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9.1 – 9.10

온전한 깨달음 품

Sambodhivaggo

AN 9.1

온전한 깨달음 경

Sambodhisuttaṃ

교차 검사

아홉 모음Navakanipātapāḷi

1. Sambodhivaggo

1. 온전한 깨달음 품

PN:an9.1/0.2 · 교차 검사

1. Sambodhisuttaṃ

1. 온전한 깨달음 경

PN:an9.1/0.3 · 교차 검사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그분 세존,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예경드립니다.

PN:an9.1/0.4 · 교차 검사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an9.1/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9.1/1.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9.1/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이 이렇게 물어 올 수 있다. '벗들이여,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데에는 무엇이 밑받침이 됩니까?' 그렇게 물어 오면 그대들은 무어라 대답하겠는가?"

‘‘Sace,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ṃ puccheyyuṃ –

“비구들이여, 만약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묻는다면 —

PN:an9.1/1.4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kā upanisā bhāvanāyā’ti, evaṃ puṭṭhā tumhe, bhikkhav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kinti byākareyyāthā’’ti?

‘벗들이여,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데 무엇이 조건인가?’ 하고.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그대들은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에게 무어라고 답하겠는가?”

PN:an9.1/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은 세존에게서 비롯합니다. 세존께서 이끄시고, 저희는 세존께 기댑니다. 부디 뜻을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저희가 새겨 지니겠습니다."[불확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pe…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이시여, 저희의 법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이끄는 이로 하고,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세존이시여, 이 말씀의 뜻을 세존께서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존께 듣고 비구들이 받아 지니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1.6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다."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ena hi, bhikkhave,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an9.1/1.7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an9.1/1.8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9.1/1.9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9.1/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이 이렇게 물어 올 수 있다. '벗들이여,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데에는 무엇이 밑받침이 됩니까?' 그렇게 물어 오면 그대들은 이렇게 대답하여라.

‘‘Sace, bhikkhav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evaṃ puccheyyuṃ –

“비구들이여, 만약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이 이렇게 묻는다면 —

PN:an9.1/1.11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kā upanisā bhāvanāyā’ti, evaṃ puṭṭhā tumhe, bhikkhav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byākareyyātha –

‘벗들이여,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데 무엇이 조건인가?’ 하고. 비구들이여, 이렇게 물으면 그대들은 그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에게 이렇게 답하여라 —

PN:an9.1/1.1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낸다. 벗들이여, 이것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첫 번째 밑받침이다.

‘‘Idhāvuso,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벗들이여, 여기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인다.

PN:an9.1/1.13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ayaṃ paṭhamā upanisā bhāvanāya.

벗들이여, 이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첫 번째 조건이다.

PN:an9.1/1.14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계를 지킨다. 계목의 단속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지내고, 몸가짐과 다니는 자리가 반듯하다.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울 것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벗들이여, 이것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두 번째 밑받침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운다.

PN:an9.1/1.15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ayaṃ dutiyā upanisā bhāvanāya.

벗들이여, 이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두 번째 조건이다.

PN:an9.1/1.16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넉넉히 듣는다. 바라는 것이 적음, 넉넉히 여김, 홀로 지냄, 어울려 얽히지 않음, 힘써 애씀에 대한 이야기다. 계와 삼매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 벗어남과 벗어났음을 알고 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얻어 듣는다. 벗들이여, 이것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세 번째 밑받침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덜어 내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을 여는 데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9.1/1.17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 santuṭṭhikathā pavivekakathā asaṃsaggakathā vīriyārambhakathā sīlakathā samādhikathā paññākathā vimuttikathā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iyā kathāya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람이 적음에 관한 이야기, 만족에 관한 이야기, 홀로 머묾에 관한 이야기, 어울리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관한 이야기, 계에 관한 이야기, 삼매에 관한 이야기, 통찰지에 관한 이야기, 해탈에 관한 이야기, 해탈의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렵지 않게 얻는다.

PN:an9.1/1.18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ayaṃ tatiyā upanisā bhāvanāya.

벗들이여, 이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세 번째 조건이다.

PN:an9.1/1.19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힘써 정진하며 지낸다.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이로운 법들을 갖추려고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간다. 이로운 법들 앞에서 짐을 내려놓는 일이 없다. 벗들이여, 이것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네 번째 밑받침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9.1/1.20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ayaṃ catutthī upanisā bhāvanāya.

벗들이여, 이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네 번째 조건이다.

PN:an9.1/1.21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지혜롭다. 일어남과 스러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추었다. 그 지혜는 성스럽고 속속들이 파고들어 괴로움을 온전히 다하는 데로 이끈다. 벗들이여, 이것이 깨달음으로 이끄는 법들을 닦는 다섯 번째 밑받침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벗들이여, 또한 비구는 통찰지를 지녀,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괴로움의 온전한 소멸로 바르게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었다.

PN:an9.1/1.22 · 교차 검사

Sambodhipakkhikānaṃ, āvuso, dhammānaṃ ayaṃ pañcamī upanisā bhāvanāya’’.

벗들이여, 이것이 온전한 깨달음의 편에 드는 법들을 닦는 다섯 번째 조건이다.”

PN:an9.1/1.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계를 지킬 것이다. 계목의 단속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지내고, 몸가짐과 다니는 자리가 반듯할 것이다.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울 것들을 받아 지녀 익힐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bhikkhave,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비구들이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1/1.24 · 교차 검사

sīlavā bhavissa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iss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issati sikkhāpadesu.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울 것이다.

PN:an9.1/1.25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넉넉히 들을 것이다. 바라는 것이 적음, 넉넉히 여김, 홀로 지냄, 어울려 얽히지 않음, 힘써 애씀에 대한 이야기다. 계와 삼매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 벗어남과 벗어났음을 알고 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얻어 들을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bhikkhave,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비구들이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1/1.26 · 교차 검사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덜어 내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을 여는 데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9.1/1.27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 santuṭṭhikathā pavivekakathā asaṃsaggakathā vīriyārambhakathā sīlakathā samādhikathā paññākathā vimuttikathā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iyā kathāya nikāmalābhī bhavissa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람이 적음에 관한 이야기, 만족에 관한 이야기, 홀로 머묾에 관한 이야기, 어울리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관한 이야기, 계에 관한 이야기, 삼매에 관한 이야기, 통찰지에 관한 이야기, 해탈에 관한 이야기, 해탈의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렵지 않게 얻을 것이다.

PN:an9.1/1.28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힘써 정진하며 지낼 것이다.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이로운 법들을 갖추려고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갈 것이다. 이로운 법들 앞에서 짐을 내려놓는 일도 없을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bhikkhave,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비구들이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1/1.29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vihariss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정진을 다하여 머물 것이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짐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PN:an9.1/1.30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지혜로울 것이다. 일어남과 스러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출 것이다. 그 지혜는 성스럽고 속속들이 파고들어 괴로움을 온전히 다하는 데로 이끈다.

‘‘Kalyāṇamittassetaṃ, bhikkhave,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비구들이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1/1.31 · 교차 검사

paññavā bhavissa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통찰지를 지닐 것이다 —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괴로움의 온전한 소멸로 바르게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고서.

PN:an9.1/1.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리고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를 더 닦아야 한다. 탐욕을 버리려면 몸의 더러움을 닦아야 한다. 성냄을 버리려면 자애를 닦아야 한다. 들끓는 생각을 끊으려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나'라는 자만을 뿌리뽑으려면 무상하다는 인식을 닦아야 한다.

‘‘Tena ca pana, bhikkhave, bhikkhunā imesu pañcasu dhammesu patiṭṭhāya cattāro dhammā uttari bhāvetabbā –

“그리고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 법을 더 닦아야 한다 —

PN:an9.1/1.33 · 교차 검사

asubhā bhāvetabbā rāgassa pahānāya, mettā bhāvetabbā byāpādassa pahānāya, ānāpānassati bhāvetabbā vitakkupacchedāya, aniccasaññā bhāvetabbā asmimānasamugghātāya.

탐욕을 버리기 위해 아름답지 않음을 닦아야 하고, 악의를 버리기 위해 자애를 닦아야 하고, 사유를 끊기 위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아야 하고, ‘나’라는 자만을 뿌리 뽑기 위해 무상하다는 인식을 닦아야 한다.

PN:an9.1/1.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무상하다고 인식하는 이에게는 '나'라 할 것이 없다는 인식이 자리 잡는다. '나'라 할 것이 없다고 인식하는 이는 '나'라는 자만을 뿌리뽑는다. 그리하여 바로 이 삶에서 열반에 이른다."

Aniccasaññino, bhikkhave, anattasaññā saṇṭhāti.

비구들이여, 무상하다는 인식을 지닌 이에게 무아라는 인식이 자리 잡는다.

PN:an9.1/1.35 · 교차 검사

Anattasaññī asmimānasamugghātaṃ pāpuṇāti diṭṭheva dhamme nibbāna’’nti.

무아라는 인식을 지닌 이는 ‘나’라는 자만을 뿌리 뽑아,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다.”

PN:an9.1/1.36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9.1/1.37 · 교차 검사

AN 9.2

의지 경

Nissayasuttaṃ

교차 검사

2. Nissayasuttaṃ

2. 의지 경

PN:an9.2/0.3 · 교차 검사

2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2/2.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pe… ekamantaṃ nisinno kho s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3:3.15 ~ PN:an9.3/3.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2/2.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사람들은 '의지할 것을 갖춘 이'라고들 말합니다. 비구가 어느 만큼이라야 의지할 것을 갖춘 이가 됩니까?"

‘‘‘nissayasampanno nissayasampanno’ti, bhante, vuccati.

“세존이시여, ‘의지를 갖춘 이, 의지를 갖춘 이’라고들 합니다.

PN:an9.2/2.3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ante, bhikkhu nissayasampanno hotī’’ti?

세존이시여, 어느 만큼이면 비구가 의지를 갖춘 이가 됩니까?”

PN:an9.2/2.4 · 교차 검사

"비구여, 비구가 믿음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 해로운 것은 그에게 이미 버려진 것이다. 부끄러움에 의지하거나 두려워할 줄 앎에 의지하여도 그러하다. 정진에 의지하거나 지혜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아도 마찬가지다.

‘‘Saddhaṃ ce, bhikkhu, bhikkhu nissāya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pahīnamevassa taṃ akusalaṃ hoti.

“비구여, 비구가 믿음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으면, 그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다.

PN:an9.2/2.5 · 교차 검사

Hiriṃ ce, bhikkhu, bhikkhu nissāya…pe… ottappaṃ ce, bhikkhu, bhikkhu nissāya…pe… vīriyaṃ ce, bhikkhu, bhikkhu nissāya…pe… paññaṃ ce, bhikkhu, bhikkhu nissāya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pahīnamevassa taṃ akusalaṃ hoti.

비구여, 비구가 부끄러움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으면, 그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다. 비구여, 비구가 두려움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으면, 그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다. 비구여, 비구가 정진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으면, 그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다. 비구여, 비구가 통찰지에 의지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으면, 그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2: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2/2.6 · 교차 검사

그 비구가 성스러운 지혜로 보고서 버린 것, 그 해로운 것이야말로 제대로 버려진 것이다.

Taṃ hissa bhikkhuno akusalaṃ pahīnaṃ hoti suppahīnaṃ, yaṃsa ariyāya paññāya disvā pahīnaṃ’’.

그 비구에게 그 해로운 것은 버려진 것이며 잘 버려진 것이다 — 그가 성스러운 통찰지로 보고서 버린 것이기에.”

PN:an9.2/2.7 · 교차 검사

비구여, 그리고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에 의지하여 지내야 한다. 그 넷은 무엇인가?

‘‘Tena ca pana, bhikkhu, bhikkhunā imesu pañcasu dhammesu patiṭṭhāya cattāro upanissāya vihātabbā.

“그리고 비구여,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에 의지하여 머물러야 한다.

PN:an9.2/2.8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그 넷은 무엇인가?

PN:an9.2/2.9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헤아려서 어떤 것은 쓰고, 어떤 것은 견딘다. 헤아려서 어떤 것은 피하고, 어떤 것은 떨쳐 낸다. 비구여, 이러하면 비구는 의지할 것을 갖춘 이가 된다."

Idha, bhikkhu, bhikkhu saṅkhāyekaṃ paṭisevati, saṅkhāyekaṃ adhivāseti, saṅkhāyekaṃ parivajjeti, saṅkhāyekaṃ vinodeti.

비구여, 여기 비구는 헤아려서 어떤 것은 받아 쓰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견디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피하고, 헤아려서 어떤 것은 물리친다.

PN:an9.2/2.10 · 교차 검사

Evaṃ kho, bhikkhu, bhikkhu nissayasampanno hotī’’ti.

비구여, 이러하면 비구가 의지를 갖춘 이가 된다.”

PN:an9.2/2.11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9.2/2.12 · 교차 검사

AN 9.3

메기야 경

Meghiyasuttaṃ

교차 검사

3. Meghiyasuttaṃ

3. 메기야 경

PN:an9.3/0.3 · 교차 검사

3

한때 세존께서 짤리까의 짤리까 산에 머무셨다. 그 무렵 메기야 존자가 세존을 곁에서 모시고 있었다. 그때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한쪽에 선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cālikāyaṃ viharati cālikāpabbate.

한때 세존께서 짤리까의 짤리까 산에 머무셨다.

PN:an9.3/3.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eghiyo bhagavato upaṭṭhāko hot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세존의 시자였다.

PN:an9.3/3.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eghiy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3/3.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9.3/3.4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o kho āyasmā meghiy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선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3/3.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잔뚜 마을로 탁발하러 들어가고 싶습니다." "메기야여, 지금이 그때라고 여기면 그리하여라."

‘‘icchāmahaṃ, bhante, jantugāmaṃ piṇḍāya pavisitu’’nti.

“세존이시여, 저는 잔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가고자 합니다.”

PN:an9.3/3.6 · 교차 검사

‘‘Yassa dāni tvaṃ, meghiya, kālaṃ maññasī’’ti.

“메기야여, 이제 그대가 때라고 여긴다면 그리 하라.”

PN:an9.3/3.7 · 교차 검사

메기야 존자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옷을 챙겼다. 그러고는 잔뚜 마을로 탁발하러 들어갔다. 잔뚜 마을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돌아오는 길에 끼미깔라 강가로 갔다.

Atha kho āyasmā meghiy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jantugāma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잔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다.

PN:an9.3/3.8 · 교차 검사

Jantugāme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kimikāḷāya nadiyā tīraṃ tenupasaṅkami.

잔뚜 마을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끼미깔라 강기슭으로 갔다.

PN:an9.3/3.9 · 교차 검사

메기야 존자는 강가를 이리저리 거닐며 다리를 풀었다. 그러다 아름답고 마음이 끌리는 망고 숲을 보았다. 보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Addasā kho āyasmā meghiyo kimikāḷāya nadiyā tīre jaṅghāvihāraṃ anucaṅkamamāno anuvicaramāno ambavanaṃ pāsādikaṃ ramaṇīyaṃ.

메기야 존자는 끼미깔라 강기슭에서 다리를 풀려고 이리저리 거닐고 돌아다니다가, 보기 좋고 아름다운 망고 숲을 보았다.

PN:an9.3/3.10 · 교차 검사

Disvānassa etadahosi –

보고서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9.3/3.11 · 교차 검사

'이 망고 숲은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이 끌린다. 애써 정진하려는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정진할 자리로 넉넉하겠구나. 세존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나는 이곳에 와서 정진하리라.'

‘‘pāsādikaṃ vatidaṃ ambavanaṃ ramaṇīyaṃ, alaṃ vatidaṃ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a.

“이 망고 숲은 참으로 보기 좋고 아름답구나. 정진하려는 좋은 집안 아들이 정진하기에 참으로 넉넉하겠구나.

PN:an9.3/3.12 · 교차 검사

Sace maṃ bhagavā anujāneyya, āgaccheyyāhaṃ imaṃ ambavanaṃ padhānāyā’’ti.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나는 이 망고 숲으로 정진하러 오겠다.”

PN:an9.3/3.13 · 교차 검사

그러자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āyasmā meghiy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3/3.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3/3.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eghiy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3/3.1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옷을 챙겼습니다. 그러고는 잔뚜 마을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잔뚜 마을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돌아오는 길에 끼미깔라 강가로 갔습니다.

‘‘idhāh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jantugāmaṃ piṇḍāya pāvisiṃ.

“세존이시여, 저는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잔뚜 마을에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PN:an9.3/3.17 · 교차 검사

Jantugāme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kimikāḷāya nadiyā tīraṃ tenupasaṅkamiṃ.

잔뚜 마을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끼미깔라 강기슭으로 갔습니다.

PN:an9.3/3.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강가를 이리저리 거닐며 다리를 풀었습니다. 그러다 아름답고 마음이 끌리는 망고 숲을 보았습니다. 보고서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ddasaṃ kho ahaṃ, bhante, kimikāḷāya nadiyā tīre jaṅghāvihāraṃ anucaṅkamamāno anuvicaramāno ambavanaṃ pāsādikaṃ ramaṇīyaṃ.

세존이시여, 저는 끼미깔라 강기슭에서 다리를 풀려고 이리저리 거닐고 돌아다니다가, 보기 좋고 아름다운 망고 숲을 보았습니다.

PN:an9.3/3.19 · 교차 검사

Disvāna me etadahosi –

보고서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an9.3/3.20 · 교차 검사

'이 망고 숲은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이 끌린다. 애써 정진하려는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정진할 자리로 넉넉하겠구나. 세존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나는 이곳에 와서 정진하리라.'

‘pāsādikaṃ vatidaṃ ambavanaṃ ramaṇīyaṃ.

‘이 망고 숲은 참으로 보기 좋고 아름답다.

PN:an9.3/3.21 · 교차 검사

Alaṃ vatidaṃ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a.

정진하려는 좋은 집안 아들이 정진하기에 참으로 넉넉하다.

PN:an9.3/3.22 · 교차 검사

Sace maṃ bhagavā anujāneyya, āgaccheyyāhaṃ imaṃ ambavanaṃ padhānāyā’ti.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나는 이 망고 숲으로 정진하러 오겠다.’

PN:an9.3/3.23 · 교차 검사

세존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가서 정진하겠습니다."

Sace maṃ bhagavā anujāneyya, gaccheyyāhaṃ taṃ ambavanaṃ padhānāyā’’ti.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정진하러 가겠습니다.”

PN:an9.3/3.24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잠시 기다려라. 지금은 나 혼자뿐이다. 다른 비구가 하나라도 올 때까지 기다려라."

‘‘Āgamehi tāva, meghiya!

“메기야여, 잠시 기다려라!

PN:an9.3/3.25 · 교차 검사

Ekakamhi tāva yāva aññopi koci bhikkhu āgacchatī’’ti.

다른 어떤 비구라도 올 때까지는 내가 혼자다.”

PN:an9.3/3.26 · 교차 검사

메기야 존자가 두 번째로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더 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신 일에 더 쌓으실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더 할 일이 있고, 한 일에 더 쌓을 것도 있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가서 정진하겠습니다."

Dutiyampi kho āyasmā meghiyo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3/3.27 · 교차 검사

‘‘bhagavato, bhante, natthi kiñci uttari karaṇīyaṃ, natthi katassa paṭicayo.

“세존이시여, 세존께는 더 하실 일이 없고, 이미 하신 것에 더 쌓을 것도 없습니다.

PN:an9.3/3.28 · 교차 검사

Mayhaṃ kho pana, bhante, atthi uttari karaṇīyaṃ, atthi katassa paṭicayo.

그러나 세존이시여, 저에게는 더 할 일이 있고, 이미 한 것에 더 쌓을 것이 있습니다.

PN:an9.3/3.29 · 교차 검사

Sace maṃ bhagavā anujāneyya, gaccheyyāhaṃ taṃ ambavanaṃ padhānāyā’’ti.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정진하러 가겠습니다.”

PN:an9.3/3.30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잠시 기다려라. 지금은 나 혼자뿐이다. 다른 비구가 하나라도 올 때까지 기다려라."

‘‘Āgamehi tāva, meghiya, ekakamhi tāva yāva aññopi koci bhikkhu āgacchatī’’ti.

“메기야여, 잠시 기다려라. 다른 어떤 비구라도 올 때까지는 내가 혼자다.”

PN:an9.3/3.31 · 교차 검사

메기야 존자가 세 번째로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더 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신 일에 더 쌓으실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더 할 일이 있고, 한 일에 더 쌓을 것도 있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가서 정진하겠습니다."

Tatiyampi kho āyasmā meghiyo bhagavantaṃ etadavoca –

세 번째로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3/3.32 · 교차 검사

‘‘bhagavato, bhante, natthi kiñci uttari karaṇīyaṃ, natthi katassa paṭicayo.

“세존이시여, 세존께는 더 하실 일이 없고, 이미 하신 것에 더 쌓을 것도 없습니다.

PN:an9.3/3.33 · 교차 검사

Mayhaṃ kho pana, bhante, atthi uttari karaṇīyaṃ, atthi katassa paṭicayo.

그러나 세존이시여, 저에게는 더 할 일이 있고, 이미 한 것에 더 쌓을 것이 있습니다.

PN:an9.3/3.34 · 교차 검사

Sace maṃ bhagavā anujāneyya, gaccheyyāhaṃ taṃ ambavanaṃ padhānāyā’’ti.

세존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는 그 망고 숲으로 정진하러 가겠습니다.”

PN:an9.3/3.35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정진하겠다는 사람에게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지금이 그때라고 여기면 그리하여라."

‘‘Padhānanti kho, meghiya, vadamānaṃ kinti vadeyyāma!

“메기야여, 정진하겠다고 말하는 이에게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PN:an9.3/3.36 · 교차 검사

Yassa dāni tvaṃ, meghiya, kālaṃ maññasī’’ti.

메기야여, 이제 그대가 때라고 여긴다면 그리 하라.”

PN:an9.3/3.37 · 교차 검사

메기야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렸다. 그러고는 오른쪽으로 돌아 그 망고 숲으로 갔다. 숲에 들어가 어느 나무 아래 낮 동안 머물려고 앉았다.

Atha kho āyasmā meghiyo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taṃ ambavanaṃ tenupasaṅkam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그 망고 숲으로 갔다.

PN:an9.3/3.3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aṃ ambavanaṃ ajjhogāhetvā aññatarasmiṃ rukkhamūle divāvihāraṃ nisīdi.

다가가서 그 망고 숲에 들어가 어떤 나무 아래 낮 동안 머물려고 앉았다.

PN:an9.3/3.39 · 교차 검사

그런데 메기야 존자가 그 숲에 머무는 동안 나쁘고 해로운 생각 셋이 자꾸 일어났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성내는 생각, 남을 해치려는 생각이었다.

Atha kho āyasmato meghiyassa tasmiṃ ambavane viharantassa yebhuyyena tayo pāpakā akusalā vitakkā samudācaranti, seyyathidaṃ –

그때 그 망고 숲에 머무는 메기야 존자에게 나쁘고 해로운 세 가지 생각이 거의 늘 일어났다, 곧 —

PN:an9.3/3.40 · 교차 검사

kāmavitakko, byāpādavitakko, vihiṃsāvitakko.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악의에 대한 생각, 해치려는 생각이다.

PN:an9.3/3.41 · 교차 검사

그러자 메기야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놀랍구나, 참으로 놀랍구나! 우리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왔다. 그런데도 나쁘고 해로운 생각 셋에 붙들려 있구나.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성내는 생각, 남을 해치려는 생각에.'

Atha kho āyasmato meghiyassa etadahosi –

그때 메기야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9.3/3.42 · 교차 검사

‘‘acchariyaṃ vata bho, abbhutaṃ vata bho!

“참으로 놀랍구나! 참으로 신기하구나!

PN:an9.3/3.43 · 교차 검사

Saddhāya ca vatam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우리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왔다.

PN:an9.3/3.44 · 교차 검사

atha ca panimehi tīhi pāpakehi akusalehi vitakkehi anvāsattā –

그런데도 이 나쁘고 해로운 세 가지 생각에 사로잡혔다 —

PN:an9.3/3.45 · 교차 검사

kāmavitakkena, byāpādavitakkena, vihiṃsāvitakkenā’’ti.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악의에 대한 생각, 해치려는 생각에.”

PN:an9.3/3.46 · 교차 검사

그러자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āyasmā meghiy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3/3.4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3/3.4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eghiy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메기야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3/3.4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제가 그 망고 숲에 머무는 동안 나쁘고 해로운 생각 셋이 자꾸 일어났습니다.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성내는 생각, 남을 해치려는 생각입니다.

‘‘Idha mayhaṃ, bhante, tasmiṃ ambavane viharantassa yebhuyyena tayo pāpakā akusalā vitakkā samudācaranti, seyyathidaṃ –

“세존이시여, 그 망고 숲에 머무는 저에게 나쁘고 해로운 세 가지 생각이 거의 늘 일어났습니다, 곧 —

PN:an9.3/3.50 · 교차 검사

kāmavitakko, byāpādavitakko, vihiṃsāvitakko.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악의에 대한 생각, 해치려는 생각입니다.

PN:an9.3/3.5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자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랍구나, 참으로 놀랍구나! 우리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왔다. 그런데도 나쁘고 해로운 생각 셋에 붙들려 있구나.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성내는 생각, 남을 해치려는 생각에.'"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an9.3/3.52 · 교차 검사

‘acchariyaṃ vata bho, abbhutaṃ vata bho!

‘참으로 놀랍구나! 참으로 신기하구나!

PN:an9.3/3.53 · 교차 검사

Saddhāya ca vatam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

우리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왔다.

PN:an9.3/3.54 · 교차 검사

atha ca panimehi tīhi pāpakehi akusalehi vitakkehi anvāsattā –

그런데도 이 나쁘고 해로운 세 가지 생각에 사로잡혔다 —

PN:an9.3/3.55 · 교차 검사

kāmavitakkena, byāpādavitakkena, vihiṃsāvitakkenāti’’’.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 악의에 대한 생각, 해치려는 생각에.’”

PN:an9.3/3.56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다섯 가지 법이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pañca dhammā paripakkāya saṃvattanti.

“메기야여,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다섯 가지 법이 이끈다.

PN:an9.3/3.57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그 다섯은 무엇인가?

PN:an9.3/3.58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여기 비구는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낸다. 이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첫 번째 법이다.

Idha, meghiya, bhikkhu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메기야여, 여기 비구는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인다.

PN:an9.3/3.59 · 교차 검사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ayaṃ paṭhamo dhammo paripakkāya saṃvattati.

메기야여, 이것이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이끄는 첫 번째 법이다.

PN:an9.3/3.60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계를 지킨다. 계목의 단속으로 자신을 단속하며 지내고, 몸가짐과 다니는 자리가 반듯하다.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울 것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메기야여, 이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두 번째 법이다.

‘‘Puna caparaṃ, meghiya,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메기야여, 또한 비구는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운다.

PN:an9.3/3.61 · 교차 검사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ayaṃ dutiyo dhammo paripakkāya saṃvattati.

메기야여, 이것이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이끄는 두 번째 법이다.

PN:an9.3/3.62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넉넉히 듣는다. 바라는 것이 적음, 넉넉히 여김, 홀로 지냄, 어울려 얽히지 않음, 힘써 애씀에 대한 이야기다. 계와 삼매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 벗어남과 벗어났음을 알고 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다.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얻어 듣는다. 메기야여, 이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세 번째 법이다.

‘‘Puna caparaṃ, meghiya,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메기야여, 또한 덜어 내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을 여는 데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9.3/3.63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 santuṭṭhikathā pavivekakathā asaṃsaggakathā vīriyārambhakathā sīlakathā samādhikathā paññākathā vimuttikathā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iyā kathāya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람이 적음에 관한 이야기, 만족에 관한 이야기, 홀로 머묾에 관한 이야기, 어울리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관한 이야기, 계에 관한 이야기, 삼매에 관한 이야기, 통찰지에 관한 이야기, 해탈에 관한 이야기, 해탈의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렵지 않게 얻는다.

PN:an9.3/3.64 · 교차 검사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ayaṃ tatiyo dhammo paripakkāya saṃvattati.

메기야여, 이것이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이끄는 세 번째 법이다.

PN:an9.3/3.65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힘써 정진하며 지낸다.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이로운 법들을 갖추려고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간다. 이로운 법들 앞에서 짐을 내려놓는 일이 없다. 메기야여, 이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네 번째 법이다.

‘‘Puna caparaṃ, meghiya,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메기야여, 또한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9.3/3.66 · 교차 검사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ayaṃ catuttho dhammo paripakkāya saṃvattati.

메기야여, 이것이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이끄는 네 번째 법이다.

PN:an9.3/3.67 · 교차 검사

또한 비구는 지혜롭다. 일어남과 스러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추었다. 그 지혜는 성스럽고 속속들이 파고들어 괴로움을 온전히 다하는 데로 이끈다. 메기야여, 이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마음의 해탈을 여물게 하는 다섯 번째 법이다.

‘‘Puna caparaṃ, meghiya,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메기야여, 또한 비구는 통찰지를 지녀,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괴로움의 온전한 소멸로 바르게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었다.

PN:an9.3/3.68 · 교차 검사

Aparipakkāya, meghiya, cetovimuttiyā ayaṃ pañcamo dhammo paripakkāya saṃvattati.

메기야여, 이것이 무르익지 않은 마음의 해탈이 무르익도록 이끄는 다섯 번째 법이다.

PN:an9.3/3.69 · 교차 검사

메기야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계를 지킬 것이다. 나아가 배울 것들을 받아 지녀 익힐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meghiya,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메기야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3/3.70 · 교차 검사

‘sīlavā bhavissati…pe.

‘계를 지니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행실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3/3.71 · 교차 검사

… samādāya sikkhissati sikkhāpadesu’’’.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배울 것이다.’”

PN:an9.3/3.72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마음의 때를 깎아 내고 마음을 열어 주는 이야기를 넉넉히 들을 것이다. 바라는 것이 적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벗어났음을 알고 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러하다.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얻어 들을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meghiya,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메기야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3/3.73 · 교차 검사

‘yāyaṃ kathā abhisallekhikā cetovivaraṇasappāyā, seyyathidaṃ –

‘덜어 내는 데 도움이 되고 마음을 여는 데 알맞은 이야기, 곧 —

PN:an9.3/3.74 · 교차 검사

appicchakathā…pe… vimuttiñāṇadassanakathā, evarūpiyā kathāya nikāmalābhī bhavissa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람이 적음에 관한 이야기, 만족에 관한 이야기, 홀로 머묾에 관한 이야기, 어울리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 정진을 일으킴에 관한 이야기, 계에 관한 이야기, 삼매에 관한 이야기, 통찰지에 관한 이야기, 해탈에 관한 이야기, 해탈의 앎과 봄에 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바라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렵지 않게 얻을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3/3.75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힘써 정진하며 지낼 것이다. 나아가 이로운 법들 앞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meghiya,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메기야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3/3.76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viharissati…pe…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정진을 다하여 머물 것이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다부지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짐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3/3.77 · 교차 검사

좋은 벗과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비구에게는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지혜로울 것이다. 나아가 괴로움을 온전히 다하는 데로 이끄는 지혜를 갖출 것이다.'

‘‘Kalyāṇamittassetaṃ, meghiya,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kalyāṇasahāyassa kalyāṇasampavaṅkassa –

“메기야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이에게 마음을 기울이는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an9.3/3.78 · 교차 검사

‘paññavā bhavissati…pe…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통찰지를 지닐 것이다 —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는, 괴로움의 온전한 소멸로 바르게 나아가는 통찰지를 갖추고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3/3.79 · 교차 검사

메기야여, 그리고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를 더 닦아야 한다. 탐욕을 버리려면 몸의 더러움을 닦아야 한다. 성냄을 버리려면 자애를 닦아야 한다. 들끓는 생각을 끊으려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나'라는 자만을 뿌리뽑으려면 무상하다는 인식을 닦아야 한다.

‘‘Tena ca pana, meghiya, bhikkhunā imesu pañcasu dhammesu patiṭṭhāya cattāro dhammā uttari bhāvetabbā –

“그리고 메기야여, 그 비구는 이 다섯 가지 법에 굳게 서서 네 가지 법을 더 닦아야 한다 —

PN:an9.3/3.80 · 교차 검사

asubhā bhāvetabbā rāgassa pahānāya, mettā bhāvetabbā byāpādassa pahānāya, ānāpānassati bhāvetabbā vitakkupacchedāya, aniccasaññā bhāvetabbā asmimānasamugghātāya.

탐욕을 버리기 위해 아름답지 않음을 닦아야 하고, 악의를 버리기 위해 자애를 닦아야 하고, 사유를 끊기 위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아야 하고, ‘나’라는 자만을 뿌리 뽑기 위해 무상하다는 인식을 닦아야 한다.

PN:an9.3/3.81 · 교차 검사

메기야여, 무상하다고 인식하는 이에게는 '나'라 할 것이 없다는 인식이 자리 잡는다. '나'라 할 것이 없다고 인식하는 이는 '나'라는 자만을 뿌리뽑는다. 그리하여 바로 이 삶에서 열반에 이른다."

Aniccasaññino, meghiya, anattasaññā saṇṭhāti.

메기야여, 무상하다는 인식을 지닌 이에게 무아라는 인식이 자리 잡는다.

PN:an9.3/3.82 · 교차 검사

Anattasaññī asmimānasamugghātaṃ pāpuṇāti diṭṭheva dhamme nibbāna’’nti.

무아라는 인식을 지닌 이는 ‘나’라는 자만을 뿌리 뽑아,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다.”

PN:an9.3/3.8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9.3/3.84 · 교차 검사

AN 9.4

난다까 경

Nandakasuttaṃ

교차 검사

4. Nandakasuttaṃ

4. 난다까 경

PN:an9.4/0.3 · 교차 검사

4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 무렵 난다까 존자는 집회당에서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르치고 북돋우고 격려하며 듣는 이들을 기쁘게 했다. 그때 세존께서는 저녁 무렵 홀로 조용히 지내시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집회당으로 가셨다. 그러고는 문간 밖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이야기가 끝난 것을 아시고 인기척을 내신 다음 빗장을 두드리셨다. 비구들이 문을 열어 드렸다. 세존께서는 안으로 들어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난다까 존자에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9.4/4.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nandako upaṭṭhānasālāyaṃ bhikkhū dhammiyā kathāya sandasseti samādapeti samuttejeti sampahaṃseti.

그때 난다까 존자가 집회당에서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하고 있었다.

PN:an9.4/4.2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나오시어 집회당이 있는 곳으로 가셨다;

PN:an9.4/4.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ahidvārakoṭṭhake aṭṭhāsi kathāpariyosānaṃ āgamayamāno.

가시어 바깥 문간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PN:an9.4/4.4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kathāpariyosānaṃ viditvā ukkāsetvā aggaḷaṃ ākoṭesi.

그때 세존께서 이야기가 끝난 것을 아시고, 기침을 하신 뒤 빗장을 두드리셨다.

PN:an9.4/4.5 · 교차 검사

Vivariṃsu kho te bhikkhū bhagavato dvāraṃ.

그 비구들이 세존께 문을 열어 드렸다.

PN:an9.4/4.6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upaṭṭhānasālaṃ pavisitvā paññattāsane nisīdi.

그때 세존께서 집회당에 들어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9.4/4.7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āyasmantaṃ nandakaṃ etadavoca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난다까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확정 술어 No.35 `nisajja`의 확정 문자열은 「비구들을 부르셨다」이나 저본은 `āyasmantaṃ nandakaṃ etadavoca`이므로 저본을 따랐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4/4.8 · 교차 검사

"난다까여, 그대가 비구들에게 펼친 법문이 참으로 길었다. 문간 밖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느라 등이 다 뻐근하다."

‘‘dīgho kho tyāyaṃ, nandaka, dhammapariyāyo bhikkhūnaṃ paṭibhāsi.

「난다까여, 그대에게 떠오른 이 법문이 비구들에게 길었다.

PN:an9.4/4.9 · 교차 검사

Api me piṭṭhi āgilāyati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assa kathāpariyosānaṃ āgamayamānassā’’ti.

바깥 문간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린 내 등도 뻐근하다.」

PN:an9.4/4.10 · 교차 검사

이 말씀에 난다까 존자는 부끄러워하며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께서 문간 밖에 서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알았더라면 이만큼이나 이야기를 늘어놓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nandako sārajjamānarūp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난다까 존자가 부끄러워하는 기색으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4/4.11 · 교차 검사

‘‘na kho pana mayaṃ, bhante, jānāma ‘bhagavā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o’ti.

「세존이시여, 그런데 저희는 '세존께서 바깥 문간에 서 계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PN:an9.4/4.12 · 교차 검사

Sace hi mayaṃ, bhante, jāneyyāma ‘bhagavā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o’ti, ettakampi ( ) no nappaṭibhāseyyā’’ti.

세존이시여, 만약 저희가 '세존께서 바깥 문간에 서 계신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저희에게 이만큼도 떠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PN:an9.4/4.13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난다까 존자가 부끄러워하는 것을 아셨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난다까여. 그대들은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다. 그런 그대들이 법을 이야기하려고 함께 앉는 것은 참으로 어울리는 일이다. 난다까여, 그대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할 일은 두 가지뿐이다. 법을 이야기하거나, 성스러운 침묵을 지키거나."[불확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nandakaṃ sārajjamānarūpaṃ viditvā āyasmantaṃ nandakaṃ etadavoca –

그때 세존께서 난다까 존자가 부끄러워하는 기색인 것을 아시고, 난다까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9.4/4.14 · 교차 검사

‘‘sādhu, sādhu, nandaka!

「훌륭하다, 훌륭하다, 난다까여! — 확정 술어 No.191 `sādhu`의 확정 문자열은 다른 자리의 것이므로 저본을 따랐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4/4.15 · 교차 검사

Etaṃ kho, nandaka, tumhākaṃ patirūpaṃ kulaputtānaṃ sadd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ānaṃ, yaṃ tumhe dhammiyā kathāya sannisīdeyyātha.

난다까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온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들에게 이것은 어울리는 일이다 — 그대들이 법다운 이야기로 함께 앉는 것 말이다.

PN:an9.4/4.16 · 교차 검사

Sannipatitānaṃ vo, nandaka, dvayaṃ karaṇīyaṃ –

난다까여, 함께 모인 그대들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다 —

PN:an9.4/4.17 · 교차 검사

dhammī vā kathā ariyo vā tuṇhībhāvo.

법다운 이야기이거나 성스러운 침묵이거나.

PN:an9.4/4.18 · 교차 검사

"난다까여, 어떤 비구는 믿음은 있으나 계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점을 채워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출 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 내야 한다. 난다까여,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춘 비구라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다."

Saddho ca, nandaka, bhikkhu hoti, no ca sīlavā.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으나 계를 갖추지는 못했다.

PN:an9.4/4.19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PN:an9.4/4.20 · 교차 검사

Tena taṃ aṅgaṃ paripūretabbaṃ –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PN:an9.4/4.21 · 교차 검사

‘kintāhaṃ saddho ca assaṃ sīlavā cā’ti.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게 될까'라고.

PN:an9.4/4.22 · 교차 검사

Yato ca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evaṃ so tenaṅgena paripūro ho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PN:an9.4/4.23 · 교차 검사

"난다까여, 어떤 비구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었다. 그러나 안으로 마음의 삼매는 얻지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점을 채워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 내야 한다. 난다까여, 이 셋을 다 갖춘 비구라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다."

‘‘Saddho ca, nandaka, bhikkhu hoti sīlavā ca, no ca lābhī ajjhattaṃ cetosamādhissa.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었으나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지는 못했다.

PN:an9.4/4.24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PN:an9.4/4.25 · 교차 검사

Tena taṃ aṅgaṃ paripūretabbaṃ –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PN:an9.4/4.26 · 교차 검사

‘kintāhaṃ saddho ca assaṃ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ā’ti.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게 될까'라고.

PN:an9.4/4.27 · 교차 검사

Yato ca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evaṃ so tenaṅgena paripūro ho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PN:an9.4/4.28 · 교차 검사

"난다까여, 어떤 비구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었다. 그러나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은 얻지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난다까여, 네 발 달린 짐승이 한 마리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짐승은 한쪽 발이 짧고 시원찮다. 그러면 그 짐승은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Saddho ca, nandaka, bhikkhu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na lābhī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었으나,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는 얻지 못했다.

PN:an9.4/4.29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PN:an9.4/4.30 · 교차 검사

Seyyathāpi, nandaka, pāṇako catuppādako assa.

난다까여, 마치 네 발 달린 생물이 있다고 하자.

PN:an9.4/4.31 · 교차 검사

Tassa eko pādo omako lāmako.

그것의 한 발이 못나고 나쁘다.

PN:an9.4/4.32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assa.

그러면 그것은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할 것이다.

PN:an9.4/4.33 · 교차 검사

"난다까여, 꼭 그와 같다.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었으나,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은 얻지 못한 비구가 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점을 채워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고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 내야 한다."

Evamevaṃ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na lābhī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난다까여, 꼭 그와 같이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었으나,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는 얻지 못했다.

PN:an9.4/4.34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PN:an9.4/4.35 · 교차 검사

Tena taṃ aṅgaṃ paripūretabbaṃ –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PN:an9.4/4.36 · 교차 검사

‘kintāhaṃ saddho ca assaṃ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lābhī ca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ā’’’ti.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고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도 얻게 될까'라고.」

PN:an9.4/4.37 · 교차 검사

"난다까여,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춘 비구가 있다. 그가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고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까지 얻었다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다."

‘‘Yato ca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lābhī ca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evaṃ so tenaṅgena paripūro hotī’’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고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도 얻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PN:an9.4/4.38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가셨다. 세존께서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난다까 존자가 비구들을 불러 말했다.[불확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9.4/4.39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uṭṭhāyāsanā vihāraṃ pāvisi.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처소로 드셨다.

PN:an9.4/4.40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nandako acirapakkantassa bhagavato bhikkhū āmantesi –

세존께서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난다까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확정 술어 No.4 `āmantesi`의 확정 문자열은 세존을 주어로 삼으나 저본은 `āyasmā nandako bhikkhū āmantesi`이므로 저본을 따랐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4/4.4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방금 세존께서는 네 가지 항목으로 거룩한 삶을 밝히셨다.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거룩한 삶이다. 그렇게 밝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거처로 들어가셨다.

‘‘idāni, āvuso, bhagavā catūhi padehi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vā uṭṭhāyāsanā vihāraṃ paviṭṭho –

「벗들이여, 방금 세존께서 네 구절로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처소로 드셨다 —

PN:an9.4/4.42 · 교차 검사

'난다까여, 어떤 비구는 믿음은 있으나 계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점을 채워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출 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 내야 한다. 난다까여,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춘 비구라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다.

‘saddho ca, nandaka, bhikkhu hoti, no ca sīlavā.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으나 계를 갖추지는 못했다.

PN:an9.4/4.43 · 교차 검사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PN:an9.4/4.44 · 교차 검사

Tena taṃ aṅgaṃ paripūretabbaṃ –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PN:an9.4/4.45 · 교차 검사

kintāhaṃ saddho ca assaṃ sīlavā cā’ti.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게 될까라고.

PN:an9.4/4.46 · 교차 검사

Yato ca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evaṃ so tenaṅgena paripūro ho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PN:an9.4/4.47 · 교차 검사

난다까여, 어떤 비구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었으나 안으로 마음의 삼매는 얻지 못했다. 또 어떤 비구는 안으로 마음의 삼매는 얻었으나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은 얻지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난다까여, 네 발 달린 짐승이 한 마리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짐승은 한쪽 발이 짧고 시원찮다. 그러면 그 짐승은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난다까여, 꼭 그와 같다.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었으나,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은 얻지 못한 비구가 있다. 그러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점을 채워 온전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는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고 높은 지혜로 법을 꿰뚫어 보는 통찰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마음을 내야 한다. 난다까여, 이 넷을 다 갖춘 비구라면 그는 그 점에서 온전하다.'

Saddho ca nandaka bhikkhu hoti sīlavā ca, no ca lābhī ajjhattaṃ cetosamādhissa…pe…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na lābhī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었으나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게 될까라고.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었으나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는 얻지 못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4:4.24 ~ PN:an9.4/4.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4/4.48 · 교차 검사

Seyyathāpi nandaka pāṇako catuppādako assa, tassa eko pādo omako lāmako,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assa.

난다까여, 마치 네 발 달린 생물이 있어 그것의 한 발이 못나고 나쁘면, 그것은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할 것이다.

PN:an9.4/4.4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na lābhī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evaṃ so tenaṅgena aparipūro hoti, tena taṃ aṅgaṃ paripūretabbaṃ ‘kintāhaṃ saddho ca assaṃ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lābhī ca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ā’ti.

난다까여, 꼭 그와 같이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었으나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는 얻지 못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 부분을 채워야 한다 —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음도 있고 계도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도 얻고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도 얻게 될까라고.

PN:an9.4/4.50 · 교차 검사

Yato ca kho, nandaka, bhikkhu saddho ca hoti sīlavā ca lābhī ca ajjhattaṃ cetosamādhissa lābhī ca adhipaññādhammavipassanāya, evaṃ so tenaṅgena paripūro hotī’’ti.

난다까여, 비구가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안으로 마음의 삼매를 얻고 높은 통찰지의 법에 대한 위빳사나도 얻게 되면, 그는 그 부분에서 원만하다.'」

PN:an9.4/4.5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면 다섯 가지 이로움이 있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Pañcime, āvuso, ānisaṃsā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에는 이런 다섯 가지 이익이 있다.

PN:an9.4/4.52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다섯은 무엇인가?

PN:an9.4/4.53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한 법이다. 뜻과 말이 두루 갖추어진 법이다. 그렇게 설하여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가 그렇게 하는 그만큼, 그는 스승에게 사랑받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된다. 존중과 우러름도 받는다.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는 데서 오는 첫 번째 이로움이다.

Idh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벗들이여, 여기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an9.4/4.54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tathā tathā so satthu piyo ca hoti manāpo ca garu ca bhāvanīyo ca.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만큼, 그는 스승이 아끼고 마음에 들어 하며 무겁게 여기고 우러르는 이가 된다.

PN:an9.4/4.55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paṭhamo ānisaṃso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첫째 이익이다.

PN:an9.4/4.5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말이 두루 갖추어진 법이다. 그렇게 설하여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가 그렇게 하는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몸소 맛보고 법을 몸소 맛본다.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는 데서 오는 두 번째 이로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또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an9.4/4.57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pe… brahmacariyaṃ pakāseti, tathā tathā so tasmiṃ dhamme atthappaṭisaṃvedī ca hoti dhammappaṭisaṃvedī ca.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뜻을 느껴 알고 법을 느껴 아는 이가 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4:4.5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4/4.58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dutiyo ānisaṃso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둘째 이익이다.

PN:an9.4/4.5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말이 두루 갖추어진 법이다. 그렇게 설하여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가 그렇게 하는 그만큼, 그는 그 법에 담긴 깊은 뜻을 지혜로 꿰뚫어 본다.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는 데서 오는 세 번째 이로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또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an9.4/4.60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pe… brahmacariyaṃ pakāseti, tathā tathā so tasmiṃ dhamme gambhīraṃ atthapadaṃ paññāya ativijjha passati.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만큼, 그는 그 법에서 깊은 뜻의 구절을 통찰지로 꿰뚫어 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4:4.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4/4.61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tatiyo ānisaṃso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셋째 이익이다.

PN:an9.4/4.6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비구들에게 처음도 훌륭한 법을 설하여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가 그렇게 하는 그만큼, 함께 도를 닦는 이들이 그를 더욱 높이 우러른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이 존자는 이미 이르렀거나 이르러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는 데서 오는 네 번째 이로움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pe… brahmacariyaṃ pakāseti.

「또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4:4.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4/4.63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pe… brahmacariyaṃ pakāseti, tathā tathā naṃ sabrahmacārī uttari sambhāventi –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만큼, 동료 수행자들이 그를 더욱 높이 여긴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4:4.6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4/4.64 · 교차 검사

‘addhā ayamāyasmā patto vā pajjati vā’.

'참으로 이 존자는 이미 이르렀거나 이르는 중이다'라고.

PN:an9.4/4.65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catuttho ānisaṃso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넷째 이익이다.

PN:an9.4/4.6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또 어떤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말이 두루 갖추어진 법이다. 그렇게 설하여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거룩한 삶을 드러낸다. 그 자리에는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의 목표에 이르지 못한 채 위없는 안온을 바라며 지낸다. 그런 이들은 그 법을 듣고 힘써 정진한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또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an9.4/4.67 · 교차 검사

Yathā yathā, āvuso, bhikkhu bhikkhūnaṃ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tattha ye kho bhikkhū sekhā appattamānasā anuttaraṃ yogakkhemaṃ patthayamānā viharanti, te taṃ dhammaṃ sutvā vīriyaṃ ārabhan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벗들이여, 비구가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면, 거기서 아직 배우는 이들로서 마음의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위없는 속박에서 벗어난 안온을 바라며 머무는 비구들은, 그 법을 듣고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PN:an9.4/4.68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 자리에는 아라한들도 있다. 번뇌를 다 없애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산 이들이다. 할 일을 다 마치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자신의 목표에 이르렀다. 존재의 사슬을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해탈했다. 그들은 그 법을 듣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는 일에만 힘쓰며 머문다.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는 데서 오는 다섯 번째 이로움이다. 벗들이여,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이야기하면 이런 다섯 가지 이로움이 있다."

Ye pana tattha bhikkhū arahanto khīṇāsavā vusitavanto katakaraṇīyā ohitabhārā anuppattasadatthā parikkhīṇabhavasaṃyojanā sammadaññāvimuttā, te taṃ dhammaṃ sutvā diṭṭhadhammasukhavihāraṃyeva anuyuttā viharanti.

그러나 거기서 아라한이며 번뇌를 다한 이들, 삶을 다 산 이들, 할 일을 마친 이들, 짐을 내려놓은 이들, 자신의 참된 목적에 다다른 이들, 존재의 족쇄를 온전히 부순 이들, 바르게 알아 해탈한 이들인 비구들은, 그 법을 듣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일에만 전념하며 지낸다.

PN:an9.4/4.69 · 교차 검사

Ayaṃ, āvuso, pañcamo ānisaṃso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a.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다섯째 이익이다.

PN:an9.4/4.70 · 교차 검사

Ime kho, āvuso, pañca ānisaṃsā kālena dhammassavane kālena dhammasākacchāyā’’ti.

벗들이여, 이것이 때맞춰 법을 듣고 때맞춰 법을 논함의 다섯 가지 이익이다.」

PN:an9.4/4.7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9.4/4.72 · 교차 검사

AN 9.5

힘 경

Balasuttaṃ

교차 검사

5. Balasuttaṃ

5. 힘 경

PN:an9.5/0.3 · 교차 검사

5

"비구들이여, 힘에는 네 가지가 있다. 어떤 넷인가? 지혜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balāni.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힘이 있다.

PN:an9.5/5.1 · 교차 검사

Katamāni cattāri?

그 넷은 무엇인가?

PN:an9.5/5.2 · 교차 검사

Paññābalaṃ, vīriya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āhabalaṃ.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PN:an9.5/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혜의 힘이란 무엇인가? 세상에는 이롭다고 하는 이로운 것들과 해롭다고 하는 해로운 것들이 있다. 나무랄 데 있다고 하는 것들이 있고, 나무랄 데 없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 검다고 하는 것들과 희다고 하는 것들도 있다. 가까이할 만하다고 하는 것들이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 성스러운 이에게 걸맞지 않다고 하는 것들과 걸맞다고 하는 것들도 있다. 그는 이 모두를 지혜로 똑똑히 들여다보고 낱낱이 살핀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지혜의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paññābalaṃ?

비구들이여, 통찰지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9.5/5.4 · 교차 검사

Ye dhammā kusalā kusalasaṅkhātā ye dhammā akusalā akusalasaṅkhātā ye dhammā sāvajjā sāvajjasaṅkhātā ye dhammā anavajjā anavajjasaṅkhātā ye dhammā kaṇhā kaṇhasaṅkhātā ye dhammā sukkā sukkasaṅkhātā ye dhammā sevitabbā sevitabbasaṅkhātā ye dhammā asevitabbā asevitabbasaṅkhātā ye dhammā nālamariyā nālamariyasaṅkhātā ye dhammā alamariyā alamariyasaṅkhātā, tyāssa dhammā paññāya vodiṭṭhā honti vocaritā.

유익하고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법들, 나쁘고 해롭고 나쁘고 해롭다고 여겨지는 법들, 허물 있고 허물 있다고 여겨지는 법들, 허물 없고 허물 없다고 여겨지는 법들, 검고 검다고 여겨지는 법들, 희고 희다고 여겨지는 법들, 가까이해야 하고 가까이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법들, 가까이하지 말아야 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겨지는 법들, 성스러운 이에게 어울리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법들, 성스러운 이에게 어울리고 어울린다고 여겨지는 법들 — 그에게 그 법들이 통찰지로 낱낱이 보이고 낱낱이 헤아려진다.

PN:an9.5/5.5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paññā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통찰지의 힘이라 한다.

PN:an9.5/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정진의 힘이란 무엇인가? 해롭다고 하는 것들, 나무랄 데 있다고 하는 것들, 검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들, 성스러운 이에게 걸맞지 않다고 하는 것들도 있다. 그는 이것들을 버리려고 뜻을 일으켜 힘쓰고 기운을 낸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애쓴다. 한편 이롭다고 하는 것들, 나무랄 데 없다고 하는 것들, 희다고 하는 것들이 있다. 가까이할 만하다고 하는 것들, 성스러운 이에게 걸맞다고 하는 것들도 있다. 그는 이것들을 얻으려고 뜻을 일으켜 힘쓰고 기운을 낸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애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정진의 힘이라 한다.

‘‘Katamañca, bhikkhave, vīriyabalaṃ?

“비구들이여, 정진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9.5/5.7 · 교차 검사

Ye dhammā akusalā akusalasaṅkhātā ye dhammā sāvajjā sāvajjasaṅkhātā ye dhammā kaṇhā kaṇhasaṅkhātā ye dhammā asevitabbā asevitabbasaṅkhātā ye dhammā nālamariyā nālamariyasaṅkhātā, tesaṃ dhammānaṃ pahān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나쁘고 해롭고 나쁘고 해롭다고 여겨지는 법들, 허물 있고 허물 있다고 여겨지는 법들, 검고 검다고 여겨지는 법들, 가까이하지 말아야 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겨지는 법들, 성스러운 이에게 어울리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법들 — 그 법들을 버리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을 쏟는다.

PN:an9.5/5.8 · 교차 검사

Ye dhammā kusalā kusalasaṅkhātā ye dhammā anavajjā anavajjasaṅkhātā ye dhammā sukkā sukkasaṅkhātā ye dhammā sevitabbā sevitabbasaṅkhātā ye dhammā alamariyā alamariyasaṅkhātā, tesaṃ dhammānaṃ paṭilābhāya chandaṃ janeti vāyamati vīriyaṃ ārabhati cittaṃ paggaṇhāti padahati.

유익하고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법들, 허물 없고 허물 없다고 여겨지는 법들, 희고 희다고 여겨지는 법들, 가까이해야 하고 가까이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법들, 성스러운 이에게 어울리고 어울린다고 여겨지는 법들 — 그 법들을 얻으려고 열의를 내고, 애쓰고, 정진을 다하고, 마음을 다잡고, 힘을 쏟는다.

PN:an9.5/5.9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vīriya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정진의 힘이라 한다.

PN:an9.5/5.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허물없음의 힘이란 무엇인가?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몸으로 하는 일에 나무랄 데가 없다. 말로 하는 일과 마음으로 하는 일에도 나무랄 데가 없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허물없음의 힘이라 한다.[불확실]

‘‘Katamañca, bhikkhave, anavajjabalaṃ?

“비구들이여, 허물없음의 힘이란 무엇인가?

PN:an9.5/5.1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anavajjena kāyakammena samannāgato hoti, anavajjena vacīkammena samannāgato hoti, anavajjena manokammena samannāgat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허물없는 몸의 행위를 갖추고, 허물없는 말의 행위를 갖추고, 허물없는 마음의 행위를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5/5.12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anavajja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허물없음의 힘이라 한다.

PN:an9.5/5.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란 무엇인가? 사람을 아우르는 방법에는 네 가지가 있다. 베풂, 다정한 말, 이로운 행동, 함께 어울림이다.

‘‘Katamañca, bhikkhave, saṅgāhabalaṃ?

“비구들이여, 거두어 주는 힘이란 무엇인가?

PN:an9.5/5.14 · 교차 검사

Cattārimāni, bhikkhave, saṅgahavatthūni –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거두어 주는 토대가 있다 —

PN:an9.5/5.15 · 교차 검사

dānaṃ, peyyavajjaṃ, atthacariyā, samānattatā.

보시, 다정한 말, 이로운 행위, 자신을 같이함이다.

PN:an9.5/5.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베풂 가운데 으뜸은 법을 베푸는 것이다. 다정한 말 가운데 으뜸은 알고자 하여 귀 기울이는 이에게 법을 거듭거듭 일러 주는 것이다.

Etadaggaṃ, bhikkhave, dānānaṃ yadidaṃ dhammadānaṃ.

비구들이여, 보시들 가운데 으뜸은 바로 법의 보시다.

PN:an9.5/5.17 · 교차 검사

Etadaggaṃ, bhikkhave, peyyavajjānaṃ yadidaṃ atthikassa ohitasotassa punappunaṃ dhammaṃ deseti.

비구들이여, 다정한 말들 가운데 으뜸은 바로, 원하고 귀 기울이는 이에게 거듭거듭 법을 설해 주는 것이다.

PN:an9.5/5.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로운 행동 가운데 으뜸은 이런 것이다. 믿음 없는 이를 이끌어 믿음을 갖추게 하고 그 자리에 굳게 세워 준다. 계를 지키지 않는 이는 계를 갖추게 하고, 인색한 이는 베풂을 갖추게 한다. 지혜가 모자란 이는 이끌어 지혜를 갖추게 하고 그 자리에 굳게 세워 준다.

Etadaggaṃ, bhikkhave, atthacariyānaṃ yadidaṃ assaddhaṃ saddhāsampadāya samādapeti niveseti patiṭṭhāpeti, dussīlaṃ sīlasampadāya… pe… macchariṃ cāgasampadāya…pe… duppaññaṃ paññāsampadāya samādapeti niveseti patiṭṭhāpeti.

비구들이여, 이로운 행위들 가운데 으뜸은 바로, 믿음 없는 이를 믿음의 갖춤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자리 잡게 하고 굳건히 서게 하며, 계를 어기는 이를 계의 갖춤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자리 잡게 하고 굳건히 서게 하며, 인색한 이를 베풂의 갖춤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자리 잡게 하고 굳건히 서게 하며, 통찰지가 모자란 이를 통찰지의 갖춤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자리 잡게 하고 굳건히 서게 하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5:5.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5/5.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함께 어울림 가운데 으뜸은 이런 것이다. 흐름에 든 이는 흐름에 든 이와 어울리고, 한 번 돌아올 이는 한 번 돌아올 이와 어울린다. 돌아오지 않을 이는 돌아오지 않을 이와 어울리고, 아라한은 아라한과 어울린다. 비구들이여, 이것을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라 한다. 힘에는 이런 네 가지가 있다.

Etadaggaṃ, bhikkhave, samānattatānaṃ yadidaṃ sotāpanno sotāpannassa samānatto, sakadāgāmī sakadāgāmissa samānatto, anāgāmī anāgāmissa samānatto, arahā arahato samānatto.

비구들이여, 자신을 같이함 가운데 으뜸은 바로, 흐름에 든 이가 흐름에 든 이와 자신을 같이하고, 한 번 돌아올 이가 한 번 돌아올 이와 자신을 같이하고, 돌아오지 않을 이가 돌아오지 않을 이와 자신을 같이하고, 아라한이 아라한과 자신을 같이하는 것이다.

PN:an9.5/5.20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saṅgāhabalaṃ.

비구들이여, 이것을 거두어 주는 힘이라 한다.

PN:an9.5/5.21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balāni.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힘이다.

PN:an9.5/5.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힘을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다섯 가지 두려움을 건너선다. 어떤 다섯인가? 먹고사는 두려움, 나쁜 평판을 듣는 두려움, 사람들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이다. 죽음의 두려움과 나쁜 곳에 태어나는 두려움도 있다.

‘‘Imehi kho, bhikkhave, catūhi balehi samannāgato ariyasāvako pañca bhayāni samatikkanto ho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힘을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다섯 가지 두려움을 건넌다.

PN:an9.5/5.23 · 교차 검사

Katamāni pañca?

그 다섯은 무엇인가?

PN:an9.5/5.24 · 교차 검사

Ājīvikabhayaṃ, asilokabhayaṃ, parisasārajjabhayaṃ, maraṇabhayaṃ, duggatibhayaṃ.

생계에 대한 두려움,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이다.

PN:an9.5/5.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돌이켜 살핀다. '나는 먹고사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겠는가. 나에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지혜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지혜가 모자란 사람이라면 먹고사는 일을 두려워하겠지. 게으른 사람도 그럴 것이다. 몸과 말과 마음의 행위에 나무랄 데가 있는 사람도, 남을 아우르지 못하는 사람도 그럴 것이다.'[불확실]

Sa kho so, bhikkhave, ariyasāvako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an9.5/5.26 · 교차 검사

‘nāhaṃ ājīvikabhayassa bhāyāmi.

‘나는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PN:an9.5/5.27 · 교차 검사

Kissāhaṃ ājīvikabhayassa bhāyissāmi?

내가 무엇 때문에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겠는가?

PN:an9.5/5.28 · 교차 검사

Atthi me cattāri balāni –

내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

PN:an9.5/5.29 · 교차 검사

paññābalaṃ, vīriya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āhabalaṃ.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PN:an9.5/5.30 · 교차 검사

Duppañño kho ājīvikabhayassa bhāyeyya.

통찰지가 모자란 이라면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31 · 교차 검사

Kusīto ājīvikabhayassa bhāyeyya.

게으른 이라면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32 · 교차 검사

Sāvajjakāyakammantavacīkammantamanokammanto ājīvikabhayassa bhāyeyya.

몸의 행위와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에 허물이 있는 이라면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33 · 교차 검사

Asaṅgāhako ājīvikabhayassa bhāyeyya.

거두어 주지 못하는 이라면 생계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34 · 교차 검사

'나는 나쁜 평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들 앞에서 주눅 드는 일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쁜 곳에 태어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겠는가. 나에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지혜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지혜가 모자란 사람이라면 나쁜 곳에 태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겠지. 게으른 사람도 그럴 것이다. 몸과 말과 마음의 행위에 나무랄 데가 있는 사람도, 남을 아우르지 못하는 사람도 그럴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힘을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이 다섯 가지 두려움을 건너선다."

Nāhaṃ asilokabhayassa bhāyāmi…pe… nāhaṃ parisasārajjabhayassa bhāyāmi…pe… nāhaṃ maraṇabhayassa bhāyāmi…pe… nāhaṃ duggatibhayassa bhāyāmi.

나는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 때문에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겠는가? 내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통찰지가 모자란 이라면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게으른 이라면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몸의 행위와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에 허물이 있는 이라면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거두어 주지 못하는 이라면 나쁜 평판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나는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 때문에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겠는가? 내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통찰지가 모자란 이라면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게으른 이라면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몸의 행위와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에 허물이 있는 이라면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거두어 주지 못하는 이라면 회중 앞에서 주눅 드는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가 무엇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겠는가? 내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통찰지가 모자란 이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게으른 이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몸의 행위와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에 허물이 있는 이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거두어 주지 못하는 이라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나는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5:5.28 ~ PN:an9.5/5.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5/5.35 · 교차 검사

Kissāhaṃ duggatibhayassa bhāyissāmi?

내가 무엇 때문에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겠는가?

PN:an9.5/5.36 · 교차 검사

Atthi me cattāri balāni –

내게는 네 가지 힘이 있다 —

PN:an9.5/5.37 · 교차 검사

paññābalaṃ, vīriya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āhabalaṃ.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거두어 주는 힘이다.

PN:an9.5/5.38 · 교차 검사

Duppañño kho duggatibhayassa bhāyeyya.

통찰지가 모자란 이라면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39 · 교차 검사

Kusīto duggatibhayassa bhāyeyya.

게으른 이라면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40 · 교차 검사

Sāvajjakāyakammantavacīkammantamanokammanto duggatibhayassa bhāyeyya.

몸의 행위와 말의 행위와 마음의 행위에 허물이 있는 이라면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41 · 교차 검사

Asaṅgāhako duggatibhayassa bhāyeyya.

거두어 주지 못하는 이라면 나쁜 곳에 대한 두려움을 두려워하리라.’

PN:an9.5/5.42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catūhi balehi samannāgato ariyasāvako imāni pañca bhayāni samatikkanto hotī’’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힘을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이 다섯 가지 두려움을 건넌다.”

PN:an9.5/5.43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9.5/5.44 · 교차 검사

AN 9.6

가까이함 경

Sevanā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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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evanāsuttaṃ

6. 가까이함 경

PN:an9.6/0.3 · 교차 검사

6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벗들이여, 사람은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옷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옷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옷이다. 얻어 온 음식도 마찬가지다. 가까이할 음식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음식으로 알아야 한다. 머무는 자리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자리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자리다. 마을과 고을도 가까이할 곳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으로 알아야 한다. 어느 지방이든 그렇게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불확실]

Tatra kho āyasmā sāriputto bhikkhū āmantesi…pe… āyasmā sāriputto etadavoca –

그때 거기서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사리뿟따 존자께 대답했다. 사리뿟따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

PN:an9.6/6.1 · 교차 검사

‘‘Puggal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사람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2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i.

가까이해야 할 이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이도 있다.

PN:an9.6/6.3 · 교차 검사

Cīvar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가사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4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i.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PN:an9.6/6.5 · 교차 검사

Piṇḍapāt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탁발음식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6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i.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PN:an9.6/6.7 · 교차 검사

Senāsan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거처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8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i.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PN:an9.6/6.9 · 교차 검사

Gāmanigam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마을과 읍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10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i.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

PN:an9.6/6.11 · 교차 검사

Janapadapades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지방의 고장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12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i.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

PN:an9.6/6.13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람은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게다가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살림살이도 힘겹게야 마련된다. 옷과 얻어 온 음식, 머무는 자리, 병에 쓸 약이 그렇다.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나선 목적도 무르익어 가지 않는다. 사문으로서 이루려던 바로 그 목적이다.' 벗들이여, 그런 사람은 밤중이든 낮이든 헤아려 보고서 말없이 떠나야 한다. 따라다니지 말아야 한다.

‘‘‘Puggal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사람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14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이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이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15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16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puggalaṃ –

거기서 어떤 사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17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uggal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i;

‘내가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

PN:an9.6/6.18 · 교차 검사

ye ca kho me pabbajitena jīvitaparikkhārā samudānetabbā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te ca kasirena samudāgacchanti;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생활필수품인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쓸 약과 물품은 어렵게 얻어진다.

PN:an9.6/6.19 · 교차 검사

yassa camhi 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ca me sāmaññattho na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ī’ti, tenāvuso, puggalena so puggalo rattibhāgaṃ vā divasabhāgaṃ vā saṅkhāpi anāpucchā pakkamitabbaṃ nānubandhitabbo.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출가한 그 목적, 그 사문됨의 목적은 닦아 채워지지 않는다’고. 그러니 벗들이여, 그 사람은 밤이든 낮이든 헤아려 보고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떠나야 하며 따라다니지 말아야 한다.

PN:an9.6/6.20 · 교차 검사

또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다만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살림살이는 어렵지 않게 마련된다. 옷과 얻어 온 음식, 머무는 자리, 병에 쓸 약이 그렇다. 그러나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나선 목적, 사문으로서 이루려던 그 목적은 무르익어 가지 않는다.' 벗들이여, 그런 사람도 헤아려 보고서 말없이 떠나야 한다. 따라다니지 말아야 한다.

‘‘Tattha yaṃ jaññā puggalaṃ –

“거기서 어떤 사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21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uggal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i;

‘내가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

PN:an9.6/6.22 · 교차 검사

ye ca kho me pabbajitena jīvitaparikkhārā samudānetabbā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te ca appakasirena samudāgacchanti;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생활필수품인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쓸 약과 물품은 쉽게 얻어진다.

PN:an9.6/6.23 · 교차 검사

yassa camhi 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ca me sāmaññattho na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ī’ti, tenāvuso, puggalena so puggalo saṅkhāpi anāpucchā pakkamitabbaṃ nānubandhitabbo.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출가한 그 목적, 그 사문됨의 목적은 닦아 채워지지 않는다’고. 그러니 벗들이여, 그 사람은 헤아려 보고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떠나야 하며 따라다니지 말아야 한다.

PN:an9.6/6.24 · 교차 검사

또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다만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살림살이는 힘겹게야 마련된다. 옷과 얻어 온 음식, 머무는 자리, 병에 쓸 약이 그렇다. 그래도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나선 목적, 사문으로서 이루려던 그 목적은 무르익어 간다.' 벗들이여, 그런 사람은 헤아려 보고서 따라다녀야 한다. 떠나지 말아야 한다.

‘‘Tattha yaṃ jaññā puggalaṃ –

“거기서 어떤 사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25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uggal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내가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

PN:an9.6/6.26 · 교차 검사

ye ca kho me pabbajitena jīvitaparikkhārā samudānetabbā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te ca kasirena samudāgacchanti;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생활필수품인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쓸 약과 물품은 어렵게 얻어진다.

PN:an9.6/6.27 · 교차 검사

yassa camhi 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ca me sāmaññatt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ī’ti, tenāvuso, puggalena so puggalo saṅkhāpi anubandhitabbo na pakkamitabbaṃ.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출가한 그 목적, 그 사문됨의 목적은 닦아 채워진다’고. 그러니 벗들이여, 그 사람은 헤아려 보고서 따라다녀야 하며 떠나지 말아야 한다.

PN:an9.6/6.28 · 교차 검사

또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게다가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살림살이도 어렵지 않게 마련된다. 옷과 얻어 온 음식, 머무는 자리, 병에 쓸 약이 그렇다. 또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나선 목적, 사문으로서 이루려던 그 목적도 무르익어 간다.' 벗들이여, 그런 사람은 목숨이 다하도록 따라다녀야 한다. 내쫓기더라도 떠나지 말아야 한다.

‘‘Tattha yaṃ jaññā puggalaṃ –

“거기서 어떤 사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29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uggal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내가 이 사람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

PN:an9.6/6.30 · 교차 검사

ye ca kho me pabbajitena jīvitaparikkhārā samudānetabbā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 te ca appakasirena samudāgacchanti;

출가한 내가 마련해야 할 생활필수품인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에 쓸 약과 물품은 쉽게 얻어진다.

PN:an9.6/6.31 · 교차 검사

yassa camhi atthāy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so ca me sāmaññatt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ī’ti, tenāvuso, puggalena so puggalo yāvajīvaṃ anubandhitabbo na pakkamitabbaṃ api panujjamānena.

내가 집을 떠나 집 없이 출가한 그 목적, 그 사문됨의 목적은 닦아 채워진다’고. 그러니 벗들이여, 그 사람은 목숨이 다하도록 따라다녀야 하며, 쫓겨나더라도 떠나지 말아야 한다.

PN:an9.6/6.3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사람은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Puggal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사람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33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이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이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3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옷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옷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옷이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옷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옷을 걸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런 옷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옷을 두고는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옷을 걸치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 옷은 가까이해야 한다. 옷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Cīvar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가사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35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36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37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cīvaraṃ –

거기서 어떤 가사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38 · 교차 검사

‘idaṃ kho me cīvar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arūpaṃ cīvaraṃ na sevitabbaṃ.

‘내가 이 가사를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고. 그런 가사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PN:an9.6/6.39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cīvaraṃ –

거기서 어떤 가사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40 · 교차 검사

‘idaṃ kho me cīvar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arūpaṃ cīvaraṃ sevitabbaṃ.

‘내가 이 가사를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고. 그런 가사는 가까이해야 한다.

PN:an9.6/6.41 · 교차 검사

‘Cīvar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가사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42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43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얻어 온 음식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음식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음식이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음식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음식을 먹으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런 음식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음식을 두고는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음식을 먹으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 음식은 가까이해야 한다. 얻어 온 음식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Piṇḍapāt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탁발음식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44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45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46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piṇḍapātaṃ –

거기서 어떤 탁발음식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47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iṇḍapāt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arūpo piṇḍapāto na sevitabbo.

‘내가 이 탁발음식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고. 그런 탁발음식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PN:an9.6/6.48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piṇḍapātaṃ –

거기서 어떤 탁발음식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49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piṇḍapāt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arūpo piṇḍapāto sevitabbo.

‘내가 이 탁발음식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고. 그런 탁발음식은 가까이해야 한다.

PN:an9.6/6.50 · 교차 검사

‘Piṇḍapāt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탁발음식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51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5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머무는 자리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자리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자리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자리를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자리에 머무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런 자리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자리를 두고는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자리에 머무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 자리는 가까이해야 한다. 머무는 자리를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Senāsan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거처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53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54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55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senāsanaṃ –

거기서 어떤 거처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56 · 교차 검사

‘‘idaṃ kho me senāsan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arūpaṃ senāsanaṃ na sevitabbaṃ.

‘내가 이 거처를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고. 그런 거처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PN:an9.6/6.57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senāsanaṃ –

거기서 어떤 거처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58 · 교차 검사

‘idaṃ kho me senāsan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arūpaṃ senāsanaṃ sevitabbaṃ.

‘내가 이 거처를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고. 그런 거처는 가까이해야 한다.

PN:an9.6/6.59 · 교차 검사

‘Senāsanampi, āvuso, duvidhena veditabbaṃ –

‘벗들이여, 거처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60 · 교차 검사

sevitabbampi asevitabbam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것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6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마을과 고을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곳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이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마을이나 고을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곳에 드나드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런 곳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마을이나 고을을 두고는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곳에 드나드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 곳은 가까이해야 한다. 마을과 고을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Gāmanigam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마을과 읍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62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63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64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gāmanigamaṃ –

거기서 어떤 마을과 읍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65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gāmanigam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arūpo gāmanigamo na sevitabbo.

‘내가 이 마을과 읍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고. 그런 마을과 읍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PN:an9.6/6.66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gāmanigamaṃ –

거기서 어떤 마을과 읍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67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gāmanigam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arūpo gāmanigamo sevitabbo.

‘내가 이 마을과 읍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고. 그런 마을과 읍은 가까이해야 한다.

PN:an9.6/6.68 · 교차 검사

‘Gāmanigam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마을과 읍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69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70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느 지방이든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가까이할 곳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이다.' 이것은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어떤 지방을 두고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지방에 머무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늘어나고 이로운 것들이 줄어든다.' 그런 지방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지방을 두고는 이렇게 안다고 하자. '이 지방에 머무니 나에게 해로운 것들이 줄어들고 이로운 것들이 늘어난다.' 그런 지방은 가까이해야 한다. 어느 지방이든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Janapadapades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지방의 고장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71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고, 이렇게 말했다.

PN:an9.6/6.7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9.6/6.73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janapadapadesaṃ –

거기서 어떤 지방의 고장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74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janapadapadesaṃ sevato a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i, kusalā dhammā parihāyantī’ti, evarūpo janapadapadeso na sevitabbo.

‘내가 이 지방의 고장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늘어나고 유익한 법들은 줄어든다’고. 그런 지방의 고장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PN:an9.6/6.75 · 교차 검사

Tattha yaṃ jaññā janapadapadesaṃ –

거기서 어떤 지방의 고장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된다 —

PN:an9.6/6.76 · 교차 검사

‘imaṃ kho me janapadapadesaṃ sevato akusalā dhammā parihāyanti, kusalā dhammā abhivaḍḍhantī’ti, evarūpo janapadapadeso sevitabbo.

‘내가 이 지방의 고장을 가까이하니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줄어들고 유익한 법들은 늘어난다’고. 그런 지방의 고장은 가까이해야 한다.

PN:an9.6/6.77 · 교차 검사

‘Janapadapadesopi, āvuso, duvidhena veditabbo –

‘벗들이여, 지방의 고장도 두 가지로 알아야 한다 —

PN:an9.6/6.78 · 교차 검사

sevitabbopi asevitabbopī’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nti.

가까이해야 할 곳도 있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곳도 있다’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9.6/6.7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9.6/6.80 · 교차 검사

AN 9.7

수따와 경

Sutavāsuttaṃ

교차 검사

7. Sutavāsuttaṃ

7. 수따와 경

PN:an9.7/0.3 · 교차 검사

7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그때 수따와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수따와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an9.7/7.1 · 교차 검사

Atha kho sutavā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수따와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7/7.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9.7/7.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9.7/7.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utavā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수따와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7/7.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한때 바로 이곳 라자가하,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세존 앞에서 이런 말씀을 직접 듣고 그대로 받아 지녔습니다. '수따와여,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는 다섯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살 것을 다 살고 할 일을 다 마치고 짐을 내려놓은 비구다. 자기 목적을 이루고 존재의 사슬을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일부러 살아 있는 것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다. 주지 않은 것을 훔쳐 가질 수 없고, 음행을 할 수 없다. 알면서 거짓을 말할 수도 없다. 예전 집에 살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의 즐거움을 누릴 수도 없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것을 잘 듣고 잘 받아 지니고 잘 새기고 잘 간직한 것이 맞습니까?"[불확실]

‘‘Ekamidāhaṃ, bhante, samayaṃ bhagavā idheva rājagahe viharāmi giribbaje.

“세존이시여, 한때 세존께서 바로 이곳 라자가하 기립바자에 머무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7/7.6 · 교차 검사

Tatra me, bhante, bhagavato sammukhā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세존이시여, 거기서 저는 세존의 면전에서 듣고 면전에서 받아 지녔습니다 —

PN:an9.7/7.7 · 교차 검사

‘yo so, sutavā,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pañca ṭhānāni ajjhācarituṃ –

‘수따와여,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다섯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 —

PN:an9.7/7.8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adinnaṃ theyyasaṅkhātaṃ ād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mpajānamusā bhās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nnidhikārakaṃ kāme paribhuñjituṃ seyyathāpi pubbe agāriyabhūto’ti.

번뇌를 다한 비구는 고의로 산 목숨을 앗을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뜻으로 가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음행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알면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적 욕망을 누릴 수 없다’고.

PN:an9.7/7.9 · 교차 검사

Kacci metaṃ, bhante, bhagavato sussutaṃ suggahitaṃ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nti?

세존이시여, 제가 이것을 세존께 잘 듣고 잘 파악하고 잘 마음에 새기고 잘 간직한 것입니까?”

PN:an9.7/7.10 · 교차 검사

"수따와여, 참으로 너는 그것을 잘 듣고 잘 받아 지니고 잘 새기고 잘 간직했다. 수따와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는 아홉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살 것을 다 살고 할 일을 다 마치고 짐을 내려놓은 비구다. 자기 목적을 이루고 존재의 사슬을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일부러 살아 있는 것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다. 주지 않은 것을 훔쳐 가질 수 없고, 음행을 할 수 없다. 알면서 거짓을 말할 수도 없다. 예전 집에 살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의 즐거움을 누릴 수도 없다. 좋아하는 마음에 끌려 치우칠 수 없고, 미워하는 마음에 끌려 치우칠 수 없다. 어리석음에 끌려 치우칠 수 없고, 두려움에 끌려 치우칠 수도 없다.' 수따와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가 있다. 할 일을 다 마치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이 아홉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Taggha te etaṃ, sutavā, sussutaṃ suggahitaṃ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ṃ.

“수따와여, 참으로 그대는 그것을 잘 듣고 잘 파악하고 잘 마음에 새기고 잘 간직했다.

PN:an9.7/7.11 · 교차 검사

Pubbe cāhaṃ, sutavā, etarahi ca evaṃ vadāmi –

수따와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

PN:an9.7/7.12 · 교차 검사

‘yo so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nava ṭhānāni ajjhācarituṃ –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아홉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 —

PN:an9.7/7.13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adinnaṃ theyyasaṅkhātaṃ ād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mpajānamusā bhās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nnidhikārakaṃ kāme paribhuñjituṃ seyyathāpi pubbe agāriyabhūto,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chandāgatiṃ gan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dosāgatiṃ gan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mohāgatiṃ gan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bhayāgatiṃ gantuṃ’.

번뇌를 다한 비구는 고의로 산 목숨을 앗을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뜻으로 가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음행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알면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적 욕망을 누릴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욕심 때문에 그릇된 길로 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성냄 때문에 그릇된 길로 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어리석음 때문에 그릇된 길로 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두려움 때문에 그릇된 길로 갈 수 없다’고.

PN:an9.7/7.14 · 교차 검사

Pubbe cāhaṃ, sutavā, etarahi ca evaṃ vadāmi –

수따와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

PN:an9.7/7.15 · 교차 검사

‘yo so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imāni nava ṭhānāni ajjhācaritu’’’nti.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이 아홉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고.”

PN:an9.7/7.16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9.7/7.17 · 교차 검사

AN 9.8

삿자 경

Sajjhasuttaṃ

교차 검사

8. Sajjhasuttaṃ

8. 삿자 경

PN:an9.8/0.3 · 교차 검사

8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그때 삿자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는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삿자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an9.8/8.1 · 교차 검사

Atha kho sajjh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삿자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8/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9.8/8.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9.8/8.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ajjh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삿자 유행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9.8/8.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한때 바로 이곳 라자가하,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세존 앞에서 이런 말씀을 직접 듣고 그대로 받아 지녔습니다. '삿자여,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는 다섯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살 것을 다 살고 할 일을 다 마치고 짐을 내려놓은 비구다. 자기 목적을 이루고 존재의 사슬을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일부러 살아 있는 것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다. 주지 않은 것을 훔쳐 가질 수 없고, 음행을 할 수 없다. 알면서 거짓을 말할 수도 없다. 예전 집에 살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의 즐거움을 누릴 수도 없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것을 잘 듣고 잘 받아 지니고 잘 새기고 잘 간직한 것이 맞습니까?"[불확실]

‘‘Ekamidāhaṃ, bhante, samayaṃ bhagavā idheva rājagahe viharāmi giribbaje.

“세존이시여, 한때 세존께서 바로 이곳 라자가하 기립바자에 머무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8/8.6 · 교차 검사

Tatra me, bhante, bhagavato sammukhā sutaṃ sammukhā paṭiggahitaṃ –

세존이시여, 거기서 저는 세존의 면전에서 듣고 면전에서 받아 지녔습니다 —

PN:an9.8/8.7 · 교차 검사

‘yo so, sajjha,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pañca ṭhānāni ajjhācarituṃ –

‘삿자여,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다섯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 —

PN:an9.8/8.8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adinnaṃ theyyasaṅkhātaṃ ād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methunaṃ dhammaṃ paṭisev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mpajānamusā bhāsi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nnidhikārakaṃ kāme paribhuñjituṃ seyyathāpi pubbe agāriyabhūto’ti.

번뇌를 다한 비구는 고의로 산 목숨을 앗을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뜻으로 가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음행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알면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적 욕망을 누릴 수 없다’고.

PN:an9.8/8.9 · 교차 검사

Kacci metaṃ, bhante, bhagavato sussutaṃ suggahitaṃ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nti?

세존이시여, 제가 이것을 세존께 잘 듣고 잘 파악하고 잘 마음에 새기고 잘 간직한 것입니까?”

PN:an9.8/8.10 · 교차 검사

"삿자여, 참으로 너는 그것을 잘 듣고 잘 받아 지니고 잘 새기고 잘 간직했다. 삿자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는 아홉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살 것을 다 살고 할 일을 다 마치고 짐을 내려놓은 비구다. 자기 목적을 이루고 존재의 사슬을 남김없이 끊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일부러 살아 있는 것의 목숨을 빼앗을 수 없다. 앞서 말한 것들도 그와 같다. 예전 집에 살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의 즐거움을 누릴 수도 없다. 붓다를 저버릴 수 없고, 법을 저버릴 수 없다. 승가를 저버릴 수 없고, 배움을 저버릴 수도 없다.' 삿자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번뇌가 다한 아라한 비구가 있다. 할 일을 다 마치고 바르게 알아 벗어난 비구다. 그런 비구는 이 아홉 가지를 저지를 수 없다.'"

‘‘Taggha te etaṃ, sajjha, sussutaṃ suggahitaṃ sumanasikataṃ sūpadhāritaṃ.

“삿자여, 참으로 그대는 그것을 잘 듣고 잘 파악하고 잘 마음에 새기고 잘 간직했다.

PN:an9.8/8.11 · 교차 검사

Pubbe cāhaṃ, sajjha, etarahi ca evaṃ vadāmi –

삿자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

PN:an9.8/8.12 · 교차 검사

‘yo so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nava ṭhānāni ajjhācarituṃ –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아홉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 —

PN:an9.8/8.13 · 교차 검사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tuṃ…pe…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nnidhikārakaṃ kāme paribhuñjituṃ seyyathāpi pubbe agāriyabhūto,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buddhaṃ paccakkh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dhammaṃ paccakkh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aṅghaṃ paccakkhātuṃ, abhabbo khīṇāsavo bhikkhu sikkhaṃ paccakkhātuṃ’.

번뇌를 다한 비구는 고의로 산 목숨을 앗을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뜻으로 가질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음행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알면서 거짓말을 할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예전에 재가자였을 때처럼 쌓아 두고 감각적 욕망을 누릴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부처님을 저버릴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법을 저버릴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승가를 저버릴 수 없고, 번뇌를 다한 비구는 배움을 저버릴 수 없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8:8.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8/8.14 · 교차 검사

Pubbe cāhaṃ, sajjha, etarahi ca evaṃ vadāmi –

삿자여,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말한다 —

PN:an9.8/8.15 · 교차 검사

‘yo so bhikkhu arahaṃ khīṇāsavo vusitavā katakaraṇīyo ohitabhāro anuppattasadattho parikkhīṇabhavasaṃyojano sammadaññāvimutto, abhabbo so imāni nava ṭhānāni ajjhācaritu’’’nti.

‘아라한이고 번뇌를 다했고 살아야 할 삶을 다 살았고 할 일을 다 마쳤고 짐을 내려놓았고 자신의 참된 이익에 이르렀고 존재의 족쇄가 다했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그 비구, 그는 이 아홉 가지 경우를 저지를 수 없다’고.”

PN:an9.8/8.16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9.8/8.17 · 교차 검사

AN 9.9

사람 경

Puggalasuttaṃ

교차 검사

9. Puggalasuttaṃ

9. 사람 경

PN:an9.9/0.3 · 교차 검사

9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아홉인가? 아라한과 아라한이 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돌아오지 않을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한 번 돌아올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흐름에 든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그리고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보통 사람이 있다.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이 있다."

‘‘Navayi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9.9/9.1 · 교차 검사

Katame nava?

그 아홉은 무엇인가?

PN:an9.9/9.2 · 교차 검사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puthujjano –

아라한, 아라한 됨을 향해 닦는 이, 돌아오지 않을 이, 돌아오지 않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한 번 돌아올 이, 한 번 돌아오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드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범부이다 —

PN:an9.9/9.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nava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nti.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9.9/9.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9.9/9.5 · 교차 검사

AN 9.10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Āhuneyyasuttaṃ

교차 검사

10. Āhuneyyasuttaṃ

10.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PN:an9.10/0.3 · 교차 검사

10

"비구들이여,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은 공양받을 만하고 대접받을 만하다. 보시받을 만하고 두 손 모아 인사받을 만하니, 세상이 복을 심을 더없는 밭이다. 어떤 아홉인가? 아라한과 아라한이 되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돌아오지 않을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한 번 돌아올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흐름에 든 이와 그 열매를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있다. 그리고 범부의 자리를 막 벗어나는 이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이 공양받을 만하니, 세상이 복을 심을 더없는 밭이다."[불확실]

‘‘Navayime, bhikkhave, puggalā āhuneyyā pāhuneyyā dakkhiṇeyyā añjalikaraṇīyā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PN:an9.10/10.1 · 교차 검사

Katame nava?

그 아홉은 무엇인가?

PN:an9.10/10.2 · 교차 검사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gotrabhū –

아라한, 아라한 됨을 향해 닦는 이, 돌아오지 않을 이, 돌아오지 않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한 번 돌아올 이, 한 번 돌아오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드는 경지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 종성에 든 이이다[불확실]

불확실 —

PN:an9.10/10.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nava puggalā āhuneyyā…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런 아홉 부류의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 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0:10.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0/10.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9.10/10.5 · 교차 검사

Sambodhivaggo paṭhamo.

바른 깨달음 품, 첫째.

PN:an9.10/10.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an9.10/10.7 · 교차 검사

Sambodhi nissayo ceva, meghiya nandakaṃ balaṃ;

바른 깨달음과 의지함, 메기야와 난다까와 힘;

PN:an9.10/10.8 · 교차 검사

Sevanā sutavā sajjho, puggalo āhuneyyena cāti.

가까이함과 수따와와 삿자, 사람과 공양받아 마땅한 이로써.

PN:an9.10/10.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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