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uttātherīgāthā
2. 뭇따 장로니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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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이여 속박에서 벗어나라 / 라후에게서 놓여난 달처럼
‘‘Mutte muccassu yogehi, cando rāhuggahā iva;
“뭇따여, 속박들에서 벗어나라, 달이 라후의 붙잡음에서 벗어나듯이;
해탈한 마음으로 / 빚 없이 탁발음식을 들라
Vippamuttena cittena, anaṇā bhuñja piṇḍaka’’nti.
온전히 벗어난 마음으로, 빚 없이 탁발 음식을 먹어라.”
세존께서는 아직 배우는 단계에 있던 뭇따에게 이 게송으로 거듭 가르침을 주셨다.
Itthaṃ sudaṃ bhagavā muttaṃ sikkhamānaṃ imāya gāthāya abhiṇhaṃ ovadatīti.
이와 같이 참으로 세존께서는 수련하는 뭇따를 이 게송으로 거듭 훈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