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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151

탁발음식의 청정 경

Piṇḍapātapārisuddh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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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iṇḍapātapārisuddhisuttaṃ

9. 탁발음식의 청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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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웰루와나, 깔란다까 먹이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존자 사리뿟따가 해질녘에 홀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갔다.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자 세존께서 사리뿟따에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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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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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해질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세존께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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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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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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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그대의 감각기관이 아주 맑구나. 얼굴빛도 깨끗하고 밝구나. 사리뿟따여, 그대는 요즈음 주로 어떤 머묾으로 지내고 있는가?”<br>“세존이시여, 저는 요즈음 주로 공함에 머물며 지내고 있습니다.”<br>“훌륭하구나, 훌륭하구나, 사리뿟따여! 그대는 요즈음 큰 사람의 머묾으로 지내고 있구나. 바로 공함이 큰 사람의 머묾이다.[불확실]

‘‘Vippasannāni kho te, sāriputta, indriyāni, parisuddho chavivaṇṇo pariyodāto.

“사리뿟따여, 그대의 감각기능들은 참으로 맑고, 피부색은 깨끗하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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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ena kho tvaṃ, sāriputta, vihārena etarahi bahulaṃ viharasī’’ti?

사리뿟따여, 그대는 요즘 어떤 머묾으로 자주 머무는가?”

PN:mn151/438.7 · 교차 검사

‘‘Suññatāvihārena kho ahaṃ, bhante, etarahi bahulaṃ viharāmī’’ti.

“세존이시여, 저는 요즘 공함의 머묾으로 자주 머뭅니다.”

PN:mn151/438.8 · 교차 검사

‘‘Sādhu, sādhu, sāriputta!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mn151/438.9 · 교차 검사

Mahāpurisavihārena kira tvaṃ, sāriputta, etarahi bahulaṃ viharasi.

사리뿟따여, 그대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의 머묾으로 요즘 자주 머무는구나.

PN:mn151/438.10 · 교차 검사

Mahāpurisavihāro eso, sāriputta, yadidaṃ –

사리뿟따여, 이것이 위대한 사람의 머묾이니, 곧 —

PN:mn151/438.11 · 교차 검사

suññatā.

공함이다.

PN:mn151/438.12 · 교차 검사

그러므로 사리뿟따여, 비구가 ‘나는 주로 공함에 머물며 지내고 싶다’고 바란다면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눈으로 알 수 있는 형상들이 있었다. 그 형상들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 있었는가?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에 거슬림이 있었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눈으로 알 수 있는 형상들이 있었다. 그 형상들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 있었고, 마음에 거슬림도 있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을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눈으로 알 수 있는 형상들이 있었다. 그 형상들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 없었고, 마음에 거슬림도 없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Tasmātiha, sāriputta, bhikkhu sace ākaṅkheyya –

그러므로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바란다면 —

PN:mn151/438.13 · 교차 검사

‘suññatāvihārena bahulaṃ vihareyya’n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나는 공함의 머묾으로 자주 머물리라’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38.14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atthi nu kho me tattha cakkhuviññeyyesu rūp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PN:mn151/438.15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38.16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atthi me tattha cakkhuviññeyyesu rūp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saṃyeva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 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38.17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38.18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natthi me tattha cakkhuviññeyyesu rūp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눈으로 알아지는 형색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 없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38.1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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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귀로 알 수 있는 소리들이 있었다. 코로 알 수 있는 냄새들과 혀로 알 수 있는 맛들이 있었다. 몸으로 알 수 있는 감촉들과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법들도 있었다. 그 모든 것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 있었는가?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에 거슬림이 있었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법들이 있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 있었고, 마음에 거슬림도 있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을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마을로 탁발하러 갔다. 들어간 길이든, 다닌 곳이든, 돌아온 길이든, 그곳에는 마음으로 알 수 있는 법들이 있었다. 그 법들에 대해 내게 의욕이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 없었고, 마음에 거슬림도 없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39.1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atthi nu kho me tattha sotaviññeyyesu saddesu…pe… ghānaviññeyyesu gandhesu… jivhāviññeyyesu rasesu … kāyaviññeyyesu phoṭṭhabbesu… manoviññeyyesu dhamm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귀로 알아지는 소리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코로 알아지는 냄새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혀로 알아지는 맛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몸으로 알아지는 감촉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라도 있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51:438.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mn151/439.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39.3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atthi me tattha manoviññeyyesu dhamm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saṃyeva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 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39.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39.5 · 교차 검사

‘yena cāhaṃ maggena 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yasmiñca padese piṇḍāya acariṃ, yena ca maggena gāmato piṇḍāya paṭikkamiṃ, natthi me tattha manoviññeyyesu dhammesu chando vā rāgo vā doso vā moho vā paṭighaṃ vāpi cetas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내가 어떤 길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고, 어떤 곳에서 탁발하며 다녔고, 어떤 길로 마을에서 탁발을 마치고 물러나 왔는데, 거기서 내게 마음으로 알아지는 법들에 대해 열의나 탐욕이나 성냄이나 어리석음이나 마음의 반감이 없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39.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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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줄기를 버렸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줄기를 아직 버리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줄기를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줄기를 버렸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0.1 · 교차 검사

‘pahīnā nu kho me pañca kāmaguṇā’ti?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을 버렸는가?’

PN:mn151/440.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0.3 · 교차 검사

‘appahīnā kho me pañca kāmaguṇ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pañcannaṃ kāmaguṇān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을 버리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을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0.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0.5 · 교차 검사

‘pahīnā kho me pañca kāmaguṇ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을 버렸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0.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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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렸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덮개를 아직 버리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리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덮개를 버렸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1.1 · 교차 검사

‘pahīnā nu kho me pañca nīvaraṇā’ti?

‘나는 다섯 장애를 버렸는가?’

PN:mn151/441.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1.3 · 교차 검사

‘appahīnā kho me pañca nīvaraṇ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pañcannaṃ nīvaraṇānaṃ pahā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다섯 장애를 버리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장애를 버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1.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1.5 · 교차 검사

‘pahīnā kho me pañca nīvaraṇ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다섯 장애를 버렸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1.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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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집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를 완전히 알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집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를 아직 완전히 알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집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를 완전히 알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집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를 완전히 알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2.1 · 교차 검사

‘pariññātā nu kho me pañcupādānakkhandhā’ti?

‘나는 다섯 취착 무더기를 완전히 알았는가?’

PN:mn151/442.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2.3 · 교차 검사

‘apariññātā kho me pañcupādānakkhandh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pañcannaṃ upādānakkhandhānaṃ pariññāya vāyamitabbaṃ.

‘나는 다섯 취착 무더기를 완전히 알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취착 무더기를 완전히 알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2.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2.5 · 교차 검사

‘pariññātā kho me pañcupādānakkhandh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다섯 취착 무더기를 완전히 알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2.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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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3.1 · 교차 검사

‘bhāvitā nu kho 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ti?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았는가?’

PN:mn151/443.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3.3 · 교차 검사

‘abhāvitā kho 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3.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3.5 · 교차 검사

‘bhāvitā kho me cattāro satipaṭṭhān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3.6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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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4.1 · 교차 검사

‘bhāvitā nu kho me cattāro sammappadhānā’ti?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았는가?’

PN:mn151/444.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4.3 · 교차 검사

‘abhāvitā kho me cattāro sammappadhān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catunnaṃ sammappadhān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4.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4.5 · 교차 검사

‘bhāvitā kho me cattāro sammappadhān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4.6 · 교차 검사

445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5.1 · 교차 검사

‘bhāvitā nu kho me cattāro iddhipādā’ti?

‘나는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닦았는가?’

PN:mn151/445.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5.3 · 교차 검사

‘abhāvitā kho me cattāro iddhipād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catunnaṃ iddhipād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5.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5.5 · 교차 검사

‘bhāvitā kho me cattāro iddhipād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5.6 · 교차 검사

446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다섯 가지 기능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기능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가지 기능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기능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6.1 · 교차 검사

‘bhāvitāni nu kho me pañcindriyānī’ti?

‘나는 다섯 기능을 닦았는가?’

PN:mn151/446.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6.3 · 교차 검사

‘abhāvitāni kho me pañcindriyānī’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pañcannaṃ indriy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다섯 기능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기능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6.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6.5 · 교차 검사

‘bhāvitāni kho me pañcindriyānī’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다섯 기능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6.6 · 교차 검사

447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다섯 가지 힘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힘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가지 힘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다섯 가지 힘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7.1 · 교차 검사

‘bhāvitāni nu kho me pañca balānī’ti?

‘나는 다섯 힘을 닦았는가?’

PN:mn151/447.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7.3 · 교차 검사

‘abhāvitāni kho me pañca balānī’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pañcannaṃ bal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다섯 힘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다섯 힘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7.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7.5 · 교차 검사

‘bhāvitāni kho me pañca balānī’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다섯 힘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7.6 · 교차 검사

448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8.1 · 교차 검사

‘bhāvitā nu kho me satta bojjhaṅgā’ti?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았는가?’

PN:mn151/448.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8.3 · 교차 검사

‘abhāvitā kho me satta bojjhaṅg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sattannaṃ bojjhaṅg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8.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8.5 · 교차 검사

‘bhāvitā kho me satta bojjhaṅg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8.6 · 교차 검사

449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49.1 · 교차 검사

‘bhāvito nu kho m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ti?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았는가?’

PN:mn151/449.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9.3 · 교차 검사

‘abhāvito kho m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49.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49.5 · 교차 검사

‘bhāvito kho m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49.6 · 교차 검사

450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았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아직 닦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으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았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50.1 · 교차 검사

‘bhāvitā nu kho me samatho ca vipassanā cā’ti?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았는가?’

PN:mn151/450.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50.3 · 교차 검사

‘abhāvitā kho me samatho ca vipassanā c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samathavipassanānaṃ bhāvanāya vāyamitabbaṃ.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50.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50.5 · 교차 검사

‘bhāvitā kho me samatho ca vipassanā c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고요함과 통찰을 닦았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50.6 · 교차 검사

451

사리뿟따여, 또 비구는 이렇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직접 실현했는가?’<br>사리뿟따여,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아직 직접 실현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밝은 앎과 해탈을 직접 실현하려고 애써야 한다.<br>그러나 되돌아보고서 이렇게 안다고 하자.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직접 실현했다.’ 그렇다면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바로 그 기쁨과 환희를 지니고, 밤낮으로 좋은 법들을 익히며 지내야 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bhikkhunā iti paṭisañcikkhitabbaṃ –

다시 사리뿟따여, 비구는 이렇게 살펴야 한다 —

PN:mn151/451.1 · 교차 검사

‘sacchikatā nu kho me vijjā ca vimutti cā’ti?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실현했는가?’

PN:mn151/451.2 · 교차 검사

Sace,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51.3 · 교차 검사

‘asacchikatā kho me vijjā ca vimutti c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vijjāya vimuttiyā sacchikiriyāya vāyamitabbaṃ.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실현하지 못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밝은 앎과 해탈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PN:mn151/451.4 · 교차 검사

Sace pana, sāriputta,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ṃ jānāti –

그러나 사리뿟따여, 만약 비구가 살펴보면서 이렇게 안다면 —

PN:mn151/451.5 · 교차 검사

‘sacchikatā kho me vijjā ca vimutti cā’ti, tena, sāriputta,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ṃ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나는 밝은 앎과 해탈을 실현했다’고. 사리뿟따여, 그 비구는 유익한 법들에서 밤낮으로 따라 배우며 바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머물러야 한다.

PN:mn151/451.6 · 교차 검사

452

사리뿟따여, 과거에 탁발음식을 깨끗이 한 사문이나 바라문은 모두 이처럼 거듭 되돌아보며 깨끗이 했다. 미래에 탁발음식을 깨끗이 할 사문이나 바라문도 모두 이처럼 거듭 되돌아보면서 깨끗이 할 것이다. 지금 탁발음식을 깨끗이 하는 사문이나 바라문도 모두 이처럼 거듭 되돌아보면서 깨끗이 하고 있다.<br>그러므로 사리뿟따여, ‘거듭 되돌아보면서 탁발음식을 깨끗이 하리라.’ 그대들은 이렇게 배워야 한다.”

‘‘Ye hi keci, sāriputta, atī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suṃ, sabbe te evameva paccavekkhitvā paccavekkhit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suṃ.

사리뿟따여, 과거에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한 사문이나 바라문은 그 누구든, 그들 모두 바로 이와 같이 거듭거듭 살펴보고서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했다.

PN:mn151/452.1 · 교차 검사

Yepi hi keci, sāriputta, anāga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ssanti, sabbe te evameva paccavekkhitvā paccavekkhit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ssanti.

사리뿟따여, 미래에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할 사문이나 바라문도 그 누구든, 그들 모두 바로 이와 같이 거듭거듭 살펴보고서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할 것이다.

PN:mn151/452.2 · 교차 검사

Yepi hi keci, sāriputta,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nti, sabbe te evameva paccavekkhitvā paccavekkhit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nti.

사리뿟따여, 지금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하는 사문이나 바라문도 그 누구든, 그들 모두 바로 이와 같이 거듭거듭 살펴보고서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한다.

PN:mn151/452.3 · 교차 검사

Tasmātiha, sāriputta, ‘paccavekkhitvā paccavekkhitvā piṇḍapātaṃ parisodhessāmā’ti –

그러므로 사리뿟따여, ‘우리는 거듭거듭 살펴보고서 탁발음식을 청정하게 하리라’고 —

PN:mn151/452.4 · 교차 검사

evañhi vo, sāriputta, sikkhitabba’’nti.

사리뿟따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mn151/452.5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존자 사리뿟따는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탁발음식의 청정 경이 끝났다. 아홉 번째이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mn151/452.6 · 교차 검사

Attamano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īti.

사리뿟따 존자는 마음이 흡족하여,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들었다.

PN:mn151/452.7 · 교차 검사

Piṇḍapātapārisuddhisuttaṃ niṭṭhitaṃ navamaṃ.

「탁발음식의 청정 경」이 끝났다. 아홉 번째다.

PN:mn151/452.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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