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9.52
안온 경
Khemasuttaṃ
교차 검사
아홉의 모음Navakanipātapāḷi
(6) 1. Khemavaggo
(6) 1. 안온 품
1. Khemasuttaṃ
1. 안온 경
52
벗이여, 사람들은 '안온, 안온' 하고 말한다. 세존께서는 어디까지를 두고 안온이라 하셨는가?
‘‘‘Khemaṃ khema’nti, āvuso, vuccati.
‘벗이여, ‘안온, 안온’이라고들 말합니다.
Kittāvatā nu kho, āvuso, khemaṃ vut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어느 만큼을 두고 세존께서는 안온을 말씀하셨습니까?’
벗이여, 여기 비구가 있다. 그는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나고, 해로운 것들에서도 벗어난다. 그렇게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안온이라 하셨다. 다만 한 측면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다음 선정과 경지들도 이와 같다.[불확실]
‘‘Idhāvuso, bhikkhu vivicceva kāmehi…pe…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해로운 법들에서 벗어나, 거친 사유가 있고 미세한 사유가 있으며 벗어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ttāvatāpi kho, āvuso, khemaṃ vuttaṃ bhagavatā pariyāyena…pe….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거친 사유와 미세한 사유가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하나가 되며, 거친 사유도 미세한 사유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기쁨이 잦아들어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껴,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즐겁게 머문다’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앞서 기쁨과 근심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깨끗한 제4선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어서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을 마음에 두지 않아 ‘공간은 끝이 없다’며 공간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공간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은 끝이 없다’며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의식이 끝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벗이여, 비구는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뭅니다. 벗이여, 이만큼으로도 세존께서는 에둘러서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벗이여, 또 비구는 지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온전히 넘어선다. 그리고 지각과 느낌이 그친 자리에 들어 머문다. 지혜로 보아 그의 번뇌는 남김없이 다한다. 여기에 이르러서야 세존께서 안온이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들어맞는다. 에두른 데가 없다.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또한 벗이여, 비구는 인식이 있는 것도 없는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뭅니다. 그리고 그가 통찰지로 보아 번뇌들이 온전히 다합니다.
Ettāvatāpi kho, āvuso, khemaṃ vuttaṃ bhagavatā nippariyāyenā’’ti.
벗이여, 이만큼으로 세존께서는 에두르지 않고 안온을 말씀하셨습니다.’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