쿳다까빠타 성전Khuddakapāṭhapāḷi
5. Maṅgalasuttaṃ
5. 망갈라 경
1
이렇게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동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어떤 천신이 깊은 밤에 찾아왔다. 빼어난 빛으로 제따 숲 전체를 환히 밝히며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왔다. 천신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그리고 게송으로 세존께 말씀드렸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Atha kho aññatarā devatā abhikkantāya rattiyā abhikkantavaṇṇā kevalakappaṃ jetavanaṃ obhās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천신이, 밤이 깊었을 때, 빼어난 빛깔로 제따 숲을 온통 밝히고서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Ekamantaṃ ṭhitā kho sā devatā bhagavantaṃ gāthāya ajjhabhāsi –
한쪽에 선 그 천신이 세존 앞에서 이 게송을 읊었다.
2
“많은 신과 사람들이 / 복된 일을 헤아려 왔으니,
‘‘Bahū devā manussā ca, maṅgalāni acintayuṃ;
“많은 신들과 사람들이 길상을 두고 생각했습니다;
평안을 바라면서 / 말씀해 주소서, 으뜸가는 복을.”
Ākaṅkhamānā sotthānaṃ, brūhi maṅgalamuttamaṃ’’.
안녕을 바라면서. 으뜸가는 길상을 말씀해 주십시오.”
3
“미련한 자를 가까이하지 않고 / 슬기로운 자를 가까이함,
‘‘Asevanā ca bālānaṃ, paṇḍitānañca sevanā;
“미련한 자들을 가까이하지 않음, 그리고 슬기로운 자들을 가까이함;
공경할 이를 공경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Pūjā ca pūjaneyyānaṃ, etaṃ maṅgalamuttamaṃ.
공경받아 마땅한 이들에 대한 공경,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4
살기 알맞은 곳에 살고 / 전에 지은 공덕이 있음,
‘‘Patirūpadesavāso ca, pubbe ca katapuññatā;
“알맞은 곳에 머묾, 그리고 전에 공덕을 지었음;
스스로 바르게 서원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Attasammāpaṇidhi ca, etaṃ maṅgalamuttamaṃ.
자기를 바르게 세움,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5
많이 배우고 기술을 익힘 / 계율을 잘 닦음,
‘‘Bāhusaccañca sippañca, vinayo ca susikkhito;
“많이 배움과 기술, 그리고 잘 익힌 규율;
말을 곱고 바르게 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Subhāsitā ca yā vācā, etaṃ maṅgalamuttamaṃ.
그리고 잘 말한 말,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6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 처자식을 보살핌,
‘‘Mātāpitu upaṭṭhānaṃ, puttadārassa saṅgaho;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심, 아내와 자식을 거둠;
하는 일이 어지럽지 않음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Anākulā ca kammantā, etaṃ maṅgalamuttamaṃ.
뒤엉키지 않은 일,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7
베풂과 법다운 행 / 친지를 보살핌,
‘‘Dānañca dhammacariyā ca, ñātakānañca saṅgaho;
“보시와 법다운 행실, 그리고 친척들을 거둠;
허물없는 행위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Anavajjāni kammāni, etaṃ maṅgalamuttamaṃ.
나무랄 데 없는 행위들,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8
악을 싫어해 멀리함 / 술을 삼가고 절제함,
‘‘Āratī viratī pāpā, majjapānā ca saṃyamo;
“악에서 물러남과 그침, 그리고 술 마시는 일에서 절제함;
법들에 불방일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Appamādo ca dhammesu, etaṃ maṅgalamuttamaṃ.
법들에 대한 불방일,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9
존경하고 겸손함 / 만족하고 은혜를 앎,
‘‘Gāravo ca nivāto ca, santuṭṭhi ca kataññutā;
“공경과 겸손, 만족과 은혜를 앎;
때맞춰 법을 들음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불확실]
Kālena dhammassavanaṃ, etaṃ maṅgalamuttamaṃ.
때에 맞춰 법을 들음,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0
인내하고 온순하게 말함 / 사문들을 뵘,[불확실]
‘‘Khantī ca sovacassatā, samaṇānañca dassanaṃ;
“인내와 말귀를 잘 받아들임, 그리고 사문들을 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때맞춰 법을 논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불확실]
Kālena dhammasākacchā, etaṃ maṅgalamuttamaṃ.
때에 맞춰 법을 이야기함,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1
고행과 청정한 삶 / 성스러운 진리를 봄,[불확실]
‘‘Tapo ca brahmacariyañca, ariyasaccāna dassanaṃ;
“애써 닦음과 청정한 삶, 성스러운 진리들을 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열반을 몸소 체득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Nibbānasacchikiriyā ca, etaṃ maṅgalamuttamaṃ.
열반을 몸소 실현함,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12
세상일에 부딪혀도 /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Phuṭṭhassa lokadhammehi, cittaṃ yassa na kampati;
“세상의 법들에 닿아도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슬픔 없고 티끌 없고 안온함 / 이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Asokaṃ virajaṃ khemaṃ, etaṃ maṅgalamuttamaṃ.
슬픔 없고 티끌 없이 안온한 것, 이것이 으뜸가는 길상이다.
13
이와 같은 일들을 행하여 / 어디서나 지지 않는 이들은
‘‘Etādisāni katvāna, sabbatthamaparājitā;
“이러한 것들을 이루고서, 어디서나 패하지 않으며;
어디서나 평안에 이르니 / 그것이 그들의 으뜸가는 복이다.”
Sabbattha sotthiṃ gacchanti, taṃ tesaṃ maṅgalamuttama’’nti.
어디서나 안녕에 이르나니, 그것이 그들에게 으뜸가는 길상이다.”
행복의 경은 여기서 끝난다.[불확실]
Maṅgalasuttaṃ niṭṭhitaṃ.
「망갈라 경」이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