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48.21 – 48.30

여섯 기능 품

Chaḷindriyavaggo

SN 48.21

다시 태어남 경

Punabbhavasuttaṃ

교차 검사

1. Punabbhavasuttaṃ

1. 다시 태어남 경

PN:sn48.21/0.3 · 교차 검사

491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믿음의 기능에서 지혜의 기능까지, 이 다섯이 그것이다.

‘‘Pañc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기능이 있다.

PN:sn48.21/491.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sn48.21/491.2 · 교차 검사

Saddhindriyaṃ…pe… paññindriyaṃ.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8.19:489.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8.21/49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에게도 이 다섯 기능을 온전히 알아내지 못한 때가 있었다.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했다. 그동안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아우른 무리 가운데서도 그러했다.

Yāvakīvañcāhaṃ, bhikkhave, imes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iṃ, neva tāv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내가 이 다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지 못한 그동안은,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PN:sn48.21/49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나는 마침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알아냈다. 다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낱낱이 알았다. 그때 비로소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선언했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아우른 무리 가운데서 그렇게 선언했다.

Yato ca khvāhaṃ, bhikkhave, imes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th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그러나 비구들이여, 내가 이 다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았을 때, 그때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했다.

PN:sn48.21/491.5 · 교차 검사

그리고 나에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

그리고 내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

PN:sn48.21/491.6 · 교차 검사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dāni punabbhavo’’’ti.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N:sn48.21/491.7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48.21/491.8 · 교차 검사

SN 48.22

생명의 기능 경

Jīvitindri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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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īvitindriyasuttaṃ

2. 생명의 기능 경

PN:sn48.22/0.3 · 교차 검사

492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여자의 기능, 남자의 기능, 생명의 기능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기능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기능이 있다.

PN:sn48.22/492.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sn48.22/492.2 · 교차 검사

Itthindriyaṃ, purisindriyaṃ, jīvitindriyaṃ –

여성의 기능, 남성의 기능, 생명의 기능 —

PN:sn48.22/492.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indri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기능이다.”

PN:sn48.22/492.4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48.22/492.5 · 교차 검사

SN 48.23

최종의 앎의 기능 경

Aññindriyasuttaṃ

교차 검사

3. Aññindriyasuttaṃ

3. 최종의 앎의 기능 경

PN:sn48.23/0.3 · 교차 검사

493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 셋은 무엇인가. 아직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리라 하는 기능, 완전히 아는 기능, 이미 다 안 이의 기능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세 기능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기능이 있다.

PN:sn48.23/493.1 · 교차 검사

Katamāni tīṇi?

무엇이 셋인가?

PN:sn48.23/493.2 · 교차 검사

Anaññātaññassāmītindriyaṃ, aññindriyaṃ, aññātāvindriyaṃ –

‘아직 알지 못한 것을 알게 되리라’는 기능, 최종의 앎의 기능, 최종의 앎을 갖춘 이의 기능 —

PN:sn48.23/493.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tīṇi indri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세 가지 기능이다.”

PN:sn48.23/493.4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48.23/493.5 · 교차 검사

SN 48.24

한 번 싹트는 이 경

Ekabījī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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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kabījīsuttaṃ

4. 한 번 싹트는 이 경

PN:sn48.24/0.3 · 교차 검사

494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믿음의 기능에서 지혜의 기능까지, 이 다섯이 그것이다.

‘‘Pañc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기능이 있다.

PN:sn48.24/494.1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무엇이 다섯인가?

PN:sn48.24/494.2 · 교차 검사

Saddhindriyaṃ…pe… paññindriyaṃ –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지혜의 기능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8.19:489.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8.24/494.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pañc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 기능이다.

PN:sn48.24/49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다섯 기능이 온전하고 원만하면 그는 아라한이다. 그보다 무디면 중간에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더 무디면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거기서 더 무디면 애쓰지 않고, 다시 더 무디면 애써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더 무디면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아까닛타 천에 이르는 이가 된다. 거기서 더 무디면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고, 다시 더 무디면 한 번만 더 씨앗을 틔우는 이가 된다. 더 무디면 좋은 집안에서 좋은 집안으로 옮겨 가는 이가 된다. 거기서 더 무디면 일곱 번을 넘기지 않고 끝내는 이가 된다. 다시 더 무디면 법을 따라가는 이가 되고, 끝으로 더 무디면 믿음을 따라가는 이가 된다.

Imesaṃ kho, bhikkhave, pañcannaṃ indriyānaṃ samattā paripūrattā arahaṃ hoti, tato mudutarehi antarāparinibbāyī hoti, tato mudutarehi upahaccaparinibbāyī hoti, tato mudutarehi 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tato mudutarehi s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tato mudutarehi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 tato mudutarehi sakadāgāmī hoti, tato mudutarehi ekabījī hoti, tato mudutarehi kolaṃkolo hoti, tato mudutarehi sattakkhattuparamo hoti, tato mudutarehi dhammānusārī hoti, tato mudutarehi saddhānusārī hotī’’ti.

비구들이여, 이 다섯 기능이 완전하고 원만하기에 아라한이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중간에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다다라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애씀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애써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위로 흐르는 이, 아까닛타 천으로 가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한 번 싹트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가문에서 가문으로 가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일곱 번을 넘지 않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법을 따르는 이가 된다. 그보다 무딘 것들로는 믿음을 따르는 이가 된다.”

PN:sn48.24/494.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48.24/494.6 · 교차 검사

SN 48.25

간단한 경

Suddhakasuttaṃ

교차 검사

5. Suddhakasuttaṃ

5. 간단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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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여섯 기능이다.

‘‘Chay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기능이 있다.

PN:sn48.25/495.1 · 교차 검사

Katamāni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48.25/495.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manindriyaṃ –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

PN:sn48.25/495.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ha indri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섯 기능이다.”

PN:sn48.25/495.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48.25/495.5 · 교차 검사

SN 48.26

흐름에 든 이 경

Sotāpannasuttaṃ

교차 검사

6. Sotāpannasuttaṃ

6. 흐름에 든 이 경

PN:sn48.26/0.3 · 교차 검사

496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눈의 기능에서 마음의 기능까지, 이 여섯이 그것이다.

‘‘Chay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기능이 있다.

PN:sn48.26/496.1 · 교차 검사

Katamāni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48.26/496.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pe… manindriyaṃ.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8.25:49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8.26/49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 여섯 기능을 꿰뚫어 안다고 하자.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런 성스러운 제자를 두고 흐름에 든 이라고 한다. 그는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으며 반드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Yato kho, bhikkhave, ariyasāvako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āti –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 때 —

PN:sn48.26/496.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sotāpanno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흐름에 든 성스러운 제자라 한다 —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가는 이라고.”

PN:sn48.26/496.5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48.26/496.6 · 교차 검사

SN 48.27

아라한 경

Arahantasuttaṃ

교차 검사

7. Arahantasuttaṃ

7. 아라한 경

PN:sn48.27/0.3 · 교차 검사

497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이다.

‘‘Chay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기능이 있다.

PN:sn48.27/497.1 · 교차 검사

Katamāni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48.27/497.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manindriyaṃ.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PN:sn48.27/49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 여섯 기능을 있는 그대로 안다고 하자.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알아 붙잡지 않고 해탈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를 두고 아라한이라고 한다. 그는 번뇌가 다하고 살아야 할 바를 다 살았다. 할 일을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다.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해탈했다.

Yato kho, bhikkhave, bhikkhu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viditvā anupādāvimutto hoti –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서 집착 없이 해탈할 때 —

PN:sn48.27/497.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 vimutto’’’ti.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두고 ‘비구는 아라한이니, 번뇌가 다했고, 청정한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끊었고, 바르게 알아 해탈했다’고 한다.”

PN:sn48.27/497.5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48.27/497.6 · 교차 검사

SN 48.28

온전히 깨달은 분 경

Sambuddhasuttaṃ

교차 검사

8. Sambuddhasuttaṃ

8. 온전히 깨달은 분 경

PN:sn48.28/0.3 · 교차 검사

498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이다.

‘‘Chay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기능이 있다.

PN:sn48.28/498.1 · 교차 검사

Katamāni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48.28/498.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manindriyaṃ.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PN:sn48.28/49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에게도 이 여섯 기능을 온전히 알아내지 못한 때가 있었다.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했다. 그동안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도,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아우른 무리 가운데서도 그러했다.

Yāvakīvañcāhaṃ, bhikkhave,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ābbhaññāsiṃ, neva tāv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 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비구들이여, 내가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지 못한 그동안은,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PN:sn48.28/498.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나는 마침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알아냈다.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낱낱이 알았다. 그때 비로소 나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고 선언했다. 신과 마라와 범천이 있는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아우른 무리 가운데서 그렇게 선언했다.

Yato ca khvāhaṃ, bhikkhave,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thāhaṃ, bhikkhave,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ti paccaññāsiṃ.

그러나 비구들이여, 내가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곧바로 알았을 때, 그때 비구들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고 선언했다.

PN:sn48.28/498.5 · 교차 검사

그리고 나에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ṃ udapādi –

그리고 내게 앎과 봄이 일어났다 —

PN:sn48.28/498.6 · 교차 검사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dāni punabbhavo’’’ti.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N:sn48.28/498.7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48.28/498.8 · 교차 검사

SN 48.29

사문·바라문 경 1

Paṭhamasamaṇa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samaṇabrāhmaṇasuttaṃ

9. 사문·바라문 경 1

PN:sn48.29/0.3 · 교차 검사

499

비구들이여, 기능에는 여섯 가지가 있다. 그 여섯은 무엇인가.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이다.

‘‘Chay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 여섯 기능이 있다.

PN:sn48.29/499.1 · 교차 검사

Katamāni cha?

무엇이 여섯인가?

PN:sn48.29/499.2 · 교차 검사

Cakkhundriyaṃ, sotindriyaṃ, ghānindriyaṃ, jivhindriyaṃ, kāyindriyaṃ, manindriyaṃ.

눈의 기능, 귀의 기능, 코의 기능, 혀의 기능, 몸의 기능, 마음의 기능.

PN:sn48.29/49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 여섯 기능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런 이를 사문들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바라문들 가운데 바라문으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도 바라문됨의 목적도 알지 못한다.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지도 못한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na me t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vā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vā brāhmaṇasammatā, na ca panete āyasmanto sāmaññatthaṃ vā brahmaññatthaṃ vā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면, 비구들이여, 나는 그 사문이나 바라문을 사문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하지 않고 바라문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도 바라문됨의 목적도 지금 여기서 스스로 특별한 앎으로 실현하여 이르러 머물지 못한다.”

PN:sn48.29/49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이 여섯 기능을 꿰뚫어 안다고 하자. 그 일어남과 사라짐, 맛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아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런 이를 사문들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한다. 바라문들 가운데 바라문으로도 인정한다.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도 바라문됨의 목적도 스스로 안다. 바로 지금 여기서 그것을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saṃ channaṃ indriyānaṃ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assādañca ādīnavañca nissaraṇañca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kho m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ceva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ca brāhmaṇasammatā, te ca panāyasmanto sāmaññatthañca brahmaññatthañca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그러나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 여섯 기능의 일어남과 사라짐과 달콤함과 위험과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면, 비구들이여, 나는 그 사문이나 바라문을 사문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하고 바라문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한다.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특별한 앎으로 실현하여 이르러 머문다.”

PN:sn48.29/499.5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48.29/499.6 · 교차 검사

SN 48.30

두 번째 사문·바라문 경

Dutiyasamaṇabrāhmaṇ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samaṇabrāhmaṇasuttaṃ

10. 두 번째 사문·바라문 경

PN:sn48.30/0.3 · 교차 검사

500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눈의 기능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는 눈의 기능이 일어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알지 못한다.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도 알지 못한다. 귀의 기능도, 코의 기능도, 혀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그러하다. 마음의 기능 역시 알지 못한다. 마음의 기능이 일어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도 알지 못한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런 이들을 사문으로도 바라문으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문됨의 목적에도 바라문됨의 목적에도 이르지 못한다.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지금 여기에서 누리며 지내지 못하는 것이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cakkhundriyaṃ nappajānanti, cakkhundriyasamudayaṃ nappajānanti, cakkhundriyanirodhaṃ nappajānanti, cakkhundriy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nappajānanti;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눈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눈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눈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눈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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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indriyaṃ…pe… ghānindriyaṃ…pe… jivhindriyaṃ…pe… kāyindriyaṃ…pe… manindriyaṃ nappajānanti, manindriyasamudayaṃ nappajānanti, manindriyanirodhaṃ nappajānanti, manindriy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nappajānanti.

귀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귀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귀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귀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하고, 코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코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코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코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하고, 혀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혀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혀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혀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하고, 몸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몸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몸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몸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기능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기능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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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me te, bhikkhave…p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i.

비구들이여, 그런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은 내게는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되지도 않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되지도 않으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여 갖추어 머물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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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그러나 눈의 기능을 아는 사문이나 바라문도 있다. 그는 눈의 기능이 일어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안다.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까지 안다. 귀의 기능도, 코의 기능도, 혀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그러하다. 마음의 기능 역시 안다. 마음의 기능이 일어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도 안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런 이를 사문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한다. 바라문 가운데 바라문으로도 인정한다. 그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스스로 알고 실현한다. 그리하여 지금 여기에서 그것을 누리며 지낸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cakkhundriyaṃ pajānanti, cakkhundriyasamudayaṃ pajānanti, cakkhundriyanirodhaṃ pajānanti, cakkhundriy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pajānanti, sotindriyaṃ…pe… ghānindriyaṃ…pe… jivhindriyaṃ…pe… kāyindriyaṃ…pe… manindriyaṃ pajānanti, manindriyasamudayaṃ pajānanti, manindriyanirodhaṃ pajānanti, manindriy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pajānanti, te kho m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ceva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ca brāhmaṇasammatā, te ca panāyasmanto sāmaññatthañca brahmaññatthañca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눈의 기능을 알고, 눈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눈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눈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고, 귀의 기능을 알고, 귀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귀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귀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고, 코의 기능을 알고, 코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코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코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고, 혀의 기능을 알고, 혀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혀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혀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고, 몸의 기능을 알고, 몸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몸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몸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고, 마음의 기능을 알고, 마음의 기능의 일어남을 알고, 마음의 기능의 소멸을 알고, 마음의 기능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알면, 비구들이여, 그런 사문들이나 바라문들이야말로 내게는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되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되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여 갖추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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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maṃ.

열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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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ḷindriyavaggo tatiyo.

여섯 기능 품,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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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uddānaṃ –

그 목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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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abbhavo jīvitaññāya, ekabījī ca suddhakaṃ;

다시 태어남, 목숨과 완전한 앎, 한 씨앗인 이, 그리고 간략한 것;[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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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o arahasambuddho, dve ca samaṇabrāhmaṇāti.

흐름, 아라한과 바르게 깨달으신 분, 그리고 사문·바라문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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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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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기능 품Sukhindriy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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