.110/111.7 · 교차 검사

Tassa abyāpannakāyakammantassa abyāpannavacīkammantassa abyāpannamanokammantass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bhaddikā kālaṅkiriyā.

몸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고 말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임종이 있다.

PN:an3.110/111.8 · 교차 검사

장자여, 지붕을 잘 인 뾰족지붕 집을 떠올려 보라. 그 집은 지붕마루도 서까래도 벽도 망가지지 않는다. 마음이 망가지지 않은 사람도 그와 똑같다. 몸의 행위에서 마음의 행위까지 어느 하나 망가지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마지막이 있다.[불확실]

Seyyathāpi, gahapati, kūṭāgāre succhanne kūṭampi abyāpannaṃ hoti, gopānasiyopi abyāpannā honti, bhittipi abyāpannā hoti;

장자여, 마치 지붕이 잘 이어진 뾰족지붕 집에서 용마루도 성하고, 서까래들도 성하고, 벽도 성하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110/111.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gahapati, citte abyāpanne kāyakammampi abyāpannaṃ hoti, vacīkammampi abyāpannaṃ hoti, manokammampi abyāpannaṃ hoti.

장자여, 이와 같이 마음이 악의에 차 있지 않으면 몸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고, 말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고, 마음의 행위도 악의에 차지 않는다.

PN:an3.110/111.10 · 교차 검사

Tassa abyāpannakāyakammantassa…pe… abyāpannamanokammantassa bhaddakaṃ maraṇaṃ hoti, bhaddikā kālaṅkiriyā’’ti.

몸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고 말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고 마음의 행위가 악의에 차지 않은 그에게는 좋은 죽음이 있고, 좋은 임종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110:11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110/111.11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3.110/111.12 · 교차 검사

AN 3.111

근원 경 1

Paṭhamanidān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nidānasuttaṃ

9. 근원 경 1

PN:an3.111/0.3 · 교차 검사

112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에 셋이 있다. 어떤 셋인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런 세 가지 근원이 있다.

PN:an3.111/112.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an3.111/112.2 · 교차 검사

Lobh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dos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moh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탐욕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고, 성냄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고, 어리석음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다.

PN:an3.111/11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탐욕으로 지은 업이 있다. 탐욕에서 생기고 탐욕을 원인으로 삼아 탐욕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해롭고 허물이 있다. 그리고 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다시 업을 일으킬 뿐, 업을 그치게 하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lobhapakataṃ kammaṃ lobhajaṃ lobhanidānaṃ lobhasamudayaṃ, taṃ kammaṃ akusalaṃ taṃ kammaṃ sāvajjaṃ taṃ kammaṃ duk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탐욕으로 지어지고 탐욕에서 생기고 탐욕을 근원으로 하고 탐욕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나쁘고 해롭고, 그 업은 비난받을 만하고, 그 업은 괴로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냄으로 지은 업이 있다. 성냄에서 생기고 성냄을 원인으로 삼아 성냄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해롭고 허물이 있다. 그리고 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다시 업을 일으킬 뿐, 업을 그치게 하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dosapakataṃ kammaṃ dosajaṃ dosanidānaṃ dosasamudayaṃ, taṃ kammaṃ akusalaṃ taṃ kammaṃ sāvajjaṃ taṃ kammaṃ duk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성냄으로 지어지고 성냄에서 생기고 성냄을 근원으로 하고 성냄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나쁘고 해롭고, 그 업은 비난받을 만하고, 그 업은 괴로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으로 지은 업이 있다. 어리석음에서 생기고 어리석음을 원인으로 삼아 어리석음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해롭고 허물이 있다. 그리고 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다시 업을 일으킬 뿐, 업을 그치게 하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mohapakataṃ kammaṃ mohajaṃ mohanidānaṃ mohasamudayaṃ, taṃ kammaṃ akusalaṃ taṃ kammaṃ sāvajjaṃ taṃ kammaṃ duk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어리석음으로 지어지고 어리석음에서 생기고 어리석음을 근원으로 하고 어리석음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나쁘고 해롭고, 그 업은 비난받을 만하고, 그 업은 괴로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이것이 업이 일어나는 세 가지 근원이다.

PN:an3.111/11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에 셋이 있다. 어떤 셋인가? 탐욕 없음과 성냄 없음과 어리석음 없음,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런 세 가지 근원이 있다.

PN:an3.111/112.8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an3.111/112.9 · 교차 검사

Alobh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ados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amoho nidānaṃ kammānaṃ samudayāya.

탐욕 없음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고, 성냄 없음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고, 어리석음 없음이 업이 일어나는 근원이다.

PN:an3.111/112.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탐욕 없이 지은 업이 있다. 탐욕 없음에서 생기고 탐욕 없음을 원인으로 삼아 탐욕 없음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이롭고 허물이 없다. 그리고 즐거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업을 그치게 할 뿐, 다시 업을 일으키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alobhapakataṃ kammaṃ alobhajaṃ alobhanidānaṃ alobhasamudayaṃ, taṃ kammaṃ kusalaṃ taṃ kammaṃ anavajjaṃ taṃ kammaṃ su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탐욕 없음으로 지어지고 탐욕 없음에서 생기고 탐욕 없음을 근원으로 하고 탐욕 없음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유익하고, 그 업은 비난받을 일이 없고, 그 업은 즐거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냄 없이 지은 업이 있다. 성냄 없음에서 생기고 성냄 없음을 원인으로 삼아 성냄 없음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이롭고 허물이 없다. 그리고 즐거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업을 그치게 할 뿐, 다시 업을 일으키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adosapakataṃ kammaṃ adosajaṃ adosanidānaṃ adosasamudayaṃ, taṃ kammaṃ kusalaṃ taṃ kammaṃ anavajjaṃ taṃ kammaṃ su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성냄 없음으로 지어지고 성냄 없음에서 생기고 성냄 없음을 근원으로 하고 성냄 없음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유익하고, 그 업은 비난받을 일이 없고, 그 업은 즐거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리석음 없이 지은 업이 있다. 어리석음 없음에서 생기고 어리석음 없음을 원인으로 삼아 어리석음 없음에서 일어난 업이다. 그 업은 이롭고 허물이 없다. 그리고 즐거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 업은 업을 그치게 할 뿐, 다시 업을 일으키지 않는다.

Yaṃ, bhikkhave, amohapakataṃ kammaṃ amohajaṃ amohanidānaṃ amohasamudayaṃ, taṃ kammaṃ kusalaṃ taṃ kammaṃ anavajjaṃ taṃ kammaṃ sukhavipākaṃ, taṃ kammaṃ kammanirodhāya saṃvattati, na taṃ kammaṃ kammasamuday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어리석음 없음으로 지어지고 어리석음 없음에서 생기고 어리석음 없음을 근원으로 하고 어리석음 없음을 일어남으로 하는 업, 그 업은 유익하고, 그 업은 비난받을 일이 없고, 그 업은 즐거운 과보를 가져오며, 그 업은 업의 소멸로 이끌고, 그 업은 업의 일어남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3.111/112.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업이 일어나는 세 가지 근원이다.

PN:an3.111/112.1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3.111/112.15 · 교차 검사

AN 3.112

근원 경 2

Dutiyanidān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nidānasuttaṃ

10. 근원 경 2

PN:an3.112/0.3 · 교차 검사

113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에 셋이 있다. 어떤 셋인가? 지나간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을 두고 욕망이 생긴다. 앞으로 올 일을 두고도, 지금 있는 일을 두고도 그렇게 욕망이 생긴다.

‘‘Tīṇimāni, bhikkhave,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런 세 가지 근원이 있다.

PN:an3.112/113.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an3.112/113.2 · 교차 검사

Atī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3 · 교차 검사

anāga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4 · 교차 검사

paccuppann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나간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는가? 지나간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이 있다. 사람은 그것을 마음으로 이리저리 떠올리고 곱씹는다. 그렇게 곱씹는 그에게 욕망이 생긴다. 욕망이 생긴 그는 그 일들에 묶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달아오르는 마음을 나는 족쇄라고 부른다. 지나간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긴다.

Kathañca, bhikkhave, atī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는가?

PN:an3.112/113.6 · 교차 검사

Atī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비구들이여,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핀다.

PN:an3.112/113.7 · 교차 검사

Tassa atī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ayato anuvicārayato chando jāyati.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피는 그에게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8 · 교차 검사

Chandajāto tehi dhammehi saṃyutto hoti.

욕구가 생긴 그는 그 법들에 매인다.

PN:an3.112/113.9 · 교차 검사

Etamahaṃ, bhikkhave, saṃyojanaṃ vadāmi yo cetaso sārāgo.

비구들이여, 나는 마음의 탐착, 그것을 족쇄라고 말한다.

PN:an3.112/113.1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tī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올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는가? 앞으로 올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이 있다. 사람은 그것을 마음으로 이리저리 떠올리고 곱씹는다. 그렇게 곱씹는 그에게 욕망이 생긴다. 욕망이 생긴 그는 그 일들에 묶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달아오르는 마음을 나는 족쇄라고 부른다. 앞으로 올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긴다.

‘‘Kathañca, bhikkhave, anāga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는가?

PN:an3.112/113.12 · 교차 검사

Anāga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비구들이여,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핀다.

PN:an3.112/113.13 · 교차 검사

Tassa anāga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ayato anuvicārayato chando jāyati.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피는 그에게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14 · 교차 검사

Chandajāto tehi dhammehi saṃyutto hoti.

욕구가 생긴 그는 그 법들에 매인다.

PN:an3.112/113.15 · 교차 검사

Etamahaṃ, bhikkhave, saṃyojanaṃ vadāmi yo cetaso sārāgo.

비구들이여, 나는 마음의 탐착, 그것을 족쇄라고 말한다.

PN:an3.112/113.16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nāga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는가? 지금 있는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이 있다. 사람은 그것을 마음으로 이리저리 떠올리고 곱씹는다. 그렇게 곱씹는 그에게 욕망이 생긴다. 욕망이 생긴 그는 그 일들에 묶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달아오르는 마음을 나는 족쇄라고 부른다. 지금 있는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긴다.

‘‘Kathañca, bhikkhave, paccuppann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는가?

PN:an3.112/113.18 · 교차 검사

Paccuppann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eti anuvicāreti.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핀다.

PN:an3.112/113.19 · 교차 검사

Tassa paccuppann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etasā anuvitakkayato anuvicārayato chando jāyati.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마음으로 거듭 생각하고 거듭 살피는 그에게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20 · 교차 검사

Chandajāto tehi dhammehi saṃyutto hoti.

욕구가 생긴 그는 그 법들에 매인다.

PN:an3.112/113.21 · 교차 검사

Etamahaṃ, bhikkhave, saṃyojanaṃ vadāmi yo cetaso sārāgo.

비구들이여, 나는 마음의 탐착, 그것을 족쇄라고 말한다.

PN:an3.112/113.22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accuppann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긴다.

PN:an3.112/113.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이것이 업이 일어나는 세 가지 근원이다.

PN:an3.112/113.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게 하는 원인에 셋이 있다. 어떤 셋인가? 지나간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을 두고도 욕망이 생기지 않는다. 앞으로 올 일을 두고도, 지금 있는 일을 두고도 욕망이 생기지 않는다.

‘‘Tīṇimāni, bhikkhave,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a.

비구들이여, 업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런 세 가지 근원이 있다.

PN:an3.112/113.25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an3.112/113.26 · 교차 검사

Atī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27 · 교차 검사

anāgat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28 · 교차 검사

paccuppanne,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나간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지 않는가? 지나간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는 안다. 그 결과를 알고서 그는 거기서 돌아선다. 돌아서고 나서 마음으로 파고들어 지혜로 꿰뚫어 본다. 지나간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기지 않는다.

Kathañca, bhikkhave, atī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가?

PN:an3.112/113.30 · 교차 검사

Atītānaṃ,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ānaṃ dhammānaṃ āyatiṃ vipāk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의 미래 과보를 안다.

PN:an3.112/113.31 · 교차 검사

Āyatiṃ vipākaṃ viditvā tadabhinivatteti.

미래 과보를 알고 나서 그것에서 돌아선다.

PN:an3.112/113.32 · 교차 검사

Tadabhinivattetvā cetasā abhinivijjhitvā paññāya ativijjha passati.

그것에서 돌아선 뒤, 마음으로 꿰뚫고 통찰지로 꿰뚫어 본다.

PN:an3.112/113.33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tī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지나간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올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지 않는가? 앞으로 올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는 안다. 그 결과를 알고서 그는 거기서 돌아선다. 돌아서고 나서 마음으로 파고들어 지혜로 꿰뚫어 본다. 앞으로 올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기지 않는다.

‘‘Kathañca, bhikkhave, anāga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가?

PN:an3.112/113.35 · 교차 검사

Anāgatānaṃ,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ānaṃ dhammānaṃ āyatiṃ vipāk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의 미래 과보를 안다.

PN:an3.112/113.36 · 교차 검사

Āyatiṃ vipākaṃ viditvā tadabhinivatteti.

미래 과보를 알고 나서 그것에서 돌아선다.

PN:an3.112/113.37 · 교차 검사

Tadabhinivattetvā cetasā abhinivijjhitvā paññāya ativijjha passati.

그것에서 돌아선 뒤, 마음으로 꿰뚫고 통찰지로 꿰뚫어 본다.

PN:an3.112/113.3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anāgat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아직 오지 않은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일을 두고 욕망이 어떻게 생기지 않는가? 지금 있는 일 가운데 욕망과 탐착을 부를 만한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는 안다. 그 결과를 알고서 그는 거기서 돌아선다. 돌아서고 나서 마음으로 파고들어 지혜로 꿰뚫어 본다. 지금 있는 일을 두고 욕망은 이렇게 생기지 않는다.

‘‘Kathañca, bhikkhave, paccuppann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가?

PN:an3.112/113.40 · 교차 검사

Paccuppannānaṃ, bhikkhave, chandarāgaṭṭhāniyānaṃ dhammānaṃ āyatiṃ vipākaṃ pajānāti, āyatiṃ vipākaṃ viditvā tadabhinivatteti, tadabhinivattetvā cetasā abhinivijjhitvā paññāya ativijjha passati.

비구들이여,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의 미래 과보를 알고, 미래 과보를 알고 나서 그것에서 돌아서며, 그것에서 돌아선 뒤 마음으로 꿰뚫고 통찰지로 꿰뚫어 본다.

PN:an3.112/113.41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ave, paccuppanne chandarāgaṭṭhāniye dhamme ārabbha chando na jāya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지금 있는 것으로서 욕구와 탐욕이 자리 잡을 만한 법들을 두고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

PN:an3.112/113.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셋이 업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nidānāni kammānaṃ samudayāy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업이 일어나는 세 가지 근원이다.

PN:an3.112/113.4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3.112/113.44 · 교차 검사

Sambodhavaggo paṭhamo.

깨달음 품, 첫 번째.

PN:an3.112/113.4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an3.112/113.46 · 교차 검사

Pubbeva duve assādā, samaṇo ruṇṇapañcamaṃ;

깨닫기 전, 즐김 둘, 사문, 다섯째로 울음;

PN:an3.112/113.47 · 교차 검사

Atitti dve ca vuttāni, nidānāni apare duveti.

물리지 않음, 그리고 둘이 설해졌으며, 또 다른 근원 둘이다.

PN:an3.112/113.4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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