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etudāyakattheraapadānaṃ
4. 세뚜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16
위빳시 세존께서 내 앞에서 거닐고 계셨다. 나는 맑은 마음으로 기뻐하며 다리를 놓게 하였다.
‘‘Vipassino bhagavato, caṅkamantassa sammukhā;
“위빳시 세존께서 경행하시는 그 면전에서;
Pasannacitto sumano, setuṃ kārāpayiṃ ahaṃ.
마음이 맑아지고 기뻐하며, 나는 다리를 놓게 하였다.
17
구십일 겁 전에 내가 다리를 놓게 하였으니, 나는 나쁜 곳에 태어난 일이 없다. 다리를 보시한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setuṃ kārayiṃ ahaṃ;
“구십일 겁 전에, 내가 다리를 놓게 한 그 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setudānass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하니, 이것이 다리 보시의 과보다.
18
나의 번뇌는 불타 없어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째 뽑혔다. 코끼리가 속박을 끊듯, 나는 번뇌 없이 지낸다.
‘‘Kilesā jhāpitā mayhaṃ…pe… viharāmi anāsavo.
“나의 오염원들은 불살라졌고, 모든 존재가 뿌리째 뽑혔다; 코끼리가 결박을 끊듯이, 나는 번뇌 없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63:3.1에서 되살렸습니다.
19
참으로 잘 왔구나, 내가 붓다 곁으로 온 것은. 나는 세 가지 밝은 지혜를 얻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하였다.
‘‘Svāgataṃ vata me āsi…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참으로 내게는 잘 온 일이었다, 나의 부처님 곁으로 온 것은;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63:4.1에서 되살렸습니다.
20
네 가지 걸림 없는 앎과 여덟 가지 해탈, 여섯 가지 신통을 나는 몸소 실현하였다. 붓다의 가르침도 실천하였다. 존자 세뚜다야까 장로는 이렇게 이 게송들을 읊었다. 이것이 세뚜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이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네 가지와, 또한 여덟 가지 해탈 이것들과; 여섯 가지 뛰어난 앎을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463:5.1에서 되살렸습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setudāyako thero imā gāthāyo
이와 같이 참으로 세뚜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Abhāsitthāti.
읊었다고 한다.
Setudāyakattherassāpadānaṃ catutthaṃ.
세뚜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