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6.65 – 6.74

천신 품

Devatāvaggo

AN 6.65

불환과 경

Anāgāmiphalasuttaṃ

교차 검사

여섯의 모음Chakkanipātapāḷi

7. Devatāvaggo

7. 천신 품

PN:an6.65/0.2 · 교차 검사

1. Anāgāmiphalasuttaṃ

1. 불환과 경

PN:an6.65/0.3 · 교차 검사

65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이의 결실을 이룰 수 없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믿음이 없는 것, 부끄러움이 없는 것, 잘못을 꺼리지 않는 것이다. 게으른 것, 마음챙김을 놓치는 것, 지혜가 모자란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이의 결실을 이룰 수 없다.

‘‘Cha,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nāgāmiphal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불환과를 실현할 수 없다.

PN:an6.65/65.1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65/65.2 · 교차 검사

Assaddhiyaṃ, ahirikaṃ, anottappaṃ, kosajjaṃ, muṭṭhassaccaṃ, duppaññataṃ –

믿음 없음, 부끄러움 없음, 두려움 없음, 게으름, 마음챙김을 놓음, 지혜 없음 —

PN:an6.65/65.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appahāya abhabbo anāgāmiphal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불환과를 실현할 수 없다.

PN:an6.65/6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면 돌아오지 않는 이의 결실을 이룰 수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믿음이 없는 것, 부끄러움이 없는 것, 잘못을 꺼리지 않는 것이다. 게으른 것, 마음챙김을 놓치는 것, 지혜가 모자란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면 돌아오지 않는 이의 결실을 이룰 수 있다.

‘‘Cha,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nāgāmiphal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불환과를 실현할 수 있다.

PN:an6.65/65.5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65/65.6 · 교차 검사

Assaddhiyaṃ, ahirikaṃ, anottappaṃ, kosajjaṃ, muṭṭhassaccaṃ, duppaññataṃ –

믿음 없음, 부끄러움 없음, 두려움 없음, 게으름, 마음챙김을 놓음, 지혜 없음 —

PN:an6.65/65.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pahāya bhabbo anāgāmiphalaṃ sacchikātu’’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불환과를 실현할 수 있다.”

PN:an6.65/65.8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6.65/65.9 · 교차 검사

AN 6.66

아라한과 경

Arahattasuttaṃ

교차 검사

2. Arahattasuttaṃ

2. 아라한과 경

PN:an6.66/0.3 · 교차 검사

66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지 않으면 아라한의 경지를 이룰 수 없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무기력과 졸음, 들뜸, 뉘우침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여기에 믿음이 없는 것과 느슨한 것이 더해진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지 않으면 아라한의 경지를 이룰 수 없다.

‘‘Cha,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arahatt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라한과를 실현할 수 없다.

PN:an6.66/66.1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66/66.2 · 교차 검사

Thinaṃ, middhaṃ, uddhaccaṃ, kukkuccaṃ, assaddhiyaṃ, pamādaṃ –

해태, 혼침, 들뜸, 후회, 믿음 없음, 방일 —

PN:an6.66/66.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appahāya abhabbo arahatt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아라한과를 실현할 수 없다.

PN:an6.66/6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면 아라한의 경지를 이룰 수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무기력과 졸음, 들뜸, 뉘우침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여기에 믿음이 없는 것과 느슨한 것이 더해진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면 아라한의 경지를 이룰 수 있다.

‘‘Cha,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arahattaṃ sacchikā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아라한과를 실현할 수 있다.

PN:an6.66/66.5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66/66.6 · 교차 검사

Thinaṃ, middhaṃ, uddhaccaṃ, kukkuccaṃ, assaddhiyaṃ, pamādaṃ –

해태, 혼침, 들뜸, 후회, 믿음 없음, 방일 —

PN:an6.66/66.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pahāya bhabbo arahattaṃ sacchikātu’’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아라한과를 실현할 수 있다.”

PN:an6.66/66.8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6.66/66.9 · 교차 검사

AN 6.67

벗 경

Mittasuttaṃ

교차 검사

3. Mittasuttaṃ

3. 벗 경

PN:an6.67/0.3 · 교차 검사

67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나쁜 벗을 두고 나쁜 자를 동무로 삼는다. 나쁜 쪽으로 기울어 그런 이들을 가까이하고 어울리고 받든다. 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 그런 비구가 바른 몸가짐의 법을 온전히 채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바른 몸가짐의 법을 채우지 못한 채로 배우는 이의 법을 온전히 채울 수도 없다. 배우는 이의 법을 채우지 못한 채로 계를 온전히 채울 수도 없다. 계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도, 형상에 대한 탐욕도, 형상 없는 것에 대한 탐욕도 그러하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pāpamitto pāpasahāyo pāpasampavaṅko, pāpamitte sevamāno bhajamāno payirupāsamāno, tesañca diṭṭhānugatiṃ āpajjamāno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나쁜 벗을 두고 나쁜 동무를 두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며, 나쁜 벗들을 가까이하고 사귀고 섬기며, 그들이 보는 대로 따라 하면서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7/67.1 · 교차 검사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aparipūretvā sekh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채우지 않고서 유학의 법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7/67.2 · 교차 검사

‘Sekhaṃ dhammaṃ aparipūretvā sīlāni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유학의 법을 채우지 않고서 계들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7/67.3 · 교차 검사

‘Sīlāni aparipūretvā kāmarāgaṃ vā rūparāgaṃ vā arūparāgaṃ vā pajah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계들을 채우지 않고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나 색계에 대한 탐욕이나 무색계에 대한 탐욕을 버리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7/6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이를 동무로 삼는다. 좋은 쪽으로 기울어 그런 이들을 가까이하고 어울리고 받든다. 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 그런 비구가 바른 몸가짐의 법을 온전히 채우는 일은 있을 수 있다. 바른 몸가짐의 법을 채우고 나서 배우는 이의 법을 온전히 채울 수 있다. 배우는 이의 법을 채우고 나서 계를 온전히 채울 수 있다. 계를 채우고 나면 탐욕을 버릴 수 있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도, 형상에 대한 탐욕도, 형상 없는 것에 대한 탐욕도 그러하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kalyāṇamitto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kalyāṇamitte sevamāno bhajamāno payirupāsamāno, tesañca diṭṭhānugatiṃ āpajjamāno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무리와 어울리며, 좋은 벗들을 가까이하고 사귀고 섬기며, 그들이 보는 대로 따라 하면서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7/67.5 · 교차 검사

‘Ābhisamācārikaṃ dhammaṃ paripūretvā sekhaṃ dhamma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훌륭한 몸가짐의 법을 채우고서 유학의 법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7/67.6 · 교차 검사

‘Sekhaṃ dhammaṃ paripūretvā sīlāni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유학의 법을 채우고서 계들을 채우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7/67.7 · 교차 검사

‘Sīlāni paripūretvā kāmarāgaṃ vā rūparāgaṃ vā arūparāgaṃ vā pajah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ī’’ti.

‘계들을 채우고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나 색계에 대한 탐욕이나 무색계에 대한 탐욕을 버리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7/67.8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6.67/67.9 · 교차 검사

AN 6.68

어울림을 즐김 경

Saṅgaṇikārāmasuttaṃ

교차 검사

4. Saṅgaṇikārāmasuttaṃ

4. 어울림을 즐김 경

PN:an6.68/0.3 · 교차 검사

68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무리 짓기를 좋아하고 무리 속에서 즐거워한다. 무리 짓기에 아주 빠져 있다. 떼를 좋아하고 떼 속에서 즐거워하며 떼 짓기에 빠져 있다. 그런 비구가 홀로 외떨어져 지내기를 즐기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홀로 외떨어져 지내기를 즐기지 않으면서 마음의 표상을 붙잡을 수도 없다. 마음의 표상을 붙잡지 못하면서 바른 견해를 온전히 채울 수도 없다. 바른 견해를 채우지 못한 채로 바른 삼매를 온전히 채울 수도 없다. 바른 삼매를 채우지 못한 사람은 족쇄를 버리지 못한다. 족쇄를 버리지 않고서 열반을 이루는 일도 있을 수 없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saṅgaṇikārāmo saṅgaṇikarato saṅgaṇikārāmataṃ anuyutto, gaṇārāmo gaṇarato gaṇārāmataṃ anuyutto, eko paviveke abhiram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어울림을 즐기고 어울림을 기뻐하고 어울림을 즐김에 몰두하며, 무리를 즐기고 무리를 기뻐하고 무리를 즐김에 몰두하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기뻐하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1 · 교차 검사

‘Eko paviveke anabhiramanto cittassa nimittaṃ gah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홀로 떨어져 지냄을 기뻐하지 않으면서 마음의 표상을 잡으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2 · 교차 검사

‘Cittassa nimittaṃ agaṇhanto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마음의 표상을 잡지 않으면서 바른 견해를 채우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3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ṃ aparipūretvā sammāsamādhiṃ paripūr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바른 견해를 채우지 않고서 바른 삼매를 채우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4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ṃ aparipūretvā saṃyojanāni pajah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바른 삼매를 채우지 않고서 족쇄들을 버리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5 · 교차 검사

‘Saṃyojanāni appahāya nibbānaṃ sacchikar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족쇄들을 버리지 않고서 열반을 실현하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68/6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무리 짓기를 좋아하지 않고 무리 속에서 즐거워하지도 않는다. 무리 짓기에 빠져 있지 않다. 떼를 좋아하지 않고 떼 속에서 즐거워하지도 않으며 떼 짓기에 빠져 있지도 않다. 그런 비구가 홀로 외떨어져 지내기를 즐기는 일은 있을 수 있다. 홀로 외떨어져 지내기를 즐기면서 마음의 표상을 붙잡을 수 있다. 마음의 표상을 붙잡으면서 바른 견해를 온전히 채울 수 있다. 바른 견해를 채우고 나서 바른 삼매를 온전히 채울 수 있다. 바른 삼매를 채우고 나면 족쇄를 버릴 수 있다. 족쇄를 버리고 나서 열반을 이루는 일도 있을 수 있다.

‘‘‘So vata, bhikkhave, bhikkhu na saṅgaṇikārāmo na saṅgaṇikarato na saṅgaṇikārāmataṃ anuyutto, na gaṇārāmo na gaṇarato na gaṇārāmataṃ anuyutto, eko paviveke abhiram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어울림을 즐기지 않고 어울림을 기뻐하지 않고 어울림을 즐김에 몰두하지 않으며, 무리를 즐기지 않고 무리를 기뻐하지 않고 무리를 즐김에 몰두하지 않으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기뻐하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7 · 교차 검사

‘Eko paviveke abhiramanto cittassa nimittaṃ gah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홀로 떨어져 지냄을 기뻐하면서 마음의 표상을 잡으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8 · 교차 검사

‘Cittassa nimittaṃ gaṇhanto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마음의 표상을 잡으면서 바른 견해를 채우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9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ṃ paripūretvā sammāsamādhiṃ paripūr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바른 견해를 채우고서 바른 삼매를 채우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10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ṃ paripūretvā saṃyojanāni pajah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바른 삼매를 채우고서 족쇄들을 버리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11 · 교차 검사

‘Saṃyojanāni pahāya nibbānaṃ sacchikar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ī’’ti.

‘족쇄들을 버리고서 열반을 실현하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68/68.1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6.68/68.13 · 교차 검사

AN 6.69

천신 경

Devatāsuttaṃ

교차 검사

5. Devatāsuttaṃ

5. 천신 경

PN:an6.69/0.3 · 교차 검사

69

밤이 깊었을 무렵 어떤 신이 세존께 다가왔다. 눈부신 빛이 온 제따와나를 환히 밝혔다. 신은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섰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aññatarā devatā abhikkantāya rattiyā abhikkantavaṇṇā kevalakappaṃ jetavanaṃ obhās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천신이 밤이 깊어갈 무렵 빼어난 광채로 제따 숲을 온통 밝히고서 세존께 다가갔다;

PN:an6.69/69.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6.69/69.2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sā devatā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선 그 천신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6.69/69.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은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그 여섯은 무엇입니까. 스승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고 승가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배움을 공경하고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며 좋은 벗을 사귀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이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chayime, bhante, dhammā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i.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은 비구를 물러서지 않음으로 이끕니다.

PN:an6.69/69.4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입니까?

PN:an6.69/69.5 · 교차 검사

Satthugāravatā, dhammagāravatā, saṅghagāravatā, sikkhāgāravatā, sovacassatā, kalyāṇamittatā –

스승을 존중함, 법을 존중함, 승가를 존중함, 배움을 존중함, 말을 잘 받아들임, 좋은 벗을 둠 —

PN:an6.69/69.6 · 교차 검사

ime kho, bhante, cha dhammā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이 비구를 물러서지 않음으로 이끕니다.”

PN:an6.69/69.7 · 교차 검사

신은 이렇게 말했다. 스승께서는 그 말에 동의하셨다. 신은 스승께서 자기 말에 동의하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Idamavoca sā devatā.

그 천신은 이렇게 말했다.

PN:an6.69/69.8 · 교차 검사

Samanuñño satthā ahosi.

스승께서는 동의하셨다.

PN:an6.69/69.9 · 교차 검사

Atha kho sā devatā ‘‘samanuñño me satthā’’ti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tatthevantaradhāyi.

그러자 그 천신은 ‘스승께서 내게 동의하셨다’ 하고,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고서 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PN:an6.69/69.10 · 교차 검사

그 밤이 지나자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오늘 밤 어떤 신이 나에게 다가왔다. 밤이 깊었을 무렵이었고, 눈부신 빛이 온 제따와나를 환히 밝혔다. 신은 나에게 절하고 한쪽에 섰다. 그러고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bhagavā tassā rattiyā accayena bhikkhū āmantesi –

그 밤이 지나고,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6.69/69.11 · 교차 검사

‘‘imaṃ, bhikkhave, rattiṃ aññatarā devatā abhikkantāya rattiyā abhikkantavaṇṇā kevalakappaṃ jetavanaṃ obhāsetvā yenāhaṃ tenupasaṅkami;

“비구들이여, 오늘 밤 어떤 천신이 밤이 깊어갈 무렵 빼어난 광채로 제따 숲을 온통 밝히고서 내게 다가왔다;

PN:an6.69/69.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와서는 내게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6.69/69.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bhikkhave, sā devatā maṃ etadavoca –

비구들이여, 한쪽에 선 그 천신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

PN:an6.69/69.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은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그 여섯은 무엇입니까. 스승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고 승가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배움을 공경하고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며 좋은 벗을 사귀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이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chayime, bhante, dhammā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i.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은 비구를 물러서지 않음으로 이끕니다.

PN:an6.69/69.15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입니까?

PN:an6.69/69.16 · 교차 검사

Satthugāravatā, dhammagāravatā, saṅghagāravatā, sikkhāgāravatā, sovacassatā, kalyāṇamittatā –

스승을 존중함, 법을 존중함, 승가를 존중함, 배움을 존중함, 말을 잘 받아들임, 좋은 벗을 둠 —

PN:an6.69/69.17 · 교차 검사

ime kho, bhante, cha dhammā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세존이시여, 이 여섯 가지 법이 비구를 물러서지 않음으로 이끕니다.’

PN:an6.69/69.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신은 이렇게 말했다. 말을 마치고는 나에게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Idamavoca, bhikkhave, sā devatā.

비구들이여, 그 천신은 이렇게 말했다.

PN:an6.69/69.19 · 교차 검사

Idaṃ vatvā m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tatthevantaradhāyī’’ti.

이렇게 말하고서 내게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고서 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PN:an6.69/69.20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절하고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간추려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알아듣습니다.

Evaṃ vutte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인사드리고 이렇게 여쭈었다

PN:an6.69/69.21 · 교차 검사

‘‘imassa kho a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이해합니다.

PN:an6.69/69.2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여기 비구는 스스로 스승을 공경합니다. 그리고 스승을 공경하는 일을 칭찬합니다. 스승을 공경하지 않는 다른 비구들은 공경하도록 이끕니다. 스승을 공경하는 다른 비구들은 사실 그대로 참되게 때맞추어 칭찬합니다.

Idha, bhante, bhikkhu attanā ca satthugāravo hoti satthugāravatāya ca vaṇṇavādī.

세존이시여, 여기 비구는 스스로 스승을 존중하고 스승을 존중함을 칭찬합니다.

PN:an6.69/69.23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na satthugāravā te ca satthugāravatāya samādapeti.

다른 비구들이 스승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스승을 존중하도록 이끕니다.

PN:an6.69/69.24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satthugāravā tesañca vaṇṇaṃ bhaṇati bhūtaṃ tacchaṃ kālena.

다른 비구들이 스승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PN:an6.69/69.25 · 교차 검사

법을 공경하는 일도, 승가와 배움을 공경하는 일도 그와 같습니다.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일도 그러합니다. 스스로 좋은 벗을 사귀고, 좋은 벗을 사귀는 일을 칭찬합니다. 좋은 벗을 사귀지 않는 다른 비구들은 사귀도록 이끕니다. 좋은 벗을 사귀는 다른 비구들은 사실 그대로 참되게 때맞추어 칭찬합니다.

Attanā ca dhammagāravo hoti…pe… saṅghagāravo hoti… sikkhāgāravo hoti … suvaco hoti…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mittatāya ca vaṇṇavādī.

스스로 법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함을 칭찬합니다. 다른 비구들이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법을 존중하도록 이끕니다. 다른 비구들이 법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스스로 승가를 존중하고 승가를 존중함을 칭찬합니다. 다른 비구들이 승가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승가를 존중하도록 이끕니다. 다른 비구들이 승가를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스스로 배움을 존중하고 배움을 존중함을 칭찬합니다. 다른 비구들이 배움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배움을 존중하도록 이끕니다. 다른 비구들이 배움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스스로 말을 잘 받아들이고 말을 잘 받아들임을 칭찬합니다. 다른 비구들이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을 말을 잘 받아들이도록 이끕니다. 다른 비구들이 말을 잘 받아들이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스스로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벗을 둠을 칭찬합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6.69:69.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6.69/69.26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na kalyāṇamittā te ca kalyāṇamittatāya samādapeti.

다른 비구들이 좋은 벗을 두지 않으면 그들을 좋은 벗을 두도록 이끕니다.

PN:an6.69/69.27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kalyāṇamittā tesañca vaṇṇaṃ bhaṇati bhūtaṃ tacchaṃ kālena.

다른 비구들이 좋은 벗을 두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합니다.

PN:an6.69/69.2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간추려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알아듣습니다.

Imassa kho a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이해합니다.”

PN:an6.69/69.29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내가 간추려 말한 이 뜻을 그대는 이렇게 자세히 잘 알아들었다.

‘‘Sādhu sādhu, sāriputta!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PN:an6.69/69.30 · 교차 검사

Sādhu kho tvaṃ, sāriputta, imass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si.

사리뿟따여, 그대가 내가 간략히 말한 뜻을 자세히 이해하니 훌륭하다.

PN:an6.69/69.31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여기 비구는 스스로 스승을 공경한다. 그리고 스승을 공경하는 일을 칭찬한다. 스승을 공경하지 않는 다른 비구들은 공경하도록 이끈다. 스승을 공경하는 다른 비구들은 사실 그대로 참되게 때맞추어 칭찬한다.

Idha, sāriputta, bhikkhu attanā ca satthugāravo hoti satthugāravatāya ca vaṇṇavādī.

사리뿟따여, 여기 비구는 스스로 스승을 존중하고 스승을 존중함을 칭찬한다.

PN:an6.69/69.32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na satthugāravā te ca satthugāravatāya samādapeti.

다른 비구들이 스승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스승을 존중하도록 이끈다.

PN:an6.69/69.33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satthugāravā tesañca vaṇṇaṃ bhaṇati bhūtaṃ tacchaṃ kālena.

다른 비구들이 스승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PN:an6.69/69.34 · 교차 검사

법을 공경하는 일도, 승가와 배움을 공경하는 일도 그와 같다. 남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일도 그러하다. 스스로 좋은 벗을 사귀고, 좋은 벗을 사귀는 일을 칭찬한다. 좋은 벗을 사귀지 않는 다른 비구들은 사귀도록 이끈다. 좋은 벗을 사귀는 다른 비구들은 사실 그대로 참되게 때맞추어 칭찬한다.

Attanā ca dhammagāravo hoti…pe… saṅghagāravo hoti… sikkhāgāravo hoti… suvaco hoti…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mittatāya ca vaṇṇavādī.

스스로 법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함을 칭찬한다. 다른 비구들이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법을 존중하도록 이끈다. 다른 비구들이 법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스스로 승가를 존중하고 승가를 존중함을 칭찬한다. 다른 비구들이 승가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승가를 존중하도록 이끈다. 다른 비구들이 승가를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스스로 배움을 존중하고 배움을 존중함을 칭찬한다. 다른 비구들이 배움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들을 배움을 존중하도록 이끈다. 다른 비구들이 배움을 존중하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스스로 말을 잘 받아들이고 말을 잘 받아들임을 칭찬한다. 다른 비구들이 말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을 말을 잘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다른 비구들이 말을 잘 받아들이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스스로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벗을 둠을 칭찬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6.69:69.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6.69/69.35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na kalyāṇamittā te ca kalyāṇamittatāya samādapeti.

다른 비구들이 좋은 벗을 두지 않으면 그들을 좋은 벗을 두도록 이끈다.

PN:an6.69/69.36 · 교차 검사

Ye caññe bhikkhū kalyāṇamittā tesañca vaṇṇaṃ bhaṇati bhūtaṃ tacchaṃ kālena.

다른 비구들이 좋은 벗을 두면 그들을 사실대로 참되게 때에 맞게 칭찬한다.

PN:an6.69/69.37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내가 간추려 말한 이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Imassa kho, sāriputt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사리뿟따여, 내가 간략히 말한 이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PN:an6.69/69.3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6.69/69.39 · 교차 검사

AN 6.70

삼매 경

Samādhisuttaṃ

교차 검사

6. Samādhisuttaṃ

6. 삼매 경

PN:an6.70/0.3 · 교차 검사

70

비구들이여, 고요하고 빼어난 삼매가 있다. 가라앉음으로 얻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 삼매다. 그런 삼매 없이 비구가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하나가 되는 일 말이다. 범천의 세계까지 몸으로 마음대로 다니는 일도 그러하다.[불확실]

‘‘‘So vata, bhikkhave, bhikkhu na santena samādhinā na paṇītena na paṭippassaddhiladdhena na ekodibhāvādhigatena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avissati –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고요하지 않고 빼어나지 않으며 편안함을 얻지 못하고 하나됨에 이르지 못한 삼매로 여러 가지 신통을 나투리라 —

PN:an6.70/70.1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bhavissati, bahudhāpi hutvā eko bhavissati…pe…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하나가 되며, 나타났다 사라지고, 담장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림 없이 가기를 허공에서처럼 하고,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드나들고, 물에서도 땅에서처럼 갈라지지 않게 걸어가고, 허공에서도 날개 달린 새처럼 가부좌한 채로 가고, 이처럼 크나큰 신통과 크나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지배하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2 · 교차 검사

그런 삼매 없이 사람을 넘어선 맑은 하늘 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듣는 일도 있을 수 없다. 멀든 가깝든 하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를 듣는 일 말이다. 다른 존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 마음으로 헤아려 아는 일도 있을 수 없다.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아는 일 말이다. 벗어난 마음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아는 일도 그러하다.[불확실]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issati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들으리라 —

PN:an6.70/70.3 · 교차 검사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멀고 가까운 하늘의 소리와 인간의 소리를’ — 이런 도리는 없다.

PN:an6.70/70.4 · 교차 검사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issati –

‘다른 존재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감싸 알리라 —

PN:an6.70/70.5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issati …pe…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이 있는 마음을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을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위축된 마음을 위축된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을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진 마음을 커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지지 않은 마음을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위없는 마음을 위없는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6 · 교차 검사

그런 삼매 없이 여러 전생을 떠올리는 일도 있을 수 없다. 한 생, 두 생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 말이다.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지난 삶들을 떠올리는 일도 그러하다. 사람을 넘어선 맑은 하늘 눈으로 중생들을 보는 일도 있을 수 없다. 저마다의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아는 일도 그러하다. 번뇌가 다한 자리를 스스로 겪어 알고 이루어 지내는 일도 있을 수 없다.[불확실]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issati, seyyathidaṃ –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곧 —

PN:an6.70/70.7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무너지는 겁도, 여러 이루어지는 겁도, 여러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겁도 기억하리라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8 · 교차 검사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issati…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며 못나고 빼어나며 잘생기고 못생기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알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6.70:70.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6.70/70.9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무르리라’ — 이런 도리는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고요하고 빼어난 삼매가 있다. 가라앉음으로 얻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 삼매다. 그런 삼매로 비구가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는 일은 있을 수 있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범천의 세계까지 몸으로 마음대로 다니는 일 말이다. 사람을 넘어선 맑은 하늘 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듣는 일도 있을 수 있다. 멀든 가깝든 하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를 듣는 일 말이다. 다른 존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제 마음으로 헤아려 알 수도 있다.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아는 일 말이다. 벗어난 마음을 벗어난 마음이라고 아는 일도 그러하다.[불확실]

‘‘‘So vata, bhikkhave, bhikkhu santena samādhinā paṇītena paṭippassaddhiladdhena ekodibhāvādhigatena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avissati…pe…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 비구가 고요하고 빼어나며 편안함을 얻고 하나됨에 이른 삼매로 여러 가지 신통을 나투리라 —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하나가 되며, 나타났다 사라지고, 담장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림 없이 가기를 허공에서처럼 하고,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드나들고, 물에서도 땅에서처럼 갈라지지 않게 걸어가고, 허공에서도 날개 달린 새처럼 가부좌한 채로 가고, 이처럼 크나큰 신통과 크나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지배하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11 · 교차 검사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issati –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귀로 두 가지 소리를 들으리라 —

PN:an6.70/70.12 · 교차 검사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ṭhānametaṃ vijjati.

멀고 가까운 하늘의 소리와 인간의 소리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70/70.13 · 교차 검사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issati –

‘다른 존재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감싸 알리라 —

PN:an6.70/70.14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issati…pe…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탐욕이 있는 마음을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이 있는 마음을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을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위축된 마음을 위축된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을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진 마음을 커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지지 않은 마음을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위없는 마음을 위없는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알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15 · 교차 검사

그런 삼매로 여러 전생을 떠올리는 일도 있을 수 있다. 한 생, 두 생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 말이다.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지난 삶들을 떠올리는 일도 그러하다. 사람을 넘어선 맑은 하늘 눈으로 죽고 태어나는 중생들을 볼 수도 있다. 못나고 잘난 이, 곱고 미운 이, 좋은 곳으로 가고 나쁜 곳으로 가는 이들을 본다. 저마다의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알 수 있다.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을 스스로 겪어 알고 이루어 지낼 수도 있다.[불확실]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issati, seyyathidaṃ –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곧 —

PN:an6.70/70.16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무너지는 겁도, 여러 이루어지는 겁도, 여러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겁도 기억하리라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하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17 · 교차 검사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issat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며 못나고 빼어나며 잘생기고 못생기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알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

PN:an6.70/70.18 · 교차 검사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ī’’ti.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무르리라’ — 이런 도리가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6.70/70.1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6.70/70.20 · 교차 검사

AN 6.71

몸소 실현할 수 있음 경

Sakkhibhabbasuttaṃ

교차 검사

7. Sakkhibhabbasuttaṃ

7. 몸소 실현할 수 있음 경

PN:an6.71/0.3 · 교차 검사

71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바탕이 갖추어져 있어도 열매를 얻지 못한다. 그때그때 스스로 겪어 아는 자리에 이르지 못한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이것이 물러남에 딸린 법이라고 사실대로 알지 못한다. 이것이 머무름에 딸린 법이라고도 사실대로 알지 못한다. 이것이 뛰어남에 딸린 법이라거나 꿰뚫음에 딸린 법이라고도 알지 못한다. 게다가 정성껏 하지 않고 이롭게 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그 자리에 이를 수 없다.

‘‘C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bhabbo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tuṃ sati sati āyatane.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바로 거기서 몸소 실현할 수 있음에 이를 수 없다.

PN:an6.71/71.1 · 교차 검사

Katamehi chahi?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1/71.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ime hān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ime ṭhiti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ime vises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ime nibbedh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asakkaccakārī ca hoti, asappāyak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 법들은 물러남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 법들은 머묾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 법들은 뛰어남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 법들은 꿰뚫음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며, 정성껏 행하지 않고, 알맞게 행하지 않는다.

PN:an6.71/71.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c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bhabbo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tuṃ sati sati āyatane.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바로 거기서 몸소 실현할 수 있음에 이를 수 없다.

PN:an6.71/7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바탕이 갖추어져 있으면 열매를 얻는다. 그때그때 스스로 겪어 아는 자리에 이른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이것이 물러남에 딸린 법이라고 사실대로 안다. 이것이 머무름에 딸린 법이라고도 사실대로 안다. 이것이 뛰어남에 딸린 법이라거나 꿰뚫음에 딸린 법이라고도 안다. 게다가 정성껏 하고 이롭게 한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그 자리에 이를 수 있다.

‘‘C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abbo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tuṃ sati sati āyatane.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바로 거기서 몸소 실현할 수 있음에 이를 수 있다.

PN:an6.71/71.5 · 교차 검사

Katamehi chahi?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1/71.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ime hān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ime ṭhiti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ime vises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ime nibbedhabhāgiyā dhamm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sakkaccakārī ca hoti, sappāyak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 법들은 물러남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 법들은 머묾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 법들은 뛰어남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 법들은 꿰뚫음에 이바지한다’고 있는 그대로 알며, 정성껏 행하고, 알맞게 행한다.

PN:an6.71/71.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c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abbo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ṃ pāpuṇituṃ sati sati āyatane’’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바로 거기서 몸소 실현할 수 있음에 이를 수 있다.”

PN:an6.71/71.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6.71/71.9 · 교차 검사

AN 6.72

힘 경

Balasuttaṃ

교차 검사

8. Balasuttaṃ

8. 힘 경

PN:an6.72/0.3 · 교차 검사

72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없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삼매에 드는 데 능하지 못하다. 삼매에 머무는 데도, 삼매에서 나오는 데도 능하지 못하다. 게다가 정성껏 하지 않고 꾸준히 하지도 않으며 이롭게 하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없다.

‘‘C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bhabbo samādhismiṃ balataṃ pāpuṇ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없다.

PN:an6.72/72.1 · 교차 검사

Katamehi chahi?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2/72.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na samādhissa samāpattikusalo hoti, na samādhissa ṭhitikusalo hoti, na samādhissa vuṭṭhānakusalo hoti, asakkaccakārī ca hoti, asātaccakārī ca, asappāyak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삼매에 드는 데 능숙하지 않고, 삼매에 머무는 데 능숙하지 않고, 삼매에서 나오는 데 능숙하지 않으며, 정성껏 행하지 않고, 꾸준히 행하지 않고, 알맞게 행하지 않는다.

PN:an6.72/72.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c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bhabbo samādhismiṃ balataṃ pāpuṇituṃ.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없다.

PN:an6.72/7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여기 비구는 삼매에 드는 데 능하다. 삼매에 머무는 데도, 삼매에서 나오는 데도 능하다. 게다가 정성껏 하고 꾸준히 하고 이롭게 한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C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abbo samādhismiṃ balataṃ pāpuṇ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PN:an6.72/72.5 · 교차 검사

Katamehi chahi?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2/72.6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samādhissa samāpattikusalo hoti, samādhissa ṭhitikusalo hoti, samādhissa vuṭṭhānakusalo hoti, sakkaccakārī ca hoti, sātaccakārī ca, sappāyakārī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삼매에 드는 데 능숙하고, 삼매에 머무는 데 능숙하고, 삼매에서 나오는 데 능숙하며, 정성껏 행하고, 꾸준히 행하고, 알맞게 행한다.

PN:an6.72/72.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c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abbo samādhismiṃ balataṃ pāpuṇitu’’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삼매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PN:an6.72/72.8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6.72/72.9 · 교차 검사

AN 6.73

첫 번째 그 선정 경

Paṭhamatajjhān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tajjhānasuttaṃ

9. 첫 번째 그 선정 경

PN:an6.73/0.3 · 교차 검사

73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지 않으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없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과 악의, 무기력과 졸음이다. 들뜸과 뉘우침, 의심도 그렇다. 그리고 감각적 욕망의 위험을 바른 지혜로 사실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지 않으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없다.

‘‘Cha,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없다.

PN:an6.73/73.1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3/73.2 · 교차 검사

Kāmacchandaṃ, byāpādaṃ, thinamiddhaṃ, uddhaccakukkuccaṃ, vicikicchaṃ.

감각적 욕망, 악의, 해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의심.

PN:an6.73/73.3 · 교차 검사

Kāmesu kho panassa ādīnavo na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sudiṭṭho hoti.

그리고 그에게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위험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잘 보이지 않는다.

PN:an6.73/73.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없다.

PN:an6.73/7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과 악의, 무기력과 졸음이다. 들뜸과 뉘우침, 의심도 그렇다. 그리고 감각적 욕망의 위험을 바른 지혜로 사실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있다.

‘‘Cha,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있다.

PN:an6.73/73.6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3/73.7 · 교차 검사

Kāmacchandaṃ, byāpādaṃ, thinamiddhaṃ, uddhaccakukkuccaṃ, vicikicchaṃ, kāmesu kho panassa ādīnavo na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sudiṭṭho hoti.

감각적 욕망, 악의, 해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의심, 그리고 그에게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위험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잘 보이지 않는 것.

PN:an6.73/73.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있다.”

PN:an6.73/73.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6.73/73.10 · 교차 검사

AN 6.74

두 번째 그 선정 경

Dutiyatajjhān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tajjhānasuttaṃ

10. 두 번째 그 선정 경

PN:an6.74/0.3 · 교차 검사

74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지 않으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없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을 향한 생각, 악의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치려는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지 않으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없다.

‘‘Cha, bhikkhave,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없다.

PN:an6.74/74.1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4/74.2 · 교차 검사

Kāmavitakkaṃ, byāpādavitakkaṃ, vihiṃsāvitakkaṃ, kāmasaññaṃ, byāpādasaññaṃ, vihiṃsāsaññaṃ –

감각적 욕망의 사유, 악의의 사유, 해치려는 사유,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치려는 인식 —

PN:an6.74/74.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appahāya a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지 않고서는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없다.

PN:an6.74/7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버리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감각적 욕망을 향한 생각, 악의의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치려는 인식이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을 버리면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낼 수 있다.

‘‘Cha, bhikkhave,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ṃ.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있다.

PN:an6.74/74.5 · 교차 검사

Katame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an6.74/74.6 · 교차 검사

Kāmavitakkaṃ, byāpādavitakkaṃ, vihiṃsāvitakkaṃ, kāmasaññaṃ, byāpādasaññaṃ, vihiṃsāsaññaṃ –

감각적 욕망의 사유, 악의의 사유, 해치려는 사유, 감각적 욕망의 인식, 악의의 인식, 해치려는 인식 —

PN:an6.74/74.7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ha dhamme pahāya bhabbo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tu’’n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버리면 제1선에 들어 머물 수 있다.”

PN:an6.74/74.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an6.74/74.9 · 교차 검사

Devatāvaggo sattamo.

천신 품, 일곱 번째.

PN:an6.74/74.1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an6.74/74.11 · 교차 검사

Anāgāmi arahaṃ mittā, saṅgaṇikārāmadevatā;

불환과와 아라한과와 벗, 어울림을 즐김과 천신;

PN:an6.74/74.12 · 교차 검사

Samādhi sakkhibhabbaṃ balaṃ, tajjhānā apare duveti.

삼매와 몸소 실현할 수 있음과 힘, 그리고 그 선정 둘이 더 있다.

PN:an6.74/74.1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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