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3.52 – 3.61

바라문 품

Brāhmaṇavaggo

AN 3.52

첫째 두 바라문 경

Paṭhamadve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

셋의 모음 빠알리Tikanipātapāḷi

(6) 1. Brāhmaṇavaggo

(6) 1. 바라문 품

PN:an3.52/0.2 · 교차 검사

1. Paṭhamadvebrāhmaṇasuttaṃ

1. 첫째 두 바라문 경

PN:an3.52/0.3 · 교차 검사

52

Atha kho dve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두 바라문이,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된 이들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주 (⟵ 서술어 앞에 쌓인 긴 관형절을 짧은 문장으로 풀었다)

PN:an3.52/52.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3.52/52.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3.52/52.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rāhmaṇ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들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3.52/52.4 · 교차 검사

‘‘mayamassu, bho gotama,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참으로 바라문으로서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되었습니다;

PN:an3.52/52.5 · 교차 검사

te camhā akatakalyāṇā akatakusalā akatabhīruttāṇā.

그러면서도 저희는 좋은 일을 하지 않았고 유익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두려움을 막아 줄 피난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PN:an3.52/52.6 · 교차 검사

Ovadatu no bhavaṃ gotamo, anusāsatu no bhavaṃ gotamo yaṃ amhākaṃ 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고따마 존자께서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고따마 존자께서 저희를 일러 주소서. 그것이 저희에게 오랜 세월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되도록.

PN:an3.52/52.7 · 교차 검사

‘‘Taggha tumhe,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참으로 그대들 바라문들은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되었다;

PN:an3.52/52.8 · 교차 검사

te cattha akatakalyāṇā akatakusalā akatabhīruttāṇā.

그러면서도 그대들은 좋은 일을 하지 않았고 유익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두려움을 막아 줄 피난처를 만들지 않았다.

PN:an3.52/52.9 · 교차 검사

Upanīyati kho ayaṃ, brāhmaṇā, loko jarāya byādhinā maraṇena.

바라문들이여, 참으로 이 세상은 늙음과 병듦과 죽음에 끌려간다.

PN:an3.52/52.10 · 교차 검사

Evaṃ upanīyamāne kho, brāhmaṇā, loke jarāya byādhinā maraṇena, yo idha kāyena saṃyamo vācāya saṃyamo manasā saṃyamo, taṃ tassa petassa tāṇañca leṇañca dīpañca saraṇañca parāyaṇañcā’’ti.

바라문들이여, 이와 같이 세상이 늙음과 병듦과 죽음에 끌려갈 때, 여기 몸으로의 절제, 말로의 절제, 마음으로의 절제가 있다면, 그것이 죽어서 간 그에게 보호처가 되고 피난처가 되고 섬이 되고 귀의처가 되고 의지처가 된다.[불확실]

불확실 / (⟵ "몸으로/뜻으로 삼가고"는 우리말로 붙지 않는 짝이라 목적어로 고쳤다. "지켜 줄 것이 되고"도 어색해 "지켜 주는 것이 되고"로 폈다)

PN:an3.52/52.11 · 교차 검사

끌려가네 이 목숨, 사는 날은 짧아라[불확실]

‘‘Upanīyati jīvitamappamāyu,

목숨은 끌려가고, 수명은 짧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52/52.12 · 교차 검사

늙음에 끌려간 이에게 지켜 줄 곳은 없네

Jarūpanītassa na santi tāṇā;

늙음에 끌려간 이에게 보호처란 없다;

PN:an3.52/52.13 · 교차 검사

죽음에 깃든 이 두려움을 보는 사람은

Etaṃ bhayaṃ maraṇe pekkhamāno,

죽음에 이 두려움이 있음을 보는 이는,

PN:an3.52/52.14 · 교차 검사

행복을 실어 오는 공덕을 지어야 하리

Puññāni kayirātha sukhāvahāni.

행복을 가져오는 공덕을 지어야 하리라.

PN:an3.52/52.15 · 교차 검사

여기 몸으로 절제하고, 말로 또 뜻으로 절제한 것

‘‘Yodha kāyena saṃyamo, vācāya uda cetasā;

여기 몸으로의 절제, 말로 혹은 마음으로의 절제가 있다면;

PN:an3.52/52.16 · 교차 검사

그것이 저승으로 간 그에게 행복이 되나니

Taṃ tassa petassa sukhāya hoti,

그것은 죽어서 간 그에게 행복이 된다,

PN:an3.52/52.17 · 교차 검사

살아 있는 동안 지은 그 공덕이

Yaṃ jīvamāno pakaroti puñña’’nti.

살아 있으면서 짓는 그 공덕이.

PN:an3.52/52.18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3.52/52.19 · 교차 검사

AN 3.53

둘째 두 바라문 경

Dutiyadve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

2. Dutiyadvebrāhmaṇasuttaṃ

2. 둘째 두 바라문 경

PN:an3.53/0.3 · 교차 검사

53

Atha kho dve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두 바라문이,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된 이들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주 (⟵ 52.1과 같은 이유로 같이 폈다)

PN:an3.53/53.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PN:an3.53/53.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rāhmaṇ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들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3.53/53.3 · 교차 검사

‘‘mayamassu, bho gotama,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참으로 바라문으로서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되었습니다;

PN:an3.53/53.4 · 교차 검사

te camhā akatakalyāṇā akatakusalā akatabhīruttāṇā.

그러면서도 저희는 좋은 일을 하지 않았고 유익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두려움을 막아 줄 피난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PN:an3.53/53.5 · 교차 검사

Ovadatu no bhavaṃ gotamo, anusāsatu no bhavaṃ gotamo yaṃ amhākaṃ 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고따마 존자께서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고따마 존자께서 저희를 일러 주소서. 그것이 저희에게 오랜 세월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되도록.

PN:an3.53/53.6 · 교차 검사

‘‘Taggha tumhe, brāhmaṇā, jiṇṇā vuddhā mahallakā addhagatā vayoanuppattā vīsavassasatikā jātiyā;

참으로 그대들 바라문들은 늙고 나이 들고 노쇠하고 세월이 다하고 만년에 이르렀으며 태어난 지 백스무 해가 되었다;

PN:an3.53/53.7 · 교차 검사

te cattha akatakalyāṇā akatakusalā akatabhīruttāṇā.

그러면서도 그대들은 좋은 일을 하지 않았고 유익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두려움을 막아 줄 피난처를 만들지 않았다.

PN:an3.53/53.8 · 교차 검사

Āditto kho ayaṃ, brāhmaṇā, loko jarāya byādhinā maraṇena.

바라문들이여, 참으로 이 세상은 늙음과 병듦과 죽음으로 불타고 있다.

PN:an3.53/53.9 · 교차 검사

Evaṃ āditte kho, brāhmaṇā, loke jarāya byādhinā maraṇena, yo idha kāyena saṃyamo vācāya saṃyamo manasā saṃyamo, taṃ tassa petassa tāṇañca leṇañca dīpañca saraṇañca parāyaṇañcā’’ti.

바라문들이여, 이와 같이 세상이 늙음과 병듦과 죽음으로 불타고 있을 때, 여기 몸으로의 절제, 말로의 절제, 마음으로의 절제가 있다면, 그것이 죽어서 간 그에게 보호처가 되고 피난처가 되고 섬이 되고 귀의처가 되고 의지처가 된다.[불확실]

불확실 / (⟵ 52.11과 같은 이유로 같이 폈다)

PN:an3.53/53.10 · 교차 검사

불타는 집에서 그릇 하나 꺼내 오면

‘‘Ādittasmiṃ agārasmiṃ, yaṃ nīharati bhājanaṃ;

불타는 집에서, 밖으로 꺼내 온 그릇,

PN:an3.53/53.11 · 교차 검사

꺼낸 그것은 그에게 쓸모가 되고, 거기서 타 버린 것은 쓸모가 없네

Taṃ tassa hoti atthāya, no ca yaṃ tattha ḍayhati.

그것이 그에게 쓸모가 된다, 거기서 타 버린 것은 그렇지 않다.

PN:an3.53/53.12 · 교차 검사

이처럼 세상도 불타고 있네, 늙음으로 또 죽음으로

‘‘Evaṃ āditto kho loko, jarāya maraṇena ca;

이와 같이 세상은 참으로 불타고 있다, 늙음과 죽음으로;

PN:an3.53/53.13 · 교차 검사

그러니 보시로 꺼내라, 베푼 것은 잘 꺼내어 둔 것이 되나니

Nīharetheva dānena, dinnaṃ hoti sunīhataṃ.

보시로써 꺼내야 한다, 보시한 것은 잘 꺼내 둔 것이 된다.

PN:an3.53/53.14 · 교차 검사

여기 몸으로 절제하고, 말로 또 뜻으로 절제한 것

‘‘Yodha kāyena saṃyamo, vācāya uda cetasā;

여기 몸으로의 절제, 말로 혹은 마음으로의 절제가 있다면;

PN:an3.53/53.15 · 교차 검사

그것이 저승으로 간 그에게 행복이 되나니

Taṃ tassa petassa sukhāya hoti,

그것은 죽어서 간 그에게 행복이 된다,

PN:an3.53/53.16 · 교차 검사

살아 있는 동안 지은 그 공덕이

Yaṃ jīvamāno pakaroti puñña’’nti.

살아 있으면서 짓는 그 공덕이.

PN:an3.53/53.17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3.53/53.18 · 교차 검사

AN 3.54

어떤 바라문 경

Aññatara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현대역 준비 중

3. Aññatarabrāhmaṇasuttaṃ

3. 어떤 바라문 경

PN:an3.54/0.3 · 교차 검사

54

Atha kho aññatar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3.54/54.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pe… ekamantaṃ nisinno kho s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2:52.2 ~ PN:an3.52/5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4/54.2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o dhammo sandiṭṭhiko dhammo’ti, bho gotama, vuccati.

"고따마 존자시여, '직접 볼 수 있는 법, 직접 볼 수 있는 법'이라고들 말합니다.

PN:an3.54/54.3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o gotama, sandiṭṭhiko dhammo hoti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고따마 존자시여, 어느 만큼으로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됩니까?"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4/54.4 · 교차 검사

‘‘Ratto kho, brāhmaṇa, rāg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PN:an3.54/54.5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을 겪지 않는다.

PN:an3.54/54.6 · 교차 검사

(Ratto kho…pe… kāyena duccaritaṃ carati,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manasā duccaritaṃ cara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4/54.7 · 교차 검사

Rāge pahīnā neva kāyena duccaritaṃ carati, na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na manasā duccaritaṃ carati.

탐욕이 버려지면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는다.

PN:an3.54/54.8 · 교차 검사

Ratto kho…pe… att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4/54.9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att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3.54/54.10 · 교차 검사

) Evampi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o dhammo hoti…pe….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 '나머지 항목도 그러하다'는 보고서 말투라 입말로 풀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4/54.11 · 교차 검사

‘‘Duṭṭho kho, brāhmaṇa, dos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성난 자는 성냄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PN:an3.54/54.12 · 교차 검사

Dos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성냄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는다.

PN:an3.54/54.13 · 교차 검사

Evampi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o dhammo hoti…pe….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 54.11과 같은 이유로 같은 말로 맞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4/54.14 · 교차 검사

‘‘Mūḷho kho, brāhmaṇa, moh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미혹한 자는 어리석음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PN:an3.54/54.15 · 교차 검사

Moh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을 겪지 않는다.

PN:an3.54/54.16 · 교차 검사

Evaṃ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o dhammo hoti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4/54.17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 abhikkantaṃ, bho gotama!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PN:an3.54/54.1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o gotama,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PN:an3.54/54.19 · 교차 검사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PN:an3.54/54.20 · 교차 검사

evamevaṃ bhotā gotamena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an3.54/54.21 · 교차 검사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an3.54/54.22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an3.54/54.2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3.54/54.24 · 교차 검사

AN 3.55

유행자 경

Paribbājakasuttaṃ

교차 검사현대역 준비 중

4. Paribbājakasuttaṃ

4. 유행자 경

PN:an3.55/0.3 · 교차 검사

55

Atha kho aññataro brāhmaṇa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바라문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3.55/55.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pe… ekamantaṃ nisinno kho so brāhmaṇa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바라문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2:52.2 ~ PN:an3.52/5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5/55.2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o dhammo sandiṭṭhiko dhammo’ti, bho gotama, vuccati.

"고따마 존자시여, '직접 볼 수 있는 법, 직접 볼 수 있는 법'이라고들 말합니다.

PN:an3.55/55.3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o gotama, sandiṭṭhiko dhammo hoti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고따마 존자시여, 어느 만큼으로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됩니까?"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5/55.4 · 교차 검사

‘‘Ratto kho, brāhmaṇa, rāg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PN:an3.55/55.5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는다.

PN:an3.55/55.6 · 교차 검사

‘‘Ratto kho, brāhmaṇa, rāg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kāyena duccaritaṃ carati,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manasā duccaritaṃ cara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한다.

PN:an3.55/55.7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neva kāyena duccaritaṃ carati, na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na manasā duccaritaṃ carati.

탐욕이 버려지면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는다.

PN:an3.55/55.8 · 교차 검사

‘‘Ratto kho, brāhmaṇa, rāg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3.55/55.9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att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3.55/55.10 · 교차 검사

Evampi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o dhammo hoti…pe….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 54.11과 같은 이유로 같은 말로 맞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5/55.11 · 교차 검사

‘‘Duṭṭho kho, brāhmaṇa, dosena…pe… mūḷho kho, brāhmaṇa, moh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성난 자는 성냄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성냄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성난 자는 성냄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한다. 성냄이 버려지면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성난 자는 성냄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성냄이 버려지면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안다.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바라문이여, 미혹한 자는 어리석음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주 (⟵ '성냄을 놓고 앞서 탐욕을 놓고'가 겹쳐 읽히기에 '두고'로 한 번만 세웠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5:55.5 ~ PN:an3.55/55.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5/55.12 · 교차 검사

Moh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을 겪지 않는다.

PN:an3.55/55.13 · 교차 검사

‘‘Mūḷho kho, brāhmaṇa, moh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kāyena duccaritaṃ carati,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manasā duccaritaṃ carati.

"바라문이여, 미혹한 자는 어리석음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한다.

PN:an3.55/55.14 · 교차 검사

Mohe pahīne neva kāyena duccaritaṃ carati, na vācāya duccaritaṃ carati, na manasā duccaritaṃ cara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몸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말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고, 뜻으로 나쁜 행위를 행하지 않는다.

PN:an3.55/55.15 · 교차 검사

‘‘Mūḷho kho, brāhmaṇa, moh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바라문이여, 미혹한 자는 어리석음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3.55/55.16 · 교차 검사

Mohe pahīne att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par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ubhayatthampi yathābhūtaṃ pajānā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기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둘 다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안다.

PN:an3.55/55.17 · 교차 검사

Evaṃ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o dhammo hoti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법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5/55.18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18 ~ PN:an3.54/54.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5/55.19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3.55/55.20 · 교차 검사

AN 3.56

적멸 경

Nibbutasuttaṃ

교차 검사현대역 준비 중

5. Nibbutasuttaṃ

5. 적멸 경

PN:an3.56/0.3 · 교차 검사

56

Atha kho jāṇussoṇi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자눗소니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3.56/56.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3.56/56.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jāṇussoṇi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3.56/56.3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aṃ nibbānaṃ sandiṭṭhikaṃ nibbāna’nti, bho gotama, vuccati.

"고따마 존자시여, '직접 볼 수 있는 열반, 직접 볼 수 있는 열반'이라고들 말합니다.

PN:an3.56/56.4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o gotama, sandiṭṭhikaṃ nibbānaṃ hoti akālikaṃ ehipassikaṃ opaneyyikaṃ paccattaṃ veditabbaṃ viññūhī’’ti?

고따마 존자시여, 어느 만큼으로 열반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됩니까?"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6/56.5 · 교차 검사

‘‘Ratto kho, brāhmaṇa, rāg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물든 자는 탐욕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PN:an3.56/56.6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는다.

PN:an3.56/56.7 · 교차 검사

Evampi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aṃ nibbānaṃ ho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열반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PN:an3.56/56.8 · 교차 검사

‘‘Duṭṭho kho, brāhmaṇa…pe… mūḷho kho, brāhmaṇa, mohena abhibhūto pariyādinnacitto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cetasikampi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성난 자는 성냄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성냄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열반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바라문이여, 미혹한 자는 어리석음에 압도되어 마음이 사로잡혀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도 겪는다.

주 (⟵ 55.12와 같은 이유로 같은 말로 맞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6:56.6 ~ PN:an3.56/5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6/56.9 · 교차 검사

Moh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pi ceteti, na parabyābādhāyapi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na cetasik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e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기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마음에 속한 괴로움과 근심을 겪지 않는다.

PN:an3.56/56.10 · 교차 검사

Evampi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aṃ nibbānaṃ ho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도 열반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된다.

PN:an3.56/56.11 · 교차 검사

‘‘Yato kho ayaṃ, brāhmaṇa, anavasesaṃ rāgakkhayaṃ paṭisaṃvedeti, anavasesaṃ dosakkhayaṃ paṭisaṃvedeti, anavasesaṃ mohakkhayaṃ paṭisaṃvedeti;

"바라문이여, 이 사람이 남김없이 탐욕의 부서짐을 겪고, 남김없이 성냄의 부서짐을 겪고, 남김없이 어리석음의 부서짐을 겪는 그만큼 —

PN:an3.56/56.12 · 교차 검사

evaṃ kho, brāhmaṇa, sandiṭṭhikaṃ nibbānaṃ hoti akālikaṃ ehipassikaṃ opaneyyikaṃ paccattaṃ veditabbaṃ viññūhī’’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열반은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되며,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며,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들이 저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 된다."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B5): 정형구 다섯 항 한 문장으로 복원

PN:an3.56/56.13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18 ~ PN:an3.54/54.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6/56.1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3.56/56.15 · 교차 검사

AN 3.57

무너짐 경

Palokasuttaṃ

교차 검사현대역 준비 중

6. Palokasuttaṃ

6. 무너짐 경

PN:an3.57/0.3 · 교차 검사

57

Atha kho aññataro brāhmaṇamahāsāl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pe… ekamantaṃ nisinno kho so brāhmaṇamahāsālo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어떤 큰 재산을 가진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큰 재산을 가진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2:52.2 ~ PN:an3.52/5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7/57.1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o gotama, pubbakānaṃ brāhmaṇānaṃ vuddhānaṃ mahall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bhāsamānānaṃ –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옛 바라문들, 연로하고 나이 많은 이들, 스승이자 스승의 스승 되는 이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

PN:an3.57/57.2 · 교차 검사

‘pubbe sudaṃ ayaṃ loko avīci maññe phuṭo ahosi manussehi, kukkuṭasaṃpātikā gāmanigamarājadhāniyo’ti.

「예전에 이 세상은 참으로 틈이 없다 싶을 만큼 사람들로 빽빽하였고, 마을과 읍과 왕도는 닭이 날아 건널 만큼 촘촘하였다」라고.[불확실]

불확실 / (⟵ '서로 사이에'가 무엇과 무엇 사이인지 흐려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로 폄)

PN:an3.57/57.3 · 교차 검사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etarahi manussānaṃ khayo hoti, tanuttaṃ paññāyati, gāmāpi agāmā honti, nigamāpi anigamā honti, nagarāpi anagarā honti, janapadāpi ajanapadā hon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지금 사람들의 줄어듦이 있고, 적어진 것이 드러나며, 마을도 마을 아닌 것이 되고, 읍도 읍 아닌 것이 되고, 도시도 도시 아닌 것이 되고, 지방도 지방 아닌 것이 됩니까?"

주 (⟵ 마을·성읍·도시·지방은 장소이므로 '것'보다 '곳'이 우리말에 붙는다)

PN:an3.57/57.4 · 교차 검사

‘‘Etarahi, brāhmaṇa, manussā adhammarāgarattā visamalobhābhibhūtā micchādhammaparetā.

"바라문이여, 지금 사람들은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혀 있다.

PN:an3.57/57.5 · 교차 검사

Te adhammarāgarattā visamalobhābhibhūtā micchādhammaparetā tiṇhāni satthāni gahetvā aññamaññaṃ jīvitā voropenti, tena bahū manussā kālaṃ karonti.

그들은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혀 날카로운 칼을 들고 서로의 목숨을 앗는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마친다.

PN:an3.57/57.6 · 교차 검사

Ayampi kho, brāhmaṇa, hetu ayaṃ paccayo yenetarahi manussānaṃ khayo hoti, tanuttaṃ paññāyati, gāmāpi agāmā honti, nigamāpi anigamā honti, nagarāpi anagarā honti, janapadāpi ajanapadā honti.

바라문이여, 이것도 또한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그로 인해 지금 사람들의 줄어듦이 있고, 적어진 것이 드러나며, 마을도 마을 아닌 것이 되고, 읍도 읍 아닌 것이 되고, 도시도 도시 아닌 것이 되고, 지방도 지방 아닌 것이 된다.

주 (⟵ 57.4와 같은 자리이므로 '곳'으로 맞춤)

PN:an3.57/57.7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rāhmaṇa, etarahi manussā adhammarāgarattā visamalobhābhibhūtā micchādhammaparetā.

다시 또한, 바라문이여, 지금 사람들은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혀 있다.

PN:an3.57/57.8 · 교차 검사

Tesaṃ adhammarāgarattānaṃ visamalobhābhibhūtānaṃ micchādhammaparetānaṃ devo na sammādhāraṃ anuppavecchati.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힌 그들에게 하늘은 알맞은 비를 내려 주지 않는다.

주 (⟵ '그들에게는 하늘이'는 '는'이 겹쳐 걸리므로 주어를 하늘로 세움)

PN:an3.57/57.9 · 교차 검사

Tena dubbhikkhaṃ hoti dussassaṃ setaṭṭhikaṃ salākāvuttaṃ.

그로 인해 기근이 들고, 흉작이 되고, 이삭이 하얗게 말라 죽고, 지푸라기만 뿌려진 듯이 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57/57.10 · 교차 검사

Tena bahū manussā kālaṃ karonti.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마친다.

PN:an3.57/57.11 · 교차 검사

Ayampi kho, brāhmaṇa, hetu ayaṃ paccayo yenetarahi manussānaṃ khayo hoti, tanuttaṃ paññāyati, gāmāpi agāmā honti, nigamāpi anigamā honti, nagarāpi anagarā honti, janapadāpi ajanapadā honti.

바라문이여, 이것도 또한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그로 인해 지금 사람들의 줄어듦이 있고, 적어진 것이 드러나며, 마을도 마을 아닌 것이 되고, 읍도 읍 아닌 것이 되고, 도시도 도시 아닌 것이 되고, 지방도 지방 아닌 것이 된다.

주 (⟵ 57.4와 같은 자리이므로 '곳'으로 맞춤)

PN:an3.57/57.12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rāhmaṇa, etarahi manussā adhammarāgarattā visamalobhābhibhūtā micchādhammaparetā.

다시 또한, 바라문이여, 지금 사람들은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혀 있다.

PN:an3.57/57.13 · 교차 검사

Tesaṃ adhammarāgarattānaṃ visamalobhābhibhūtānaṃ micchādhammaparetānaṃ yakkhā vāḷe amanusse ossajjanti, tena bahū manussā kālaṃ karonti.

법답지 않은 탐욕에 물들고, 고르지 못한 탐심에 짓눌리고, 삿된 법에 사로잡힌 그들에게 약카들이 사나운 비인간들을 풀어놓는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마친다.[불확실]

불확실 / (⟵ 57.9와 같은 꼴이므로 '그들에게 …은'으로 맞춤)

PN:an3.57/57.14 · 교차 검사

Ayampi kho, brāhmaṇa, hetu ayaṃ paccayo yenetarahi manussānaṃ khayo hoti, tanuttaṃ paññāyati, gāmāpi agāmā honti, nigamāpi anigamā honti, nagarāpi anagarā honti, janapadāpi ajanapadā hontī’’ti.

바라문이여, 이것도 또한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그로 인해 지금 사람들의 줄어듦이 있고, 적어진 것이 드러나며, 마을도 마을 아닌 것이 되고, 읍도 읍 아닌 것이 되고, 도시도 도시 아닌 것이 되고, 지방도 지방 아닌 것이 된다."

주 (⟵ 57.4와 같은 자리이므로 '곳'으로 맞춤)

PN:an3.57/57.15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주 경간 일관성: 저본이 an3.55/55.19와 글자까지 같아 통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18 ~ PN:an3.54/54.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7/57.16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3.57/57.17 · 교차 검사

AN 3.58

왓차곳따 경

Vacchagottasuttaṃ

교차 검사

7. Vacchagottasuttaṃ

7. 왓차곳따 경

PN:an3.58/0.3 · 교차 검사

58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승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3.58/58.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3.58/58.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3.58/5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승은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

PN:an3.58/58.4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o gotama, samaṇo gotamo evamāha –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말한다 —

PN:an3.58/58.5 · 교차 검사

‘mayhameva dānaṃ dātabbaṃ, nāññesaṃ dānaṃ dātabbaṃ;

오직 나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PN:an3.58/58.6 · 교차 검사

mayhameva sāvakānaṃ dānaṃ dātabbaṃ, nāññesaṃ sāvakānaṃ dānaṃ dātabbaṃ;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PN:an3.58/58.7 · 교차 검사

mayhameva dinnaṃ mahapphalaṃ, nāññesaṃ dinnaṃ mahapphalaṃ;

오직 나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

PN:an3.58/58.8 · 교차 검사

mayhameva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ṃ, nāññesaṃ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nti.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고.

PN:an3.58/58.9 · 교차 검사

Ye te, bho gotama, evamāhaṃsu ‘samaṇo gotamo evamāha mayhameva dānaṃ dātabbaṃ, nāññesaṃ dānaṃ dātabbaṃ.

고따마 존자시여, 이렇게 말한 그 사람들 —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말한다, 오직 나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PN:an3.58/58.10 · 교차 검사

Mayhameva sāvakānaṃ dānaṃ dātabbaṃ, nāññesaṃ sāvakānaṃ dānaṃ dātabbaṃ.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PN:an3.58/58.11 · 교차 검사

Mayhameva dinnaṃ mahapphalaṃ, nāññesaṃ dinnaṃ mahapphalaṃ.

오직 나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

PN:an3.58/58.12 · 교차 검사

Mayhameva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ṃ, nāññesaṃ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nti.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고 —

PN:an3.58/58.13 · 교차 검사

Kacci te bhoto gotamassa vuttavādino ca bhavantaṃ gotamaṃ abhūtena abbhācikkhan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n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pāt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i?

혹시 그들은 고따마 존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자들이며, 또 사실 아닌 것으로 고따마 존자를 잘못 전하지 않으며, 법에 따르는 법을 설명하며, 어떤 정당한 논박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는 것입니까?

주 정도평 확정(2026-08-03, A6): 저본에 na 없으나 정형구 통례대로 부정 삽입

PN:an3.58/58.14 · 교차 검사

Anabbhakkhātukāmā hi mayaṃ bhavantaṃ gotama’’nti.

저희는 고따마 존자를 잘못 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N:an3.58/58.15 · 교차 검사

‘‘Ye te, vaccha, evamāhaṃsu –

"왓차여, 이렇게 말한 그 사람들 —

PN:an3.58/58.16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evamāha –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말한다 —

PN:an3.58/58.17 · 교차 검사

mayhameva dānaṃ dātabbaṃ…pe… nāññesaṃ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nti na me te vuttavādino.

오직 나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만 보시를 해야 하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는 보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나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 오직 나의 제자들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 준 것은 큰 결실이 없다'고 — 그들은 내가 말한 대로 말하는 자들이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8:58.6 ~ PN:an3.58/58.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8/58.18 · 교차 검사

Abbhācikkhanti ca pana maṃ asatā abhūtena.

그리고 또한 그들은 있지도 않은 것으로, 사실 아닌 것으로 나를 잘못 전한다.

PN:an3.58/58.19 · 교차 검사

Yo kho, vaccha, paraṃ dānaṃ dadantaṃ vāreti so tiṇṇaṃ antarāyakaro hoti, tiṇṇaṃ pāripanthiko.

왓차여, 남이 보시하는 것을 막는 자, 그는 셋에게 장애를 만드는 자가 되고, 셋의 길을 막는 자가 된다.

PN:an3.58/58.20 · 교차 검사

Katamesaṃ tiṇṇaṃ?

어떤 셋인가?

PN:an3.58/58.21 · 교차 검사

Dāyakassa puññantarāyakaro hoti, paṭiggāhakānaṃ lābhantarāyakaro hoti, pubbeva kho panassa attā khato ca hoti upahato ca.

보시하는 자에게 공덕의 장애를 만드는 자가 되고, 받는 이들에게 이득의 장애를 만드는 자가 되며, 게다가 그에 앞서 그의 자기 자신이 파괴되고 손상된다.

PN:an3.58/58.22 · 교차 검사

Yo kho, vaccha, paraṃ dānaṃ dadantaṃ vāreti so imesaṃ tiṇṇaṃ antarāyakaro hoti, tiṇṇaṃ pāripanthiko.

왓차여, 남이 보시하는 것을 막는 자, 그는 이 셋에게 장애를 만드는 자가 되고, 셋의 길을 막는 자가 된다.

PN:an3.58/58.23 · 교차 검사

‘‘Ahaṃ kho pana, vaccha, evaṃ vadāmi –

그런데 왓차여, 나는 이렇게 말한다 —

PN:an3.58/58.24 · 교차 검사

ye hi te candanikāya vā oligalle vā pāṇā, tatrapi yo thālidhovanaṃ vā sarāvadhovanaṃ vā chaḍḍeti –

실로 하수구나 시궁창에 있는 생명들, 거기에 그릇 씻은 물이나 접시 씻은 물을 버리는 자라도 —

PN:an3.58/58.25 · 교차 검사

ye tattha pāṇā te tena yāpentūti, tato nidānampāhaṃ, vaccha, puññassa āgamaṃ vadāmi.

'거기 있는 생명들이 그것으로 살아가기를' 하고 버린다면, 왓차여, 나는 그것을 인연으로 해서도 공덕이 온다고 말한다.

PN:an3.58/58.26 · 교차 검사

Ko pana vādo manussabhūte!

하물며 사람으로 태어난 이들에 대해서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PN:an3.58/58.27 · 교차 검사

Api cāhaṃ, vaccha, sīlavato dinnaṃ mahapphalaṃ vadāmi, no tathā dussīlassa, so ca hoti pañcaṅgavippahīno pañcaṅgasamannāgato.

그렇지만 왓차여, 나는 계를 갖춘 이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다고 말하지, 계를 어긴 이에게 준 것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다섯 가지 요소를 버렸고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춘 자다.

주 (⟵ '그런 이는'이 바로 앞의 「계행이 나쁜 이」를 가리키는 것처럼 읽혀서, 가리키는 대상을 드러냄)

PN:an3.58/58.28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ṅgāni pahīnāni honti?

어떤 다섯 가지 요소가 버려졌는가?

PN:an3.58/58.29 · 교차 검사

Kāmacchando pahīno hoti, byāpādo pahīno hoti, thinamiddhaṃ pahīnaṃ hoti, uddhaccakukkuccaṃ pahīnaṃ hoti, vicikicchā pahīnā hoti.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가 버려졌고, 악의가 버려졌고, 해태와 혼침이 버려졌고, 들뜸과 후회가 버려졌고, 의심이 버려졌다.

PN:an3.58/58.30 · 교차 검사

Imāni pañcaṅgāni vippahīnāni honti.

이 다섯 가지 요소가 버려졌다.

PN:an3.58/58.31 · 교차 검사

‘‘Katamehi pañcahi aṅgehi samannāgato hoti?

어떤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추었는가?

PN:an3.58/58.32 · 교차 검사

Asekkhena sīl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khena samādh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khena paññā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khena vimuttikkhandhena samannāgato hoti, asekkhena vimuttiñāṇadassanakkhandhena samannāgato hoti;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계의 무더기를 갖추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삼매의 무더기를 갖추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지혜의 무더기를 갖추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해탈의 무더기를 갖추었고,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해탈지견의 무더기를 갖추었다;

PN:an3.58/58.33 · 교차 검사

imehi pañcahi aṅgehi samannāgato hoti.

이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추었다.

PN:an3.58/58.34 · 교차 검사

Iti pañcaṅgavippahīne pañcaṅgasamannāgate dinnaṃ mahapphalanti vadāmī’’ti.

이와 같이 다섯 가지 요소를 버리고 다섯 가지 요소를 갖춘 이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an3.58/58.35 · 교차 검사

검은 소에서든 흰 소에서든, 붉은 소에서든 누런 소에서든,

‘‘Iti kaṇhāsu setāsu, rohiṇīsu harīsu vā;

"이와 같이 검거나 희거나, 붉거나 누렇거나;

PN:an3.58/58.36 · 교차 검사

얼룩진 소, 제 빛깔 그대로인 소, 비둘기빛 소 — 그 어느 소들 가운데서든.

Kammāsāsu sarūpāsu, gosu pārevatāsu vā.

얼룩지거나 한 빛깔이거나, 비둘기빛인 암소들 가운데.

PN:an3.58/58.37 · 교차 검사

이들 가운데 어디서 나든, 길들여진 황소가 태어나면 —

‘‘Yāsu kāsuci etāsu, danto jāyati puṅgavo;

이들 가운데 그 어떤 암소에게서든, 길들여진 황소가 태어난다;

PN:an3.58/58.38 · 교차 검사

멍에를 잘 지고, 힘을 갖추고, 빠르기도 나아감도 훌륭한 그 소를,

Dhorayho balasampanno, kalyāṇajavanikkamo;

짐을 잘 지고 힘을 갖추었으며, 걸음이 빠르고 좋은 놈이.

PN:an3.58/58.39 · 교차 검사

바로 그 소를 짐에 맨다. 빛깔이야 누가 따지랴.

Tameva bhāre yuñjanti, nāssa vaṇṇaṃ parikkhare.

사람들은 바로 그를 짐에 매지, 그의 빛깔은 따지지 않는다.

PN:an3.58/58.40 · 교차 검사

그와 꼭 같이, 사람들 가운데 어떤 태생에서든 —

‘‘Evamevaṃ manussesu, yasmiṃ kasmiñci jātiye;

그와 꼭 같이 사람들 가운데, 그 어떤 태생에서든;

PN:an3.58/58.41 · 교차 검사

끄샤뜨리야든 바라문이든 와이샤든, 수드라든 짠달라든 뿍꾸사든.

Khattiye brāhmaṇe vesse, sudde caṇḍālapukkuse.

캇띠야든 바라문이든 웻사든, 숫다든 짠달라와 뿍꾸사든.

PN:an3.58/58.42 · 교차 검사

이들 가운데 어디서 나든, 길들여진 이, 잘 삼가는 이가 태어나면 —

‘‘Yāsu kāsuci etāsu, danto jāyati subbato;

이들 가운데 그 어떤 태생에서든, 길들여진 이, 잘 지키는 이가 태어난다;

PN:an3.58/58.43 · 교차 검사

법에 서고 계를 갖추고, 진실을 말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이.

Dhammaṭṭho sīlasampanno, saccavādī hirīmano.

법에 굳게 선 이, 계를 갖춘 이, 진실을 말하는 이,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지닌 이가.

PN:an3.58/58.44 · 교차 검사

태어남과 죽음을 버린 이, 청정한 삶을 온전히 이룬 이,

‘‘Pahīnajātimaraṇo, brahmacariyassa kevalī;

태어남과 죽음을 버린 이, 청정한 삶을 온전히 이룬 이;

PN:an3.58/58.45 · 교차 검사

짐을 내려놓고 매임에서 풀린 이, 할 일을 마치고 번뇌 없는 이.

Pannabhāro visaṃyutto, katakicco anāsavo.

짐을 내려놓은 이, 매임에서 풀린 이, 할 일을 마친 이, 번뇌 없는 이.

PN:an3.58/58.46 · 교차 검사

모든 법의 저 언덕에 이른 이, 취착하지 않고 고요히 꺼진 이 —

‘‘Pāragū sabbadhammānaṃ, anupādāya nibbuto;

모든 법의 저편에 이른 이, 취착 없이 꺼진 이;

PN:an3.58/58.47 · 교차 검사

바로 그 티끌 없는 밭에서라야, 보시가 크다.

Tasmiṃyeva viraje khette, vipulā hoti dakkhiṇā.

바로 그 티 없는 밭에서, 보시는 크나큰 것이 된다.

PN:an3.58/58.48 · 교차 검사

어리석어 알지 못하는 이들, 슬기 모자라 들은 바 없는 이들은

‘‘Bālā ca avijānantā, dummedhā assutāvino;

어리석고 알지 못하는 자들, 지혜 없고 배운 바 없는 자들은;

PN:an3.58/58.49 · 교차 검사

밖에다 보시를 준다. 참된 이들을 가까이 섬기지 않으니.

Bahiddhā denti dānāni, na hi sante upāsare.

밖에다 보시를 하며, 참된 이들을 섬기지 않는다.

PN:an3.58/58.50 · 교차 검사

그러나 참된 이들, 지혜롭고 현자로 여겨지는 이들을 가까이 섬기는 이들 —

‘‘Ye ca sante upāsanti, sappaññe dhīrasammate;

그러나 참된 이들을 섬기는 자들, 지혜롭고 현자들이 인정하는 이들을 섬기는 자들 —;

PN:an3.58/58.51 · 교차 검사

온전히 이루신 분을 향한 그들의 믿음은, 뿌리를 내려 굳게 선다.

Saddhā ca nesaṃ sugate, mūlajātā patiṭṭhitā.

그들의 믿음은 온전히 이루신 분께, 뿌리내리고 굳게 서 있다.

PN:an3.58/58.52 · 교차 검사

그들은 하늘 세계로 가고, 또는 여기 이 세상 가문에 태어나며,

‘‘Devalokañca te yanti, kule vā idha jāyare;

그들은 천상 세계로 가거나, 여기 이 세상에서 가문에 태어난다;

PN:an3.58/58.53 · 교차 검사

차례차례 열반에, 지혜로운 이들은 이른다.

Anupubbena nibbānaṃ, adhigacchanti paṇḍitā’’ti.

현명한 이들은 차례차례, 열반에 이른다."

PN:an3.58/58.54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3.58/58.55 · 교차 검사

AN 3.59

띠깐나 경

Tikaṇṇasuttaṃ

교차 검사

8. Tikaṇṇasuttaṃ

8. 띠깐나 경

PN:an3.59/0.3 · 교차 검사

59

Atha kho tikaṇṇ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띠깐나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3.59/59.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pe… ekamantaṃ nisinno kho tikaṇṇo brāhmaṇo bhagavato sammukhā tevijjānaṃ sudaṃ brāhmaṇānaṃ vaṇṇaṃ bhāsati –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띠깐나 바라문은 세존 앞에서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바라문들을 칭송하여 말했다 –

주 (⟵ '삼명을 갖춘'을 '삼명자'로 통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8:58.2 ~ PN:an3.58/58.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9/59.2 · 교차 검사

‘‘evampi tevijjā brāhmaṇā, itipi tevijjā brāhmaṇā’’ti.

"바라문들은 이렇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들이다, 바라문들은 이런 까닭에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들이다"라고.

주 [불확실: 바라문의 입에서 tevijja는 「세 베다에 정통한」 뜻이고, 성자의 율에서는 「세 가지 밝은 앎」 뜻이다 — 저본이 한 낱말이므로 한 문자열로 옮긴다]

PN:an3.59/59.3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brāhmaṇa, brāhmaṇā brāhmaṇaṃ tevijjaṃ paññāpentī’’ti?

"그러면 바라문이여, 바라문들은 어떻게 바라문을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로 규정하는가?"

PN:an3.59/59.4 · 교차 검사

‘‘Idha, bho gotama, brāhmaṇo ubhato sujāto hoti mātito ca pitito ca, saṃsuddhagahaṇiko yāva sattamā pitāmahayugā, akkhitto anupakkuṭṭho jātivādena, ajjhāyako, mantadharo, tiṇṇaṃ vedānaṃ pāragū sanighaṇḍukeṭubhānaṃ sākkharappabhedānaṃ itihāsapañcamānaṃ, padako, veyyākaraṇo, lokāyatamahāpurisalakkhaṇesu anavayoti.

"고따마 존자시여, 여기 바라문은 어머니 쪽으로도 아버지 쪽으로도 양쪽 모두 좋은 가문에 태어났고, 일곱 대 조상에 이르기까지 혈통이 청정하며, 출생을 두고 배척받지 않고 비난받지 않으며, 베다를 배우는 이요, 진언을 지닌 이요, 어휘집과 제의서를 갖추고 음운과 어원 분석을 갖추고 다섯째로 옛 설화를 갖춘 세 베다의 저편에 이른 이요, 어구에 밝은 이요, 문법에 밝은 이요, 세간의 이론과 대인상에 모자람이 없는 이입니다.

주 (⟵ 한 문장에 '갖추고…갖추었습니다'가 겹쳐 하나로 묶음)

PN:an3.59/59.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o gotama, brāhmaṇā tevijjaṃ paññāpen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은 이렇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를 규정합니다."

PN:an3.59/59.6 · 교차 검사

‘‘Aññathā kho, brāhmaṇa, brāhmaṇā brāhmaṇaṃ tevijjaṃ paññapenti, aññathā ca pana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바라문이여, 바라문들이 바라문을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로 규정하는 것은 다르고, 성자의 율에서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 것은 또 다르다."

PN:an3.59/59.7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bho gotama, ariyassa vinaye tevijjo ho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성자의 율에서는 어떻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됩니까?

PN:an3.59/59.8 · 교차 검사

Sādhu me bhavaṃ gotamo tathā dhammaṃ desetu yathā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성자의 율에서 어떻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지, 고따마 존자께서 저에게 그렇게 법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 (⟵ '되는 그대로 법을 설해'가 걸려 읽혀 풂 · 짝 잃은 닫는 따옴표 채움)

PN:an3.59/59.9 · 교차 검사

‘‘Tena hi, brāhmaṇa,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러면 바라문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an3.59/59.10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an3.59/59.11 · 교차 검사

‘‘Evaṃ, bho’’ti kho tikaṇṇo brāhmaṇo bhagavato paccassosi.

"예, 존자시여" 하고 띠깐나 바라문은 세존께 대답했다.

PN:an3.59/59.12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3.59/59.13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여기, 바라문이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an3.59/59.14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an3.59/59.15 · 교차 검사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는, 성자들이 이렇게 일컫는 —

PN:an3.59/59.16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an3.59/59.17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행복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려, 이전에 이미 기쁨과 근심이 없어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에 의한 마음챙김의 청정이 있는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an3.59/59.18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주 (⟵ 같은 꼴인 59.28·59.36과 맞춰 여는 따옴표 붙임)

PN:an3.59/59.19 · 교차 검사

S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그는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an3.59/59.20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r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의 겁도, 여러 팽창의 겁도, 여러 수축과 팽창의 겁도 —

PN:an3.59/59.21 · 교차 검사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가졌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PN:an3.59/59.22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가졌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an3.59/59.23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PN:an3.59/59.24 · 교차 검사

Ayamassa paṭham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첫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59/59.25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59/59.26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주 (⟵ 셋째 항이 둘째에 먹혀 있어 세 항을 각각 세움)

PN:an3.59/59.27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중생들의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3.59/59.28 · 교차 검사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저열하고 수승하며,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업에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

PN:an3.59/59.29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pe…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이 중생들은 참으로 몸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말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뜻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상실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9/59.30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또 이 중생들은 몸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말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뜻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PN:an3.59/59.31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이와 같이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저열하고 수승하며,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업에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PN:an3.59/59.32 · 교차 검사

Ayamassa dutiy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두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59/59.33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59/59.34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주 (⟵ 59.27과 같은 말로 맞춤)

PN:an3.59/59.35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번뇌들의 소멸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3.59/59.36 · 교차 검사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an3.59/59.37 · 교차 검사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이것들이 번뇌들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PN:an3.59/59.38 · 교차 검사

Tassa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ati,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ati,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ati;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PN:an3.59/59.39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생긴다.

PN:an3.59/59.40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은 다 마쳤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an3.59/59.41 · 교차 검사

Ayamassa tatiy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59/59.42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59/59.43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ti.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라고.

주 (⟵ 59.27과 같은 말로 맞추고 문말만 저본대로 인용을 닫음)

PN:an3.59/59.44 · 교차 검사

계가 오르내림 없이 한결같은 이, 슬기롭고 선정에 드는 이 —

‘‘Anuccāvacasīlassa, nipakassa ca jhāyino;

"높낮이 없는 계를 지닌 이, 슬기롭고 선정에 드는 이 —

PN:an3.59/59.45 · 교차 검사

그 마음 뜻대로 되어, 한곳에 모여 잘 삼매에 들었네.

Cittaṃ yassa vasībhūtaṃ, ekaggaṃ susamāhitaṃ.

그의 마음은 자유자재가 되었고, 한곳에 모여 잘 삼매에 들었다.

PN:an3.59/59.46 · 교차 검사

어둠을 몰아내는 그 현자, 삼명자요 죽음을 버린 이,

‘‘Taṃ ve tamonudaṃ dhīraṃ, tevijjaṃ maccuhāyinaṃ;

어둠을 몰아내고 굳건하며,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추고 죽음을 버린 그를 —

PN:an3.59/59.47 · 교차 검사

신과 인간에게 이로운 그를, 모든 것을 버린 이라 일컫네.

Hitaṃ devamanussānaṃ, āhu sabbappahāyinaṃ.

신들과 인간들에게 이로운 이, 모든 것을 버린 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PN:an3.59/59.48 · 교차 검사

삼명자요 미혹 없이 머무는 이,

‘‘Tīhi vijjāhi sampannaṃ, asammūḷhavihārinaṃ;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추고, 미혹 없이 머무는 이 —

PN:an3.59/59.49 · 교차 검사

마지막 몸을 지닌 깨달은 분, 그 고따마께 사람들은 예경하네.

Buddhaṃ antimadehinaṃ, taṃ namassanti gotamaṃ.

마지막 몸을 지닌 깨달은 이, 그 고따마께 그들은 예배한다.

PN:an3.59/59.50 · 교차 검사

전생의 머묾을 알아내고, 하늘과 괴로운 곳을 보며,

‘‘Pubbenivāsaṃ yo vedī, saggāpāyañca passati;

전생의 삶을 알았고, 천상과 상실처를 보며;

PN:an3.59/59.51 · 교차 검사

태어남의 다함에 이르러, 최상의 앎을 이룬 성자 —

Atho jātikkhayaṃ patto, abhiññāvosito muni.

또한 태어남의 다함에 이른, 뛰어난 앎을 완성한 성자 —

PN:an3.59/59.52 · 교차 검사

이 세 가지 명지로 바라문은 삼명자가 되나니,

‘‘Etāhi tīhi vijjāhi, tevijjo hoti brāhmaṇo;

이 세 가지 밝은 앎으로 바라문은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된다;

PN:an3.59/59.53 · 교차 검사

나는 그를 삼명자라 하지, 읊은 것을 되읊는 이를 두고 그러지 않네.

Tamahaṃ vadāmi tevijjaṃ, nāññaṃ lapitalāpana’’nti.

그를 나는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라 부른다, 말만 되뇌는 다른 이가 아니라."

PN:an3.59/59.54 · 교차 검사

‘‘Evaṃ kho, brāhmaṇa,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바라문이여, 성자의 율에서는 이렇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된다."

PN:an3.59/59.55 · 교차 검사

‘‘Aññathā, bho gotama, brāhmaṇānaṃ tevijjo, aññathā ca pana ariyassa vinaye tevijjo ho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의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는 다르고, 성자의 율에서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 것은 또 다릅니다.

PN:an3.59/59.56 · 교차 검사

Imassa ca pana, bho gotama, ariyassa vinaye tevijjassa brāhmaṇānaṃ tevijjo kalaṃ nāgghati soḷasiṃ’’.

그리고 고따마 존자시여, 성자의 율에서의 이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에 비하면, 바라문들의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는 열여섯 몫의 하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PN:an3.59/59.57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4:54.18 ~ PN:an3.54/54.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59/59.58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3.59/59.59 · 교차 검사

AN 3.60

자눗소니 경

Jāṇussoṇ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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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āṇussoṇisuttaṃ

9. 자눗소니 경

PN:an3.60/0.3 · 교차 검사

60

Atha kho jāṇussoṇi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자눗소니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3.60/60.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pe… ekamantaṃ nisinno kho jāṇussoṇi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8:58.2 ~ PN:an3.58/58.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2 · 교차 검사

‘‘yassassu, bho gotama, yañño vā saddhaṃ vā thālipāko vā deyyadhammaṃ vā, tevijjesu brāhmaṇesu dānaṃ dadeyyā’’ti.

"고따마 존자시여, 누구에게 제사가 있든 헌공이 있든 우유죽이 있든 보시할 물건이 있든,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바라문들에게 보시를 베풀어야 합니다."

주 [불확실: `saddhaṃ`은 「믿음의 보시」와 「조상께 올리는 헌공(śrāddha)」으로 뜻이 갈린다] / (⟵ '죽'에서 빠진 우유를 살림 · '삼명을 갖춘'을 '삼명자'로 통일)

PN:an3.60/60.3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brāhmaṇa, brāhmaṇā tevijjaṃ paññapentī’’ti?

"그러면 바라문이여, 바라문들은 어떻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를 규정하는가?"

PN:an3.60/60.4 · 교차 검사

‘‘Idha kho, bho gotama, brāhmaṇo ubhato sujāto hoti mātito ca pitito ca saṃsuddhagahaṇiko yāva sattamā pitāmahayugā akkhitto anupakkuṭṭho jātivādena, ajjhāyako mantadharo, tiṇṇaṃ vedānaṃ pāragū sanighaṇḍukeṭubhānaṃ sākkharappabhedānaṃ itihāsapañcamānaṃ, padako, veyyākaraṇo, lokāyatamahāpurisalakkhaṇesu anavayoti.

"고따마 존자시여, 여기 바라문은 어머니 쪽으로도 아버지 쪽으로도 양쪽 모두 좋은 가문에 태어났고, 일곱 대 조상에 이르기까지 혈통이 청정하며, 출생을 두고 배척받지 않고 비난받지 않으며, 베다를 배우는 이요, 진언을 지닌 이요, 어휘집과 제의서를 갖추고 음운과 어원 분석을 갖추고 다섯째로 옛 설화를 갖춘 세 베다의 저편에 이른 이요, 어구에 밝은 이요, 문법에 밝은 이요, 세간의 이론과 대인상에 모자람이 없는 이입니다.

주 (⟵ 59.5와 같은 자리라 같은 말로 맞춤)

PN:an3.60/60.5 · 교차 검사

Evaṃ kho, bho gotama, brāhmaṇā tevijjaṃ paññapen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은 이렇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를 규정합니다."

PN:an3.60/60.6 · 교차 검사

‘‘Aññathā kho, brāhmaṇa, brāhmaṇā brāhmaṇaṃ tevijjaṃ paññapenti, aññathā ca pana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바라문이여, 바라문들이 바라문을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로 규정하는 것은 다르고, 성자의 율에서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 것은 또 다르다."

PN:an3.60/60.7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bho gotama, ariyassa vinaye tevijjo ho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성자의 율에서는 어떻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됩니까?

PN:an3.60/60.8 · 교차 검사

Sādhu me bhavaṃ gotamo tathā dhammaṃ desetu yathā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성자의 율에서 어떻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지, 고따마 존자께서 저에게 그렇게 법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 (⟵ 59.9와 같은 말로 맞추고 짝 잃은 닫는 따옴표 채움)

PN:an3.60/60.9 · 교차 검사

‘‘Tena hi, brāhmaṇa,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러면 바라문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an3.60/60.10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an3.60/60.11 · 교차 검사

‘‘Evaṃ, bho’’ti kho jāṇussoṇi brāhmaṇo bhagavato paccassosi.

"예, 존자시여" 하고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대답했다.

PN:an3.60/60.12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3.60/60.13 · 교차 검사

‘‘Idha pana, brāhmaṇa, bhikkhu vivicceva kāmehi…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여기 또한, 바라문이여,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는, 성자들이 이렇게 일컫는 —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을 버리고 괴로움을 버려, 이전에 이미 기쁨과 근심이 없어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에 의한 마음챙김의 청정이 있는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14 ~ PN:an3.59/59.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14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전생의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주 (⟵ 같은 꼴인 60.21·60.26과 맞춰 여는 따옴표 붙임)

PN:an3.60/60.15 · 교차 검사

S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그는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곧 —

PN:an3.60/60.16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의 겁도, 여러 팽창의 겁도, 여러 수축과 팽창의 겁도 —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가졌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가졌다.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21 ~ PN:an3.59/59.2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17 · 교차 검사

Ayamassa paṭham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첫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60/60.18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60/60.19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주 (⟵ 59.27과 같은 말로 맞춤)

PN:an3.60/60.20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중생들의 죽음과 태어남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3.60/60.21 · 교차 검사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저열하고 수승하며,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업에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 '이 중생들은 참으로 몸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말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뜻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상실처,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또 이 중생들은 몸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말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뜻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와 같이 그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저열하고 수승하며,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간, 업에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주 [불확실: 안에 접힌 `59.30`의 「말의 나쁜 행위」는 짝 좌표 `59.31`에서만 읽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29 ~ PN:an3.59/59.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22 · 교차 검사

Ayamassa dutiy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두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60/60.23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60/60.24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주 (⟵ 59.27과 같은 말로 맞춤)

PN:an3.60/60.25 · 교차 검사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ti.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고,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번뇌들의 소멸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인다.

PN:an3.60/60.26 · 교차 검사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27 · 교차 검사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이것들이 번뇌들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28 · 교차 검사

Tassa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ati,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ati,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ati;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볼 때,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하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한다.

PN:an3.60/60.29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생긴다.

PN:an3.60/60.30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은 다 마쳤고, 다시는 이런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an3.60/60.31 · 교차 검사

Ayamassa tatiyā vijjā adhigatā hoti;

이것이 그가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이다;

PN:an3.60/60.32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밝은 앎이 생겨났다;

PN:an3.60/60.33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ti.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생겨났다 —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며 스스로 노력하며 머무는 이에게 그렇듯이." 라고.

주 (⟵ 59.44와 같은 말로 맞춤)

PN:an3.60/60.34 · 교차 검사

계와 서계를 갖추고, 스스로 다잡아 삼매에 든 이 —

‘‘Yo sīlabbatasampanno, pahitatto samāhito;

"계와 서계를 갖추고, 스스로 노력하며 삼매에 든 이 —

PN:an3.60/60.35 · 교차 검사

그 마음 뜻대로 되어, 한곳에 모여 잘 삼매에 들었네.

Cittaṃ yassa vasībhūtaṃ, ekaggaṃ susamāhitaṃ.

그의 마음은 자유자재가 되었고, 한곳에 모여 잘 삼매에 들었다.

PN:an3.60/60.36 · 교차 검사

전생의 머묾을 알아내고, 하늘과 괴로운 곳을 보며,

‘‘Pubbenivāsaṃ yo vedī, saggāpāyañca passati;

전생의 삶을 알았고, 천상과 상실처를 보며;

PN:an3.60/60.37 · 교차 검사

태어남의 다함에 이르러, 최상의 앎을 이룬 성자 —

Atho jātikkhayaṃ patto, abhiññāvosito muni.

또한 태어남의 다함에 이른, 뛰어난 앎을 완성한 성자 —

PN:an3.60/60.38 · 교차 검사

이 세 가지 명지로 바라문은 삼명자가 되나니,

‘‘Etāhi tīhi vijjāhi, tevijjo hoti brāhmaṇo;

이 세 가지 밝은 앎으로 바라문은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된다;

PN:an3.60/60.39 · 교차 검사

나는 그를 삼명자라 하지, 읊은 것을 되읊는 이를 두고 그러지 않네.

Tamahaṃ vadāmi tevijjaṃ, nāññaṃ lapitalāpana’’nti.

그를 나는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라 부른다, 말만 되뇌는 다른 이가 아니라."

PN:an3.60/60.40 · 교차 검사

‘‘Evaṃ kho, brāhmaṇa, ariyassa vinaye tevijjo hotī’’ti.

"바라문이여, 성자의 율에서는 이렇게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된다."

PN:an3.60/60.41 · 교차 검사

‘‘Aññathā, bho gotama, brāhmaṇānaṃ tevijjo, aññathā ca pana ariyassa vinaye tevijjo hoti.

"고따마 존자시여, 바라문들의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는 다르고, 성자의 율에서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가 되는 것은 또 다릅니다.

PN:an3.60/60.42 · 교차 검사

Imassa ca, bho gotama, ariyassa vinaye tevijjassa brāhmaṇānaṃ tevijjo kalaṃ nāgghati soḷasiṃ’’.

그리고 고따마 존자시여, 성자의 율에서의 이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에 비하면, 바라문들의 세 가지 밝은 앎을 갖춘 이는 열여섯 몫의 하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PN:an3.60/60.43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색들을 볼 것이다' 하듯;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59:59.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0/60.4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3.60/60.45 · 교차 검사

AN 3.61

상가라와 경

Saṅgāravasuttaṃ

교차 검사

10. Saṅgāravasuttaṃ

10. 상가라와 경

PN:an3.61/0.3 · 교차 검사

61

그때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을 찾아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나눈 뒤, 그는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갔다;

PN:an3.61/6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나아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3.61/61.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3.61/6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3.61/61.4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바라문이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제사를 지내고, 남에게 제사를 지내게도 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제사를 지내는 사람도, 지내게 하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모두 여러 사람에게 미치는 공덕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사가 그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따마 존자시여, 집을 떠나 출가한 사람은 다릅니다. 어느 집안에서 나왔든, 그는 자기 한 몸만을 길들입니다. 자기 한 몸만을 가라앉히고, 자기 한 몸만을 꺼뜨립니다. 그러니 그는 한 사람에게만 미치는 공덕의 길을 걷는 셈입니다. 출가가 그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mayamassu, bho gotama, brāhmaṇā nāma.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바라문이라 불리는 이들입니다.

PN:an3.61/61.5 · 교차 검사

Yaññaṃ yajāmapi yajāpemapi.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지내게 하기도 합니다.

PN:an3.61/61.6 · 교차 검사

Tatra, bho gotama, yo ceva yajati yo ca yajāpeti sabbe te anekasārīrikaṃ puññappaṭipadaṃ paṭipannā honti, yadidaṃ yaññādhikaraṇaṃ.

고따마 존자시여, 거기서 제사를 지내는 이도 제사를 지내게 하는 이도, 그들 모두는 여러 몸에 걸친 공덕의 도닦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곧 제사에 관한 것입니다.

PN:an3.61/61.7 · 교차 검사

Yo panāyaṃ, bho gotama, yassa vā tassa vā kul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ekamattānaṃ dameti, ekamattānaṃ sameti, ekamattānaṃ parinibbāpeti, evamassāyaṃ ekasārīrikaṃ puññappaṭipadaṃ paṭipanno hoti, yadidaṃ pabbajjādhikaraṇa’’nti.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이런저런 가문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이는 오직 자기 하나를 길들이고, 오직 자기 하나를 가라앉히고, 오직 자기 하나를 완전히 꺼지게 합니다. 이렇게 이 사람은 한 몸에 걸친 공덕의 도닦음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곧 출가에 관한 것입니다.”

PN:an3.61/61.8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다면 내가 이 점을 그대에게 되묻겠다. 그대 생각에 맞는 대로 대답하라. 바라문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그는 아라한이며, 바르게 완전히 깨달은 분이다. 앎과 행실을 갖춘 분이자 바르게 가신 분이다. 세상을 아시는 분이며 위없는 분이기도 하다. 사람을 길들이는 데 으뜸가는 분이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다. 깨달은 분, 세존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오라,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실천이다. 나는 이 길을 걸어 위없는 청정한 삶의 궁극을 스스로 깊이 알았다. 그것을 실현하고서 알린다. 오라, 그대들도 그렇게 실천하라. 그렇게 실천하면 그대들도 위없는 청정한 삶의 궁극을 스스로 깊이 알게 된다. 그것을 실현하고 갖추어 머물게 될 것이다.' 이렇게 스승은 법을 가르치고, 다른 이들은 그 뜻대로 실천한다. 그런 사람들이 수백, 수천, 수십만 명에 이른다. 바라문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정이 이러하다면 출가를 바탕으로 한 공덕의 길은 어떠한가. 한 사람에게만 미치는가, 아니면 여러 사람에게 미치는가?"[불확실]

‘‘Tena hi, brāhmaṇa,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바라문이여, 그렇다면 여기서 바로 그대에게 되물으리라.

PN:an3.61/61.9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naṃ byākareyyāsi.

그대에게 마땅한 대로 그것에 답하라.

PN:an3.61/61.10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brāhmaṇa, idha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

바라문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여래가 세상에 출현한다 — 아라한, 바르게 깨달으신 분,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 온전히 이루신 분, 세상을 아시는 분, 위없는 분, 사람을 길들이는 조련사, 신과 인간의 스승, 부처님, 세존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11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한다 –

PN:an3.61/61.12 · 교차 검사

‘ethāyaṃ maggo ayaṃ paṭipadā yathāpaṭipanno ahaṃ anuttaraṃ brahmacariyogadh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mi;

‘오라, 이것이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다. 이대로 실천하여 나는 위없는, 청정한 삶의 궁극을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서 알린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13 · 교차 검사

etha, tumhepi tathā paṭipajjatha, yathāpaṭipannā tumhepi anuttaraṃ brahmacariyogadh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오라, 그대들도 그렇게 실천하라. 그렇게 실천하여 그대들도 위없는, 청정한 삶의 궁극을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서 갖추어 머물게 될 것이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14 · 교차 검사

Iti ayañceva satthā dhammaṃ deseti, pare ca tathatthāya paṭipajjanti, tāni kho pana honti anekānipi satāni anekānipi sahassāni anekānipi satasahassāni.

이처럼 이 스승도 법을 설하고, 다른 이들도 그 목적을 위해 실천한다. 그런데 그들은 수백이 되고, 수천이 되고, 수십만이 된다.

PN:an3.61/61.15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brāhmaṇa, iccāyaṃ evaṃ sante ekasārīrikā vā puññappaṭipadā hoti anekasārīrikā vā, yadidaṃ pabbajjādhikaraṇa’’nti?

“바라문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와 같이 이러할 때 공덕의 도닦음은 한 몸에 걸친 것인가, 여러 몸에 걸친 것인가? 곧 출가에 관한 것 말이다.”

PN:an3.61/61.1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사정이 그러하다면 출가를 바탕으로 한 공덕의 길도 여러 사람에게 미칩니다."

‘‘Iccāyampi, bho gotama, evaṃ sante anekasārīrikā puññappaṭipadā hoti, yadidaṃ pabbajjādhikaraṇa’’nti.

“고따마 존자시여, 이와 같이 이러할 때도 공덕의 도닦음은 여러 몸에 걸친 것입니다. 곧 출가에 관한 것 말입니다.”

PN:an3.61/61.17 · 교차 검사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이 두 가지 길 가운데 어느 길이 더 소박하고 수고가 덜한가. 그러면서도 결실이 크고 이익이 큰 길은 어느 쪽이라고 여겨지는가?" 이렇게 말하자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 같은 분들이시라면, 그런 분들이 제가 공경하는 분들이고, 제가 칭송하는 분들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saṅgāravaṃ brāhmaṇ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18 · 교차 검사

‘‘imāsaṃ te, brāhmaṇa, dvinnaṃ paṭipadānaṃ katamā paṭipadā khamati appatthatarā ca appasamārambhatarā ca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ṃsatarā cā’’ti?

“바라문이여, 그대에게는 이 두 도닦음 가운데 어느 도닦음이 더 번거로움이 적고 더 수고가 적으며 더 결실이 크고 더 이익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가?”

PN:an3.61/61.19 · 교차 검사

Evaṃ vutte saṅgāravo brāhmaṇ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20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vaṃ gotamo bhavaṃ cānando.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그러하신 것과 같습니다.

PN:an3.61/61.21 · 교차 검사

Ete me pujjā, ete me pāsaṃsā’’ti.

이분들이 제게 존경할 분이고, 이분들이 제게 칭찬할 분입니다.”

PN:an3.61/61.22 · 교차 검사

두 번째로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묻지 않았다. 그대가 공경하는 이가 누구이고 칭송하는 이가 누구인지 묻지 않았다.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물었다. '이 두 가지 길 가운데 어느 길이 더 소박하고 수고가 덜한가. 그러면서도 결실이 크고 이익이 큰 길은 어느 쪽이라고 여겨지는가'라고." 두 번째로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 같은 분들이시라면, 그런 분들이 제가 공경하는 분들이고, 제가 칭송하는 분들입니다."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saṅgāravaṃ brāhmaṇ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23 · 교차 검사

‘‘na kho tyāhaṃ, brāhmaṇa, evaṃ pucchāmi –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지 않는다 –

PN:an3.61/61.24 · 교차 검사

‘ke vā te pujjā ke vā te pāsaṃsā’ti?

‘그대에게 존경할 분은 누구이고 그대에게 칭찬할 분은 누구인가?’라고.

PN:an3.61/61.25 · 교차 검사

Evaṃ kho tyāhaṃ, brāhmaṇa, pucchāmi –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는다 –

PN:an3.61/61.26 · 교차 검사

‘imāsaṃ te, brāhmaṇa, dvinnaṃ paṭipadānaṃ katamā paṭipadā khamati appatthatarā ca appasamārambhatarā ca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ṃsatarā cā’’’ti?

‘바라문이여, 그대에게는 이 두 도닦음 가운데 어느 도닦음이 더 번거로움이 적고 더 수고가 적으며 더 결실이 크고 더 이익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가?’라고.”

PN:an3.61/61.27 · 교차 검사

Dutiyampi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2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vaṃ gotamo bhavaṃ cānando.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그러하신 것과 같습니다.

PN:an3.61/61.29 · 교차 검사

Ete me pujjā, ete me pāsaṃsā’’ti.

이분들이 제게 존경할 분이고, 이분들이 제게 칭찬할 분입니다.”

PN:an3.61/61.30 · 교차 검사

세 번째로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그렇게 묻지 않았다. 그대가 공경하는 이가 누구이고 칭송하는 이가 누구인지 묻지 않았다.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물었다. '이 두 가지 길 가운데 어느 길이 더 소박하고 수고가 덜한가. 그러면서도 결실이 크고 이익이 큰 길은 어느 쪽이라고 여겨지는가'라고." 세 번째로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 같은 분들이시라면, 그런 분들이 제가 공경하는 분들이고, 제가 칭송하는 분들입니다."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saṅgāravaṃ brāhmaṇ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31 · 교차 검사

‘‘na kho tyāhaṃ, brāhmaṇa, evaṃ pucchāmi –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지 않는다 –

PN:an3.61/61.32 · 교차 검사

‘ke vā te pujjā ke vā te pāsaṃsā’ti?

‘그대에게 존경할 분은 누구이고 그대에게 칭찬할 분은 누구인가?’라고.

PN:an3.61/61.33 · 교차 검사

Evaṃ kho tyāhaṃ, brāhmaṇa, pucchāmi –

바라문이여, 나는 그대에게 이렇게 묻는다 –

PN:an3.61/61.34 · 교차 검사

‘imāsaṃ te, brāhmaṇa, dvinnaṃ paṭipadānaṃ katamā paṭipadā khamati appatthatarā ca appasamārambhatarā ca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ṃsatarā cā’’’ti?

‘바라문이여, 그대에게는 이 두 도닦음 가운데 어느 도닦음이 더 번거로움이 적고 더 수고가 적으며 더 결실이 크고 더 이익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가?’라고.”

PN:an3.61/61.35 · 교차 검사

Tatiyampi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상가라와 바라문이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3.61/61.36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vaṃ gotamo bhavaṃ cānando.

“고따마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그러하신 것과 같습니다.

PN:an3.61/61.37 · 교차 검사

Ete me pujjā, ete me pāsaṃsā’’ti.

이분들이 제게 존경할 분이고, 이분들이 제게 칭찬할 분입니다.”

PN:an3.61/61.38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상가라와 바라문은 아난다에게 이치에 맞는 질문을 세 번이나 받았다. 그런데도 얼버무릴 뿐 대답하지 않는다. 내가 그를 이 자리에서 풀어 주어야겠다.' 그래서 세존께서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Atha kho bhagavato etadahosi –

그때 세존께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3.61/61.39 · 교차 검사

‘‘yāva tatiyampi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ānandena sahadhammikaṃ pañhaṃ puṭṭho saṃsādeti no vissajjeti.

“상가라와 바라문은 아난다에게 법에 맞는 질문을 받고도 세 번째에 이르기까지도 얼버무리며 대답하지 않는다.

PN:an3.61/61.40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parimoceyya’’nti.

내가 풀어 주면 어떨까.”라고.

PN:an3.61/61.4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saṅgāravaṃ brāhmaṇaṃ etadavoca –

그때 세존께서 상가라와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3.61/61.42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오늘 왕궁에서 왕의 신하들이 함께 모여 앉았을 때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가?" "고따마 존자시여, 오늘 왕궁에서 왕의 신하들이 모여 앉았을 때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예전에는 비구가 더 적었다. 그런데도 사람의 한계를 넘는 신통의 기적을 보이는 이는 더 많았다. 지금은 비구는 더 많은데, 그런 기적을 보이는 이는 더 적다.' 고따마 존자시여, 오늘 왕궁에서 신하들이 모여 앉았을 때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kā nvajja, brāhmaṇa, rājantepure rājapurisān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ntarākathā udapādī’’ti?

“바라문이여, 오늘 왕의 내전에서 함께 앉아 모인 왕의 신하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가?”

PN:an3.61/61.43 · 교차 검사

‘‘Ayaṃ khvajja, bho gotama, rājantepure rājapurisān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ntarākathā udapādi –

“고따마 존자시여, 오늘 왕의 내전에서 함께 앉아 모인 왕의 신하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

PN:an3.61/61.44 · 교차 검사

‘pubbe sudaṃ appatarā ceva bhikkhū ahesuṃ bahutarā ca uttari manussadhammā iddhipāṭihāriyaṃ dassesuṃ;

‘예전에는 비구들은 더 적었으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신통의 기적을 보인 이들은 더 많았다;

PN:an3.61/61.45 · 교차 검사

etarahi pana bahutarā ceva bhikkhū appatarā ca uttari manussadhammā iddhipāṭihāriyaṃ dassentī’ti.

그러나 지금은 비구들은 더 많으나 인간의 법을 넘어선 신통의 기적을 보이는 이들은 더 적다.’라고.

PN:an3.61/61.46 · 교차 검사

Ayaṃ khvajja, bho gotama, rājantepure rājapurisān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ntarākathā udapādī’’ti.

고따마 존자시여, 오늘 왕의 내전에서 함께 앉아 모인 왕의 신하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PN:an3.61/61.4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기적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어떤 세 가지인가? 신통의 기적, 남의 마음을 읽어 말하는 기적, 가르침의 기적이다.

‘‘Tīṇi kho imāni, brāhmaṇa, pāṭihāriyāni.

“바라문이여, 이 세 가지 기적이 있다.

PN:an3.61/61.48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an3.61/61.49 · 교차 검사

Iddhipāṭihāriyaṃ, ādesanāpāṭihāriyaṃ, anusāsanīpāṭihāriyaṃ.

신통의 기적, 마음을 읽어 드러내는 기적, 가르침의 기적이다.

PN:an3.61/61.5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신통의 기적이란 무엇인가?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린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하나가 된다.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담과 성벽과 산을 걸림 없이 지나가니, 허공을 가는 듯하다.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잠겼다 솟았다 하고, 물 위에서도 땅을 걷듯 물이 갈라지지 않은 채 걸어간다. 허공에서도 날개 달린 새처럼 가부좌한 채 다닌다. 그토록 큰 신통과 위력을 지닌 해와 달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는다.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자유롭게 다다른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신통의 기적이라 한다.[불확실]

Katamañca, brāhmaṇa, iddhi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무엇이 신통의 기적인가?

PN:an3.61/61.51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ekacc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 –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여러 가지 신통의 종류를 경험한다[불확실]

불확실 –

PN:an3.61/61.52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hoti, bahudhāpi hutvā eko hoti;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된다;

PN:an3.61/61.53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PN:an3.61/61.54 · 교차 검사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ati, seyyathāpi ākāse;

벽을 지나, 담을 지나,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간다, 마치 허공에서처럼;

PN:an3.61/61.55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ti,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한다, 마치 물에서처럼;

PN:an3.61/61.56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ati, seyyathāpi pathaviyaṃ;

물 위에서도 갈라지지 않게 걸어간다, 마치 땅에서처럼;

PN:an3.61/61.57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at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간다,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PN:an3.61/61.58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imasati parimajjati,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이처럼 큰 신통력과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이 달과 해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는다,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도 몸으로 자유자재한다.’

PN:an3.61/61.59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rāhmaṇa, iddhi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이것이 신통의 기적이라 불린다.

PN:an3.61/61.6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남의 마음을 읽어 말하는 기적이란 무엇인가?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겉으로 드러난 표시를 보고 말한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 그대의 마음은 이런 상태다'라고. 그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시를 보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 말한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 그대의 마음은 이런 상태다'라고. 그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시를 보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생각을 일으키고 헤아리는 이의 생각이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 말한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 그대의 마음은 이런 상태다'라고. 그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시를 보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생각을 일으키고 헤아리는 이의 생각이 퍼져 나가는 소리에 기대지도 않는다. 그는 일으킨 생각도 머무는 생각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꿰뚫어 안다. '이분의 마음 작용이 이렇게 향해 있다. 그러니 이분은 이 마음에 바로 이어서 이러이러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그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남의 마음을 읽어 말하는 기적이라 한다.[불확실]

‘‘Katamañca, brāhmaṇa, ādesanā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무엇이 마음을 읽어 드러내는 기적인가?

PN:an3.61/61.61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ekacco nimittena ādisati –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한다 –

PN:an3.61/61.62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63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다.

PN:an3.61/61.64 · 교차 검사

‘‘Idha pana, brāhmaṇa, 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api ca kho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는 않지만,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한다 –

PN:an3.61/61.65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

PN:an3.61/61.66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다.

PN:an3.61/61.67 · 교차 검사

‘‘Idha pana, brāhmaṇa, 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napi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api ca kho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 –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지만, 사유하고 고찰하는 이의 사유가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한다 –

PN:an3.61/61.68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

PN:an3.61/61.69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다.

PN:an3.61/61.70 · 교차 검사

‘‘Idha pana, brāhmaṇa, 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napi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napi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 api ca kho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ṃ samāpannassa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바라문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사유하고 고찰하는 이의 사유가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지만,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감싸서 꿰뚫어 안다 –

PN:an3.61/61.71 · 교차 검사

‘yathā imassa bhoto manosaṅkhārā paṇihitā imassa cittassa anantarā amuṃ nāma vitakkaṃ vitakkessatī’ti.

‘이 존자의 마음의 형성이 향해 있는 대로, 이 마음 바로 다음에 이러이러한 사유를 사유할 것이다.’라고.

PN:an3.61/61.72 · 교차 검사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다.

PN:an3.61/61.73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rāhmaṇa, ādesanā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이것이 마음을 읽어 드러내는 기적이라 불린다.

PN:an3.61/61.7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가르침의 기적이란 무엇인가?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이렇게 가르친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는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마음에 두고, 이렇게는 마음에 두지 마라. 이것은 버리고, 이것은 갖추어 머물라.' 바라문이여, 이것을 가르침의 기적이라 한다. 바라문이여, 이것이 세 가지 기적이다. 바라문이여, 이 세 가지 기적 가운데 어느 것이 그대에게 더 뛰어나고 더 훌륭하다고 여겨지는가?"

‘‘Katamañca, brāhmaṇa, anusāsanī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무엇이 가르침의 기적인가?

PN:an3.61/61.75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ekacco evamanusāsati –

바라문이여, 여기 어떤 이는 이렇게 가르친다 –

PN:an3.61/61.76 · 교차 검사

‘evaṃ vitakketha, mā evaṃ vitakkayittha;

‘이렇게 사유하라, 이렇게 사유하지 마라;

PN:an3.61/61.77 · 교차 검사

evaṃ manasi karotha, mā evaṃ manasākattha;

이렇게 마음에 두어라, 이렇게 마음에 두지 마라;

PN:an3.61/61.78 · 교차 검사

idaṃ pajahatha, id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이것을 버려라, 이것을 갖추어 머물러라.’라고.

PN:an3.61/61.79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rāhmaṇa, anusāsanīpāṭihāriyaṃ.

바라문이여, 이것이 가르침의 기적이라 불린다.

PN:an3.61/61.80 · 교차 검사

Imāni kho, brāhmaṇa, tīṇi pāṭihāriyāni.

바라문이여, 이것이 세 가지 기적이다.

PN:an3.61/61.81 · 교차 검사

Imesaṃ te, brāhmaṇa, tiṇṇaṃ pāṭihāriyānaṃ katamaṃ pāṭihāriyaṃ khamati abhikkantatarañca paṇītatarañcā’’ti?

바라문이여, 그대에게는 이 세 가지 기적 가운데 어느 기적이 더 빼어나고 더 고귀한 것으로 여겨지는가?”

PN:an3.61/61.8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그중에 어떤 이가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는 기적이 있습니다. … 범천의 세계까지 몸으로 자유롭게 다다르는 기적 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은 행하는 사람만이 경험하고, 행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은 제게 마술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Tatra, bho gotama, yadidaṃ pāṭihāriyaṃ idhekacc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pe… yāva brā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idaṃ,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yova naṃ karoti sova naṃ paṭisaṃvedeti, yova naṃ karoti tasseva taṃ hoti.

“고따마 존자시여, 거기서 이 기적, 곧 여기 어떤 이가 여러 가지 신통의 종류를 경험하는 것 —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며;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벽을 지나, 담을 지나,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고; 땅에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하기를 마치 물에서처럼 하고; 물 위에서도 갈라지지 않게 걸어가기를 마치 땅에서처럼 하고;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가기를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하며; 이처럼 큰 신통력과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이 달과 해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도 몸으로 자유자재하는 것 —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은 그것을 행하는 이만이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행하는 이에게만 그것이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61:61.53 ~ PN:an3.61/61.5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1/61.83 · 교차 검사

Idaṃ me,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māyāsahadhammarūpaṃ viya khāyati.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은 제게 환술과 같은 성질을 지닌 것처럼 보입니다.

PN:an3.61/61.84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또 어떤 이가 표시를 보고 말하는 기적이 있습니다. '그대의 마음은 이러하다,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 그대의 마음은 이런 상태다'라고 말하는 기적입니다.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또 어떤 이는 표시를 보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사람 아닌 존재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 말합니다. … 또 어떤 이는 그런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생각을 일으키고 헤아리는 이의 생각이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 말합니다. … 또 어떤 이는 그 소리에 기대지도 않습니다. 일으킨 생각도 머무는 생각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꿰뚫어 압니다. '이분의 마음 작용이 이렇게 향해 있다. 그러니 이분은 이 마음에 바로 이어서 이러이러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그대로 들어맞고 어긋나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도 행하는 사람만이 경험하고, 행하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도 제게는 마술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불확실]

‘‘Yampidaṃ,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idhekacco nimittena ādisati –

“고따마 존자시여, 또한 이 기적, 곧 여기 어떤 이가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는 것입니다 –

PN:an3.61/61.85 · 교차 검사

‘evampi te mano, itthampi te mano, itipi te citta’nti,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습니다.

PN:an3.61/61.86 · 교차 검사

Idha pana, bho gotama, ekacco na heva kho nimittena ādisati, api ca kho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pe… napi manussānaṃ vā amanussānaṃ vā devatānaṃ vā saddaṃ sutvā ādisati, api ca kho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pe… napi vitakkayato vicārayato vitakkavipphārasaddaṃ sutvā ādisati, api ca kho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ṃ samāpannassa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는 않지만,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합니다 –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지만, 사유하고 고찰하는 이의 사유가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합니다 – ‘그대의 뜻은 이러하고, 그대의 뜻은 이러이러하며, 그대의 마음은 이와 같다.’라고.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여기 어떤 이는 표상으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인간들이나 인간 아닌 존재들이나 신들의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고, 사유하고 고찰하는 이의 사유가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듣고서 드러내 말하지도 않지만,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감싸서 꿰뚫어 압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61:61.66 ~ PN:an3.61/61.7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1/61.87 · 교차 검사

‘yathā imassa bhoto manosaṅkhārā paṇihitā imassa cittassa anantarā amhaṃ nāma vitakkaṃ vitakkessatī’ti, so bahuṃ cepi ādisati tatheva taṃ hoti, no aññathā.

‘이 존자의 마음의 형성이 향해 있는 대로, 이 마음 바로 다음에 이러이러한 사유를 사유할 것이다.’라고, 그가 비록 많이 드러내 말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그대로이지 다르지 않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88 · 교차 검사

Idampi,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yova naṃ karoti sova naṃ paṭisaṃvedeti, yova naṃ karoti tasseva taṃ hoti.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도 그것을 행하는 이만이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행하는 이에게만 그것이 있습니다.

PN:an3.61/61.89 · 교차 검사

Idampi me,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māyāsahadhammarūpaṃ viya khāyati.

고따마 존자시여, 이 기적도 제게 환술과 같은 성질을 지닌 것처럼 보입니다.

PN:an3.61/61.90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나 어떤 이가 이렇게 가르치는 기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는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마음에 두고, 이렇게는 마음에 두지 마라. 이것은 버리고, 이것은 갖추어 머물라'고 가르치는 기적 말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바로 이 기적이 세 가지 기적 가운데 더 뛰어나고 더 훌륭하다고 여겨집니다.

‘‘Yañca kho idaṃ,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idhekacco evaṃ anusāsati –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나 이 기적, 곧 여기 어떤 이가 이렇게 가르치는 것 –

PN:an3.61/61.91 · 교차 검사

‘evaṃ vitakketha, mā evaṃ vitakkayittha;

‘이렇게 사유하라, 이렇게 사유하지 마라;

PN:an3.61/61.92 · 교차 검사

evaṃ manasi karotha, mā evaṃ manasākattha;

이렇게 마음에 두어라, 이렇게 마음에 두지 마라;

PN:an3.61/61.93 · 교차 검사

idaṃ pajahatha, id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이것을 버려라, 이것을 갖추어 머물러라.’라고.

PN:an3.61/61.94 · 교차 검사

Idameva, bho gotama, pāṭihāriyaṃ khamati imesaṃ tiṇṇaṃ pāṭihāriyānaṃ abhikkantatarañca paṇītatarañca.

고따마 존자시여, 이 세 가지 기적 가운데 바로 이 기적이 더 빼어나고 더 고귀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PN:an3.61/61.95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경이롭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고따마 존자께서는 참으로 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고따마 존자께서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추신 분이라고 받들겠습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시고 …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자유롭게 다다르십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도 당신의 마음으로 꿰뚫어 아십니다. 일으킨 생각도 머무는 생각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 말입니다. '이분의 마음 작용이 이렇게 향해 있다. 그러니 이분은 이 마음에 바로 이어서 이러이러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고따마 존자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는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마음에 두고, 이렇게는 마음에 두지 마라. 이것은 버리고, 이것은 갖추어 머물라'고."

‘‘Acchariyaṃ, bho gotama, abbhutaṃ, bho gotama!

놀랍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신기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an3.61/61.96 · 교차 검사

Yāvasubhāsitamidaṃ bhotā gotamena imehi ca mayaṃ tīhi pāṭihāriyehi samannāgataṃ bhavantaṃ gotamaṃ dhārema.

고따마 존자께서 이것을 참으로 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고따마 존자를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추신 분으로 받들어 지닙니다.

PN:an3.61/61.97 · 교차 검사

Bhavañhi gotam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pe…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bhavañhi gotamo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ṃ samāpannassa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신통의 종류를 경험하십니다 —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며;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벽을 지나, 담을 지나,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고; 땅에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하기를 마치 물에서처럼 하고; 물 위에서도 갈라지지 않게 걸어가기를 마치 땅에서처럼 하고;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가기를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하며; 이처럼 큰 신통력과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이 달과 해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도 몸으로 자유자재하십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감싸서 꿰뚫어 아십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61:61.53 ~ PN:an3.61/61.5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1/61.98 · 교차 검사

‘yathā imassa bhoto manosaṅkhārā paṇihitā imassa cittassa anantarā amuṃ nāma vitakkaṃ vitakkessatī’ti.

‘이 존자의 마음의 형성이 향해 있는 대로, 이 마음 바로 다음에 이러이러한 사유를 사유할 것이다.’라고.

PN:an3.61/61.99 · 교차 검사

Bhavañhi gotamo evamanusāsati –

고따마 존자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

PN:an3.61/61.100 · 교차 검사

‘evaṃ vitakketha, mā evaṃ vitakkayittha;

‘이렇게 사유하라, 이렇게 사유하지 마라;

PN:an3.61/61.101 · 교차 검사

evaṃ manasi karotha, mā evaṃ manasākattha;

이렇게 마음에 두어라, 이렇게 마음에 두지 마라;

PN:an3.61/61.102 · 교차 검사

idaṃ pajahatha, id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이것을 버려라, 이것을 갖추어 머물러라.’라고.”

PN:an3.61/61.10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대의 말은 참으로 나를 몰아세워 바로 겨누는 말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대에게 대답하겠다. 바라문이여, 나는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며 …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자유롭게 다다른다. 바라문이여, 나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꿰뚫어 안다. 일으킨 생각도 머무는 생각도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 말이다. '이분의 마음 작용이 이렇게 향해 있다. 그러니 이분은 이 마음에 바로 이어서 이러이러한 생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가르친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는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마음에 두고, 이렇게는 마음에 두지 마라. 이것은 버리고, 이것은 갖추어 머물라'고."[불확실]

‘‘Addhā kho tyāhaṃ, brāhmaṇa, āsajja upanīya vācā bhāsitā;

“바라문이여, 참으로 그대는 나를 겨냥하여 몰아세우는 말을 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3.61/61.104 · 교차 검사

api ca tyāhaṃ byākarissāmi.

그렇지만 나는 그대에게 답하리라.

PN:an3.61/61.105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mi…pe…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mi.

바라문이여, 나는 여러 가지 신통의 종류를 경험한다 —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며;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벽을 지나, 담을 지나,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고; 땅에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하기를 마치 물에서처럼 하고; 물 위에서도 갈라지지 않게 걸어가기를 마치 땅에서처럼 하고;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가기를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하며; 이처럼 큰 신통력과 이처럼 큰 위력을 지닌 이 달과 해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도 몸으로 자유자재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3.61:61.53 ~ PN:an3.61/61.5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3.61/61.106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ṃ samāpannassa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mi –

바라문이여, 나는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에 든 이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감싸서 꿰뚫어 안다 –

PN:an3.61/61.107 · 교차 검사

‘yathā imassa bhoto manosaṅkhārā paṇihitā, imassa cittassa anantarā amuṃ nāma vitakkaṃ vitakkessatī’ti.

‘이 존자의 마음의 형성이 향해 있는 대로, 이 마음 바로 다음에 이러이러한 사유를 사유할 것이다.’라고.

PN:an3.61/61.108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evamanusāsāmi –

바라문이여, 나는 이렇게 가르친다 –

PN:an3.61/61.109 · 교차 검사

‘evaṃ vitakketha, mā evaṃ vitakkayittha;

‘이렇게 사유하라, 이렇게 사유하지 마라;

PN:an3.61/61.110 · 교차 검사

evaṃ manasi karotha, mā evaṃ manasākattha;

이렇게 마음에 두어라, 이렇게 마음에 두지 마라;

PN:an3.61/61.111 · 교차 검사

idaṃ pajahatha, idaṃ upasampajja viharathā’’’ti.

이것을 버려라, 이것을 갖추어 머물러라.’라고.”

PN:an3.61/61.11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고따마 존자 말고도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춘 비구가 한 사람이라도 더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춘 비구는 백 명만이 아니다. 이백, 삼백, 사백, 오백 명만도 아니다. 그보다 훨씬 많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 비구들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바라문이여, 바로 이 비구 승가 안에 있다."

‘‘Atthi pana, bho gotama, añño ekabhikkhupi yo imehi tīhi pāṭihāriyehi samannāgato, aññatra bhotā gotamenā’’ti?

“고따마 존자시여, 그런데 고따마 존자 말고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춘 다른 비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PN:an3.61/61.113 · 교차 검사

‘‘Na kho, brāhmaṇa, ekaṃyeva sataṃ na dve satāni na tīṇi satāni na cattāri satāni na pañca satāni, atha kho bhiyyova, ye bhikkhū imehi tīhi pāṭihāriyehi samannāgatā’’ti.

“바라문이여, 백 명만이 아니고, 이백 명도 아니고, 삼백 명도 아니고, 사백 명도 아니고, 오백 명도 아니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구들이 이 세 가지 기적을 갖추고 있다.”

PN:an3.61/61.114 · 교차 검사

‘‘Kahaṃ pana, bho gotama, etarahi te bhikkhū viharantī’’ti?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지금 그 비구들은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PN:an3.61/61.115 · 교차 검사

‘‘Imasmiṃyeva kho, brāhmaṇa, bhikkhusaṅghe’’ti.

“바라문이여, 바로 이 비구 승가 안에 있다.”

PN:an3.61/61.116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고따마 존자시여, 이는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는 일과 같습니다. 덮인 것을 열어 보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어둠 속에 기름 등불을 들어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라'고 하는 일입니다.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방식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Abhikkantaṃ, bho gotama, abhikkantaṃ, bho gotama!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an3.61/61.117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o gotama,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

PN:an3.61/61.118 · 교차 검사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evamevaṃ bhotā gotamena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눈 있는 이들은 형색을 볼 것이다’라고 하듯, 이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an3.61/61.119 · 교차 검사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an3.61/61.120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an3.61/61.121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3.61/61.122 · 교차 검사

Brāhmaṇavaggo paṭhamo.

첫 번째 바라문 품.

PN:an3.61/61.123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차 –

PN:an3.61/61.124 · 교차 검사

Dve brāhmaṇā caññataro, paribbājakena nibbutaṃ;

두 바라문과 어떤 이, 유행자와 완전히 꺼짐;

PN:an3.61/61.125 · 교차 검사

Palokavaccho tikaṇṇo, soṇi saṅgāravena cāti.

빨로까와 왓차, 띠깐나, 소니와 상가라와이다.

PN:an3.61/61.12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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