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7.21
사란다다 경
Sārandadasuttaṃ
교차 검사
일곱 모음 성전Sattakanipātapāḷi
3. Vajjisattakavaggo
3. 왓지 일곱의 품
1. Sārandadasuttaṃ
1. 사란다다 경
2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무셨다. 그때 릿차위 사람 여럿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 릿차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sārandade cetiye.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사란다다 탑묘에 머무셨다.
Atha kho sambahulā licchav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릿차위 사람들이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Ekamantaṃ nisinne kho te licchav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릿차위 사람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에게 쇠퇴하지 않게 하는 일곱 가지 법을 일러 주겠다. 잘 듣고 새겨 두어라. 이제 말하겠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릿차위 사람들이 그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satta vo, licchavī,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릿차위들이여, 그대들에게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리라.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Evaṃ, bhante’’ti kho te licchav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릿차위 사람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릿차위들이여, 그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왓지 사람들은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다. 그렇게 하는 한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Katame ca, licchavī, satta aparihāniyā dhammā?
“릿차위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인가?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abhiṇhaṃ sannipātā bhavissanti sannipātabahulā;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이 잦은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자리를 파한다. 왓지의 일도 화합하여 해 나간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일어나고, 화합하여 왓지의 할 일을 행하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정해지지 않은 것을 새로 정하지 않는다. 이미 정해진 것을 없애지도 않는다. 예로부터 내려온 왓지의 법을 그대로 받아 지켜 행한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apaññattaṃ na paññāpessanti, paññattaṃ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제정하지 않고,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제정된 그대로 옛 왓지의 법을 받아 지녀 행하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왓지의 어른들을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 그분들의 말을 새겨들을 만한 것으로 여긴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e te vajjīnaṃ vajjimahallakā te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ṃ maññi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왓지의 어른인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할 것으로 여기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남의 집 여인이나 처녀를 끌어내 억지로 데리고 살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assa pasayha vāse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그 집안의 여인들과 집안의 처녀들을 억지로 끌어내어 강제로 살게 하지 않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왓지의 탑묘를 받들고 존중하고 공경하고 예우한다. 예전부터 바쳐 오고 치러 오던 법다운 제물도 끊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ṃ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issanti garuṃ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dinnapubbaṃ katapubbaṃ dhammikaṃ baliṃ no parihāpessan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왓지 사람들의 그 왓지 탑묘들을, 안에 있는 것이든 밖에 있는 것이든 그것들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공양하며, 전에 주고 전에 행하던 법다운 헌공을 그것들에게서 줄이지 않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왓지 사람들은 아라한들을 법답게 지키고 감싸고 보살핀다.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땅에 오시기를. 이미 오신 분들이 여기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이렇게 마음 쓰는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vajjīnaṃ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ṃvihitā bhavissati –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이 아라한들에 대해 법다운 보호와 막음과 지킴을 잘 갖추어 –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ṃ āgaccheyyuṃ,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ṃ vihareyyu’nti;
‘어떻게 하면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들이 이 영토에서 편안히 머물까’ 하고 여기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릿차위들이여, 이 일곱 가지 법이 왓지 사람들 사이에 굳게 서 있다고 하자. 왓지 사람들이 이 일곱 가지대로 사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자. 그런 한 그들에게는 번영이 있을 뿐 쇠퇴는 없다."
‘‘Yāvakīvañca, licchavī,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vajj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vajjī sandississanti;
릿차위들이여,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이 왓지 사람들 가운데 머물고,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법에서 왓지 사람들이 드러나 보이는 한,
vuddhiyeva, licchavī, vajjīnaṃ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릿차위들이여, 왓지 사람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될 뿐 쇠퇴는 없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