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6.1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첫 번째
Paṭhamaāhuneyyasuttaṃ
교차 검사
여섯의 모음 빠알리Chakkanipātapāḷi
1. Āhuneyyavaggo
1. 공양받아 마땅한 이 품
1. Paṭhamaāhuneyyasuttaṃ
1.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첫 번째
그분 세존,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예경드립니다.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 머무셨다. 제타 숲의 아나타삔디까 동산이었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스승님.”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라고.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그는 공양받을 만하고 대접받을 만하다. 보시받을 만하고 두 손 모아 예를 올릴 만하다. 세상에 둘도 없는 복밭이다. 무엇이 그 여섯인가?
‘‘C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Katamehi chahi?
어떤 여섯 가지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본다. 그래도 좋아하지도 언짢아하지도 않는다. 담담히 머물며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안다. 귀로 소리를 들어도, 코로 냄새를 맡아도 그러하다. 혀로 맛을 보아도, 몸으로 감촉을 느껴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법을 알 때도 다르지 않다. 어느 때든 담담히 머물며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안다.
Idha, bhikkhave,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Sotena saddaṃ sut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귀로 소리를 듣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Ghānena gandhaṃ ghāyit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코로 냄새를 맡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Jivhāya rasaṃ sāyit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혀로 맛을 보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itv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Manasā dhammaṃ viññā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마음으로 법을 알고서 기뻐하지도 않고 언짢아하지도 않으며, 평온한 자로 머물고, 마음챙기며 또렷이 알아차린다.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가 그러하다. 그는 공양받을 만하고 대접받을 만하다. 보시받을 만하고 두 손 모아 예를 올릴 만하다. 세상에 둘도 없는 복밭이다.”
Imehi kho, bhikkhave, c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흐뭇해하며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