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12.51 – 12.60

괴로움 품

Dukkhavaggo

SN 12.51

두루 살핌 경

Parivīmaṃsanasuttaṃ

교차 검사

1. Parivīmaṃsanasuttaṃ

1. 두루 살핌 경

PN:sn12.51/0.3 · 교차 검사

5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존자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sn12.51/5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12.51/51.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sn12.51/51.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sn12.51/51.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12.51/51.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12.51/5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디까지 따져 살펴야 하느냐? 괴로움이 남김없이 바르게 다하는 데로 가려면, 그 살핌이 어디까지 미쳐야 하느냐?"[불확실]

‘‘Kittāvatā nu kho, bhikkhave, bhikkhū parivīmaṃsamāno parivīmaṃseyya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ā’’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만큼 두루 살피면서 두루 살펴야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이 다하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1/51.7 · 교차 검사

"존자시여, 저희에게 가르침은 세존을 뿌리로 삼습니다. 세존을 길잡이로 삼고, 세존을 기댈 곳으로 삼습니다. 부디 세존께서 이 말씀의 뜻을 직접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서 저희가 그것을 간직하겠습니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bhagavaṃnettikā bhagavaṃpaṭisaraṇā.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들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인도자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PN:sn12.51/51.8 · 교차 검사

Sādhu vata, bhante, bhagavantaṃyeva paṭibhātu etassa bhāsitassa attho.

세존이시여, 부디 이 말씀의 뜻이 세존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PN:sn12.51/51.9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지닐 것입니다.”

PN:sn12.51/51.10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비구들이여, 들어라. 잘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다." "예, 존자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ena hi, bhikkhave,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이제 말하리라.”

PN:sn12.51/51.11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12.51/51.12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12.51/5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살핀다. '세상에는 온갖 모양으로 갖가지 괴로움이 일어난다. 곧 늙음과 죽음이다. 이 괴로움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생겨나며,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parivīmaṃsamāno parivīmaṃsa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두루 살피면서 두루 살핀다.

PN:sn12.51/51.14 · 교차 검사

‘yaṃ kho idaṃ anekavidhaṃ nānappakārakaṃ dukkhaṃ loke uppajjati jarāmaraṇaṃ;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여러 갈래이고 갖가지 모양인 괴로움, 곧 늙음과 죽음,

PN:sn12.51/51.15 · 교차 검사

idaṃ nu kho dukkhaṃ kiṃnidānaṃ kiṃsamudayaṃ kiṃjātikaṃ kiṃpabhavaṃ?

이 괴로움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PN:sn12.51/51.16 · 교차 검사

Kismiṃ sati jarāmaraṇaṃ hoti, kismiṃ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ī’ti?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고,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1/51.17 · 교차 검사

그는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안다. '세상에 온갖 모양으로 일어나는 이 괴로움, 곧 늙음과 죽음. 이것은 태어남을 바탕으로 한다. 태어남에서 일어나고, 태어남에서 생겨나며, 태어남에서 비롯된다. 태어남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다. 태어남이 없으면 늙음과 죽음도 없다.'

So parivīmaṃsamāno evaṃ pajānāti –

그는 두루 살피면서 이렇게 분명히 안다.

PN:sn12.51/51.18 · 교차 검사

‘yaṃ kho idaṃ anekavidhaṃ nānappakārakaṃ dukkhaṃ loke uppajjati jarāmaraṇaṃ, idaṃ kho dukkhaṃ jātinidānaṃ jātisamudayaṃ jātijātikaṃ jātippabhavaṃ.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여러 갈래이고 갖가지 모양인 괴로움, 곧 늙음과 죽음, 이 괴로움은 태어남을 근원으로 하고, 태어남을 일어남으로 하고, 태어남을 태생으로 하고, 태어남을 발생으로 한다.

PN:sn12.51/51.19 · 교차 검사

Jātiyā sati jarāmaraṇaṃ hoti, jātiyā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ī’’’ti.

태어남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고, 태어남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다.’

PN:sn12.51/51.20 · 교차 검사

그는 늙음과 죽음을 안다. 늙음과 죽음이 일어남을 알고, 사라짐을 안다. 늙음과 죽음이 사라지는 데로 알맞게 이끄는 길도 안다. 그리고 그 길대로 걸으며 가르침에 맞게 산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길을 걷는 자라고 한다. 괴로움이 남김없이 바르게 다하도록, 늙음과 죽음이 사라지도록 걷는 자다.

‘‘So jarāmaraṇañca pajānāti, jarāmaraṇasamudayañca pajānāti, jarāmaraṇanirodhañca pajānāti, yā ca jarāmaraṇanirodhasāruppagāminī paṭipadā tañca pajānāti, tathā paṭipanno ca hoti anudhammacārī;

“그는 늙음과 죽음을 분명히 알고, 늙음과 죽음의 일어남을 분명히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분명히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알맞게 이끄는 길을 분명히 알며, 그렇게 실천하여 법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된다.

PN:sn12.51/51.2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a paṭipanno jarāmaraṇanirodhāya.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을 다하기 위해,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비구라고 한다.

PN:sn12.51/51.22 · 교차 검사

그다음 그는 다시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살핀다. '그러면 이 태어남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생겨나며,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무엇이 있을 때 태어남이 있는가? 무엇이 없을 때 태어남이 없는가?'

‘‘Athāparaṃ parivīmaṃsamāno parivīmaṃsati –

“다시 그는 두루 살피면서 두루 살핀다.

PN:sn12.51/51.23 · 교차 검사

‘jāti panāyaṃ kiṃnidānā kiṃsamudayā kiṃjātikā kiṃpabhavā, kismiṃ sati jāti hoti, kismiṃ asati jāti na hotī’ti?

‘그런데 이 태어남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무엇이 있을 때 태어남이 있고, 무엇이 없을 때 태어남이 없는가?’

PN:sn12.51/51.24 · 교차 검사

그는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존재를 바탕으로 한다. 존재에서 일어나고, 존재에서 생겨나며, 존재에서 비롯된다. 존재가 있을 때 태어남이 있다. 존재가 없으면 태어남도 없다.'

So parivīmaṃsamāno evaṃ pajānāti –

그는 두루 살피면서 이렇게 분명히 안다.

PN:sn12.51/51.25 · 교차 검사

‘jāti bhavanidānā bhavasamudayā bhavajātikā bhavappabhavā;

‘태어남은 존재를 근원으로 하고, 존재를 일어남으로 하고, 존재를 태생으로 하고, 존재를 발생으로 한다.

PN:sn12.51/51.26 · 교차 검사

bhave sati jāti hoti, bhave asati jāti na hotī’’’ti.

존재가 있을 때 태어남이 있고, 존재가 없을 때 태어남이 없다.’

PN:sn12.51/51.27 · 교차 검사

그는 태어남을 안다. 태어남이 일어남을 알고, 사라짐을 안다. 태어남이 사라지는 데로 알맞게 이끄는 길도 안다. 그리고 그 길대로 걸으며 가르침에 맞게 산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길을 걷는 자라고 한다. 괴로움이 남김없이 바르게 다하도록, 태어남이 사라지도록 걷는 자다.

‘‘So jātiñca pajānāti, jātisamudayañca pajānāti, jātinirodhañca pajānāti, yā ca jātinirodhasāruppagāminī paṭipadā tañca pajānāti, tathā paṭipanno ca hoti anudhammacārī;

“그는 태어남을 분명히 알고, 태어남의 일어남을 분명히 알고, 태어남의 소멸을 분명히 알고, 태어남의 소멸로 알맞게 이끄는 길을 분명히 알며, 그렇게 실천하여 법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된다.

PN:sn12.51/51.2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a paṭipanno jātinirodhāya.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을 다하기 위해, 태어남의 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비구라고 한다.

PN:sn12.51/51.29 · 교차 검사

그다음 그는 다시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살핀다. '그러면 이 존재는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이 붙잡음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갈애와 느낌과 닿음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여섯 감각 영역과 이름과 형태와 의식은 또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그러면 이 지음들은 무엇을 바탕으로 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생겨나며,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무엇이 있을 때 지음들이 있는가? 무엇이 없을 때 지음들이 없는가?'

‘‘Athāparaṃ parivīmaṃsamāno parivīmaṃsati –

“다시 그는 두루 살피면서 두루 살핀다.

PN:sn12.51/51.30 · 교차 검사

‘bhavo panāyaṃ kiṃnidāno…pe… upādānaṃ panidaṃ kiṃnidānaṃ… taṇhā panāyaṃ kiṃnidānā… vedanā… phasso… saḷāyatanaṃ panidaṃ kiṃnidānaṃ… nāmarūpaṃ panidaṃ… viññāṇaṃ panidaṃ… saṅkhārā panime kiṃnidānā kiṃsamudayā kiṃjātikā kiṃpabhavā;

‘그런데 이 존재는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취착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갈애는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느낌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접촉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여섯 감각장소는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정신과 물질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의식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는가? 그런데 이 형성들은 무엇을 근원으로 하고, 무엇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엇을 태생으로 하고, 무엇을 발생으로 하며,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1:51.2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1/51.31 · 교차 검사

kismiṃ sati saṅkhārā honti, kismiṃ asati saṅkhārā na hontī’ti?

무엇이 있을 때 형성들이 있고, 무엇이 없을 때 형성들이 없는가?’

PN:sn12.51/51.32 · 교차 검사

그는 따져 살피면서 이렇게 안다. '지음들은 무명을 바탕으로 한다. 무명에서 일어나고, 무명에서 생겨나며, 무명에서 비롯된다. 무명이 있을 때 지음들이 있다. 무명이 없으면 지음들도 없다.'

So parivīmaṃsamāno evaṃ pajānāti –

그는 두루 살피면서 이렇게 분명히 안다.

PN:sn12.51/51.33 · 교차 검사

‘saṅkhārā avijjānidānā avijjāsamudayā avijjājātikā avijjāpabhavā;

‘형성들은 무명을 근원으로 하고, 무명을 일어남으로 하고, 무명을 태생으로 하고, 무명을 발생으로 한다.

PN:sn12.51/51.34 · 교차 검사

avijjāya sati saṅkhārā honti, avijjāya asati saṅkhārā na hontī’’’ti.

무명이 있을 때 형성들이 있고, 무명이 없을 때 형성들이 없다.’

PN:sn12.51/51.35 · 교차 검사

그는 지음들을 안다. 지음들이 일어남을 알고, 사라짐을 안다. 지음들이 사라지는 데로 알맞게 이끄는 길도 안다. 그리고 그 길대로 걸으며 가르침에 맞게 산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두고 길을 걷는 자라고 한다. 괴로움이 남김없이 바르게 다하도록, 지음들이 사라지도록 걷는 자다.

‘‘So saṅkhāre ca pajānāti, saṅkhārasamudayañca pajānāti, saṅkhāranirodhañca pajānāti, yā ca saṅkhāranirodhasāruppagāminī paṭipadā tañca pajānāti, tathā paṭipanno ca hoti anudhammacārī;

“그는 형성들을 분명히 알고, 형성의 일어남을 분명히 알고, 형성의 소멸을 분명히 알고, 형성의 소멸로 알맞게 이끄는 길을 분명히 알며, 그렇게 실천하여 법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된다.

PN:sn12.51/51.36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a paṭipanno saṅkhāranirodhāya.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을 다하기 위해, 형성의 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비구라고 한다.

PN:sn12.51/51.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명에 싸인 사람이 좋은 결과를 부르는 지음을 지어낸다고 하자. 그러면 그의 의식은 그 좋은 결과 쪽으로 간다. 나쁜 결과를 부르는 지음을 지어내면, 그의 의식은 그 나쁜 결과 쪽으로 간다. 흔들림 없는 지음을 지어내면, 그의 의식은 그 흔들림 없는 쪽으로 간다.

‘‘Avijjāgato yaṃ, bhikkhave, purisapuggalo puññaṃ ce 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puññūpagaṃ hoti viññāṇaṃ.

“비구들이여, 무명에 빠진 사람이 공덕이 되는 형성을 지어내면 의식은 공덕으로 나아가는 것이 된다.

PN:sn12.51/51.38 · 교차 검사

Apuññaṃ ce 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apuññūpagaṃ hoti viññāṇaṃ.

공덕이 되지 않는 형성을 지어내면 의식은 공덕 아닌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 된다.

PN:sn12.51/51.39 · 교차 검사

Āneñjaṃ ce 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āneñjūpagaṃ hoti viññāṇaṃ.

흔들림 없는 형성을 지어내면 의식은 흔들림 없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 된다.

PN:sn12.51/51.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에게서 무명이 버려지고 밝음이 일어났다고 하자. 무명이 걷히고 밝음이 생겨났으므로 그는 이제 아무 지음도 지어내지 않는다. 좋은 결과를 부르는 지음도, 나쁜 결과를 부르는 지음도, 흔들림 없는 지음도 지어내지 않는다. 지어내지 않고 마음으로 꾸미지도 않으니, 세상에서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다. 붙잡지 않으므로 애태우지 않는다. 애태우지 않으므로 스스로 그 자리에서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이렇게 안다. '태어남은 다했고 맑은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다 마쳤다.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Yato kho, bhikkhave, bhikkhuno avijjā pahīnā hoti vijjā uppannā, so avijjāvirāgā vijjuppādā neva puññābhi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na apuññābhi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na āneñjābhisaṅkhāraṃ abhisaṅkharoti.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무명이 버려지고 밝은 앎이 일어나면, 그는 무명이 사라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므로 공덕이 되는 형성도 지어내지 않고, 공덕이 되지 않는 형성도 지어내지 않고, 흔들림 없는 형성도 지어내지 않는다.

PN:sn12.51/51.41 · 교차 검사

Anabhisaṅkharonto anabhisañcetayanto na kiñci loke upādiyati;

지어내지 않고 의도하지 않으므로 세상에서 아무것도 취착하지 않는다.

PN:sn12.51/51.42 · 교차 검사

anupādiyaṃ na paritassati, aparitassaṃ paccattaññeva parinibbāyati.

취착하지 않아 흔들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아 스스로 완전한 열반에 든다.

PN:sn12.51/51.43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으며, 할 일은 마쳤고, 다시 이런 상태로 오는 일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44 · 교차 검사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그는 그것이 덧없음을 안다. 거기 들러붙지 않으며 그것을 반기지도 않음을 안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도 그것이 덧없음을 안다. 거기 들러붙지 않으며 반기지도 않음을 안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도 마찬가지다. 덧없음을 알고, 들러붙지 않고 반기지 않음을 안다.[불확실]

‘‘So 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그가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은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1/51.45 · 교차 검사

Duk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은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46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그것은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47 · 교차 검사

즐거운 느낌을 느낄 때, 그는 거기 매이지 않은 채로 느낀다. 괴로운 느낌도,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도 그렇게 느낀다.

So 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그가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매이지 않은 채 그것을 느낀다.

PN:sn12.51/51.48 · 교차 검사

Duk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매이지 않은 채 그것을 느낀다.

PN:sn12.51/51.49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매이지 않은 채 그것을 느낀다.

PN:sn12.51/51.50 · 교차 검사

그는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낄 때 이렇게 안다. '나는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낄 때도 이렇게 안다. '나는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 그리고 이렇게 안다.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반기지 않은 이 느낌들이 바로 여기서 식어 버린다. 남는 것은 몸뚱이뿐이다.'

‘‘S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그는 몸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는 몸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히 알고, 목숨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는 목숨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51 · 교차 검사

Kāyassa bhedā uddhaṃ jīvitapariyādānā idheva sabbavedayitāni anabhinanditāni sītībhavissanti, sarīrāni avasissantīti pajānāti.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바로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기뻐할 것이 아니어서 식을 것이고, 유해만 남을 것이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옹기 가마에서 뜨거운 항아리를 꺼낸다고 하자. 그것을 평평한 땅에 내려놓으면 열기는 거기서 가라앉는다. 남는 것은 질그릇 조각뿐이다.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비구는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낄 때 그것을 그대로 안다.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낄 때도 그것을 그대로 안다. 그리고 이렇게 안다.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반기지 않은 이 느낌들이 바로 여기서 식어 버린다. 남는 것은 몸뚱이뿐이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kumbhakārapākā uṇhaṃ kumbhaṃ uddharitvā same bhūmibhāge paṭisiss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옹기장이의 가마에서 뜨거운 항아리를 꺼내어 평평한 땅에 놓아둔다고 하자.

PN:sn12.51/51.53 · 교차 검사

Tatra yāyaṃ usmā sā tattheva vūpasameyya, kapallāni avasisseyyuṃ.

그러면 거기에 있던 열기는 바로 거기서 가라앉고, 깨진 조각들만 남을 것이다.

PN:sn12.51/51.54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비구는 몸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는 몸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히 알고, 목숨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는 목숨을 한계로 하는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55 · 교차 검사

Kāyassa bhedā uddhaṃ jīvitapariyādānā idheva sabbavedayitāni anabhinanditāni sītībhavissanti, sarīrāni avasissantīti pajānāti.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바로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기뻐할 것이 아니어서 식을 것이고, 유해만 남을 것이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12.51/51.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번뇌가 다한 비구가 좋은 결과를 부르는 지음을 지어내겠느냐? 나쁜 결과를 부르는 지음이나 흔들림 없는 지음을 지어내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api nu kho khīṇāsavo bhikkhu puññābhisaṅkhāraṃ vā abhisaṅkhareyya apuññābhisaṅkhāraṃ vā abhisaṅkhareyya āneñjābhisaṅkhāraṃ vā abhisaṅkhareyy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번뇌 다한 비구가 공덕이 되는 형성을 지어내거나, 공덕이 되지 않는 형성을 지어내거나, 흔들림 없는 형성을 지어내겠는가?”

PN:sn12.51/51.5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58 · 교차 검사

"지음들이 아예 없고 지음들이 사라졌는데 의식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의식이 아예 없고 의식이 사라졌는데 이름과 형태가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Sabbaso vā pana saṅkhāresu asati, saṅkhāranirodhā api nu kho viññāṇaṃ paññāyethā’’ti?

“또 형성들이 전혀 없을 때, 형성이 소멸하였는데 의식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5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60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viññāṇe asati, viññāṇanirodhā api nu kho nāmarūpaṃ paññāyethā’’ti?

“또 의식이 전혀 없을 때, 의식이 소멸하였는데 정신과 물질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6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62 · 교차 검사

"이름과 형태가 아예 없고 이름과 형태가 사라졌는데 여섯 감각 영역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여섯 감각 영역이 아예 없고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졌는데 닿음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Sabbaso vā pana nāmarūpe asati, nāmarūpanirodhā api nu kho saḷāyatanaṃ paññāyethā’’ti?

“또 정신과 물질이 전혀 없을 때,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였는데 여섯 감각장소가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6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64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saḷāyatane asati, saḷāyatananirodhā api nu kho phasso paññāyethā’’ti?

“또 여섯 감각장소가 전혀 없을 때, 여섯 감각장소가 소멸하였는데 접촉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6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66 · 교차 검사

"닿음이 아예 없고 닿음이 사라졌는데 느낌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느낌이 아예 없고 느낌이 사라졌는데 갈애가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Sabbaso vā pana phasse asati, phassanirodhā api nu kho vedanā paññāyethā’’ti?

“또 접촉이 전혀 없을 때, 접촉이 소멸하였는데 느낌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6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68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vedanāya asati, vedanānirodhā api nu kho taṇhā paññāyethā’’ti?

“또 느낌이 전혀 없을 때, 느낌이 소멸하였는데 갈애가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6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70 · 교차 검사

"갈애가 아예 없고 갈애가 사라졌는데 붙잡음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붙잡음이 아예 없고 붙잡음이 사라졌는데 존재가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Sabbaso vā pana taṇhāya asati, taṇhānirodhā api nu kho upādānaṃ paññāyethā’’ti?

“또 갈애가 전혀 없을 때, 갈애가 소멸하였는데 취착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7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72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upādāne asati, upādānanirodhā api nu kho bhavo paññāyethā’’ti.

“또 취착이 전혀 없을 때, 취착이 소멸하였는데 존재가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7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74 · 교차 검사

"존재가 아예 없고 존재가 사라졌는데 태어남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태어남이 아예 없고 태어남이 사라졌는데 늙음과 죽음이 드러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Sabbaso vā pana bhave asati, bhavanirodhā api nu kho jāti paññāyethā’’ti?

“또 존재가 전혀 없을 때, 존재가 소멸하였는데 태어남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7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76 · 교차 검사

‘‘Sabbaso vā pana jātiyā asati, jātinirodhā api nu kho jarāmaraṇaṃ paññāyethā’’ti?

“또 태어남이 전혀 없을 때, 태어남이 소멸하였는데 늙음과 죽음이 드러나겠는가?”

PN:sn12.51/51.7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51/51.78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러하며 달리 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 점에서 나를 믿고 마음을 굳혀라. 여기에는 흔들림도 의심도 두지 마라. 바로 이것이 괴로움의 끝이다."[불확실]

‘‘Sādhu sādhu, bhikkhave, evametaṃ, bhikkhave, netaṃ aññathā.

“훌륭하다, 훌륭하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러하며, 달리 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1/51.79 · 교차 검사

Saddahatha me taṃ, bhikkhave, adhimuccatha, nikkaṅkhā ettha hotha nibbicikicchā.

비구들이여, 그것을 나에게서 믿고 확신하라. 여기에 대해 의심하지 말고 의혹을 품지 마라.

PN:sn12.51/51.80 · 교차 검사

Esevanto dukkhassā’’ti.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끝이다.”

PN:sn12.51/51.81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sn12.51/51.82 · 교차 검사

SN 12.52

취착 경

Upādānasuttaṃ

교차 검사

2. Upādānasuttaṃ

2. 취착 경

PN:sn12.52/0.3 · 교차 검사

52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붙잡히기 쉬운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고, 붙잡음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고,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

Sāvatthiyaṃ viharati…pe… ‘‘upādā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1:51.2 ~ PN:sn12.51/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2/52.1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52/52.2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12.52/52.3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12.52/52.4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긴다.

PN:sn12.52/52.5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PN:sn12.52/5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불더미가 타오른다고 하자. 수레로 열 짐, 스무 짐, 서른 짐, 마흔 짐이나 되는 장작이 쌓여 있다. 어떤 사람이 때때로 거기에 마른 풀과 마른 쇠똥과 마른 장작을 넣는다. 그러면 그 불더미는 그것을 먹이로 삼고 땔감으로 삼는다. 오래도록 긴 세월 타오를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dasannaṃ vā kaṭṭhavāhānaṃ vīsāya vā kaṭṭhavāhānaṃ tiṃsāya vā kaṭṭhavāhānaṃ cattārīsāya vā kaṭṭhavāhānaṃ mahāaggikkhandho jal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장작 열 수레분이나 스무 수레분이나 서른 수레분이나 마흔 수레분으로 큰 불무더기가 타오른다고 하자.

PN:sn12.52/52.7 · 교차 검사

Tatra puriso kālena kālaṃ sukkh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sukkhāni ca gomayāni pakkhipeyya, sukkhāni ca kaṭṭhāni pakkhipeyya.

거기에 어떤 사람이 때때로 마른 풀을 넣고, 마른 소똥을 넣고, 마른 장작을 넣는다고 하자.

PN:sn12.52/52.8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aggikkhandh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jal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큰 불무더기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하고 그것을 취착으로 하여 오랜 세월 긴 시간 동안 타오를 것이다.

PN:sn12.52/5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붙잡히기 쉬운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고…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PN:sn12.52/52.10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긴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2:52.3 ~ PN:sn12.52/5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2/52.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붙잡히기 쉬운 것들에서 위태로움을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사라진다. 갈애가 사라지므로 붙잡음이 사라지고, 붙잡음이 사라지므로 존재가 사라진다. 존재가 사라지므로 태어남이 사라진다. 태어남이 사라지므로 늙음과 죽음이 사라진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고뇌도 사라진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Upādā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2/52.12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52/52.13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12.52/52.14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12.52/52.15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12.52/52.16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12.52/52.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불더미가 타오른다고 하자. 수레로 열 짐, 스무 짐, 서른 짐, 마흔 짐이나 되는 장작이 쌓여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마른 풀도 마른 쇠똥도 마른 장작도 넣지 않는다. 그러면 앞서 넣은 땔감은 다하고 새 땔감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 불더미는 먹이가 없어 꺼져 버릴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dasannaṃ vā kaṭṭhavāhānaṃ vīsāya vā tiṃsāya vā cattārīsāya vā kaṭṭhavāhānaṃ mahāaggikkhandho jal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장작 열 수레분이나 스무 수레분이나 서른 수레분이나 마흔 수레분으로 큰 불무더기가 타오른다고 하자.

PN:sn12.52/52.18 · 교차 검사

tatra puriso na kālena kālaṃ sukkhāni ceva tiṇāni pakkhipeyya, na sukkhāni ca gomayāni pakkhipeyya, na sukkhāni ca kaṭṭhāni pakkhipeyya.

거기에 어떤 사람이 때때로 마른 풀을 넣지 않고, 마른 소똥을 넣지 않고, 마른 장작을 넣지 않는다고 하자.

PN:sn12.52/52.19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aggikkhandho purimassa ca upādānassa pariyādānā aññassa ca anupahārā anāhāro nibbāy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큰 불무더기는 앞서의 취착이 다하고 다른 것이 더해지지 않아, 자양분이 없어 꺼질 것이다.

PN:sn12.52/52.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붙잡히기 쉬운 것들에서 위태로움을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사라진다. 갈애가 사라지므로 붙잡음이 사라지고…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2:52.14 ~ PN:sn12.52/52.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2/52.21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sn12.52/52.22 · 교차 검사

SN 12.53

족쇄 경

Saṃyojanasuttaṃ

교차 검사

3. Saṃyojanasuttaṃ

3. 족쇄 경

PN:sn12.53/0.3 · 교차 검사

53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고, 붙잡음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고,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

Sāvatthiyaṃ viharati …pe…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족쇄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1:51.2 ~ PN:sn12.51/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3/53.1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53/53.2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12.53/53.3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12.53/53.4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긴다.

PN:sn12.53/53.5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PN:sn12.53/5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기름과 심지를 의지해서 기름등불이 탄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때때로 기름을 붓고 심지를 돋운다. 그러면 그 등불은 그것을 먹이로 삼고 땔감으로 삼는다. 오래도록 긴 세월 타오를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기름을 조건으로 하고 심지를 조건으로 하여 기름등불이 탄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3/53.7 · 교차 검사

Tatra puriso kālena kālaṃ telaṃ āsiñceyya vaṭṭiṃ upasaṃhareyya.

거기에 어떤 사람이 때때로 기름을 붓고 심지를 돋운다고 하자.

PN:sn12.53/53.8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elappadīp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jal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기름등불은 그것을 자양분으로 하고 그것을 취착으로 하여 오랜 세월 긴 시간 동안 타오를 것이다.

PN:sn12.53/5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고, 붙잡음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고,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족쇄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PN:sn12.53/53.10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53/53.11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12.53/53.12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12.53/53.13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긴다.

PN:sn12.53/53.14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PN:sn12.53/53.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서 위태로움을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사라진다. 갈애가 사라지므로 붙잡음이 사라지고, 붙잡음이 사라지므로 존재가 사라진다. 존재가 사라지므로 태어남이 사라진다. 태어남이 사라지므로 늙음과 죽음이 사라진다.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고뇌도 사라진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족쇄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3/53.16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53/53.17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12.53/53.18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12.53/53.19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12.53/53.20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12.53/53.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기름과 심지를 의지해서 기름등불이 탄다고 하자. 그런데 어떤 사람이 기름을 붓지도 않고 심지를 돋우지도 않는다. 그러면 앞서 넣은 땔감은 다하고 새 땔감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 등불은 먹이가 없어 꺼져 버릴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기름을 조건으로 하고 심지를 조건으로 하여 기름등불이 탄다고 하자.

PN:sn12.53/53.22 · 교차 검사

Tatra puriso na kālena kālaṃ telaṃ āsiñceyya na vaṭṭiṃ upasaṃhareyya.

거기에 어떤 사람이 때때로 기름을 붓지 않고 심지를 돋우지 않는다고 하자.

PN:sn12.53/53.23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elappadīpo purimassa ca upādānassa pariyādānā aññassa ca anupahārā anāhāro nibbāyeyya.

비구들이여, 그러면 그 기름등불은 앞서의 취착이 다하고 다른 것이 더해지지 않아, 자양분이 없어 꺼질 것이다.

PN:sn12.53/53.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와 같다.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서 위태로움을 보며 지내는 이에게는 갈애가 사라진다. 갈애가 사라지므로 붙잡음이 사라지고…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족쇄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3/53.25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3:53.18 ~ PN:sn12.53/53.2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3/53.26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sn12.53/53.27 · 교차 검사

SN 12.54

두 번째 족쇄 경

Dutiyasaṃyojanasuttaṃ

교차 검사

4. Dutiyasaṃyojanasuttaṃ

4. 두 번째 족쇄 경

PN:sn12.54/0.3 · 교차 검사

54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기름등불 하나가 타고 있다고 하자. 기름이 있고 심지가 있어 불이 붙어 있다. 누군가 때때로 기름을 붓고 심지를 돋운다. 그러면 그 등불은 기름과 심지를 자양으로 삼는다. 거기에 기대어 오래도록 긴 세월을 탈 것이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 …pe… ‘‘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마치 기름을 조건으로 하고 심지를 조건으로 하여 기름등불이 타오른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1 · 교차 검사

Tatra puriso kālena kālaṃ telaṃ āsiñceyya vaṭṭiṃ upasaṃhareyya.

거기서 어떤 사람이 때때로 기름을 붓고 때때로 심지를 돋운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2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elappadīp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jaleyya.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기름등불은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타오를 것이다.

PN:sn12.54/54.3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진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일어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

PN:sn12.54/54.4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기름등불 하나가 타고 있다고 하자. 이번에는 때가 되어도 아무도 기름을 붓지 않고 심지도 돋우지 않는다. 앞서 있던 연료는 다해 간다. 새 연료는 들어오지 않는다. 그 등불은 자양을 얻지 못한 채 꺼질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

“비구들이여, 마치 기름을 조건으로 하고 심지를 조건으로 하여 기름등불이 타오른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6 · 교차 검사

Tatra puriso na kālena kālaṃ telaṃ āsiñceyya na vaṭṭiṃ upasaṃhareyya.

거기서 어떤 사람이 때때로 기름을 붓지 않고 심지를 돋우지 않는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7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elappadīpo purimassa ca upādānassa pariyādānā aññassa ca anupahārā anāhāro nibbāyeyya.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기름등불은 앞서의 취착이 다하고 다른 것이 더해지지 않아, 자양분이 없어 꺼질 것이다.

PN:sn12.54/54.8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린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4/54.9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4/54.10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12.54/54.11 · 교차 검사

SN 12.55

큰 나무 경

Mahārukkhasuttaṃ

교차 검사

5. Mahārukkhasuttaṃ

5. 큰 나무 경

PN:sn12.55/0.3 · 교차 검사

55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upādā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1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55/55.2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고 하자. 그 뿌리는 아래로도 뻗고 옆으로도 뻗는다. 뿌리는 모두 위로 자양분을 밀어 올린다. 그러니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으로 삼는다. 거기에 기대어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

PN:sn12.55/55.4 · 교차 검사

Tassa yāni ceva mūlāni adhogamāni, yāni ca tiriyaṅgamāni, sabbāni tāni uddhaṃ ojaṃ abhiharanti.

그 나무의 아래로 뻗은 뿌리들과 옆으로 뻗은 뿌리들, 그 모든 뿌리가 위로 영양분을 실어 올린다.

PN:sn12.55/55.5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rukkh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eyya.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PN:sn12.55/55.6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진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일어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

PN:sn12.55/55.7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Upādā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5/55.9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55/55.10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괭이와 삼태기를 들고 온다. 그는 나무를 뿌리에서 자른다. 자른 뒤 둘레를 파헤치고 뿌리를 뽑아낸다. 잔풀 뿌리만 한 실뿌리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

PN:sn12.55/55.12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PN:sn12.55/55.13 · 교차 검사

So taṃ rukkhaṃ mūle chindeyya, mūlaṃ chinditvā palikhaṇeyya, palikhaṇitvā mūlāni uddhareyya antamaso usīranāḷimattānipi.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르고, 뿌리를 자른 뒤 파헤치고, 파헤친 뒤 뿌리들을 뽑아내되 심지어 우시라 뿌리 한 대롱만 한 것들까지도 뽑아낼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14 · 교차 검사

이어서 그는 나무를 토막토막 자른다. 토막 낸 것을 쪼개고, 쪼갠 것을 다시 조각조각 부순다. 그 조각을 바람과 볕에 말린 다음 불로 태운다. 태워서 재로 만든 뒤 거센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물살 빠른 강에 흘려보낸다. 그러면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된다.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돋아나지 못한다.

So taṃ rukkhaṃ khaṇḍākhaṇḍikaṃ chindeyya, khaṇḍākhaṇḍikaṃ chinditvā phāleyya, phāletvā sakalikaṃ sakalikaṃ kareyya, sakalikaṃ sakalikaṃ karitvā vātātape visoseyya;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르고, 토막토막 자른 뒤 쪼개고, 쪼갠 뒤 조각조각 내고, 조각조각 낸 뒤 바람과 볕에 말릴 것이다;

PN:sn12.55/55.15 · 교차 검사

vātātape visosetvā agginā ḍaheyya, agginā ḍahetvā masiṃ kareyya, masiṃ karitvā mahāvāte vā ophuṇeyya nadiyā vā sīghasotāya pavāheyya.

바람과 볕에 말린 뒤 불로 태우고, 불로 태운 뒤 재로 만들고, 재로 만든 뒤 거센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강의 빠른 물살에 떠내려 보낼 것이다.

PN:sn12.55/55.16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rukkho ucchinnamūlo assa tālāvatthukato anabhāvaṃ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PN:sn12.55/55.17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집착이 멎으면 존재가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5/55.18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55/55.19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5/55.20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sn12.55/55.21 · 교차 검사

SN 12.56

두 번째 큰 나무 경

Dutiyamahārukkhasuttaṃ

교차 검사

6. Dutiyamahārukkhasuttaṃ

6. 두 번째 큰 나무 경

PN:sn12.56/0.3 · 교차 검사

56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여기 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고 하자. 그 뿌리는 아래로도 뻗고 옆으로도 뻗는다. 뿌리는 모두 위로 자양분을 밀어 올린다. 그러니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으로 삼는다. 거기에 기대어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마치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6/56.1 · 교차 검사

Tassa yāni ceva mūlāni adhogamāni, yāni ca tiriyaṅgamāni, sabbāni tāni uddhaṃ ojaṃ abhiharanti.

그 나무의 아래로 뻗은 뿌리들과 옆으로 뻗은 뿌리들, 그 모든 뿌리가 위로 영양분을 실어 올린다.

PN:sn12.56/56.2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rukkh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eyya.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PN:sn12.56/56.3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진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일어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

PN:sn12.56/56.4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6/56.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괭이와 삼태기를 들고 온다. 그는 나무를 뿌리에서 자르고, 자른 뒤 둘레를 파헤쳐 뿌리를 뽑아낸다. 그렇게 뽑아낸 나무를 쪼개고 부수어 태운 다음, 그 재를 바람에 날리거나 물살 빠른 강에 흘려보낸다. 그러면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된다.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돋아나지 못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

PN:sn12.56/56.6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PN:sn12.56/56.7 · 교차 검사

So taṃ rukkhaṃ mūle chindeyya, mūle chetvā palikhaṇeyya, palikhaṇitvā mūlāni uddhareyya…pe… nadiyā vā sīghasotāya pavāheyya.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르고, 뿌리를 자른 뒤 파헤치고, 파헤친 뒤 뿌리들을 뽑아내되 심지어 우시라 뿌리 한 대롱만 한 것들까지도 뽑아낼 것이다.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르고, 토막토막 자른 뒤 쪼개고, 쪼갠 뒤 조각조각 내고, 조각조각 낸 뒤 바람과 볕에 말리고, 바람과 볕에 말린 뒤 불로 태우고, 불로 태운 뒤 재로 만들고, 재로 만든 뒤 거센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강의 빠른 물살에 떠내려 보낼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5:55.14 ~ PN:sn12.55/5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6/56.8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rukkho ucchinnamūlo assa tālāvatthukato anabhāvaṅ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PN:sn12.56/56.9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집착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린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upādā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6/56.10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6/56.11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12.56/56.12 · 교차 검사

SN 12.57

어린 나무 경

Taruṇarukkhasuttaṃ

교차 검사

7. Taruṇarukkhasuttaṃ

7. 어린 나무 경

PN:sn12.57/0.3 · 교차 검사

57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1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린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때때로 그 뿌리 둘레를 손질해 준다. 때맞추어 흙을 돋우고 물을 준다. 그러면 그 어린나무는 그것을 자양으로 삼는다. 거기에 기대어 자라고 뻗어 크게 우거질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taruṇo rukkho.

“비구들이여, 마치 어린 나무가 있다고 하자.

PN:sn12.57/57.3 · 교차 검사

Tassa puriso kālena kālaṃ mūlāni palimajjeyya kālena kālaṃ paṃsuṃ dadeyya, kālena kālaṃ udakaṃ dadeyya.

그 나무의 뿌리를 어떤 사람이 때때로 손질해 주고, 때때로 흙을 주고, 때때로 물을 준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4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aruṇo rukkho tadāhāro tadupādāno vuddhiṃ virūḷhiṃ vepullaṃ āpajjeyya.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어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자람과 무성함과 가득함에 이를 것이다.

PN:sn12.57/57.5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달콤함만 보며 지내면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 그렇게 고리가 이어진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일어난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란다.

PN:sn12.57/57.6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7/57.8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린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괭이와 삼태기를 들고 온다. 그는 나무를 뿌리에서 자르고 둘레를 파헤쳐 뿌리를 뽑아낸다. 그렇게 뽑아낸 나무를 쪼개고 부수어 태운 다음, 그 재를 바람에 날리거나 물살 빠른 강에 흘려보낸다. 그러면 그 어린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된다.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돋아나지 못한다.

‘‘Seyyathāpi, bhikkhave, taruṇo rukkho.

“비구들이여, 마치 어린 나무가 있다고 하자.

PN:sn12.57/57.10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pe… nadiyā vā sīghasotāya pavāheyya.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르고, 뿌리를 자른 뒤 파헤치고, 파헤친 뒤 뿌리들을 뽑아내되 심지어 우시라 뿌리 한 대롱만 한 것들까지도 뽑아낼 것이다.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르고, 토막토막 자른 뒤 쪼개고, 쪼갠 뒤 조각조각 내고, 조각조각 낸 뒤 바람과 볕에 말리고, 바람과 볕에 말린 뒤 불로 태우고, 불로 태운 뒤 재로 만들고, 재로 만든 뒤 거센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강의 빠른 물살에 떠내려 보낼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5:55.14 ~ PN:sn12.55/5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7/57.11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taruṇo rukkho ucchinnamūlo assa tālāvatthukato anabhāvaṅ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그 어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고,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PN:sn12.57/57.12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다. 얽어맴을 낳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면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면 집착이 멎는다. 그렇게 고리가 풀린다.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그렇게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족쇄에 얽매이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57/57.13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7/57.14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sn12.57/57.15 · 교차 검사

SN 12.58

정신·물질 경

Nāmarūpasuttaṃ

교차 검사

8. Nāmarūpasuttaṃ

8. 정신·물질 경

PN:sn12.58/0.3 · 교차 검사

58

사왓티에 머무셨다. …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이 있다. 거기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이름과 형태가 들어선다. 이름과 형태를 조건으로 여섯 감각의 터가 있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nāmarūpassa avakkanti hoti.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정신·물질의 내림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8/58.1 · 교차 검사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11 ~ PN:sn12.60/6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8/5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그 뿌리는 아래로도 뻗고 옆으로도 뻗는다. 뿌리는 하나같이 자양분을 위로 실어 올린다. 그러면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양분 삼아 오랜 세월 서 있을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58/58.3 · 교차 검사

Tassa yāni ceva mūlāni adhogamāni, yāni ca tiriyaṅgamāni, sabbāni tāni uddhaṃ ojaṃ abhiharanti.

그 나무의 뿌리들 가운데 아래로 뻗은 것들과 옆으로 뻗은 것들, 그 모두가 위로 자양분을 실어 올린다.

PN:sn12.58/58.4 · 교차 검사

Evañhi so, bhikkhave, mahārukkh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eyya.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PN:sn12.58/58.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도 꼭 이와 같다.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이름과 형태가 들어선다. …[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nāmarūpassa avakkanti hoti…pe….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정신·물질의 내림이 있다.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11 ~ PN:sn12.60/6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8/5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은 다르다. 그에게는 이름과 형태가 들어서지 않는다. 이름과 형태가 멎으니 여섯 감각의 터가 멎는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nāmarūpassa avakkanti na hoti.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정신·물질의 내림이 없다.

PN:sn12.58/58.7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고,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33 ~ PN:sn12.60/60.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8/58.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거기에 한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온다. … 그 나무는 앞으로 다시는 돋아나지 못하게 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58/58.9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pe… āyatiṃ anuppādadhammo.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를 것이다. 뿌리에서 자르고 나서 파헤칠 것이다. 파헤치고 나서 뿌리들을 뽑아낼 것이다 — 우시라 뿌리 한 마디만 한 것까지도.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를 것이다. 토막토막 자르고 나서 쪼갤 것이다. 쪼개고 나서 조각조각 낼 것이다. 조각조각 내고 나서 바람과 볕에 말릴 것이다. 바람과 볕에 말리고 나서 불로 태울 것이다. 불로 태우고 나서 잿가루로 만들 것이다. 잿가루로 만들고 나서 큰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물살 빠른 강물에 흘려보낼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어,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26 ~ PN:sn12.60/60.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8/5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도 꼭 이와 같다.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이름과 형태가 들어서지 않는다. 이름과 형태가 멎으니 여섯 감각의 터가 멎는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nāmarūpassa avakkanti na hot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정신·물질의 내림이 없다.

PN:sn12.58/58.11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고,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33 ~ PN:sn12.60/60.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8/58.1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12.58/58.13 · 교차 검사

SN 12.59

의식 경

Viññāṇasuttaṃ

교차 검사

9. Viññāṇasuttaṃ

9. 의식 경

PN:sn12.59/0.3 · 교차 검사

59

사왓티에 머무셨다. …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이 있다. 거기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앎이 들어선다. 앎을 조건으로 이름과 형태가 있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viññāṇassa avakkanti hoti.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의식의 내림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59/59.1 · 교차 검사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고,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11 ~ PN:sn12.60/6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9/5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그 뿌리는 … 비구들이여, 사람도 꼭 이와 같다.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앎이 들어선다. …[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59/59.3 · 교차 검사

Tassa yāni ceva mūlāni …pe…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viññāṇassa avakkanti hoti…pe….

그 나무의 뿌리들 가운데 아래로 뻗은 것들과 옆으로 뻗은 것들, 그 모두가 위로 자양분을 실어 올린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의식의 내림이 있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고,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58:58.4 ~ PN:sn12.60/6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9/5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은 다르다. 그에게는 앎이 들어서지 않는다. 앎이 멎으니 이름과 형태가 멎는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Saṃyojaniyesu, bhikkhave,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viññāṇassa avakkanti na hoti.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의식의 내림이 없다.

PN:sn12.59/59.5 · 교차 검사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의식이 소멸하면 정신·물질이 소멸하고,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고,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33 ~ PN:sn12.60/60.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9/5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거기에 한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온다. … 그 나무는 앞으로 다시는 돋아나지 못하게 된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rukkho.

“비구들이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59/59.7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pe… āyatiṃ anuppādadhammo.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를 것이다. 뿌리에서 자르고 나서 파헤칠 것이다. 파헤치고 나서 뿌리들을 뽑아낼 것이다 — 우시라 뿌리 한 마디만 한 것까지도.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를 것이다. 토막토막 자르고 나서 쪼갤 것이다. 쪼개고 나서 조각조각 낼 것이다. 조각조각 내고 나서 바람과 볕에 말릴 것이다. 바람과 볕에 말리고 나서 불로 태울 것이다. 불로 태우고 나서 잿가루로 만들 것이다. 잿가루로 만들고 나서 큰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물살 빠른 강물에 흘려보낼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어,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26 ~ PN:sn12.60/60.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9/59.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도 꼭 이와 같다. 얽어맴을 부르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앎이 들어서지 않는다. 앎이 멎으니 이름과 형태가 멎는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saṃyoja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viññāṇassa avakkanti na hot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족쇄를 채우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의식의 내림이 없다.

PN:sn12.59/59.9 · 교차 검사

Viññāṇassa nirodhā nāmarūp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의식이 소멸하면 정신·물질이 소멸하고,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고,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33 ~ PN:sn12.60/60.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59/59.10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12.59/59.11 · 교차 검사

SN 12.60

인연 경

Nidānasuttaṃ

교차 검사

10. Nidānasuttaṃ

10. 인연 경

PN:sn12.60/0.3 · 교차 검사

60

한때 세존께서 꾸루 지방에 머무셨다. 꾸루 사람들의 마을인 깜마사담마라는 곳이었다.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urūsu viharati kammāsadhammaṃ nāma kurū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꾸루 지방에 머무셨는데, 깜맛사담마라는 꾸루 사람들의 마을이었다.

PN:sn12.60/60.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12.60/60.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2.60/60.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12.60/60.4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 조건 따라 일어남은 깊고, 또 깊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저에게는 아주 뻔한 것처럼 보입니다.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고 신기합니다.

PN:sn12.60/60.5 · 교차 검사

Yāva gambhīro cāyaṃ, bhante, paṭiccasamuppādo gambhīrāvabhāso ca, atha ca pana me uttānakuttānako viya khāyatī’’ti.

세존이시여, 이 연기는 이토록 깊고 그 드러남도 깊습니다. 그런데도 제게는 뻔하고 또 뻔한 것처럼 보입니다.”

PN:sn12.60/60.6 · 교차 검사

그런 말 말아라, 아난다. 그런 말 말아라. 아난다, 이 조건 따라 일어남은 깊고, 또 깊어 보인다. 사람들은 이 법을 깨치지도 꿰뚫지도 못했다. 그래서 뒤엉킨 실타래처럼 되고 실뭉치처럼 얽힌다. 문자풀과 밧바자풀처럼 헝클어진다. 그렇게 괴로운 곳과 나쁜 데와 떨어지는 자리를, 나아가 돌고 도는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

‘‘Mā hevaṃ, ānanda, mā hevaṃ, ānanda!

“그렇게 말하지 말라, 아난다여. 그렇게 말하지 말라, 아난다여!

PN:sn12.60/60.7 · 교차 검사

Gambhīro cāyaṃ, ānanda, paṭiccasamuppādo gambhīrāvabhāso ca.

아난다여, 이 연기는 깊고 그 드러남도 깊다.

PN:sn12.60/60.8 · 교차 검사

Etassa, ānanda, dhamm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ayaṃ pajā tantākulakajātā kulagaṇṭhikajātā muñjapabbajabhūt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i.

아난다여, 이 법을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 사람들은 얽힌 실타래처럼 되고, 새 둥지처럼 뒤엉키고, 문자풀과 밥바자풀처럼 헝클어져,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와 윤회를 벗어나지 못한다.

PN:sn12.60/60.9 · 교차 검사

아난다, 붙잡을 거리가 되는 것들이 있다. 거기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고, 붙잡음을 조건으로 있음이 있다. 있음을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온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절망도 함께 생겨난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일어난다.

‘‘Upādāniyesu, ānanda,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아난다여, 취착을 부르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PN:sn12.60/60.10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60/60.11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PN:sn12.60/60.12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PN:sn12.60/60.13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sambhav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PN:sn12.60/60.14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PN:sn12.60/60.15 · 교차 검사

아난다,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그 뿌리는 아래로도 뻗고 옆으로도 뻗는다. 뿌리는 하나같이 자양분을 위로 실어 올린다. 그러면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양분 삼아 오랜 세월 서 있을 것이다.

‘‘Seyyathāpi, ānanda, mahārukkho.

“아난다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60/60.16 · 교차 검사

Tassa yāni ceva mūlāni adhogamāni, yāni ca tiriyaṅgamāni, sabbāni tāni uddhaṃ ojaṃ abhiharanti.

그 나무의 뿌리들 가운데 아래로 뻗은 것들과 옆으로 뻗은 것들, 그 모두가 위로 자양분을 실어 올린다.

PN:sn12.60/60.17 · 교차 검사

Evañhi so, ānanda, mahārukkho tadāhāro tadupādāno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eyya.

아난다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고 그것을 취착으로 삼아 오래도록 긴 세월을 서 있을 것이다.

PN:sn12.60/60.18 · 교차 검사

아난다, 사람도 꼭 이와 같다. 붙잡을 거리가 되는 것들에서 달콤함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갈애가 자란다. 갈애를 조건으로 붙잡음이 있다. 붙잡음을 조건으로 있음이 있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일어난다.

Evameva kho, ānanda, upādāniyesu dhammesu assād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pavaḍḍhati.

바로 이와 같이, 아난다여, 취착을 부르는 법들에서 달콤함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자라난다.

PN:sn12.60/60.19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ṃ;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PN:sn12.60/60.20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13 ~ PN:sn12.60/6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0/60.21 · 교차 검사

아난다, 붙잡을 거리가 되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은 다르다. 그에게는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니 붙잡음이 멎는다. 붙잡음이 멎으니 있음이 멎는다. …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

‘‘Upādāniyesu, ānanda,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아난다여, 취착을 부르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60/60.22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60/60.23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0:60.35 ~ PN:sn12.60/60.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0/60.24 · 교차 검사

아난다, 큰 나무가 하나 서 있다고 하자. 거기에 한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온다. 그는 그 나무를 밑동에서 자른다. 자른 뒤에 땅을 파고 뿌리를 뽑아낸다. 우시라 뿌리 한 대롱만 한 잔뿌리까지도 남기지 않는다.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잘라 쪼갠다. 쪼갠 뒤에는 잘게 저며 바람과 볕에 말린다. 마른 것을 불에 태워 재로 만든다. 그 재를 거센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물살 빠른 강물에 흘려보낸다. 아난다, 그러면 그 큰 나무는 뿌리가 끊기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 꼴이 된다. 있던 자리조차 사라져 앞으로 다시는 돋아나지 못하게 된다.

‘‘Seyyathāpi, ānanda, mahārukkho.

“아난다여, 비유하자면 큰 나무가 있다.

PN:sn12.60/60.25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kuddālapiṭakaṃ ādāya.

그때 어떤 사람이 괭이와 바구니를 들고 올 것이다.

PN:sn12.60/60.26 · 교차 검사

So taṃ rukkhaṃ mūle chindeyya, mūle chetvā palikhaṇeyya, palikhaṇitvā mūlāni uddhareyya antamaso usīranāḷimattānipi.

그는 그 나무를 뿌리에서 자를 것이다. 뿌리에서 자르고 나서 파헤칠 것이다. 파헤치고 나서 뿌리들을 뽑아낼 것이다 — 우시라 뿌리 한 마디만 한 것까지도.

PN:sn12.60/60.27 · 교차 검사

So taṃ rukkhaṃ khaṇḍākhaṇḍikaṃ chindeyya.

그는 그 나무를 토막토막 자를 것이다.

PN:sn12.60/60.28 · 교차 검사

Khaṇḍākhaṇḍikaṃ chinditvā phāleyya;

토막토막 자르고 나서 쪼갤 것이다.

PN:sn12.60/60.29 · 교차 검사

phāletvā sakalikaṃ sakalikaṃ kareyya, sakalikaṃ sakalikaṃ karitvā vātātape visoseyya, vātātape visosetvā agginā ḍaheyya, agginā ḍahetvā masiṃ kareyya, masiṃ karitvā mahāvāte vā ophuṇeyya, nadiyā vā sīghasotāya pavāheyya.

쪼개고 나서 조각조각 낼 것이다. 조각조각 내고 나서 바람과 볕에 말릴 것이다. 바람과 볕에 말리고 나서 불로 태울 것이다. 불로 태우고 나서 잿가루로 만들 것이다. 잿가루로 만들고 나서 큰 바람에 날려 버리거나 물살 빠른 강물에 흘려보낼 것이다.

PN:sn12.60/60.30 · 교차 검사

Evañhi so, ānanda, mahārukkho ucchinnamūlo assa tālāvatthukato anabhāvaṅkato āyatiṃ anuppādadhammo.

아난다여, 이렇게 하여 그 큰 나무는 뿌리가 잘리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어, 아주 없어져,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PN:sn12.60/60.31 · 교차 검사

아난다, 사람도 꼭 이와 같다. 붙잡을 거리가 되는 것들에서 위험을 보며 지내는 사람에게는 갈애가 멎는다. 갈애가 멎으니 붙잡음이 멎고, 붙잡음이 멎으니 있음이 멎는다. 있음이 멎으니 태어남이 멎는다. 태어남이 멎으니 늙음과 죽음이 멎는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시름과 절망도 함께 멎는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멎는다.

Evameva kho, ānanda, upādāniyesu dhammesu ādīnavānupassino viharato taṇhā nirujjhati.

바로 이와 같이, 아난다여, 취착을 부르는 법들에서 위험을 거듭 살피며 머무는 이에게 갈애가 소멸한다.

PN:sn12.60/60.32 · 교차 검사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PN:sn12.60/60.33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PN:sn12.60/60.34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PN:sn12.60/60.35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irujjhanti.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PN:sn12.60/60.36 · 교차 검사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

PN:sn12.60/60.37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12.60/60.38 · 교차 검사

Dukkhavaggo chaṭṭho.

괴로움 품, 여섯 번째.

PN:sn12.60/60.39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 게송은 이러하다 —

PN:sn12.60/60.40 · 교차 검사

Parivīmaṃsanupādānaṃ, dve ca saṃyojanāni ca;

두루 살핌과 취착, 그리고 족쇄 둘,

PN:sn12.60/60.41 · 교차 검사

Mahārukkhena dve vuttā, taruṇena ca sattamaṃ;

큰 나무로 둘을 말했고, 어린나무로 일곱째,

PN:sn12.60/60.42 · 교차 검사

Nāmarūpañca viññāṇaṃ, nidānena ca te dasāti.

정신·물질과 의식, 그리고 인연으로 그 열이다.

PN:sn12.60/60.43 · 교차 검사

7.

7.

PN:sn12.60/60.44 · 교차 검사

큰 품Mahā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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