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7.21 – 7.31

왓지 일곱의 품

Vajjisattakavaggo

AN 7.21

사란다다 경

Sārandad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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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모음 성전Sattakanipātapāḷi

3. Vajjisattakavaggo

3. 왓지 일곱의 품

PN:an7.21/0.2 · 교차 검사

1. Sārandadasuttaṃ

1. 사란다다 경

PN:an7.21/0.3 · 교차 검사

2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무셨다. 그때 릿차위 사람 여럿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 릿차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an7.21/2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sārandade cetiye.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무셨다.

PN:an7.21/21.2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licchav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릿차위 사람들이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21/2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21/2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e kho te licchav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릿차위 사람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21/21.5 · 교차 검사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에게 쇠퇴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일러 주겠다. 잘 듣고 새겨 두어라. 이제 말하겠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릿차위 사람들이 그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satta vo, licchavī,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에게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리라.

PN:an7.21/21.6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PN:an7.21/21.7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an7.21/21.8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licchav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릿차위 사람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7.21/21.9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21/21.10 · 교차 검사

"릿차위들이여,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왓지 사람들은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 그렇게 하는 한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atame ca, licchavī, satta aparihāniyā dhammā?

“릿차위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인가?

PN:an7.21/21.11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abhiṇhaṃ sannipātā bhavissanti sannipātabahulā;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은 한,

PN:an7.21/21.12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13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자리를 파한다. 왓지의 일도 화합하여 해 나간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왓지의 할 일을 행하는 한,

PN:an7.21/21.14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15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정해지지 않은 것을 새로 정하지 않는다. 이미 정해진 것을 없애지도 않는다. 예로부터 내려온 왓지의 법을 그대로 받아 지켜 행한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ssa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옛 왓지의 법을 받아 지녀 행하는 한,

PN:an7.21/21.16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17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왓지의 어른들을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 그분들의 말을 새겨들을 만한 것으로 여긴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e te vajjīnaṃ vajjimahallakā te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왓지의 어른인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기는 한,

PN:an7.21/21.18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19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남의 집 여인이나 처녀를 끌어내 억지로 데리고 살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assa pasayha vāse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그 집안의 여인들과 집안의 처녀들을 억지로 끌어내어 강제로 살게 하지 않는 한,

PN:an7.21/21.20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21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왓지의 탑묘를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 예전부터 바쳐 오고 치러 오던 법다운 제물도 끊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ṃ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dinnapubbaṃ katapubbaṃ dhammikaṃ baliṃ no parihāpe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의 그 왓지 탑묘들을,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전에 주고 전에 행하던 법다운 헌공을 그것들에게서 줄이지 않는 한,

PN:an7.21/21.22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23 · 교차 검사

왓지 사람들은 아라한들을 법답게 지키고 감싸고 보살핀다.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땅에 오시기를. 이미 오신 분들이 여기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이렇게 마음 쓰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naṃ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ṃvihitā bhavissati –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에 대해 법다운 보호와 막음과 지킴을 잘 갖추어 –

PN:an7.21/21.24 · 교차 검사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ṃ āgaccheyyuṃ,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서 편안히 머물까’ 하고 여기는 한,

PN:an7.21/21.25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26 · 교차 검사

릿차위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이 왓지 사람들 사이에 굳게 서 있다고 하자. 왓지 사람들이 이 일곱 가지대로 사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그런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vajj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vajjī sandississanti;

릿차위들이여,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머물고,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에서 왓지 사람들이 드러나 보이는 한,

PN:an7.21/21.27 · 교차 검사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1/21.28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an7.21/21.29 · 교차 검사

AN 7.22

왓사까라 경

Vassakār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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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assakārasuttaṃ

2. 왓사까라 경

PN:an7.22/0.3 · 교차 검사

22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그 무렵 마가다의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는 왓지를 치려 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 왓지 사람들은 힘도 크고 위세도 대단하다. 내가 그들을 뿌리 뽑겠다. 왓지를 멸망시키고 파멸에 빠뜨리겠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an7.22/22.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an7.22/22.2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hoti.

그때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왓지 사람들을 치려 하였다.

PN:an7.22/22.3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PN:an7.22/22.4 · 교차 검사

‘‘ahaṃ hime vajjī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ṃ āpādessāmī’’ti.

“이렇게 큰 신통을 지니고 이렇게 큰 위력을 지닌 이 왓지 사람들을 나는 끊어 버리리라, 왓지 사람들을 멸하리라, 왓지 사람들을 재앙과 파멸에 이르게 하리라.”

PN:an7.22/22.5 · 교차 검사

그때 왕은 마가다의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을 불렀다. "바라문이여, 그대는 세존께 가라. 가서 내 말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절을 올려라. 병환 없이 탈 없이 가뿐하고 기력 있게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쭈어라. '세존이시여, 마가다의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병환 없이 탈 없이 가뿐하고 기력 있게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하라.

Atha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ssakāraṃ brāhmaṇaṃ māgadhamahāmattaṃ āmantesi –

그때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을 불렀다.

PN:an7.22/22.6 · 교차 검사

‘‘ehi tvaṃ, brāhmaṇ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a;

“오라, 바라문이여, 그대는 세존께 다가가라.

PN:an7.22/22.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ma vacanena bhagavato pāde sirasā vandāhi,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 –

다가가서는 내 말로 세존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하고, 병환 없으신지, 괴로움 없으신지, 거동 가뿐하신지, 기력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쭈어라 –

PN:an7.22/22.8 · 교차 검사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i,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tī’ti.

‘세존이시여,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세존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하고, 병환 없으신지, 괴로움 없으신지, 거동 가뿐하신지, 기력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라고.

PN:an7.22/22.9 · 교차 검사

Evañca vadehi –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

PN:an7.22/22.1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 왕께서 왓지를 치려 하십니다. 왕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 왓지 사람들은 힘도 크고 위세도 대단하다. 내가 그들을 뿌리 뽑겠다. 왓지를 멸망시키고 파멸에 빠뜨리겠다.」' 세존께서 무어라 대답하시든 그 말씀을 잘 새겨 두어라. 그리고 내게 알려라. 여래들은 사실과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세존이시여,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왓지 사람들을 치려 합니다.

PN:an7.22/22.11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PN:an7.22/22.12 · 교차 검사

‘ahaṃ hime vajjī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ṃ āpādessāmī’ti.

「이렇게 큰 신통을 지니고 이렇게 큰 위력을 지닌 이 왓지 사람들을 나는 끊어 버리리라, 왓지 사람들을 멸하리라, 왓지 사람들을 재앙과 파멸에 이르게 하리라」라고.’

PN:an7.22/22.13 · 교차 검사

Yathā te bhagavā byākaroti, taṃ sādhukaṃ uggahetvā mama āroceyyāsi.

세존께서 그대에게 답하시는 그대로 그것을 잘 받아 지녀 내게 알려라.

PN:an7.22/22.14 · 교차 검사

Na hi tathāgatā vitathaṃ bhaṇantī’’ti.

여래들은 헛된 말을 하지 않는다.”

PN:an7.22/22.15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왓사까라 바라문은 왕에게 그렇게 대답하고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서로 기억에 남을 만한 정겨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불확실]

‘‘Evaṃ, bho’’ti kho vassakāro brāhmaṇo māgadhamahāmatto rañño māgadhassa ajātasattussa vedehiputtassa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은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에게 대답하고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22/22.16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7.22/22.17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7.22/22.1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ssakāro brāhmaṇo māgadhamahāma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7.22/22.19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마가다의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존자의 발에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병환 없이 탈 없이 가뿐하고 기력 있게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 그 왕께서 지금 왓지를 치려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 왓지 사람들은 힘도 크고 위세도 대단하다. 내가 그들을 뿌리 뽑겠다. 왓지를 멸망시키고 파멸에 빠뜨리겠다.'"

‘‘rājā, bho gotama,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oto gotamassa pāde sirasā vandati, appābādhaṃ appātaṅkaṃ lahuṭṭhānaṃ balaṃ phāsuvihāraṃ pucchati.

“고따마 존자시여,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고따마 존자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하고, 병환 없으신지, 괴로움 없으신지, 거동 가뿐하신지, 기력 있으신지, 편안히 지내시는지 여쭙습니다.

PN:an7.22/22.20 · 교차 검사

Rājā, bho gotama,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고따마 존자시여,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왓지 사람들을 치려 합니다.

PN:an7.22/22.21 · 교차 검사

So evamāha –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PN:an7.22/22.22 · 교차 검사

‘ahaṃ hime vajjī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ṃ āpādessāmī’’’ti.

‘이렇게 큰 신통을 지니고 이렇게 큰 위력을 지닌 이 왓지 사람들을 나는 끊어 버리리라, 왓지 사람들을 멸하리라, 왓지 사람들을 재앙과 파멸에 이르게 하리라’라고.”

PN:an7.22/22.23 · 교차 검사

그 무렵 아난다 존자는 세존 뒤에 서서 부채질을 해 드리고 있었다. 세존께서 그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ānando bhagavato piṭṭhito ṭhito hoti bhagavantaṃ bījayamāno.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의 뒤에 서서 세존께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PN:an7.22/22.24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PN:an7.22/22.2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26 · 교차 검사

‘vajjī abhiṇhaṃ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ti?

‘왓지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고?”

PN:an7.22/22.27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28 · 교차 검사

‘vajjī abhiṇhaṃ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ti.

‘왓지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고.”

PN:an7.22/22.29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abhiṇhaṃ sannipātā bhavissanti sannipātabahulā;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은 한,

PN:an7.22/22.30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3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또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자리를 파하며 왓지의 일도 화합하여 해 나간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32 · 교차 검사

‘vajjī samaggā sannipatanti, samaggā vuṭṭhah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ontī’’’ti?

‘왓지 사람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왓지의 할 일을 행한다’고?”

PN:an7.22/22.33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34 · 교차 검사

‘vajjī samaggā sannipatanti, samaggā vuṭṭhah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ontī’’’ti.

‘왓지 사람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왓지의 할 일을 행한다’고.”

PN:an7.22/22.35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issan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왓지의 할 일을 행하는 한,

PN:an7.22/22.36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3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정해지지 않은 것을 새로 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정해진 것을 없애지도 않고, 예로부터 내려온 왓지의 법을 그대로 받아 지켜 행한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38 · 교차 검사

‘vajj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antī’’’ti?

‘왓지 사람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옛 왓지의 법을 받아 지녀 행한다’고?”

PN:an7.22/22.39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40 · 교차 검사

‘vajj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antī’’’ti.

‘왓지 사람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옛 왓지의 법을 받아 지녀 행한다’고.”

PN:an7.22/22.41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ssa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issan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옛 왓지의 법을 받아 지녀 행하는 한,

PN:an7.22/22.42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43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왓지의 어른들을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고 한다. 그분들의 말을 새겨들을 만한 것으로 여긴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44 · 교차 검사

‘vajjī ye te vajjīnaṃ vajjimahallakā te sakkaronti garuṃ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antī’’’ti?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왓지의 어른인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긴다’고?”

PN:an7.22/22.45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46 · 교차 검사

‘vajjī ye te vajjīnaṃ vajjimahallakā te sakkaronti garuṃ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antī’’’ti.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왓지의 어른인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긴다’고.”

PN:an7.22/22.47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e te vajjīnaṃ vajjimahallakā te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issan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왓지의 어른인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기는 한,

PN:an7.22/22.48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4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남의 집 여인이나 처녀를 끌어내 억지로 데리고 살지 않는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50 · 교차 검사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assa pasayha vāsentī’’’ti?

‘왓지 사람들이 그 집안의 여인들과 집안의 처녀들을 억지로 끌어내어 강제로 살게 하지 않는다’고?”

PN:an7.22/22.51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52 · 교차 검사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assa pasayha vāsentī’’’ti.

‘왓지 사람들이 그 집안의 여인들과 집안의 처녀들을 억지로 끌어내어 강제로 살게 하지 않는다’고.”

PN:an7.22/22.53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assa pasayha vāsessan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그 집안의 여인들과 집안의 처녀들을 억지로 끌어내어 강제로 살게 하지 않는 한,

PN:an7.22/22.54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5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왓지의 탑묘를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바쳐 오고 치러 오던 법다운 제물도 끊지 않는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56 · 교차 검사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ṃ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onti garuṃ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dinnapubbaṃ katapubbaṃ dhammikaṃ baliṃ no parihāpentī’’’ti?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의 그 왓지 탑묘들을,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전에 주고 전에 행하던 법다운 헌공을 그것들에게서 줄이지 않는다’고?”

PN:an7.22/22.57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58 · 교차 검사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ṃ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onti garuṃ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dinnapubbaṃ katapubbaṃ dhammikaṃ baliṃ no parihāpentī’’’ti.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의 그 왓지 탑묘들을,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전에 주고 전에 행하던 법다운 헌공을 그것들에게서 줄이지 않는다’고.”

PN:an7.22/22.59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ṃ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dinnapubbaṃ katapubbaṃ dhammikaṃ baliṃ no parihāpessan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의 그 왓지 탑묘들을,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전에 주고 전에 행하던 법다운 헌공을 그것들에게서 줄이지 않는 한,

PN:an7.22/22.60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6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대는 이런 말을 들었는가? 왓지 사람들은 아라한들을 법답게 잘 지키고 감싸고 보살핀다고 한다.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땅에 오시기를 바라고, 이미 오신 분들이 여기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바라며 그리한다고 한다." "세존이시여,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을 그렇게 지키고 감싸고 보살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그들이 그렇게 마음 쓰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inti te, ānanda, sutaṃ –

아난다여, 그대는 이렇게 들었는가 –

PN:an7.22/22.62 · 교차 검사

‘vajjīnaṃ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ṃvihitā –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에 대해 법다운 보호와 막음과 지킴을 잘 갖추어 –

PN:an7.22/22.63 · 교차 검사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ṃ āgaccheyyuṃ,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서 편안히 머물까 한다’고?”

PN:an7.22/22.64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7.22/22.65 · 교차 검사

‘vajjīnaṃ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ṃvihitā bhavissati –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에 대해 법다운 보호와 막음과 지킴을 잘 갖추어 –

PN:an7.22/22.66 · 교차 검사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ṃ āgaccheyyuṃ,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서 편안히 머물까 한다’고.”

PN:an7.22/22.67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naṃ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ṃvihitā bhavissati –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에 대해 법다운 보호와 막음과 지킴을 잘 갖추어 –

PN:an7.22/22.68 · 교차 검사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ṃ āgaccheyyuṃ,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서 편안히 머물까’ 하고 여기는 한,

PN:an7.22/22.69 · 교차 검사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아난다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70 · 교차 검사

그때 세존께서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을 부르셨다. "바라문이여, 한때 나는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문 적이 있다. 거기서 왓지 사람들에게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게 하는 법을 일러 주었다. 이 일곱 가지가 왓지 사람들 사이에 굳게 서 있다고 하자. 그들이 이 일곱 가지대로 사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그런 한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Atha kho bhagavā vassakāraṃ brāhmaṇaṃ māgadhamahāma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을 부르셨다.

PN:an7.22/22.71 · 교차 검사

‘‘ekamidāhaṃ, brāhmaṇa, samayaṃ vesāliyaṃ viharāmi sārandade cetiye.

“바라문이여, 한때 나는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물렀다.

PN:an7.22/22.72 · 교차 검사

Tatrāhaṃ, brāhmaṇa, vajjīnaṃ im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iṃ.

바라문이여, 거기서 나는 왓지 사람들에게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가르쳤다.

PN:an7.22/22.73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brāhmaṇa,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vajj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vajjī sandississanti;

바라문이여,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머물고,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에서 왓지 사람들이 드러나 보이는 한,

PN:an7.22/22.74 · 교차 검사

vuddhiyeva, brāhmaṇa,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바라문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2/22.75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시여, 그 가운데 하나만 갖추어도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일곱 가지를 다 갖추었다면 더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마가다의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는 왓지 사람들을 전쟁으로 어찌하지 못합니다. 구슬려 끌어들이거나 저희끼리 갈라놓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저희는 물러가겠습니다. 처리할 일이 많습니다."

‘‘Ekamekenapi bho, gotama, aparihāniyena dhammena samannāgatānaṃ vajjīnaṃ vuddhiyeva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고따마 존자시여, 쇠퇴하지 않는 법을 하나씩만 갖추어도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을 것입니다.

PN:an7.22/22.76 · 교차 검사

ko pana vādo sattahi aparihāniyehi dhammehi!

하물며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다 갖춘다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PN:an7.22/22.77 · 교차 검사

Akaraṇīyā ca, bho gotama, vajjī raññā māgadhena ajātasattunā vedehiputtena yadidaṃ yuddhassa, aññatra upalāpanāya, aññatra mithubhedā.

고따마 존자시여, 왓지 사람들은 마가다 왕 아자따삿뚜 웨데히뿟따가 전쟁으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회유에 의해서나 서로 갈라놓음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PN:an7.22/22.78 · 교차 검사

Handa ca dāni mayaṃ, bho gotama, gacchāma, bahukiccā mayaṃ bahukaraṇīyā’’ti.

고따마 존자시여, 이제 저희는 가 보겠습니다. 저희는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PN:an7.22/22.7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제 그대 좋을 대로 하라." 왓사까라 바라문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물러갔다.[불확실]

‘‘Yassadāni tvaṃ, brāhmaṇa, kālaṃ maññasī’’ti.

“바라문이여, 이제 그대가 때라고 여기는 대로 하라.”

PN:an7.22/22.80 · 교차 검사

Atha kho vassakāro brāhmaṇo māgadhamahāmatt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īti.

그러자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따라 기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7.22/22.81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7.22/22.82 · 교차 검사

AN 7.23

첫 번째 일곱 경

Paṭhamasattakasuttaṃ

교차 검사

3. Paṭhamasattakasuttaṃ

3. 첫 번째 일곱 경

PN:an7.23/0.3 · 교차 검사

23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깃자꾸따 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an7.23/23.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PN:an7.23/23.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7.23/2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쇠퇴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일러 주겠다. 잘 듣고 새겨 두어라. 이제 말하겠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그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리라.

PN:an7.23/23.4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PN:an7.23/23.5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an7.23/23.6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7.23/23.7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23/2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비구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atame ca, bhikkhav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인가?

PN:an7.23/23.9 · 교차 검사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bhiṇhaṃ sannipātā bhavissanti sannipātabahulā;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은 한,

PN:an7.23/23.10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자리를 파한다고 하자. 승가의 일도 화합하여 해 나간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saṅghakaraṇīyāni kar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승가의 할 일을 행하는 한,

PN:an7.23/23.12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 정해지지 않은 것을 새로 정하지 않는다고 하자. 이미 정해진 것을 없애지 않고 정해진 계율 조항대로 받아 지켜 행한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ssa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su sikkhāpadesu samādāya vatt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학습 계율을 받아 지녀 행하는 한,

PN:an7.23/23.14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15 · 교차 검사

장로 비구들은 연륜이 깊고 출가한 지 오래되었다. 승가의 아버지이자 승가를 이끄는 어른이다. 비구들이 그분들을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고 하자. 그분들의 말을 새겨들을 만한 것으로 여긴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ye te bhikkhū therā rattaññū cirapabbajitā saṅghapitaro saṅghapariṇāyakā te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비구들 가운데 장로이고 연륜이 깊고 출가한 지 오래되었으며 승가의 아버지이고 승가의 지도자인 그 비구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기는 한,

PN:an7.23/23.16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17 · 교차 검사

다시 태어남을 부르는 갈애가 일어나도 비구들이 거기에 끌려가지 않는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uppannāya taṇhāya ponobhavikāya na vasaṃ gacch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일어난 갈애, 다시 태어남으로 이끄는 그 갈애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PN:an7.23/23.18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 숲속의 거처에 마음을 둔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āraññakesu senāsanesu sāpekkhā bhav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숲에 있는 거처에 마음을 두는 한,

PN:an7.23/23.20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 저마다 스스로 이런 마음을 챙긴다고 하자. '아직 오지 않은 어진 도반들이 오기를. 이미 온 어진 도반들이 편안히 지내기를.' 그렇게 바라는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paccattaññeva satiṃ upaṭṭhāpessanti –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각자 스스로 마음챙김을 확립하여 –

PN:an7.23/23.22 · 교차 검사

‘kinti anāgatā ca pesalā sabrahmacārī āgaccheyyuṃ, āgatā ca pesalā sabrahmacārī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품행이 바른 동료 수행자들이 오고, 이미 온, 품행이 바른 동료 수행자들이 편안히 머물까’ 하고 여기는 한,

PN:an7.23/23.23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이 비구들 사이에 굳게 서 있다고 하자. 비구들이 이 일곱 가지대로 사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이 비구들 가운데 머물고,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에서 비구들이 드러나 보이는 한,

PN:an7.23/23.25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3/23.26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an7.23/23.27 · 교차 검사

AN 7.24

두 번째 일곱 경

Dutiyasattakasuttaṃ

교차 검사

4. Dutiyasattakasuttaṃ

4. 두 번째 일곱 경

PN:an7.24/0.3 · 교차 검사

24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쇠퇴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일러 주겠다. 잘 듣고 새겨 두어라. … 비구들이여,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리라.

PN:an7.24/24.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pe… katame ca, bhikkhav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23:23.6 ~ PN:an7.23/2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24/2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 일 벌이기를 즐기지 않는다고 하자. 일에 재미를 붙이지도 않고, 일 벌이기에 매달리지도 않는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kammārāmā bhavissanti, na kammaratā, na kammārāmataṃ anuyuttā;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일을 좋아하지 않고, 일을 즐기지 않으며, 일을 좋아하는 데 빠지지 않는 한,

PN:an7.24/24.3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4/2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 말하기를 즐기지 않는다고 하자. … 잠자기를 즐기지 않고 … 무리 짓기를 즐기지 않는다고 하자. … 나쁜 것을 바라지 않아 나쁜 바람에 끌려가지 않는다고 하자. … 나쁜 벗을 두지 않고 나쁜 동무를 두지 않으며 나쁜 무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자. … 조금 얻은 성취에 만족해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bhassārāmā bhavissanti…pe… na niddārāmā bhavissanti… na saṅgaṇikārāmā bhavissanti… na pāpicchā bhavissanti na pāpikānaṃ icchānaṃ vasaṃ gatā… na pāpamittā bhavissanti na pāpasahāyā na pāpasampavaṅkā… na oramattakena visesādhigamena antarāvosānaṃ āpajj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말을 좋아하지 않고, 말을 즐기지 않으며, 말을 좋아하는 데 빠지지 않는 한, 잠을 좋아하지 않고, 잠을 즐기지 않으며, 잠을 좋아하는 데 빠지지 않는 한, 무리 짓기를 좋아하지 않고, 무리 짓기를 즐기지 않으며,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데 빠지지 않는 한, 나쁜 바람을 갖지 않고 나쁜 바람들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나쁜 벗을 두지 않고 나쁜 동무를 두지 않고 나쁜 이와 어울리지 않는 한, 하찮은 정도의 특별한 성취로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 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7.24:2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7.24/24.5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4/2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이 비구들 사이에 굳게 서 있다고 하자. 비구들이 이 일곱 가지대로 사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그런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이 비구들 가운데 머물고,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에서 비구들이 드러나 보이는 한,

PN:an7.24/24.7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N:an7.24/24.8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7.24/24.9 · 교차 검사

AN 7.25

세 번째 일곱 경

Tatiyasattakasuttaṃ

교차 검사

5. Tatiyasattakasuttaṃ

5. 세 번째 일곱 경

PN:an7.25/0.3 · 교차 검사

25

비구들이여, 쇠퇴를 막아 주는 일곱 가지를 일러 주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가르쳐 주겠다.

PN:an7.25/25.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pe… katame ca, bhikkhav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an7.25/2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 믿음이 있는 한,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saddhā bhav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믿음을 지니는 한,

PN:an7.25/25.3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5/2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끄러움을 알고 허물을 두려워하는 비구들도 그러하다. 많이 배우고 힘써 애쓰는 비구들도 그러하다. 마음을 챙기고 지혜를 갖춘 비구들 또한 다르지 않다.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hirimanto bhavissanti…pe… ottappino bhavissanti… bahussutā bhavissanti… āraddhavīriyā bhavissanti… satimanto bhavissanti… paññavanto bhavi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부끄러움을 아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잘못을 두려워하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많이 배운 이들인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부지런히 정진하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마음을 챙기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지혜로운 한,

PN:an7.25/25.5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5/2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비구들 가운데 굳게 서 있다고 하자. 비구들이 이 일곱에 걸맞게 산다고 하자.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이 비구들 안에 머무는 한, 그리고 비구들이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을 지닌 이로 드러나는 한,

PN:an7.25/25.7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5/25.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7.25/25.9 · 교차 검사

AN 7.26

깨달음의 요소 경

Bojjhaṅgasuttaṃ

교차 검사

6. Bojjhaṅgasuttaṃ

6. 깨달음의 요소 경

PN:an7.26/0.3 · 교차 검사

26

비구들이여, 쇠퇴를 막아 주는 일곱 가지를 일러 주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가르쳐 주겠다.

PN:an7.26/26.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pe… katame ca, bhikkhav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an7.26/2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깨달음의 갈래인 마음챙김을 닦는 한,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sati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PN:an7.26/26.3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6/2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깨달음의 갈래인 법 가려내기와 정진을 닦는 한에도 그렇다. 기쁨과 편안함이라는 갈래를 닦는 비구들도 그러하다. 삼매와 평온이라는 갈래를 닦는 비구들 또한 다르지 않다.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pe… vīriya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pīti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passaddhi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samādhi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법을 살핌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고요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평온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한,

PN:an7.26/26.5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6/2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비구들 가운데 굳게 서 있다고 하자. 비구들이 이 일곱에 걸맞게 산다고 하자.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이 비구들 안에 머무는 한, 그리고 비구들이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을 지닌 이로 드러나는 한,

PN:an7.26/26.7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6/26.8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7.26/26.9 · 교차 검사

AN 7.27

인식 경

Saññāsuttaṃ

교차 검사

7. Saññāsuttaṃ

7. 인식 경

PN:an7.27/0.3 · 교차 검사

27

비구들이여, 쇠퇴를 막아 주는 일곱 가지를 일러 주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가르쳐 주겠다.

PN:an7.27/27.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pe….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27/27.2 · 교차 검사

Katame ca, bhikkhav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an7.27/27.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덧없다는 새김을 닦는 한,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niccasaññaṃ bhāve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무상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PN:an7.27/27.4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7/27.5 · 교차 검사

나라 할 것이 없다는 새김과 아름다울 것이 없다는 새김을 닦는 한에도 그렇다. 재앙이라는 새김과 버림이라는 새김을 닦는 비구들도 그러하다. 탐냄이 스러진다는 새김, 그쳐 사라진다는 새김을 닦는 비구들 또한 다르지 않다.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nattasaññaṃ bhāvessanti…pe… asubhasaññaṃ bhāvessanti… ādīnavasaññaṃ bhāvessanti… pahānasaññaṃ bhāvessanti… virāgasaññaṃ bhāvessanti… nirodhasaññaṃ bhāvessanti;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무아라는 인식을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아름답지 않음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위험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버림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탐욕이 사라짐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소멸이라는 인식을 닦는 한,

PN:an7.27/27.6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7/2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비구들 가운데 굳게 서 있다고 하자. 비구들이 이 일곱에 걸맞게 산다고 하자. 그런 비구들에게는 자라남만 있을 뿐 물러섬은 없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비구들이여,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이 비구들 안에 머무는 한, 그리고 물러나지 않게 하는 이 일곱 가지 법에서 비구들이 드러나는 한,

PN:an7.27/27.8 · 교차 검사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비구들이여, 비구들에게는 향상이 기대될 뿐 물러남은 없다.”

PN:an7.27/27.9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7.27/27.10 · 교차 검사

AN 7.28

첫 번째 물러남 경

Paṭhamaparihānisuttaṃ

교차 검사

8. Paṭhamaparihānisuttaṃ

8. 첫 번째 물러남 경

PN:an7.28/0.3 · 교차 검사

28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an7.28/28.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7.28/28.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7.28/2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를 물러서게 하는 일곱 가지가 있다.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ime, bhikkhave, dhammā sekh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배우는 비구를 물러나게 한다.

PN:an7.28/28.4 · 교차 검사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an7.28/28.5 · 교차 검사

일 벌이기를 즐기고, 말하기를 즐기고, 잠을 즐긴다. 어울려 지내기를 즐기고, 감각의 문을 지키지 않는다. 먹는 양도 헤아리지 않는다. 그리고 승가에는 승가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Kammārāmatā, bhassārāmatā, niddārāmatā, saṅgaṇikārāmatā, indriyesu aguttadvāratā, bhojane amattaññutā, santi kho pana saṅghe saṅghakaraṇīyāni;

일을 즐김, 말을 즐김, 잠을 즐김, 무리 지어 어울리기를 즐김, 감각기능의 문을 지키지 않음, 먹는 데 양을 모름, 그리고 승가에 승가가 할 일이 있는데,

PN:an7.28/28.6 · 교차 검사

그때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는 이렇게 생각한다. ‘승가에는 나이가 지긋한 장로들이 있다. 출가한 지 오래되어 짐을 짊어져 온 분들이다. 그분들이 이 일로 이름이 나겠지.’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그 일에 매달린다.

tatra sekh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거기서 배우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PN:an7.28/28.7 · 교차 검사

‘santi kho pana saṅghe therā rattaññū cirapabbajitā bhāravāhino, te tena paññāyissantī’ti attanā tesu yogaṃ āpajjati.

‘승가에는 장로들이 있으니, 오랜 세월을 아는 이들이고, 출가한 지 오래된 이들이며, 짐을 짊어진 이들이다. 그들이 그것으로 드러날 것이다’라고 하고서, 스스로 그 일들에 매달린다.

PN:an7.28/28.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를 물러서게 한다.

Ime kho, bhikkhave, satta dhammā sekhassa bhikkhuno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배우는 비구를 물러나게 한다.

PN:an7.28/28.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가 있다.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ime, bhikkhave, dhammā sekh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배우는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N:an7.28/28.10 · 교차 검사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an7.28/28.11 · 교차 검사

일 벌이기를 즐기지 않고, 말하기를 즐기지 않고, 잠도 즐기지 않는다. 어울려 지내기를 즐기지 않고, 감각의 문을 지킨다. 먹는 양도 헤아린다. 그리고 승가에는 승가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Na kammārāmatā, na bhassārāmatā, na niddārāmatā, na saṅgaṇikārāmatā, indriyesu guttadvāratā, bhojane mattaññutā, santi kho pana saṅghe saṅghakaraṇīyāni;

일을 즐기지 않음, 말을 즐기지 않음, 잠을 즐기지 않음, 무리 지어 어울리기를 즐기지 않음, 감각기능의 문을 지킴, 먹는 데 양을 앎, 그리고 승가에 승가가 할 일이 있는데,

PN:an7.28/28.12 · 교차 검사

그때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는 이렇게 생각한다. ‘승가에는 나이가 지긋한 장로들이 있다. 출가한 지 오래되어 짐을 짊어져 온 분들이다. 그분들이 이 일로 이름이 나겠지.’ 그러고는 자기가 그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

tatra sekho bhikkhu iti paṭisañcikkhati –

거기서 배우는 비구는 이렇게 성찰한다

PN:an7.28/28.13 · 교차 검사

‘santi kho pana saṅghe therā rattaññū cirapabbajitā bhāravāhino, te tena paññāyissantī’ti attanā na tesu yogaṃ āpajjati.

‘승가에는 장로들이 있으니, 오랜 세월을 아는 이들이고, 출가한 지 오래된 이들이며, 짐을 짊어진 이들이다. 그들이 그것으로 드러날 것이다’라고 하고서, 스스로는 그 일들에 매달리지 않는다.

PN:an7.28/28.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아직 배우는 중인 비구를 물러서지 않게 한다.

Ime kho, bhikkhave, satta dhammā sekhassa bhikkhuno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배우는 비구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N:an7.28/28.15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7.28/28.16 · 교차 검사

AN 7.29

두 번째 물러남 경

Dutiyaparihānisuttaṃ

교차 검사

9. Dutiyaparihānisuttaṃ

9. 두 번째 물러남 경

PN:an7.29/0.3 · 교차 검사

29

비구들이여, 재가신자를 물러서게 하는 일곱 가지가 있다.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ime, bhikkhave, dhammā upāsakassa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재가신자를 물러나게 한다.

PN:an7.29/29.1 · 교차 검사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an7.29/29.2 · 교차 검사

비구를 찾아뵙는 일을 그만두고, 바른 가르침 듣기를 소홀히 한다. 더 높은 계도 익히지 않는다. 못마땅해하는 일이 잦다. 장로든 중간이든 신참이든, 비구를 흠잡을 마음으로 법을 듣는다. 그러면서 허물만 찾는다. 승가 밖에서 공양받을 만한 이를 찾아, 그쪽에 먼저 베푼다.

Bhikkhudassanaṃ hāpeti, saddhammassavanaṃ pamajjati, adhisīle na sikkhati, appasādabahulo hoti, bhikkhūsu theresu ceva navesu ca majjhimesu ca upārambhacitto dhammaṃ suṇāti randhagavesī, ito bahiddhā dakkhiṇeyyaṃ gavesati, tattha ca pubbakāraṃ karoti.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한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다, 높은 계에서 배우지 않는다, 믿지 않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는다, 그리고 거기에 먼저 베푼다.

PN:an7.29/2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재가신자를 물러서게 한다.

Ime kho, bhikkhave, satta dhammā upāsakassa 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재가신자를 물러나게 한다.

PN:an7.29/2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재가신자를 물러서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가 있다.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ime, bhikkhave, dhammā upāsakassa apari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재가신자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N:an7.29/29.5 · 교차 검사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an7.29/29.6 · 교차 검사

비구를 찾아뵙는 일을 그만두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더 높은 계를 익힌다. 마음이 맑게 열리는 일이 잦다. 장로든 중간이든 신참이든, 비구를 흠잡을 마음 없이 법을 듣는다. 허물을 찾지 않는다. 승가 밖에서 공양받을 만한 이를 찾지 않고, 여기에 먼저 베푼다.

Bhikkhudassanaṃ na hāpeti, saddhammassavanaṃ nappamajjati, adhisīle sikkhati, pasādabahulo hoti, bhikkhūsu theresu ceva navesu ca majjhimesu ca anupārambhacitto dhammaṃ suṇāti na randhagavesī, na ito bahiddhā dakkhiṇeyyaṃ gavesati, idha ca pubbakāraṃ karoti.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지 않다, 높은 계에서 배운다, 믿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지 않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지 않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 먼저 베푼다.

PN:an7.29/29.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재가신자를 물러서지 않게 한다.

Ime kho, bhikkhave, satta dhammā upāsakassa apari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은 재가신자를 물러나지 않게 한다.”

PN:an7.29/29.8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르게 가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an7.29/29.9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7.29/29.10 · 교차 검사

닦은 이를 뵈러 감을 / 마다하는 재가자요

‘‘Dassanaṃ bhāvitattānaṃ, yo hāpeti upāsako;

“자신을 닦은 이들을 뵙는 일을 소홀히 하는 재가신자,

PN:an7.29/29.11 · 교차 검사

거룩한 법 듣지 않고 / 높은 계를 안 배우며

Savanañca ariyadhammānaṃ, adhisīle na sikkhati.

성스러운 법을 듣는 일도 소홀히 하고, 높은 계에서 배우지 않는다.

PN:an7.29/29.12 · 교차 검사

비구들께 품은 불신 / 갈수록 더 자라나고

‘‘Appasādo ca bhikkhūsu, bhiyyo bhiyyo pavaḍḍhati;

“비구들에 대한 불신은 점점 더 자라나고,

PN:an7.29/29.13 · 교차 검사

흠을 잡을 마음으로 / 바른 법을 듣고자 해

Upārambhakacitto ca, saddhammaṃ sotumicchati.

흠잡는 마음으로 바른 법을 들으려 한다.

PN:an7.29/29.14 · 교차 검사

여기 아닌 바깥에서 / 공양 받을 이를 찾아

‘‘Ito ca bahiddhā aññaṃ, dakkhiṇeyyaṃ gavesati;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다른 이를 찾고,

PN:an7.29/29.15 · 교차 검사

그곳에다 먼저 공양 / 올리는 이 재가자니

Tattheva ca pubbakāraṃ, yo karoti upāsako.

바로 거기에 먼저 베푸는 재가신자.

PN:an7.29/29.16 · 교차 검사

물러나게 하는 이 법 / 잘 설해진 일곱 가지

‘‘Ete kho parihāniye, satta dhamme sudesite;

“잘 설해진 이 일곱 가지 물러나게 하는 법,

PN:an7.29/29.17 · 교차 검사

이를 좇는 재가자는 / 바른 법을 잃고 마네

Upāsako sevamāno, saddhammā parihāyati.

재가신자가 그것을 가까이하면 바른 법에서 물러난다.

PN:an7.29/29.18 · 교차 검사

닦은 이를 뵈러 감을 / 마다않는 재가자요

‘‘Dassanaṃ bhāvitattānaṃ, yo na hāpeti upāsako;

“자신을 닦은 이들을 뵙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재가신자,

PN:an7.29/29.19 · 교차 검사

거룩한 법 늘 들으며 / 높은 계를 잘 배우니

Savanañca ariyadhammānaṃ, adhisīle ca sikkhati.

성스러운 법을 듣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높은 계에서 배운다.

PN:an7.29/29.20 · 교차 검사

비구들께 품은 믿음 / 갈수록 더 자라나고

‘‘Pasādo cassa bhikkhūsu, bhiyyo bhiyyo pavaḍḍhati;

“그에게 비구들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자라나고,

PN:an7.29/29.21 · 교차 검사

흠잡을 맘 하나 없이 / 바른 법을 듣고자 해

Anupārambhacitto ca, saddhammaṃ sotumicchati.

흠잡지 않는 마음으로 바른 법을 들으려 한다.

PN:an7.29/29.22 · 교차 검사

여기 아닌 바깥에서 / 공양 받을 이 안 찾아

‘‘Na ito bahiddhā aññaṃ, dakkhiṇeyyaṃ gavesati;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다른 이를 찾지 않고,

PN:an7.29/29.23 · 교차 검사

바로 여기 먼저 공양 / 올리는 이 재가자니

Idheva ca pubbakāraṃ, yo karoti upāsako.

바로 여기에 먼저 베푸는 재가신자.

PN:an7.29/29.24 · 교차 검사

물러나지 않게 하는 / 잘 설해진 일곱 가지

‘‘Ete kho aparihāniye, satta dhamme sudesite;

“잘 설해진 이 일곱 가지 물러나지 않게 하는 법,

PN:an7.29/29.25 · 교차 검사

이를 좇는 재가자는 / 바른 법을 잃지 않네

Upāsako sevamāno, saddhammā na parihāyatī’’ti.

재가신자가 그것을 가까이하면 바른 법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PN:an7.29/29.2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7.29/29.27 · 교차 검사

AN 7.30

실패 경

Vipattisuttaṃ

교차 검사

10. Vipattisuttaṃ

10. 실패 경

PN:an7.30/0.3 · 교차 검사

30

비구들이여, 재가신자가 그르치는 일곱 가지가 있다. 재가신자가 이루어 내는 일곱 가지도 있다.

Sattimā, bhikkhave, upāsakassa vipattiyo…pe… sattimā, bhikkhave, upāsakassa sampadā…pe….

비구들이여, 재가신자에게 이 일곱 가지 실패가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한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다, 높은 계에서 배우지 않는다, 믿지 않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는다, 그리고 거기에 먼저 베푼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재가신자의 일곱 가지 실패다. 비구들이여, 재가신자에게 이 일곱 가지 성취가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지 않다, 높은 계에서 배운다, 믿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지 않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지 않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 먼저 베푼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재가신자의 일곱 가지 성취다.

PN:an7.30/30.1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7.30/30.2 · 교차 검사

AN 7.31

파멸 경

Parābhavasuttaṃ

교차 검사

11. Parābhavasuttaṃ

11. 파멸 경

PN:an7.31/0.3 · 교차 검사

31

비구들이여, 재가신자가 무너지는 일곱 가지가 있다. 재가신자가 일어서는 일곱 가지도 있다.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Sattime, bhikkhave, upāsakassa parābhavā…pe… sattime, bhikkhave, upāsakassa sambhavā.

“비구들이여, 재가신자에게 이 일곱 가지 파멸이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한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다, 높은 계에서 배우지 않는다, 믿지 않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는다, 그리고 거기에 먼저 베푼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재가신자의 일곱 가지 파멸이다. 비구들이여, 재가신자에게 이 일곱 가지 번영이 있다.

PN:an7.31/31.1 · 교차 검사

Katame satta?

무엇이 일곱인가?

PN:an7.31/31.2 · 교차 검사

비구를 찾아뵙는 일을 그만두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더 높은 계를 익힌다. 마음이 맑게 열리는 일이 잦다. 장로든 중간이든 신참이든, 비구를 흠잡을 마음 없이 법을 듣는다. 허물을 찾지 않는다. 승가 밖에서 공양받을 만한 이를 찾지 않고, 여기에 먼저 베푼다.

Bhikkhudassanaṃ na hāpeti, saddhammassavanaṃ nappamajjati, adhisīle sikkhati, pasādabahulo hoti, bhikkhūsu theresu ceva navesu ca majjhimesu ca anupārambhacitto dhammaṃ suṇāti na randhagavesī, na ito bahiddhā dakkhiṇeyyaṃ gavesati, idha ca pubbakāraṃ karoti.

비구를 만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바른 법을 듣는 데 게으르지 않다, 높은 계에서 배운다, 믿는 마음이 많다, 장로든 신참이든 중진이든 비구들에 대해 흠잡지 않는 마음으로 법을 들으며 허물을 찾지 않는다,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이를 찾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에 먼저 베푼다.

PN:an7.31/3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일곱 가지가 재가신자를 일어서게 한다.

Ime kho, bhikkhave, satta upāsakassa sambhav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재가신자의 일곱 가지 번영이다.

PN:an7.31/31.4 · 교차 검사

닦은 이를 뵈러 감을 / 마다하는 재가자요

‘‘Dassanaṃ bhāvitattānaṃ, yo hāpeti upāsako;

“자신을 닦은 이들을 뵙는 일을 소홀히 하는 재가신자,

PN:an7.31/31.5 · 교차 검사

거룩한 법 듣지 않고 / 높은 계를 안 배우며

Savanañca ariyadhammānaṃ, adhisīle na sikkhati.

성스러운 법을 듣는 일도 소홀히 하고, 높은 계에서 배우지 않는다.

PN:an7.31/31.6 · 교차 검사

비구들께 품은 불신 / 갈수록 더 자라나고

‘‘Appasādo ca bhikkhūsu, bhiyyo bhiyyo pavaḍḍhati;

“비구들에 대한 불신은 점점 더 자라나고,

PN:an7.31/31.7 · 교차 검사

흠을 잡을 마음으로 / 바른 법을 듣고자 해

Upārambhakacitto ca, saddhammaṃ sotumicchati.

흠잡는 마음으로 바른 법을 들으려 한다.

PN:an7.31/31.8 · 교차 검사

여기 아닌 바깥에서 / 공양 받을 이를 찾아

‘‘Ito ca bahiddhā aññaṃ, dakkhiṇeyyaṃ gavesati;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다른 이를 찾고,

PN:an7.31/31.9 · 교차 검사

그곳에다 먼저 공양 / 올리는 이 재가자니

Tattheva ca pubbakāraṃ, yo karoti upāsako.

바로 거기에 먼저 베푸는 재가신자.

PN:an7.31/31.10 · 교차 검사

물러나게 하는 이 법 / 잘 설해진 일곱 가지

‘‘Ete kho parihāniye, satta dhamme sudesite;

“잘 설해진 이 일곱 가지 물러나게 하는 법,

PN:an7.31/31.11 · 교차 검사

이를 좇는 재가자는 / 바른 법을 잃고 마네

Upāsako sevamāno, saddhammā parihāyati.

재가신자가 그것을 가까이하면 바른 법에서 물러난다.

PN:an7.31/31.12 · 교차 검사

닦은 이를 뵈러 감을 / 마다않는 재가자요

‘‘Dassanaṃ bhāvitattānaṃ, yo na hāpeti upāsako;

“자신을 닦은 이들을 뵙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재가신자,

PN:an7.31/31.13 · 교차 검사

거룩한 법 늘 들으며 / 높은 계를 잘 배우니

Savanañca ariyadhammānaṃ, adhisīle ca sikkhati.

성스러운 법을 듣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높은 계에서 배운다.

PN:an7.31/31.14 · 교차 검사

비구들께 품은 믿음 / 갈수록 더 자라나고

‘‘Pasādo cassa bhikkhūsu, bhiyyo bhiyyo pavaḍḍhati;

“그에게 비구들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자라나고,

PN:an7.31/31.15 · 교차 검사

흠잡을 맘 하나 없이 / 바른 법을 듣고자 해

Anupārambhacitto ca, saddhammaṃ sotumicchati.

흠잡지 않는 마음으로 바른 법을 들으려 한다.

PN:an7.31/31.16 · 교차 검사

여기 아닌 바깥에서 / 공양 받을 이 안 찾아

‘‘Na ito bahiddhā aññaṃ, dakkhiṇeyyaṃ gavesati;

“이 밖에서 보시받을 만한 다른 이를 찾지 않고,

PN:an7.31/31.17 · 교차 검사

바로 여기 먼저 공양 / 올리는 이 재가자니

Idheva ca pubbakāraṃ, yo karoti upāsako.

바로 여기에 먼저 베푸는 재가신자.

PN:an7.31/31.18 · 교차 검사

물러나지 않게 하는 / 잘 설해진 일곱 가지

‘‘Ete kho aparihāniye, satta dhamme sudesite;

“잘 설해진 이 일곱 가지 물러나지 않게 하는 법,

PN:an7.31/31.19 · 교차 검사

이를 좇는 재가자는 / 바른 법을 잃지 않네

Upāsako sevamāno, saddhammā na parihāyatī’’ti.

재가신자가 그것을 가까이하면 바른 법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PN:an7.31/31.20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째.

PN:an7.31/31.21 · 교차 검사

Vajjisattakavaggo tatiyo.

왓지의 일곱 품, 세 번째.

PN:an7.31/31.2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an7.31/31.23 · 교차 검사

Sāranda -vassakāro ca, tisattakāni bhikkhukā;

사란다와 왓사까라, 세 가지 일곱과 비구에 관한 것,

PN:an7.31/31.24 · 교차 검사

Bodhisaññā dve ca hāni, vipatti ca parābhavoti.

깨달음의 요소와 인식, 그리고 두 가지 물러남, 실패와 파멸이다.

PN:an7.31/31.25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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