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12.71 – 12.72

사문·바라문 품

Samaṇabrāhmaṇavaggo

SN 12.71

늙음과 죽음 경

Jarāmaraṇasuttaṃ

교차 검사

1. Jarāmaraṇasuttaṃ

1. 늙음과 죽음 경

PN:sn12.71/0.3 · 교차 검사

7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sn12.71/7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12.71/71.2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늙음과 죽음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도 모른다.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모른다. 나는 그런 이를 사문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바라문 가운데 바라문으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존자들은 사문의 목적에도 바라문의 목적에도 이르지 못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이루어 머물지 못한다.[불확실]

Tatra kho bhagavā…pe…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jarāmaraṇaṃ nappajānanti, jarāmaraṇasamudayaṃ nappajānanti, jarāmaraṇanirodhaṃ nappajānanti, jarāmaraṇ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nappajānanti, na me t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vā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vā brāhmaṇasammatā, na ca pana te āyasmanto sāmaññatthaṃ vā brahmaññatthaṃ vā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i.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늙음과 죽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늙음과 죽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71/7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이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도 있다. 그는 늙음과 죽음을 안다.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도 안다.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안다. 나는 그런 이를 사문 가운데 사문으로 인정한다. 바라문 가운데 바라문으로도 인정한다. 그 존자들은 사문의 목적에도 바라문의 목적에도 이른다. 지금 이 자리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이루어 머문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jarāmaraṇaṃ pajānanti…pe… paṭipadaṃ pajānanti, te kho me,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samaṇesu ceva samaṇasammatā brāhmaṇesu ca brāhmaṇasammatā, te ca panāyasmanto sāmaññatthañca brahmaññatthañca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늙음과 죽음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1:7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1/71.4 · 교차 검사

여기까지가 한 경이다.

(Suttanto eko).

(경은 하나이다.)

PN:sn12.71/71.5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12.71/71.6 · 교차 검사

SN 12.72

SN 12.72

교차 검사

2-11. Jātisuttādidasakaṃ

2-11. 태어남 경 등 열 개 경

PN:sn12.72/0.3 · 교차 검사

72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이번에는 태어남을 두고 같은 말씀을 하셨다.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이 태어남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그 일어남도 사라짐도,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알지 못한다. 그다음은 앞과 같다. 이어서 존재를 두고, 집착을 두고, 갈애를 두고 같은 말씀이 되풀이된다. 느낌과 닿음을 두고도 그대로다. 여섯 감각 영역과 이름과 형태를 두고도 다르지 않다. 의식을 두고도 그러하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jātiṃ nappajānanti…pe….

사왓티에 머무셨다. —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태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태어남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태어남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태어남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태어남을 꿰뚫어 알고, 태어남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태어남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태어남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1:71.2 ~ PN:sn12.71/7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2/72.1 · 교차 검사

(3) Bhavaṃ nappajānanti…pe….

(3) 존재를 꿰뚫어 알지 못하고, 존재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존재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존재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존재를 꿰뚫어 알고, 존재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존재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존재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1:71.3 ~ PN:sn12.71/7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2/72.2 · 교차 검사

(4) Upādānaṃ nappajānanti…pe….

(4) 취착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취착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취착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취착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취착을 꿰뚫어 알고, 취착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취착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취착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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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3 · 교차 검사

(5) Taṇhaṃ nappajānanti…pe….

(5) 갈애를 꿰뚫어 알지 못하고, 갈애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갈애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갈애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갈애를 꿰뚫어 알고, 갈애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갈애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갈애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1:71.3 ~ PN:sn12.71/7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2/72.4 · 교차 검사

(6) Vedanaṃ nappajānanti…pe….

(6) 느낌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느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느낌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느낌을 꿰뚫어 알고, 느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느낌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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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5 · 교차 검사

(7) Phassaṃ nappajānanti…pe….

(7) 접촉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접촉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접촉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접촉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접촉을 꿰뚫어 알고, 접촉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접촉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접촉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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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6 · 교차 검사

(8) Saḷāyatanaṃ nappajānanti…pe….

(8) 여섯 감각장소를 꿰뚫어 알지 못하고, 여섯 감각장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여섯 감각장소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여섯 감각장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여섯 감각장소를 꿰뚫어 알고, 여섯 감각장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여섯 감각장소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여섯 감각장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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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7 · 교차 검사

(9) Nāmarūpaṃ nappajānanti…pe….

(9) 정신과 물질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정신과 물질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정신과 물질을 꿰뚫어 알고, 정신과 물질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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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8 · 교차 검사

(10) Viññāṇaṃ nappajānanti…pe….

(10) 의식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의식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의식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의식을 꿰뚫어 알고, 의식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의식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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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9 · 교차 검사

마지막은 형성들이다. "형성들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형성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사라지는지도 모른다.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모른다. 그다음은 앞과 같다. 반대로 형성들을 아는 이는 앞에서 말한 그대로다. 그 존자들은 스스로 알아 실현하고 이루어 머문다."

(11) ‘‘Saṅkhāre nappajānanti, saṅkhārasamudayaṃ nappajānanti, saṅkhāranirodhaṃ nappajānanti, saṅkhār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nappajānanti…pe… saṅkhāre pajānanti…p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11) “형성작용들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형성작용들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형성작용들의 소멸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형성작용들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지 못하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아니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이나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물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형성작용들을 꿰뚫어 알고, 형성작용들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형성작용들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형성작용들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꿰뚫어 알면, 비구들이여, 내게 그들은 사문들 가운데서 사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고 바라문들 가운데서 바라문으로 인정받는 이들이며, 또한 그 존자들은 사문됨의 목적과 바라문됨의 목적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이르러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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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2.72/72.10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 번째.

PN:sn12.72/72.11 · 교차 검사

Samaṇabrāhmaṇavaggo aṭṭhamo.

사문·바라문 품, 여덟 번째.

PN:sn12.72/72.1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12.72/72.13 · 교차 검사

Paccayekādasa vuttā, catusaccavibhajjanā;

조건에 관한 열한 경이 설해졌고, 네 가지 진리로 나누어 밝힘이라.

PN:sn12.72/72.14 · 교차 검사

Samaṇabrāhmaṇavaggo, nidāne bhavati aṭṭhamo.

사문·바라문 품, 인연에서 여덟 번째가 된다.

PN:sn12.72/72.15 · 교차 검사

Vagguddānaṃ –

품의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12.72/72.16 · 교차 검사

Buddho āhāro dasabalo, kaḷāro gahapatipañcamo;

붓다, 음식, 열 가지 힘, 깔라라, 장자가 다섯 번째요.

PN:sn12.72/72.17 · 교차 검사

Dukkhavaggo mahāvaggo, aṭṭhamo samaṇabrāhmaṇoti.

괴로움 품, 큰 품, 여덟 번째가 사문·바라문이다.

PN:sn12.72/72.18 · 교차 검사

9.

9.

PN:sn12.72/72.19 · 교차 검사

중간 페얄라Antarapeyyāl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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