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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46.51 – 46.56

대화 품

Sākacchavaggo

SN 46.51

자양분 경

Āhār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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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Āhārasuttaṃ

1. 자양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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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덮개와 일곱 가지 깨달음 요소를 두고 일러 주겠다. 무엇이 그것들을 먹여 키우고, 무엇이 그것들을 먹이지 않는가. 잘 들어라.[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의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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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ñcannañca, bhikkhave, nīvaraṇānaṃ sattannañca bojjhaṅgānaṃ āhārañca anāhārañca desessāmi;

“비구들이여, 다섯 장애와 일곱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과 자양분 아님을 가르치겠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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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ṃ suṇātha.

그것을 들어라.

PN:sn46.51/23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감각적 욕망은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감각적 욕망은 무엇을 먹고 더 자라고 넘치는가? 비구들이여, 아름답게 보이는 모습이 있다. 거기에 허투루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4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subhanimittaṃ.

비구들이여, 아름다움의 표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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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ha a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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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māhāro an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악의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악의는 무엇을 먹고 더 자라고 넘치는가? 비구들이여, 거슬리는 모습이 있다. 거기에 허투루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byāpā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byāpā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가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8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paṭighanimittaṃ.

비구들이여, 거슬림의 표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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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ha a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10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byāpā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byāpā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를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나른함과 졸음은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나른함과 졸음은 무엇을 먹고 더 자라고 넘치는가? 비구들이여, 싫증과 게으름과 하품이 있다. 밥 먹은 뒤의 나른함, 마음이 처지는 일도 있다. 거기에 허투루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1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arati tandi vijambhitā bhattasammado cetaso ca līnattaṃ.

비구들이여, 싫증, 나른함, 하품, 밥 먹은 뒤의 노곤함, 그리고 마음의 위축이 있다.

PN:sn46.51/232.13 · 교차 검사

Tattha a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14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들뜸과 후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들뜸과 후회는 무엇을 먹고 더 자라고 넘치는가? 비구들이여, 마음이 가라앉지 않음이 있다. 거기에 허투루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가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16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cetaso avūpasamo.

비구들이여, 마음의 가라앉지 않음이 있다.

PN:sn46.51/232.17 · 교차 검사

Tattha a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18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를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의심은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의심은 무엇을 먹고 더 자라고 넘치는가? 비구들이여, 의심이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허투루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āya vā vicikicchāya uppādāya, uppannāya vā vicikicch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20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vicikicchā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의심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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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ha a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22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āya vā vicikicchāya uppādāya, uppannāya vā vicikicch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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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hi, bhikkhave, sati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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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26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짝을 이루는 것들이 있다.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나무랄 것과 나무랄 데 없는 것이다. 저열한 것과 빼어난 것, 어둠과 밝음도 그렇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28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kusalākusalā dhammā sāvajjānavajjā dhammā hīnapaṇītā dhammā kaṇhasukkasappaṭibhāgā dhammā.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과 해로운 법들, 허물 있는 법들과 허물 없는 법들, 저열한 법들과 뛰어난 법들, 검은 것과 흰 것으로 짝을 이루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29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30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정진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애쓰기 시작하는 힘이 있다. 떨치고 밀고 나가는 힘, 끝까지 버티며 나아가는 힘도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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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hi, bhikkhave, ārambhadhātu nikkamadhātu parakkamadhātu.

비구들이여, 떨쳐 일어나는 요소, 벗어나는 요소, 밀고 나아가는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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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34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기쁨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기쁨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기쁨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36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pīti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37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38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몸의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40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kāyappassaddhi cittappassaddhi.

비구들이여, 몸의 고요함,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PN:sn46.51/232.41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42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삼매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고요히 머무는 모습과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44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samathanimittaṃ abyagganimittaṃ.

비구들이여, 그침의 표상, 산란하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PN:sn46.51/232.45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46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평정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생기는가? 이미 생긴 평정의 깨달음 요소는 무엇을 먹고 닦여 온전해지는가? 비구들이여, 평정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이 그 자양분이다.

‘‘Ko ca, bhikkhave, āhāro an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은 무엇인가?

PN:sn46.51/232.48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upekkhā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49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50 · 교차 검사

ayamāhāro an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이다.

PN:sn46.51/232.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감각적 욕망을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감각적 욕망을 더 자라고 넘치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감각적 욕망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5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asubhanimittaṃ.

비구들이여, 아름답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PN:sn46.51/232.53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54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kāmacchan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감각적 욕망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악의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악의를 더 자라고 넘치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악의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byāpā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byāpā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가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56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mettācetovimutti.

비구들이여, 자애를 통한 마음의 해탈이 있다.

PN:sn46.51/232.57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58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byāpād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byāpād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의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악의를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나른함과 졸음을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나른함과 졸음을 더 자라고 넘치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애쓰기 시작하는 힘이 있다. 떨치고 밀고 나가는 힘, 끝까지 버티며 나아가는 힘도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나른함과 졸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60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ārambhadhātu nikkamadhātu parakkamadhātu.

비구들이여, 떨쳐 일어나는 요소, 벗어나는 요소, 밀고 나아가는 요소가 있다.

PN:sn46.51/232.61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62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thinamiddh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해태와 혼침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들뜸과 후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들뜸과 후회를 더 자라고 넘치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마음이 가라앉음이 있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들뜸과 후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가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64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cetaso vūpasamo.

비구들이여, 마음의 가라앉음이 있다.

PN:sn46.51/232.65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66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ddhaccakukkuccass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들뜸과 후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를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의심을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의심을 더 자라고 넘치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짝을 이루는 것들이 있다.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나무랄 것과 나무랄 데 없는 것이다. 저열한 것과 빼어난 것, 어둠과 밝음도 그렇다. 거기에 이치에 맞게 마음 쓰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의심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āya vā vicikicchāya uppādāya, uppannāya vā vicikicch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이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이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68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kusalākusalā dhammā sāvajjānavajjā dhammā hīnapaṇītā dhammā kaṇhasukkasappaṭibhāgā dhammā.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과 해로운 법들, 허물 있는 법들과 허물 없는 법들, 저열한 법들과 뛰어난 법들, 검은 것과 흰 것으로 짝을 이루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69 · 교차 검사

Tattha yoniso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지혜롭게 마음 기울임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70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āya vā vicikicchāya uppādāya, uppannāya vā vicikicch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의심을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의심을 더 커지고 넓어지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7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sati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73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74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법을 살피는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짝을 이루는 것들이 있다.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나무랄 것과 나무랄 데 없는 것이다. 저열한 것과 빼어난 것, 어둠과 밝음도 그렇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76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kusalākusalā dhammā sāvajjānavajjā dhammā hīnapaṇītā dhammā kaṇhasukkasappaṭibhāgā dhammā.

비구들이여, 유익한 법들과 해로운 법들, 허물 있는 법들과 허물 없는 법들, 저열한 법들과 뛰어난 법들, 검은 것과 흰 것으로 짝을 이루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77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78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7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정진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애쓰기 시작하는 힘이 있다. 떨치고 밀고 나가는 힘, 끝까지 버티며 나아가는 힘도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80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ārambhadhātu nikkamadhātu parakkamadhātu.

비구들이여, 떨쳐 일어나는 요소, 벗어나는 요소, 밀고 나아가는 요소가 있다.

PN:sn46.51/232.81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82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정진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기쁨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기쁨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84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pīti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85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86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희열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8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고요함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몸의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88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kāyappassaddhi cittappassaddhi.

비구들이여, 몸의 고요함, 마음의 고요함이 있다.

PN:sn46.51/232.89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90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고요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9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삼매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고요히 머무는 모습과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이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92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samathanimittaṃ abyagganimittaṃ.

비구들이여, 그침의 표상, 산란하지 않음의 표상이 있다.

PN:sn46.51/232.93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94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삼매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9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생기지 않은 평정의 깨달음 요소를 생기게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미 생긴 것을 닦아 온전히 이루게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평정의 깨달음 요소가 자리 잡을 만한 것들이 있다. 거기에 마음 쓰지 않기를 거듭하는 것 — 이것은 그 깨달음 요소의 자양분이 되지 않는다.

‘‘Ko ca, bhikkhave, anāhāro an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구들이여,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가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은 무엇인가?

PN:sn46.51/232.96 · 교차 검사

Atthi, bhikkhave, upekkhāsambojjhaṅgaṭṭhānīyā dhammā.

비구들이여,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의 바탕이 되는 법들이 있다.

PN:sn46.51/232.97 · 교차 검사

Tattha amanasikārabahulīkāro –

거기에 마음 기울이지 않음을 거듭하는 것 —

PN:sn46.51/232.98 · 교차 검사

ayamanāhāro an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uppādāya, uppannassa vā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pāripūriyā’’ti.

이것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일어나게 하고, 이미 일어난 평온이라는 깨달음 요소를 닦아 완성되게 하는 자양분 아님이다.”

PN:sn46.51/232.99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sn46.51/232.100 · 교차 검사

SN 46.52

방편 경

Pariyā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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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iyāyasuttaṃ

2. 방편 경

PN:sn46.52/0.3 · 교차 검사

233

그때 여러 비구가 아침 일찍 옷을 챙겨 입었다. 발우와 겉옷을 들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차라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가 보면 어떨까.'[불확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avis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2/233.1 · 교차 검사

Atha kho tesaṃ bhikkhūnaṃ etadahosi –

그때 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46.52/233.2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사왓티에서 탁발하러 다니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PN:sn46.52/233.3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우리가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가면 어떨까.」

PN:sn46.52/233.4 · 교차 검사

그래서 비구들은 그 원림으로 갔다. 가서 유행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정답고 마음에 남을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비구들에게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te bhikkhū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갔다.

PN:sn46.52/233.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ṃsu.

가서는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6.52/233.6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6.52/233.7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

PN:sn46.52/233.8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을 이렇게 가르친다. '비구들이여, 와서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것은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힘없게 만든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을 이렇게 가르친다. '벗들이여, 와서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것은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힘없게 만든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더 특별하고 무엇이 더 나은가? 가르침과 가르침이 무엇이 다른가? 이끄는 말과 이끄는 말이 무엇이 다른가?"[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2/233.9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hā’ti.

‘오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라고.

PN:sn46.52/233.10 · 교차 검사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저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2/233.11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hā’ti.

‘오라 벗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라고.

PN:sn46.52/233.12 · 교차 검사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

벗들이여, 그렇다면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저희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특별함이 있고, 무슨 다름이 있습니까? 곧[불확실]

불확실 –

PN:sn46.52/233.13 · 교차 검사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법을 설함과 법을 설함, 가르침과 가르침을 두고 말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2/233.14 · 교차 검사

비구들은 그 말을 반기지도 물리치지도 않았다.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다. 떠나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세존을 뵙고 이 말의 뜻을 여쭙자.' 비구들은 사왓티에서 탁발을 하고 공양을 마친 뒤 세존께 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불확실]

Atha kho te bhikkhū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ṃsu nappaṭikkosiṃsu;

그러자 그 비구들은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말을 기뻐하지도 않고 비난하지도 않았다.

PN:sn46.52/233.15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su –

기뻐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불확실]

불확실 –

PN:sn46.52/233.16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자」 하면서.

PN:sn46.52/233.17 · 교차 검사

Atha kho te bhikkhū sāvatthi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사왓티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6.52/233.1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6.52/233.19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6.52/233.2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아침 일찍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발우와 겉옷을 들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차라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가 보면 어떨까.' 그래서 저희는 그 원림으로 갔습니다. 가서 유행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정답고 마음에 남을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저희에게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Idha may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avisimha.

「세존이시여, 저희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PN:sn46.52/233.21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nte, amhākaṃ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sn46.52/233.22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사왓티에서 탁발하러 다니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우리가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가면 어떨까’라고.

PN:sn46.52/233.23 · 교차 검사

Atha kho mayaṃ, bhante,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mha;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갔습니다.

PN:sn46.52/233.2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mha.

가서는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N:sn46.52/233.25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mha.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PN:sn46.52/233.26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amhe, bhan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한쪽에 앉은 저희에게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6.52/233.2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을 이렇게 가르친다. 「비구들이여, 와서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것은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힘없게 만든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을 이렇게 가르친다. 「벗들이여, 와서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것은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힘없게 만든다. 그리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더 특별하고 무엇이 더 나은가? 가르침과 가르침이 무엇이 다른가? 이끄는 말과 이끄는 말이 무엇이 다른가?'[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etha tumhe, bhikkhav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hā’ti.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오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라고.

PN:sn46.52/233.28 · 교차 검사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저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2/233.29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ṃ bhāvethā’ti.

‘오라 벗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지혜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라’라고.

PN:sn46.52/233.30 · 교차 검사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

벗들이여, 그렇다면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저희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특별함이 있고, 무슨 다름이 있습니까? 곧[불확실]

불확실 –

PN:sn46.52/233.31 · 교차 검사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법을 설함과 법을 설함, 가르침과 가르침을 두고 말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2/233.3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 말을 반기지도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나왔습니다. 세존을 뵙고 이 말의 뜻을 여쭈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불확실]

‘‘Atha kho mayaṃ, bhant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mha nappaṭikkosimha,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mha –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의 말을 기뻐하지도 않고 비난하지도 않았으며, 기뻐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왔습니다[불확실]

불확실 –

PN:sn46.52/233.33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자’ 하면서.」

PN:sn46.52/233.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말하는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되물어야 한다. '벗들이여, 다섯 가지 덮개가 열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 있는가?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열네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 있는가?' 이렇게 물으면 그들은 대답하지 못한다. 도리어 곤혹스러워할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그것이 그들의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이 물음에 답하여 마음을 흡족하게 해 줄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그렇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도 그렇다. 오직 여래와 여래의 제자, 또 그들에게서 들은 사람만은 다르다.

‘‘Evaṃvādino,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massu vacanīyā –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다른 교단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sn46.52/233.35 · 교차 검사

‘atthi panāvuso, pariyāyo, yaṃ pariyāyaṃ āgamma pañca nīvaraṇā dasa honti, satta bojjhaṅgā catuddasā’ti.

‘벗들이여, 그런데 방편이 있습니까? 그 방편에 따르면 다섯 장애가 열이 되고 일곱 깨달음의 요소가 열넷이 되는, 그런 방편이 있습니까?’라고.

PN:sn46.52/233.36 · 교차 검사

Evaṃ puṭṭhā,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na ceva sampāyissanti, uttariñca vighātaṃ ā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다른 교단 유행자들은 대답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아가 곤혹에 빠질 것이다.

PN:sn46.52/233.3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2/233.38 · 교차 검사

Yathā taṃ, bhikkhave, avisayasmiṃ.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들의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PN:sn46.52/233.39 · 교차 검사

‘‘Nāhaṃ taṃ, bhikkhave,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o imesaṃ pañhānaṃ veyyākaraṇena cittaṃ ārādheyya, aññatra tathāgatena vā tathāgatasāvakena vā ito vā pana sutvā’’.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여래나 여래의 제자나 이로부터 들은 이를 제외하고는, 이 물음들에 답하여 마음을 흡족하게 할 이를 보지 못한다.」

PN:sn46.52/233.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덮개가 열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란 무엇인가? 안으로 향한 감각적 욕망도 덮개고, 밖으로 향한 감각적 욕망도 덮개다. 그런데 이 둘은 '감각적 욕망이라는 덮개'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Katamo ca, bhikkhave, pariyāyo, yaṃ pariyāyaṃ āgamma pañca nīvaraṇā dasa hon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방편이 있어, 그 방편에 따르면 다섯 장애가 열이 되는가?

PN:sn46.52/233.41 · 교차 검사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kāmacchando tadapi nīvaraṇaṃ, yadapi bahiddhā kāmacchando tadapi nīvaraṇaṃ.

비구들이여, 안의 감각적 욕망도 장애이고, 밖의 감각적 욕망도 장애이다.

PN:sn46.52/233.42 · 교차 검사

‘Kāmacchandanīvaraṇa’n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감각적 욕망이라는 장애’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43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안으로 향한 악의도 덮개고, 밖으로 향한 악의도 덮개다. 그런데 이 둘은 '악의라는 덮개'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byāpādo tadapi nīvaraṇaṃ, yadapi bahiddhā byāpādo tadapi nīvaraṇaṃ.

비구들이여, 안의 악의도 장애이고, 밖의 악의도 장애이다.

PN:sn46.52/233.45 · 교차 검사

‘Byāpādanīvaraṇa’n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악의라는 장애’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46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4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기력도 덮개고, 졸음도 덮개다. 그런데 이 둘은 '무기력과 졸음이라는 덮개'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thinaṃ tadapi nīvaraṇaṃ, yadapi middhaṃ tadapi nīvaraṇaṃ.

비구들이여, 해태도 장애이고, 혼침도 장애이다.

PN:sn46.52/233.48 · 교차 검사

‘Thinamiddhanīvaraṇa’n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해태와 혼침이라는 장애’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49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뜸도 덮개고, 후회도 덮개다. 그런데 이 둘은 '들뜸과 후회라는 덮개'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uddhaccaṃ tadapi nīvaraṇaṃ, yadapi kukkuccaṃ tadapi nīvaraṇaṃ.

비구들이여, 들뜸도 장애이고, 후회도 장애이다.

PN:sn46.52/233.51 · 교차 검사

‘Uddhaccakukkuccanīvaraṇa’n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들뜸과 후회라는 장애’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52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을 두고 품는 의심도 덮개고, 밖으로 법을 두고 품는 의심도 덮개다. 그런데 이 둘은 '의심이라는 덮개'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지 덮개가 열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다.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dhammesu vicikicchā tadapi nīvaraṇaṃ, yadapi bahiddhā dhammesu vicikicchā tadapi nīvaraṇaṃ.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들에 대한 의심도 장애이고, 밖으로 법들에 대한 의심도 장애이다.

PN:sn46.52/233.54 · 교차 검사

‘Vicikicchānīvaraṇa’n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의심이라는 장애’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55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56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pariyāyo, yaṃ pariyāyaṃ āgamma pañca nīvaraṇā dasa ho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방편이니, 그 방편에 따르면 다섯 장애가 열이 된다.

PN:sn46.52/233.5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열네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란 무엇인가? 안으로 법을 향한 마음챙김도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다. 밖으로 법을 향한 마음챙김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Katamo ca, bhikkhave, pariyāyo, yaṃ pariyāyaṃ āgamma satta bojjhaṅgā catuddasa honti?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방편이 있어, 그 방편에 따르면 일곱 깨달음의 요소가 열넷이 되는가?

PN:sn46.52/233.58 · 교차 검사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dhammesu sati tadapi satisambojjhaṅgo, yadapi bahiddhā dhammesu sati tadapi sati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도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밖으로 법들에 대한 마음챙김도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59 · 교차 검사

‘Sati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60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헤아리고 두루 살피는 것도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다. 밖으로 법을 그렇게 살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둘은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dhammesu paññāya pavicinati pavicarati parivīmaṃsamāpajjati tadapi dhammavicayasambojjhaṅgo, yadapi bahiddhā dhammesu paññāya pavicinati pavicarati parivīmaṃsamāpajjati tadapi dhammavicaya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들을 통찰지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드는 것도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밖으로 법들을 통찰지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드는 것도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62 · 교차 검사

‘Dhammavicaya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63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으로 내는 힘씀도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고, 마음으로 내는 힘씀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kāyikaṃ vīriyaṃ tadapi vīriyasambojjhaṅgo, yadapi cetasikaṃ vīriyaṃ tadapi vīriya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몸에 속한 정진도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마음에 속한 정진도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65 · 교차 검사

‘Vīriya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66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가운데 오는 기쁨도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다. 생각을 일으키지도 이어 가지도 않는 가운데 오는 기쁨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savitakkasavicārā pīti tadapi pītisambojjhaṅgo, yadapi avitakkaavicārā pīti tadapi pīti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는 희열도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없는 희열도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68 · 교차 검사

‘Pīti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69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7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이 고요해지는 것도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kāyappassaddhi tadapi passaddhisambojjhaṅgo, yadapi cittappassaddhi tadapi passaddhi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몸의 편안함도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마음의 편안함도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71 · 교차 검사

‘Passaddhi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72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가운데 이루는 집중도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다. 생각을 일으키지도 이어 가지도 않는 가운데 이루는 집중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Yadapi, bhikkhave, savitakko savicāro samādhi tadapi samādhisambojjhaṅgo, yadapi avitakkaavicāro samādhi tadapi samādhi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일으킨 생각이 있고 지속적 고찰이 있는 삼매도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는 삼매도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74 · 교차 검사

‘Samādhi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75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을 대하는 평온도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고, 밖으로 법을 대하는 평온도 그렇다. 그런데 이 둘은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 하나로 묶여 항목에 오른다. 이렇게 보면 그것은 둘이 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열네 가지가 되는 설명 방식이다.

‘‘Yadapi, bhikkhave, ajjhattaṃ dhammesu upekkhā tadapi upekkhāsambojjhaṅgo, yadapi bahiddhā dhammesu upekkhā tadapi upekkhāsambojjhaṅgo.

「비구들이여, 안으로 법들에 대한 평온도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고, 밖으로 법들에 대한 평온도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이다.

PN:sn46.52/233.77 · 교차 검사

‘Upekkhāsambojjhaṅgo’ti iti hidaṃ uddesaṃ gacchati.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라고, 참으로 이것은 이렇게 하나의 항목으로 든다.

PN:sn46.52/233.78 · 교차 검사

Tadamināpetaṃ pariyāyena dvayaṃ hoti.

그러므로 이 방편에 따라 이것은 둘이 된다.

PN:sn46.52/233.79 · 교차 검사

Ayaṃ kho, bhikkhave, pariyāyo, yaṃ pariyāyaṃ āgamma satta bojjhaṅgā catuddas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방편이니, 그 방편에 따르면 일곱 깨달음의 요소가 열넷이 된다.」

PN:sn46.52/233.80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46.52/233.81 · 교차 검사

SN 46.53

불 경

Agg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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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ggisuttaṃ

3. 불 경

PN:sn46.53/0.3 · 교차 검사

234

그때 여러 비구가 아침 일찍 옷을 챙겨 입었다. 발우와 겉옷을 들고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다. 여기서부터는 앞의 「설명 방식 경」과 같다.[불확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pavis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3/234.1 · 교차 검사

(Pariyāyasuttasadisaṃ).

(「방편 경」과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3/23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말하는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되물어야 한다. '벗들이여, 마음이 처져 있을 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고, 어떤 것을 닦기에 알맞은가? 마음이 들떠 있을 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고, 어떤 것을 닦기에 알맞은가?'

‘‘Evaṃvādino,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massu vacanīyā –

「비구들이여, 이렇게 말하는 다른 교단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

PN:sn46.53/234.3 · 교차 검사

‘yasmiṃ, āvuso, samaye līnaṃ cittaṃ hoti, katamesaṃ tasmiṃ samaye bojjhaṅgānaṃ akālo bhāvanāya, katamesaṃ tasmiṃ samaye bojjhaṅgānaṃ kālo bhāvanāya?

‘벗들이여, 마음이 처져 있을 때, 그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들을 닦기에 때가 아니고, 그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들을 닦기에 때입니까?

PN:sn46.53/234.4 · 교차 검사

Yasmiṃ panāvuso, samaye uddhataṃ cittaṃ hoti, katamesaṃ tasmiṃ samaye bojjhaṅgānaṃ akālo bhāvanāya, katamesaṃ tasmiṃ samaye bojjhaṅgānaṃ kālo bhāvanāyā’ti?

그런데 벗들이여, 마음이 들떠 있을 때, 그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들을 닦기에 때가 아니고, 그때는 어떤 깨달음의 요소들을 닦기에 때입니까?’라고.

PN:sn46.53/234.5 · 교차 검사

이렇게 물으면 그들은 대답하지 못한다. 도리어 곤혹스러워할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그것이 그들의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이 물음에 답하여 마음을 흡족하게 해 줄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그렇다.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이 있는 이 무리 가운데서도 그렇다. 오직 여래와 여래의 제자, 또 그들에게서 들은 사람만은 다르다.

Evaṃ puṭṭhā,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na ceva sampāyissanti, uttariñca vighātaṃ ā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다른 교단 유행자들은 대답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아가 곤혹에 빠질 것이다.

PN:sn46.53/234.6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7 · 교차 검사

Yathā taṃ, bhikkhave, avisayasmiṃ.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들의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PN:sn46.53/234.8 · 교차 검사

‘‘Nāhaṃ taṃ, bhikkhave,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o imesaṃ pañhānaṃ veyyākaraṇena cittaṃ ārādheyya, aññatra tathāgatena vā tathāgatasāvakena vā ito vā pana sutvā.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여래나 여래의 제자나 이로부터 들은 이를 제외하고는, 이 물음들에 답하여 마음을 흡족하게 할 이를 보지 못한다.

PN:sn46.53/23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이 처져 있을 때가 있다. 그때는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다.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처진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다시 일으켜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Yasmiṃ, bhikkhave, samaye līnaṃ cittaṃ hoti, akālo tasmiṃ samaye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마음이 처져 있을 때, 그때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고,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며,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다.

PN:sn46.53/234.1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11 · 교차 검사

Līn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dussamuṭṭhāpayaṃ hoti.

비구들이여, 처진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일으켜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PN:sn46.53/234.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작은 불을 피워 올리려 한다고 하자. 그가 거기에 젖은 풀과 젖은 쇠똥과 젖은 나무를 넣는다. 물기 머금은 바람을 보내고 흙먼지까지 끼얹는다. 그 사람이 작은 불을 피워 올릴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parittaṃ aggiṃ ujjāletukāmo ass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작은 불을 지피려 한다고 하자.

PN:sn46.53/234.13 · 교차 검사

So tattha all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allāni ca gomayāni pakkhipeyya, allāni ca kaṭṭhāni pakkhipeyya, udakavātañca dadeyya, paṃsukena ca okireyya;

그가 거기에 젖은 풀을 넣고, 젖은 쇠똥을 넣고, 젖은 나무를 넣고, 물기 어린 바람을 보내고, 흙먼지를 뿌린다고 하자.

PN:sn46.53/234.14 · 교차 검사

bhabbo nu kho so puriso parittaṃ aggiṃ ujjālitu’’nti?

그 사람이 작은 불을 지필 수 있겠는가?」

PN:sn46.53/234.1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6.53/23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같다. 마음이 처져 있을 때는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다.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처진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다시 일으켜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Evameva kho, bhikkhave, yasmiṃ samaye līnaṃ cittaṃ hoti, akālo tasmiṃ samaye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마음이 처져 있을 때, 그때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고,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며,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다.

PN:sn46.53/234.1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18 · 교차 검사

Līn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dussamuṭṭhāpayaṃ hoti.

비구들이여, 처진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일으켜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PN:sn46.53/23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마음이 처져 있을 때 알맞은 것이 있다.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은 때다.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와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처진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Yasmiñca kho, bhikkhave, samaye līnaṃ cittaṃ hoti, kālo tasmiṃ samaye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 처져 있을 때, 그때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고,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며,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다.

PN:sn46.53/234.2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21 · 교차 검사

Līn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susamuṭṭhāpayaṃ hoti.

비구들이여, 처진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일으켜 세우기 쉽기 때문이다.

PN:sn46.53/234.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작은 불을 피워 올리려 한다고 하자. 그가 거기에 마른 풀과 마른 쇠똥과 마른 나무를 넣는다.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흙먼지는 끼얹지 않는다. 그 사람이 작은 불을 피워 올릴 수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parittaṃ aggiṃ ujjāletukāmo ass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작은 불을 지피려 한다고 하자.

PN:sn46.53/234.23 · 교차 검사

So tattha sukkh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sukkhāni gomayāni pakkhipeyya, sukkhāni kaṭṭhāni pakkhipeyya, mukhavātañca dadeyya, na ca paṃsukena okireyya;

그가 거기에 마른 풀을 넣고, 마른 쇠똥을 넣고, 마른 나무를 넣고, 입김을 불어넣고, 흙먼지를 뿌리지 않는다고 하자.

PN:sn46.53/234.24 · 교차 검사

bhabbo nu kho so puriso parittaṃ aggiṃ ujjālitu’’nti?

그 사람이 작은 불을 지필 수 있겠는가?」

PN:sn46.53/234.2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46.53/234.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같다. 마음이 처져 있을 때는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다.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와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처진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Evameva kho, bhikkhave, yasmiṃ samaye līnaṃ cittaṃ hoti, kālo tasmiṃ samaye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마음이 처져 있을 때, 그때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고,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며,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다.

PN:sn46.53/234.2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28 · 교차 검사

Līn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susamuṭṭhāpayaṃ hoti.

비구들이여, 처진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일으켜 세우기 쉽기 때문이다.

PN:sn46.53/234.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이 들떠 있을 때가 있다. 그때는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다.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들뜬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Yasmiṃ, bhikkhave, samaye uddhattaṃ cittaṃ hoti, akālo tasmiṃ samaye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마음이 들떠 있을 때, 그때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고,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며,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다.

PN:sn46.53/234.3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31 · 교차 검사

Uddhat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duvūpasamayaṃ hoti.

비구들이여, 들뜬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PN:sn46.53/234.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끄려 한다고 하자. 그가 거기에 마른 풀과 마른 쇠똥과 마른 나무를 넣는다.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흙먼지는 끼얹지 않는다. 그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끌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mahantaṃ aggikkhandhaṃ nibbāpetukāmo ass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끄려 한다고 하자.

PN:sn46.53/234.33 · 교차 검사

So tattha sukkh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sukkhāni ca gomayāni pakkhipeyya, sukkhāni ca kaṭṭhāni pakkhipeyya, mukhavātañca dadeyya, na ca paṃsukena okireyya;

그가 거기에 마른 풀을 넣고, 마른 쇠똥을 넣고, 마른 나무를 넣고, 입김을 불어넣고, 흙먼지를 뿌리지 않는다고 하자.

PN:sn46.53/234.34 · 교차 검사

bhabbo nu kho so puriso mahantaṃ aggikkhandhaṃ nibbāpetu’’nti?

그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끌 수 있겠는가?」

PN:sn46.53/234.3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6.53/234.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같다. 마음이 들떠 있을 때는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지 않다. 힘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들뜬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Evameva kho, bhikkhave, yasmiṃ samaye uddhataṃ cittaṃ hoti, akālo tasmiṃ samaye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vīriya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akālo pīt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마음이 들떠 있을 때, 그때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고,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며,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가 아니다.

PN:sn46.53/234.3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38 · 교차 검사

Uddhat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duvūpasamayaṃ hoti.

비구들이여, 들뜬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PN:sn46.53/234.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마음이 들떠 있을 때 알맞은 것이 있다.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은 때다.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와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들뜬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쉽게 가라앉기 때문이다.

‘‘Yasmiñca kho, bhikkhave, samaye uddhataṃ cittaṃ hoti, kālo tasmiṃ samaye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 들떠 있을 때, 그때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고,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며,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다.

PN:sn46.53/234.4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41 · 교차 검사

Uddhat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suvūpasamayaṃ hoti.

비구들이여, 들뜬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쉽기 때문이다.

PN:sn46.53/234.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끄려 한다고 하자. 그가 거기에 젖은 풀과 젖은 쇠똥과 젖은 나무를 넣는다. 물기 머금은 바람을 보내고 흙먼지까지 끼얹는다. 그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끌 수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mahantaṃ aggikkhandhaṃ nibbāpetukāmo ass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끄려 한다고 하자.

PN:sn46.53/234.43 · 교차 검사

So tattha all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allāni ca gomayāni pakkhipeyya, allāni ca kaṭṭhāni pakkhipeyya, udakavātañca dadeyya, paṃsukena ca okireyya;

그가 거기에 젖은 풀을 넣고, 젖은 쇠똥을 넣고, 젖은 나무를 넣고, 물기 어린 바람을 보내고, 흙먼지를 뿌린다고 하자.

PN:sn46.53/234.44 · 교차 검사

bhabbo nu kho so puriso mahantaṃ aggikkhandhaṃ nibbāpetu’’nti?

그 사람이 큰 불더미를 끌 수 있겠는가?」

PN:sn46.53/234.4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46.53/234.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같다. 마음이 들떠 있을 때는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알맞다. 집중이라는 깨달음의 요소와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렇다. 무엇 때문인가? 들뜬 마음은 이런 법들로는 쉽게 가라앉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그리고 마음챙김은 어느 때에나 쓸모가 있다고 나는 말한다.

‘‘Evameva kho, bhikkhave, yasmiṃ samaye uddhataṃ cittaṃ hoti, kālo tasmiṃ samaye passad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samādhi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kālo upekkhāsambojjhaṅgassa bhāvanāya.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마음이 들떠 있을 때, 그때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고,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며,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에 때이다.

PN:sn46.53/234.4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3/234.48 · 교차 검사

Uddhataṃ, bhikkhave, cittaṃ taṃ etehi dhammehi suvūpasamayaṃ hoti.

비구들이여, 들뜬 마음, 그것은 이 법들로는 가라앉히기 쉽기 때문이다.

PN:sn46.53/234.49 · 교차 검사

Satiñca khvāhaṃ, bhikkhave, sabbatthikaṃ vadāmī’’ti.

비구들이여, 그리고 나는 마음챙김은 어디에나 이롭다고 말한다.」

PN:sn46.53/234.50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46.53/234.51 · 교차 검사

SN 46.54

자애가 함께함 경

Mettāsahagatasuttaṃ

교차 검사

4. Mettāsahagatasuttaṃ

4. 자애가 함께함 경

PN:sn46.54/0.3 · 교차 검사

235

한때 세존께서는 꼴리야 사람들 사이에 머무셨다. 할릿다와사나라는 꼴리야의 마을이었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여러 비구가 옷을 갖춰 입었다. 그들은 발우와 겉옷을 챙겨 할릿다와사나로 탁발하러 들어갔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liyesu viharati haliddavasanaṃ nāma koliyā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꼴리야 사람들 가운데 머무셨는데, 할릿다와사나라는 꼴리야 사람들의 성읍이었다.

PN:sn46.54/235.1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haliddavasanaṃ piṇḍāya pavis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할릿다와사나로 탁발하러 들어갔다.

PN:sn46.54/235.2 · 교차 검사

그때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동산에 한번 들러 보면 어떨까."

Atha kho tesaṃ bhikkhūnaṃ etadahosi –

그때 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46.54/235.3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haliddavasane piṇḍāya carituṃ.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PN:sn46.54/235.4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우리가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있는 동산으로 가면 어떨까."

PN:sn46.54/235.5 · 교차 검사

그래서 비구들은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동산으로 찾아갔다. 그곳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겨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자 유행자들이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te bhikkhū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있는 동산으로 갔다.

PN:sn46.54/235.6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ṃsu.

가서는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6.54/235.7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6.54/235.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

PN:sn46.54/235.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가르친다더군. '비구들이여, 오라.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리고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4/235.10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오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11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a.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12 · 교차 검사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Karuṇ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13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karuṇ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a.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14 · 교차 검사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Mudi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15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udi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a.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16 · 교차 검사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17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ā’’’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18 · 교차 검사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똑같이 가르친다. '벗들이여, 오라.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리고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그렇게 하라.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4/235.19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pe… karuṇāsahagatena cetasā…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오라 벗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4:235.11 ~ PN:sn46.54/23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4/235.20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ā’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2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구별이 있는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갈리는가? 가르치는 법과 가르치는 법이, 이끄는 길과 이끄는 길이 대체 무엇이 다른가?"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

그렇다면 벗들이여,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구별이 있고, 무슨 격차가 있고, 무슨 다름이 있습니까? 곧 —

PN:sn46.54/235.22 · 교차 검사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법을 설함과 견주어 법을 설함이, 가르침과 견주어 가르침이 말입니다."

PN:sn46.54/235.23 · 교차 검사

비구들은 그 말을 반기지도 않았고 물리치지도 않았다. 그저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다.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자는 생각이었다.

Atha kho te bhikkhū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ṃsu nappaṭikkos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한 말을 기뻐하지도 않았고 나무라지도 않았다.

PN:sn46.54/235.24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su –

기뻐하지도 않고 나무라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

PN:sn46.54/235.25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리라."

PN:sn46.54/235.26 · 교차 검사

비구들은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했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온 뒤 세존께 찾아갔다. 그리고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te bhikkhū haliddavasane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그 비구들은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6.54/235.2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6.54/235.2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6.54/235.2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오늘 아침 일찍 옷을 갖춰 입었습니다. 발우와 겉옷을 챙겨 할릿다와사나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때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동산에 한번 들러 보면 어떨까.'

‘‘Idha may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haliddavasane piṇḍāya pavisimha.

"세존이시여, 여기 저희는 오전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할릿다와사나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PN:sn46.54/235.30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nte, amhākaṃ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sn46.54/235.31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haliddavasane piṇḍāya carituṃ.

'할릿다와사나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PN:sn46.54/235.32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āmā’’’ti.

우리가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있는 동산으로 가면 어떨까.'

PN:sn46.54/235.3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그 동산으로 찾아갔습니다. 가서 그곳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반갑고 정겨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자 유행자들이 저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Atha kho mayaṃ, bhante,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mha,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mha.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있는 동산으로 갔고, 가서는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N:sn46.54/235.3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mha.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PN:sn46.54/235.3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amhe, bhante,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한쪽에 앉은 저희에게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6.54/235.3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가르친다더군. 「비구들이여, 오라.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리고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그렇게 하라.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Samaṇo, āvuso, gotam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벗들이여, 사문 고따마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4/235.37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pe… karuṇāsahagatena cetasā … muditāsahagatena cetasā…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오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4:235.11 ~ PN:sn46.54/23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4/235.38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ā’’’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39 · 교차 검사

그런데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똑같이 가르친다. 「벗들이여, 오라. 마음을 더럽히고 지혜를 약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려라. 그리고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그렇게 하라.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물러라.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하라.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어디에나 그렇게 하라.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채워라.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이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그 마음으로 머물러라.」[불확실]

‘‘Mayampi kho, āvuso,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ma –

'벗들이여, 우리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6.54/235.40 · 교차 검사

‘etha tumhe, āvus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pe… karuṇāsahagatena cetasā…pe… muditāsahagatena cetasā…pe…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ha,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오라 벗들이여, 그대들은 마음을 오염시키고 통찰지를 약하게 하는 이 다섯 장애를 버리고,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물라.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4:235.11 ~ PN:sn46.54/23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4/235.41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hā’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물라.」

PN:sn46.54/235.4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렇다면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구별이 있는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갈리는가? 가르치는 법과 가르치는 법이, 이끄는 길과 이끄는 길이 대체 무엇이 다른가?'

Idha no, āvuso, ko viseso, ko adhippayāso, kiṃ nānākaraṇaṃ samaṇassa vā gotamassa amhākaṃ vā, yadidaṃ, dhammadesanāya vā dhammadesanaṃ, anusāsaniyā vā anusāsani’’nti?

그렇다면 벗들이여, 여기서 사문 고따마와 우리 사이에 무슨 구별이 있고, 무슨 격차가 있고, 무슨 다름이 있습니까? 곧, 법을 설함과 견주어 법을 설함이, 가르침과 견주어 가르침이 말입니다.'

PN:sn46.54/235.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그 말을 반기지도 않았고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습니다. 세존께 가서 이 말의 뜻을 여쭙자는 생각이었습니다."

Atha kho mayaṃ, bhant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mha nappaṭikkosimha,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mha –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희는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한 말을 기뻐하지도 않았고 나무라지도 않았으며, 기뻐하지도 않고 나무라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습니다 —

PN:sn46.54/235.44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ā’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리라.'"

PN:sn46.54/235.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게 말하는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되물어야 한다. '벗들이여, 자애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인가?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벗들이여, 연민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인가?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벗들이여, 함께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인가?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벗들이여, 평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인가?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Evaṃvādino,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massu vacanīyā –

"비구들이여, 그렇게 말하는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

PN:sn46.54/235.46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panāvuso, mett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벗들이여, 그런데 자애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납니까?

PN:sn46.54/235.47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panāvuso, karuṇ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벗들이여, 그런데 연민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납니까?

PN:sn46.54/235.48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panāvuso, mudit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벗들이여, 그런데 같이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납니까?

PN:sn46.54/235.49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panāvuso, upekkh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ti?

벗들이여, 그런데 평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납니까?'

PN:sn46.54/235.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유행자들은 대답하지 못한다. 오히려 곤경에 빠질 것이다. 무슨 까닭인가? 그것이 그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신들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을 둘러보라.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아우른 이 무리도 마찬가지다. 그 가운데 이 물음에 답하여 마음을 채워 줄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여래나 여래의 제자, 또는 여래에게서 들은 이라면 모를까.

Evaṃ puṭṭhā,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na ceva sampāyissanti, uttariñca vighātaṃ āpajjissa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대답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나아가 곤혹에 빠질 것이다.

PN:sn46.54/235.5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6.54/235.52 · 교차 검사

Yathā taṃ, bhikkhave, avisayasmiṃ.

비구들이여, 그것이 그들의 영역 밖의 일이기 때문이다.

PN:sn46.54/235.53 · 교차 검사

‘‘Nāhaṃ taṃ, bhikkhave,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o imesaṃ pañhānaṃ veyyākaraṇena cittaṃ ārādheyya, aññatra tathāgatena vā tathāgatasāvakena vā ito vā pana sutvā’’.

"비구들이여,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에서, 여래나 여래의 제자나 여기서 들은 이를 빼고는, 이 물음들에 대한 답으로 마음을 흡족하게 할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PN:sn46.54/235.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애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이며,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그렇게 차례로 닦아 자애가 함께하는 평온의 깨달음 요소에 이른다. 닦을 때는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탐욕이 가라앉음에 기대고, 그침에 기댄다. 그리하여 놓아 보냄으로 익어 가도록 닦는다.[불확실]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mett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비구들이여, 그러면 자애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PN:sn46.54/235.55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mettāsahagataṃ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pe… mettāsahaga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정진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희열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편안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삼매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자애가 함께한 평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56 · 교차 검사

그가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란다고 하자. 그러면 거기서 싫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을 아울러 싫다고 여기며 머물기를 바라도 그대로 된다. 그 둘을 아울러 싫지 않다고 여기며 머물기를 바랄 때도 마찬가지다. '싫지 않은 것도 싫은 것도 둘 다 물리치고 평온하게 머물리라' 하고 바랄 수도 있다. 그러면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문다. 또는 아름다움의 해탈에 이르러 머문다.

So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그가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57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은 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58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59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60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ca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subhaṃ vā kho pana vimokkhaṃ upasampajja viharati.

만일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혹은 아름다움의 해탈에 들어 머문다.

PN:sn46.54/235.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애의 마음해탈은 아름다움이 으뜸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혜가 여기까지인 비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보다 높은 해탈을 아직 꿰뚫지 못한 비구에게 그렇다.

Subhaparamāhaṃ, bhikkhave, mettācetovimuttiṃ vadāmi, idhapaññassa bhikkhuno uttarivimuttiṃ appaṭivijjhato.

비구들이여, 더 높은 해탈을 꿰뚫지 못하고 여기에 머무는 통찰지를 지닌 비구에게, 나는 자애의 마음해탈은 아름다움이 으뜸이라고 말한다.

PN:sn46.54/235.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연민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이며,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그렇게 차례로 닦아 연민이 함께하는 평온의 깨달음 요소에 이른다. 닦을 때는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탐욕이 가라앉음에 기대고, 그침에 기댄다. 그리하여 놓아 보냄으로 익어 가도록 닦는다.[불확실]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karuṇ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비구들이여, 그러면 연민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PN:sn46.54/235.6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aruṇāsahagataṃ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pe… karuṇāsahaga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정진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희열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편안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삼매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연민이 함께한 평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64 · 교차 검사

그가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그렇게 차례로 나아간다. '싫지 않은 것도 싫은 것도 둘 다 물리치고 평온하게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문다. 또는 형상에 대한 인식을 온전히 넘어선다.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리하여 '허공은 끝이 없다' 하며 끝없는 허공의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So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pe…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그가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은 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4:235.58 ~ PN:sn46.54/235.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4/235.65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혹은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46.54/235.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연민의 마음해탈은 끝없는 허공의 경지가 으뜸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혜가 여기까지인 비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보다 높은 해탈을 아직 꿰뚫지 못한 비구에게 그렇다.

Ākāsānañcāyatanaparamāhaṃ, bhikkhave, karuṇācetovimuttiṃ vadāmi, idhapaññassa bhikkhuno uttarivimuttiṃ appaṭivijjhato.

비구들이여, 더 높은 해탈을 꿰뚫지 못하고 여기에 머무는 통찰지를 지닌 비구에게, 나는 연민의 마음해탈은 허공이 무한한 경지가 으뜸이라고 말한다.

PN:sn46.54/235.6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함께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이며,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그렇게 차례로 닦아 함께 기뻐함이 함께하는 평온의 깨달음 요소에 이른다. 닦을 때는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탐욕이 가라앉음에 기대고, 그침에 기댄다. 그리하여 놓아 보냄으로 익어 가도록 닦는다.[불확실]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mudit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비구들이여, 그러면 같이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PN:sn46.54/235.6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muditāsahagataṃ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pe… muditāsahaga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정진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희열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편안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삼매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평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69 · 교차 검사

그가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그렇게 차례로 나아간다. '싫지 않은 것도 싫은 것도 둘 다 물리치고 평온하게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문다. 또는 끝없는 허공의 경지를 온전히 넘어선다. 그리하여 '의식은 끝이 없다' 하며 끝없는 의식의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So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pe…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그가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은 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만일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4:235.58 ~ PN:sn46.54/235.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4/235.70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혹은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46.54/235.7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함께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끝없는 의식의 경지가 으뜸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혜가 여기까지인 비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보다 높은 해탈을 아직 꿰뚫지 못한 비구에게 그렇다.

Viññāṇañcāyatanaparamāhaṃ, bhikkhave, muditācetovimuttiṃ vadāmi, idhapaññassa bhikkhuno uttarivimuttiṃ appaṭivijjhato.

비구들이여, 더 높은 해탈을 꿰뚫지 못하고 여기에 머무는 통찰지를 지닌 비구에게, 나는 같이 기뻐함의 마음해탈은 의식이 무한한 경지가 으뜸이라고 말한다.

PN:sn46.54/235.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평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는가? 그것은 어디로 이끌고 무엇이 으뜸이며, 무슨 열매를 맺고 어디서 끝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탐욕이 가라앉음에 기대고, 그침에 기대어 닦는다. 그리하여 놓아 보냄으로 익어 가도록 닦는다. 그렇게 차례로 닦아 평온이 함께하는 평온의 깨달음 요소에 이른다. 이 또한 홀로 떨어짐과 탐욕이 가라앉음과 그침에 기대어, 놓아 보냄으로 익어 가도록 닦는다.[불확실]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upekkhācetovimutti, kiṃgatikā hoti, kiṃparamā, kiṃphalā, kiṃpariyosānā?

"비구들이여, 그러면 평온의 마음해탈은 어떻게 닦아야 하며, 무엇으로 가고, 무엇이 으뜸이고, 무엇이 열매이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PN:sn46.54/235.7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upekkhāsahagataṃ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pe… upekkhāsahaga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정진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희열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편안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삼매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떨쳐버림에 의지하고 탐욕의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며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 평온이 함께한 평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4/235.74 · 교차 검사

그가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란다고 하자. 그러면 거기서 싫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생각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생각으로 머문다.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을 아울러 싫다고 여기며 머물기를 바라도 그대로 된다. 그 둘을 아울러 싫지 않다고 여기며 머물기를 바랄 때도 마찬가지다. '싫지 않은 것도 싫은 것도 둘 다 물리치고 평온하게 머물리라' 하고 바랄 수도 있다. 그러면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평온하게 머문다.

So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그가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75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은 것에 대해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76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e ca 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77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ppaṭikūlasaññī tattha viharati.

만일 '싫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문다.

PN:sn46.54/235.78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ti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upekkhako tattha viharati sato sampajāno.

만일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리라' 하고 바라면, 거기서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문다.

PN:sn46.54/235.79 · 교차 검사

또는 끝없는 의식의 경지를 온전히 넘어선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없다' 하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이르러 머문다.

Sabbaso vā pa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혹은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46.54/235.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평온의 마음해탈은 아무것도 없는 경지가 으뜸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혜가 여기까지인 비구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보다 높은 해탈을 아직 꿰뚫지 못한 비구에게 그렇다."

Ākiñcaññāyatanaparamāhaṃ, bhikkhave, upekkhācetovimuttiṃ vadāmi, idhapaññassa bhikkhuno uttarivimuttiṃ appaṭivijjhato’’ti.

비구들이여, 더 높은 해탈을 꿰뚫지 못하고 여기에 머무는 통찰지를 지닌 비구에게, 나는 평온의 마음해탈은 아무것도 없는 경지가 으뜸이라고 말한다."

PN:sn46.54/235.8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46.54/235.82 · 교차 검사

SN 46.55

상가라와 경

Saṅgāravasuttaṃ

교차 검사

5. Saṅgāravasuttaṃ

5. 상가라와 경

PN:sn46.55/0.3 · 교차 검사

236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무렵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을 찾아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그는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46.55/236.1 · 교차 검사

Atha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5/236.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5/236.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6.55/236.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aṅgārav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6.55/236.5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이 어느 때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무슨 까닭이고 무슨 조건입니까? 또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이 어느 때는 떠오릅니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또 무슨 까닭이고 무슨 조건입니까?"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ekadā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고따마 존자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어떤 때에는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고,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까?

PN:sn46.55/236.6 · 교차 검사

Ko pana,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ekadā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ti?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어떤 때에는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고,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까?”

PN:sn46.55/236.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다니는 마음으로 지낼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Yasmiṃ kho, brāhmaṇa, samaye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어느 때에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PN:sn46.55/236.8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붉은 물감이나 노란 물감을 푼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쪽빛 물감이나 꼭두서니 물감을 푼 물그릇도 그렇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본다고 하자. 그래도 있는 그대로 알거나 보지 못할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saṃsaṭṭho lākhāya vā haliddiyā vā nīliyā vā mañjiṭṭhāya vā.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락 염료나 심황이나 쪽이나 꼭두서니와 섞인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10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할 것이다.

PN:sn46.55/236.11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는 마음으로 지낼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12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13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성내는 마음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다니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성냄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byāpādaparetena, uppannassa ca byāpād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14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15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불에 올려져 부글부글 끓는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김이 자욱하게 피어오른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거나 보지 못할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agginā santatto pakkuthito usmudakajāt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불에 데워져 부글부글 끓고 김이 피어오르는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16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할 것이다.

PN:sn46.55/236.17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성냄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는 마음으로 지낼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성냄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byāpādaparetena, uppannassa ca byāpād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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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18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19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다니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thinamiddhaparetena, uppannassa ca thinamiddh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나른함과 졸음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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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20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2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물풀과 이끼가 두껍게 뒤덮인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거나 보지 못할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sevālapaṇakapariyonaddh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물이끼와 개구리밥으로 뒤덮인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22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할 것이다.

PN:sn46.55/236.23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thinamiddhaparetena, uppannassa ca thinamiddh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나른함과 졸음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24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25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다니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uddhaccakukkuccaparetena, uppannassa ca uddhaccakukkucc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26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2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바람에 흔들려 일렁이는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물이 출렁이며 물결이 인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거나 보지 못할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vāterito calito bhanto ūmijāt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바람에 흔들리고 일렁이고 요동치고 물결이 이는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28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할 것이다.

PN:sn46.55/236.29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uddhaccakukkuccaparetena, uppannassa ca uddhaccakukkucc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30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31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의심에 사로잡혀 그것에 끌려다니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의심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32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흐리고 휘저어져 진흙탕이 된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그것이 어둠 속에 놓여 있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거나 보지 못할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āvilo luḷito kalalībhūto andhakāre nikkhitt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흐리고 휘저어져 진흙탕이 된 채 어둠 속에 놓인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33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아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할 것이다.

PN:sn46.55/236.34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의심에 사로잡혀 끌려다니는 마음으로 지낼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떠오르지 않는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의심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려 있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하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PN:sn46.55/236.35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는데,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3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오래도록 외워 온 구절마저 어느 때는 떠오르지 않는다. 그 까닭과 조건이 바로 이것이다. 외우지 않은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Ayaṃ kho, brāhmaṇa, hetu ayaṃ paccayo yenekadā dīgharattaṃ sajjhāyakatāpi mantā nappaṭibhanti, pageva a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기에, 어떤 때에는 오랫동안 외워 익힌 만뜨라조차 떠오르지 않고, 외워 익히지 않은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3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것에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Yasmiñca kho, brāhmaṇa, samaye na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바라문이여, 그러나 어느 때에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PN:sn46.55/236.38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3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물감을 풀지 않은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붉은 물감도 노란 물감도 풀지 않았다. 쪽빛 물감도 꼭두서니 물감도 풀지 않았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asaṃsaṭṭho lākhāya vā haliddiyā vā nīliyā vā mañjiṭṭhāya vā.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락 염료나 심황이나 쪽이나 꼭두서니와 섞이지 않은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40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PN:sn46.55/236.41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38 ~ PN:sn46.55/236.3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42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성냄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것에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성냄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byāpādaparetena, uppannassa ca byāpād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악의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4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불에 올리지 않은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끓지도 않고 김이 오르지도 않는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성냄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성냄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na agginā santatto na pakkuthito na usmudakajāto,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불에 데워지지도 않고 부글부글 끓지도 않고 김이 피어오르지도 않는 물그릇이 있어서,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PN:sn46.55/236.44 · 교차 검사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byāpādaparetena, uppannassa ca byāpād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악의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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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45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thinamiddhaparetena, uppannassa ca thinamiddh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나른함과 졸음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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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4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물풀도 이끼도 끼지 않은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na sevālapaṇakapariyonaddh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물이끼와 개구리밥으로 뒤덮이지 않은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47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PN:sn46.55/236.48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thinamiddhaparetena, uppannassa ca thinamiddh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나른함과 졸음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나른함과 졸음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나른함과 졸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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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49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uddhaccakukkuccaparetena, uppannassa ca uddhaccakukkucc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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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46.55/236.5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일렁이지도 출렁이지도 않아 물결이 일지 않는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na vāterito na calito na bhanto na ūmijāt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바람에 흔들리지도 않고 일렁이지도 않고 요동치지도 않고 물결이 일지도 않는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51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PN:sn46.55/236.52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uddhaccakukkuccaparetena, uppannassa ca uddhaccakukkucc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pe… ubhayatthampi…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5:236.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5/236.53 · 교차 검사

또한 바라문이여, 의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그것에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있다. 그때는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러면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Puna caparaṃ,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바라문이여, 또한 어느 때에 의심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PN:sn46.55/236.54 · 교차 검사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PN:sn46.55/236.55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5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맑고 깨끗해 흐리지 않은 물그릇을 떠올려 보라. 그것이 밝은 곳에 놓여 있다. 눈 있는 사람이 거기에 제 얼굴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patto accho vippasanno anāvilo āloke nikkhitto.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맑고 깨끗하고 흐리지 않아 밝은 곳에 놓인 물그릇이 있다고 하자.

PN:sn46.55/236.57 · 교차 검사

Tattha cakkhumā puriso sakaṃ mukhanimittaṃ paccavekkhamān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거기에서 눈 있는 사람이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볼 것이다.

PN:sn46.55/236.58 · 교차 검사

바로 이와 같다, 바라문이여. 의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끌려다니지도 않는 때가 그렇다.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때는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남에게 이로운 것도, 둘 모두에게 이로운 것도 그렇다.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떠오른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Evameva kho, brāhmaṇa, yasmiṃ samaye na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att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par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ubhayatthampi tasmiṃ samaye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바라문이여, 이와 같이 어느 때에 의심에 사로잡히지 않은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리지 않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면, 그때에는 자기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남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그때에는 둘 모두의 이익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PN:sn46.55/236.59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는데,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6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오래도록 외우지 않은 구절마저 어느 때는 떠오른다. 그 까닭과 조건이 바로 이것이다. 외워 온 구절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Ayaṃ kho, brāhmaṇa, hetu ayaṃ paccayo yenekadā dīgharattaṃ asajjhāyakatāpi mantā paṭibhanti, pageva sajjhāyakatā.

바라문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기에, 어떤 때에는 오랫동안 외워 익히지 않은 만뜨라조차 떠오르고, 외워 익힌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

PN:sn46.55/236.6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있다. 이것은 마음을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도 않는다. 마음을 더럽히지도 않는다. 닦고 거듭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결실을 몸소 이루게 한다. 무엇이 일곱인가?

‘‘Sattime, brāhmaṇa, bojjhaṅgā anāvaraṇā anīvaraṇā cetaso anupakkiles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phalasacchikiriyāya saṃvattanti.

“바라문이여, 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PN:sn46.55/236.62 · 교차 검사

Katame satta?

그 일곱은 무엇인가?

PN:sn46.55/236.6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가 그러하다. 이것은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으며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다. 닦고 거듭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결실을 몸소 이루게 한다. 나머지 요소들도 그렇다.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도 그러하다. 이것 또한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으며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다. 닦고 거듭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결실을 몸소 이루게 한다. 바라문이여, 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그러하다. 가로막지도 덮어 가리지도 않으며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다. 닦고 거듭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결실을 몸소 이루게 한다."[불확실]

Satisambojjhaṅgo kho, brāhmaṇa, anāvaraṇo anīvaraṇo cetaso anupakkileso bhāvito bahulīkato vijjāvimuttiphalasacchikiriyāya saṃvattati…pe… upekkhāsambojjhaṅgo kho, brāhmaṇa, anāvaraṇo anīvaraṇo cetaso anupakkileso bhāvito bahulīkato vijjāvimuttiphalasacchikiriyāya saṃvattati.

바라문이여,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희열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바라문이여,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는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5/236.64 · 교차 검사

Ime kho, brāhmaṇa, satta bojjhaṅgā anāvaraṇā anīvaraṇā cetaso anupakkiles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phalasacchikiriyāya saṃvattantī’’ti.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이니, 가로막지 않고 덮어 가리지 않고 마음을 더럽히지 않으며,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의 열매를 스스로 실현하는 데로 이끈다.”

PN:sn46.55/236.65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고따마 존자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더없이 훌륭합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저를 받아 주십시오. 부처님께 의지하는 재가 신자로 삼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saṅgārav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상가라와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불확실 —

PN:sn46.55/236.66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o gotama…pe…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고, 덮인 것을 열어 보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고, ‘눈 있는 이들은 모습을 보라’며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는 것처럼,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6.55/236.67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46.55/236.68 · 교차 검사

SN 46.56

아바야 경

Abhayasuttaṃ

교차 검사

6. Abhayasuttaṃ

6. 아바야 경

PN:sn46.56/0.3 · 교차 검사

237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그 무렵 아바야 왕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왕자는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sn46.56/237.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sn46.56/237.2 · 교차 검사

Atha kho abhayo rājakumār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바야 왕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6.56/237.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6.56/237.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abhayo rājakumār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바야 왕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6.56/237.5 · 교차 검사

"스승님, 뿌라나 깟사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데에는 원인도 조건도 없다.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은 원인 없이, 조건 없이 생긴다. 알고 보는 데에도 원인이 없고 조건이 없다. 앎과 봄 역시 원인 없이, 조건 없이 생긴다.' 이 말을 두고 세존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pūraṇo, bhante, kassapo evamāha –

“세존이시여, 뿌라나 깟사빠는 이렇게 말합니다 —

PN:sn46.56/237.6 · 교차 검사

‘natthi hetu, natthi paccayo aññāṇāya adassanāya.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에는 원인도 없고 조건도 없다.

PN:sn46.56/237.7 · 교차 검사

Ahetu, appaccayo aññāṇaṃ adassanaṃ hoti.

원인 없이, 조건 없이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PN:sn46.56/237.8 · 교차 검사

Natthi hetu, natthi paccayo ñāṇāya dassanāya.

앎과 봄에는 원인도 없고 조건도 없다.

PN:sn46.56/237.9 · 교차 검사

Ahetu, appaccayo ñāṇaṃ dassanaṃ hotī’ti.

원인 없이, 조건 없이 앎과 봄이 있다.’

PN:sn46.56/237.10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6.56/237.11 · 교차 검사

"왕자여,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에는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다. 그것은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왕자여, 앎과 봄에도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다. 앎과 봄 또한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Atthi, rājakumāra, hetu, atthi paccayo aññāṇāya adassanāya.

“왕자여,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에는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다.

PN:sn46.56/237.12 · 교차 검사

Sahetu, sappaccayo aññāṇaṃ adassanaṃ hoti.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PN:sn46.56/237.13 · 교차 검사

Atthi, rājakumāra, hetu, atthi paccayo ñāṇāya dassanāya.

왕자여, 앎과 봄에는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다.

PN:sn46.56/237.14 · 교차 검사

Sahetu, sappaccayo ñāṇaṃ dassanaṃ hotī’’ti.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PN:sn46.56/237.15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스승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그 조건은 또 무엇입니까?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은 어떻게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깁니까?"

‘‘Katamo pana, bhante, hetu, katamo paccayo aññāṇāya adassanāya?

“그러면 세존이시여,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PN:sn46.56/237.16 · 교차 검사

Kathaṃ sahetu, sappaccayo aññāṇaṃ adassanaṃ hotī’’ti?

어떻게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습니까?”

PN:sn46.56/237.17 · 교차 검사

"왕자여, 감각적 욕망을 향한 탐욕에 사로잡혀 지낼 때가 있다. 마음이 그 탐욕에 짓눌린 채 지내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미 일어난 그 탐욕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왕자여, 이것이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조건이다. 이렇게 해서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Yasmiṃ kho, rājakumāra, samaye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

“왕자여, 어느 때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려,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

PN:sn46.56/237.18 · 교차 검사

ayampi kho, rājakumāra, hetu, ayaṃ paccayo aññāṇāya adassanāya.

왕자여, 이것도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PN:sn46.56/237.19 · 교차 검사

Evampi sahetu sappaccayo aññāṇaṃ adassanaṃ hoti.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PN:sn46.56/237.20 · 교차 검사

왕자여, 악의에 사로잡혀 지낼 때도 있다. 나태와 졸음, 들뜸과 뉘우침이 마음을 짓누를 때도 있다. 의심에 짓눌린 마음으로 지내는 일도 있다. 그러면서 이미 일어난 그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한다. 왕자여, 이것이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조건이다. 이렇게 해서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Puna caparaṃ, rājakumāra, yasmiṃ samaye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byāpādaparetena…pe…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 jānāti na passati –

다시 왕자여, 어느 때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려,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 왕자여, 이것도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다시 왕자여, 어느 때 게으름과 졸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게으름과 졸음에 짓눌려, 이미 일어난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 왕자여, 이것도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다시 왕자여, 어느 때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려,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 왕자여, 이것도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다시 왕자여, 어느 때 의심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려,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6:237.18 ~ PN:sn46.56/237.2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6/237.21 · 교차 검사

ayampi kho, rājakumāra, hetu, ayaṃ paccayo aññāṇāya adassanāya.

왕자여, 이것도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PN:sn46.56/237.22 · 교차 검사

Evampi sahetu sappaccayo aññāṇaṃ adassanaṃ hotī’’ti.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알지 못함과 보지 못함이 있다.”

PN:sn46.56/237.23 · 교차 검사

"스승님, 이 가르침은 무엇이라 부릅니까?" "왕자여, 이것들은 덮개라 부른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덮개입니다. 바르게 가신 분이시여, 참으로 덮개입니다! 스승님, 이 가운데 어느 하나에만 짓눌려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합니다. 하물며 다섯 가지 덮개 모두라면 더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Ko nāmāyaṃ, bhante, dhammapariyāyo’’ti?

“세존이시여, 이 법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PN:sn46.56/237.24 · 교차 검사

‘‘Nīvaraṇā nāmete, rājakumārā’’ti.

“왕자여, 이것들은 장애라는 이름이다.”

PN:sn46.56/237.25 · 교차 검사

‘‘Taggha, bhagavā, nīvaraṇā;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장애입니다;

PN:sn46.56/237.26 · 교차 검사

taggha, sugata, nīvaraṇā!

참으로 그렇습니다,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장애입니다!

PN:sn46.56/237.27 · 교차 검사

Ekamekenapi kho, bhante, nīvaraṇena abhibhūto yathābhūtaṃ na jāneyya na passeyya, ko pana vādo pañcahi nīvaraṇehi?

세존이시여, 하나하나의 장애에 짓눌리기만 해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할 터인데, 하물며 다섯 장애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PN:sn46.56/237.28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스승님, 앎과 봄의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앎과 봄은 어떻게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깁니까?"

‘‘Katamo pana, bhante, hetu, katamo paccayo ñāṇāya dassanāya?

“그러면 세존이시여, 앎과 봄의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PN:sn46.56/237.29 · 교차 검사

Kathaṃ sahetu, sappaccayo ñāṇaṃ dassanaṃ hotī’’ti?

어떻게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습니까?”

PN:sn46.56/237.30 · 교차 검사

"왕자여, 여기 어떤 비구가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그 요소는 멀리 떠남에 기대고 탐욕에서 벗어남에 기댄다. 또 소멸에 기대어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다. 그는 그렇게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왕자여, 이것이 앎과 봄의 원인이고 조건이다. 이렇게 해서 앎과 봄이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Idha, rājakumāra, bhikkhu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왕자여, 여기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PN:sn46.56/237.31 · 교차 검사

So satisambojjhaṅgaṃ bhāvitena cittena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

그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PN:sn46.56/237.32 · 교차 검사

ayampi kho, rājakumāra, hetu, ayaṃ paccayo ñāṇāya dassanāya.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PN:sn46.56/237.33 · 교차 검사

Evampi sahetu, sappaccayo ñāṇaṃ dassanaṃ hoti.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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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여, 어떤 비구는 나머지 깨달음 요소들도 그렇게 닦는다. 나아가 평온의 깨달음 요소까지 닦는다. 그 요소 또한 멀리 떠남과 탐욕에서 벗어남에 기댄다. 소멸에 기대어 놓아버림으로 무르익는다. 그는 그렇게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왕자여, 이것이 앎과 봄의 원인이고 조건이다. 이렇게 해서 앎과 봄이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생긴다."

‘‘Puna caparaṃ, rājakumāra, bhikkhu…pe…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그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그는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그는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그는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그는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이렇게도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다시 왕자여, 비구는 떠나 있음에 기대고, 탐욕이 스러짐에 기대고, 소멸에 기대며, 완전히 내려놓음으로 기우는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6.56:237.31 ~ PN:sn46.56/237.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6.56/237.35 · 교차 검사

So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itena cittena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

그는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 —

PN:sn46.56/237.36 · 교차 검사

ayampi kho, rājakumāra, hetu, ayaṃ paccayo ñāṇāya dassanāya.

왕자여, 이것도 앎과 봄의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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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ṃ sahetu, sappaccayo ñāṇaṃ dassanaṃ hotī’’ti.

이렇게 원인과 함께, 조건과 함께 앎과 봄이 있다.”

PN:sn46.56/237.38 · 교차 검사

"스승님, 이 가르침은 무엇이라 부릅니까?" "왕자여, 이것들은 깨달음의 요소라 부른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깨달음의 요소입니다. 바르게 가신 분이시여, 참으로 깨달음의 요소입니다! 스승님, 이 가운데 어느 하나만 갖추어도 있는 그대로 알고 봅니다. 하물며 일곱 가지 모두를 갖춘다면 더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스승님, 깃자꾸따 산을 오르느라 몸도 마음도 고단했습니다. 그 고단함이 이제 다 가라앉았고, 저는 법을 꿰뚫어 알았습니다."

‘‘Ko nāmāyaṃ, bhante, dhammapariyāyo’’ti?

“세존이시여, 이 법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PN:sn46.56/237.39 · 교차 검사

‘‘Bojjhaṅgā nāmete, rājakumārā’’ti.

“왕자여, 이것들은 깨달음의 요소라는 이름이다.”

PN:sn46.56/237.40 · 교차 검사

‘‘Taggha, bhagavā, bojjhaṅgā;

“참으로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깨달음의 요소입니다;

PN:sn46.56/237.41 · 교차 검사

taggha, sugata, bojjhaṅgā!

참으로 그렇습니다,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깨달음의 요소입니다!

PN:sn46.56/237.42 · 교차 검사

Ekamekenapi kho, bhante, bojjhaṅgena samannāgato yathābhūtaṃ jāneyya passeyya, ko pana vādo sattahi bojjhaṅgehi?

세존이시여, 하나하나의 깨달음의 요소를 갖추기만 해도 있는 그대로 알고 볼 터인데, 하물며 일곱 깨달음의 요소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PN:sn46.56/237.43 · 교차 검사

Yopi me, bhante, gijjhakūṭaṃ pabbataṃ ārohantassa kāyakilamatho cittakilamatho, sopi me paṭippassaddho, dhammo ca me abhisamito’’ti.

세존이시여, 독수리봉 산을 오르던 저에게 있던 몸의 피로와 마음의 피로, 그것도 가라앉았고, 저는 법을 꿰뚫어 알았습니다.”

PN:sn46.56/237.4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46.56/237.45 · 교차 검사

Sākacchavaggo chaṭṭho.

「대화 품」 여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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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sn46.56/237.47 · 교차 검사

Āhārā pariyāyamaggi, mettaṃ saṅgāravena ca;

자양분과 방편과 불, 자애와 상가라와와 함께;

PN:sn46.56/237.48 · 교차 검사

Abhayo pucchito pañhaṃ, gijjhakūṭamhi pabbateti.

아바야가 독수리봉 산에서 물음을 여쭈었다.

PN:sn46.56/237.49 · 교차 검사

7.

7.

PN:sn46.56/237.50 · 교차 검사

「들숨날숨 품」Ānāpān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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