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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5.17

Snp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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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iṅgiyamāṇavapucchā

16. 삥기야 학인의 물음

PN:snp5.17/0.3 · 검토 전

1126

“저는 늙고 힘없고 얼굴빛도 가셨습니다.” / 핑기야 존자가 말했다.

‘‘Jiṇṇohamasmi abalo vītavaṇṇo, (iccāyasmā piṅgiyo)

“저는 늙었고, 힘이 없고, 낯빛을 잃었습니다. (하고 삥기야 존자가 말했다)

PN:snp5.17/1126.1 · 검토 전

눈은 맑지 못하고 귀도 편치 않습니다.

Nettā na suddhā savanaṃ na phāsu;

두 눈은 맑지 않고, 듣는 것도 편치 않습니다.

PN:snp5.17/1126.2 · 검토 전

어리석은 채 도중에 스러지지 않도록

Māhaṃ nassaṃ momuho antarāva

제가 몹시 미혹한 채로 도중에 스러지지 않기를.

PN:snp5.17/1126.3 · 검토 전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일러 주소서.

Ācikkha dhammaṃ yamahaṃ vijaññaṃ;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일러 주소서.

PN:snp5.17/1126.4 · 검토 전

여기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길을.

Jātijarāya idha vippahānaṃ’’.

여기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것을.”

PN:snp5.17/1126.5 · 검토 전

1127

“물질 때문에 시달리는 이들을 보라.” / 핑기야여,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Disvāna rūpesu vihaññamāne, (piṅgiyāti bhagavā)

“물질들에 시달리는 이들을 보고서, (삥기야여, 하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PN:snp5.17/1127.1 · 검토 전

방일한 사람들은 물질 때문에 부서진다.

Ruppanti rūpesu janā pamattā;

방일한 사람들은 물질들에 시달린다.

PN:snp5.17/1127.2 · 검토 전

그러니 핑기야여,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Tasmā tuvaṃ piṅgiya appamatto,

그러므로 삥기야여,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PN:snp5.17/1127.3 · 검토 전

물질을 버려라, 다시 태어나지 않기 위하여.

Jahassu rūpaṃ apunabbhavāya’’.

다시 있게 되지 않도록 물질을 버려라.”

PN:snp5.17/1127.4 · 검토 전

1128

“네 방향, 네 간방, 위와 아래, / 이 열 방향 가운데

‘‘Disā catasso vidisā catasso, uddhaṃ adho dasa disā imāyo;

“네 방위와 네 간방, 위와 아래 — 이것들이 열 방위입니다.

PN:snp5.17/1128.1 · 검토 전

당신께 보이지 않은 것, 들리지 않은 것, 느껴지지 않은 것, 알려지지 않은 것이 / 세상에 하나도 없으니,

Na tuyhaṃ adiṭṭhaṃ asutaṃ amutaṃ, atho aviññātaṃ kiñcanamatthi loke;

세상에는 당신께서 보지 못한 것, 듣지 못한 것, 감지하지 못한 것, 또한 알지 못한 것이 조금도 없습니다.

PN:snp5.17/1128.2 · 검토 전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일러 주소서. / 여기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길을.”

Ācikkha dhammaṃ yamahaṃ vijaññaṃ, jātijarāya idha vippahānaṃ’’.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일러 주소서, 여기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것을.”

PN:snp5.17/1128.3 · 검토 전

1129

“갈애에 짓눌린 사람들을 보라.” / 핑기야여,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Taṇhādhipanne manuje pekkhamāno, (piṅgiyāti bhagavā)

“갈애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보면서, (삥기야여, 하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PN:snp5.17/1129.1 · 검토 전

괴로움에 타올라 늙음에 덮친 이들을.

Santāpajāte jarasā parete;

고뇌가 일어나고 늙음에 시달리는 이들을.

PN:snp5.17/1129.2 · 검토 전

그러니 핑기야여,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 갈애를 버려라, 다시 태어나지 않기 위하여.”

Tasmā tuvaṃ piṅgiya appamatto, jahassu taṇhaṃ apunabbhavāyā’’ti.

그러므로 삥기야여,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다시 있게 되지 않도록 갈애를 버려라.”

PN:snp5.17/1129.3 · 검토 전

핑기야 청년의 질문이 끝났다. 열여섯 번째 질문이다.

Piṅgiyamāṇavapucchā soḷasamā niṭṭhitā.

삥기야 학인의 물음, 열여섯 번째가 끝났다.

PN:snp5.17/1129.4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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