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56.51
손톱 끝 경
Nakhasikhasuttaṃ
교차 검사
1. Nakhasikhasuttaṃ
1. 손톱 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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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존께서 손톱 끝에 흙을 조금 올려놓으셨다. 그러고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손톱 끝에 올려놓은 이 조금의 흙과 이 큰 땅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으냐?
Atha kho bhagavā parittaṃ nakhasikhāyaṃ paṃsuṃ āropet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손톱 끝에 흙을 조금 올리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bahut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것이 더 많은가 —
yo vāyaṃ mayā paritto nakhasikhāyaṃ paṃsu āropito, ayaṃ vā mahāpathavī’’ti?
내가 손톱 끝에 올린 이 조금의 흙인가, 아니면 이 큰 땅인가?”
세존이시여, 큰 땅이 훨씬 많습니다.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려놓으신 흙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큰 땅에 견주면 그 흙은 셈에도 들지 못합니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Etadeva, bhante, bahutaraṃ yadid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많습니다. 곧 —
mahāpathavī;
큰 땅입니다.
appamattakāyaṃ bhagavatā paritto nakhasikhāyaṃ paṃsu āropito.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이 조금의 흙은 아주 적습니다.
Saṅkhampi na upeti, upanidhampi na upeti, kalabhāgampi na upeti mahāpathaviṃ upanidhāya bhagavatā paritto nakhasikhāyaṃ paṃsu āropito’’ti.
큰 땅에 견주면, 세존께서 손톱 끝에 올리신 조금의 흙은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바른 견해를 갖추어 진리를 꿰뚫은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나 버린 괴로움이 훨씬 많다. 남아 있는 괴로움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앞서 다한 괴로움 덩어리에 견주면, 길어야 일곱 번 남은 삶의 괴로움은 셈에도 들지 못한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한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ariyasāvakassa diṭṭhisampannassa puggalassa abhisametāvino etadeva bahutaraṃ dukkhaṃ yadid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견해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 꿰뚫어 안 사람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난 괴로움이 이렇게 더 많고,
appamattakaṃ avasiṭṭhaṃ.
남은 것은 아주 적다.
Saṅkhampi na upeti, upanidhampi na upeti, kalabhāgampi na upeti purimaṃ dukkhakkhandh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upanidhāya yadidaṃ sattakkhattuparamatā;
앞서 다하고 끝난 괴로움의 무더기에 견주면, 많아야 일곱 번인 것은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한다.
y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