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56.41 – 56.50

벼랑 품

Papātavaggo

SN 56.41

세상에 대한 사색 경

Lokacintā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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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kacintāsuttaṃ

1. 세상에 대한 사색 경

PN:sn56.41/0.3 · 교차 검사

1111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곳이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sn56.41/1111.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sn56.41/11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옛날에 어떤 사람이 라자가하를 나섰다. 세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는 수마가다 연못으로 갔다. 연못가에 앉아 세상을 두고 생각에 잠겼다.

‘‘bhūtapubbaṃ, bhikkhave, aññataro puriso rājagahā nikkhamitvā ‘lokacintaṃ cintessāmī’ti yena sumāgadhā pokkharaṇī tenupasaṅkami;

“비구들이여, 옛날에 어떤 사람이 라자가하를 나와 ‘세상에 대해 사색하리라’ 하고 수마가다 연못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56.41/111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sumāgadhāya pokkharaṇiyā tīre nisīdi lokacintaṃ cintento.

다가가서 수마가다 연못 기슭에 앉아 세상에 대해 사색했다.

PN:sn56.41/111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때 그 사람은 이상한 것을 보았다. 네 갈래로 이루어진 군대가 연뿌리 줄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미쳤구나. 정신이 나갔구나. 세상에 있지도 않은 것을 내가 보다니.'

Addasā kho, bhikkhave, so puriso sumāgadhāya pokkharaṇiyā tīre caturaṅginiṃ senaṃ bhisamuḷālaṃ pavisantaṃ.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수마가다 연못 기슭에서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연꽃 줄기와 뿌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PN:sn56.41/1111.5 · 교차 검사

Disvānassa etadahosi –

보고서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56.41/1111.6 · 교차 검사

‘ummattosmi nāmāhaṃ, vicetosmi nāmāhaṃ!

‘나는 참으로 미쳤구나, 나는 참으로 정신이 나갔구나!

PN:sn56.41/1111.7 · 교차 검사

Yaṃ loke natthi taṃ mayā diṭṭha’’’nti.

세상에 없는 것을 내가 보았구나.’

PN:sn56.41/111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래서 그 사람은 성안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렸다. '여러분, 저는 미쳤습니다. 정신이 나갔습니다. 세상에 있지도 않은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불확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nagaraṃ pavisitvā mahājanakāyassa ārocesi –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

PN:sn56.41/1111.9 · 교차 검사

‘ummattosmi nāmāhaṃ, bhante, vicetosmi nāmāhaṃ, bhante!

‘여러분, 저는 참으로 미쳤습니다. 여러분, 저는 참으로 정신이 나갔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1/1111.10 · 교차 검사

Yaṃ loke natthi taṃ mayā diṭṭha’’’nti.

세상에 없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PN:sn56.41/1111.11 · 교차 검사

'여보시오, 어떻게 미쳤고 어떻게 정신이 나갔다는 말입니까. 세상에 있지도 않다는 그것, 그대가 보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Kathaṃ pana tvaṃ, ambho purisa, ummatto kathaṃ viceto?

“그런데 여보시오, 그대는 어떻게 미쳤고 어떻게 정신이 나갔소?

PN:sn56.41/1111.12 · 교차 검사

Kiñca loke natthi yaṃ tayā diṭṭha’’nti?

그대가 본, 세상에 없는 것이란 무엇이오?”

PN:sn56.41/1111.13 · 교차 검사

'여러분, 저는 라자가하를 나섰습니다. 세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려고 수마가다 연못으로 갔습니다. 연못가에 앉아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네 갈래로 이루어진 군대를 보았습니다. 그 군대가 연뿌리 줄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Idhāhaṃ, bhante, rājagahā nikkhamitvā ‘lokacintaṃ cintessāmī’ti yena sumāgadhā pokkharaṇī tenupasaṅkamiṃ;

“여러분, 저는 여기 라자가하를 나와 ‘세상에 대해 사색하리라’ 하고 수마가다 연못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습니다;

PN:sn56.41/1111.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sumāgadhāya pokkharaṇiyā tīre nisīdiṃ lokacintaṃ cintento.

다가가서 수마가다 연못 기슭에 앉아 세상에 대해 사색했습니다.

PN:sn56.41/1111.15 · 교차 검사

Addasaṃ khvāhaṃ, bhante, sumāgadhāya pokkharaṇiyā tīre caturaṅginiṃ senaṃ bhisamuḷālaṃ pavisantaṃ.

여러분, 저는 수마가다 연못 기슭에서 네 부분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연꽃 줄기와 뿌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PN:sn56.41/1111.16 · 교차 검사

여러분, 저는 이렇게 미쳤고 이렇게 정신이 나갔습니다. 제가 본 것은 세상에 있지도 않은 것입니다.'

Evaṃ khvāhaṃ, bhante, ummatto evaṃ viceto.

여러분, 저는 이렇게 미쳤고 이렇게 정신이 나갔습니다.

PN:sn56.41/1111.17 · 교차 검사

Idañca loke natthi yaṃ mayā diṭṭha’’nti.

그리고 제가 본 이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PN:sn56.41/1111.18 · 교차 검사

'여보시오, 과연 그대는 미쳤군요. 과연 정신이 나갔습니다. 그대가 본 그것은 세상에 있지도 않은 것입니다.'

‘‘Taggha tvaṃ, ambho purisa, ummatto taggha viceto.

“여보시오, 그대는 참으로 미쳤고 참으로 정신이 나갔소.

PN:sn56.41/1111.19 · 교차 검사

Idañca loke natthi yaṃ tayā diṭṭha’’nti.

그리고 그대가 본 이것은 세상에 없소.”

PN:sn56.41/1111.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 사람이 본 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없던 일이 아니다.

‘‘Taṃ kho pana, bhikkhave, so puriso bhūtaṃyeva addasa, no abhūtaṃ.

“그러나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실재하는 것을 본 것이지 실재하지 않는 것을 본 것이 아니다.

PN:sn56.41/1111.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옛날에 신들과 아수라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졌다. 그 싸움에서 신들이 이기고 아수라들이 졌다. 진 아수라들은 겁에 질렸다. 그들은 신들의 눈을 홀리면서 연뿌리 줄기를 통해 달아났다. 그렇게 아수라들의 도시로 들어간 것이다.

Bhūtapubbaṃ, bhikkhave, devāsurasaṅgāmo samupabyūḷho ahosi.

비구들이여, 옛날에 신들과 아수라들의 전쟁이 벌어졌다.

PN:sn56.41/1111.22 · 교차 검사

Tasmiṃ kho pana, bhikkhave, saṅgāme devā jiniṃsu, asurā parājiniṃsu.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전쟁에서 신들이 이기고 아수라들이 졌다.

PN:sn56.41/1111.23 · 교차 검사

Parājitā ca kho, bhikkhave, asurā bhītā bhisamuḷālena asurapuraṃ pavisiṃsu devānaṃyeva mohayamānā.

비구들이여, 그리고 패배한 아수라들은 두려워하여 연꽃 줄기와 뿌리를 통해 아수라의 도시로 들어갔으니, 바로 신들을 홀리면서 그리하였다.

PN:sn56.41/1111.24 · 교차 검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세상을 두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영원하다거나 영원하지 않다거나, 끝이 있다거나 끝이 없다는 생각 말이다. 영혼이 곧 몸이라거나 영혼과 몸은 다르다는 생각도 그렇다.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거나 죽은 뒤에는 없다는 생각도 접어라.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는 생각,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그렇다.

‘‘Tasmātiha, bhikkhave, mā lokacintaṃ cintetha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세상에 대해 사색하지 마라 —

PN:sn56.41/1111.25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 ‘asassato loko’ti vā, ‘antavā loko’ti vā ‘anantavā loko’ti vā,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상은 영원하다’라거나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없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고.

PN:sn56.41/1111.26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그런 생각은 이로움과 이어지지 않는다.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되지도 않는다.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에서 벗어남으로도, 소멸로도 이끌지 않는다. 고요해짐으로도, 곧바로 앎으로도, 바른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는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1/1111.27 · 교차 검사

Nesā, bhikkhave, cintā atthasaṃhitā nādibrahmacariyakā na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그러한 사색은 이익을 주지 않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되지 않으며,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이 사라짐으로도, 소멸로도, 고요함으로도, 최상의 지혜로도, 바른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는다.

PN:sn56.41/1111.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생각을 하려거든 '이것은 괴로움이다'라고 생각하라. 나아가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생각하라.[불확실]

‘‘Cintentā kho tumhe, bhikkhave, ‘idaṃ dukkha’nti cinteyyātha…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cinteyyā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사색하려거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사색하라.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사색하라.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사색하라.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사색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1/1111.29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이런 생각은 이로움과 이어진다.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된다.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에서 벗어남으로, 소멸로 이끈다. 고요해짐과 곧바로 앎으로,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끈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1/1111.30 · 교차 검사

Esā, bhikkhave, cintā atthasaṃhitā esā ādibrahmacariyakā esā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그러한 사색은 이익을 주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되며,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56.41/1111.31 · 교차 검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은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 나아가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1/1111.32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56.41/1111.33 · 교차 검사

SN 56.42

절벽 경

Papātasuttaṃ

교차 검사

2. Papātasuttaṃ

2. 절벽 경

PN:sn56.42/0.3 · 교차 검사

1112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가자. 빠띠바나꾸따로 가서 한낮을 보내자."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여러 비구와 함께 빠띠바나꾸따로 가셨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sn56.42/1112.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sn56.42/1112.2 · 교차 검사

‘‘āyāma, bhikkhave, yena paṭibhānakūṭo tenupasaṅkamissāma divāvihārāyā’’ti.

“비구들이여, 가자. 낮 동안 머물기 위해 빠띠바나꾸따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자.”

PN:sn56.42/1112.3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56.42/1112.4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sambahulehi bhikkhūhi saddhiṃ yena paṭibhānakūṭo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는 여러 비구와 함께 빠띠바나꾸따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2/1112.5 · 교차 검사

한 비구가 그곳에서 아득한 낭떠러지를 보았다. 그는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낭떠러지는 참으로 깊습니다. 내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보다 더 깊고 더 무서운 낭떠러지가 또 있습니까?" "비구여, 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어떤 낭떠러지입니까?"[불확실]

Addasā kho aññataro bhikkhu paṭibhānakūṭe mahantaṃ papātaṃ.

어떤 비구가 빠띠바나꾸따에서 큰 절벽을 보았다.

PN:sn56.42/1112.6 · 교차 검사

Disvāna bhagavantaṃ etadavoca –

보고서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56.42/1112.7 · 교차 검사

‘‘mahā vatāyaṃ, bhante, papāto subhayānako, bhante, papāto.

“세존이시여, 참으로 이 절벽은 큽니다. 세존이시여, 이 절벽은 몹시 무섭습니다.

PN:sn56.42/1112.8 · 교차 검사

Atthi nu kho, bhante, imamhā papātā añño papāt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세존이시여, 이 절벽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절벽이 있습니까?”

PN:sn56.42/1112.9 · 교차 검사

‘‘Atthi kho, bhikkhu, imamhā papātā añño papāt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비구여, 이 절벽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절벽이 있다.”

PN:sn56.42/1112.10 · 교차 검사

‘‘Katamo pana, bhante, imamhā papātā añño papāt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그러면 세존이시여, 이 절벽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절벽이란 어떤 것입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2/1112.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 일어남도, 그 소멸도, 소멸로 이끄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을 즐긴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으로 이끄는 형성도 즐긴다. 즐기면서 그들은 그 형성들을 스스로 지어낸다.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을 짓는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으로 이끄는 형성도 짓는다. 그렇게 지어낸 뒤에 그들은 태어남이라는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늙음과 죽음이라는 낭떠러지로도 떨어진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이라는 낭떠러지 또한 마찬가지다. 그들은 태어남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늙음에서도 죽음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매한가지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 jarā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 maraṇ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긴다.

PN:sn56.42/1112.12 · 교차 검사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tā jarā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tā maraṇ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tā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tā jāti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onti, jarā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onti, maraṇ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o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onti.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겨,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낸다.

PN:sn56.42/1112.13 · 교차 검사

Te jāti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itvā jarā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itvā maraṇ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itvā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bhisaṅkharitvā jātipapātampi papatanti, jarāpapātampi papatanti, maraṇapapātampi papat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papātampi papatanti.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태어남의 절벽으로도 떨어지고, 늙음의 절벽으로도 떨어지고, 죽음의 절벽으로도 떨어지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의 절벽으로도 떨어진다.

PN:sn56.42/1112.14 · 교차 검사

Te na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에서, 비탄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PN:sn56.42/1112.15 · 교차 검사

‘Na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나는 말한다.”

PN:sn56.42/1112.16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이렇게 아는 사문과 바라문도 있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이다.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을 즐기지 않는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으로 이끄는 형성도 즐기지 않는다. 즐기지 않으니 그 형성들을 지어내지도 않는다. 지어내지 않으니 태어남이라는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늙음과 죽음이라는 낭떠러지로도 떨어지지 않는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이라는 낭떠러지 또한 마찬가지다. 그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벗어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 jarā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 maraṇ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2/1112.17 · 교차 검사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nabhiratā, jarā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nabhiratā, maraṇ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nabhiratā,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nabhiratā, jātisaṃvattanikepi saṅkhāre nābhisaṅkharonti, jarāsaṃvattanikepi saṅkhāre nābhisaṅkharonti, maraṇ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nābhisaṅkharo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nābhisaṅkharonti.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아,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는다.

PN:sn56.42/1112.18 · 교차 검사

Te jāti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nabhisaṅkharitvā, jarā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nabhisaṅkharitvā, maraṇ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nabhisaṅkharitvā,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saṃvattanikepi saṅkhāre anabhisaṅkharitvā, jātipapātampi nappapatanti, jarāpapātampi nappapatanti, maraṇapapātampi nappapat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papātampi nappapatanti.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태어남의 절벽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늙음의 절벽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죽음의 절벽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의 절벽으로도 떨어지지 않는다.

PN:sn56.42/1112.19 · 교차 검사

Te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에서, 비탄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난다.

PN:sn56.42/1112.20 · 교차 검사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라고 나는 말한다.”

PN:sn56.42/1112.21 · 교차 검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 정진해야 한다.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에 대해서도 그렇게 애써 정진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애써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2/1112.22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56.42/1112.23 · 교차 검사

SN 56.43

크게 타오름 경

Mahāpariḷāhasuttaṃ

교차 검사

3. Mahāpariḷāhasuttaṃ

3. 크게 타오름 경

PN:sn56.43/0.3 · 교차 검사

1113

"비구들이여, 마하빠릴라하라는 지옥이 있다. 그곳에서는 눈으로 무엇을 보든 바라지 않는 형색만 보인다. 바라는 형색은 보이지 않는다.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 눈에 들어온다.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형색은 하나도 없다. 귀로 듣는 소리도 그와 같다. 몸에 닿는 감촉도 그와 같다. 마음으로 아는 법도 다르지 않다. 거기서도 바라지 않는 것만 알 뿐 바라는 것은 알지 못한다. 사랑스럽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 안다.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것은 끝내 알지 못한다."[불확실]

‘‘Atthi, bhikkhave, mahāpariḷāho nāma nirayo.

“비구들이여, 크게 타오름이라는 이름의 지옥이 있다.

PN:sn56.43/1113.1 · 교차 검사

Tattha yaṃ kiñci cakkhunā rūpaṃ passati, aniṭṭharūpaññeva passati no iṭṭharūpaṃ;

거기서 어떤 형색이든 눈으로 보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보고 원하는 모습은 보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3/1113.2 · 교차 검사

akantarūpaññeva passati no kantarūpaṃ;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모습은 보지 않는다;

PN:sn56.43/1113.3 · 교차 검사

amanāparūpaññeva passati no manāparūpaṃ.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보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보지 않는다.

PN:sn56.43/1113.4 · 교차 검사

Yaṃ kiñci sotena saddaṃ suṇāti…pe… yaṃ kiñci kāyena phoṭṭhabbaṃ phusati…pe… yaṃ kiñci manasā dhammaṃ vijānāti, aniṭṭharūpaññeva vijānāti no iṭṭharūpaṃ;

어떤 소리든 귀로 들으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듣고 원하는 모습은 듣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듣고 좋아하는 모습은 듣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듣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듣지 않는다. 어떤 냄새든 코로 맡으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맡고 원하는 모습은 맡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맡고 좋아하는 모습은 맡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맡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맡지 않는다. 어떤 맛이든 혀로 맛보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맛보고 원하는 모습은 맛보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맛보고 좋아하는 모습은 맛보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맛보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맛보지 않는다. 어떤 감촉이든 몸으로 접촉하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접촉하고 원하는 모습은 접촉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접촉하고 좋아하는 모습은 접촉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접촉하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접촉하지 않는다. 어떤 법이든 마음으로 알면, 원하지 않는 모습만 알고 원하는 모습은 알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3:1113.2 ~ PN:sn56.43/111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3/1113.5 · 교차 검사

akantarūpaññeva vijānāti no kantarūpaṃ;

좋아하지 않는 모습만 알고 좋아하는 모습은 알지 않는다;

PN:sn56.43/1113.6 · 교차 검사

amanāparūpaññeva vijānāti no manāparūpa’’nti.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만 알고 마음에 드는 모습은 알지 않는다.”

PN:sn56.43/1113.7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한 비구가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그 타는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참으로 엄청난 고통입니다. 이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타는 고통이 또 있습니까?" "비구여, 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어떤 고통입니까?"[불확실]

Evaṃ vutte aññatar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sn56.43/1113.8 · 교차 검사

‘‘mahā vata so, bhante, pariḷāho, sumahā vata so, bhante, pariḷāho!

“세존이시여, 참으로 그 타오름은 큽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그 타오름은 아주 큽니다!

PN:sn56.43/1113.9 · 교차 검사

Atthi nu kho, bhante, etamhā pariḷāhā añño pariḷāho mahantataro ceva bhayānakataro cā’’ti?

세존이시여, 그 타오름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타오름이 있습니까?”

PN:sn56.43/1113.10 · 교차 검사

‘‘Atthi kho, bhikkhu, etamhā pariḷāhā añño pariḷāh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비구여, 그 타오름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타오름이 있다.”

PN:sn56.43/1113.11 · 교차 검사

‘‘Katamo pana, bhante, etamhā pariḷāhā añño pariḷāh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그러면 세존이시여, 그 타오름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타오름이란 어떤 것입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3/1113.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도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이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을 즐기고, 나머지 형성들도 즐긴다. 즐기면서 그 형성들을 지어낸다. 지어낸 뒤에는 태어남이라는 불길에 타들어 간다. 늙음과 죽음이라는 불길에도 타들어 간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이라는 불길 또한 그들을 태운다. 그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pe… abhiratā…pe… abhisaṅkharonti…pe… abhisaṅkharitvā jātipariḷāhenapi pariḍayhanti, jarāpariḷāhenapi pariḍayhanti, maraṇapariḷāhenapi pariḍayh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pariḷāhenapi pariḍayh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긴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겨,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낸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고서, 태어남의 타오름으로도 타고, 늙음의 타오름으로도 타고, 죽음의 타오름으로도 타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의 타오름으로도 탄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2 ~ PN:sn56.42/1112.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3/1113.13 · 교차 검사

Te na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에서, 비탄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PN:sn56.43/1113.14 · 교차 검사

‘Na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나는 말한다.”

PN:sn56.43/1113.15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이렇게 아는 사문과 바라문도 있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이다.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을 즐기지 않고, 나머지 형성들도 즐기지 않는다. 즐기지 않으니 그 형성들을 지어내지 않는다. 지어내지 않으니 태어남이라는 불길에 타들어 가지 않는다. 늙음과 죽음이라는 불길에도 타지 않는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이라는 불길 또한 그들을 태우지 못한다. 그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벗어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3/1113.16 · 교차 검사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pe… anabhiratā…pe… nābhisaṅkharonti…pe… anabhisaṅkharitvā jātipariḷāhenapi na pariḍayhanti, jarāpariḷāhenapi na pariḍayhanti, maraṇapariḷāhenapi na pariḍayh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pariḷāhenapi na pariḍayhanti.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는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아,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는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도 지어내지 않고서, 태어남의 타오름으로도 타지 않고, 늙음의 타오름으로도 타지 않고, 죽음의 타오름으로도 타지 않고, 슬픔·비탄·괴로움·불만·절망의 타오름으로도 타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7 ~ PN:sn56.42/1112.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3/1113.17 · 교차 검사

Te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에서, 비탄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난다.

PN:sn56.43/1113.18 · 교차 검사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라고 나는 말한다.”

PN:sn56.43/1113.19 · 교차 검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 정진해야 한다.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에 대해서도 그렇게 애써 정진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애써야 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애써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2:111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3/1113.20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56.43/1113.21 · 교차 검사

SN 56.44

뾰족지붕 집 경

Kūṭāgārasuttaṃ

교차 검사

4. Kūṭāgārasuttaṃ

4. 뾰족지붕 집 경

PN:sn56.44/0.3 · 교차 검사

1114

비구들이여,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괴로움을 바르게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Yo hi, bhikkhave,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실로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1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한 채, 바르게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44/1114.2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없다.

PN:sn56.44/111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누각의 아래층을 짓지 않고 위층을 올리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Seyyathāpi,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예컨대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4 · 교차 검사

‘ahaṃ kūṭāgārassa heṭṭhimaṃ gharaṃ akaritvā uparimaṃ gharaṃ āropessāmī’ti –

‘나는 뾰족지붕 집의 아래층을 짓지 않고 위층을 올리리라’고 —

PN:sn56.44/1114.5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없다.

PN:sn56.44/111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괴로움을 바르게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7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지 못한 채, 바르게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44/1114.8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없다.

PN:sn56.44/1114.9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그러고 나서 괴로움을 바르게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불확실]

‘‘Yo ca kho, bhikkhave,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그러나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10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서, 바르게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44/1114.11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있다.

PN:sn56.44/1114.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누각의 아래층을 짓고 나서 위층을 올리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Seyyathāpi,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예컨대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13 · 교차 검사

‘ahaṃ kūṭāgārassa heṭṭhimaṃ gharaṃ karitvā uparimaṃ gharaṃ āropessāmī’ti –

‘나는 뾰족지붕 집의 아래층을 짓고서 위층을 올리리라’고 —

PN:sn56.44/1114.14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있다.

PN:sn56.44/1114.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그러고 나서 괴로움을 바르게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44/1114.16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깨닫고서, 바르게 괴로움의 끝을 이루리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44/1114.17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이런 도리는 있다.

PN:sn56.44/1114.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4/1114.19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56.44/1114.20 · 교차 검사

SN 56.45

털 경

Vālasuttaṃ

교차 검사

5. Vālasuttaṃ

5. 털 경

PN:sn56.45/0.3 · 교차 검사

1115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에 머무셨다. 그곳 누각 강당에 계실 때였다. 그때 아난다 존자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었다. 발우와 겉옷을 챙겨 들고 웨살리로 탁발을 나갔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sn56.45/1115.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오전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웨살리로 탁발하러 들어갔다.

PN:sn56.45/1115.2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릿차위 소년들이 집회소에서 활쏘기를 익히는 것을 보았다. 소년들은 멀찍이 떨어져 좁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냈다. 앞 화살 뒤로 뒤 화살이 잇따라 들어갔고, 한 발도 빗나가지 않았다. 그것을 보고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잘 배웠구나. 정말 훌륭하게 익혔구나. 저렇게 멀리서 좁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잇따라 쏘아 보내면서 한 발도 빗나가지 않다니.'

Addasā kho āyasmā ānando sambahule licchavikumārake santhāgāre upāsanaṃ karonte, dūratova sukhumena tāḷacchiggaḷena asanaṃ atipātente, poṅkhānupoṅkhaṃ avirādhitaṃ.

아난다 존자는 여러 릿차위 소년이 집회소에서 활쏘기를 익히면서, 멀리서 가느다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내되 화살 뒤에 화살이 잇따르며 빗나가지 않는 것을 보았다.

PN:sn56.45/1115.3 · 교차 검사

Disvānassa etadahosi –

보고서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sn56.45/1115.4 · 교차 검사

‘‘sikkhitā vatime licchavikumārakā, susikkhitā vatime licchavikumārakā;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훈련되었구나,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잘 훈련되었구나.

PN:sn56.45/1115.5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dūratova sukhumena tāḷacchiggaḷena asanaṃ atipātessanti poṅkhānupoṅkhaṃ avirādhita’’nti.

실로 멀리서 가느다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내되 화살 뒤에 화살이 잇따르며 빗나가지 않다니.’

PN:sn56.45/1115.6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웨살리에서 탁발을 했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온 뒤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아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vesāli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웨살리에서 탁발하여 다니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다가갔다.

PN:sn56.45/1115.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56.45/1115.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sn56.45/1115.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오늘 아침에 옷을 갖춰 입었습니다. 발우와 겉옷을 챙겨 들고 웨살리로 탁발을 나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때 저는 릿차위 소년들이 집회소에서 활쏘기를 익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년들은 멀찍이서 좁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잇따라 쏘아 보내면서 한 발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잘 배웠구나. 정말 훌륭하게 익혔구나. 저렇게 멀리서 좁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잇따라 쏘아 보내면서 한 발도 빗나가지 않다니.'

‘‘idhāh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ṃ piṇḍāya pāvisiṃ.

“세존이시여, 여기 저는 오전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웨살리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PN:sn56.45/1115.10 · 교차 검사

Addasaṃ khvāhaṃ, bhante sambahule licchavikumārake santhāgāre upāsanaṃ karonte dūratova sukhumena tāḷacchiggaḷena asanaṃ atipātente poṅkhānupoṅkhaṃ avirādhitaṃ’.

세존이시여, 저는 여러 릿차위 소년이 집회소에서 활쏘기를 익히면서, 멀리서 가느다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내되 화살 뒤에 화살이 잇따르며 빗나가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PN:sn56.45/1115.11 · 교차 검사

Disvāna me etadahosi –

보고서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PN:sn56.45/1115.12 · 교차 검사

‘‘sikkhitā vatime licchavikumārakā, susikkhitā vatime licchavikumārakā;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훈련되었구나, 이 릿차위 소년들은 참으로 잘 훈련되었구나.

PN:sn56.45/1115.13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dūratova sukhumena tāḷacchiggaḷena asanaṃ atipātessanti poṅkhānupoṅkhaṃ avirādhita’’nti.

실로 멀리서 가느다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내되 화살 뒤에 화살이 잇따르며 빗나가지 않다니.’

PN:sn56.45/1115.14 · 교차 검사

아난다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어렵고 더 해내기 힘들겠느냐? 멀찍이서 좁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잇따라 쏘아 한 발도 빗나가지 않게 하는 쪽이겠느냐? 아니면 일곱 갈래로 쪼갠 털의 끝으로 다른 털끝을 꿰뚫는 쪽이겠느냐?

‘‘Taṃ kiṃ maññasi, ānanda, katamaṃ nu kho dukkarataraṃ vā durabhisambhavataraṃ vā –

“아난다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하기 어렵고 더 해내기 어려운가 —

PN:sn56.45/1115.15 · 교차 검사

yo dūratova sukhumena tāḷacchiggaḷena asanaṃ atipāteyya poṅkhānupoṅkhaṃ avirādhitaṃ, yo vā sattadhā bhinnassa vālassa koṭiyā koṭiṃ paṭivijjheyyā’’ti?

멀리서 가느다란 열쇠구멍으로 화살을 쏘아 보내되 화살 뒤에 화살이 잇따르며 빗나가지 않게 하는 쪽인가, 아니면 일곱 가닥으로 쪼갠 털의 끝을 끝으로 꿰뚫는 쪽인가?”

PN:sn56.45/1115.1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일곱 갈래로 쪼갠 털의 끝으로 다른 털끝을 꿰뚫는 일입니다. 그것이 더 어렵고 더 해내기 힘듭니다.

‘‘Etadeva, bhante, dukkaratarañceva durabhisambhavatarañca yo vā sattadhā bhinnassa vālassa koṭiyā koṭiṃ paṭivijjheyyā’’ti.

“세존이시여, 바로 이것이 더 하기 어렵고 더 해내기 어렵습니다 — 일곱 가닥으로 쪼갠 털의 끝을 끝으로 꿰뚫는 것 말입니다.”

PN:sn56.45/1115.17 · 교차 검사

아난다야, 그런데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는 이들이 있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보다 훨씬 꿰뚫기 어려운 것을 꿰뚫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난다야,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Atha kho, ānanda, duppaṭivijjhataraṃ paṭivijjhanti, ye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ṭivijjh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ṭivijjhanti’’.

“아난다여, 그런데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는 이들은, 그보다 꿰뚫기 더 어려운 것을 꿰뚫는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5/1115.18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아난다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5/1115.19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56.45/1115.20 · 교차 검사

SN 56.46

어둠 경

Andhakārasuttaṃ

교차 검사

6. Andhakārasuttaṃ

6. 어둠 경

PN:sn56.46/0.3 · 교차 검사

1116

비구들이여, 세계와 세계 사이에는 텅 비고 뚫린 채로 캄캄하기만 한 곳이 있다. 짙은 어둠뿐인 암흑이다. 저 달과 해는 그토록 큰 힘과 그토록 큰 위력을 지녔다. 그런데도 그 빛조차 거기에는 미치지 못한다.[불확실]

‘‘Atthi, bhikkhave, lokantarikā aghā asaṃvutā andhakārā andhakāratimisā, yatthamimesaṃ candimasūriyānaṃ evaṃmahiddhikānaṃ evaṃ mahānubhāvānaṃ ābhāya nānubhontī’’ti.

“비구들이여, 세계와 세계 사이에는 텅 비고 가려진 것 없고 어둡고 칠흑같이 캄캄한 틈이 있으니, 거기에는 이토록 큰 신통을 지니고 이토록 큰 위력을 지닌 이 달과 해의 빛도 미치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6/1116.1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그 어둠은 참으로 크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어둠은 참으로 엄청나겠습니다. 그 어둠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어둠이 또 있습니까?

Evaṃ vutte aññatar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sn56.46/1116.2 · 교차 검사

‘‘mahā vata so, bhante, andhakāro, sumahā vata so, bhante, andhakāro!

“세존이시여, 그 어둠은 참으로 큽니다. 세존이시여, 그 어둠은 참으로 몹시 큽니다!

PN:sn56.46/1116.3 · 교차 검사

Atthi nu kho, bhante, etamhā andhakārā añño andhakār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세존이시여, 이 어둠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어둠이 있습니까?”

PN:sn56.46/1116.4 · 교차 검사

비구여, 그 어둠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어둠이 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것은 어떤 어둠입니까?

‘‘Atthi kho, bhikkhu, etamhā andhakārā añño andhakār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비구여, 이 어둠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어둠이 있다.”

PN:sn56.46/1116.5 · 교차 검사

‘‘Katamo pana, bhante, etamhā andhakārā añño andhakāro mahantataro ca bhayānakataro cā’’ti?

“세존이시여, 그러면 이 어둠보다 더 크고 더 무서운 다른 어둠이란 무엇입니까?”

PN:sn56.46/1116.6 · 교차 검사

비구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지어감들을 즐긴다. … 그렇게 즐기고서 그것들을 지어낸다. … 그것들을 지어내고서는 태어남의 어둠으로 떨어진다. 늙음의 어둠으로 떨어지고, 죽음의 어둠으로 떨어진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낙담과 절망의 어둠으로도 떨어진다. 그들은 태어남에서도 늙음에서도 죽음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불확실]

‘‘Ye hi keci, bhikkhu,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abhiramanti…pe… abhiratā…pe… abhisaṅkharonti…pe… abhisaṅkharitvā jātandhakārampi papatanti, jarandhakārampi papatanti, maraṇandhakārampi papat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ndhakārampi papatanti.

“비구여, 누구든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긴다.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는다.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고서, 태어남의 어둠에도 떨어지고, 늙음의 어둠에도 떨어지고, 죽음의 어둠에도 떨어지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의 어둠에도 떨어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6/1116.7 · 교차 검사

Te na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근심에서, 탄식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PN:sn56.46/1116.8 · 교차 검사

‘Na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PN:sn56.46/1116.9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이 있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지어감들을 즐기지 않는다. … 즐기지 않으므로 그것들을 지어내지 않는다. … 지어내지 않으므로 태어남의 어둠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늙음의 어둠으로도, 죽음의 어둠으로도 떨어지지 않는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낙담과 절망의 어둠으로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들은 태어남에서도 늙음에서도 죽음에서도 벗어난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벗어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불확실]

‘‘Ye ca kho keci, bhikkhu,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jātisaṃvattanikesu saṅkhāresu nābhiramanti…pe… anabhiratā…pe… nābhisaṅkharonti…pe… anabhisaṅkharitvā jātandhakārampi nappapatanti, jarandhakārampi nappapatanti, maraṇandhakārampi nappapat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ndhakārampi nappapatanti.

비구여, 그러나 누구든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면,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는다.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즐기지 않은 그들은,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는다. 태어남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늙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죽음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으로 이끄는 형성작용들을 짓지 않고서, 태어남의 어둠에도 떨어지지 않고, 늙음의 어둠에도 떨어지지 않고, 죽음의 어둠에도 떨어지지 않고, 근심·탄식·괴로움·불만·절망의 어둠에도 떨어지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6/1116.10 · 교차 검사

Te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그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근심에서, 탄식에서, 괴로움에서, 불만에서, 절망에서 벗어난다.

PN:sn56.46/1116.11 · 교차 검사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그들은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PN:sn56.46/1116.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6/1116.13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56.46/1116.14 · 교차 검사

SN 56.47

첫 번째 구멍 난 멍에 경

Paṭhamachiggaḷayug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chiggaḷayugasuttaṃ

7. 첫 번째 구멍 난 멍에 경

PN:sn56.47/0.3 · 교차 검사

1117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큰 바다에 멍에를 하나 던져 넣는다고 하자. 구멍이 하나 뚫린 멍에다. 그 바다에는 눈먼 거북 한 마리가 산다. 거북은 백 년에 한 번씩 물 위로 떠오른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mahāsamudde ekacchiggaḷaṃ yugaṃ pakkhip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큰 바다에 구멍이 하나 뚫린 멍에를 던져 넣는다고 하자.

PN:sn56.47/1117.1 · 교차 검사

Tatrāpissa kāṇo kacchapo.

거기에 한쪽 눈이 먼 거북이 한 마리 있다고 하자.

PN:sn56.47/1117.2 · 교차 검사

S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eyya.

그 거북은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물 위로 떠오른다고 하자.

PN:sn56.47/111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백 년에 한 번 떠오르는 그 눈먼 거북이 구멍 뚫린 멍에에 목을 꿸 수 있겠느냐? 세존이시여,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면 어쩌다 한 번쯤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api nu kho kāṇo kacchap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anto amusmiṃ ekacchiggaḷe yuge gīvaṃ paveseyy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떠오르는 그 한쪽 눈이 먼 거북이 저 구멍 하나 뚫린 멍에에 목을 넣겠는가?”

PN:sn56.47/1117.4 · 교차 검사

‘‘Yadi nūna, bhante,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ā’’ti.

“세존이시여,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어느 때인가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PN:sn56.47/111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눈먼 거북이 멍에 구멍에 목을 꿰는 일이 차라리 더 빠르다. 한번 나락에 떨어진 어리석은 자는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가 그보다 더 어렵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Khippataraṃ kho so, bhikkhave, kāṇo kacchap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anto amusmiṃ ekacchiggaḷe yuge gīvaṃ paveseyya, na tvevāhaṃ, bhikkhave, sakiṃ vinipātagatena bālena manussatt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떠오르는 그 한쪽 눈이 먼 거북이 저 구멍 하나 뚫린 멍에에 목을 넣는 일이 오히려 더 빠르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한 번 파멸처에 떨어진 미련한 자가 사람의 몸을 얻는 일은 그렇지 않다고 나는 말한다.

PN:sn56.47/1117.6 · 교차 검사

왜 그런가? 비구들이여, 거기에는 법대로 사는 일이 없다. 바르게 사는 일도, 착한 행위도, 공덕이 되는 행위도 없다. 거기서는 서로 잡아먹는 일만 벌어진다. 약한 것을 잡아먹는 일만 있을 뿐이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7/1117.7 · 교차 검사

Na hettha, bhikkhave, atthi dhammacariyā, samacariyā, kusalakiriyā, puññakiriyā.

비구들이여, 거기에는 법다운 행실도, 바른 행실도, 유익한 행위도, 공덕이 되는 행위도 없기 때문이다.

PN:sn56.47/1117.8 · 교차 검사

Aññamaññakhādikā ettha, bhikkhave, vattati dubbalakhādikā.

비구들이여, 거기에서는 서로 잡아먹는 일이, 약한 것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진다.

PN:sn56.47/1117.9 · 교차 검사

왜 그런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에서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까지, 이 넷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불확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7/1117.10 · 교차 검사

Adiṭṭhattā,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PN:sn56.47/1117.11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47/1117.12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7/1117.13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7/1117.14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56.47/1117.15 · 교차 검사

SN 56.48

두 번째 구멍 난 멍에 경

Dutiyachiggaḷayug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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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utiyachiggaḷayugasuttaṃ

8. 두 번째 구멍 난 멍에 경

PN:sn56.48/0.3 · 교차 검사

1118

비구들이여, 이 큰 땅이 온통 물에 잠겨 하나의 물바다가 되었다고 하자. 거기에 어떤 사람이 구멍 하나 뚫린 멍에를 던져 넣는다. 동풍이 불면 멍에는 서쪽으로 밀려가고,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밀려간다. 북풍은 그것을 남쪽으로, 남풍은 북쪽으로 밀어 간다. 그 물바다에 눈먼 거북 한 마리가 있다. 거북은 백 년에 한 번씩 물 위로 떠오른다.

‘‘Seyyathāpi, bhikkhave, ayaṃ mahāpathavī ekodakā ass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이 큰 땅이 온통 물에 덮인다고 하자.

PN:sn56.48/1118.1 · 교차 검사

Tatra puriso ekacchiggaḷaṃ yugaṃ pakkhipeyya.

거기에 어떤 사람이 구멍이 하나 뚫린 멍에를 던져 넣는다고 하자.

PN:sn56.48/1118.2 · 교차 검사

Tamenaṃ puratthimo vāto pacchimena saṃhareyya, pacchimo vāto puratthimena saṃhareyya, uttaro vāto dakkhiṇena saṃhareyya, dakkhiṇo vāto uttarena saṃhareyya.

그것을 동풍이 서쪽으로 밀어 가고, 서풍이 동쪽으로 밀어 가고, 북풍이 남쪽으로 밀어 가고, 남풍이 북쪽으로 밀어 간다고 하자.

PN:sn56.48/1118.3 · 교차 검사

Tatrassa kāṇo kacchapo.

거기에 한쪽 눈이 먼 거북이 한 마리 있다고 하자.

PN:sn56.48/1118.4 · 교차 검사

S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eyya.

그 거북은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물 위로 떠오른다고 하자.

PN:sn56.48/1118.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백 년에 한 번 떠오르는 그 눈먼 거북이 구멍 뚫린 멍에에 목을 꿸 수 있겠느냐? 세존이시여, 그런 일은 어쩌다 우연히나 있을 법합니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api nu kho kāṇo kacchap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anto amusmiṃ ekacchiggaḷe yuge gīvaṃ paveseyy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떠오르는 그 한쪽 눈이 먼 거북이 저 구멍 하나 뚫린 멍에에 목을 넣겠는가?”

PN:sn56.48/1118.6 · 교차 검사

‘‘Adhiccamidaṃ, bhante, yaṃ so kāṇo kacchapo vassasatassa vassasatassa accayena sakiṃ sakiṃ ummujjanto amusmiṃ ekacchiggaḷe yuge gīvaṃ paveseyyā’’ti.

“세존이시여, 그 한쪽 눈이 먼 거북이 백 년이 지날 때마다 한 번씩 떠올라 저 구멍 하나 뚫린 멍에에 목을 넣는 일은 어쩌다 일어나는 일입니다.”

PN:sn56.48/1118.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으로 태어나는 일도 그처럼 어쩌다 우연히 있는 일이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는 일도 그와 같다. 여래가 드러낸 법과 율이 세상에서 빛나는 일 또한 그러하다.

‘‘Evaṃ adhiccamidaṃ, bhikkhave, yaṃ manussattaṃ labhati.

“비구들이여, 사람의 몸을 얻는 일도 이처럼 어쩌다 일어나는 일이다.

PN:sn56.48/1118.8 · 교차 검사

Evaṃ adhiccamidaṃ, bhikkhave, yaṃ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비구들이여,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는 일도 이처럼 어쩌다 일어나는 일이다.

PN:sn56.48/1118.9 · 교차 검사

Evaṃ adhiccamidaṃ, bhikkhave, yaṃ tathāgatappavedito dhammavinayo loke dibbati.

비구들이여, 여래가 설한 법과 율이 세상에 빛나는 일도 이처럼 어쩌다 일어나는 일이다.

PN:sn56.48/1118.10 · 교차 검사

그런데 비구들이여, 지금 너희는 사람의 몸을 얻었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났고, 그가 드러낸 법과 율은 지금 세상에서 빛나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불확실]

Tassidaṃ, bhikkhave, manussattaṃ laddhaṃ, tathāgato loke uppanno arahaṃ sammāsambuddho, tathāgatappavedito ca dhammavinayo loke dibbati.

비구들이여, 그런 그에게 이 사람의 몸이 얻어졌고,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출현했으며, 여래가 설한 법과 율이 세상에 빛나고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8/1118.11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8/1118.1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56.48/1118.13 · 교차 검사

SN 56.49

첫 번째 산의 왕 시네루 경

Paṭhamasinerupabbatarāj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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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aṭhamasinerupabbatarājasuttaṃ

9. 첫 번째 산의 왕 시네루 경

PN:sn56.49/0.3 · 교차 검사

1119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산의 왕 시네루에 자갈 일곱 개를 갖다 놓는다고 하자. 녹두알만 한 자갈이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갖다 놓은 그 자갈 일곱 개와 산의 왕 시네루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으냐?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sinerussa pabbatarājassa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upanikkhip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산의 왕 시네루 곁에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를 놓아둔다고 하자.

PN:sn56.49/1119.1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bahut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것이 더 많은가 —

PN:sn56.49/1119.2 · 교차 검사

yā vā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upanikkhittā, yo vā sinerupabbatarājā’’ti?

놓아둔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인가, 아니면 산의 왕 시네루인가?”

PN:sn56.49/1119.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산의 왕 시네루가 훨씬 많습니다. 갖다 놓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보잘것없습니다. 시네루에 견주면 그 자갈 일곱 개는 셈에도 들지 못합니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Etadeva, bhante, bahutaraṃ, yadid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많습니다. 곧 —

PN:sn56.49/1119.4 · 교차 검사

sinerupabbatarājā;

산의 왕 시네루입니다.

PN:sn56.49/1119.5 · 교차 검사

appamattikā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upanikkhittā.

놓아둔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아주 적습니다.

PN:sn56.49/1119.6 · 교차 검사

Saṅkhampi na upenti, upanidhampi na upenti, kalabhāgampi na upenti sinerupabbatarājānaṃ upanidhāya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upanikkhittā’’ti.

산의 왕 시네루에 견주면, 놓아둔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PN:sn56.49/1119.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견해를 갖추어 진리를 꿰뚫은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나 버린 괴로움이 훨씬 많다. 남아 있는 괴로움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앞서 다한 괴로움 덩어리에 견주면, 길어야 일곱 번 남은 삶의 괴로움은 셈에도 들지 못한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한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ariyasāvakassa diṭṭhisampannassa puggalassa abhisametāvino etadeva bahutaraṃ dukkhaṃ yadid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견해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 꿰뚫어 안 사람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난 괴로움이 이렇게 더 많고,

PN:sn56.49/1119.8 · 교차 검사

appamattakaṃ avasiṭṭhaṃ.

남은 것은 아주 적다.

PN:sn56.49/1119.9 · 교차 검사

Saṅkhampi na upeti, upanidhampi na upeti, kalabhāgampi na upeti, purimaṃ dukkhakkhandh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upanidhāya yadidaṃ sattakkhattuparamatā;

앞서 다하고 끝난 괴로움의 무더기에 견주면, 많아야 일곱 번인 것은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한다.

PN:sn56.49/1119.10 · 교차 검사

y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9/1119.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9/1119.12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56.49/1119.13 · 교차 검사

SN 56.50

두 번째 산의 왕 시네루 경

Dutiyasinerupabbatarāj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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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utiyasinerupabbatarājasuttaṃ

10. 두 번째 산의 왕 시네루 경

PN:sn56.50/0.3 · 교차 검사

1120

비구들이여, 산의 왕 시네루가 닳아 없어졌다고 하자.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만 남았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시네루에서 다하여 없어진 쪽과 남은 자갈 일곱 개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으냐?

‘‘Seyyathāpi, bhikkhave, sinerupabbatarājāyaṃ parikkhayaṃ pariyādānaṃ gaccheyya, ṭhapetvā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이 산의 왕 시네루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를 남겨 두고는 다 없어지고 다한다고 하자.

PN:sn56.50/1120.1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bahut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것이 더 많은가 —

PN:sn56.50/1120.2 · 교차 검사

yaṃ vā sinerussa pabbatarājassa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yā vā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avasiṭṭhā’’ti?

산의 왕 시네루에서 다하고 끝난 것인가, 아니면 남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인가?”

PN:sn56.50/1120.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산의 왕 시네루에서 다하여 없어진 쪽이 훨씬 많습니다. 남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보잘것없습니다. 없어진 쪽에 견주면 그 자갈 일곱 개는 셈에도 들지 못합니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Etadeva, bhante, bahutaraṃ sinerussa pabbatarājassa yadid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세존이시여, 산의 왕 시네루에서 다하고 끝난 이것이 더 많습니다.

PN:sn56.50/1120.4 · 교차 검사

appamattikā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avasiṭṭhā.

남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아주 적습니다.

PN:sn56.50/1120.5 · 교차 검사

Saṅkhampi na upenti, upanidhampi na upenti, kalabhāgampi na upenti sinerussa pabbatarājassa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upanidhāya satta muggamattiyo pāsāṇasakkharā avasiṭṭhā’’ti.

산의 왕 시네루에서 다하고 끝난 것에 견주면, 남은 녹두알만 한 자갈 일곱 개는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PN:sn56.50/1120.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견해를 갖추어 진리를 꿰뚫은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나 버린 괴로움이 훨씬 많다. 남아 있는 괴로움은 얼마 되지 않는다. 앞서 다한 괴로움 덩어리에 견주면, 길어야 일곱 번 남은 삶의 괴로움은 셈에도 들지 못한다. 비교도 되지 않고, 그 일부에조차 미치지 못한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이 그러하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렇게 나아가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알기 위해 애써야 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ariyasāvakassa diṭṭhisampannassa puggalassa abhisametāvino etadeva bahutaraṃ dukkhaṃ yadid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견해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 꿰뚫어 안 사람에게는 이미 다하고 끝난 괴로움이 이렇게 더 많고,

PN:sn56.50/1120.7 · 교차 검사

appamattakaṃ avasiṭṭhaṃ.

남은 것은 아주 적다.

PN:sn56.50/1120.8 · 교차 검사

Saṅkhampi na upeti, upanidhampi na upeti, kalabhāgampi na upeti, purimaṃ dukkhakkhandhaṃ parikkhīṇaṃ pariyādinnaṃ upanidhāya yadidaṃ sattakkhattuparamatā;

앞서 다하고 끝난 괴로움의 무더기에 견주면, 많아야 일곱 번인 것은 헤아림에도 미치지 못하고, 견줌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주 작은 몫에도 미치지 못한다.

PN:sn56.50/1120.9 · 교차 검사

y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50/1120.10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50/1120.11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56.50/1120.12 · 교차 검사

Papātavaggo pañcamo.

벼랑 품, 다섯 번째.

PN:sn56.50/1120.13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이러하다 —

PN:sn56.50/1120.14 · 교차 검사

Cintā papāto pariḷāho, kūṭaṃ vālandhakāro ca;

생각과 벼랑과 타는 괴로움, 뾰족지붕과 털과 어둠,

PN:sn56.50/1120.15 · 교차 검사

Chiggaḷena ca dve vuttā, sineru apare duveti.

구멍으로 둘을 설했고, 시네루로 다른 둘을 설했다.

PN:sn56.50/1120.16 · 교차 검사

6.

6.

PN:sn56.50/1120.17 · 교차 검사

꿰뚫음 품Abhisamay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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