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6.11
첫 번째 정다움 경
Paṭhamasāraṇīyasuttaṃ
교차 검사
여섯의 모음Chakkanipātapāḷi
2. Sāraṇīyavaggo
2. 정다움 품
1. Paṭhamasāraṇīyasuttaṃ
1. 첫 번째 정다움 경
11
비구들이여, 서로 화목하게 하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Chayime, bhikkhave, dhammā sāraṇīyā.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은 정다운 법이다.
Katame cha?
여섯이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함께 수행하는 이들을 자애로운 몸가짐으로 대한다. 보는 앞에서나 보지 않는 데서나 한결같다. 이것이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또 비구는 그들을 자애로운 말씨로 대한다. 이 또한 보는 앞에서나 보지 않는 데서나 한결같다. 이것도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또 비구는 그들을 자애로운 마음으로 대한다. 이 마음 역시 어디서나 달라지지 않는다. 이것도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Idha, bhikkhave, bhikkhuno mettaṃ kāya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 자애로운 몸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mettaṃ vacī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 자애로운 말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no mettaṃ manokammaṃ paccupaṭṭhitaṃ ho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 자애로운 마음의 행위가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갖추어져 있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비구들이여, 또 비구는 법답게 얻은 떳떳한 것을 혼자 쓰지 않는다. 발우에 담긴 몫 하나라도 그렇게 한다. 계를 지키며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나누어 쓴다. 이것도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e te lābhā dhammikā dhammaladdhā antamaso pattapariyāpannamattampi tathārūpehi lābhehi appaṭivibhattabhogī hoti sīlavantehi sabrahmacārīhi sādhāraṇabhogī, ayampi dhammo sāraṇīy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법다우며 법대로 얻은 이득이라면 발우에 담긴 것만큼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이득을 혼자 갈라 쓰지 않는 자가 되어, 계를 갖추고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두루 나누어 쓴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비구들이여, 또 비구에게는 지켜 온 계가 있다. 그 계는 깨지지 않고 뚫리지 않았으며, 얼룩지지도 물들지도 않았다. 사람을 자유롭게 하고 아는 이들이 칭찬한다. 무엇에도 붙들려 더럽혀지지 않고 마음의 고요로 이끈다. 비구는 그런 계를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똑같이 지니고 살아간다. 보는 앞에서나 보지 않는 데서나 한결같다. 이것도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āni tāni sīlān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up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ṃvattanikāni tathārūpehi sīlehi sīla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깨지지 않고 뚫리지 않고 얼룩지지 않고 흠지지 않으며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들이 기리고 집착에 물들지 않아 삼매로 이끄는 그러한 계들로써,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계를 같이하여 머문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비구들이여, 또 비구에게는 지닌 견해가 있다. 그 견해는 성스럽고 사람을 벗어나게 한다. 그대로 하는 이를 괴로움의 온전한 끝으로 데려간다. 비구는 그런 견해를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똑같이 지니고 살아간다. 보는 앞에서나 보지 않는 데서나 한결같다. 이것도 화목하게 하는 하나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가 서로 화목하게 하는 것들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u yāyaṃ 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 tathārūpāya diṭṭhiyā diṭṭhisāmaññagato vihara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ayampi dhammo sāraṇīyo.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성스럽고 벗어나게 하며 그것을 행하는 이를 괴로움의 완전한 소멸로 이끌어 내는 그러한 견해로써,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과 드러나게도 은밀하게도 견해를 같이하여 머문다. 이것도 정다운 법이다.
Ime kho, bhikkhave, cha dhammā sāraṇīy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섯 가지 정다운 법이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