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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9.11 – 9.20

사자후 품

Sīhanādavaggo

AN 9.11

사자후 경

Sīhanādasuttaṃ

교차 검사

아홉의 모음Navakanipātapāḷi

2. Sīhanādavaggo

2. 사자후 품

PN:an9.11/0.2 · 교차 검사

1. Sīhanādasuttaṃ

1. 사자후 경

PN:an9.11/0.3 · 교차 검사

11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은 뒤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9.11/11.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9.11/1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11/1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9.11/1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사왓티에서 우기의 안거를 마쳤습니다. 이제 여러 지방을 두루 다녀 볼까 합니다."

‘‘vuttho me, bhante, sāvatthiyaṃ vassāvāso.

“세존이시여, 저는 사왓티에서 우안거를 마쳤습니다.

PN:an9.11/11.5 · 교차 검사

Icchāmahaṃ, bhante, janapadacārikaṃ pakkamitu’’nti.

세존이시여, 저는 지방으로 유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PN:an9.11/11.6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그대 뜻대로 하여라."

‘‘Yassadāni tvaṃ, sāriputta, kālaṃ maññasī’’ti.

“사리뿟따여, 이제 그대가 때라고 여긴다면 그리 하라.”

PN:an9.11/11.7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렸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사리뿟따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예를 갖춘 뒤 떠났다.

PN:an9.11/11.8 · 교차 검사

그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비구가 세존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사리뿟따 존자가 저를 밀치고 갔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그대로 길을 떠났습니다."

Atha kho aññataro bhikkhu acirapakkante āyasmante sāriputte bhagavantaṃ etadavoca –

사리뿟따 존자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9.11/11.9 · 교차 검사

‘‘āyasmā maṃ, bhante, sāriputto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nto’’ti.

“세존이시여, 사리뿟따 존자가 저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났습니다.”

PN:an9.11/11.10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다른 비구를 부르셨다. "비구여, 오너라. 내 말을 전해 사리뿟따를 불러오너라. '벗 사리뿟따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하고 이르면 된다."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PN:an9.11/11.11 · 교차 검사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sāriputtaṃ āmantehi –

“오라, 비구여. 그대는 내 말로 사리뿟따를 불러라 —

PN:an9.11/11.12 · 교차 검사

‘satthā taṃ, āvuso sāriputta, āmantetī’’’ti.

‘사리뿟따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라고.”

PN:an9.11/11.13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이렇게 대답하고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벗 사리뿟따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알겠네, 벗이여." 사리뿟따 존자가 대답했다.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한 뒤, 사리뿟따 존자께 나아갔다.

PN:an9.11/11.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나아가서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PN:an9.11/11.15 · 교차 검사

‘‘satthā taṃ, āvuso sāriputta, āmantetī’’ti.

“사리뿟따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PN:an9.11/11.16 · 교차 검사

‘‘Evamāvuso’’ti kho āyasmā sāriputto tassa bhikkhuno paccassosi.

“그러겠네, 벗이여” 하고 사리뿟따 존자는 그 비구에게 대답했다.

PN:an9.11/11.17 · 교차 검사

그 무렵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아난다 존자는 열쇠를 들고 처소들을 돌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알렸다. "존자들이여, 나오십시오. 어서 나오십시오. 이제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 앞에서 사자후를 토할 것입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āyasmā ca ānando avāpuraṇaṃ ādāya vihāre āhiṇḍanti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열쇠를 들고 처소들을 돌아다니며 말했다 —

PN:an9.11/11.18 · 교차 검사

‘‘abhikkamathāyasmanto, abhikkamathāyasmanto!

“나오십시오, 존자들이여! 나오십시오, 존자들이여!

PN:an9.11/11.19 · 교차 검사

Idān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sammukhā sīhanādaṃ nadissatī’’ti.

이제 사리뿟따 존자께서 세존 앞에서 사자후를 터뜨리실 것입니다.”

PN:an9.11/11.20 · 교차 검사

그리하여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9.11/11.2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11/11.2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9.11/11.23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동료 수행자가 그대를 두고 불평했다. '세존이시여, 사리뿟따 존자가 저를 밀치고 갔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그대로 길을 떠났습니다' 하고 말이다."

‘‘idha te, sāriputta, aññataro sabrahmacārī khīyanadhammaṃ āpanno –

“사리뿟따여, 여기 그대의 동료 수행자 하나가 불평을 늘어놓는 데 빠졌다 —

PN:an9.11/11.24 · 교차 검사

‘āyasmā maṃ, bhante, sāriputto āsajja appaṭinissajjacārikaṃ pakkanto’’’ti.

‘세존이시여, 사리뿟따 존자가 저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났습니다’라고.”

PN:an9.11/11.2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땅을 보십시오. 땅에는 깨끗한 것도 버리고 더러운 것도 버립니다. 똥도 오줌도 침도 고름도 피도 버립니다. 그래도 땅은 진저리 내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역겨워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땅을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26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pathaviyaṃ sucimpi nikkhipanti asucimpi nikkhipanti gūthagatampi nikkhipanti muttagatampi nikkhipanti kheḷagatampi nikkhipanti pubbagatampi nikkhipanti lohitagatampi nikkhipanti, na ca tena pathavī aṭṭīyati vā harāyati vā jigucchati vā;

세존이시여, 마치 땅에 깨끗한 것도 버리고 더러운 것도 버리고, 똥도 버리고 오줌도 버리고 침도 버리고 고름도 버리고 피도 버리지만, 그렇다고 땅이 괴로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겨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PN:an9.11/11.2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pathavī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땅과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2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물을 보십시오. 물로는 깨끗한 것도 씻고 더러운 것도 씻습니다. 똥도 오줌도 침도 고름도 피도 씻습니다. 그래도 물은 진저리 내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역겨워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물을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29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āpasmiṃ sucimpi dhovanti asucimpi dhovanti gūthagatampi… muttagatampi… kheḷagatampi… pubbagatampi… lohitagatampi dhovanti, na ca tena āpo aṭṭīyati vā harāyati vā jigucchati vā;

세존이시여, 마치 물에 깨끗한 것도 씻고 더러운 것도 씻고, 똥도 씻고 오줌도 씻고 침도 씻고 고름도 씻고 피도 씻지만, 그렇다고 물이 괴로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겨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11.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1/11.3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āpo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물과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3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불을 보십시오. 불은 깨끗한 것도 태우고 더러운 것도 태웁니다. 똥도 오줌도 침도 고름도 피도 태웁니다. 그래도 불은 진저리 내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역겨워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불을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32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tejo sucimpi ḍahati asucimpi ḍahati gūthagatampi… muttagatampi… kheḷagatampi… pubbagatampi… lohitagatampi ḍahati, na ca tena tejo aṭṭīyati vā harāyati vā jigucchati vā;

세존이시여, 마치 불이 깨끗한 것도 태우고 더러운 것도 태우고, 똥도 태우고 오줌도 태우고 침도 태우고 고름도 태우고 피도 태우지만, 그렇다고 불이 괴로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겨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11.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1/11.3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tejo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불과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3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바람을 보십시오. 바람은 깨끗한 것에도 불고 더러운 것에도 붑니다. 똥에도 오줌에도 침에도 고름에도 피에도 붑니다. 그래도 바람은 진저리 내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역겨워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바람을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35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vāyo sucimpi upavāyati asucimpi upavāyati gūthagatampi… muttagatampi… kheḷagatampi… pubbagatampi… lohitagatampi upavāyati, na ca tena vāyo aṭṭīyati vā harāyati vā jigucchati vā;

세존이시여, 마치 바람이 깨끗한 것에도 불고 더러운 것에도 불고, 똥에도 불고 오줌에도 불고 침에도 불고 고름에도 불고 피에도 불지만, 그렇다고 바람이 괴로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겨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11.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1/11.36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vāyo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바람과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3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걸레를 보십시오. 걸레로는 깨끗한 것도 닦고 더러운 것도 닦습니다. 똥도 오줌도 침도 고름도 피도 닦습니다. 그래도 걸레는 진저리 내지 않습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역겨워하지도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걸레를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3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rajoharaṇaṃ sucimpi puñchati asucimpi puñchati gūthagatampi… muttagatampi… kheḷagatampi… pubbagatampi… lohitagatampi puñchati, na ca tena rajoharaṇaṃ aṭṭīyati vā harāyati vā jigucchati vā;

세존이시여, 마치 걸레가 깨끗한 것도 닦고 더러운 것도 닦고, 똥도 닦고 오줌도 닦고 침도 닦고 고름도 닦고 피도 닦지만, 그렇다고 걸레가 괴로워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역겨워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1:11.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1/11.3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rajoharaṇa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걸레와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4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천민의 아들이나 딸을 보십시오. 낡은 바구니를 들고 누더기를 걸친 차림입니다. 그런 몰골로 마을이나 성읍에 들어갈 때는 마음을 한껏 낮추고 들어갑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그 아들딸을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41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caṇḍālakumārako vā caṇḍālakumārikā vā kaḷopihattho nantakavāsī gāmaṃ vā nigamaṃ vā pavisanto nīcacittaṃyeva upaṭṭhapetvā pavisati;

세존이시여, 마치 천민의 소년이나 천민의 소녀가 동냥 그릇을 들고 누더기를 걸치고 마을이나 성읍에 들어갈 때, 마음을 한껏 낮추고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PN:an9.11/11.4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caṇḍālakumārakacaṇḍālakumārikā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천민의 소년·천민의 소녀와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뿔이 잘린 황소를 보십시오. 온순하고 잘 길들어 잘 다스려진 소입니다. 이 골목 저 골목, 이 네거리 저 네거리를 돌아다녀도 발로든 뿔로든 무엇 하나 해치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뿔 잘린 황소를 닮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넓고 크고 한량없는 마음입니다. 원한도 악의도 없는 마음입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4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usabho chinnavisāṇo sūrato sudanto suvinīto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anvāhiṇḍanto na kiñci hiṃsati pādena vā visāṇena vā;

세존이시여, 마치 뿔이 잘린 황소가 온순하고 잘 길들고 잘 다루어져,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돌아다녀도 발로든 뿔로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PN:an9.11/11.4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usabhachinnavisāṇasamena cetasā viharāmi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뿔이 잘린 황소와 같은 마음으로 머뭅니다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PN:an9.11/11.4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몸치장을 즐기는 젊은 여자나 젊은 남자를 떠올려 보십시오. 머리를 막 감고 났는데 누가 뱀의 주검을 목에 걸어 준다고 해 보십시오. 개의 주검이나 사람의 주검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진저리 내고 부끄러워하고 역겨워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썩어 가는 이 몸을 진저리 내고 부끄러워하고 역겨워합니다.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47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itthī vā puriso vā daharo yuvā maṇḍanakajātiko sīsaṃnhāto ahikuṇapena vā kukkurakuṇapena vā manussakuṇapena vā kaṇṭhe āsattena aṭṭīyeyya harāyeyya jiguccheyya;

세존이시여, 마치 여인이든 남자든 젊고 어리며 꾸미기를 좋아하는 이가 머리를 감고 났는데, 뱀의 주검이나 개의 주검이나 사람의 주검이 목에 걸린다면 괴로워하고 부끄러워하고 역겨워할 것과 같습니다.

PN:an9.11/11.4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iminā pūtikāyena aṭṭīyāmi harāyāmi jigucchāmi.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이 썩어 가는 몸을 괴로워하고 부끄러워하고 역겨워합니다.

PN:an9.11/11.4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세존이시여, 어떤 사람이 기름 단지를 들고 다닌다고 해 보십시오. 구멍이 숭숭 뚫려 기름이 배어 나오고 줄줄 흘러내리는 단지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와 같이 이 몸을 지니고 다닙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 배어 나오고 줄줄 흘러내리는 몸입니다.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자리 잡지 않은 사람이라면 동료 수행자를 밀치고도 사과 없이 떠날 수 있겠지요."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a.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50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puriso medakathālikaṃ parihareyya chiddāvachiddaṃ uggharantaṃ paggharantaṃ;

세존이시여, 마치 어떤 사람이 구멍이 숭숭 뚫려 흘러넘치고 새어 나오는 기름 단지를 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PN:an9.11/11.5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imaṃ kāyaṃ pariharāmi chiddāvachiddaṃ uggharantaṃ paggharantaṃ.

바로 그와 같이 세존이시여, 저는 구멍이 숭숭 뚫려 흘러넘치고 새어 나오는 이 몸을 들고 다닙니다.

PN:an9.11/11.52 · 교차 검사

Yassa nūna, bhante, kāye kāyagatāsati anupaṭṭhitā assa, so idha aññataraṃ sabrahmacāriṃ āsajja appaṭinissajja cārikaṃ pakkameyyā’’ti.

세존이시여,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 몸에 확립되지 않은 자라면, 그런 이라야 여기서 동료 수행자 하나를 들이받고도 사과하지 않은 채 유행을 떠날 것입니다.”

PN:an9.11/11.53 · 교차 검사

그러자 그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고는 이렇게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렀습니다. 있지도 않은 헛되고 거짓된 일로 사리뿟따 존자를 헐뜯었습니다. 앞으로는 삼가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제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Atha kho so bhikkhu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bhagavato pādesu sirasā nipat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러자 그 비구는 자리에서 일어나 웃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조아린 뒤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9.11/11.54 · 교차 검사

‘‘accayo maṃ, bhante,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o ahaṃ āyasmantaṃ sāriputtaṃ asatā tucchā musā abhūtena abbhācikkhiṃ.

“세존이시여, 제가 미련하고 미혹하고 서툴러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사리뿟따 존자를 사실 아닌 것으로, 헛된 것으로, 거짓으로, 있지도 않은 것으로 헐뜯었습니다.

PN:an9.11/11.55 · 교차 검사

Tassa me, bhante, bhagavā accayaṃ accayato paṭiggaṇhatu āyatiṃ saṃvarāy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앞으로 삼가도록 저의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소서.”

PN:an9.11/11.56 · 교차 검사

"비구여, 참으로 그대는 잘못을 저질렀다.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러 사리뿟따를 헐뜯었다. 있지도 않은 헛되고 거짓된 일이었다. 그러나 그대는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았다. 그러니 나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비구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자라나는 길이다."

‘‘Taggha taṃ, bhikkhu, accayo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o tvaṃ sāriputtaṃ asatā tucchā musā abhūtena abbhācikkhi.

“참으로 그렇다, 비구여. 그대는 미련하고 미혹하고 서툴러 잘못을 저질렀다. 그대는 사리뿟따를 사실 아닌 것으로, 헛된 것으로, 거짓으로, 있지도 않은 것으로 헐뜯었다.

PN:an9.11/11.57 · 교차 검사

Yato ca kho tvaṃ, bhikkhu,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si, taṃ te mayaṃ paṭiggaṇhāma.

그러나 비구여, 그대가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았으니, 나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PN:an9.11/11.58 · 교차 검사

Vuḍḍhihesā, bhikkhu, ariyassa vinaye yo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ti āyatiṃ saṃvaraṃ āpajjatī’’ti.

비구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향상이다.”

PN:an9.11/11.59 · 교차 검사

이어 세존께서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사리뿟따여, 이 어리석은 자를 용서해 주어라. 그러지 않으면 그의 머리가 그 자리에서 일곱 조각으로 갈라질 것이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사리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PN:an9.11/11.60 · 교차 검사

‘‘khama, sāriputta, imassa moghapurisassa, purā tassa tattheva sattadhā muddhā phalatī’’ti.

“사리뿟따여, 이 어리석은 자를 용서하여라 — 그의 머리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일곱 조각으로 갈라지기 전에.”

PN:an9.11/11.6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그 존자를 용서합니다. 다만 그 존자도 저에게 이렇게 말해 준다면 말입니다. '그 존자께서도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말입니다."

‘‘Khamāmahaṃ, bhante, tassa āyasmato sace maṃ so āyasmā evamāha –

“세존이시여, 저는 그 존자를 용서합니다. 만약 그 존자가 저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

PN:an9.11/11.62 · 교차 검사

‘khamatu ca me so āyasmā’’’ti.

‘그 존자께서도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이라고.”

PN:an9.11/11.6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9.11/11.64 · 교차 검사

AN 9.12

남음이 있음 경

Saupādisesasuttaṃ

교차 검사

2. Saupādisesasuttaṃ

2. 남음이 있음 경

PN:an9.12/0.3 · 교차 검사

12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었다. 그리고 발우와 겉옷을 챙겨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9.12/12.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āvis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갔다.

PN:an9.12/12.2 · 교차 검사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들러 보면 어떨까.' 그래서 사리뿟따 존자는 그 원림으로 발길을 돌렸다.

Atha kho āyasmato sāriputtassa etadaho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an9.12/12.3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yaṃnūnāh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a’’nti.

‘사왓티로 탁발하러 다니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가 보면 어떨까.’

PN:an9.12/12.4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

그래서 사리뿟따 존자는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갔다.

PN:an9.12/12.5 · 교차 검사

가서 그곳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 마음에 남을 만한 정중한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

가서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PN:an9.12/12.6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9.12/12.7 · 교차 검사

그 무렵 유행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벗들이여,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같이 지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짐승의 태도 아귀의 세계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괴로운 곳과 나쁜 곳, 파멸의 자리도 벗어나지 못합니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그때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이 함께 모여 앉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

PN:an9.12/12.8 · 교차 검사

‘‘yo hi koci, āvuso, saupādiseso kālaṃ karoti, sabbo so aparimutto nirayā aparimutto tiracchānayoniyā aparimutto pettivisayā a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ti.

“벗들이여, 누구든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면, 그는 모두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2/12.9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는 그 말을 반기지도 물리치지도 않았다.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물러났다.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려는 생각에서였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 nappaṭikkosi.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말을 기뻐하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았다.

PN:an9.12/12.10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

기뻐하지도 물리치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며 생각했다 —

PN:an9.12/12.11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ī’’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리라.’

PN:an9.12/12.12 · 교차 검사

그러고 나서 사리뿟따 존자는 사왓티에서 탁발을 했다. 공양을 마치고 돌아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은 뒤 이렇게 아뢰었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고 나서 사리뿟따 존자는 사왓티에서 탁발하고,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나아갔다.

PN:an9.12/12.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12/12.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9.12/12.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오늘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었습니다. 그리고 발우와 겉옷을 챙겨 탁발하러 사왓티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왓티에서 탁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들러 보면 어떨까.'

‘‘Idhāhaṃ, bhante,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ṃ piṇḍāya pāvisiṃ.

“세존이시여, 저는 여기서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챙겨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갔습니다.

PN:an9.12/12.16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PN:an9.12/12.17 · 교차 검사

‘atippago kho tāva sāvatthiyaṃ piṇḍāya carituṃ;

‘사왓티로 탁발하러 다니기에는 아직 이르다.

PN:an9.12/12.18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eyya’nti.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가 보면 어떨까.’

PN:an9.12/12.19 · 교차 검사

그래서 세존이시여, 저는 그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갔습니다. 가서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마음에 남을 만한 정중한 인사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Atha kho ahaṃ, bhante,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ārāmo tenupasaṅkamiṃ;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는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원림으로 갔습니다.

PN:an9.12/12.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aññatitthiyehi paribbājakehi saddhiṃ sammodiṃ.

가서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N:an9.12/12.21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PN:an9.12/12.22 · 교차 검사

그 무렵 그들은 한자리에 모여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벗들이여,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같이 지옥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짐승의 태도 아귀의 세계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괴로운 곳과 나쁜 곳, 파멸의 자리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Tena kho pana samayena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그때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이 함께 모여 앉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

PN:an9.12/12.23 · 교차 검사

‘yo hi koci, āvuso, saupādiseso kālaṃ karoti, sabbo so aparimutto nirayā aparimutto tiracchānayoniyā aparimutto pettivisayā a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ti.

‘벗들이여, 누구든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면, 그는 모두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PN:an9.12/12.2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그 말을 반기지도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 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물러났습니다.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Atha kho ahaṃ, bhante,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bhāsitaṃ neva abhinandiṃ nappaṭikkosiṃ.

세존이시여, 그래서 저는 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의 말을 기뻐하지도 않고 물리치지도 않았습니다.

PN:an9.12/12.25 · 교차 검사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 –

기뻐하지도 물리치지도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며 생각했습니다 —

PN:an9.12/12.26 · 교차 검사

‘bhagavato santike etassa bhāsitassa atthaṃ ājānissāmī’’’ti.

‘세존 앞에서 이 말의 뜻을 알아보리라.’”

PN:an9.12/12.27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은 어리석고 미숙하다. 그들이 무엇을 알겠느냐. 남은 것을 지닌 이를 두고 남은 것을 지녔다고 어찌 알겠느냐. 남은 것이 없는 이를 두고 남은 것이 없다고 또 어찌 알겠느냐.[불확실]

‘‘Ke ca, sāriputta,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bālā abyattā, ke ca saupādisesaṃ vā ‘saupādiseso’ti jānissanti, anupādisesaṃ vā ‘anupādiseso’ti jānissanti’’!

“사리뿟따여, 미련하고 서투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이 대체 누구이기에, 남음이 있는 이를 ‘남음이 있는 이’라고 알겠으며, 남음이 없는 이를 ‘남음이 없는 이’라고 알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2/12.28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짐승의 태를 벗어난다. 아귀의 세계도, 괴로운 곳과 나쁜 곳도, 파멸의 자리도 벗어난다. 그런 사람이 아홉 있다. 어떤 아홉인가.

‘‘Navayime, sāriputta, puggalā saupādisesā kālaṃ kurumānā parimuttā nirayā parimuttā tiracchānayoniyā parimuttā pettivisayā parimuttā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이 아홉 부류의 사람이 있다.

PN:an9.12/12.29 · 교차 검사

Katame nava?

무엇이 아홉인가?

PN:an9.12/12.30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삼매도 온전히 이루지만 지혜는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낮은 단계의 다섯 족쇄가 다한다. 그래서 태어난 곳에서 수명의 중간에 이르기 전에 완전한 열반에 든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첫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짐승의 태를 벗어난다. 아귀의 세계도, 괴로운 곳과 나쁜 곳도, 파멸의 자리도 벗어난다.

Idha, sāriputta, 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paripūra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를 온전히 채워 행하며, 통찰지는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31 · 교차 검사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중간에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PN:an9.12/12.32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paṭham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 parimutto tiracchānayoniyā parimutto pettivisayā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사람이다.

PN:an9.12/12.33 · 교차 검사

또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삼매도 온전히 이루지만 지혜는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낮은 단계의 다섯 족쇄가 다한다. 그래서 수명의 절반을 넘기고 완전한 열반에 든다. 또 애쓰지 않고 완전한 열반에 드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애써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아까닛타 천에 이르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다섯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짐승의 태를 벗어난다. 아귀의 세계도, 괴로운 곳과 나쁜 곳도, 파멸의 자리도 벗어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idh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paripūra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를 온전히 채워 행하며, 통찰지는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34 · 교차 검사

So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upahaccaparinibbāyī hoti…pe… 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pe… s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pe…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이르러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두 번째 사람이다.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를 온전히 채워 행하며, 통찰지는 어느 만큼만 행한다.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애씀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세 번째 사람이다.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를 온전히 채워 행하며, 통찰지는 어느 만큼만 행한다.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애써서 완전한 열반에 드는 이가 된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네 번째 사람이다.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를 온전히 채워 행하며, 통찰지는 어느 만큼만 행한다. 그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위로 흐르는 이, 아까닛타 세계로 가는 이가 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2:12.32 ~ PN:an9.12/12.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2/12.35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pañcam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 parimutto tiracchānayoniyā parimutto pettivisayā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다섯 번째 사람이다.

PN:an9.12/12.36 · 교차 검사

또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그러나 삼매는 어느 만큼만 이루고 지혜도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옅어진다. 그래서 한 번 돌아오는 사람이 된다. 이 세상에 딱 한 번 다시 와서 괴로움을 끝낸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여섯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나아가 파멸의 자리까지 벗어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idh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mattaso 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는 어느 만큼만 행하며, 통찰지도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37 · 교차 검사

S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ī hoti,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oti.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이 세상에 한 번만 와서 괴로움을 끝낸다.

PN:an9.12/12.38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chaṭṭh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pe…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여섯 번째 사람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2:12.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2/12.39 · 교차 검사

또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그러나 삼매는 어느 만큼만 이루고 지혜도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한 번만 싹트는 사람이 된다. 인간의 삶을 딱 한 번 더 받고서 괴로움을 끝낸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일곱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나아가 파멸의 자리까지 벗어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idh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mattaso 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는 어느 만큼만 행하며, 통찰지도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40 · 교차 검사

S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ekabījī hoti, ekaṃyeva mānusakaṃ bhavaṃ nibbattetvā dukkhassantaṃ karoti.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한 번만 싹 틔우는 이가 되어, 인간의 존재를 한 번만 일으키고서 괴로움을 끝낸다.

PN:an9.12/12.41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sattam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pe…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일곱 번째 사람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2:12.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2/12.42 · 교차 검사

또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그러나 삼매는 어느 만큼만 이루고 지혜도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좋은 집안에서 좋은 집안으로 옮겨 가는 사람이 된다. 두세 집안을 거쳐 돌고 돌다가 괴로움을 끝낸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여덟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나아가 파멸의 자리까지 벗어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idh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mattaso 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는 어느 만큼만 행하며, 통찰지도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43 · 교차 검사

S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kolaṃkolo hoti, dve vā tīṇi vā kulāni sandhāvitvā saṃsaritvā dukkhassantaṃ karoti.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집안에서 집안으로 가는 이가 되어, 두세 집안을 달리고 흘러 다닌 뒤 괴로움을 끝낸다.

PN:an9.12/12.44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aṭṭham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pe…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여덟 번째 사람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2:12.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2/12.45 · 교차 검사

또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지킨다. 그러나 삼매는 어느 만큼만 이루고 지혜도 어느 만큼만 이룬다.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일곱 번을 넘지 않는 사람이 된다. 신들 사이와 사람들 사이를 일곱 번까지만 돌고 돌다가 괴로움을 끝낸다.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아홉 번째다.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짐승의 태를 벗어난다. 아귀의 세계도, 괴로운 곳과 나쁜 곳도, 파멸의 자리도 벗어난다.

‘‘Puna caparaṃ, sāriputta, idhekacco puggalo sīlesu paripūrakārī hoti, samādhismiṃ mattaso kārī, paññāya mattaso kārī.

다시 사리뿟따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온전히 채워 행하고, 삼매는 어느 만큼만 행하며, 통찰지도 어느 만큼만 행한다.

PN:an9.12/12.46 · 교차 검사

So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attakkhattuparamo hoti, sattakkhattuparamaṃ deve ca manusse ca sandhāvitvā saṃsaritvā dukkhassantaṃ karoti.

그는 세 가지 족쇄가 다하여 일곱 번이 끝인 이가 되어, 신들과 인간들 사이를 일곱 번까지 달리고 흘러 다닌 뒤 괴로움을 끝낸다.

PN:an9.12/12.47 · 교차 검사

Ayaṃ, sāriputta, navamo puggalo saupādiseso kālaṃ kurumāno parimutto nirayā parimutto tiracchānayoniyā parimutto pettivisayā parimutto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 사람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아홉 번째 사람이다.

PN:an9.12/12.48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은 어리석고 미숙하다. 그들이 무엇을 알겠느냐. 남은 것을 지닌 이를 두고 남은 것을 지녔다고 어찌 알겠느냐. 남은 것이 없는 이를 두고 남은 것이 없다고 또 어찌 알겠느냐. 사리뿟따여, 남은 것을 지닌 채 목숨을 마치면서도 지옥을 벗어나고 짐승의 태를 벗어나는 사람은 이 아홉이다. 아귀의 세계도, 괴로운 곳과 나쁜 곳도, 파멸의 자리도 벗어나는 사람들이다.

‘‘Ke ca, sāriputta,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bālā abyattā, ke ca saupādisesaṃ vā ‘saupādiseso’ti jānissanti, anupādisesaṃ vā ‘anupādiseso’ti jānissanti!

사리뿟따여, 미련하고 서투른 다른 교파 유행자들이 대체 누구이기에, 남음이 있는 이를 ‘남음이 있는 이’라고 알겠으며, 남음이 없는 이를 ‘남음이 없는 이’라고 알겠는가!

PN:an9.12/12.49 · 교차 검사

Ime kho, sāriputta, nava puggalā saupādisesā kālaṃ kurumānā parimuttā nirayā parimuttā tiracchānayoniyā parimuttā pettivisayā parimuttā apāyaduggativinipātā.

사리뿟따여, 이들이 남음이 있는 채로 목숨을 마치고서도 지옥에서 벗어나고, 축생의 태에서 벗어나고, 아귀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에서 벗어나는 아홉 부류의 사람이다.

PN:an9.12/12.50 · 교차 검사

사리뿟따여, 나는 이 법문을 아직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았다. 비구들에게도 비구니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남녀 재가신자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무슨 까닭인가. 이 법문을 듣고 게을러질까 해서다. 다만 사리뿟따여, 나는 물음에 답하려는 뜻에서 이 법문을 말했다."[불확실]

Na tāvāyaṃ, sāriputta, dhammapariyāyo paṭibhāsi bhikkhūnaṃ bhikkhunīnaṃ upāsakānaṃ upāsikānaṃ.

사리뿟따여, 이 법문은 아직 비구들에게도 비구니들에게도 재가신자들에게도 여신자들에게도 드러내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2/12.5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9.12/12.52 · 교차 검사

Māyimaṃ dhammapariyāyaṃ sutvā pamādaṃ āhariṃsūti.

이 법문을 듣고서 방일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PN:an9.12/12.53 · 교차 검사

Api ca mayā, sāriputta, dhammapariyāyo pañhādhippāyena bhāsito’’ti.

그렇지만 사리뿟따여, 나는 이 법문을 물음에 답하려는 뜻으로 말했다.”

PN:an9.12/12.54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9.12/12.55 · 교차 검사

AN 9.13

꼿티까 경

Koṭṭhikasuttaṃ

교차 검사

3. Koṭṭhikasuttaṃ

3. 꼿티까 경

PN:an9.13/0.3 · 교차 검사

13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억에 남을 만한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런 뒤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Atha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다가갔다.

PN:an9.13/13.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āriputt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9.13/13.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9.13/13.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는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an9.13/13.4 · 교차 검사

"사리뿟따 벗이여, '지금 여기서 겪을 업을 내가 다음 생에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그러면 '다음 생에 겪을 업을 내가 지금 여기서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불확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diṭṭhadhamm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samparāy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지금 여기서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다음 생에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5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6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sukh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dukkh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즐겁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괴롭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3/13.7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8 · 교차 검사

"'즐겁게 겪을 업을 내가 괴롭게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그러면 '괴롭게 겪을 업을 내가 즐겁게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sukh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dukkh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즐겁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괴롭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9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10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dukkh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sukh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괴롭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즐겁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11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12 · 교차 검사

"'무르익어 겪을 업을 내가 아직 익지 않은 채로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그러면 '아직 익지 않아 겪을 업을 내가 무르익은 채로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paripakk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paripakk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무르익어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무르익지 않아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13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14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paripakk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paripakk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무르익지 않아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무르익어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15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16 · 교차 검사

"'많이 겪을 업을 내가 적게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그러면 '적게 겪을 업을 내가 많이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bahu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pp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많이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적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17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18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pp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bahu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적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많이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19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20 · 교차 검사

"'겪어야 할 업을 내가 겪지 않아도 되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그러면 '겪지 않아도 될 업을 내가 겪게 하리라' — 이것을 위해서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 사리뿟따여,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느끼지 않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21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22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느끼지 않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23 · 교차 검사

‘‘No hidaṃ, āvuso’’.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PN:an9.13/13.24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물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겪을 업을 다음 생으로 미루려고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이냐고. 그대는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음 생에 겪을 업을 지금 여기로 당기려는 것이냐고 물었을 때도 대답은 같았습니다. 즐겁게 겪을 업을 괴롭게, 괴롭게 겪을 업을 즐겁게 바꾸려는 것이냐고 물었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르익어 겪을 업을 아직 익지 않은 채로 돌리려는 것이냐고도 물었습니다. 아직 익지 않아 겪을 업을 무르익게 하려는 것이냐고도 물었습니다. 그대는 어느 쪽에도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많이 겪을 업을 적게, 적게 겪을 업을 많이 바꾸려는 것이냐고 물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겪어야 할 업을 겪지 않게, 겪지 않아도 될 업을 겪게 하려는 것이냐고 물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diṭṭhadhamm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samparāy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 사리뿟따여, 지금 여기서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다음 생에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25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samparāy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diṭṭhadhamm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다음 생에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지금 여기서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26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sukh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dukkh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 사리뿟따여, 즐겁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괴롭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27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dukkh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sukh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괴롭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즐겁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28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paripakk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paripakk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 사리뿟따여, 무르익어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무르익지 않아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29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paripakk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paripakk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무르익지 않아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무르익어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3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bahu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pp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 사리뿟따여, 많이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적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31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pp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bahu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적게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많이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32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a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벗 사리뿟따여, 느끼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느끼지 않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33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sāriputta, yaṃ kammaṃ avedanīyaṃ taṃ me kammaṃ vedanīyaṃ hotūti, etassa atth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o hidaṃ, āvuso’ti vadesi.

「그러면 벗 사리뿟따여, 느끼지 않게 될 업, 그 업이 내게 느끼게 될 업이 되기를 하고, 이를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벗이여」 하고 말했습니다.

PN:an9.13/13.3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벗이여, 대체 무엇을 위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벗이여, 아직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아직 이르지 못하고 몸소 겪지 못하고 꿰뚫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보고 이르고 몸소 겪고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벗이여? 무엇을 알고 보고 이르고 몸소 겪고 꿰뚫기 위해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Atha kimatthaṃ carahāvuso,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렇다면 벗이여, 무엇을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까?”

PN:an9.13/13.35 · 교차 검사

‘‘Yaṃ khvassa, āvuso, aññātaṃ adiṭṭhaṃ appattaṃ asacchikataṃ anabhisametaṃ, tassa ñāṇāya dassanāya pattiyā sacchikiriyāya abhisamay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벗이여, 그에게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은 것,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PN:an9.13/13.36 · 교차 검사

(‘‘Kiṃ panassāvuso, aññātaṃ adiṭṭhaṃ appattaṃ asacchikataṃ anabhisametaṃ, yassa ñāṇāya dassanāya pattiyā sacchikiriyāya abhisamay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러면 벗이여, 그에게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아,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사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PN:an9.13/13.37 · 교차 검사

"벗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 — 이것을 아직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습니다. 이르지 못했고 몸소 겪지 못했고 꿰뚫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보고 이르고 몸소 겪고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삽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가는 길이다' — 이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직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이르지 못하고 몸소 겪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보고 이르고 몸소 겪고 꿰뚫기 위해 청정한 삶을 삽니다. 벗이여, 바로 이것을 위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Idaṃ dukkha’nti khvassa, āvuso, aññātaṃ adiṭṭhaṃ appattaṃ asacchikataṃ anabhisametaṃ.

) “벗이여, 그에게 「이것이 괴로움이다」 하는 것이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았습니다.

PN:an9.13/13.38 · 교차 검사

Tassa ñāṇāya dassanāya pattiyā sacchikiriyāya abhisamay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i.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PN:an9.13/13.39 · 교차 검사

Ayaṃ ‘dukkhasamudayo’ti khvassa, āvuso…pe… ‘ayaṃ dukkhanirodho’ti khvassa, āvus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khvassa, āvuso, aññātaṃ adiṭṭhaṃ appattaṃ asacchikataṃ anabhisametaṃ.

벗이여, 그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 하는 것이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벗이여, 그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하는 것이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벗이여, 그에게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 하는 것이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았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3:13.38 ~ PN:an9.13/13.3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3/13.40 · 교차 검사

Tassa ñāṇāya dassanāya pattiyā sacchikiriyāya abhisamay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i.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PN:an9.13/13.41 · 교차 검사

Idaṃ khvassa, āvuso, aññātaṃ adiṭṭhaṃ appattaṃ asacchikataṃ anabhisametaṃ.

벗이여, 그에게 이것이 알려지지 않고 보이지 않고 얻어지지 않고 실현되지 않고 꿰뚫어지지 않았습니다.

PN:an9.13/13.42 · 교차 검사

Tassa ñāṇāya dassanāya pattiyā sacchikiriyāya abhisamayāya bhagavati brahmacariyaṃ vussatī’’ti.

그것을 알기 위해, 보기 위해, 얻기 위해, 실현하기 위해, 꿰뚫기 위해 세존 아래 청정한 삶을 삽니다.”

PN:an9.13/13.4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9.13/13.44 · 교차 검사

AN 9.14

사밋디 경

Samiddhisuttaṃ

교차 검사

4. Samiddhisuttaṃ

4. 사밋디 경

PN:an9.14/0.3 · 교차 검사

14

사밋디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사밋디 존자에게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물었다.

Atha kho āyasmā samiddhi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사밋디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다가갔다.

PN:an9.14/14.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an9.14/14.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samiddhiṃ āyasmā sāriputto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밋디 존자에게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an9.14/14.3 · 교차 검사

"사밋디여, 사람에게 이런저런 생각과 헤아림은 무엇을 대상으로 일어나는가?" "이름과 형상을 대상으로 일어납니다, 존자시여." "그러면 그것들은 어디에서 갈라지는가?" "여러 요소에서 갈라집니다, 존자시여."[불확실]

‘‘kimārammaṇā, samiddhi, purisassa saṅkappavitakkā uppajjantī’’ti?

“사밋디여, 사람에게 뜻함과 생각은 무엇을 대상으로 일어나는가?”

PN:an9.14/14.4 · 교차 검사

‘‘Nāmarūpārammaṇā, bhante’’ti.

“이름과 물질을 대상으로 합니다, 존자시여.”

PN:an9.14/14.5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va nānattaṃ gacchantī’’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어디에서 여러 갈래가 되는가?”

PN:an9.14/14.6 · 교차 검사

‘‘Dhātūsu, bhante’’ti.

“요소들에서입니다, 존자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4/14.7 · 교차 검사

"그러면 그것들은 무엇에서 생겨나는가?" "닿음에서 생겨납니다, 존자시여." "그러면 무엇으로 모이는가?" "느낌으로 모입니다, 존자시여."

‘‘Te pana, samiddhi, kiṃsamuday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에서 일어나는가?”

PN:an9.14/14.8 · 교차 검사

‘‘Phassasamudayā, bhante’’ti.

“접촉에서 일어납니다, 존자시여.”

PN:an9.14/14.9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samosaraṇ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으로 모여드는가?”

PN:an9.14/14.10 · 교차 검사

‘‘Vedanāsamosaraṇā, bhante’’ti.

“느낌으로 모여듭니다, 존자시여.”

PN:an9.14/14.11 · 교차 검사

"그러면 그것들은 무엇을 앞세우는가?" "삼매를 앞세웁니다, 존자시여." "그러면 무엇의 다스림을 받는가?" "알아차림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존자시여."

‘‘Te pana, samiddhi, kiṃpamukh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앞에 두는가?”

PN:an9.14/14.12 · 교차 검사

‘‘Samādhippamukhā, bhante’’ti.

“삼매를 앞에 둡니다, 존자시여.”

PN:an9.14/14.13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adhipateyy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주인으로 삼는가?”

PN:an9.14/14.14 · 교차 검사

‘‘Satādhipateyyā, bhante’’ti.

“마음챙김을 주인으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PN:an9.14/14.15 · 교차 검사

"그러면 그것들은 무엇을 가장 높은 것으로 삼는가?" "지혜를 가장 높은 것으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그러면 무엇을 알맹이로 삼는가?" "해탈을 알맹이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그러면 무엇에 잠겨 드는가?" "죽음 없는 자리에 잠겨 듭니다, 존자시여."

‘‘Te pana, samiddhi, kiṃuttar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위로 삼는가?”

PN:an9.14/14.16 · 교차 검사

‘‘Paññuttarā, bhante’’ti.

“지혜를 위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PN:an9.14/14.17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sār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알맹이로 삼는가?”

PN:an9.14/14.18 · 교차 검사

‘‘Vimuttisārā, bhante’’ti.

“해탈을 알맹이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PN:an9.14/14.19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ogadhā’’t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에 들어가는가?”

PN:an9.14/14.20 · 교차 검사

‘‘Amatogadhā, bhante’’ti.

“불사에 들어갑니다, 존자시여.”

PN:an9.14/14.21 · 교차 검사

"사밋디여, 사람에게 이런저런 생각과 헤아림이 무엇을 대상으로 일어나느냐고 나는 물었다. 그대는 이름과 형상을 대상으로 일어난다고 대답했다. 어디에서 갈라지느냐고 묻자 여러 요소에서 갈라진다고 했다.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으로 모이느냐는 물음에는, 닿음에서 생겨나 느낌으로 모인다고 대답했다. 무엇을 앞세우고 무엇의 다스림을 받느냐고 묻자, 삼매를 앞세우고 알아차림의 다스림을 받는다고 했다. 무엇을 가장 높은 것으로 삼느냐는 물음에는 지혜를 꼽았다. 무엇을 알맹이로 삼느냐는 물음에는 해탈을 꼽았다. 끝으로 무엇에 잠겨 드느냐고 묻자, 죽음 없는 자리에 잠겨 든다고 대답했다.[불확실]

‘‘‘Kimārammaṇā, samiddhi, purisassa saṅkappavitakkā uppajjantī’ti, iti puṭṭho samāno ‘nāmarūpārammaṇā, bhante’ti vadesi.

“「사밋디여, 사람에게 뜻함과 생각은 무엇을 대상으로 일어나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이름과 물질을 대상으로 합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2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va nānattaṃ gacchantī’ti, iti puṭṭho samāno ‘dhātūsu,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어디에서 여러 갈래가 되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요소들에서입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4/14.23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samudayā’ti, iti puṭṭho samāno ‘phassasamuday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에서 일어나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접촉에서 일어납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4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samos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vedanāsamosaraṇ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으로 모여드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느낌으로 모여듭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5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pamukhā’ti, iti puṭṭho samāno ‘samādhippamukh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앞에 두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삼매를 앞에 둡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6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adhipateyyā’ti, iti puṭṭho samāno ‘satādhipateyy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주인으로 삼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마음챙김을 주인으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7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uttarā’ti, iti puṭṭho samāno ‘paññuttar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위로 삼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지혜를 위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8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sārā’ti, iti puṭṭho samāno ‘vimuttisār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을 알맹이로 삼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해탈을 알맹이로 삼습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29 · 교차 검사

‘Te pana, samiddhi, kiṃogadhā’ti, iti puṭṭho samāno ‘amatogadhā, bhante’ti vadesi.

「그러면 사밋디여, 그것들은 무엇에 들어가는가」 하고 물었을 때 그대는 「불사에 들어갑니다, 존자시여」 하고 말했다.

PN:an9.14/14.30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밋디여! 그대는 묻는 대로 잘도 대답했다. 그렇다고 우쭐대지는 마라."

Sādhu sādhu, samiddhi!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밋디여!

PN:an9.14/14.31 · 교차 검사

Sādhu kho tvaṃ, samiddhi, puṭṭho puṭṭho vissajjesi, tena ca mā maññī’’ti.

사밋디여, 그대는 묻는 대로 잘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것으로 우쭐하지 마라.”

PN:an9.14/14.3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9.14/14.33 · 교차 검사

AN 9.15

종기 경

Gaṇḍasuttaṃ

교차 검사

5. Gaṇḍasuttaṃ

5. 종기 경

PN:an9.15/0.3 · 교차 검사

15

"비구들이여, 여러 해 묵은 종기가 하나 있다고 하자. 그 종기에는 벌어진 구멍이 아홉, 아직 터지지 않은 구멍이 아홉 있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gaṇḍo anekavassagaṇiko.

“비구들이여, 마치 여러 해 묵은 종기가 있다고 하자.

PN:an9.15/15.1 · 교차 검사

Tassassu gaṇḍassa nava vaṇamukhāni nava abhedanamukhāni.

그 종기에는 아홉 개의 상처 구멍이 있고 아홉 개의 터지지 않은 구멍이 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5/15.2 · 교차 검사

거기서 무엇이 흘러나오든 더러운 것뿐이다. 고약한 냄새가 나고 역겨울 뿐이다. 무엇이 배어 나오든 다르지 않다.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역겨울 뿐이다.

Tato yaṃ kiñci pagghareyya –

거기서 무엇이든 흘러나온다면 —

PN:an9.15/15.3 · 교차 검사

asuciyeva pagghareyya, duggandhaṃyeva pagghareyya, jegucchiyaṃyeva pagghareyya;

더러운 것만 흘러나올 것이고, 악취 나는 것만 흘러나올 것이고, 역겨운 것만 흘러나올 것이다.

PN:an9.15/15.4 · 교차 검사

yaṃ kiñci pasaveyya –

무엇이든 새어 나온다면 —

PN:an9.15/15.5 · 교차 검사

asuciyeva pasaveyya, duggandhaṃyeva pasaveyya, jegucchiyaṃyeva pasaveyya.

더러운 것만 새어 나올 것이고, 악취 나는 것만 새어 나올 것이고, 역겨운 것만 새어 나올 것이다.

PN:an9.15/1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종기'란 바로 이 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몸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졌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생겨나 밥과 죽으로 자랐다. 덧없어서 늘 씻기고 주물러 주어야 한다. 그러고도 끝내 부서지고 흩어지고 만다. 그 종기에도 벌어진 구멍이 아홉, 아직 터지지 않은 구멍이 아홉 있다.[불확실]

‘‘Gaṇḍoti kho, bhikkhave, imassetaṃ cātumahābhūtikassa kāyassa adhivacanaṃ mātāpettikasambhavassa odanakummāsūpacayassa aniccucchādanaparimaddanabhedanaviddhaṃsanadhammassa.

비구들이여, 「종기」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졌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쌓아 올려졌고, 무상하고 문질러 주고 주물러 주어야 하며 부서지고 흩어지고 마는 이 몸을 두고 하는 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5/15.7 · 교차 검사

Tassassu gaṇḍassa nava vaṇamukhāni nava abhedanamukhāni.

그 종기에는 아홉 개의 상처 구멍이 있고 아홉 개의 터지지 않은 구멍이 있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5/15.8 · 교차 검사

거기서 무엇이 흘러나오든 더러운 것뿐이다. 고약한 냄새가 나고 역겨울 뿐이다. 무엇이 배어 나오든 다르지 않다. 더럽고 고약한 냄새가 나며 역겨울 뿐이다.

Tato yaṃ kiñci paggharati –

거기서 무엇이든 흘러나온다 —

PN:an9.15/15.9 · 교차 검사

asuciyeva paggharati, duggandhaṃyeva paggharati, jegucchiyaṃyeva paggharati;

더러운 것만 흘러나오고, 악취 나는 것만 흘러나오고, 역겨운 것만 흘러나온다.

PN:an9.15/15.10 · 교차 검사

yaṃ kiñci pasavati –

무엇이든 새어 나온다 —

PN:an9.15/15.11 · 교차 검사

asuciyeva pasavati, duggandhaṃyeva pasavati, jegucchiyaṃyeva pasavati.

더러운 것만 새어 나오고, 악취 나는 것만 새어 나오고, 역겨운 것만 새어 나온다.

PN:an9.15/15.12 · 교차 검사

그러니 비구들이여, 이 몸에 넌더리를 내라."

Tasmātiha, bhikkhave, imasmiṃ kāye nibbindathā’’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 몸을 싫어하여 떠나라.”

PN:an9.15/15.13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9.15/15.14 · 교차 검사

AN 9.16

인식 경

Saññāsuttaṃ

교차 검사

6. Saññāsuttaṃ

6. 인식 경

PN:an9.16/0.3 · 교차 검사

16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인식을 닦고 거듭 익혀라. 그러면 큰 열매를 맺고 큰 이로움이 있다. 죽음 없는 자리에 잠겨 들어 죽음 없는 자리에서 끝난다. 그 아홉은 무엇인가?

‘‘Navayimā, bhikkhave, saññā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nti mahānisaṃsā amatogadhā amatapariyosānā.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인식은 닦고 많이 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으며, 불사에 들어가고 불사로 끝난다.

PN:an9.16/16.1 · 교차 검사

Katamā nava?

어떤 아홉인가?

PN:an9.16/16.2 · 교차 검사

아름다울 것이 없다는 인식, 죽음에 대한 인식, 음식을 역겹게 보는 인식이 있다. 온 세상 어디에도 즐길 것이 없다는 인식과 덧없다는 인식이 있다. 덧없는 것은 괴롭다는 인식, 괴로운 것에는 나라 할 것이 없다는 인식도 있다. 마지막으로 버림에 대한 인식과 탐욕이 가라앉는다는 인식이다.

Asubhasaññā, maraṇasaññā, āhāre paṭikūlasaññā, sabbaloke anabhiratasaññā, aniccasaññā, anicce dukkhasaññā, dukkhe anattasaññā, pahānasaññā, virāgasaññā –

더러움의 인식, 죽음의 인식, 음식에 대한 혐오의 인식, 온 세상에 대해 즐거워하지 않는 인식, 무상의 인식, 무상한 것에 대한 괴로움의 인식, 괴로운 것에 대한 무아의 인식, 버림의 인식, 탐욕이 사라짐의 인식 —

PN:an9.16/1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인식을 닦고 거듭 익히면 큰 열매를 맺고 큰 이로움이 있다. 죽음 없는 자리에 잠겨 들어 죽음 없는 자리에서 끝난다."

imā kho, bhikkhave, nava saññā,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nti mahānisaṃsā amatogadhā amatapariyosānā’’ti.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인식은 닦고 많이 지으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으며, 불사에 들어가고 불사로 끝난다.”

PN:an9.16/16.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9.16/16.5 · 교차 검사

AN 9.17

집안 경

Kulasuttaṃ

교차 검사

7. Kulasuttaṃ

7. 집안 경

PN:an9.17/0.3 · 교차 검사

17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를 지닌 집이 있다. 아직 가지 않았다면 갈 것이 못 되고, 갔더라도 앉아 있을 것이 못 된다. 그 아홉은 무엇인가?

‘‘Navahi, bhikkhave, aṅgehi samannāgataṃ kulaṃ anupagantvā vā nālaṃ upagantuṃ, upagantvā vā nālaṃ nisīdituṃ.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집안은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 찾아갈 만하지 않고, 이미 찾아갔다면 앉을 만하지 않다.

PN:an9.17/17.1 · 교차 검사

Katamehi navahi?

어떤 아홉인가?

PN:an9.17/17.2 · 교차 검사

반갑게 일어나 맞지 않고, 반갑게 인사하지도 않는다. 자리도 선뜻 내주지 않는다. 가진 것을 감추고, 많아도 조금만 준다. 좋은 것이 있어도 거친 것을 내놓는다. 성의 없이 줄 뿐 정성껏 주지 않는다. 가르침을 들으려고 곁에 앉지 않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를 지닌 집은 아직 가지 않았다면 갈 것이 못 된다. 갔더라도 앉아 있을 것이 못 된다.

Na manāpena paccuṭṭhenti, na manāpena abhivādenti, na manāpena āsanaṃ denti, santamassa pariguhanti, bahukampi thokaṃ denti, paṇītampi lūkhaṃ denti, asakkaccaṃ denti no sakkaccaṃ, na upanisīdanti dhammassavanāya, bhāsitamassa na sussūsanti.

반갑게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지 않고, 반갑게 절하지 않고, 반갑게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것을 감추고, 많이 있어도 조금 주고, 좋은 것이 있어도 거친 것을 주고, 공손하지 않게 주고 공손하게 주지 않고,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지 않고, 그가 말한 것을 귀담아들으려 하지 않는다.

PN:an9.17/17.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navahaṅgehi samannāgataṃ kulaṃ anupagantvā vā nālaṃ upagantuṃ upagantvā vā nālaṃ nisīdituṃ.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집안은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 찾아갈 만하지 않고, 이미 찾아갔다면 앉을 만하지 않다.

PN:an9.17/1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를 지닌 집은 다르다. 아직 가지 않았다면 갈 만하고, 갔다면 앉아 있을 만하다. 그 아홉은 무엇인가?

‘‘Navahi, bhikkhave, aṅgehi samannāgataṃ kulaṃ anupagantvā vā alaṃ upagantuṃ, upagantvā vā alaṃ nisīdituṃ.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집안은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 찾아갈 만하고, 이미 찾아갔다면 앉을 만하다.

PN:an9.17/17.5 · 교차 검사

Katamehi navahi?

어떤 아홉인가?

PN:an9.17/17.6 · 교차 검사

반갑게 일어나 맞고, 반갑게 인사한다. 자리도 선뜻 내준다. 가진 것을 감추지 않고, 많으면 많이 준다.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을 내놓는다. 정성껏 줄 뿐 성의 없이 주지 않는다. 가르침을 들으려고 곁에 앉고,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를 지닌 집은 아직 가지 않았다면 갈 만하다. 갔다면 앉아 있을 만하다."

Manāpena paccuṭṭhenti, manāpena abhivādenti, manāpena āsanaṃ denti, santamassa na pariguhanti, bahukampi bahukaṃ denti, paṇītampi paṇītaṃ denti, sakkaccaṃ denti no asakkaccaṃ, upanisīdanti dhammassavanāya, bhāsitamassa sussūsanti.

반갑게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반갑게 절하고, 반갑게 자리를 내주고, 있는 것을 감추지 않고, 많이 있으면 많이 주고,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을 주고, 공손하게 주고 공손하지 않게 주지 않고,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고, 그가 말한 것을 귀담아들으려 한다.

PN:an9.17/17.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navahaṅgehi samannāgataṃ kulaṃ anupagantvā vā alaṃ upagantuṃ, upagantvā vā alaṃ nisīditu’’nti.

비구들이여, 이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집안은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 찾아갈 만하고, 이미 찾아갔다면 앉을 만하다.”

PN:an9.17/17.8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9.17/17.9 · 교차 검사

AN 9.18

아홉 요소 포살 경

Navaṅguposathasuttaṃ

교차 검사

8. Navaṅguposathasuttaṃ

8. 아홉 요소 포살 경

PN:an9.18/0.3 · 교차 검사

18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를 갖추어 지킨 포살은 큰 열매를 맺고 큰 이로움이 있다. 크게 빛나고 널리 퍼진다. 그러면 포살을 어떻게 지켜야 그렇게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돌이켜 본다.

‘‘Navahi, bhikkhave, aṅgehi samannāgato uposatho upavut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포살을 준수하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크게 퍼진다.

PN:an9.18/18.1 · 교차 검사

Kathaṃ upavuttho ca, bhikkhave, navahaṅgehi samannāgato uposa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

비구들이여,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포살을 어떻게 준수해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크게 퍼지는가?

PN:an9.18/18.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ariyasāvako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성찰한다 —

PN:an9.18/18.3 · 교차 검사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그 일에서 물러난다.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는다. 부끄러움을 알고 남을 가엾이 여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고 안쓰럽게 여기며 지낸다. 나도 오늘 이 밤 이 낮 동안 그렇게 하리라.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그 일에서 물러나겠다. 몽둥이와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남을 가엾이 여기겠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고 안쓰럽게 여기며 지내리라.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러면 내가 지키는 포살이 되리라.'

‘yāvajīvaṃ arahanto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ā nihitadaṇḍā nihitasatthā lajjī dayāpannā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ino viharanti;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살생을 버리고 살생에서 떠나,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지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PN:an9.18/18.4 · 교차 검사

aham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āmi.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살생을 버리고 살생에서 떠나,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지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PN:an9.18/18.5 · 교차 검사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PN:an9.18/18.6 · 교차 검사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PN:an9.18/18.7 · 교차 검사

이것으로 첫째 항목을 갖춘다. 같은 방식으로 일곱째 항목까지 이어진다.[불확실]

Iminā paṭh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pe.

이 첫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버리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에서 떠나, 주는 것만 받고 주는 것만 바라며, 훔치지 않아 깨끗해진 자신으로 머문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버리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에서 떠나, 주는 것만 받고 주는 것만 바라며, 훔치지 않아 깨끗해진 자신으로 머문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두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청정하지 않은 삶을 버리고 청정한 삶을 살아, 멀리 떠나 지내며 저속한 성행위에서 떠난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청정하지 않은 삶을 버리고 청정한 삶을 살아, 멀리 떠나 지내며 저속한 성행위에서 떠난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세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떠나, 진실을 말하고 진실에 이어 붙이며, 굳건하고 믿을 만하여 세상을 속이지 않는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떠나, 진실을 말하고 진실에 이어 붙이며, 굳건하고 믿을 만하여 세상을 속이지 않는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네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8:18.4 ~ PN:an9.18/1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8/18.8 · 교차 검사

….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술과 곡주 등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을 버리고 술과 곡주 등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에서 떠난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술과 곡주 등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을 버리고 술과 곡주 등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에서 떠난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다섯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하루 한 끼만 먹고 밤에 먹기를 그치고 때 아닌 때의 식사에서 떠난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하루 한 끼만 먹고 밤에 먹기를 그치고 때 아닌 때의 식사에서 떠난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여섯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춤과 노래와 음악과 구경거리, 그리고 화환과 향과 화장품을 걸치고 꾸미고 치장하는 일에서 떠난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춤과 노래와 음악과 구경거리, 그리고 화환과 향과 화장품을 걸치고 꾸미고 치장하는 일에서 떠난다.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이 일곱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8:18.4 ~ PN:an9.18/1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8/18.9 · 교차 검사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높고 큰 잠자리를 버리고 그런 잠자리에서 물러난다. 낮은 잠자리에, 작은 침상이나 풀자리에 눕는다. 나도 오늘 이 밤 이 낮 동안 높고 큰 잠자리를 버리고 그런 잠자리에서 물러나겠다. 낮은 잠자리에, 작은 침상이나 풀자리에 누우리라.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그러면 내가 지키는 포살이 되리라.' 이것으로 여덟째 항목을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uccāsayanamahāsayanaṃ pahāya uccāsayanamahāsayanā paṭiviratā nīcaseyyaṃ kappenti –

「아라한들은 목숨이 다하도록 높고 큰 침상을 버리고 높고 큰 침상에서 떠나, 낮은 잠자리를 마련한다 —

PN:an9.18/18.10 · 교차 검사

mañcake vā tiṇasanthārake vā;

작은 침상이나 풀을 깔아 만든 자리에.

PN:an9.18/18.11 · 교차 검사

aham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uccāsayanamahāsayanaṃ pahāya uccāsayanamahāsayanā paṭivirato nīcaseyyaṃ kappemi –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높고 큰 침상을 버리고 높고 큰 침상에서 떠나, 낮은 잠자리를 마련한다 —

PN:an9.18/18.12 · 교차 검사

mañcake vā tiṇasanthārake vā.

작은 침상이나 풀을 깔아 만든 자리에.

PN:an9.18/18.13 · 교차 검사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본받는다.

PN:an9.18/18.14 · 교차 검사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그리고 나의 포살은 준수된 것이 되리라.」 하고.

PN:an9.18/18.15 · 교차 검사

Iminā aṭṭh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 여덟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PN:an9.18/18.16 · 교차 검사

그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지낸다. 둘째 방향도, 셋째 방향도, 넷째 방향도 그렇게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 마음이 미친다.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기며 온 세상을 자애로운 마음으로 채우고 지낸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끝이 없다. 미움도 없고 해치려는 뜻도 없다. 이것으로 아홉째 항목을 갖춘다.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an9.18/18.17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이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an9.18/18.18 · 교차 검사

Iminā nav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 아홉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 된다.

PN:an9.18/18.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아홉 가지를 갖추어 지킨 포살은 큰 열매를 맺고 큰 이로움이 있다. 크게 빛나고 널리 퍼진다."

Evaṃ upavuttho kho, bhikkhave, navahaṅgehi samannāgato uposa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준수하면 아홉 가지 요소를 갖춘 포살은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크게 퍼진다.”

PN:an9.18/18.20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9.18/18.21 · 교차 검사

AN 9.19

천신 경

Devatāsuttaṃ

교차 검사

9. Devatāsuttaṃ

9. 천신 경

PN:an9.19/0.3 · 교차 검사

19

비구들이여, 오늘 밤이 깊었을 때 여러 천신이 내게 왔다. 그 눈부신 빛이 제따 숲 전체를 환히 밝혔다. 천신들은 내게 절하고 한쪽에 섰다. 비구들이여, 한쪽에 선 그들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Imañca, bhikkhave, rattiṃ sambahulā devatā abhikkantāya rattiyā abhikkantavaṇṇā kevalakappaṃ jetavanaṃ obhāsetvā yenāhaṃ tenupasaṅkamiṃsu;

“비구들이여, 오늘 이 밤에 여러 천신이, 밤이 깊었을 때, 빼어난 빛깔로 제따 숲을 온통 밝히고서 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9/19.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aṃsu.

다가와서는 내게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9.19/19.2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bhikkhave, tā devatā maṃ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한쪽에 선 그 천신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

PN:an9.19/19.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가 전에 사람이었을 때 일입니다. 출가한 이들이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자리에서 일어서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절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뉘우치고 후회하며 변변찮은 몸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upasaṅkamiṃsu no, bhante, pubbe manussabhūtānaṃ pabbajitā agārāni.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PN:an9.19/19.4 · 교차 검사

Te mayaṃ, bhante, paccuṭṭhimha, no ca kho abhivādimha.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서기는 했으나, 인사드리지는 않았습니다.

PN:an9.19/19.5 · 교차 검사

Tā mayaṃ, bhante, aparipuṇṇakammantā vippaṭisāriniyo paccānutāpiniyo hīnaṃ kāyaṃ upapannā’’’ti.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PN:an9.19/1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다른 천신들이 내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전에 사람이었을 때 출가한 이들이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절도 했습니다. 그러나 앉을 자리는 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뉘우치고 후회하며 변변찮은 몸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Aparāpi maṃ, bhikkhave, sambahulā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PN:an9.19/19.7 · 교차 검사

‘upasaṅkamiṃsu no, bhante, pubbe manussabhūtānaṃ pabbajitā agārāni.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PN:an9.19/19.8 · 교차 검사

Te mayaṃ, bhante, paccuṭṭhimha abhivādimha, no ca tesaṃ āsanaṃ adamha.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리기는 했으나, 그들에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았습니다.

PN:an9.19/19.9 · 교차 검사

Tā mayaṃ, bhante, aparipuṇṇakammantā vippaṭisāriniyo paccānutāpiniyo hīnaṃ kāyaṃ upapannā’’’ti.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PN:an9.19/19.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다른 천신들이 내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전에 사람이었을 때 출가한 이들이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절했고, 앉을 자리도 내드렸습니다. 그러나 형편 닿는 대로 힘닿는 대로 나누어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나누어 드리기는 했어도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지 않았습니다. 곁에 앉고도 귀 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귀로 듣기는 했어도 들은 법을 마음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새기고도 그 뜻을 헤아려 보지 않았습니다. 뜻을 헤아리고도 법을 알아 그 법대로 살아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뉘우치고 후회하며 변변찮은 몸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Aparāpi maṃ, bhikkhave, sambahulā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PN:an9.19/19.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ṃsu no, bhante, pubbe manussabhūtānaṃ pabbajitā agārāni.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PN:an9.19/19.12 · 교차 검사

Te mayaṃ, bhante, paccuṭṭhimha abhivādimha āsanaṃ adamha, no ca kho yathāsatti yathābalaṃ saṃvibhajimha…pe… yathāsatti yathābalaṃ saṃvibhajimha, no ca kho upanisīdimha dhammassavanāya…pe… upanisīdimha dhammassavanāya, no ca kho ohitasotā dhammaṃ suṇimha…pe… ohitasotā ca dhammaṃ suṇimha, no ca kho sutvā dhammaṃ dhārayimha…pe… sutvā ca dhammaṃ dhārayimha, no ca kho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imha…pe… dhātānañca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imha, no ca kho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dhammānudhammaṃ paṭipajjimha.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으나, 힘닿는 대로 능력껏 나누지는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힘닿는 대로 능력껏 나누었으나,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지는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았으나, 귀 기울여 법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귀 기울여 법을 들었으나, 듣고 나서 법을 새기지는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듣고 나서 법을 새겼으나, 새긴 법들의 뜻을 살피지는 않았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새긴 법들의 뜻을 살폈으나, 뜻을 알고 법을 알아 법을 따라 법답게 실천하지는 않았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19:19.6 ~ PN:an9.19/19.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19/19.13 · 교차 검사

Tā mayaṃ, bhante, aparipuṇṇakammantā vippaṭisāriniyo paccānutāpiniyo hīnaṃ kāyaṃ upapannā’’’ti.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우지 못하여, 뉘우치고 후회하며 낮은 몸을 받았습니다.’”

PN:an9.19/19.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다른 천신들이 내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전에 사람이었을 때 출가한 이들이 저희 집에 찾아왔습니다. 저희는 자리에서 일어섰고, 절했고, 앉을 자리를 내드렸습니다. 형편 닿는 대로 힘닿는 대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들은 법을 마음에 새기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뜻을 알고 법을 알아 그 법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웠기에 뉘우침도 후회도 없이 훌륭한 몸을 받아 태어났습니다.’[불확실]

‘‘Aparāpi maṃ, bhikkhave, sambahulā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uṃ –

“비구들이여, 또 다른 여러 천신이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

PN:an9.19/19.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ṃsu no, bhante, pubbe manussabhūtānaṃ pabbajitā agārāni.

‘세존이시여, 전에 인간이었던 저희의 집들로 출가자들이 찾아왔습니다.

PN:an9.19/19.16 · 교차 검사

Te mayaṃ, bhante, paccuṭṭhimha abhivādimha, āsanaṃ adamha, yathāsatti yathābalaṃ saṃvibhajimha, upanisīdimha dhammassavanāya, ohitasotā ca dhammaṃ suṇimha, sutvā ca dhammaṃ dhārayimha, dhātānañca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imha,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dhammānudhammaṃ paṭipajjimha.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일어섰고, 인사드렸고, 자리를 내주었고, 힘닿는 대로 능력껏 나누었고, 법을 들으려고 곁에 앉았고, 귀 기울여 법을 들었고, 듣고 나서 법을 새겼고, 새긴 법들의 뜻을 살폈고, 뜻을 알고 법을 알아 법을 따라 법답게 실천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19/19.17 · 교차 검사

Tā mayaṃ, bhante, paripuṇṇakammantā avippaṭisāriniyo apaccānutāpiniyo paṇītaṃ kāyaṃ upapannā’ti.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는 할 일을 다 채웠기에, 뉘우치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며 빼어난 몸을 받았습니다.’

PN:an9.19/19.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나무 밑이 있고 여기 빈집이 있다. 선정을 닦아라. 게으름을 피우다가 앞의 그 천신들처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Etāni, bhikkhave,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비구들이여, 여기 나무 밑이 있고, 여기 빈 집이 있다.

PN:an9.19/19.19 · 교차 검사

Jhāyatha, bhikkhave, mā pamādattha,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seyyathāpi tā purimikā devatā’’ti.

비구들이여, 선정을 닦아라. 게으르지 마라. 앞서 그 천신들처럼 나중에 뉘우치는 자가 되지 마라.”

PN:an9.19/19.20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9.19/19.21 · 교차 검사

AN 9.20

웰라마 경

Velāmasuttaṃ

교차 검사

10. Velāmasuttaṃ

10. 웰라마 경

PN:an9.20/0.3 · 교차 검사

20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께 다가왔다. 그는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한쪽에 앉은 장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9.20/20.1 · 교차 검사

Atha kho anāthapiṇḍiko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나타삔디까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9.20/20.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9.20/20.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anāthapiṇḍikaṃ gahapati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나타삔디까 장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9.20/20.4 · 교차 검사

장자여, 그대의 집에서는 보시를 하는가? 세존이시여, 저희 집에서는 보시를 합니다. 다만 거친 것이라, 싸라기밥에 시큼한 죽을 곁들이는 정도입니다.

‘‘Api nu te, gahapati, kule dānaṃ dīyatī’’ti?

“장자여, 그대의 집안에서는 보시를 하는가?”

PN:an9.20/20.5 · 교차 검사

‘‘Dīyati me, bhante, kule dānaṃ;

“세존이시여, 저의 집안에서는 보시를 합니다.

PN:an9.20/20.6 · 교차 검사

tañca kho lūkhaṃ kaṇājakaṃ biḷaṅgadutiya’’nti.

다만 그것은 거친 것으로, 싸라기죽에 시큼한 죽을 곁들인 것입니다.”

PN:an9.20/20.7 · 교차 검사

장자여, 어떤 사람이 거친 것을 주든 좋은 것을 주든 이렇게 준다고 하자. 정성 없이 주고, 마음을 담지 않고 준다. 제 손으로 건네지 않고 내던지듯 준다. 돌아올 것이 있으리라 여기지도 않고 준다. 그러면 그 보시의 과보가 어디에서 익든, 그의 마음은 좋은 음식을 누리는 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좋은 옷을 누리는 쪽으로도, 좋은 탈것을 누리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다섯 감각의 좋은 것들을 누리는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다. 그에게 자식이 있든 아내가 있든 종이나 심부름꾼이나 일꾼이 있든, 그들도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귀를 기울이지 않고, 알아들으려는 마음도 내지 않는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장자여, 정성 없이 한 행위의 과보란 이런 것이기 때문이다.

‘‘Lūkhañcepi, gahapati, dānaṃ deti paṇītaṃ vā;

“장자여, 거친 보시를 하든 훌륭한 보시를 하든,

PN:an9.20/20.8 · 교차 검사

tañca asakkaccaṃ deti, acittīkatvā deti, asahatthā deti, apaviddhaṃ deti, anāgamanadiṭṭhiko deti.

그것을 정성 없이 주고,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주고, 제 손으로 주지 않고, 내던지듯 주고, 뒤에 올 결과를 내다보지 않고 준다면,

PN:an9.20/20.9 · 교차 검사

Yattha yattha tass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na uḷārāya bhattabhogāya cittaṃ namati, na uḷārāya vatthabhogāya cittaṃ namati, na uḷārāya yānabhogāya cittaṃ namati, na uḷāresu pañcasu kāmaguṇesu bhogāya cittaṃ namati.

그 보시의 과보가 어디에서 익든, 훌륭한 음식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지 않고, 훌륭한 옷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지 않고, 훌륭한 탈것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지 않고, 훌륭한 다섯 가닥 감각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지 않는다.

PN:an9.20/20.10 · 교차 검사

Yepissa te honti puttāti vā dārāti vā dāsāti vā pessāti vā kammakarāti vā, tepi na sussūsanti na sotaṃ odahanti na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그에게 아들이라거나 아내라거나 종이라거나 심부름꾼이라거나 일꾼이라 하는 이들이 있어도, 그들 또한 들으려 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고, 알려는 마음을 내지 않는다.

PN:an9.20/20.1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9.20/20.12 · 교차 검사

Evañhetaṃ, gahapati, hoti asakkaccaṃ katānaṃ kammānaṃ vipāko’’.

장자여, 정성 없이 지은 행위의 과보란 이러하기 때문이다.”

PN:an9.20/20.13 · 교차 검사

장자여, 어떤 사람이 거친 것을 주든 좋은 것을 주든 이렇게 준다고 하자. 정성껏 주고, 마음을 담아 준다. 제 손으로 건네주고, 내던지듯 하지 않는다. 돌아올 것이 있으리라 여기며 준다. 그러면 그 보시의 과보가 어디에서 익든, 그의 마음은 좋은 음식을 누리는 쪽으로 기운다. 좋은 옷을 누리는 쪽으로도, 좋은 탈것을 누리는 쪽으로도 기운다. 다섯 감각의 좋은 것들을 누리는 쪽으로도 기운다. 그에게 자식이 있든 아내가 있든 종이나 심부름꾼이나 일꾼이 있든, 그들도 그의 말을 들으려 한다. 귀를 기울이고, 알아들으려는 마음을 낸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장자여, 정성껏 한 행위의 과보란 이런 것이기 때문이다.

‘‘Lūkhañcepi, gahapati, dānaṃ deti paṇītaṃ vā;

“장자여, 거친 보시를 하든 훌륭한 보시를 하든,

PN:an9.20/20.14 · 교차 검사

tañca sakkaccaṃ deti, cittīkatvā deti, sahatthā deti, anapaviddhaṃ deti, āgamanadiṭṭhiko deti.

그것을 정성 들여 주고, 마음을 기울여 주고, 제 손으로 주고, 내던지듯 주지 않고, 뒤에 올 결과를 내다보고 준다면,

PN:an9.20/20.15 · 교차 검사

Yattha yattha tassa tassa dānassa vipāko nibbattati, uḷārāya bhattabhogāya cittaṃ namati, uḷārāya vatthabhogāya cittaṃ namati, uḷārāya yānabhogāya cittaṃ namati, uḷāresu pañcasu kāmaguṇesu bhogāya cittaṃ namati.

그 보시의 과보가 어디에서 익든, 훌륭한 음식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고, 훌륭한 옷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고, 훌륭한 탈것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울고, 훌륭한 다섯 가닥 감각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로 마음이 기운다.

PN:an9.20/20.16 · 교차 검사

Yepissa te honti puttāti vā dārāti vā dāsāti vā pessāti vā kammakarāti vā, tepi sussūsanti sotaṃ odahanti aññā cittaṃ upaṭṭhapenti.

그에게 아들이라거나 아내라거나 종이라거나 심부름꾼이라거나 일꾼이라 하는 이들이 있으면, 그들 또한 들으려 하고, 귀를 기울이고, 알려는 마음을 낸다.

PN:an9.20/20.1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9.20/20.18 · 교차 검사

Evañhetaṃ, gahapati, hoti sakkaccaṃ katānaṃ kammānaṃ vipāko.

장자여, 정성 들여 지은 행위의 과보란 이러하기 때문이다.

PN:an9.20/20.19 · 교차 검사

장자여, 옛날에 웰라마라는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이런 큰 보시를 베풀었다. 금 그릇 팔만 사천 개에는 은을 채워 주었고, 은 그릇 팔만 사천 개에는 금을 채워 주었다. 청동 그릇 팔만 사천 개에는 금붙이를 채워 주었다. 코끼리도 팔만 사천 마리를 주었다. 황금 장식을 달고 황금 깃발을 세우고 금 그물을 덮은 코끼리였다. 수레도 팔만 사천 대를 주었다. 사자 가죽과 호랑이 가죽과 표범 가죽과 누런 담요를 두르고, 황금 장식을 달고 황금 깃발을 세우고 금 그물을 덮은 수레였다. 고운 천으로 감싸고 청동 그릇을 받쳐 둔 젖소도 팔만 사천 마리를 주었다. 보석 귀걸이를 단 처녀도 팔만 사천 명을 주었다. 침상도 팔만 사천 개를 주었다. 긴 털 깔개와 흰 깔개와 꽃무늬 깔개를 펴고, 그 위에 최상급 사슴 가죽 요를 얹고, 차양을 치고 양 끝에 붉은 베개를 놓은 침상이었다. 고운 삼베와 고운 비단과 고운 모직과 고운 무명 옷감도 팔만 사천 꾸러미를 주었다. 먹을 것과 마실 것, 씹을 것과 삼킬 것, 핥을 것과 들이킬 것이야 말할 것도 없었다. 그것들이 강물처럼 흘렀다.[불확실]

‘‘Bhūtapubbaṃ, gahapati, velāmo nāma brāhmaṇo ahosi.

장자여, 옛날에 웰라마라는 바라문이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20/20.20 · 교차 검사

So evarūpaṃ dānaṃ adāsi mahādānaṃ.

그는 이러한 보시를, 큰 보시를 베풀었다.

PN:an9.20/20.21 · 교차 검사

Caturāsīti suvaṇṇapātisahassāni adāsi rūpiyapūrāni, caturāsīti rūpiyapātisahassāni adāsi suvaṇṇapūrāni, caturāsīti kaṃsapātisahassāni adāsi hiraññapūrāni, caturāsīti hatthisahassāni adāsi sovaṇṇālaṅkārāni sovaṇṇadhajāni hemajālappaṭicchannāni, caturāsīti rathasahassāni adāsi sīhacammaparivārāni byagghacammaparivārāni dīpicammaparivārāni paṇḍukambalaparivārāni sovaṇṇālaṅkārāni sovaṇṇadhajāni hemajālappaṭicchannāni, caturāsīti dhenusahassāni adāsi dukūlasandhanāni kaṃsūpadhāraṇāni, caturāsīti kaññāsahassāni adāsi āmuttamaṇikuṇḍalāyo, caturāsīti pallaṅkasahassāni adāsi gonakatthatāni paṭikatthatāni paṭalikatthatāni kadalimigapavarapaccattharaṇāni sauttaracchadāni ubhatolohitakūpadhānāni, caturāsīti vatthakoṭisahassāni adāsi khomasukhumānaṃ koseyyasukhumānaṃ kambalasukhumānaṃ kappāsikasukhumānaṃ, ko pana vādo annassa pānassa khajjassa bhojjassa leyyassa peyyassa, najjo maññe vissandanti.

팔만 사천 개의 금 발우를 은으로 채워 베풀었고, 팔만 사천 개의 은 발우를 금으로 채워 베풀었고, 팔만 사천 개의 청동 발우를 금붙이로 채워 베풀었고, 팔만 사천 마리의 코끼리를 금 장식에 금 깃발을 달고 금 그물로 덮어 베풀었고, 팔만 사천 대의 수레를 사자 가죽으로 두르고 호랑이 가죽으로 두르고 표범 가죽으로 두르고 흰 모직 담요로 두르고 금 장식에 금 깃발을 달고 금 그물로 덮어 베풀었고, 팔만 사천 마리의 젖소를 고운 삼베 끈에 매고 청동 젖동이를 갖추어 베풀었고, 팔만 사천 명의 처녀를 보석 귀걸이로 꾸며 베풀었고, 팔만 사천 개의 긴 의자를 양털 깔개를 깔고 흰 모직 깔개를 깔고 두꺼운 모직 깔개를 깔고 빼어난 사슴 가죽 깔개를 덮고 위에 차양을 치고 양쪽에 붉은 베개를 두어 베풀었고, 팔만 사천 꼬띠의 옷감을 고운 아마포로 고운 비단으로 고운 모직으로 고운 무명으로 베풀었으니, 밥이며 마실 것이며 씹을 것이며 먹을 것이며 핥을 것이며 들이켤 것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 강물이 흘러넘치는 듯했다.

PN:an9.20/20.22 · 교차 검사

장자여, 그대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때 그 큰 보시를 베푼 웰라마 바라문은 아마 다른 사람이었겠지.’ 그러나 장자여,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때 그 웰라마 바라문이 바로 나였다. 내가 그 큰 보시를 베풀었다.

‘‘Siyā kho pana te, gahapati, evamassa –

장자여, 그런데 그대에게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

PN:an9.20/20.23 · 교차 검사

‘añño nūna tena samayena velāmo brāhmaṇo ahosi, so taṃ dānaṃ adāsi mahādāna’nti.

‘그때 그 큰 보시를 베푼 웰라마 바라문은 필시 다른 사람이었으리라.’

PN:an9.20/20.24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gahapati, evaṃ daṭṭhabbaṃ.

장자여, 그러나 이것을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PN:an9.20/20.25 · 교차 검사

Ahaṃ tena samayena velāmo brāhmaṇo ahosiṃ.

그때 웰라마 바라문은 바로 나였다.

PN:an9.20/20.26 · 교차 검사

Ahaṃ taṃ dānaṃ adāsiṃ mahādānaṃ.

내가 그 보시를, 큰 보시를 베풀었다.

PN:an9.20/20.27 · 교차 검사

그런데 장자여, 그 보시에는 받을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 보시를 맑게 해 줄 이도 없었다.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베푼 그 큰 보시보다 더 큰 열매를 맺는 일이 있다.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 하나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이다.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 백 명에게 대접하기보다, 한 번만 돌아올 사람 하나에게 대접하는 것이 더 큰 열매를 맺는다.[불확실]

Tasmiṃ kho pana, gahapati, dāne na koci dakkhiṇeyyo ahosi, na taṃ koci dakkhiṇaṃ visodheti.

장자여, 그런데 그 보시에는 보시받을 만한 이가 아무도 없었고, 그 보시를 깨끗하게 해 줄 이도 아무도 없었다.

PN:an9.20/20.28 · 교차 검사

‘‘Yaṃ, gahapati, velāmo brāhmaṇo dānaṃ adāsi mahādānaṃ, yo cekaṃ diṭṭhisampannaṃ bhojeyya, idaṃ tato mahapphalataraṃ.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베푼 그 큰 보시, 그리고 바른 견해를 갖춘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PN:an9.20/20.29 · 교차 검사

( ) ‘‘Yo ca sataṃ diṭṭhisampannānaṃ bhojeyya, yo cekaṃ sakadāgāmiṃ bhojeyya, idaṃ tato mahapphalataraṃ.

바른 견해를 갖춘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그리고 한 번 돌아올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9.20/20.30 · 교차 검사

한 번만 돌아올 사람 백 명에게 대접하기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 하나에게 대접하는 것이 낫다. 그런 사람 백 명보다 아라한 하나가 낫고, 아라한 백 명보다 홀로 깨달은 이 하나가 낫다. 홀로 깨달은 이 백 명에게 대접하기보다 여래이자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께 대접하는 것이 낫다. 그보다 붓다를 앞세운 비구 승가에 대접하는 것이 낫고, 그보다 사방의 승가를 위해 절을 지어 바치는 것이 낫다. 그보다 맑은 마음으로 붓다와 법과 승가를 의지처로 삼는 것이 낫고, 그보다 맑은 마음으로 계를 받아 지니는 것이 낫다. 곧 산 것을 죽이지 않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감각적 즐거움을 그릇되게 좇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다.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져 정신을 놓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보다, 젖 한 번 짜는 짧은 동안만이라도 자애의 마음을 닦는 것이 더 큰 열매를 맺는다.

( ) ‘‘Yo ca sataṃ sakadāgāmīnaṃ bhojeyya, yo cekaṃ anāgāmiṃ bhojeyya…pe… yo ca sataṃ anāgāmīnaṃ bhojeyya, yo cekaṃ arahantaṃ bhojeyya… yo ca sataṃ arahantānaṃ bhojeyya, yo cekaṃ paccekabuddhaṃ bhojeyya … yo ca sataṃ paccekabuddhānaṃ bhojeyya, yo ca tathāgat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ṃ bhojeyya… yo ca buddhappamukhaṃ bhikkhusaṅghaṃ bhojeyya… yo ca cātuddisaṃ saṅghaṃ uddissa vihāraṃ kārāpeyya… yo ca pasannacitto buddhañca dhammañca saṅghañca saraṇaṃ gaccheyya… yo ca pasannacitto sikkhāpadāni samādiyeyya –

한 번 돌아올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그리고 아라한 한 분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아라한 백 분을 공양하는 것, 그리고 홀로 깨달은 분 한 분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홀로 깨달은 분 백 분을 공양하는 것, 그리고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그리고 부처님을 앞세운 비구 승가를 공양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그리고 사방 승가를 위해 승원을 짓게 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그리고 맑은 마음으로 부처님과 법과 승가에 귀의하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그리고 맑은 마음으로 학습 계목을 받아 지니는 것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20:20.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20/20.31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veramaṇiṃ, adinnādānā veramaṇiṃ,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iṃ, musāvādā veramaṇiṃ,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veramaṇiṃ, yo ca antamaso gandhohanamattampi mettacittaṃ bhāveyya, ( ) idaṃ tato mahapphalataraṃ.

살생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기를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서 그릇되게 행하기를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술과 발효주 따위 취하게 하는 것으로 게을러지는 자리를 삼가는 것, 그리고 젖 한 번 짜는 동안만큼이라도 자애의 마음을 닦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PN:an9.20/20.32 · 교차 검사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베푼 그 큰 보시보다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 하나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이 낫다. 그런 사람 백 명보다 한 번만 돌아올 사람 하나가 낫고, 그런 사람 백 명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 하나가 낫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 백 명보다 아라한 하나가 낫고, 아라한 백 명보다 홀로 깨달은 이 하나가 낫다. 홀로 깨달은 이 백 명에게 대접하기보다 여래이자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께 대접하는 것이 낫다. 그보다 붓다를 앞세운 비구 승가에 대접하는 것이 낫고, 그보다 사방의 승가를 위해 절을 지어 바치는 것이 낫다. 그보다 맑은 마음으로 붓다와 법과 승가를 의지처로 삼는 것이 낫고, 그보다 맑은 마음으로 계를 받아 지니는 것이 낫다. 곧 산 것을 죽이지 않는 것에서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져 정신을 놓지 않는 것에 이르기까지다. 그 모든 것보다 젖 한 번 짜는 짧은 동안만이라도 자애의 마음을 닦는 것이 낫다. 그보다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짧은 동안만이라도 모든 것이 덧없다는 인식을 닦는 것이 더 큰 열매를 맺는다.

‘‘Yañca, gahapati, velāmo brāhmaṇo dānaṃ adāsi mahādānaṃ, yo cekaṃ diṭṭhisampannaṃ bhojeyya… yo ca sataṃ diṭṭhisampannānaṃ bhojeyya, yo cekaṃ sakadāgāmiṃ bhojeyya… yo ca sataṃ sakadāgāmīnaṃ bhojeyya, yo cekaṃ anāgāmiṃ bhojeyya… yo ca sataṃ anāgāmīnaṃ bhojeyya, yo cekaṃ arahantaṃ bhojeyya… yo ca sataṃ arahantānaṃ bhojeyya, yo cekaṃ paccekabuddhaṃ bhojeyya… yo ca sataṃ paccekabuddhānaṃ bhojeyya, yo ca tathāgat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ṃ bhojeyya… yo ca buddhappamukhaṃ bhikkhusaṅghaṃ bhojeyya, yo ca cātuddisaṃ saṅghaṃ uddissa vihāraṃ kārāpeyya… yo ca pasannacitto buddhañca dhammañca saṅghañca saraṇaṃ gaccheyya, yo ca pasannacitto sikkhāpadāni samādiyeyya –

장자여, 웰라마 바라문이 베푼 그 큰 보시, 그리고 바른 견해를 갖춘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바른 견해를 갖춘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한 번 돌아올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한 번 돌아올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한 사람을 공양하는 것,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백 사람을 공양하는 것, 아라한 한 분을 공양하는 것, 아라한 백 분을 공양하는 것, 홀로 깨달은 분 한 분을 공양하는 것, 홀로 깨달은 분 백 분을 공양하는 것,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공양하는 것, 부처님을 앞세운 비구 승가를 공양하는 것, 사방 승가를 위해 승원을 짓게 하는 것, 맑은 마음으로 부처님과 법과 승가에 귀의하는 것, 맑은 마음으로 학습 계목을 받아 지니는 것 —

PN:an9.20/20.33 · 교차 검사

pāṇātipātā veramaṇiṃ…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veramaṇiṃ, yo ca antamaso gandhohanamattampi mettacittaṃ bhāveyya, yo ca accharāsaṅghātamattampi aniccasaññaṃ bhāveyya, idaṃ tato mahapphalatara’’nti.

살생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기를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서 그릇되게 행하기를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술과 발효주 따위 취하게 하는 것으로 게을러지는 자리를 삼가는 것, 그리고 젖 한 번 짜는 동안만큼이라도 자애의 마음을 닦는 것, 그리고 손가락 한 번 튕기는 동안만큼이라도 무상하다는 인식을 닦는 것 — 이것이 그보다 더 큰 결실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9.20:20.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9.20/20.3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9.20/20.35 · 교차 검사

Sīhanādavaggo dutiyo.

사자후 품, 둘째.

PN:an9.20/20.3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an9.20/20.37 · 교차 검사

Nādo saupādiseso ca, koṭṭhikena samiddhinā;

사자후와 남음이 있음, 꼿티까와 사밋디,

PN:an9.20/20.38 · 교차 검사

Gaṇḍasaññā kulaṃ mettā, devatā velāmena cāti.

종기와 인식, 가문, 자애, 천신, 그리고 웰라마.

PN:an9.20/20.39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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