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7.65 – 7.74

큰 품

Mahāvaggo

AN 7.65

부끄러움과 두려움 경

Hirīottapp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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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모음 빠알리Sattakanipātapāḷi

7. Mahāvaggo

7. 큰 품

PN:an7.65/0.2 · 교차 검사

1. Hirīottappasuttaṃ

1. 부끄러움과 두려움 경

PN:an7.65/0.3 · 교차 검사

65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감각의 문을 지킬 발판을 잃는다. 문을 지키지 못하면 계가 설 자리를 잃는다. 계가 없는 사람에게는 바른 삼매가 딛고 설 데가 없다. 바른 삼매를 잃으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일이 무너진다. 있는 그대로 알고 보지 못하면 싫증이 나서 마음이 떠나는 일도 일어서지 못한다. 그렇게 마음이 떠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벗어났다는 앎과 봄이 발판을 잃는다.

‘‘Hirottappe, bhikkhave, asati hirottappavipannassa hatūpaniso hoti indriyasaṃvaro;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을 때,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무너진 이에게 기능의 단속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 · 교차 검사

indriyasaṃvare asati indriyasaṃva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sīlaṃ;

기능의 단속이 없을 때, 기능의 단속이 무너진 이에게 계는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2 · 교차 검사

sīle asati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sammāsamādhi;

계가 없을 때, 계가 무너진 이에게 바른 삼매는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3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mhi asati sammāsamā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4 · 교차 검사

yathābhūtañāṇadassane a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vipannassa hatūpaniso hoti nibbidāvirāgo;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5 · 교차 검사

nibbidāvirāge asati nibbidāvirāg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 해탈의 앎과 봄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가지와 잎이 망가진 나무와 같다. 그 나무는 겉껍질이 여물지 못한다. 속껍질도 겉재목도 속고갱이도 끝내 여물지 못한다.

Seyyathāpi, bhikkhave, rukkho sākhāpalāsavipanno.

비구들이여, 마치 가지와 잎이 무너진 나무와 같다.

PN:an7.65/65.7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na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na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속껍질도 백목질도 심재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한다.

PN:an7.65/6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처럼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감각의 문을 지킬 발판을 잃는다. 문을 지키지 못하면 계가 설 자리를 잃는다. 계가 없으면 바른 삼매가 딛고 설 데가 없다. 바른 삼매를 잃으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일이 무너진다. 있는 그대로 알고 보지 못하면 싫증이 나서 마음이 떠나는 일도 일어서지 못한다. 마음이 떠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벗어났다는 앎과 봄이 발판을 잃는다.

Evamevaṃ kho, bhikkhave, hirottappe asati hirottappavipannassa hatūpaniso hoti indriyasaṃvaro;

이와 똑같이,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을 때,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무너진 이에게 기능의 단속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9 · 교차 검사

indriyasaṃvare asati indriyasaṃva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sīlaṃ;

기능의 단속이 없을 때, 기능의 단속이 무너진 이에게 계는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0 · 교차 검사

sīle asati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sammāsamādhi;

계가 없을 때, 계가 무너진 이에게 바른 삼매는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1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mhi asati sammāsamā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2 · 교차 검사

yathābhūtañāṇadassane a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vipannassa hatūpaniso hoti nibbidāvirāgo;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3 · 교차 검사

nibbidāvirāge asati nibbidāvirāg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 해탈의 앎과 봄은 조건이 무너진 것이 된다.

PN:an7.65/65.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춘 사람은 감각의 문을 지킬 든든한 발판을 얻는다. 문을 지키면 계가 든든히 선다. 계를 갖춘 사람에게는 바른 삼매가 딛고 설 자리가 생긴다. 바른 삼매가 있으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일이 든든해진다.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면 싫증이 나서 마음이 떠나는 일도 든든한 발판을 얻는다. 그렇게 마음이 떠난 사람에게는 벗어났다는 앎과 봄이 든든히 선다.

‘‘Hirottappe, bhikkhave, sati hirottapp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indriyasaṃvaro;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있을 때,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춘 이에게 기능의 단속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15 · 교차 검사

indriyasaṃvare sati indriyasaṃva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sīlaṃ;

기능의 단속이 있을 때, 기능의 단속을 갖춘 이에게 계는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16 · 교차 검사

sīle sati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sammāsamādhi;

계가 있을 때, 계를 갖춘 이에게 바른 삼매는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17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mhi sati sammāsamā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18 · 교차 검사

yathābhūtañāṇadassane 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nibbidāvirāgo;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19 · 교차 검사

nibbidāvirāge sati nibbidāvirāg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 해탈의 앎과 봄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PN:an7.65/65.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는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무와 같다. 그 나무는 겉껍질이 여문다. 속껍질도 겉재목도 속고갱이도 고루 여문다.

Seyyathāpi, bhikkhave, rukkho sākhāpalāsasampanno.

비구들이여, 마치 가지와 잎을 갖춘 나무와 같다.

PN:an7.65/65.21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속껍질도 백목질도 심재도 완전함에 이른다.

PN:an7.65/65.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처럼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춘 사람은 감각의 문을 지킬 든든한 발판을 얻는다. 그렇게 이어져 벗어났다는 앎과 봄까지 든든한 발판을 얻는다.

Evamevaṃ kho, bhikkhave, hirottappe sati hirottapp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pe… vimuttiñāṇadassana’’nti.

이와 똑같이, 비구들이여,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있을 때,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갖춘 이에게 기능의 단속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기능의 단속이 있을 때, 기능의 단속을 갖춘 이에게 계는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계가 있을 때, 계를 갖춘 이에게 바른 삼매는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과 탐욕의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 해탈의 앎과 봄은 조건을 갖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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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7.65/65.2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7.65/65.24 · 교차 검사

AN 7.66

일곱 태양 경

Sattasūri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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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ttasūriyasuttaṃ

2. 일곱 태양 경

PN:an7.66/0.3 · 교차 검사

66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암바빨리 숲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an7.66/6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ambapālivane.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암바빨리 숲에 머무셨다.

PN:an7.66/66.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7.66/66.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an7.66/66.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7.66/66.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66/6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모두 덧없고 오래가지 않는다. 그것은 기댈 데가 못 된다. 그러하니 지어진 그 모든 것에 싫증을 낼 만하다. 거기서 마음을 떼어 내고 벗어날 만하다.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PN:an7.66/66.7 · 교차 검사

adhuv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PN:an7.66/66.8 · 교차 검사

anassāsik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PN:an7.66/66.9 · 교차 검사

Yāvañcidaṃ, bhikkhave, alameva sabbasaṅkhāresu nibbindituṃ alaṃ virajjituṃ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PN:an7.66/66.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산들의 왕 시네루는 길이가 팔만 사천 요자나다. 너비도 팔만 사천 요자나다. 큰 바다에 팔만 사천 요자나가 잠겨 있다. 바다 위로 솟은 높이도 팔만 사천 요자나다.

‘‘Sineru, bhikkhave, pabbatarājā caturāsītiyojanasahassāni āyāmena, caturāsītiyojanasahassāni vitthārena, caturāsītiyojanasahassāni mahāsamudde ajjhogāḷho, caturāsītiyojanasahassāni mahāsamuddā accuggato.

“비구들이여, 산의 왕 시네루는 길이가 팔만 사천 요자나요, 너비가 팔만 사천 요자나요, 큰 바다에 팔만 사천 요자나가 잠겨 있고, 큰 바다 위로 팔만 사천 요자나가 솟아 있다.

PN:an7.66/66.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비가 내리지 않는 때가 온다. 여러 해,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 여러 십만 년 동안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다. 비가 그치면 씨앗에서 난 것도 뿌리에서 돋은 것도 견디지 못한다. 약초와 풀과 큰 나무들이 모두 말라붙고 바싹 시들어 사라진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bahūni vassāni bahūni vassasatāni bahūni vassasahassāni bahūni vassasatasahassāni devo na vass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여러 해 동안, 여러 백 해 동안, 여러 천 해 동안, 여러 십만 해 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12 · 교차 검사

Deve kho pana, bhikkhave, avassante ye kecime bījagāmabhūtagāmā osadhitiṇavanappatayo te ussussanti visussanti, na bhavanti.

비구들이여, 비가 내리지 않으면 씨앗의 무리와 초목의 무리인 약초와 풀과 큰 나무들, 그것들은 말라 가고 바싹 말라 버려 없어진다.

PN:an7.66/66.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고 이렇게 오래가지 않는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PN:an7.66/66.14 · 교차 검사

evaṃ adhuv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6:66.9 ~ PN:an7.66/66.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6/66.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두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두 번째 해가 뜨면 작은 개울과 웅덩이가 모두 말라붙는다. 남김없이 바싹 시들어 사라진다.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dutiy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두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16 · 교차 검사

Dutiy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yā kāci kunnadiyo kusobbhā tā ussussanti visussanti, na bhavanti.

비구들이여, 두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어떤 작은 강이든 작은 못이든, 그것들은 말라 가고 바싹 말라 버려 없어진다.

PN:an7.66/66.17 · 교차 검사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6:66.8 ~ PN:an7.66/66.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6/66.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세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세 번째 해가 뜨면 큰 강들이 마른다. 강가와 야무나, 아찌라와띠와 사라부와 마히가 모두 말라붙어 사라진다.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tatiy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세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19 · 교차 검사

Tatiy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세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어떤 큰 강이든, 곧

PN:an7.66/66.20 · 교차 검사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ussussanti visussanti, na bhav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그것들은 말라 가고 바싹 말라 버려 없어진다.

PN:an7.66/66.21 · 교차 검사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6:66.8 ~ PN:an7.66/66.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6/66.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네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네 번째 해가 뜨면 저 큰 강들이 흘러나오는 큰 호수들이 마른다. 아노땃따와 시하빠빠따, 라타까라와 깐나문다, 꾸날라와 찻단따와 만다끼니가 모두 말라붙어 사라진다.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catutth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네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23 · 교차 검사

Catutth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ye te mahāsarā yato imā mahānadiyo pavattan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네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이 큰 강들이 흘러나오는 저 큰 호수들, 곧

PN:an7.66/66.24 · 교차 검사

anotattā, sīhapapātā, rathakārā, kaṇṇamuṇḍā, kuṇālā, chaddantā, mandākiniyā, tā ussussanti visussanti, na bhavanti.

아노땃따, 시하빠빠따, 라타까라, 깐나문다, 꾸날라, 찻단따, 만다끼니, 그것들은 말라 가고 바싹 말라 버려 없어진다.

PN:an7.66/66.25 · 교차 검사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6:66.8 ~ PN:an7.66/66.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6/66.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다섯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다섯 번째 해가 뜨면 큰 바다의 물이 백 요자나만큼 줄어든다. 이어서 이백, 삼백, 사백, 오백, 육백, 칠백 요자나만큼 줄어든다. 남은 물은 야자나무 일곱 그루 높이만 하다. 그것이 여섯 그루, 다섯 그루, 네 그루, 세 그루, 두 그루, 한 그루 높이로 줄어든다. 다시 사람 키의 일곱 배만큼만 남는다. 그것이 여섯 배, 다섯 배, 네 배, 세 배, 두 배로 줄고 사람 키만큼만 남는다. 마침내 그 절반, 허리께, 무릎께, 발목께 높이의 물만 남는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pañcam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다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27 · 교차 검사

Pañcam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yojanasatikānipi mahāsamudde udakāni ogacchanti, dviyojanasatikānipi mahāsamudde udakāni ogacchanti, tiyojanasatikānipi, catuyojanasatikānipi, pañcayojanasatikānipi, chayojanasatikānipi, sattayojanasatikānipi mahāsamudde udakāni ogacchanti;

비구들이여, 다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큰 바다의 물은 백 요자나만큼 내려가고, 큰 바다의 물은 이백 요자나만큼 내려가고, 삼백 요자나만큼, 사백 요자나만큼, 오백 요자나만큼, 육백 요자나만큼, 칠백 요자나만큼 큰 바다의 물은 내려간다.

PN:an7.66/66.28 · 교차 검사

sattatālampi mahāsamudde udakaṃ saṇṭhāti, chatālampi, pañcatālampi, catutālampi, titālampi, dvitālampi, tālamattampi mahāsamudde udakaṃ saṇṭhāti;

큰 바다의 물은 야자나무 일곱 그루 높이만큼 남고, 여섯 그루만큼, 다섯 그루만큼, 네 그루만큼, 세 그루만큼, 두 그루만큼, 한 그루만큼 큰 바다의 물은 남는다.

PN:an7.66/66.29 · 교차 검사

sattaporisampi mahāsamudde udakaṃ saṇṭhāti, chaporisampi, pañcaporisampi, catuporisampi, tiporisampi, dviporisampi, porisampi, aḍḍhaporisampi, kaṭimattampi, jaṇṇukāmattampi, gopphakamattampi mahāsamudde udakaṃ saṇṭhāti.

큰 바다의 물은 사람 키 일곱 배만큼 남고, 여섯 배만큼, 다섯 배만큼, 네 배만큼, 세 배만큼, 두 배만큼, 한 배만큼, 반 배만큼, 허리 높이만큼, 무릎 높이만큼, 발목 높이만큼 큰 바다의 물은 남는다.

PN:an7.66/66.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을철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면 소 발자국마다 물이 고인다. 꼭 그처럼 큰 바다에도 여기저기 발목께만큼의 물만 고여 있게 된다. 다섯 번째 해가 뜨면 큰 바다에는 손가락 한 마디만큼의 물도 남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Seyyathāpi, bhikkhave, saradasamaye thullaphusitake deve vassante tattha tattha gopadesu udakāni ṭhitāni honti;

비구들이여, 마치 가을철에 굵은 빗방울로 비가 내릴 때 여기저기 소 발자국에 물이 고여 있는 것과 같다.

PN:an7.66/66.3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tattha tattha gopphakamattāni mahāsamudde udakāni ṭhitāni honti.

이와 똑같이, 비구들이여, 여기저기 큰 바다에 발목 높이만큼의 물이 고여 있다.

PN:an7.66/66.32 · 교차 검사

Pañcam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aṅgulipabbamattampi mahāsamudde udakaṃ na hoti.

비구들이여, 다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큰 바다에 손가락 마디만큼의 물도 없다.

PN:an7.66/66.33 · 교차 검사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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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n7.66/66.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여섯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여섯 번째 해가 뜨면 이 대지와 산들의 왕 시네루가 연기를 피운다. 자욱이 뿜어내며 온통 연기에 휩싸인다. 옹기장이가 가마에 흙을 발라 불을 때면 처음에 연기가 오른다. 그 연기가 자욱해지다가 가마를 온통 채우듯이, 대지와 시네루도 그러하다.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다. 그러니 거기서 벗어날 만하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chaṭṭh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여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35 · 교차 검사

Chaṭṭh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ayañca mahāpathavī sineru ca pabbatarājā dhūmāyanti saṃdhūmāyanti sampadhūmāyanti.

비구들이여, 여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는 연기를 내고, 자욱이 연기를 내고, 온통 연기를 낸다.

PN:an7.66/66.36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kumbhakārapāko ālepito paṭhamaṃ dhūmeti saṃdhūmeti sampadhūmeti;

비구들이여, 마치 불을 지핀 옹기장이의 가마가 처음에 연기를 내고, 자욱이 연기를 내고, 온통 연기를 내는 것과 같다.

PN:an7.66/66.3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chaṭṭhassa sūriyassa pātubhāvā ayañca mahāpathavī sineru ca pabbatarājā dhūmāyanti saṃdhūmāyanti sampadhūmāyanti.

이와 똑같이, 비구들이여, 여섯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는 연기를 내고, 자욱이 연기를 내고, 온통 연기를 낸다.

PN:an7.66/66.38 · 교차 검사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pe…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6:66.8 ~ PN:an7.66/66.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6/66.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주 긴 세월이 흐르면 일곱 번째 해가 떠오르는 때가 온다. 일곱 번째 해가 뜨면 이 대지와 산들의 왕 시네루에 불이 붙는다. 활활 타올라 온통 한 덩어리 불길이 된다. 그 불꽃은 바람에 날려 범천의 세계에까지 이른다. 시네루는 타고 불살라져 무너지고 거대한 불덩이에 삼켜진다. 백 요자나짜리 봉우리들이 부서져 내린다. 이백 요자나, 삼백 요자나, 사백 요자나, 오백 요자나짜리 봉우리들도 부서져 내린다. 대지와 시네루가 다 타고 나면 재도 그을음도 보이지 않는다. 버터기름이나 참기름이 타고 나면 재도 그을음도 남지 않는다. 꼭 그처럼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Hoti kho so, bhikkhave, samayo yaṃ kadāci karahaci dīghassa addhuno accayena sattamo sūriyo pātubhavati.

“비구들이여, 어느 때 어느 시절엔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일곱 번째 태양이 나타나는 그런 때가 있다.

PN:an7.66/66.40 · 교차 검사

Sattamassa, bhikkhave, sūriyassa pātubhāvā ayañca mahāpathavī sineru ca pabbatarājā ādippanti pajjalanti ekajālā bhavanti.

비구들이여, 일곱 번째 태양이 나타나면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는 불이 붙고 활활 타올라 하나의 불꽃 덩어리가 된다.

PN:an7.66/66.41 · 교차 검사

Imissā ca, bhikkhave, mahāpathaviyā sinerussa ca pabbatarājassa jhāyamānānaṃ dayhamānānaṃ acci vātena khittā yāva brahmalokāpi gacchati.

비구들이여,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가 타고 불타 버릴 때, 그 불길은 바람에 날려 범천의 세계에까지 이른다.

PN:an7.66/66.42 · 교차 검사

Sinerussa, bhikkhave, pabbatarājassa jhāyamānassa dayhamānassa vinassamānassa mahatā tejokhandhena abhibhūtassa yojanasatikānipi kūṭāni palujjanti dviyojanasatikānipi, tiyojanasatikānipi, catuyojanasatikānipi, pañcayojanasatikānipi kūṭāni palujjanti.

비구들이여, 산의 왕 시네루가 타고 불타 버리고 무너지며 큰 불덩이에 휩싸일 때, 백 요자나 되는 봉우리들이 무너지고, 이백 요자나 되는, 삼백 요자나 되는, 사백 요자나 되는, 오백 요자나 되는 봉우리들이 무너진다.

PN:an7.66/66.43 · 교차 검사

Imissā ca, bhikkhave, mahāpathaviyā sinerussa ca pabbatarājassa jhāyamānānaṃ dayhamānānaṃ neva chārikā paññāyati na masi.

비구들이여,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가 타고 불타 버릴 때, 재도 보이지 않고 검댕도 보이지 않는다.

PN:an7.66/66.4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sappissa vā telassa vā jhāyamānassa dayhamānassa neva chārikā paññāyati na masi;

비구들이여, 마치 버터기름이나 기름이 타고 불타 버릴 때 재도 보이지 않고 검댕도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PN:an7.66/66.4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imissā ca mahāpathaviyā sinerussa ca pabbatarājassa jhāyamānānaṃ dayhamānānaṃ neva chārikā paññāyati na masi.

이와 똑같이, 비구들이여, 이 큰 땅과 산의 왕 시네루가 타고 불타 버릴 때, 재도 보이지 않고 검댕도 보이지 않는다.

PN:an7.66/66.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어진 것은 이렇게 덧없고 이렇게 오래가지 않는다. 그것은 기댈 데가 못 된다. 그러하니 지어진 그 모든 것에 싫증을 낼 만하다. 거기서 마음을 떼어 내고 벗어날 만하다.

Evaṃ anicc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PN:an7.66/66.47 · 교차 검사

evaṃ adhuv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견고하지 않다.

PN:an7.66/66.48 · 교차 검사

evaṃ anassāsikā, bhikkhave, saṅkhārā.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형성된 것들은 안심할 수 없다.

PN:an7.66/66.49 · 교차 검사

Yāvañcidaṃ, bhikkhave, alameva sabbasaṅkhāresu nibbindituṃ alaṃ virajjituṃ alaṃ vimuccituṃ.

비구들이여, 이만큼이면 모든 형성된 것에 대해 싫어하여 떠나기에 충분하고, 탐욕이 사라지기에 충분하며, 해탈하기에 충분하다.

PN:an7.66/66.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데 누가 이것을 헤아리고 누가 이것을 믿겠는가. ‘이 땅과 산들의 왕 시네루가 불타 무너져 없어지리라.’ 이 말을 믿을 이는 진리의 자리를 직접 본 사람뿐이다.[불확실]

‘‘Tatra, bhikkhave, ko mantā ko saddhātā –

“비구들이여, 그런데 여기서 누가 헤아리겠으며 누가 믿겠는가[불확실]

불확실 —

PN:an7.66/66.51 · 교차 검사

‘ayañca pathavī sineru ca pabbatarājā dayhissanti vinassissanti, na bhavissantī’ti aññatra diṭṭhapadehi?

‘이 땅과 산의 왕 시네루는 불타 버리고 무너져 없어질 것이다’라고, 길을 본 이들 말고는?

PN:an7.66/66.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옛날에 수넷따라는 스승이 있었다. 그는 한 교단을 세운 이였고 감각적 욕망에서 마음을 거둔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수백 명의 제자가 있었다. 스승 수넷따는 제자들에게 범천의 세계에 함께 나는 길을 가르쳤다. 그 가르침을 남김없이 알아들은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다 알아듣지 못한 이들은 저마다 다른 곳에 태어났다. 어떤 이는 타화자재천의 신들 곁에, 어떤 이는 화락천의 신들 곁에 태어났다. 어떤 이는 뚜시따천에, 어떤 이는 야마천에, 어떤 이는 삼십삼천에 태어났다. 어떤 이는 사대왕천의 신들 곁에 태어났다. 또 어떤 이는 재산이 넉넉한 왕족 집안이나 바라문 집안에 태어났다. 어떤 이는 재산이 넉넉한 살림꾼 집안에 태어났다.

‘‘Bhūtapubbaṃ, bhikkhave, sunetto nāma satthā ahosi titthakaro kāmesu vītarāgo.

“비구들이여, 옛날에 수넷따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을 세운 이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탐욕을 떠난 이였다.

PN:an7.66/66.53 · 교차 검사

Sunettassa kho pana, bhikkhave, satthuno anekāni sāvakasatāni ahesuṃ.

비구들이여, 그런데 스승 수넷따에게는 수백 명의 제자가 있었다.

PN:an7.66/66.54 · 교차 검사

Sunetto, bhikkhave, satthā sāvakānaṃ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si.

비구들이여, 스승 수넷따는 제자들에게 범천의 세계와 함께함에 이르는 법을 설했다.

PN:an7.66/66.55 · 교차 검사

Ye kho pana, bhikkhave, sunettassa satthuno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ntassa sabbena sabbaṃ sāsanaṃ ājāniṃsu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brahmalokaṃ upapajjiṃsu.

비구들이여, 그런데 스승 수넷따가 범천의 세계와 함께함에 이르는 법을 설할 때 그 가르침을 남김없이 온전히 이해한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범천의 세계에 태어났다.

PN:an7.66/66.56 · 교차 검사

Ye na sabbena sabbaṃ sāsanaṃ ājāniṃsu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pekacce paranimmitavasavattī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nimmānaratī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tus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yām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tāvatiṃ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cātumahārājik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khattiyamahāsāl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brāhmaṇamahāsāl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appekacce gahapatimahāsālānaṃ sahabyataṃ upapajjiṃsu.

그 가르침을 남김없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어떤 이들은 남이 만든 것을 마음대로 누리는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창조하며 기뻐하는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뚜시따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야마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삼십삼천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사대왕천 신들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큰 재력을 지닌 왕족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큰 재력을 지닌 바라문의 무리에 태어났고, 어떤 이들은 큰 재력을 지닌 장자의 무리에 태어났다.

PN:an7.66/66.5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때 스승 수넷따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음 생에 내가 제자들과 똑같은 곳으로 가는 것은 나답지 않다. 자애를 더 깊이 닦아야겠다.’ 그리하여 그는 일곱 해 동안 자애의 마음을 닦았다. 그러고 나서 세계가 무너졌다가 다시 이루어지는 일곱 겁 동안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았다.

‘‘Atha kho, bhikkhave, sunettassa satthuno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때 스승 수넷따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7.66/66.58 · 교차 검사

‘na kho metaṃ patirūpaṃ yohaṃ sāvakānaṃ samasamagatiyo assaṃ abhisamparāyaṃ, yaṃnūnāhaṃ uttari mettaṃ bhāveyya’’’nti.

‘내가 다음 생에 제자들과 똑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면, 이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더 나아가 자애를 닦으리라.’

PN:an7.66/66.59 · 교차 검사

‘‘Atha kho, bhikkhave, sunetto satthā satta vassāni mettaṃ cittaṃ bhāvesi.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스승 수넷따는 칠 년 동안 자애의 마음을 닦았다.

PN:an7.66/66.60 · 교차 검사

Satta vassāni mettaṃ cittaṃ bhāvetvā satta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nayimaṃ lokaṃ punarāgamāsi.

칠 년 동안 자애의 마음을 닦고서 일곱 번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 동안 이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PN:an7.66/66.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계가 무너질 때 그는 아밧사라천에 올라가 있었다. 세계가 다시 이루어질 때는 텅 빈 범천의 궁전에 태어났다. 거기서 그는 위대한 범천이 되었다. 누구에게도 눌리지 않고 모두를 누르는 이였다. 모든 것을 두루 보고 뜻대로 하는 이였다.

Saṃvaṭṭamāne sudaṃ, bhikkhave, loke ābhassarūpago hoti.

비구들이여, 세상이 수축할 때에는 광음천에 이르렀다.

PN:an7.66/66.62 · 교차 검사

Vivaṭṭamāne loke suññaṃ brahmavimānaṃ upapajjati.

세상이 팽창할 때에는 텅 빈 범천의 궁전에 태어났다.

PN:an7.66/66.63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ikkhave, brahmā hoti mahābrahmā abhibhū anabhibhūto aññadatthudaso vasavattī.

비구들이여, 거기서 그는 범천이 되었으니, 대범천이요, 압도하는 이요, 압도되지 않는 이요, 모든 것을 보는 이요, 자재한 이였다.

PN:an7.66/66.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는 서른여섯 번이나 신들의 왕 삭까가 되었다. 또 수백 번이나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법에 따라 다스리는 법의 왕으로서 사방을 정복하고 나라를 든든히 세웠다. 일곱 가지 보배를 지녔고, 천 명이 넘는 아들을 두었다. 아들들은 하나같이 용감하고 늠름하여 적군을 무찔렀다. 그는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 땅을 몽둥이도 칼도 없이 법으로 다스렸다.

Chattiṃsakkhattuṃ kho pana, bhikkhave, sakko ahosi devānamindo.

비구들이여, 그리고 그는 서른여섯 번 신들의 왕 삭까가 되었다.

PN:an7.66/66.65 · 교차 검사

Anekasatakkhattuṃ rājā ahosi cakkavattī dhammiko dhammarājā cāturanto vijitāvī janapadatthāvariyappatto sattaratanasamannāgato.

수백 번 전륜성왕이 되었으니, 법에 따르는 법의 왕이요, 사방을 다스리는 이요, 정복을 이룬 이요, 나라의 안정에 이른 이요,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이였다.

PN:an7.66/66.66 · 교차 검사

Parosahassaṃ kho panassa puttā ahesuṃ sūrā vīraṅgarūpā parasenappamaddanā.

그런데 그에게는 천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으니, 용맹하고 영웅의 모습을 갖추어 남의 군대를 쳐부수는 이들이었다.

PN:an7.66/66.67 · 교차 검사

So imaṃ pathaviṃ sāgarapariyantaṃ adaṇḍena asatthena dhammena abhivijiya ajjhāvasi.

그는 바다를 끝으로 하는 이 땅을 몽둥이 없이, 칼 없이, 법으로 정복하여 다스렸다.

PN:an7.66/66.6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데도 스승 수넷따는 끝내 놓여나지 못했다. 그토록 오래 살고 그토록 오래 머물렀는데도 그러했다. 나는 말한다. 그는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놓여나지 못했다. 슬픔과 비탄과 아픔과 근심과 절망에서도, 괴로움에서도 놓여나지 못했다.

So hi nāma, bhikkhave, sunetto satthā evaṃ dīghāyuko samāno evaṃ ciraṭṭhitiko aparimutto ahosi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 스승 수넷따는 그토록 오래 살고 그토록 오래 머물렀으면서도 벗어나지 못했다 —

PN:an7.66/66.69 · 교차 검사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aparimutto dukkhasmā’ti vadāmi’’.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PN:an7.66/66.70 · 교차 검사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네 가지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넷인가.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계와 성스러운 삼매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다. 성스러운 지혜와 성스러운 해탈도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66/66.71 · 교차 검사

Catunnaṃ dhammānaṃ ananubodhā appaṭivedhā.

네 가지 법을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이다.

PN:an7.66/66.72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네 가지인가?

PN:an7.66/66.73 · 교차 검사

Ariyassa, bhikkhave, sīl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ariyassa samādhi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ariyāya paññāya ananubodhā appaṭivedhā, ariyāya vimuttiyā ananubodhā appaṭivedhā.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계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으며, 성스러운 삼매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으며, 성스러운 통찰지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으며, 성스러운 해탈을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이다.

PN:an7.66/66.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이제 성스러운 계와 성스러운 삼매를 깨달아 꿰뚫었다. 성스러운 지혜와 성스러운 해탈도 깨달아 꿰뚫었다. 존재를 향한 갈애는 잘렸다. 존재로 이끄는 줄은 다했고,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Tayidaṃ, bhikkhave, ariyaṃ sīlaṃ anubuddhaṃ paṭividdhaṃ, ariyo samādhi anubodho paṭividdho, ariyā paññā anubodhā paṭividdhā, ariyā vimutti anubodhā paṭividdhā, ucchinnā bhavataṇhā, khīṇā bhavanet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비구들이여, 이제 그 성스러운 계를 깨달았고 꿰뚫었으며, 성스러운 삼매를 깨달았고 꿰뚫었으며, 성스러운 통찰지를 깨달았고 꿰뚫었으며, 성스러운 해탈을 깨달았고 꿰뚫었다. 존재에 대한 갈애는 끊어졌고, 존재로 이끄는 것은 다했으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N:an7.66/66.75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바르게 가신 분이신 스승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66/66.76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이어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7.66/66.77 · 교차 검사

계율 선정 통찰지와, 위없는 저 해탈까지

‘‘Sīlaṃ samādhi paññā ca, vimutti ca anuttarā;

“계와 삼매와 통찰지, 그리고 위없는 해탈,

PN:an7.66/66.78 · 교차 검사

이름 높은 고따마가, 이 법들을 깨치셨네

Anubuddhā ime dhammā, gotamena yasassinā.

이 법들을 명성 높은 고따마께서 깨달으셨다.

PN:an7.66/66.79 · 교차 검사

몸소 아신 부처님은, 비구에게 법 펴셨네

‘‘Iti buddho abhiññāya, dhammamakkhāsi bhikkhunaṃ;

“이렇게 붓다께서는 뛰어난 앎으로 아시고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셨다.

PN:an7.66/66.80 · 교차 검사

괴로움을 끝낸 스승, 눈밝은 분 열반드셨네

Dukkhassantakaro satthā, cakkhumā parinibbuto’’ti.

괴로움을 끝낸 스승, 눈을 갖춘 분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셨다.”

PN:an7.66/66.81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7.66/66.82 · 교차 검사

AN 7.67

성읍의 비유 경

Nagaropamasuttaṃ

교차 검사

3. Nagaropamasuttaṃ

3. 성읍의 비유 경

PN:an7.67/0.3 · 교차 검사

67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이 일곱 가지 방비를 잘 갖추었다고 하자. 네 가지 양식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다. 이런 성은 밖의 적도 원수도 어찌해 볼 수 없다.

‘‘Yato kho, bhikkhave,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sattahi nagaraparikkhārehi suparikkhataṃ hoti, catunnañca ā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이 일곱 가지 성읍의 방비 도구로 잘 방비되어 있고, 네 가지 양식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7.67/67.1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karaṇīyaṃ bāhirehi paccatthikehi paccāmitteh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왕의 변경 성읍은 바깥의 적들과 원수들이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PN:an7.67/67.2 · 교차 검사

어떤 일곱 가지 방비를 잘 갖춘 것인가?

‘‘Katamehi sattahi nagaraparikkhārehi suparikkhataṃ hoti?

“어떤 일곱 가지 성읍의 방비 도구로 잘 방비되어 있는가?

PN:an7.67/6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성문 기둥이 있다. 밑동이 깊고 단단히 박혀 흔들리지도 떨리지도 않는다. 이것이 첫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불확실]

Idha,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esikā hoti gambhīranemā sunikhātā acalā asampavedhī.

비구들이여, 여기 왕의 변경 성읍에는 밑동이 깊고 잘 박혀 흔들리지 않고 떨리지 않는 성문 기둥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4 · 교차 검사

Iminā paṭham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첫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5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깊고 넓은 해자가 있다. 이것이 두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parikhā hoti gambhīrā ceva vitthatā c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깊고도 넓은 해자가 있다.

PN:an7.67/67.6 · 교차 검사

Iminā dutiy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두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7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성을 빙 두르는 순찰로가 있다. 높고 넓다. 이것이 세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anupariyāyapatho hoti ucco ceva vitthato c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높고도 넓은 순찰로가 있다.

PN:an7.67/67.8 · 교차 검사

Iminā tatiy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세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9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무기가 많이 쌓여 있다. 멀리 던지는 무기도 있고 손에 쥐고 치는 무기도 있다. 이것이 네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āvudhaṃ sannicitaṃ hoti salākañceva jevanikañc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많은 무기가 쌓여 있으니, 던지는 무기와 날 선 무기다.

PN:an7.67/67.10 · 교차 검사

Iminā catutth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네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11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많은 병력이 머문다. 코끼리를 모는 병사와 말을 타는 병사, 전차를 모는 병사와 활을 쏘는 병사가 있다. 깃발을 드는 병사와 진을 짜는 병사, 식량을 나르는 병사도 그 안에 머문다. 무장이 뛰어난 전사와 왕가의 전사, 앞장서 뛰어드는 돌격병도 있다. 큰 코끼리 같은 장수와 용맹한 자, 가죽 갑옷을 두른 병사, 하인의 아들로 이루어진 병사까지 갖추었다. 이것이 다섯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balakāyo paṭivasati, seyyathidaṃ –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많은 병력이 머무니, 이러하다 —

PN:an7.67/67.12 · 교차 검사

hatthārohā assārohā rathikā dhanuggahā celakā calakā piṇḍadāyakā uggā rājaputtā pakkhandino mahānāgā sūrā cammayodhino dāsakaputtā.

코끼리를 타는 병사, 말을 타는 병사, 전차를 모는 병사, 활을 쏘는 병사, 기수(旗手), 군을 지휘하는 자, 밥을 나르는 자, 굳센 자, 왕자, 앞장서 뛰어드는 자, 큰 코끼리 같은 자, 용감한 자, 가죽 갑옷을 입은 전사, 종의 아들이다.

PN:an7.67/67.13 · 교차 검사

Iminā pañcam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다섯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14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문지기가 있다. 슬기롭고 능숙하고 사려 깊은 이다. 모르는 자는 막고 아는 자는 들인다. 이것이 여섯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dovāriko hoti paṇḍito byatto medhāvī aññātānaṃ nivāretā ñātānaṃ pavesetā.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문지기가 있는데, 슬기로운 자이고 유능하고 지혜로워서, 모르는 이는 막고 아는 이는 들인다.

PN:an7.67/67.15 · 교차 검사

Iminā chaṭṭh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여섯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16 · 교차 검사

또 왕의 변방 성에는 성벽이 있다. 높고 두꺼우며 회를 잘 발라 두었다. 이것이 일곱 번째 방비다. 성은 이 방비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일곱 가지 방비를 잘 갖춘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pākāro hoti ucco ceva vitthato ca vāsanalepanasampanno c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성벽이 있는데, 높고도 넓으며 덧칠과 회반죽을 갖추었다.

PN:an7.67/67.17 · 교차 검사

Iminā sattamena nagaraparikkhārena suparikkhataṃ hoti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이 일곱 번째 성읍의 방비 도구로 왕의 변경 성읍은 잘 방비되어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18 · 교차 검사

Imehi sattahi nagaraparikkhārehi suparikkhataṃ hoti.

이 일곱 가지 성읍의 방비 도구로 잘 방비되어 있다.

PN:an7.67/67.19 · 교차 검사

그러면 어떤 네 가지 양식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가?

‘‘Katamesaṃ catunnaṃ ā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어떤 네 가지 양식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가?

PN:an7.67/67.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풀과 땔감과 물이 많이 쌓여 있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쌀과 보리도 같은 까닭으로 넉넉히 쌓아 둔다.[불확실]

Idha,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tiṇakaṭṭhodak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여기 왕의 변경 성읍에는 풀과 땔나무와 물이 많이 쌓여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21 · 교차 검사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sāliyavak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쌀과 보리가 많이 쌓여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22 · 교차 검사

참깨와 녹두와 콩 같은 곡식도 많이 쌓여 있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tilamuggamāsāparaṇṇ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참깨와 녹두와 콩과 그 밖의 곡식이 많이 쌓여 있다 —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23 · 교차 검사

약도 많이 쌓여 있다. 버터기름과 생버터, 기름과 꿀, 당밀과 소금이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도록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네 가지 양식을 넉넉히 얻는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bhesajjaṃ sannicitaṃ hoti, seyyathidaṃ –

“다시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에는 많은 약이 쌓여 있으니, 이러하다 —

PN:an7.67/67.24 · 교차 검사

sappi navanītaṃ telaṃ madhu phāṇitaṃ loṇaṃ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버터기름, 생버터, 기름, 꿀, 당밀, 소금이다 —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PN:an7.67/67.25 · 교차 검사

Imesaṃ kho, bhikkhave, catunnaṃ ā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양식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7.67/67.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이 이 일곱 가지 방비를 잘 갖추었다고 하자. 이 네 가지 양식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다. 그러면 밖의 적도 원수도 그 성을 어찌해 볼 수 없다.

‘‘Yato kho, bhikkhave,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imehi sattahi nagaraparikkhārehi suparikkhataṃ hoti, imesañca catunnaṃ ā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비구들이여, 왕의 변경 성읍이 이 일곱 가지 성읍의 방비 도구로 잘 방비되어 있고, 이 네 가지 양식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7.67/67.27 · 교차 검사

Idaṃ vuccati, bhikkhave, rañño paccantimaṃ nagaraṃ akaraṇīyaṃ bāhirehi paccatthikehi paccāmitteh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왕의 변경 성읍은 바깥의 적들과 원수들이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PN:an7.67/67.28 · 교차 검사

꼭 그와 같다. 성스러운 제자가 일곱 가지 바른 성품을 갖추었다고 하자. 마음을 드높이며 지금 여기서 즐겁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 선정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다. 그러면 마라도 악한 자도 그를 어찌해 볼 수 없다.

Evamevaṃ kho, bhikkhave, yato ariyasāvako sattahi saddhammehi samannāgato hoti, catunnañca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일곱 가지 참된 법을 갖추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7.67/67.2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akaraṇīyo mārassa akaraṇīyo pāpimato.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성스러운 제자는 마라가 어찌할 수 없고 악한 자가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PN:an7.67/67.30 · 교차 검사

그러면 어떤 일곱 가지 바른 성품을 갖추는가?

Katamehi sattahi saddhammehi samannāgato hoti?

어떤 일곱 가지 참된 법을 갖추는가?

PN:an7.67/67.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성문 기둥이 있다. 밑동이 깊고 단단히 박혀 흔들리지도 떨리지도 않는다. 그 기둥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믿음이 있다.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그분은 이런 분이시니, 마침내 깨달으신 분이요 세존이시라고 믿는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믿음을 성문 기둥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첫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esikā hoti gambhīranemā sunikhātā acalā asampavedhī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밑동이 깊고 잘 박혀 흔들리지 않고 떨리지 않는 성문 기둥이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3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saddho hoti,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itipi so…pe… buddho bhagavā’t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믿음이 있어서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며 길들일 사람을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33 · 교차 검사

Saddhesik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믿음을 성문 기둥으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34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35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36 · 교차 검사

Iminā paṭham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첫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깊고 넓은 해자가 있다. 그 해자가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부끄러움을 안다. 몸으로 짓는 나쁜 행동, 말로 짓는 나쁜 행동,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동을 부끄러워한다. 나쁘고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도 부끄러워한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부끄러움을 해자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두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parikkhā hoti gambhīrā ceva vitthatā ca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깊고도 넓은 해자가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3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hirīmā hoti, hirīyat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hirīyati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부끄러움을 지녔으니,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와 말로 짓는 나쁜 행위와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부끄러워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빠지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PN:an7.67/67.39 · 교차 검사

Hirīparikkho kh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해자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40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41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42 · 교차 검사

Iminā dutiy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두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성을 빙 두르는 순찰로가 있다. 높고 넓어서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잘못을 두려워한다. 몸으로 짓는 나쁜 행동, 말로 짓는 나쁜 행동,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동을 두려워한다. 나쁘고 해로운 것에 빠지는 일도 두려워한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잘못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순찰로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세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anupariyāyapatho hoti ucco ceva vitthato ca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높고도 넓은 순찰로가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44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ottappī hoti, ottappat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ottappati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두려움을 지녔으니,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와 말로 짓는 나쁜 행위와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두려워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PN:an7.67/67.45 · 교차 검사

Ottappapariyāyapath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두려움을 순찰로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46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47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48 · 교차 검사

Iminā tatiy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세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무기가 많이 쌓여 있다. 멀리 던지는 무기도 있고 손에 쥐고 치는 무기도 있다. 그 무기가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많이 배웠다. 배운 것을 잘 간직하고 쌓아 두어 마침내 견해로 훤히 꿰뚫었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배움을 무기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네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āvudhaṃ sannicitaṃ hoti salākañceva jevanikañca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많은 무기가 쌓여 있어, 곧 던지는 무기와 날 선 무기가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5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오롯이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법들 —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우고,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51 · 교차 검사

Sutāvudh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배움을 무기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52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53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54 · 교차 검사

Iminā catutth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네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많은 병력이 머문다. 코끼리를 모는 병사와 말을 타는 병사, 전차를 모는 병사와 활을 쏘는 병사가 있다. 깃발을 드는 병사와 진을 짜는 병사, 식량을 나르는 병사도 그 안에 머문다. 무장이 뛰어난 전사와 왕가의 전사, 앞장서 뛰어드는 돌격병도 있다. 큰 코끼리 같은 장수와 용맹한 자, 가죽 갑옷을 두른 병사, 하인의 아들로 이루어진 병사까지 갖추었다. 그 병력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힘써 정진하며 지낸다.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갖추기 위해 굳세게 버티고 단단히 밀고 나간다. 이로운 것에 대해 짊어진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정진을 병력으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다섯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balakāyo paṭivasa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많은 병력이 머무는 것과 같으니, 이러하다 —

PN:an7.67/67.56 · 교차 검사

hatthārohā assārohā rathikā dhanuggahā celakā calakā piṇḍadāyakā uggā rājaputtā pakkhandino mahānāgā sūrā cammayodhino dāsakaputtā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코끼리를 타는 병사, 말을 타는 병사, 전차를 모는 병사, 활을 쏘는 병사, 기수(旗手), 군을 지휘하는 자, 밥을 나르는 자, 굳센 자, 왕자, 앞장서 뛰어드는 자, 큰 코끼리 같은 자, 용감한 자, 가죽 갑옷을 입은 전사, 종의 아들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5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ṃ dhammānaṃ pahānāya, kusalānaṃ dhammānaṃ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해로운 법들을 버리고 유익한 법들을 갖추기 위해. 굳세고, 굳게 나아가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7.67/67.58 · 교차 검사

Vīriyabalakāy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정진을 병력으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59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60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61 · 교차 검사

Iminā pañcam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다섯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문지기가 있다. 슬기롭고 능숙하고 사려 깊어 모르는 자는 막고 아는 자는 들인다. 그렇게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마음챙김이 있다.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었다.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해 내고 되새긴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마음챙김을 문지기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여섯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dovāriko hoti paṇḍito byatto medhāvī aññātānaṃ nivāretā ñātānaṃ pavesetā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문지기가 있어, 슬기로운 자이고 유능하고 지혜로워서 모르는 이는 막고 아는 이는 들이며,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6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마음챙김을 지녔으니, 더없이 빈틈없는 마음챙김을 갖추어 오래전에 한 일도 오래전에 한 말도 기억하고 거듭 기억한다.

PN:an7.67/67.64 · 교차 검사

Satidovārik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을 문지기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65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66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67 · 교차 검사

Iminā chaṭṭh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여섯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6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성벽이 있다. 높고 두꺼우며 회를 잘 발라 두었다. 그 성벽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는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이 지혜롭다. 일어남과 스러짐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갖추었다. 성스럽고 속속들이 파고들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애는 데로 바르게 이끄는 지혜다.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지혜를 회칠로 삼는다. 그리하여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허물 있는 것은 버리고 허물 없는 것을 닦아, 자신을 깨끗이 지킨다. 이것이 일곱 번째 바른 성품을 갖춘 것이다. 일곱 가지 바른 성품을 갖춘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pākāro hoti ucco ceva vitthato ca vāsanalepanasampanno ca abbhantarānaṃ guttiyā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성벽이 있어, 높고도 넓으며 덧칠과 회반죽을 갖추어 안에 있는 이들을 지키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6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통찰지를 지녔으니,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나아가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의 소멸로 바르게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70 · 교차 검사

Paññāvāsanalepanasampanno, bhikkhave, ariyasāvako akusalaṃ pajahati, kusalaṃ bhāveti;

비구들이여, 통찰지를 덧칠과 회반죽으로 삼은 성스러운 제자는 나쁘고 해로운 법을 버리고 유익한 법을 닦는다;

PN:an7.67/67.71 · 교차 검사

sāvajjaṃ pajahati, anavajjaṃ bhāveti;

나무랄 것을 버리고 나무랄 데 없는 것을 닦는다;

PN:an7.67/67.72 · 교차 검사

suddhaṃ attānaṃ pariharati.

자신을 깨끗하게 지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73 · 교차 검사

Iminā sattamena saddhammena samannāgato hoti.

이 일곱 번째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74 · 교차 검사

Imehi sattahi saddhammehi samannāgato hoti.

이 일곱 가지 참된 법을 갖춘다.

PN:an7.67/67.75 · 교차 검사

마음을 드높이며 지금 여기서 즐겁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 가운데 어떤 것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가?

‘‘Katamesaṃ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어떤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가?

PN:an7.67/67.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풀과 땔감과 물이 많이 쌓여 있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감각적 욕망에서 떨어지고 해로운 것에서 떨어져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스스로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며 열반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tiṇakaṭṭhodak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풀과 땔나무와 물이 많이 쌓여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7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vivicceva kāmehi…pe…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attano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okkamanāya nibbānassa.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 자신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열반에 들어가기 위하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쌀과 보리가 많이 쌓여 있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생각을 일으키고 살피는 일이 가라앉아 두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스스로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며 열반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sāliyavak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쌀과 보리가 많이 쌓여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7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pe…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attano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okkamanāya nibbānassa.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 곬이 되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 자신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열반에 들어가기 위하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참깨와 녹두와 콩 같은 곡식이 많이 쌓여 있다. 안에 있는 이들이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기쁨마저 잦아들어 세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스스로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며 열반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tilamuggamāsāparaṇṇaṃ sannicitaṃ hoti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참깨와 녹두와 콩과 그 밖의 곡식이 많이 쌓여 있어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8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pītiyā ca virāgā…pe…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attano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okkamanāya nibbānassa.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희열이 가라앉아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고,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 자신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열반에 들어가기 위하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왕의 변방 성에는 약이 많이 쌓여 있다. 버터기름과 생버터, 기름과 꿀, 당밀과 소금이다. 안에 있는 이들을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밖에서 오는 적을 막기 위해서다. 성스러운 제자도 꼭 그와 같다.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앞서 이미 기쁨과 슬픔이 사라졌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맑아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스스로 즐겁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며 열반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다. 네 가지 선정을 넉넉히 얻는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ñño paccantime nagare bahuṃ bhesajjaṃ sannicitaṃ hoti,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마치 왕의 변경 성읍에 많은 약이 쌓여 있는 것과 같으니, 이러하다 —

PN:an7.67/67.83 · 교차 검사

sappi navanītaṃ telaṃ madhu phāṇitaṃ loṇaṃ abbhantarānaṃ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bāhirānaṃ paṭighātāya.

버터기름, 생버터, 기름, 꿀, 당밀, 소금이 안에 있는 이들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고 바깥의 것들을 물리치듯이,

PN:an7.67/67.84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riyasāvako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attano ratiyā aparitassāya phāsuvihārāya okkamanāya nibbānassa.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슬픔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깨끗해진 제4선에 들어 머문다 — 자신의 즐거움과 두려움 없음과 편안한 머묾을 위하여, 열반에 들어가기 위하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7/67.85 · 교차 검사

Imesaṃ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이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7.67/67.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 일곱 가지 바른 성품을 갖추었다고 하자. 마음을 드높이며 지금 여기서 즐겁게 지내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 선정도 바라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넉넉히 얻는다. 그러면 마라도 악한 자도 그를 어찌해 볼 수 없다.

‘‘Yato kho, bhikkhave, ariyasāvako imehi sattahi saddhammehi samannāgato hoti, imesañca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 일곱 가지 참된 법을 갖추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이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을 때,

PN:an7.67/67.87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akaraṇīyo mārassa akaraṇīyo pāpimato’’ti.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성스러운 제자는 마라가 어찌할 수 없고 악한 자가 어찌할 수 없다고 한다.”

PN:an7.67/67.88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7.67/67.89 · 교차 검사

AN 7.68

법을 아는 이 경

Dhammaññūsuttaṃ

교차 검사

4. Dhammaññūsuttaṃ

4. 법을 아는 이 경

PN:an7.68/0.3 · 교차 검사

68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그런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고 대접받을 만하다. 나아가 세상에 더없는 복밭이다. 그 일곱 가지는 무엇인가. 가르침을 알고 뜻을 안다. 자기와 알맞은 정도를 알고, 때와 모임을 알며, 사람의 높낮이까지 알아본다.[불확실]

‘‘Satt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8/68.1 · 교차 검사

Katamehi sattahi?

어떤 일곱 가지인가?

PN:an7.68/68.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dhammaññū ca hoti atthaññū ca attaññū ca mattaññū ca kālaññū ca parisaññū ca puggalaparoparaññū c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법을 아는 이이고, 뜻을 아는 이이고, 자기를 아는 이이고, 알맞은 양을 아는 이이고, 때를 아는 이이고, 모임을 아는 이이고, 사람의 낫고 못함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어떻게 가르침을 아는 이가 되는가. 여기 비구는 가르침을 안다. 산문으로 된 설법, 산문에 게송이 섞인 것, 물음에 답해 풀어 놓은 것, 게송을 안다. 벅찬 마음에서 터져 나온 말,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고 전해지는 말, 지난 생의 이야기도 안다. 놀라운 일을 전하는 이야기와 문답을 주고받으며 파고드는 가르침까지 안다. 비구가 이런 가르침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산문으로 된 설법에서 파고드는 가르침까지 하나도 알지 못한다. 그러면 그를 가르침을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비구는 바로 이런 가르침을 안다. 처음의 산문 설법에서 마지막의 파고드는 가르침까지 다 알기에, 그를 가르침을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을 아는 이가 된다.

‘‘Kathañca, bhikkhave, bhikkhu dhammaññū hoti?

“비구들이여, 어떻게 비구가 법을 아는 이인가?

PN:an7.68/68.4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dhammaṃ jān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법을 안다 —

PN:an7.68/68.5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 veyyākaraṇaṃ gāthaṃ udānaṃ itivuttakaṃ jātakaṃ abbhutadhammaṃ vedallaṃ.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

PN:an7.68/68.6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dhammaṃ jāneyya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법을 알지 못한다면 —

PN:an7.68/68.7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pe… abbhutadhammaṃ vedallaṃ, nayidha ‘dhammaññū’ti vucceyya.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을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법을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8:6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8/68.8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bhikkhu dhammaṃ jānāti –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법을 알기 때문에 —

PN:an7.68/68.9 · 교차 검사

suttaṃ geyyaṃ…pe… abbhutadhammaṃ vedallaṃ, tasmā ‘dhammaññū’ti vuccati.

경(설법), 응송, 수기, 게송, 감흥어, 여시어, 본생, 미증유법, 문답을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법을 아는 이’라 불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8:6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8/68.10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11 · 교차 검사

그러면 뜻을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말씀 하나하나의 뜻을 안다. ‘이 말씀의 뜻은 이것이고, 저 말씀의 뜻은 저것이다’ 하고 안다. 비구가 그 뜻을 알지 못한다고 하자. 어느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가려내지 못한다면, 그를 뜻을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비구는 말씀마다 그 뜻을 가려 안다. 그래서 그를 뜻을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을 알고 뜻을 아는 이가 된다.

‘‘Atth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뜻을 아는 이인가?

PN:an7.68/68.1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tassa tasseva bhāsitassa atthaṃ jān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이런저런 말의 뜻을 안다 —

PN:an7.68/68.13 · 교차 검사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ti.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라고.

PN:an7.68/68.14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tassa tasseva bhāsitassa atthaṃ jāneyya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이런저런 말의 뜻을 —

PN:an7.68/68.15 · 교차 검사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ti, nayidha ‘atthaññū’ti vucceyya.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라고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뜻을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PN:an7.68/68.16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bhikkhu tassa tasseva bhāsitassa atthaṃ jānāti –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런저런 말의 뜻을 —

PN:an7.68/68.17 · 교차 검사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 ayaṃ imassa bhāsitassa attho’ti, tasmā ‘atthaññū’ti vuccati.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 이것이 이 말의 뜻이다’라고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뜻을 아는 이’라 불린다.

PN:an7.68/68.18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atth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 뜻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19 · 교차 검사

그러면 자기를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자기를 안다. ‘내 믿음은 이만큼, 계행은 이만큼, 배움은 이만큼이다’ 하고 안다. ‘베풂은 이만큼, 지혜는 이만큼, 말솜씨는 이만큼이다’ 하고 안다. 비구가 자기를 이렇게 헤아리지 못한다면, 그를 자기를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제 믿음과 계행과 배움을, 또 베풂과 지혜와 말솜씨를 헤아려 알기에 자기를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과 뜻과 자기를 아는 이가 된다.

‘‘Att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자기를 아는 이인가?

PN:an7.68/68.2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ttānaṃ jān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자기를 안다 —

PN:an7.68/68.21 · 교차 검사

‘ettakomhi saddhāya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paṭibhānenā’ti.

‘나는 믿음으로, 계로, 배움으로, 베풂으로, 통찰지로, 말재주로 이만큼이다’라고.

PN:an7.68/68.22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attānaṃ jāneyya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자기를 —

PN:an7.68/68.23 · 교차 검사

‘ettakomhi saddhāya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paṭibhānenā’ti, nayidha ‘attaññū’ti vucceyya.

‘나는 믿음으로, 계로, 배움으로, 베풂으로, 통찰지로, 말재주로 이만큼이다’라고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자기를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PN:an7.68/68.24 · 교차 검사

Yasmā ca, bhikkhave, bhikkhu attānaṃ jānāti –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자기를 —

PN:an7.68/68.25 · 교차 검사

‘ettakomhi saddhāya sīlena sutena cāgena paññāya paṭibhānenā’ti, tasmā ‘attaññū’ti vuccati.

‘나는 믿음으로, 계로, 배움으로, 베풂으로, 통찰지로, 말재주로 이만큼이다’라고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자기를 아는 이’라 불린다.

PN:an7.68/68.26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atthaññū, att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 뜻을 아는 이, 자기를 아는 이이다.

PN:an7.68/68.27 · 교차 검사

그러면 알맞은 정도를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옷과 탁발 음식을 받을 때 알맞은 정도를 안다. 머물 곳과 병에 쓸 약을 받을 때도 그렇다. 이 네 가지를 받으며 알맞은 정도를 알지 못한다면, 그를 알맞은 정도를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받을 때마다 그 정도를 알기에 알맞은 정도를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과 뜻과 자기와 알맞은 정도를 아는 이가 된다.

‘‘Matt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알맞은 양을 아는 이인가?

PN:an7.68/68.28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mattaṃ jānā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paṭiggahaṇāy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받는 데 알맞은 양을 안다.

PN:an7.68/68.29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mattaṃ jāneyya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paṭiggahaṇāya, nayidha ‘mattaññū’ti vucceyya.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받는 데 알맞은 양을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알맞은 양을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PN:an7.68/68.30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bhikkhu mattaṃ jānāti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paṭiggahaṇāya, tasmā ‘mattaññū’ti vuccati.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받는 데 알맞은 양을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알맞은 양을 아는 이’라 불린다.

PN:an7.68/68.31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atthaññū, attaññū, matt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 뜻을 아는 이, 자기를 아는 이, 알맞은 양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32 · 교차 검사

그러면 때를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때를 안다. ‘지금은 배워 외울 때, 지금은 물을 때다’ 하고 안다. ‘지금은 닦을 때, 지금은 홀로 물러나 지낼 때다’ 하고 안다. 비구가 이런 때를 가리지 못한다면, 그를 때를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무엇을 할 때인지 그때그때 알기에 때를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과 뜻과 자기와 알맞은 정도와 때를 아는 이가 된다.[불확실]

‘‘Kāl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때를 아는 이인가?

PN:an7.68/68.33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kālaṃ jān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때를 안다 —

PN:an7.68/68.34 · 교차 검사

‘ayaṃ kālo uddesassa, ayaṃ kālo paripucchāya, ayaṃ kālo yogassa, ayaṃ kālo paṭisallānassā’ti.

‘이때는 가르침을 배울 때, 이때는 물을 때, 이때는 힘써 닦을 때, 이때는 홀로 머물 때’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8/68.35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kālaṃ jāneyya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때를 —

PN:an7.68/68.36 · 교차 검사

‘ayaṃ kālo uddesassa, ayaṃ kālo paripucchāya, ayaṃ kālo yogassa, ayaṃ kālo paṭisallānassā’ti, nayidha ‘kālaññū’ti vucceyya.

‘이때는 가르침을 배울 때, 이때는 물을 때, 이때는 힘써 닦을 때, 이때는 홀로 머물 때’라고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때를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PN:an7.68/68.37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bhikkhu kālaṃ jānāti –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때를 —

PN:an7.68/68.38 · 교차 검사

‘ayaṃ kālo uddesassa, ayaṃ kālo paripucchāya, ayaṃ kālo yogassa, ayaṃ kālo paṭisallānassā’ti, tasmā ‘kālaññū’ti vuccati.

‘이때는 가르침을 배울 때, 이때는 물을 때, 이때는 힘써 닦을 때, 이때는 홀로 머물 때’라고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때를 아는 이’라 불린다.

PN:an7.68/68.39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atthaññū, attaññū, mattaññū, kāl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 뜻을 아는 이, 자기를 아는 이, 알맞은 양을 아는 이, 때를 아는 이이다.

PN:an7.68/68.40 · 교차 검사

그러면 모임을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모임을 안다. ‘이것은 왕족의 모임, 이것은 바라문의 모임이다’ 하고 안다. ‘이것은 살림하는 이들의 모임, 이것은 수행자의 모임이다’ 하고 안다. 거기서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설지 안다.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앉을지, 언제 말하고 언제 잠자코 있어야 하는지도 안다. 비구가 이 가운데 하나도 알지 못한다면, 그를 모임을 아는 이라 하지 못한다. 모임을 가려 보고 거기 맞게 처신할 줄 알기에 모임을 아는 이라 한다. 이렇게 해서 가르침과 뜻과 자기와 알맞은 정도와 때와 모임을 아는 이가 된다.

‘‘Paris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모임을 아는 이인가?

PN:an7.68/68.4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parisaṃ jānāti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모임을 안다 —

PN:an7.68/68.42 · 교차 검사

‘ayaṃ khattiyaparisā, ayaṃ brāhmaṇaparisā, ayaṃ gahapatiparisā, ayaṃ samaṇaparisā.

‘이것은 왕족의 모임이다, 이것은 바라문의 모임이다, 이것은 장자의 모임이다, 이것은 사문의 모임이다.

PN:an7.68/68.43 · 교차 검사

Tattha evaṃ upasaṅkamitabbaṃ, evaṃ ṭhātabbaṃ, evaṃ kattabbaṃ, evaṃ nisīditabbaṃ, evaṃ bhāsitabbaṃ, evaṃ tuṇhī bhavitabba’nti.

거기서는 이렇게 다가가야 하고, 이렇게 서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앉아야 하고, 이렇게 말해야 하고, 이렇게 침묵해야 한다’라고.

PN:an7.68/68.44 · 교차 검사

No ce, bhikkhave, bhikkhu parisaṃ jāneyya –

비구들이여, 만약 비구가 모임을 —

PN:an7.68/68.45 · 교차 검사

‘ayaṃ khattiyaparisā…pe… evaṃ tuṇhī bhavitabba’nti, nayidha ‘parisaññū’ti vucceyya.

‘이것은 왕족의 모임이다, 이것은 바라문의 모임이다, 이것은 장자의 모임이다, 이것은 사문의 모임이다. 거기서는 이렇게 다가가야 하고, 이렇게 서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앉아야 하고, 이렇게 말해야 하고, 이렇게 침묵해야 한다’라고 알지 못한다면, 여기서 ‘모임을 아는 이’라 불리지 못할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8:68.43 ~ PN:an7.68/68.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8/68.46 · 교차 검사

Yasmā ca kho, bhikkhave, bhikkhu parisaṃ jānāti –

그리고 비구들이여, 비구가 모임을 —

PN:an7.68/68.47 · 교차 검사

‘ayaṃ khattiyaparisā, ayaṃ brāhmaṇaparisā, ayaṃ gahapatiparisā, ayaṃ samaṇaparisā.

‘이것은 왕족의 모임이다, 이것은 바라문의 모임이다, 이것은 장자의 모임이다, 이것은 사문의 모임이다.

PN:an7.68/68.48 · 교차 검사

Tattha evaṃ upasaṅkamitabbaṃ, evaṃ ṭhātabbaṃ, evaṃ kattabbaṃ, evaṃ nisīditabbaṃ, evaṃ bhāsitabbaṃ, evaṃ tuṇhī bhavitabba’nti, tasmā ‘parisaññū’ti vuccati.

거기서는 이렇게 다가가야 하고, 이렇게 서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하고, 이렇게 앉아야 하고, 이렇게 말해야 하고, 이렇게 침묵해야 한다’라고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모임을 아는 이’라 불린다.

PN:an7.68/68.49 · 교차 검사

Iti dhammaññū, atthaññū, attaññū, mattaññū, kālaññū, parisaññū.

이렇게 법을 아는 이, 뜻을 아는 이, 자기를 아는 이, 알맞은 양을 아는 이, 때를 아는 이, 모임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50 · 교차 검사

그러면 사람의 높낮이를 아는 이란 어떤 사람인가. 여기 비구는 사람을 둘씩 짝지어 알아본다. 두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사람은 성스러운 이들을 뵙고 싶어 한다. 다른 한 사람은 그럴 마음이 없다. 뵙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뵙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uggalaparoparaññū ca kathaṃ hoti?

“그러면 어떻게 사람의 낫고 못함을 아는 이인가?

PN:an7.68/68.51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no dvayena puggalā viditā hon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에게 사람들은 두 갈래로 알려져 있다.

PN:an7.68/68.52 · 교차 검사

Dve puggalā –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53 · 교차 검사

eko ariyānaṃ dassanakāmo, eko ariyānaṃ na dassanakāmo.

한 사람은 성자들을 뵙기를 바라고, 한 사람은 성자들을 뵙기를 바라지 않는다.

PN:an7.68/68.54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riyānaṃ na dassanakāmo,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성자들을 뵙기를 바라지 않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55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riyānaṃ dassanakāmo,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성자들을 뵙기를 바라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56 · 교차 검사

성스러운 이들을 뵙고 싶어 하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바른 가르침을 듣고 싶어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듣고 싶어 하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귀를 기울여 듣고, 다른 한 사람은 귀를 기울이지 않은 채 듣는다.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귀를 기울여 듣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Dve puggalā ariyānaṃ dassanakāmā –

“성자들을 뵙기를 바라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57 · 교차 검사

eko saddhammaṃ sotukāmo, eko saddhammaṃ na sotukāmo.

한 사람은 바른 법을 듣기를 바라고, 한 사람은 바른 법을 듣기를 바라지 않는다.

PN:an7.68/68.58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saddhammaṃ na sotukāmo,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바른 법을 듣기를 바라지 않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59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saddhammaṃ sotukāmo,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바른 법을 듣기를 바라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60 · 교차 검사

‘‘Dve puggalā saddhammaṃ sotukāmā –

“바른 법을 듣기를 바라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61 · 교차 검사

eko ohitasoto dhammaṃ suṇāti, eko anohitasoto dhammaṃ suṇāti.

한 사람은 귀 기울여 법을 듣고, 한 사람은 귀 기울이지 않고 법을 듣는다.

PN:an7.68/68.62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nohitasoto dhammaṃ suṇāti,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귀 기울이지 않고 법을 듣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63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ohitasoto dhammaṃ suṇāti,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귀 기울여 법을 듣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64 · 교차 검사

귀를 기울여 듣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들은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두고, 다른 한 사람은 듣고도 새겨 두지 않는다. 새겨 두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새겨 두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새겨 두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새겨 둔 가르침의 뜻을 곰곰이 따져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따져 보지 않는다. 따져 보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따져 보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Dve puggalā ohitasotā dhammaṃ suṇanti –

“귀 기울여 법을 듣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65 · 교차 검사

eko sutvā dhammaṃ dhāreti, eko sutvā dhammaṃ na dhāreti.

한 사람은 듣고서 법을 새겨 지니고, 한 사람은 듣고서 법을 새겨 지니지 않는다.

PN:an7.68/68.66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sutvā na dhammaṃ dhāreti,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듣고서 법을 새겨 지니지 않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67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sutvā dhammaṃ dhāreti,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듣고서 법을 새겨 지니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68 · 교차 검사

‘‘Dve puggalā sutvā dhammaṃ dhārenti –

“듣고서 법을 새겨 지니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69 · 교차 검사

eko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ati, eko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na upaparikkhati.

한 사람은 새겨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고, 한 사람은 새겨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지 않는다.

PN:an7.68/68.70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na upaparikkhati,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새겨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지 않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71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ati,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새겨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72 · 교차 검사

뜻을 따져 보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뜻과 가르침을 알아 그 가르침대로 살아간다. 다른 한 사람은 알고도 그대로 살지 않는다. 알고도 그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알아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다시 둘로 갈린다. 한 사람은 자기에게 이롭도록만 힘쓰고 남에게 이롭도록은 힘쓰지 않는다. 다른 한 사람은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이롭도록 힘쓴다. 자기만 챙기는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둘 다 챙기는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Dve puggalā dhātānaṃ dhammānaṃ atthaṃ upaparikkhanti –

“새겨 지닌 법들의 뜻을 살피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73 · 교차 검사

eko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dhammānudhammappaṭipanno, eko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na dhammānudhammappaṭipanno.

한 사람은 뜻을 알고 법을 알아 법에 맞게 실천하고, 한 사람은 뜻을 알고 법을 알아도 법에 맞게 실천하지 않는다.

PN:an7.68/68.74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na dhammānudhammappaṭipanno,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뜻을 알고 법을 알아도 법에 맞게 실천하지 않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75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dhammānudhammappaṭipanno,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뜻을 알고 법을 알아 법에 맞게 실천하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76 · 교차 검사

‘‘Dve puggalā atthamaññāya dhammamaññāya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

“뜻을 알고 법을 알아 법에 맞게 실천하는 두 사람이 있다 —

PN:an7.68/68.77 · 교차 검사

eko attahitāya paṭipanno no parahitāya, eko attahitāya ca paṭipanno parahitāya ca.

한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지만 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니고, 한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도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한다.

PN:an7.68/68.78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ttahitāya paṭipanno no parahitāya, evaṃ so tenaṅgena gārayho.

자기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지만 남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닌 그 사람은, 그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PN:an7.68/68.79 · 교차 검사

Yvāyaṃ puggalo atthahitāya ca paṭipanno parahitāya ca, evaṃ so tenaṅgena pāsaṃso.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도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하는 그 사람은, 그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PN:an7.68/68.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는 이렇게 사람을 둘씩 짝지어 알아본다. 이렇게 해서 사람의 높낮이를 아는 이가 된다.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고 대접받을 만하다. 나아가 세상에 더없는 복밭이다.[불확실]

Evaṃ kho, bhikkhave, bhikkhuno dvayena puggalā viditā ho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에게 사람들은 두 갈래로 알려져 있다.

PN:an7.68/68.81 · 교차 검사

Evaṃ, bhikkhave, bhikkhu puggalaparoparaññū ho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비구는 사람의 낫고 못함을 아는 이이다.

PN:an7.68/68.82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satt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8/68.83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7.68/68.84 · 교차 검사

AN 7.69

빠릿찻따까 경

Pāricchattakasuttaṃ

교차 검사

5. Pāricchattakasuttaṃ

5. 빠릿찻따까 경

PN:an7.69/0.3 · 교차 검사

69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에는 빠릿찻따까 나무가 있다. 그 잎이 누렇게 물들면 삼십삼천의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잎이 이제 누렇게 물들었구나. 머지않아 다 지겠구나.’ 잎이 다 질 때도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잎이 이제 다 졌구나. 머지않아 새눈이 돋겠구나.’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paṇḍupalās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잎이 누레지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1 · 교차 검사

‘paṇḍupalās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pannapalās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잎이 누레졌으니, 머지않아 이제 잎이 다 지겠구나’라고.

PN:an7.69/69.2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pannapalās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잎이 다 지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3 · 교차 검사

‘pannapalās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jālakajāt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잎이 다 졌으니, 머지않아 이제 잎눈이 돋겠구나’라고.

PN:an7.69/69.4 · 교차 검사

새눈이 돋을 때도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이제 새눈이 돋았구나. 머지않아 어린 꽃망울이 맺히겠구나.’ 어린 꽃망울이 맺힐 때도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이제 어린 꽃망울이 맺혔구나. 머지않아 꽃망울이 굵어지겠구나.’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jālakajāt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잎눈이 돋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5 · 교차 검사

‘jālakajāt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khārakajāt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잎눈이 돋았으니, 머지않아 이제 꽃눈이 맺히겠구나’라고.

PN:an7.69/69.6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khārakajāt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꽃눈이 맺히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7 · 교차 검사

‘khārakajāt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kuṭumalakajāt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꽃눈이 맺혔으니, 머지않아 이제 뾰족한 봉오리가 솟겠구나’라고.

PN:an7.69/69.8 · 교차 검사

꽃망울이 굵어질 때도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이제 꽃망울이 굵어졌구나. 머지않아 봉오리가 벌어지려 하겠구나.’ 봉오리가 벌어지려 할 때도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이제 봉오리가 벌어지려 하는구나. 머지않아 온통 활짝 피겠구나.’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kuṭumalakajāt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뾰족한 봉오리가 솟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9 · 교차 검사

‘kuṭumalakajāt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korakajāt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뾰족한 봉오리가 솟았으니, 머지않아 이제 봉오리가 벌어지겠구나’라고.

PN:an7.69/69.10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korakajāt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tasmiṃ samaye honti –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봉오리가 벌어지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해한다 —

PN:an7.69/69.11 · 교차 검사

‘korakajāto dāni pāricchattako koviḷāro nacirasseva dāni sabbaphāliphullo bhavissatī’’’ti.

‘이제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에 봉오리가 벌어졌으니, 머지않아 이제 활짝 피겠구나’라고.

PN:an7.69/69.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침내 그 나무가 온통 활짝 핀다. 삼십삼천의 신들은 마음이 흐뭇해진다. 그러고는 그 나무 아래에서 하늘의 넉 달을 지낸다. 다섯 가지 감각의 즐거움을 두루 갖추고 마음껏 누린다. 나무가 온통 활짝 피면 그 빛이 둘레 오십 요자나까지 뻗친다. 향기는 바람을 타고 백 요자나까지 간다. 이것이 빠릿찻따까 나무의 위력이다.

‘‘Yasmiṃ, bhikkhave, samaye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sabbaphāliphullo hoti, attamanā, bhikkhave, devā tāvatiṃsā pāricchattakassa koviḷārassa mūle dibbe cattāro māse pañcahi kāmaguṇehi samappitā samaṅgībhūtā paricārenti.

“비구들이여,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가 활짝 피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은 흡족하여,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 밑에서 천상의 넉 달 동안 다섯 가닥 감각적 욕망을 온전히 갖추고 두루 지니어 즐긴다.

PN:an7.69/69.13 · 교차 검사

‘‘Sabbaphāliphullassa kho pana, bhikkhave, pāricchattakassa koviḷārassa samantā paññāsayojanāni ābhāya phuṭaṃ hoti, anuvātaṃ yojanasataṃ gandho gacchati, ayamānubhāvo pāricchattakassa koviḷārassa.

“그리고 비구들이여, 활짝 핀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빛은 사방 오십 요자나에 뻗치고, 향기는 바람을 따라 백 요자나까지 간다. 이것이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의 위력이다.

PN:an7.69/69.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에게도 이와 꼭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낸다. 그때 그는 삼십삼천의 그 나무에 누렇게 물든 잎과 같다. 그가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걸치고 집을 떠난다. 그때 그는 잎이 다 진 그 나무와 같다.

‘‘Evamevaṃ kho, bhikkhave, yasmiṃ samaye ariyasāvako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ya ceteti, paṇḍupalās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성스러운 제자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려고 마음먹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잎이 누레진 자이다.

PN:an7.69/69.15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pannapalās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잎이 다 진 자이다.

PN:an7.69/69.16 · 교차 검사

그가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그때 그는 새눈이 돋은 그 나무와 같다. 일으킨 생각과 살피는 생각이 가라앉아 두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그때 그는 어린 꽃망울이 맺힌 그 나무와 같다. 기쁨마저 옅어져 세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그때 그는 꽃망울이 굵어진 그 나무와 같다. 즐거움도 괴로움도 버리고 네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낸다. 그때 그는 봉오리가 벌어지려 하는 그 나무와 같다.[불확실]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vivicceva kāmehi…pe…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jālakajāt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무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잎눈이 돋은 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9/69.17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pe…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khārakajāt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무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꽃눈이 맺힌 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9/69.18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pītiyā ca virāgā…pe…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kuṭumalakajāt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희열이 잦아들어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는 제3선에 들어 머무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뾰족한 봉오리가 솟은 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9/69.19 · 교차 검사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korakajāt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깨끗해진 제4선에 들어 머무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봉오리가 벌어진 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69/69.20 · 교차 검사

그가 번뇌를 다 태우고 스스로 알아 실현하여 지낸다. 그때 그는 온통 활짝 핀 그 나무와 같다. 비구들이여, 그때 땅에 사는 신들이 소리를 울린다. ‘아무개 존자를 모시고 지내던 아무개 존자가 있다. 그가 어느 마을에서, 또는 어느 고을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갔다. 이제 번뇌를 다 태웠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여 지낸다.’

‘‘Yasmiṃ, bhikkhave, samaye ariyasāvako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sabbaphāliphullo, bhikkhave, ariyasāvako tasmiṃ samaye hoti devānaṃva tāvatiṃsānaṃ pāricchattako koviḷāro.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가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무는 때, 그때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삼십삼천 신들의 빠릿찻따까 꼬윌라라 나무처럼 활짝 핀 자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69:69.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69/69.21 · 교차 검사

‘‘Tasmiṃ, bhikkhave, samaye bhummā devā saddamanussāventi –

“비구들이여, 그때 땅에 사는 신들이 소리를 울린다 —

PN:an7.69/69.22 · 교차 검사

‘eso itthannāmo āyasmā itthannāmassa āyasmato saddhivihāriko amukamhā gāmā vā nigamā 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아무개 존자의 함께 머무는 제자인 아무개 존자가, 어느 마을이나 성읍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라고.

PN:an7.69/69.23 · 교차 검사

땅에 사는 신들의 소리를 사대왕천의 신들이 듣는다. 그 소리가 삼십삼천과 야마천으로, 다시 뚜시따천과 화락천으로 이어진다. 타화자재천을 거쳐 범신천의 신들까지 잇따라 소리를 울린다. ‘아무개 존자를 모시고 지내던 아무개 존자가 있다. 그가 어느 마을에서, 또는 어느 고을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갔다. 이제 번뇌를 다 태웠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아 실현하여 지낸다.’ 이렇게 그 순간 그 찰나에 소리가 범천 세계에까지 울려 퍼진다. 이것이 번뇌를 다 태운 비구의 위력이다.[불확실]

Bhummānaṃ devānaṃ saddaṃ sutvā cātumahārājikā devā…pe… tāvatiṃsā devā… yāmā devā… tusitā devā… nimmānaratī devā… paranimmitavasavattī devā… brahmakāyikā devā saddamanussāventi –

땅에 사는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사대왕천의 신들이 소리를 울리고, 사대왕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삼십삼천의 신들이, 삼십삼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야마천의 신들이, 야마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도솔천의 신들이, 도솔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화락천의 신들이, 화락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타화자재천의 신들이, 타화자재천 신들의 소리를 듣고 범천의 무리에 속한 신들이 소리를 울린다[불확실]

불확실 —

PN:an7.69/69.24 · 교차 검사

‘eso itthannāmo āyasmā itthannāmassa āyasmato saddhivihāriko amukamhā gāmā vā nigamā 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아무개 존자의 함께 머무는 제자인 아무개 존자가, 어느 마을이나 성읍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라고.

PN:an7.69/69.25 · 교차 검사

Itiha tena khaṇena tena muhuttena yāva brahmalokā saddo abbhuggacchati, ayamānubhāvo khīṇāsavassa bhikkhuno’’ti.

이렇게 그 순간, 그 찰나에 범천의 세계까지 소리가 퍼져 오른다. 이것이 번뇌를 다한 비구의 위력이다.”

PN:an7.69/69.26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7.69/69.27 · 교차 검사

AN 7.70

공경 경

Sakkaccasuttaṃ

교차 검사

6. Sakkaccasuttaṃ

6. 공경 경[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70/0.3 · 교차 검사

70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물러나 앉아 있었다. 그때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비구는 무엇을 존중하고 받들며 무엇에 기대어 지내야 할까? 그래야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을 수 있을 텐데.’

Atha kho āyasmato sāriputtassa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떨어져 조용히 지낼 때,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다.

PN:an7.70/70.1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ā’’ti?

“비구는 무엇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을까?”

PN:an7.70/70.2 · 교차 검사

이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비구가 스승을 존중하고 받들며 스승께 기대어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을 수 있다. 가르침과 승가와 수련도 그러하다. 삼매와 게으르지 않음과 환대 또한 다르지 않다. 이것들을 존중하고 받들며 거기에 기대어 지내는 비구는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Atha kho āyasmato sāriputtassa etadaho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an7.70/70.3 · 교차 검사

‘‘satthāraṃ kho,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a.

“비구는 스승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PN:an7.70/70.4 · 교차 검사

Dhammaṃ kho, bhikkhu…pe… saṅghaṃ kho, bhikkhu…pe… sikkhaṃ kho, bhikkhu…pe… samādhiṃ kho, bhikkhu…pe… appamādaṃ kho, bhikkhu…pe… paṭisanthāraṃ kho,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ā’’ti.

비구는 법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승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배움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삼매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불방일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환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 · 교차 검사

다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이 가르침들은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들을 세존께 가져가 말씀드리면 어떨까. 그러면 이 가르침들은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Atha kho āyasmato sāriputtassa etadaho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an7.70/70.6 · 교차 검사

‘‘ime kho me dhammā parisuddhā pariyodātā, yaṃnūnāhaṃ ime dhamme gantvā bhagavato āroceyyaṃ.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법들을 가지고 가서 세존께 아뢰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7 · 교차 검사

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ceva bhavissanti parisuddhasaṅkhātatarā ca.

그러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8 · 교차 검사

어떤 사람이 깨끗하고 환한 금덩이를 손에 넣었다고 하자.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내가 얻은 이 금덩이는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을 금세공인들에게 가져가 보이면 어떨까. 세공인의 손을 거치면 이 금덩이는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Seyyathāpi nāma puriso suvaṇṇanikkhaṃ adhigaccheyya parisuddhaṃ pariyodātaṃ.

마치 어떤 사람이 깨끗하고 맑은 금화를 얻는 것과 같다.

PN:an7.70/70.9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PN:an7.70/70.10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suvaṇṇanikkho parisuddho pariyodāto, yaṃnūnāhaṃ imaṃ suvaṇṇanikkhaṃ gantvā kammārānaṃ dasseyyaṃ.

‘내 이 금화는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금화를 가지고 가서 세공인들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11 · 교차 검사

Evaṃ me ayaṃ suvaṇṇanikkho sakammāragato parisuddho ceva bhavissati parisuddhasaṅkhātataro ca.

그러면 내 이 금화는 세공인에게 다녀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12 · 교차 검사

그와 똑같다. 나에게 이 가르침들은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들을 세존께 가져가 말씀드리면 어떨까. 그러면 이 가르침들은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Evam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pariyodātā, yaṃnūnāhaṃ ime dhamme gantvā bhagavato āroceyyaṃ.

이와 같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법들을 가지고 가서 세존께 아뢰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13 · 교차 검사

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ceva bhavissanti parisuddhasaṅkhātatarā cā’’’ti.

그러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14 · 교차 검사

저녁 무렵 사리뿟따 존자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세존께 다가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를 잡은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세존께 나아갔다.

PN:an7.70/70.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7.70/70.16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7.70/70.1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제가 홀로 물러나 앉아 있을 때였습니다.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비구는 무엇을 존중하고 받들며 무엇에 기대어 지내야 할까? 그래야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을 수 있을 텐데.’

‘‘Idha mayhaṃ, bhante,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세존이시여, 여기 제가 홀로 떨어져 조용히 지낼 때,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PN:an7.70/70.18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ā’ti?

‘비구는 무엇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을까?’

PN:an7.70/70.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때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구가 스승을 존중하고 받들며 스승께 기대어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을 수 있다. 가르침에서 환대에 이르기까지 나머지도 그러하다. 이것들을 존중하고 받들며 거기에 기대어 지내는 비구는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Atha kho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PN:an7.70/70.20 · 교차 검사

‘satthāraṃ kho,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a.

‘비구는 스승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PN:an7.70/70.21 · 교차 검사

Dhammaṃ kho, bhikkhu …pe… paṭisanthāraṃ kho, bhikkhu sakkatvā…pe… kusalaṃ bhāveyyā’ti.

비구는 법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승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배움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삼매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불방일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비구는 환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2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때 다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이 가르침들은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들을 세존께 가져가 말씀드리면 어떨까. 그러면 이 가르침들은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Atha kho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PN:an7.70/70.23 · 교차 검사

‘ime kho me dhammā parisuddhā pariyodātā, yaṃnūnāhaṃ ime dhamme gantvā bhagavato āroceyyaṃ.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법들을 가지고 가서 세존께 아뢰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24 · 교차 검사

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ceva bhavissanti parisuddhasaṅkhātatarā ca.

그러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25 · 교차 검사

어떤 사람이 깨끗하고 환한 금덩이를 손에 넣었다고 하자.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내가 얻은 이 금덩이는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을 금세공인들에게 가져가 보이면 어떨까. 세공인의 손을 거치면 이 금덩이는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Seyyathāpi nāma puriso suvaṇṇanikkhaṃ adhigaccheyya parisuddhaṃ pariyodātaṃ.

마치 어떤 사람이 깨끗하고 맑은 금화를 얻는 것과 같다.

PN:an7.70/70.26 · 교차 검사

Tassa evamassa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PN:an7.70/70.27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suvaṇṇanikkho parisuddho pariyodāto, yaṃnūnāhaṃ imaṃ suvaṇṇanikkhaṃ gantvā kammārānaṃ dasseyyaṃ.

“내 이 금화는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금화를 가지고 가서 세공인들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28 · 교차 검사

Evaṃ me ayaṃ suvaṇṇanikkho sakammāragato parisuddho ceva bhavissati parisuddhasaṅkhātataro ca.

그러면 내 이 금화는 세공인에게 다녀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29 · 교차 검사

그와 똑같다. 나에게 이 가르침들은 깨끗하고 환하다. 이것들을 세존께 가져가 말씀드리면 어떨까. 그러면 이 가르침들은 깨끗한 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깨끗해 보일 것이다.’”

Evam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pariyodātā, yaṃnūnāhaṃ ime dhamme gantvā bhagavato āroceyyaṃ.

이와 같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하고 맑다. 나는 이 법들을 가지고 가서 세존께 아뢰는 것이 좋겠다.

PN:an7.70/70.30 · 교차 검사

Evaṃ me ime dhammā parisuddhā ceva bhavissanti parisuddhasaṅkhātatarā cā’’’ti.

그러면 내게 이 법들은 깨끗할 뿐 아니라 더 깨끗하다고 여겨지게 될 것이다.’”

PN:an7.70/70.31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 비구가 스승을 존중하고 받들며 스승께 기대어 지낸다고 하자. 그러면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을 수 있다. 사리뿟따, 가르침을 두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승가와 수련과 삼매도 그러하고, 게으르지 않음과 환대 또한 다르지 않다. 사리뿟따, 이것들을 존중하고 받들며 거기에 기대어 지내는 비구는 해로운 것을 버리고 이로운 것을 닦는다.”

‘‘Sādhu sādhu, sāriputta!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PN:an7.70/70.32 · 교차 검사

Satthāraṃ kho, sāriputta,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a.

사리뿟따여, 비구는 스승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PN:an7.70/70.33 · 교차 검사

Dhammaṃ kho, sāriputta,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a.

사리뿟따여, 비구는 법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PN:an7.70/70.34 · 교차 검사

Saṅghaṃ kho…pe… sikkhaṃ kho… samādhiṃ kho… appamādaṃ kho… paṭisanthāraṃ kho, sāriputta, bhikkhu sakkatvā garuṃ katvā upanissāya viharanto akusalaṃ pajaheyya, kusalaṃ bhāveyyā’’ti.

사리뿟따여, 비구는 승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사리뿟따여, 비구는 배움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사리뿟따여, 비구는 삼매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사리뿟따여, 비구는 불방일을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사리뿟따여, 비구는 환대를 공경하고 존중하고 의지하여 머물면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고 유익한 것을 닦을 수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35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짧게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넓혀 알아듣습니다.

Evaṃ vutte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an7.70/70.36 · 교차 검사

‘‘imassa kho a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이해합니다.

PN:an7.70/70.3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을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가르침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승을 존중하지 않는 비구는 가르침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으면서 법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38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PN:an7.70/70.3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도 가르침도 존중하지 않는 비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승가를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구는 승가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으면서 승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40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PN:an7.70/70.4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과 가르침과 승가를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수련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구는 수련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으면서 배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42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PN:an7.70/70.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과 가르침과 승가와 수련을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삼매를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구는 삼매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으면서 삼매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44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m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PN:an7.70/70.4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과 가르침과 승가와 수련과 삼매를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게으르지 않음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구는 게으르지 않음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으면서 불방일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46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PN:an7.70/70.4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여기에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환대를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승에서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지 않는 비구는 환대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 agāravo paṭisanthār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고 불방일에 존중이 없으면서 환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48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agāravo…pe… appamāde 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고 불방일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없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4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4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가 가르침을 존중하지 않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는 가르침도 존중합니다. 그다음도 이와 같습니다. 스승에서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는 비구가 환대를 존중하지 않는 일, 그런 일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비구는 환대도 존중합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 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으면서 법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50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o sagāravo…pe….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으면서 승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으면서 배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으면서 삼매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으면서 불방일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1 · 교차 검사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2 · 교차 검사

…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 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불방일에 존중이 있으면서 환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습니다.

PN:an7.70/70.53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sagāravo.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가 가르침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는 가르침도 존중합니다. 그다음도 이와 같습니다. 스승에서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는 비구가 환대도 존중하는 일, 그런 일 역시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승과 가르침과 승가와 수련과 삼매와 게으르지 않음을 존중하는 비구는 환대도 존중합니다.”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agāravo bhav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PN:an7.70/70.55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o sagāravo…pe….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6 · 교차 검사

‘‘So vata,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agāravo bhav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세존이시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고 환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57 · 교차 검사

Yo so, bhante,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 sagāravo saṅghe sagāravo sikkhāya sagāravo samādhismiṃ sagāravo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sagāravo’’ti.

세존이시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있습니다.”

PN:an7.70/70.5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짧게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넓혀 알아듣습니다.”

‘‘Imassa kho ahaṃ, bhante,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저는 이렇게 자세히 이해합니다.”

PN:an7.70/70.59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 내가 짧게 말한 이 뜻을 그대가 이렇게 넓혀 알아들으니 훌륭하다.

‘‘Sādhu sādhu, sāriputta!

“훌륭하다, 훌륭하다, 사리뿟따여!

PN:an7.70/70.60 · 교차 검사

Sādhu kho tvaṃ, sāriputta, imass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si.

사리뿟따여, 그대가 내가 간략히 말한 뜻을 자세히 이해하니 훌륭하다.

PN:an7.70/70.61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스승을 존중하지 않는 비구가 가르침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없다. 그렇게 이어져, 스승과 가르침과 승가와 수련과 삼매를 존중하지 않는 비구는 게으르지 않음도 존중하지 않는다. 사리뿟따, 여기에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지 않는 비구를 보자. 그가 환대를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없다. 그런 비구는 환대도 존중하지 않는다.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pe…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pi so agāravo.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으면서 법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없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으면서 승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없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으면서 배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없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으면서 삼매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없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으면서 불방일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39 ~ PN:an7.70/70.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62 · 교차 검사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 agāravo paṭisanthāre s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고 불방일에 존중이 없으면서 환대에는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PN:an7.70/70.63 · 교차 검사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agāravo dhamme agāravo saṅghe agāravo sikkhāya agāravo samādhismiṃ agāravo appamāde 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agāravo.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없고 법에 존중이 없고 승가에 존중이 없고 배움에 존중이 없고 삼매에 존중이 없고 불방일에 존중이 없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없다.

PN:an7.70/70.64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가 가르침을 존중하지 않는 일, 그런 일은 없다. 그렇게 이어져,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는 가르침도 존중하며 그다음도 이와 같다. 사리뿟따, 스승과 가르침에서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는 비구가 환대를 존중하지 않는 일, 그런 일은 없다. 그런 비구는 환대도 존중한다.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 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pe…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o sagāravo …pe….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으면서 법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으면서 승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으면서 배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으면서 삼매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으면서 불방일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65 · 교차 검사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 agāravo bhavissatīti netaṃ ṭhānaṃ vijjati.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으면서 환대에는 존중이 없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66 · 교차 검사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sagāravo.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67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가 가르침도 존중하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스승을 존중하는 비구는 가르침도 존중하며 그다음도 이와 같다. 사리뿟따, 스승에서 게으르지 않음까지 존중하는 비구가 환대도 존중하는 일, 그런 일 역시 있을 수 있다. 그런 비구는 환대도 존중한다.”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agāravo bhav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PN:an7.70/70.68 · 교차 검사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 dhammepi so sagāravo…pe….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법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승가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배움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삼매에도 존중이 있다.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불방일에도 존중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69 · 교차 검사

‘‘So vata,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sagāravo bhavissatīti ṭhānametaṃ vijjati.

사리뿟따여, 그 비구가 참으로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고 환대에도 존중이 있으리라는 것, 이런 도리는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70 · 교차 검사

Yo so, sāriputta, bhikkhu satthari sagāravo…pe… appamāde sagāravo paṭisanthārepi so sagāravo’’ti.

사리뿟따여, 스승께 존중이 있고 법에 존중이 있고 승가에 존중이 있고 배움에 존중이 있고 삼매에 존중이 있고 불방일에 존중이 있는 그 비구는 환대에도 존중이 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0:70.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0/70.71 · 교차 검사

“사리뿟따, 내가 짧게 말한 이 뜻은 이렇게 넓혀 보아야 한다.”

‘‘Imassa kho, sāriputta,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사리뿟따여, 내가 간략히 말한 이 뜻은 이렇게 자세히 보아야 한다.”

PN:an7.70/70.72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an7.70/70.73 · 교차 검사

AN 7.71

닦음 경

Bhāvanāsuttaṃ

교차 검사

7. Bhāvanāsuttaṃ

7. 닦음 경

PN:an7.71/0.3 · 교차 검사

71

비구들이여, 닦는 일에 힘쓰지 않고 지내는 비구가 있다. 그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고 하자. ‘아, 내 마음이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번뇌에서 벗어났으면.’ 그렇게 바라더라도 그의 마음은 붙잡음을 놓지 못한다. 번뇌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 때문인가. 닦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한다. 무엇을 닦지 않았는가. 네 가지 알아차림의 토대와 네 가지 바른 노력이다. 네 가지 성취의 발판과 다섯 가지 능력과 다섯 가지 힘도 닦지 않았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도,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도 닦지 않았다.

‘‘Bhāvanaṃ ananuyuttassa, bhikkhave, bhikkhuno viharato kiñcāpi evaṃ icchā uppajjeyya –

“비구들이여, 닦음에 전념하지 않고 지내는 비구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

PN:an7.71/71.1 · 교차 검사

‘aho vata me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eyyā’ti, atha khvassa neva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ati.

‘아, 참으로 내 마음이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기를!’이라고. 그러나 그에게 마음은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지 않는다.

PN:an7.71/71.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3 · 교차 검사

‘Abhāvitattā’tissa vacanīyaṃ.

‘닦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그에 대해 말해야 한다.

PN:an7.71/71.4 · 교차 검사

Kissa abhāvitattā?

무엇을 닦지 않았기 때문인가?

PN:an7.71/71.5 · 교차 검사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catunnaṃ sammappadhānānaṃ, catunnaṃ iddhipādān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pañcannaṃ balānaṃ, sattannaṃ bojjhaṅgānaṃ,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다섯 가지 기능을, 다섯 가지 힘을,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PN:an7.71/7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암탉에게 알이 여덟 개나 열 개나 열두 개 있다. 그런데 암탉이 그 알들을 제대로 품지 않았다. 제대로 덥히지도, 제대로 감싸 기르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암탉이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아, 내 병아리들이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왔으면.’ 그렇게 바라더라도 병아리들이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무엇 때문인가. 암탉이 그 알들을 제대로 품지도 덥히지도 감싸 기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Seyyathāpi, bhikkhave, kukkuṭiyā aṇḍāni aṭṭha vā dasa vā dvādasa vā.

“비구들이여, 예컨대 암탉에게 알이 여덟이나 열이나 열둘이 있다고 하자.

PN:an7.71/71.7 · 교차 검사

Tānassu kukkuṭiyā na sammā adhisayitāni, na sammā pariseditāni, na sammā paribhāvitāni.

그런데 그 알들을 암탉이 제대로 품지 않고, 제대로 데우지 않고, 제대로 감싸 기르지 않았다.

PN:an7.71/71.8 · 교차 검사

Kiñcāpi tassā kukkuṭiyā evaṃ icchā uppajjeyya –

그 암탉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

PN:an7.71/71.9 · 교차 검사

‘aho vata me kukkuṭapotakā pādanakhasikhāya vā mukhatuṇḍakena vā aṇḍakosaṃ padāletvā sotthinā abhinibbhijjeyyu’nti, atha kho abhabbāva te kukkuṭapotakā pādanakhasikhāya vā mukhatuṇḍakena vā aṇḍakosaṃ padāletvā sotthinā abhinibbhijjituṃ.

‘아, 참으로 내 병아리들이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오기를!’이라고. 그러나 그 병아리들은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올 수 없다.

PN:an7.71/71.1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11 · 교차 검사

Tathā hi, bhikkhave, kukkuṭiyā aṇḍāni na sammā adhisayitāni, na sammā pariseditāni, na sammā paribhāvitāni.

비구들이여, 그것은 암탉이 알들을 제대로 품지 않고, 제대로 데우지 않고, 제대로 감싸 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PN:an7.71/7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다. 닦는 일에 힘쓰지 않고 지내는 비구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고 하자. ‘아, 내 마음이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번뇌에서 벗어났으면.’ 그렇게 바라더라도 그의 마음은 붙잡음을 놓지 못한다. 번뇌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 때문인가. 닦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한다. 무엇을 닦지 않았는가. 네 가지 알아차림의 토대에서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닦지 않았기 때문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bhāvanaṃ ananuyuttassa bhikkhuno viharato kiñcāpi evaṃ icchā uppajjeyya –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닦음에 전념하지 않고 지내는 비구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

PN:an7.71/71.13 · 교차 검사

‘aho vata me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eyyā’ti, atha khvassa neva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ati.

‘아, 참으로 내 마음이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기를!’이라고. 그러나 그에게 마음은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지 않는다.

PN:an7.71/71.1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15 · 교차 검사

‘Abhāvitattā’tissa vacanīyaṃ.

‘닦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그에 대해 말해야 한다.

PN:an7.71/71.16 · 교차 검사

Kissa abhāvitattā?

무엇을 닦지 않았기 때문인가?

PN:an7.71/71.17 · 교차 검사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catunnaṃ sammappadhānānaṃ, catunnaṃ iddhipādān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pañcannaṃ balānaṃ, sattannaṃ bojjhaṅgānaṃ,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다섯 가지 기능을, 다섯 가지 힘을,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PN:an7.71/71.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닦는 일에 힘쓰며 지내는 비구가 있다. 그에게는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자. ‘아, 내 마음이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번뇌에서 벗어났으면.’ 그렇게 바라지 않더라도 그의 마음은 붙잡음을 놓는다. 번뇌에서도 벗어난다. 무엇 때문인가. 닦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한다. 무엇을 닦았는가. 네 가지 알아차림의 토대와 네 가지 바른 노력이다. 네 가지 성취의 발판과 다섯 가지 능력과 다섯 가지 힘도 닦았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도,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도 닦았다.

‘‘Bhāvanaṃ anuyuttassa, bhikkhave, bhikkhuno viharato kiñcāpi na evaṃ icchā uppajjeyya –

“비구들이여, 닦음에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

PN:an7.71/71.19 · 교차 검사

‘aho vata me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eyyā’ti, atha khvassa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ati.

‘아, 참으로 내 마음이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기를!’이라고. 그럼에도 그에게 마음은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한다.

PN:an7.71/71.2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21 · 교차 검사

‘Bhāvitattā’tissa vacanīyaṃ.

‘닦았기 때문이다’라고 그에 대해 말해야 한다.

PN:an7.71/71.22 · 교차 검사

Kissa bhāvitattā?

무엇을 닦았기 때문인가?

PN:an7.71/71.23 · 교차 검사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catunnaṃ sammappadhānānaṃ, catunnaṃ iddhipādān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pañcannaṃ balānaṃ, sattannaṃ bojjhaṅgānaṃ,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다섯 가지 기능을, 다섯 가지 힘을,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PN:an7.71/71.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암탉에게 알이 여덟 개나 열 개나 열두 개 있다. 암탉이 그 알들을 제대로 품고 제대로 덥히고 제대로 감싸 길렀다. 그 암탉이 이렇게 바라지 않는다고 하자. ‘아, 내 병아리들이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왔으면.’ 그렇게 바라지 않더라도 병아리들은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올 수 있다. 무엇 때문인가. 암탉이 그 알들을 제대로 품고 덥히고 감싸 길렀기 때문이다.

‘‘Seyyathāpi, bhikkhave, kukkuṭiyā aṇḍāni aṭṭha vā dasa vā dvādasa vā.

“비구들이여, 예컨대 암탉에게 알이 여덟이나 열이나 열둘이 있다고 하자.

PN:an7.71/71.25 · 교차 검사

Tānassu kukkuṭiyā sammā adhisayitāni, sammā pariseditāni, sammā paribhāvitāni.

그런데 그 알들을 암탉이 제대로 품고, 제대로 데우고, 제대로 감싸 길렀다.

PN:an7.71/71.26 · 교차 검사

Kiñcāpi tassā kukkuṭiyā na evaṃ icchā uppajjeyya –

그 암탉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

PN:an7.71/71.27 · 교차 검사

‘aho vata me kukkuṭapotakā pādanakhasikhāya vā mukhatuṇḍakena vā aṇḍakosaṃ padāletvā sotthinā abhinibbhijjeyyu’nti, atha kho bhabbāva te kukkuṭapotakā pādanakhasikhāya vā mukhatuṇḍakena vā aṇḍakosaṃ padāletvā sotthinā abhinibbhijjituṃ.

‘아, 참으로 내 병아리들이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오기를!’이라고. 그럼에도 그 병아리들은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데기를 깨고 무사히 나올 수 있다.

PN:an7.71/71.28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29 · 교차 검사

Tathā hi, bhikkhave, kukkuṭiyā aṇḍāni sammā adhisayitāni, sammā pariseditāni, sammā paribhāvitāni.

비구들이여, 그것은 암탉이 알들을 제대로 품고, 제대로 데우고, 제대로 감싸 길렀기 때문이다.

PN:an7.71/71.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다. 닦는 일에 힘쓰며 지내는 비구에게 그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자. ‘아, 내 마음이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번뇌에서 벗어났으면.’ 그렇게 바라지 않더라도 그의 마음은 붙잡음을 놓는다. 번뇌에서도 벗어난다. 무엇 때문인가. 닦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한다. 무엇을 닦았는가. 네 가지 알아차림의 토대에서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닦았기 때문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bhāvanaṃ anuyuttassa bhikkhuno viharato kiñcāpi na evaṃ icchā uppajjeyya –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닦음에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에게 비록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

PN:an7.71/71.31 · 교차 검사

‘aho vata me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eyyā’ti, atha khvassa anupādāya āsavehi cittaṃ vimuccati.

‘아, 참으로 내 마음이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하기를!’이라고. 그럼에도 그에게 마음은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해탈한다.

PN:an7.71/71.3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1/71.33 · 교차 검사

‘Bhāvitattā’tissa vacanīyaṃ.

‘닦았기 때문이다’라고 그에 대해 말해야 한다.

PN:an7.71/71.34 · 교차 검사

Kissa bhāvitattā?

무엇을 닦았기 때문인가?

PN:an7.71/71.35 · 교차 검사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pe…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다섯 가지 기능을, 다섯 가지 힘을,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1:71.2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1/71.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목수나 목수의 제자가 쓰는 자귀 자루가 있다. 그 자루에는 손가락 자국이 나 있고 엄지 자국이 나 있다. 그러나 그에게 이런 앎이 생기지는 않는다. ‘오늘은 내 자귀 자루가 이만큼 닳았다. 어제는 이만큼, 그저께는 이만큼 닳았다.’ 다만 닳고 나서 닳았구나 하고 알 뿐이다.

‘‘Seyyathāpi, bhikkhave, phalagaṇḍassa vā phalagaṇḍantevāsikassa vā dissanteva vāsijaṭe aṅgulipadāni dissati aṅguṭṭhapadaṃ.

“비구들이여, 예컨대 목수나 목수의 제자에게 자귀 자루에 손가락 자국들이 보이고 엄지 자국이 보인다.

PN:an7.71/71.37 · 교차 검사

No ca khvassa evaṃ ñāṇaṃ hoti –

그러나 그에게 이런 앎이 있지는 않다 —

PN:an7.71/71.38 · 교차 검사

‘ettakaṃ me ajja vāsijaṭassa khīṇaṃ, ettakaṃ hiyyo, ettakaṃ pare’ti, atha khvassa khīṇe ‘khīṇa’nteva ñāṇaṃ hoti.

‘오늘 내 자귀 자루가 이만큼 닳았고, 어제 이만큼, 그 이전에 이만큼’이라고. 그러나 닳았을 때 그에게 ‘닳았다’는 앎이 있다.

PN:an7.71/71.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다. 닦는 일에 힘쓰며 지내는 비구에게도 이런 앎이 생기지는 않는다. ‘오늘은 내 번뇌가 이만큼 다했다. 어제는 이만큼, 그저께는 이만큼 다했다.’ 다만 다하고 나서 다했구나 하고 알 뿐이다.

Evamevaṃ kho, bhikkhave, bhāvanaṃ anuyuttassa bhikkhuno viharato kiñcāpi na evaṃ ñāṇaṃ hoti –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닦음에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에게 비록 이런 앎이 있지는 않더라도 —

PN:an7.71/71.40 · 교차 검사

‘ettakaṃ me ajja āsavānaṃ khīṇaṃ, ettakaṃ hiyyo, ettakaṃ pare’ti, atha khvassa khīṇe ‘khīṇa’nteva ñāṇaṃ hoti.

‘오늘 내 번뇌들이 이만큼 다했고, 어제 이만큼, 그 이전에 이만큼’이라고. 그러나 다했을 때 그에게 ‘다했다’는 앎이 있다.

PN:an7.71/71.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경우와 같다. 덩굴 밧줄로 묶인 바닷배가 여섯 달 동안 물에 떠 있었다. 겨울이 되어 뭍으로 끌어올리면 그 밧줄들은 바람과 볕에 시달린다. 거기에 우기의 비구름이 쏟아진다. 그러면 밧줄들은 힘들이지 않아도 삭아 내려 썩어 버린다.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다. 닦는 일에 힘쓰며 지내는 비구에게는 얽어매는 결박들이 힘들이지 않아도 풀려 내려 썩어 버린다.

‘‘Seyyathāpi, bhikkhave, sāmuddikāya nāvāya vettabandhanabaddhāya cha māsāni udake pariyādāya hemantikena thale ukkhittāya vātātapaparetāni bandhanāni, tāni pāvussakena meghena abhippavuṭṭhāni appakasireneva parihāyanti, pūtikāni bhavanti.

“비구들이여, 예컨대 등나무 줄로 묶은 바닷배가 여섯 달 동안 물에서 지내고 겨울에 뭍에 올려졌을 때, 바람과 볕에 시달린 그 묶음들은 우기의 비구름에 흠뻑 젖어 어렵지 않게 삭고 썩고 만다.

PN:an7.71/71.4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bhāvanaṃ anuyuttassa bhikkhuno viharato appakasireneva saṃyojanāni paṭippassambhanti, pūtikāni bhavantī’’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닦음에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에게는 어렵지 않게 족쇄들이 가라앉고 썩고 만다.”

PN:an7.71/71.43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an7.71/71.44 · 교차 검사

AN 7.72

불덩이 비유 경

Aggikkhandhopamasuttaṃ

교차 검사

8. Aggikkhandhopamasuttaṃ

8. 불덩이 비유 경

PN:an7.72/0.3 · 교차 검사

72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꼬살라 지방을 두루 다니고 계셨다. 길을 가시던 세존께서 어느 곳에서 불더미를 보셨다. 크게 타오르며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불더미였다. 세존께서는 길에서 벗어나 어느 나무 아래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an7.72/72.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lesu cārikaṃ carati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한때 세존께서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꼬살라에서 유행하고 계셨다.

PN:an7.72/72.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addhānamaggappaṭipanno aññatarasmiṃ padese mahantaṃ aggikkhandh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먼 길을 가시던 세존께서는 어떤 곳에서 크게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불덩이를 보셨다.

PN:an7.72/72.3 · 교차 검사

Disvāna maggā okkamma aññatarasmiṃ rukkhamūle paññatte āsane nisīdi.

보시고는 길에서 벗어나 어떤 나무 아래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7.72/72.4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7.72/7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기 크게 타오르며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저 불더미가 보이는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passatha no tumhe, bhikkhave, amuṃ mahantaṃ aggikkhandh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저 크게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불덩이를 보는가?”

PN:an7.72/72.6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7.72/7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크게 타오르며 이글거리는 저 불더미를 껴안고 앉거나 눕는 것인가. 아니면 손발이 보드랍고 앳된 끄샤뜨리야의 딸이나 바라문의 딸이나 장자의 딸을 껴안고 눕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8 · 교차 검사

yaṃ amuṃ mahantaṃ aggikkhandh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āliṅgetvā upanisīdeyya vā upanipajjeyya vā, yaṃ vā khattiyakaññaṃ vā brāhmaṇakaññaṃ vā gahapatikaññaṃ vā mudutalunahatthapādaṃ āliṅgetvā upanisīdeyya vā upanipajjeyya vā’’ti?

저 크게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불덩이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 것인가, 아니면 손발이 보드랍고 연한 끄샤뜨리야 처녀나 바라문 처녀나 장자 처녀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 것인가?”

PN:an7.72/72.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손발이 보드랍고 앳된 끄샤뜨리야의 딸이나 바라문의 딸이나 장자의 딸이 있습니다. 그런 이를 껴안고 앉거나 눕는 편이 낫습니다. 크게 타오르며 이글거리는 저 불더미를 껴안고 앉거나 눕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10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kaññaṃ vā brāhmaṇakaññaṃ vā gahapatikaññaṃ vā mudutalunahatthapādaṃ āliṅgetvā upanisīdeyya vā upanipajjeyya vā,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amuṃ mahantaṃ aggikkhandh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āliṅgetvā upanisīdeyya vā upanipajjeyya vā’’ti.

손발이 보드랍고 연한 끄샤뜨리야 처녀나 바라문 처녀나 장자 처녀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저 크게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불덩이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PN:an7.72/72.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있다고 하자. 그는 행실이 더러워 의심을 사고 하는 짓을 감춘다.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한다. 깨끗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그렇게 산다고 내세운다. 속이 썩고 욕정에 젖어 쓰레기처럼 되어 버렸다. 그런 자라면 차라리 저 불더미를 껴안고 앉거나 눕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런 자가 손발이 보드랍고 앳된 그 딸들을 껴안고 눕는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불확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 pāpadhammassa asucisaṅkassarasamācārassa paṭicchannakammantassa assamaṇassa samaṇapaṭiññassa abrahmacārissa brahmacāripaṭiññassa antopūtikassa avassutassa kasambujātassa yaṃ amuṃ mahantaṃ aggikkhandh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āliṅgetvā upanisīdeyya vā upanipajjeyya vā.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저 크게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불덩이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 것이 더 낫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72/72.1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13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14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 pāpadhammo asucisaṅkassarasamācāro…pe… kasambujāto khattiyakaññaṃ vā brāhmaṇakaññaṃ vā gahapatikaññaṃ vā mudutalunahatthapādaṃ āliṅgetvā upanisīdati vā upanipajjati vā,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가 손발이 보드랍고 연한 끄샤뜨리야 처녀나 바라문 처녀나 장자 처녀를 껴안고 곁에 앉거나 곁에 눕는다면,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질긴 말총 밧줄로 두 정강이를 감아 조여 문지르는 것인가. 그 밧줄은 살갗을 끊고, 살갗을 끊고 나서 가죽을 끊는다. 이어 살을 끊고, 살을 끊고 나서 힘줄을 끊고 뼈를 끊는다. 그러고는 골수에 닿아서야 멎을 것이다.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올리는 절을 받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16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daḷhāya vālarajjuyā ubho jaṅghā veṭhetvā ghaṃseyya –

힘센 사람이 튼튼한 말총 밧줄로 두 정강이를 감아 문지르는 것인가 —

PN:an7.72/72.17 · 교차 검사

sā chaviṃ chindeyya chaviṃ chetvā cammaṃ chindeyya cammaṃ chetvā maṃsaṃ chindeyya maṃsaṃ chetvā nhāruṃ chindeyya nhāruṃ chetvā aṭṭhiṃ chindeyya aṭṭhiṃ chetvā aṭṭhimiñjaṃ āhacca tiṭṭheyya,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bhivādanaṃ sādiyeyyā’’ti?

그 밧줄이 살갗을 끊고, 살갗을 끊고서 가죽을 끊고, 가죽을 끊고서 살을 끊고, 살을 끊고서 힘줄을 끊고, 힘줄을 끊고서 뼈를 끊고, 뼈를 끊고서 골수에 닿아 멈추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절을 받는 것인가?”

PN:an7.72/72.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올리는 절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질긴 말총 밧줄로 두 정강이를 감아 조여 골수에 닿도록 문지르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19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bhivādanaṃ sādiy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daḷhāya vālarajjuyā…pe… aṭṭhimiñjaṃ āhacca tiṭṭheyyā’’ti.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절을 받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튼튼한 말총 밧줄로 두 정강이를 감아 문지르고, 그 밧줄이 살갗을 끊고, 살갗을 끊고서 가죽을 끊고, 가죽을 끊고서 살을 끊고, 살을 끊고서 힘줄을 끊고, 힘줄을 끊고서 뼈를 끊고, 뼈를 끊고서 골수에 닿아 멈추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7 ~ PN:an7.72/72.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가 있다고 하자. 그런 자라면 차라리 말총 밧줄에 두 정강이가 골수까지 갈리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런 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올리는 절을 받는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daḷhāya vālarajjuyā ubho jaṅghā veṭhetvā…pe… aṭṭhimiñjaṃ āhacca tiṭṭheyya.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튼튼한 말총 밧줄로 두 정강이를 감아 문질러, 그 밧줄이 살갗을 끊고, 살갗을 끊고서 가죽을 끊고, 가죽을 끊고서 살을 끊고, 살을 끊고서 힘줄을 끊고, 힘줄을 끊고서 뼈를 끊고, 뼈를 끊고서 골수에 닿아 멈추는 것이 더 낫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 ~ PN:an7.72/72.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2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22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23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bhivādanaṃ sādiyati,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가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절을 받는다면,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두 손 모아 올리는 인사를 받는 것인가?”[불확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25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tiṇhāya sattiyā teladhotāya paccorasmiṃ pahareyya,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ñjalikammaṃ sādiyeyyā’’ti?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합장 인사를 받는 것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72/72.2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두 손 모아 올리는 인사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27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ñjalikammaṃ sādiy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tiṇhāya sattiyā teladhotāya paccorasmiṃ pahareyyā’’ti.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합장 인사를 받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PN:an7.72/72.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라면 차라리 이편이 낫다.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그의 가슴을 찌르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있다.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그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두 손 모아 올리는 인사를 받는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tiṇhāya sattiyā teladhotāya paccorasmiṃ pahareyya.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기름에 씻은 날카로운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이 더 낫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2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30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31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 pāpadhamm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añjalikammaṃ sādiyati,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가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의 합장 인사를 받는다면,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 이글거리는 쇠판으로 몸을 둘둘 감싸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믿는 마음으로 바친 가사를 받아 쓰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33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paṭṭena ādittena sampajjalitena sajotibhūtena kāyaṃ sampaliveṭheyya,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cīvaraṃ paribhuñjeyyā’’ti?

힘센 사람이 달구어져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쇠판으로 몸을 감싸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가사를 쓰는 것인가?”

PN:an7.72/72.3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를 비롯한 이들이 믿는 마음으로 바친 가사가 있습니다. 그 가사를 받아 쓰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쇠판으로 몸을 둘둘 감싸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35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pe… saddhādeyyaṃ cīvaraṃ paribhuñj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paṭṭena ādittena sampajjalitena sajotibhūtena kāyaṃ sampaliveṭheyyā’’ti.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가사를 쓰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달구어져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쇠판으로 몸을 감싸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라면 차라리 이편이 낫다.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 이글거리는 쇠판으로 그의 몸을 둘둘 감싸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런 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믿는 마음으로 바친 가사를 받아 쓴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paṭṭena ādittena sampajjalitena sajotibhūtena kāyaṃ sampaliveṭheyya.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달구어져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쇠판으로 몸을 감싸는 것이 더 낫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3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38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39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cīvaraṃ paribhuñjati,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가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가사를 쓴다면,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오른 쇠꼬챙이로 남의 입을 벌린다. 그러고는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뜨거운 쇳덩이를 그 입에 집어넣는 것인가. 그 쇳덩이는 입술을 태우고 입을 태우고 혀를 태운다. 이어 목구멍을 태우고 가슴을 태운다. 그리고 창자와 내장까지 끌고 아래로 빠져나갈 것이다.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믿는 마음으로 바친 음식을 받아먹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41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saṅkunā mukhaṃ vivaritvā tattaṃ lohaguḷ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mukhe pakkhipeyya –

힘센 사람이 달구어진 쇠꼬챙이로 입을 벌리고,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쇳덩이를 입에 넣는 것인가 —

PN:an7.72/72.42 · 교차 검사

taṃ tassa oṭṭhampi daheyya mukhampi daheyya jivhampi daheyya kaṇṭhampi daheyya urampi daheyya antampi antaguṇampi ādāya adhobhāgā nikkhameyya,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eyyā’’ti?

그것이 그의 입술도 태우고 입도 태우고 혀도 태우고 목구멍도 태우고 가슴도 태우며, 창자와 창자막을 끌고 아래로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탁발 음식을 먹는 것인가?”

PN:an7.72/72.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믿는 마음으로 바친 음식을 받아먹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오른 쇠꼬챙이로 입을 벌립니다. 그러고는 이글거리는 뜨거운 쇳덩이를 그 입에 집어넣습니다. 그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그 쇳덩이는 입술과 입과 혀를 태우고 목구멍과 가슴을 태울 테니 말입니다. 게다가 창자와 내장까지 끌고 아래로 빠져나갈 것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44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saṅkunā mukhaṃ vivaritvā tattaṃ lohaguḷ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mukhe pakkhipeyya –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탁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달구어진 쇠꼬챙이로 입을 벌리고,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쇳덩이를 입에 넣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

PN:an7.72/72.45 · 교차 검사

taṃ tassa oṭṭhampi daheyya mukhampi daheyya jivhampi daheyya kaṇṭhampi daheyya urampi daheyya antampi antaguṇampi ādāya adhobhāgaṃ nikkhameyyā’’ti.

그것이 그의 입술도 태우고 입도 태우고 혀도 태우고 목구멍도 태우고 가슴도 태우며, 창자와 창자막을 끌고 아래로 나오는 것 말입니다.”

PN:an7.72/72.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라면 차라리 이편이 낫다. 힘센 사람이 벌겋게 달아오른 쇠꼬챙이로 그의 입을 벌린다. 그러고는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뜨거운 쇳덩이를 그 입에 집어넣는 편이 낫다. 그 쇳덩이는 그의 입술과 입과 혀를 태운다. 이어 목구멍과 가슴을 태우고, 창자와 내장까지 끌고 아래로 빠져나갈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있다.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그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바친 음식을 받아먹는다면 어떻겠는가.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tattena ayosaṅkunā mukhaṃ vivaritvā tattaṃ lohaguḷaṃ ādittaṃ sampajjalitaṃ sajotibhūtaṃ mukhe pakkhipeyya –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달구어진 쇠꼬챙이로 입을 벌리고,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쇳덩이를 입에 넣는 것이 더 낫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47 · 교차 검사

taṃ tassa oṭṭhampi daheyya mukhampi daheyya jivhampi daheyya kaṇṭhampi daheyya urampi daheyya antampi antaguṇampi ādāya adhobhāgaṃ nikkhameyya.

그것이 그의 입술도 태우고 입도 태우고 혀도 태우고 목구멍도 태우고 가슴도 태우며, 창자와 창자막을 끌고 아래로 나온다 해도 그렇다.

PN:an7.72/72.48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49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50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 pāpadhamm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piṇḍapātaṃ paribhuñjati, tañhi tassa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가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탁발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머리를 붙잡거나 어깨를 붙잡는다. 그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쇠 침상이나 쇠 걸상에 억지로 앉히거나 눕히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믿는 마음으로 바친 침상과 걸상을 받아 쓰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52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sīse vā gahetvā khandhe vā gahetvā tattaṃ ayomañcaṃ vā ayopīṭhaṃ vā abhinisīdāpeyya vā abhinipajjāpeyya vā,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mañcapīṭhaṃ paribhujjeyyā’’ti?

힘센 사람이 머리를 붙잡거나 어깨를 붙잡아 달구어진 쇠침상이나 쇠걸상에 앉히거나 눕히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침상과 걸상을 쓰는 것인가?”

PN:an7.72/72.5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믿는 마음으로 바친 침상과 걸상을 받아 쓰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머리나 어깨를 붙잡습니다. 그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쇠 침상이나 쇠 걸상에 억지로 앉힙니다. 그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54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mañcapīṭhaṃ paribhuñj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sīse vā gahetvā khandhe vā gahetvā tattaṃ ayomañcaṃ vā ayopīṭhaṃ vā abhinisīdāpeyya vā abhinipajjāpeyya vā’’ti.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침상과 걸상을 쓰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머리를 붙잡거나 어깨를 붙잡아 달구어진 쇠침상이나 쇠걸상에 앉히거나 눕히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PN:an7.72/72.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라면 차라리 이편이 낫다. 힘센 사람이 그의 머리나 어깨를 붙잡는다. 그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쇠 침상이나 쇠 걸상에 억지로 앉히거나 눕히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있다.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그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바친 침상과 걸상을 받아 쓴다.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sīse vā gahetvā khandhe vā gahetvā tattaṃ ayomañcaṃ vā ayopīṭhaṃ vā abhinisīdāpeyya vā abhinipajjāpeyya vā.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머리를 붙잡거나 어깨를 붙잡아 달구어진 쇠침상이나 쇠걸상에 앉히거나 눕히는 것이 더 낫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56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57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58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 pāpadhamm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mañcapīṭhaṃ paribhuñ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는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침상과 걸상을 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59 · 교차 검사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an7.72/72.6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나은가.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붙잡는다. 그러고는 활활 불붙어 이글거리는 뜨거운 무쇠 솥에 던져 넣는 것인가. 그러면 그는 거기서 거품을 일으키며 삶긴다. 어떤 때는 위로 떠오르고 어떤 때는 아래로 가라앉는다. 어떤 때는 옆으로 밀려다닐 것이다. 아니면 큰 재산을 가진 끄샤뜨리야나 바라문이나 장자가 믿는 마음으로 바친 거처를 받아 쓰는 것인가?”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v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PN:an7.72/72.61 · 교차 검사

yaṃ balavā puriso uddhaṃpādaṃ adhosiraṃ gahetvā tattāya lohakumbhiyā pakkhipeyya ādittāya sampajjalitāya sajotibhūtāya –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하여 붙잡아,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쇠솥에 넣는 것인가 —

PN:an7.72/72.62 · 교차 검사

so tattha pheṇuddehakaṃ paccamāno sakimpi uddhaṃ gaccheyya sakimpi adho gaccheyya sakimpi tiriyaṃ gaccheyya, yaṃ vā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vihāraṃ paribhuñjeyyā’’ti?

그가 거기서 거품을 일으키며 삶아지면서 한 번은 위로 가고 한 번은 아래로 가고 한 번은 옆으로 가는 것인가, 아니면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처소를 쓰는 것인가?”

PN:an7.72/72.6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쪽이 낫습니다.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믿는 마음으로 바친 거처를 받아 쓰는 편이 낫습니다.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붙잡습니다. 그러고는 이글거리는 뜨거운 무쇠 솥에 던져 넣습니다. 그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던져진 사람은 거품을 일으키며 삶길 테니 말입니다. 어떤 때는 위로 떠오르고 어떤 때는 아래로 가라앉으며, 어떤 때는 옆으로 밀려다닐 것입니다.”

‘‘Etadeva, bhante, varaṃ –

“세존이시여, 이것이 더 낫습니다 —

PN:an7.72/72.64 · 교차 검사

yaṃ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vihāraṃ paribhuñjeyya, dukkhañhetaṃ, bhante, yaṃ balavā puriso uddhaṃpādaṃ adhosiraṃ gahetvā tattāya lohakumbhiyā pakkhipeyya ādittāya sampajjalitāya sajotibhūtāya –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처소를 쓰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하여 붙잡아,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쇠솥에 넣는 것은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

PN:an7.72/72.65 · 교차 검사

so tattha pheṇuddehakaṃ paccamāno sakimpi uddhaṃ gaccheyya sakimpi adho gaccheyya sakimpi tiriyaṃ gaccheyyā’’ti.

그가 거기서 거품을 일으키며 삶아지면서 한 번은 위로 가고 한 번은 아래로 가고 한 번은 옆으로 가는 것 말입니다.”

PN:an7.72/72.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일러 준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자가 있다. 그런 자라면 차라리 이편이 낫다.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붙잡아 뜨거운 무쇠 솥에 던져 넣는다. 그래서 그가 어떤 때는 옆으로 밀려다니게 되는 편이 낫다. 무엇 때문인가. 그 일로 그는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나쁜 곳에 태어나지는 않는다. 괴로운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도 태어나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있다.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그자가 큰 재산을 가진 이들이 바친 거처를 받아 쓴다.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래도록 해롭고 괴로운 일이 된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yathā etadeva tassa varaṃ dussīlassa pāpadhammassa…pe… kasambujātassa yaṃ balavā puriso uddhaṃpādaṃ adhosiraṃ gahetvā…pe… sakimpi tiriyaṃ gaccheyya.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린다. 비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선언한다.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자에게는, 차라리 힘센 사람이 발을 위로 머리를 아래로 하여 붙잡아, 타오르고 활활 타며 시뻘겋게 불붙은 달구어진 쇠솥에 넣어, 그가 거기서 거품을 일으키며 삶아지면서 한 번은 위로 가고 한 번은 아래로 가고 한 번은 옆으로 가는 것이 더 낫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 ~ PN:an7.72/72.6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6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2/72.68 · 교차 검사

Tatonidānañhi so, bhikkhave,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na tveva tappaccay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비구들이여, 그로 인해 그는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겠지만, 그것을 조건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PN:an7.72/72.69 · 교차 검사

Yañca kho so, bhikkhave, dussīlo pāpadhammo…pe… kasambujāto khattiyamahāsālānaṃ vā brāhmaṇamahāsālānaṃ vā gahapatimahāsālānaṃ vā saddhādeyyaṃ vihāraṃ paribhuñjati.

비구들이여, 그러나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럽고, 행위를 감추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속이 썩었고 더러움이 배어 나오며 쓰레기가 된 그는 큰 재산을 지닌 끄샤뜨리야나 큰 재산을 지닌 바라문이나 큰 재산을 지닌 장자가 믿음으로 보시한 처소를 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2:72.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2/72.70 · 교차 검사

Tañhi tassa, bhikkhave,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비구들이여, 그것은 그에게 오랜 세월 이롭지 않고 괴로움이 되며,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그는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an7.72/72.71 · 교차 검사

그러니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우리는 가사와 음식과 거처를 받아 쓴다. 병에 쓰는 약도 받아 쓴다. 그것을 베푼 이들에게 그 베풂이 큰 결실과 큰 보람이 되게 하리라. 우리의 출가도 헛되지 않고 결실과 보람이 있게 하리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7.72/72.72 · 교차 검사

‘yesañca mayaṃ paribhuñjāma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tesaṃ te kārā mahapphalā bhavissanti mahānisaṃsā, amhākañcevāyaṃ pabbajjā avañjhā bhavissati saphalā saudrayā’ti.

‘우리가 가사와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과 필수품을 쓰게 해 준 이들, 그들의 그 베풂이 큰 결실이 되고 큰 이익이 되기를. 또 우리의 이 출가가 헛되지 않고 결실 있고 보람 있기를.’

PN:an7.72/72.73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

PN:an7.72/72.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기의 이익을 살피는 사람이라면 게으르지 않게 힘써 이룰 만하다. 남의 이익을 살피는 사람도 게으르지 않게 힘써 이룰 만하다. 자기와 남 양쪽의 이익을 살피는 사람이라면 더욱 게으르지 않게 힘써 이룰 만하다.”

‘attatthaṃ vā, bhikkhave, sampassamānena alameva appamādena sampādetuṃ;

‘비구들이여, 자기의 이익을 보는 이라면 불방일로써 이루어 내기에 충분하다.

PN:an7.72/72.75 · 교차 검사

paratthaṃ vā, bhikkhave, sampassamānena alameva appamādena sampādetuṃ;

비구들이여, 남의 이익을 보는 이라면 불방일로써 이루어 내기에 충분하다.

PN:an7.72/72.76 · 교차 검사

ubhayatthaṃ vā, bhikkhave, sampassamānena alameva appamādena sampādetu’’’nti.

비구들이여, 둘 모두의 이익을 보는 이라면 불방일로써 이루어 내기에 충분하다.’”

PN:an7.72/72.77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가르침을 말씀하시는 동안 예순 남짓 되는 비구가 입으로 뜨거운 피를 토했다. 또 예순 남짓 되는 비구는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하고 속인의 삶으로 돌아갔다. “세존이시여, 너무나 어렵습니다. 세존이시여,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면서 떠났다. 그리고 또 예순 남짓 되는 비구의 마음은 붙잡음을 놓고 번뇌에서 벗어났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72/72.78 · 교차 검사

Imasmiñca pana veyyākaraṇasmiṃ bhaññamāne saṭṭhimattānaṃ bhikkhūnaṃ uṇhaṃ lohitaṃ mukhato uggañchi.

그런데 이 설명이 설해지고 있을 때 예순 명쯤 되는 비구들이 입에서 뜨거운 피를 토했다.

PN:an7.72/72.79 · 교차 검사

Saṭṭhimattā bhikkhū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ṃsu –

예순 명쯤 되는 비구들은 배움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돌아갔다 —

PN:an7.72/72.80 · 교차 검사

‘‘sudukkaraṃ bhagavā, sudukkaraṃ bhagavā’’ti.

“너무나 하기 어렵습니다, 세존이시여. 너무나 하기 어렵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하면서.

PN:an7.72/72.81 · 교차 검사

Saṭṭhimattānaṃ bhikkhūnaṃ anupādāya āsavehi cittāni vimucciṃsūti.

예순 명쯤 되는 비구들은 취착 없이 번뇌들에서 마음이 해탈했다.

PN:an7.72/72.8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7.72/72.83 · 교차 검사

AN 7.73

수넷따 경

Sunettasuttaṃ

교차 검사

9. Sunettasuttaṃ

9. 수넷따 경

PN:an7.73/0.3 · 교차 검사

73

비구들이여, 아주 먼 옛날에 수네따라는 스승이 있었다. 그는 한 교파를 연 사람으로, 감각적 욕망에 끌리는 마음을 이미 버렸다. 그를 따르는 제자가 수백 명이었다. 수네따는 그들에게 범천의 세계에 함께 태어나는 길을 가르쳤다.

‘‘Bhūtapubbaṃ, bhikkhave, sunetto nāma satthā ahosi titthakaro kāmesu vītarāgo.

옛적에, 비구들이여, 수넷따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PN:an7.73/73.1 · 교차 검사

Sunettassa kho pana, bhikkhave, satthuno anekāni sāvakasatāni ahesuṃ.

비구들이여, 그 수넷따 스승에게는 수백의 제자들이 있었다.

PN:an7.73/73.2 · 교차 검사

Sunetto satthā sāvakānaṃ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si.

수넷따 스승은 제자들에게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했다.

PN:an7.73/7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길을 배우고도 마음이 맑아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비참한 곳, 나쁜 곳, 나락, 지옥에 태어났다. 반대로 마음이 맑아진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Ye kho pana, bhikkhave, sunettassa satthuno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ntassa cittāni nappasādesuṃ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iṃsu.

비구들이여, 수넷따 스승이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할 때 마음을 맑히지 않은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an7.73/73.4 · 교차 검사

Ye kho pana, bhikkhave, sunettassa satthuno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ntassa cittāni pasādesuṃ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ṃsu.

비구들이여, 수넷따 스승이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할 때 마음을 맑힌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

PN:an7.73/7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옛날에는 무가빡카라는 스승도 있었다. 아라네미, 꿋달라까, 핫티빨라, 조띠빨라라는 스승들도 있었다. 아라까라는 스승도 그러했다. 아라까 역시 한 교파를 연 사람으로, 감각적 욕망에 끌리는 마음을 버렸다. 그를 따르는 제자가 수백 명이었다. 아라까는 그들에게 범천의 세계에 함께 태어나는 길을 가르쳤다.

‘‘Bhūtapubbaṃ, bhikkhave, mūgapakkho nāma satthā ahosi…pe… aranemi nāma satthā ahosi…pe… kuddālako nāma satthā ahosi…pe… hatthipālo nāma satthā ahosi…pe… jotipālo nāma satthā ahosi…pe… arako nāma satthā ahosi titthakaro kāmesu vītarāgo.

옛적에, 비구들이여, 무가빡카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옛적에, 비구들이여, 아라네미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옛적에, 비구들이여, 꾿달라까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옛적에, 비구들이여, 핫티빨라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옛적에, 비구들이여, 조띠빨라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옛적에, 비구들이여, 아라까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3:7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3/73.6 · 교차 검사

Arakassa kho pana, bhikkhave, satthuno anekāni sāvakasatāni ahesuṃ.

비구들이여, 그 아라까 스승에게는 수백의 제자들이 있었다.

PN:an7.73/73.7 · 교차 검사

Arako nāma satthā sāvakānaṃ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si.

아라까라는 스승은 제자들에게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했다.

PN:an7.73/7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라까에게 그 길을 배우고도 마음이 맑아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비참한 곳, 나쁜 곳, 나락, 지옥에 태어났다. 마음이 맑아진 사람들은 달랐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Ye kho pana, bhikkhave, arakassa satthuno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ntassa cittāni nappasādesuṃ,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iṃsu.

비구들이여, 아라까 스승이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할 때 마음을 맑히지 않은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an7.73/73.9 · 교차 검사

Ye kho pana, bhikkhave, arakassa satthuno brahmalokasahabyatāya dhammaṃ desentassa cittāni pasādesuṃ,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ṃsu.

비구들이여, 아라까 스승이 범천 세계에 함께 태어나도록 하는 법을 설할 때 마음을 맑힌 이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

PN:an7.73/73.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일곱 스승은 감각적 욕망에 끌리는 마음을 버린 이들이었다. 저마다 수백 명의 제자를 거느렸다. 누군가 성난 마음으로 이들과 그 제자 무리를 욕하고 헐뜯는다고 하자. 그는 많은 악업을 짓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yo ime satta satthāre titthakare kāmesu vītarāge anekasataparivāre sasāvakasaṅghe paduṭṭhacitto akkoseyya paribhāseyya, bahuṃ so apuññaṃ pasaveyy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일곱 스승, 곧 교단의 창시자들이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났고 수백의 무리를 거느렸으며 제자 승가를 둔 이들을 어떤 사람이 성난 마음으로 욕하고 비방한다면, 그는 많은 악업을 쌓겠는가?

PN:an7.73/73.11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an7.73/73.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렇다. 일곱 스승과 그 제자 무리를 성난 마음으로 욕하고 헐뜯는 사람은 많은 악업을 짓는다. 그런데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 하나를 성난 마음으로 욕하고 헐뜯는다고 하자. 그가 짓는 악업은 그보다 더 크다. 왜 그런가? 이 가르침 밖에 있는 이들에게 저지르는 해악은 아무리 커도 그만 못하다. 함께 청정한 삶을 걷는 이들에게 저지르는 해악이 가장 무겁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불확실]

‘‘Yo, bhikkhave, ime satta satthāre titthakare kāmesu vītarāge anekasataparivāre sasāvakasaṅghe paduṭṭhacitto akkoseyya paribhāseyya, bahuṃ so apuññaṃ pasaveyya.

비구들이여, 이 일곱 스승, 곧 교단의 창시자들이요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났고 수백의 무리를 거느렸으며 제자 승가를 둔 이들을 성난 마음으로 욕하고 비방하는 자는, 많은 악업을 쌓는다.

PN:an7.73/73.13 · 교차 검사

Yo ekaṃ diṭṭhisampannaṃ puggalaṃ paduṭṭhacitto akkosati paribhāsati, ayaṃ tato bahutaraṃ apuññaṃ pasavati.

바른 견해를 갖춘 한 사람을 성난 마음으로 욕하고 비방하는 자는, 그보다 더 많은 악업을 쌓는다.

PN:an7.73/73.1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7.73/73.15 · 교차 검사

Nāhaṃ, bhikkhave, ito bahiddhā evarūpiṃ khantiṃ vadāmi yathāmaṃ sabrahmacārīsu’’.

비구들이여, 나는 이 밖의 다른 데서는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서와 같은 그러한 참음을 말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73/73.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이렇게 익혀야 한다. ‘우리는 함께 청정한 삶을 걷는 이들에게 성난 마음을 품지 않으리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7.73/73.17 · 교차 검사

‘na no sabrahmacārīsu cittāni paduṭṭhāni bhavissantī’ti.

‘우리는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마음이 성나지 않으리라’고.

PN:an7.73/73.18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7.73/73.1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다.

PN:an7.73/73.20 · 교차 검사

AN 7.74

아라까 경

Ara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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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rakasuttaṃ

10. 아라까 경

PN:an7.74/0.3 · 교차 검사

74

비구들이여, 옛날에 아라까라는 스승이 있었다. 그는 한 교파를 연 사람으로, 감각적 욕망에 끌리는 마음을 버렸다. 그를 따르는 제자가 수백 명이었다. 아라까는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Bhūtapubbaṃ, bhikkhave, arako nāma satthā ahosi titthakaro kāmesu vītarāgo.

옛적에, 비구들이여, 아라까라는 스승이 있었으니,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들에 대해 탐욕을 떠난 이였다.

PN:an7.74/74.1 · 교차 검사

Arakassa kho pana, bhikkhave, satthuno anekāni sāvakasatāni ahesuṃ.

비구들이여, 그 아라까 스승에게는 수백의 제자들이 있었다.

PN:an7.74/74.2 · 교차 검사

Arako satthā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ti –

아라까 스승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한다 —

PN:an7.74/74.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사람의 목숨은 짧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appakaṃ, brāhmaṇa,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적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을 보아라. 해가 떠오르면 이내 사라져 오래 머물지 못한다. 사람의 목숨도 그 이슬방울과 같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tiṇagge ussāvabindu sūriye uggacchante khippaṃyeva paṭivigacchati, na ciraṭṭhitikaṃ hoti;

바라문이여, 마치 풀끝의 이슬방울이 해가 떠오르면 이내 사라져 버려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과 같이;

PN:an7.74/74.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ussāvabind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이슬방울과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면 물거품이 인다. 그 물거품은 이내 꺼져 오래 머물지 못한다. 사람의 목숨도 그 물거품과 같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thullaphusitake deve vassante udakabubbuḷaṃ khippaṃyeva paṭivigacchati, na ciraṭṭhitikaṃ hoti;

바라문이여, 마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질 때 생긴 물거품이 이내 사라져 버려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과 같이;

PN:an7.74/74.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udakabubbuḷ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물거품과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8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물 위에 막대기로 자국을 그어 보아라. 그 자국은 이내 사라져 오래 남지 못한다. 사람의 목숨도 물 위에 그은 막대 자국과 같다. 잠깐이고 가볍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udake daṇḍarāji khippaṃyeva paṭivigacchati, na ciraṭṭhitikā hoti;

바라문이여, 마치 물 위에 막대로 그은 줄이 이내 사라져 버려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과 같이;

PN:an7.74/74.9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udake daṇḍarāj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pe…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물 위에 막대로 그은 줄과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4:7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4/74.1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산에서 내려오는 강물을 보아라. 멀리까지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며 닿는 것을 죄다 쓸어 간다. 잠시도, 한순간도, 눈 깜짝할 사이도 되돌아 멈추는 법이 없다. 그저 가고 흐르고 내달릴 뿐이다. 사람의 목숨도 그 강물과 같다. 잠깐이고 가볍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nadī pabbateyyā dūraṅgamā sīghasotā hārahārinī, natthi so khaṇo vā layo vā muhutto vā yaṃ sā āvattati, atha kho sā gacchateva vattateva sandateva;

바라문이여, 마치 산에서 내려오는 강이 멀리 흘러가고 물살이 빠르고 실어 갈 만한 것을 실어 가서, 그 강이 되돌아 흐르는 잠깐도 순간도 한때도 없이 오직 가고 오직 나아가고 오직 흘러가는 것과 같이;

PN:an7.74/74.1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nadīpabbateyy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pe…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산에서 내려오는 강과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4:7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4/74.12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힘센 사람은 혀끝에 침을 모은다. 그러고는 아무 힘도 들이지 않고 뱉어 버린다. 사람의 목숨도 그렇게 뱉어 버리는 침덩이와 같다. 잠깐이고 가볍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balavā puriso jivhagge kheḷapiṇḍaṃ saṃyūhitvā akasireneva vameyya;

바라문이여, 마치 힘센 사람이 혀끝에 침덩이를 모아 힘들이지 않고 뱉어 내는 것과 같이;

PN:an7.74/74.1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kheḷapiṇḍ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pe…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침덩이와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4:7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4/74.1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온종일 달군 쇠솥에 고깃점을 던져 넣어 보아라. 그 고깃점은 이내 스러져 오래 남지 못한다. 사람의 목숨도 달군 솥에 던진 고깃점과 같다. 잠깐이고 가볍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divasaṃsantatte ayokaṭāhe maṃsapesi pakkhittā khippaṃyeva paṭivigacchati, na ciraṭṭhitikā hoti;

바라문이여, 마치 온종일 달구어진 쇠솥에 던져 넣은 고깃점이 이내 사라져 버려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과 같이;

PN:an7.74/74.1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maṃsapes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pe… natthi jātassa amaraṇaṃ.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고깃점과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74:7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74/74.1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를 보아라. 발을 한 번 옮길 때마다 그만큼 도살에 가까워진다. 그만큼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사람의 목숨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 같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eyyathāpi, brāhmaṇa, gāvī vajjhā āghātanaṃ nīyamānā yaṃ yadeva pādaṃ uddharati, santikeva hoti vadhassa santikeva maraṇassa;

바라문이여, 마치 도살될 암소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면서 어느 발을 들어 올리든 그때마다 바로 죽임에 가깝고 바로 죽음에 가까운 것과 같이;

PN:an7.74/74.1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govajjhūpam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nti.

바로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도살될 소와 같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무렵 사람들은 육만 년을 살았다. 소녀는 오백 살이 되어야 시집갈 나이였다. 그때 사람들에게 병이라 할 것은 여섯뿐이었다. 추위와 더위, 배고픔과 목마름, 대변과 소변이 그것이다.

‘‘Tena kho pana, bhikkhave, samayena manussānaṃ saṭṭhivassasahassāni āyuppamāṇaṃ ahosi, pañcavassasatikā kumārikā alaṃpateyyā ahosi.

비구들이여, 그때 사람들의 목숨의 길이는 육만 년이었고, 오백 살 된 소녀가 시집갈 만했다.

PN:an7.74/74.19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bhikkhave, samayena manussānaṃ chaḷeva ābādhā ahesuṃ –

비구들이여, 그때 사람들에게는 여섯 가지 병만 있었다 —

PN:an7.74/74.20 · 교차 검사

sītaṃ, uṇhaṃ, jighacchā, pipāsā, uccāro, passāvo.

추위, 더위, 배고픔, 목마름, 대변, 소변이다.

PN:an7.74/74.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라까의 제자들은 그토록 수명이 길었다. 그토록 오래 살았고 병도 적었다. 그런데도 아라까 스승은 그들에게 이렇게 설했다. ‘바라문이여, 사람의 목숨은 짧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So hi nāma, bhikkhave, arako satthā evaṃ dīghāyukesu manussesu evaṃ ciraṭṭhitikesu evaṃ appābādhesu sāvakānaṃ evaṃ dhammaṃ desessati –

비구들이여, 그 아라까 스승은 사람들이 그토록 목숨이 길고 그토록 오래 머물고 그토록 병이 적은 때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했던 것이다 —

PN:an7.74/74.22 · 교차 검사

‘appakaṃ, brāhmaṇa,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nti.

‘바라문이여, 인간들의 목숨은 적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오늘날이라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바르게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은 짧다. 잠깐이고 가벼우며 괴로움과 고달픔이 많다. 지혜로 잘 헤아려 깨닫고, 좋은 일을 하며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비구들이여, 오늘날에는 오래 산다는 사람도 백 년이다. 거기서 조금 더 살 뿐이다.

‘‘Etarahi taṃ, bhikkhave, sammā vadamāno vadeyya –

비구들이여, 지금은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7.74/74.24 · 교차 검사

‘appakaṃ jīvitaṃ manussānaṃ parittaṃ lahukaṃ bahudukkhaṃ bahupāyāsaṃ mantāyaṃ boddhabbaṃ, kattabbaṃ kusalaṃ, caritabbaṃ brahmacariyaṃ, natthi jātassa amaraṇa’nti.

‘인간들의 목숨은 적다. 짧고, 가볍고, 괴로움이 많고, 고뇌가 많다. 지혜로 깨달아야 하고, 유익한 것을 행해야 하고, 청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난 자에게 죽지 않음이란 없다.’

PN:an7.74/74.25 · 교차 검사

Etarahi, bhikkhave, yo ciraṃ jīvati so vassasataṃ appaṃ vā bhiyyo.

비구들이여, 지금은 오래 사는 이라도 백 년이거나 그보다 조금 더할 뿐이다.

PN:an7.74/74.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삼백 계절을 산다. 겨울이 백 계절, 여름이 백 계절, 우기가 백 계절이다.

Vassasataṃ kho pana, bhikkhave, jīvanto tīṇiyeva utusatāni jīvati –

비구들이여, 백 년을 사는 이는 삼백 철을 산다 —

PN:an7.74/74.27 · 교차 검사

utusataṃ hemantānaṃ, utusataṃ gimhānaṃ, utusataṃ vassānaṃ.

겨울의 백 철, 여름의 백 철, 우기의 백 철이다.

PN:an7.74/74.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삼백 계절을 사는 사람은 천이백 달을 산다. 겨울이 사백 달, 여름이 사백 달, 우기가 사백 달이다.

Tīṇi kho pana, bhikkhave, utusatāni jīvanto dvādasa yeva māsasatāni jīvati –

비구들이여, 삼백 철을 사는 이는 천이백 달을 산다 —

PN:an7.74/74.29 · 교차 검사

cattāri māsasatāni hemantānaṃ, cattāri māsasatāni gimhānaṃ, cattāri māsasatāni vassānaṃ.

겨울의 사백 달, 여름의 사백 달, 우기의 사백 달이다.

PN:an7.74/74.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천이백 달을 사는 사람은 이천사백 반달을 산다. 겨울이 팔백 반달, 여름이 팔백 반달, 우기가 팔백 반달이다.

Dvādasa kho pana, bhikkhave, māsasatāni jīvanto catuvīsatiyeva addhamāsasatāni jīvati –

비구들이여, 천이백 달을 사는 이는 이천사백 보름을 산다 —

PN:an7.74/74.31 · 교차 검사

aṭṭhaddhamāsasatāni hemantānaṃ, aṭṭhaddhamāsasatāni gimhānaṃ, aṭṭhaddhamāsasatāni vassānaṃ.

겨울의 팔백 보름, 여름의 팔백 보름, 우기의 팔백 보름이다.

PN:an7.74/74.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천사백 반달을 사는 사람은 삼만 육천 밤을 산다. 겨울이 만 이천 밤, 여름이 만 이천 밤, 우기가 만 이천 밤이다.

Catuvīsati kho pana, bhikkhave, addhamāsasatāni jīvanto chattiṃsaṃyeva rattisahassāni jīvati –

비구들이여, 이천사백 보름을 사는 이는 삼만육천 밤을 산다 —

PN:an7.74/74.33 · 교차 검사

dvādasa rattisahassāni hemantānaṃ, dvādasa rattisahassāni gimhānaṃ, dvādasa rattisahassāni vassānaṃ.

겨울의 만이천 밤, 여름의 만이천 밤, 우기의 만이천 밤이다.

PN:an7.74/74.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삼만 육천 밤을 사는 사람은 칠만 이천 끼를 먹는다. 겨울에 이만 사천 끼, 여름에 이만 사천 끼, 우기에 이만 사천 끼다. 여기에는 어머니의 젖을 먹은 것도 넣었고, 끼니를 거른 것까지 함께 헤아렸다.[불확실]

Chattiṃsaṃ kho pana, bhikkhave, rattisahassāni jīvanto dvesattatiyeva bhattasahassāni bhuñjati –

비구들이여, 삼만육천 밤을 사는 이는 칠만이천 끼니를 먹는다 —

PN:an7.74/74.35 · 교차 검사

catuvīsati bhattasahassāni hemantānaṃ, catuvīsati bhattasahassāni gimhānaṃ, catuvīsati bhattasahassāni vassānaṃ saddhiṃ mātuthaññāya saddhiṃ bhattantarāyena.

겨울의 이만사천 끼니, 여름의 이만사천 끼니, 우기의 이만사천 끼니이니, 어머니의 젖을 아울러 세고 거른 끼니를 아울러 센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74/74.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끼니를 거르는 경우란 이런 것이다. 졸음에 겨워 밥을 먹지 않기도 하고, 괴로워서 먹지 않기도 한다. 병들어 먹지 않기도 하고, 포살을 지키느라 먹지 않기도 한다. 먹을 것을 얻지 못해 굶기도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나는 백 년을 사는 사람의 목숨을 헤아렸다. 수명의 한계도, 계절과 해와 달과 반달도 헤아렸다. 밤과 낮, 끼니와 거른 끼니까지 남김없이 셈해 보였다.

‘‘Tatrime bhattantarāyā kapimiddhopi bhattaṃ na bhuñjati, dukkhitopi bhattaṃ na bhuñjati, byādhitopi bhattaṃ na bhuñjati, uposathikopi bhattaṃ na bhuñjati, alābhakenapi bhattaṃ na bhuñjati.

여기서 거른 끼니란 이런 것들이다 — 졸음에 겨운 이도 밥을 먹지 않고, 괴로운 이도 밥을 먹지 않고, 병든 이도 밥을 먹지 않고, 포살을 지키는 이도 밥을 먹지 않고, 얻지 못한 이도 밥을 먹지 않는다.

PN:an7.74/74.37 · 교차 검사

Iti kho, bhikkhave, mayā vassasatāyukassa manussassa āyupi saṅkhāto, āyuppamāṇampi saṅkhātaṃ, utūpi saṅkhātā, saṃvaccharāpi saṅkhātā, māsāpi saṅkhātā, addhamāsāpi saṅkhātā, rattipi saṅkhātā, divāpi saṅkhātā, bhattāpi saṅkhātā, bhattantarāyāpi saṅkhātā.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나는 백 년을 사는 사람의 목숨도 헤아렸고, 목숨의 길이도 헤아렸고, 철도 헤아렸고, 해도 헤아렸고, 달도 헤아렸고, 보름도 헤아렸고, 밤도 헤아렸고, 낮도 헤아렸고, 끼니도 헤아렸고, 거른 끼니도 헤아렸다.

PN:an7.74/74.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스승이 제자들에게 해 주어야 할 일이 있다. 제자들의 이익을 바라고 가엾이 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일이다. 나는 그대들을 가엾이 여겨 그 일을 다 해 주었다. 비구들이여, 여기 나무 밑이 있고, 여기 빈집이 있다.

Yaṃ, bhikkhave, satthārā karaṇīyaṃ sāvakānaṃ hitesinā anukampakena anukampaṃ upādāya;

비구들이여, 제자들의 이익을 바라고 가엾이 여기는 스승이 연민을 품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PN:an7.74/74.39 · 교차 검사

kataṃ vo taṃ mayā etāni, bhikkhave,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그것을 나는 그대들에게 해 주었다. 비구들이여, 여기 나무 밑이 있고, 여기 빈집이 있다.

PN:an7.74/74.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선정을 닦아라. 게으름에 빠지지 말고, 나중에 뉘우칠 일을 남기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가르침이다.

Jhāyatha, bhikkhave, mā pamādattha;

비구들이여, 선정을 닦아라. 방일하지 마라.

PN:an7.74/74.41 · 교차 검사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나중에 후회하는 이가 되지 마라.

PN:an7.74/74.42 · 교차 검사

Ayaṃ vo amhākaṃ anusāsanī’’ti.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우리의 가르침이다.

PN:an7.74/74.4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다.

PN:an7.74/74.44 · 교차 검사

Mahāvaggo sattamo.

큰 품, 일곱 번째다.

PN:an7.74/74.4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an7.74/74.46 · 교차 검사

Hirīsūriyaṃ upamā, dhammaññū pārichattakaṃ;

부끄러움과 해, 비유, 법을 아는 이, 빠리찻따까 나무;

PN:an7.74/74.47 · 교차 검사

Sakkaccaṃ bhāvanā aggi, sunettaarakena cāti.

공경, 닦음, 불, 그리고 수넷따와 아라까이다.

PN:an7.74/74.48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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