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Kosambaphaliyattheraapadānaṃ
3. 꼬삼바팔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12
위엄 있는 표지처럼 환히 빛나시는 분이 계셨다. 신들 가운데 신이며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셨다. 그분이 길을 걸어가고 계실 때, 나는 꼬삼바 열매를 올렸다.[불확실]
‘‘Kakudhaṃ vilasantaṃva, devadevaṃ narāsabhaṃ;
“환히 빛나는 까꾸다 나무처럼 빛나시는 분, 신들의 신이시며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그분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Rathiyaṃ paṭipajjantaṃ, kosambaṃ adadiṃ tadā.
거리를 지나가시는 그분께, 그때 나는 꼬삼바를 드렸다.
13
삼십일 겁 전의 일이다. 내가 그때 열매를 올린 뒤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열매를 올린 과보이다.
‘‘Ekatiṃse ito kappe, yaṃ phalaṃ adadiṃ tadā;
“지금부터 서른한 겁 전에, 그때 내가 그 열매를 드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phaladānass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열매를 보시한 과보다.
14
나의 번뇌는 불타 없어졌다. 나는 번뇌 없이 지낸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오염원들은 불태워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째 뽑혔다; 코끼리처럼 결박을 끊고,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13:4.1 ~ PN:ap513/4.2에서 되살렸습니다.
15
붓다 곁에 오게 된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었다. 나는 붓다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내게 잘 온 일이었다, 으뜸이신 부처님 곁에서;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13:5.1 ~ PN:ap513/5.2에서 되살렸습니다.
16
네 가지 분석지를 비롯해 얻을 것을 모두 얻었다. 붓다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그리고 이 여덟 해탈; 여섯 가지 신통지를 스스로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513:6.1 ~ PN:ap513/6.2에서 되살렸습니다.
꼬삼바 열매를 올린 장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kosambaphaliyo thero imā gāthāyo
이와 같이 참으로 꼬삼바팔리야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Abhāsitthāti.
읊었다고 한다.
꼬삼바 열매를 올린 장로의 아빠다나가 셋째이다.
Kosambaphaliy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꼬삼바팔리야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