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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8.51 – 8.60

고따미 품

Gotamīvaggo

AN 8.51

고따미 경

Gotamīsuttaṃ

교차 검사

여덟 모음 빠알리Aṭṭhakanipātapāḷi

(6) 1. Gotamīvaggo

(6) 1. 고따미 품

PN:an8.51/0.2 · 교차 검사

1. Gotamīsuttaṃ

1. 고따미 경

PN:an8.51/0.3 · 교차 검사

51

한때 세존께서는 사꺄족 땅 까삘라왓투의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akkesu viharati kapilavatthusmiṃ nigrodh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꺄족의 땅 까삘라왓투, 니그로다 원림에 머무셨다.

PN:an8.51/51.1 · 교차 검사

Atha kho mahāpajāpatī gotam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1/5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8.51/5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mahāpajāpatī gotamī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선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만두어라, 고따미.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기를 바라지 마라."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5 · 교차 검사

‘‘Alaṃ, gotami!

"그만두어라, 고따미여!

PN:an8.51/51.6 · 교차 검사

Mā te rucc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ti.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PN:an8.51/51.7 · 교차 검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두 번째로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만두어라, 고따미.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기를 바라지 마라."

Dutiyampi kho mahāpajāpatī gotamī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8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9 · 교차 검사

‘‘Alaṃ, gotami!

"그만두어라, 고따미여!

PN:an8.51/51.10 · 교차 검사

Mā te rucc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ti.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PN:an8.51/51.11 · 교차 검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 번째로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만두어라, 고따미.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기를 바라지 마라."

‘‘Tatiyampi kho mahāpajāpatī gotamī bhagavant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12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13 · 교차 검사

‘‘Alaṃ, gotami!

"그만두어라, 고따미여!

PN:an8.51/51.14 · 교차 검사

Mā te rucc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ti.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PN:an8.51/51.15 · 교차 검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서 여인의 출가를 끝내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여겼다. 괴롭고 서글퍼 눈물이 흘렀다. 눈물 젖은 얼굴로 울면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Atha kho mahāpajāpatī gotamī ‘‘na bhagavā anujānāt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dukkhī dummanā assumukhī rudamā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서는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며, 괴롭고 풀죽어 얼굴이 눈물에 젖은 채 울면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돈 뒤 물러갔다.

PN:an8.51/51.16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까삘라왓투에서 원하시는 만큼 머무셨다. 그러고는 웨살리를 향해 길을 떠나셨다. 차례로 길을 가시다가 웨살리에 이르셨다. 세존께서는 그곳 큰 숲에 있는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kapilavatthusmiṃ yathābhirantaṃ viharitvā yena vesālī tena cārikaṃ pakkāmi.

그때 세존께서는 까삘라왓투에서 원하시는 만큼 머무신 뒤 웨살리 쪽으로 유행을 떠나셨다.

PN:an8.51/51.17 · 교차 검사

Anupubbena cārikaṃ caramāno yena vesālī tadavasari.

차례로 유행하시다가 웨살리에 이르셨다.

PN:an8.51/51.18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거기서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8.51/51.19 · 교차 검사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머리를 깎고 물들인 옷을 걸쳤다. 그리고 여러 사꺄족 여인들과 함께 웨살리로 떠났다. 차례로 길을 가서 큰 숲의 뾰족지붕 강당에 이르렀다. 발이 붓고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였다. 괴롭고 서글퍼 눈물 젖은 얼굴로 울면서 문간 밖에 서 있었다.

Atha kho mahāpajāpatī gotamī kese chedāp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sambahulāhi sākiyānīhi saddhiṃ yena vesālī tena pakkāmi.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머리를 깎게 하고 물들인 옷을 걸치고서, 여러 사꺄족 여인들과 함께 웨살리 쪽으로 떠났다.

PN:an8.51/51.20 · 교차 검사

Anupubbena yena vesālī mahāvanaṃ kūṭāgārasālā tenupasaṅkami.

차례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으로 다가갔다.

PN:an8.51/51.21 · 교차 검사

Atha kho mahāpajāpatī gotamī sūnehi pādehi rajokiṇṇena gattena dukkhī dummanā assumukhī rudamānā bahidvārakoṭṭhake aṭṭhāsi.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발이 붓고 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괴롭고 풀죽어 얼굴이 눈물에 젖어 울면서 바깥 문간에 서 있었다.

PN:an8.51/51.22 · 교차 검사

그때 아난다 존자가 문간 밖에 선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를 보았다. 발이 붓고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눈물 젖은 얼굴로 울고 있었다. 아난다 존자가 물었다. "고따미여, 어찌하여 발이 붓고 먼지를 뒤집어쓴 채 문간 밖에 서 있는가? 어찌하여 그렇게 울고 있는가?"

Addasā kho āyasmā ānando mahāpajāpatiṃ gotamiṃ sūnehi pādehi rajokiṇṇena gattena dukkhiṃ dummanaṃ assumukhiṃ rudamānaṃ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aṃ.

아난다 존자는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발이 붓고 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괴롭고 풀죽어 얼굴이 눈물에 젖어 울면서 바깥 문간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PN:an8.51/51.23 · 교차 검사

Disvāna mahāpajāpatiṃ gotamiṃ etadavoca –

보고 나서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51/51.24 · 교차 검사

‘‘kiṃ nu tvaṃ, gotami, sūnehi pādehi rajokiṇṇena gattena dukkhī dummanā assumukhī rudamānā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ā’’ti?

"고따미여, 어찌하여 그대는 발이 붓고 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괴롭고 풀죽어 얼굴이 눈물에 젖어 울면서 바깥 문간에 서 있는가?"

PN:an8.51/51.25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님, 세존께서 여인의 출가를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고따미여, 그렇다면 잠시 여기 그대로 있으라. 내가 세존께 여인의 출가를 허락해 주십사 청해 보겠다."

‘‘Tathā hi pana, bhante ānanda, na bhagavā anujānāt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그것은, 아난다 존자시여, 세존께서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PN:an8.51/51.26 · 교차 검사

‘‘Tena hi tvaṃ, gotami, muhuttaṃ idheva tāva hohi, yāvāhaṃ bhagavantaṃ yācām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그렇다면 고따미여, 내가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세존께 청할 동안, 그대는 잠시 여기 그대로 있으라."

PN:an8.51/51.27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문간 밖에 서 있습니다. 발이 붓고 온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눈물 젖은 얼굴로 울고 있습니다. 세존께서 여인의 출가를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여겨 그러합니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1/51.2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8.51/51.29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30 · 교차 검사

‘‘esā, bhante, mahāpajāpatī gotamī sūnehi pādehi rajokiṇṇena gattena dukkhī dummanā assumukhī rudamānā bahidvārakoṭṭhake ṭhitā –

"세존이시여, 저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발이 붓고 몸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괴롭고 풀죽어 얼굴이 눈물에 젖어 울면서 바깥 문간에 서 있습니다 —

PN:an8.51/51.31 · 교차 검사

‘na bhagavā anujānāt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세존께서는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면서 말입니다.

PN:an8.51/51.32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33 · 교차 검사

"그만두어라, 아난다.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기를 바라지 마라." 두 번째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난다 존자는 세 번째로 다시 청을 올렸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그만두어라, 아난다.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기를 바라지 마라."

‘‘Alaṃ, ānanda!

"그만두어라, 아난다여!

PN:an8.51/51.34 · 교차 검사

Mā te rucc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ti.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PN:an8.51/51.35 · 교차 검사

Dutiyampi kho…pe…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그만두어라, 아난다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세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1:51.33 ~ PN:an8.51/51.3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1/51.36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37 · 교차 검사

‘‘Alaṃ, ānanda!

"그만두어라, 아난다여!

PN:an8.51/51.38 · 교차 검사

Mā te rucc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ā’’ti.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일이 그대 마음에 들지 않게 하라."

PN:an8.51/51.39 · 교차 검사

그때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존께서는 여인의 출가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다른 길로 여쭈어 보면 어떨까.'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

그때 아난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PN:an8.51/51.40 · 교차 검사

‘‘na bhagavā anujānāti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ṃ.

'세존께서는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PN:an8.51/51.41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aññenapi pariyāyena bhagavantaṃ yāceyyaṃ mātugāmassa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나는 다른 방편으로도 세존께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청해 보면 어떨까.'

PN:an8.51/51.42 · 교차 검사

그래서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면 흐름에 든 결실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한 번 돌아오는 결실과 돌아오지 않는 결실과 아라한의 결실은 어떻습니까?" "아난다, 여인도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출가하면 흐름에 든 결실을 이룰 수 있다. 한 번 돌아오는 결실도, 돌아오지 않는 결실도, 아라한의 결실도 이룰 수 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43 · 교차 검사

‘‘bhabbo nu kho, bhante,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sotāpattiphalaṃ vā sakadāgāmiphalaṃ vā anāgāmiphalaṃ vā arahattaphalaṃ vā sacchikātu’’nti?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흐름에 든 이의 과나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과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의 과나 아라한 됨의 과를 실현할 수 있습니까?"

PN:an8.51/51.44 · 교차 검사

‘‘Bhabbo, ānand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sotāpattiphalampi sakadāgāmiphalampi anāgāmiphalampi arahattaphalampi sacchikātu’’nti.

"아난다여, 여인은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흐름에 든 이의 과도,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과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의 과도, 아라한 됨의 과도 실현할 수 있다."

PN:an8.51/51.4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여인도 출가하여 흐름에 든 결실에서 아라한의 결실까지 이룰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크나큰 은혜를 베푼 분입니다. 세존의 이모이면서 세존을 맡아 기르고 돌보고 젖을 먹였습니다. 세존을 낳으신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세존께 젖을 물렸습니다. 세존이시여, 여인도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출가하게 해 주십시오."

‘‘Sace, bhante, bhabbo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sotāpattiphalampi…pe… arahattaphalampi sacchikātuṃ, bahukārā, bhante, mahāpajāpatī gotamī bhagavato mātucchā āpādikā posikā khīrassa dāyikā;

"세존이시여, 만일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흐름에 든 이의 과도, 한 번 돌아오는 이의 과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의 과도, 아라한 됨의 과도 실현할 수 있다면 —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는 세존께 큰 도움을 준 분이니, 세존의 이모이시고, 기르신 분이시고, 보살피신 분이시고, 젖을 주신 분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1:51.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1/51.46 · 교차 검사

bhagavantaṃ janettiyā kālaṅkatāya thaññaṃ pāyesi.

낳으신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세존께 젖을 먹이셨습니다.

PN:an8.51/51.47 · 교차 검사

Sādhu, bhante, labheyy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부디, 세존이시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게 해 주십시오."

PN:an8.51/51.48 · 교차 검사

"아난다,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을 곧 그의 구족계로 삼아라. 구족계를 받은 지 백 년 된 비구니라도 그날 구족계를 받은 비구에게 절을 해야 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합장하여 예를 갖추어야 한다. 이 법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Sace, ānanda, mahāpajāpatī gotamī aṭṭha garudhamme paṭiggaṇhāti, sāvassā hotu upasampadā –

"아난다여, 만일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녀의 구족계가 되게 하라 —

PN:an8.51/51.49 · 교차 검사

‘‘Vassasatūpasampannāya bhikkhuniyā tadahūpasampannassa bhikkhuno abhivādanaṃ paccuṭṭhānaṃ añjalikammaṃ sāmīcikammaṃ kattabbaṃ.

구족계를 받은 지 백 년 된 비구니라도 그날 구족계를 받은 비구에게 절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합장하고, 예를 갖추어야 한다.

PN:an8.51/51.50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51 · 교차 검사

비구니는 비구가 없는 처소에서 안거를 나서는 안 된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Na bhikkhuniyā abhikkhuke āvāse vassaṃ upagantabbaṃ.

비구니는 비구가 없는 처소에서 안거에 들어서는 안 된다.

PN:an8.51/51.52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53 · 교차 검사

비구니는 보름마다 비구 승가에 두 가지를 청해야 한다. 포살 날짜를 묻는 일과 가르침을 받으러 가는 일이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Anvaḍḍhamāsaṃ bhikkhuniyā bhikkhusaṅghato dve dhammā paccāsīsitabbā –

비구니는 보름마다 비구 승가에게 두 가지를 청해야 한다 —

PN:an8.51/51.54 · 교차 검사

uposathapucchakañca, ovādūpasaṅkamanañca.

포살일을 묻는 일과, 가르침을 받으러 가는 일이다.

PN:an8.51/51.55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56 · 교차 검사

안거를 마친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지적해 주기를 청해야 한다. 본 것과 들은 것과 의심스러운 것, 이 세 가지가 그 근거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불확실]

‘‘Vassaṃvuṭṭhāya bhikkhuniyā ubhatosaṅghe tīhi ṭhānehi pavāretabbaṃ –

안거를 마친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세 가지 도리로 청을 올려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

PN:an8.51/51.57 · 교차 검사

diṭṭhena vā sutena vā parisaṅkāya vā.

본 것으로든, 들은 것으로든, 의심스러운 것으로든.

PN:an8.51/51.58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59 · 교차 검사

무거운 법을 어긴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보름 동안 참회를 행해야 한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불확실]

‘‘Garudhammaṃ ajjhāpannāya bhikkhuniyā ubhatosaṅghe pakkhamānattaṃ caritabbaṃ.

무거운 법을 범한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보름 동안 참회 행법을 행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1/51.60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61 · 교차 검사

학습 중인 여인은 두 해 동안 여섯 가지 법을 익혀야 한다. 그런 뒤에 두 승가에서 구족계를 구해야 한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Dve vassāni chasu dhammesu sikkhitasikkhāya sikkhamānāya ubhatosaṅghe upasampadā pariyesitabbā.

두 해 동안 여섯 가지 법에서 배움을 익힌 배우는 여인은 두 승가에서 구족계를 구해야 한다.

PN:an8.51/51.62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63 · 교차 검사

비구니는 어떤 이유로도 비구를 욕하거나 헐뜯어서는 안 된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Na kenaci pariyāyena bhikkhuniyā bhikkhu akkositabbo paribhāsitabbo.

비구니는 어떤 방편으로도 비구를 욕하거나 헐뜯어서는 안 된다.

PN:an8.51/51.6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65 · 교차 검사

오늘부터 비구니가 비구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고, 비구가 비구니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지 않는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아난다,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을 곧 그의 구족계로 삼아라."

‘‘Ajjatagge ovaṭo bhikkhunīnaṃ bhikkhūsu vacanapatho, anovaṭo bhikkhūnaṃ bhikkhunīsu vacanapatho.

오늘부터 비구니가 비구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고, 비구가 비구니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지 않는다.

PN:an8.51/51.66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67 · 교차 검사

‘‘Sace, ānanda, mahāpajāpatī gotamī ime aṭṭha garudhamme paṭiggaṇhāti, sāvassā hotu upasampadā’’ti.

아난다여, 만일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녀의 구족계가 되게 하라."

PN:an8.51/51.68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배웠다. 그러고는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다. "고따미여, 그대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대의 구족계가 될 것이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santike ime aṭṭha garudhamme uggahetvā yena mahāpajāpatī gotamī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 곁에서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배워 익히고서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다가갔다.

PN:an8.51/51.6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hāpajāpatiṃ gotami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51/51.70 · 교차 검사

‘‘Sace kho tvaṃ, gotami, aṭṭha garudhamme paṭiggaṇheyyāsi, sāva te bhavissati upasampadā –

"고따미여, 그대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대의 구족계가 될 것이다 —

PN:an8.51/51.71 · 교차 검사

구족계를 받은 지 백 년 된 비구니라도 그날 구족계를 받은 비구에게 절을 해야 한다.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합장하여 예를 갖추어야 한다. 이 법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나머지 법들도 그러하다. 오늘부터 비구니가 비구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고, 비구가 비구니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지 않는다. 이 법도 존중하고 무겁게 여기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고따미여, 그대가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대의 구족계가 될 것이다."

‘‘Vassasatūpasampannāya bhikkhuniyā tadahūpasampannassa bhikkhuno abhivādanaṃ paccuṭṭhānaṃ añjalikammaṃ sāmīcikammaṃ kattabbaṃ.

구족계를 받은 지 백 년 된 비구니라도 그날 구족계를 받은 비구에게 절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합장하고, 예를 갖추어야 한다.

PN:an8.51/51.72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pe….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비구니는 비구가 없는 처소에서 안거에 들어서는 안 된다.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비구니는 보름마다 비구 승가에게 두 가지를 청해야 한다 — 포살일을 묻는 일과, 가르침을 받으러 가는 일이다.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안거를 마친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세 가지 도리로 청을 올려야 한다 — 본 것으로든, 들은 것으로든, 의심스러운 것으로든.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무거운 법을 범한 비구니는 두 승가 앞에서 보름 동안 참회 행법을 행해야 한다.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두 해 동안 여섯 가지 법에서 배움을 익힌 배우는 여인은 두 승가에서 구족계를 구해야 한다.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비구니는 어떤 방편으로도 비구를 욕하거나 헐뜯어서는 안 된다.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1:51.52 ~ PN:an8.51/51.6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1/51.73 · 교차 검사

‘‘Ajjatagge ovaṭo bhikkhunīnaṃ bhikkhūsu vacanapatho, anovaṭo bhikkhūnaṃ bhikkhunīsu vacanapatho.

오늘부터 비구니가 비구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고, 비구가 비구니에게 말하는 길은 막히지 않는다.

PN:an8.51/51.74 · 교차 검사

Ayampi dhammo sakkatvā garuṃ katvā mānetvā pūjetv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o.

이 법도 공경하고 존중하고 받들고 기려서,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된다.

PN:an8.51/51.75 · 교차 검사

Sace kho tvaṃ, gotami, ime aṭṭha garudhamme paṭiggaṇheyyāsi, sāva te bhavissati upasampadā’’ti.

고따미여, 그대가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곧 그대의 구족계가 될 것이다."

PN:an8.51/51.76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님, 젊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자나 남자가 머리를 감았다고 해 보십시오. 그가 푸른 연꽃이나 재스민이나 아디뭇따까로 엮은 화환을 얻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두 손으로 받아 머리 위에 얹을 것입니다. 저도 그와 같이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입니다.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지 않겠습니다."

‘‘Seyyathāpi, bhante ānanda, itthī vā puriso vā daharo yuvā maṇḍanakajātiko sīsaṃnhāto uppalamālaṃ vā vassikamālaṃ vā adhimuttakamālaṃ vā labhitvā ubhohi hatthehi paṭiggahetvā uttamaṅge sirasmiṃ patiṭṭhāpeyya;

"마치, 아난다 존자시여, 여자든 남자든 젊고 어리고 치장을 좋아하는 이가 머리를 감고서 푸른 연꽃 화환이나 재스민 화환이나 흰 꽃 화환을 얻어 두 손으로 받아 가장 높은 부위인 머리에 얹듯이,

PN:an8.51/51.7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ahaṃ, bhante ānanda, ime aṭṭha garudhamme paṭiggaṇhāmi yāvajīvaṃ anatikkamanīye’’ti.

그와 똑같이 저는, 아난다 존자시여, 이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지 않을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PN:an8.51/51.78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다시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받아들였습니다.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1/51.7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8.51/51.80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1/51.81 · 교차 검사

‘‘paṭiggahitā, bhante, mahāpajāpatiyā gotamiyā aṭṭha garudhamm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ā’’ti.

"세존이시여,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지 않을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PN:an8.51/51.82 · 교차 검사

"아난다, 여인이 여래가 밝힌 법과 율에서 출가하지 않았더라면 청정한 삶이 오래 이어졌을 것이다. 바른 법도 천 년을 머물렀을 것이다. 그러나 여인이 이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이제 청정한 삶은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 아난다, 바른 법은 오백 년만 머물 것이다.

‘‘Sace, ānanda, nālabhiss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ṃ, ciraṭṭhitikaṃ, ānanda, brahmacariyaṃ abhavissa, vassasahassameva saddhammo tiṭṭheyya.

"아난다여, 만일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지 못했더라면, 아난다여, 청정한 삶은 오래 머물렀을 것이고, 바른 법은 천 년을 머물렀을 것이다.

PN:an8.51/51.83 · 교차 검사

Yato ca kho, ānanda, mātugāmo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na dāni, ānanda, brahmacariyaṃ ciraṭṭhitikaṃ bhavissati.

그러나 아난다여, 여인이 여래께서 밝히신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으니, 아난다여, 이제 청정한 삶은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다.

PN:an8.51/51.84 · 교차 검사

Pañceva dāni, ānanda, vassasatāni saddhammo ṭhassati.

아난다여, 이제 바른 법은 오백 년만 머물 것이다.

PN:an8.51/51.85 · 교차 검사

아난다,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은 집안은 도둑에게 쉽게 털린다. 밤도둑이 들기도 쉽다. 그와 같이 여인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법과 율에서는 청정한 삶이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불확실]

‘‘Seyyathāpi, ānanda, yāni kānici kulāni bahutthikāni appapurisakāni, tāni suppadhaṃsiyāni honti corehi kumbhatthenakehi;

아난다여, 마치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은 집안은 도둑과 밤도둑에게 쉽게 털리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1/51.86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nanda, yasmiṃ dhammavinaye labhati mātugāmo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ṃ, na taṃ brahmacariyaṃ ciraṭṭhitikaṃ hoti.

그와 똑같이 아난다여, 여인이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는 그 법과 율에서는 그 청정한 삶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

PN:an8.51/51.87 · 교차 검사

아난다, 잘 여문 벼논에 흰마름병이 덮치면 그 논은 오래가지 못한다. 여인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법과 율에서도 청정한 삶은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불확실]

‘‘Seyyathāpi, ānanda, sampanne sālikkhette setaṭṭhikā nāma rogajāti nipatati, evaṃ taṃ sālikkhettaṃ na ciraṭṭhitikaṃ hoti;

아난다여, 마치 잘 자란 벼논에 '흰뼈'라 하는 병이 덮치면 그 벼논이 오래가지 못하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1/51.8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nanda, yasmiṃ dhammavinaye labhati mātugāmo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ṃ, na taṃ brahmacariyaṃ ciraṭṭhitikaṃ hoti.

그와 똑같이 아난다여, 여인이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는 그 법과 율에서는 그 청정한 삶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

PN:an8.51/51.89 · 교차 검사

아난다, 잘 자란 사탕수수밭에 붉은곰팡이병이 덮치면 그 밭은 오래가지 못한다. 여인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법과 율에서도 청정한 삶은 오래 이어지지 못한다.[불확실]

‘‘Seyyathāpi, ānanda, sampanne ucchukkhette mañjiṭṭhikā nāma rogajāti nipatati, evaṃ taṃ ucchukkhettaṃ na ciraṭṭhitikaṃ hoti;

아난다여, 마치 잘 자란 사탕수수밭에 '붉은속'이라 하는 병이 덮치면 그 사탕수수밭이 오래가지 못하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1/51.9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nanda, yasmiṃ dhammavinaye labhati mātugāmo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ṃ, na taṃ brahmacariyaṃ ciraṭṭhitikaṃ hoti.

그와 똑같이 아난다여, 여인이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함을 얻는 그 법과 율에서는 그 청정한 삶이 오래 머물지 않는다.

PN:an8.51/51.91 · 교차 검사

아난다, 어떤 사람은 큰 저수지에 미리 둑을 쌓아 물이 넘지 못하게 한다. 나도 그와 같이 비구니들에게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미리 정해 두었다.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지 못하게 한 것이다."

‘‘Seyyathāpi, ānanda, puriso mahato taḷākassa paṭikacceva āḷiṃ bandheyya yāvadeva udakassa anatikkamanāya;

아난다여, 마치 사람이 큰 저수지에 미리 둑을 쌓는 것은 오직 물이 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듯이,

PN:an8.51/51.9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nanda, mayā paṭikacceva bhikkhunīnaṃ aṭṭha garudhammā paññattā yāvajīvaṃ anatikkamanīyā’’ti.

그와 똑같이 아난다여, 내가 미리 비구니들에게 여덟 가지 무거운 법을 마련해 두었으니, 목숨이 다하도록 어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PN:an8.51/51.9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8.51/51.94 · 교차 검사

AN 8.52

가르침 경

Ovādasuttaṃ

교차 검사

2. Ovādasuttaṃ

2. 가르침 경

PN:an8.52/0.3 · 교차 검사

52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에 있는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8.52/52.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2/52.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8.52/52.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2/52.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몇 가지를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합니까?" "아난다,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한다. 어떤 여덟 가지인가.

‘‘katihi nu kho, bhant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ikkhunovādako sammannitabbo’’ti?

"세존이시여, 몇 가지 법을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합니까?"

PN:an8.52/52.5 · 교차 검사

‘‘Aṭṭhahi kho, ānanda,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ikkhunovādako sammannitabbo.

"아난다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한다.

PN:an8.52/52.6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52/52.7 · 교차 검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고 배움의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배움이 많고 바른 견해를 꿰뚫었다. 비구와 비구니의 두 계목을 자세히 익혀 조목마다 세세한 데까지 잘 나누고 잘 외운다. 무엇이 어떤 조목인지도 잘 가려낸다. 말이 곱고 말솜씨가 좋다. 또렷하고 막힘없는 말로 흠 없이 뜻을 전하며 품위가 있다.[불확실]

Idhānanda, bhikkhu sīlavā hoti…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여기 아난다여, 비구는 계를 지니고, 계목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바른 행실과 다닐 곳을 갖추며,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고, 학습 계목을 받아 지녀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2/52.8 · 교차 검사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그는 많이 배웠고, 지녔고, 말로 익혔고, 마음으로 살폈고, 견해로 잘 꿰뚫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2/52.9 · 교차 검사

ubhayāni kho panassa pātimokkhāni vitthārena svāgatāni honti suvibhattāni suppavattīni suvinicchitāni suttaso anubyañjanaso;

또 그에게는 두 가지 계목이 자세히 익혀져 있고, 잘 나뉘어 있고, 잘 외워지고, 잘 가려져 있다 — 조문으로도 세부 해설로도.

PN:an8.52/52.10 · 교차 검사

kalyāṇavāco hoti kalyāṇavākkaraṇo, poriyā vācāya samannāgato vissaṭṭhāya anelagaḷāya atthassa viññāpaniyā;

말이 훌륭하고 말씨가 훌륭하다. 점잖은 말씨를 갖추었으니, 또렷하고 더듬지 않으며 뜻을 알아듣게 하는 말이다.

PN:an8.52/52.11 · 교차 검사

비구니 승가에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고 북돋우고 일으켜 세우고 기쁘게 할 수 있다. 대체로 비구니들이 그를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 한다. 세존을 의지해 출가하여 물들인 옷을 입은 이에게 무거운 법을 어긴 적이 없다. 스무 해를 채웠거나 그보다 오래되었다. 아난다, 이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한다."[불확실]

paṭibalo hoti bhikkhunisaṅghassa dhammiyā kathāya sandassetuṃ samādapetuṃ samuttejetuṃ sampahaṃsetuṃ;

비구니 승가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보여 주고, 북돋우고, 불러일으키고, 기쁘게 할 수 있다.

PN:an8.52/52.12 · 교차 검사

yebhuyyena bhikkhunīnaṃ piyo hoti manāpo;

대체로 비구니들에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든다.

PN:an8.52/52.13 · 교차 검사

na kho panetaṃ bhagavantaṃ uddissa pabbajitāya kāsāyavatthanivasanāya garudhammaṃ ajjhāpannapubbo hoti;

또 그는 세존을 위해 출가하여 물들인 옷을 걸친 여인에게 전에 무거운 법을 범한 적이 없다.

PN:an8.52/52.14 · 교차 검사

vīsativasso vā hoti atirekavīsativasso vā.

스무 해가 되었거나 스무 해가 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2/52.15 · 교차 검사

Imehi kho, ānanda,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bhikkhunovādako sammannitabbo’’ti.

아난다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를 비구니를 가르치는 이로 뽑아야 한다."

PN:an8.52/52.16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8.52/52.17 · 교차 검사

AN 8.53

간략함 경

Saṃkhittasuttaṃ

교차 검사

3. Saṃkhittasuttaṃ

3. 간략함 경

PN:an8.53/0.3 · 교차 검사

53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세존을 찾아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그리고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8.53/53.1 · 교차 검사

Atha kho mahāpajāpatī gotam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3/53.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8.53/53.3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ā kho sā mahāpajāpatī gotamī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선 그 마하빠자빠띠 고따미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3/53.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에게 법을 간추려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법을 듣고 혼자 물러나 앉겠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를 다잡으며 지내고자 합니다."

‘‘Sādhu me, bhante, bhagavā saṃkhittena dhammaṃ desetu, yamahaṃ bhagavato dhammaṃ sutvā ekā vūpakaṭṭhā appamattā ātāpinī pahitattā vihareyya’’nti.

“세존이시여, 부디 세존께서 저에게 법을 간략히 설해 주십시오. 세존께 그 법을 듣고 저는 홀로 떨어져 게으르지 않고 애써 정진하며 스스로 다잡아 지내겠습니다.”

PN:an8.53/53.5 · 교차 검사

"고따미여, 어떤 가르침을 두고 그대가 이렇게 알게 된다고 하자. '이 가르침들은 탐욕으로 이끌 뿐,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 얽매이게 할 뿐, 얽매임을 풀어 주지 않는다. 쌓아 올리게 할 뿐, 덜어 내게 하지 않는다. 욕심을 키울 뿐, 욕심을 줄이게 하지 않는다. 만족을 모르게 할 뿐, 만족하게 하지 않는다. 무리 지어 어울리게 할 뿐, 홀로 지내게 하지 않는다. 게으르게 할 뿐, 힘써 정진하게 하지 않는다. 뒷바라지하기 어렵게 할 뿐, 뒷바라지하기 쉽게 하지 않는다.' 고따미여, 그러면 그대는 이렇게 단정해서 새겨 두어라. '이것은 법이 아니고, 이것은 율이 아니며, 이것은 스승의 가르침이 아니다.'

‘‘Ye kho tvaṃ, gotami, dhamme jāneyyāsi –

“고따미여, 그대가 어떤 법들을 두고 이렇게 안다면 —

PN:an8.53/53.6 · 교차 검사

‘ime dhammā sarāgāya saṃvattanti, no virāgāya;

‘이 법들은 탐욕으로 이끌고 탐욕이 사라짐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7 · 교차 검사

saṃyogāya saṃvattanti, no visaṃyogāya;

얽매임으로 이끌고 얽매임에서 풀림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8 · 교차 검사

ācayāya saṃvattanti, no apacayāya;

쌓임으로 이끌고 덜어냄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9 · 교차 검사

mahicchatāya saṃvattanti, no appicchatāya;

욕심이 많음으로 이끌고 욕심이 적음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0 · 교차 검사

asantuṭṭhiyā saṃvattanti, no santuṭṭhiyā;

만족하지 못함으로 이끌고 만족함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1 · 교차 검사

saṅgaṇikāya saṃvattanti, no pavivekāya;

무리 지음으로 이끌고 홀로 지냄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2 · 교차 검사

kosajjāya saṃvattanti, no vīriyārambhāya;

게으름으로 이끌고 정진을 일으킴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3 · 교차 검사

dubbharatāya saṃvattanti, no subharatāyā’ti, ekaṃsena, gotami, dhāreyyāsi –

뒷바라지하기 어려움으로 이끌고 뒷바라지하기 쉬움으로 이끌지 않는다’라고. 고따미여, 그대는 단호히 이렇게 지녀라 —

PN:an8.53/53.14 · 교차 검사

‘neso dhammo, neso vinayo, netaṃ satthusāsana’’’nti.

‘이것은 법이 아니고, 이것은 율이 아니며, 이것은 스승의 가르침이 아니다.’

PN:an8.53/53.15 · 교차 검사

고따미여, 그러나 어떤 가르침을 두고 그대가 이렇게 알게 된다고 하자. '이 가르침들은 탐욕에서 벗어나게 할 뿐, 탐욕으로 이끌지 않는다. 얽매임을 풀어 줄 뿐, 얽매이게 하지 않는다. 덜어 내게 할 뿐, 쌓아 올리게 하지 않는다. 욕심을 줄이게 할 뿐, 욕심을 키우지 않는다. 만족하게 할 뿐, 만족을 모르게 하지 않는다. 홀로 지내게 할 뿐, 무리 지어 어울리게 하지 않는다. 힘써 정진하게 할 뿐,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뒷바라지하기 쉽게 할 뿐, 뒷바라지하기 어렵게 하지 않는다.' 고따미여, 그러면 그대는 이렇게 단정해서 새겨 두어라. '이것이 법이고, 이것이 율이며, 이것이 스승의 가르침이다.'"

‘‘Ye ca kho tvaṃ, gotami, dhamme jāneyyāsi –

고따미여, 그런데 그대가 어떤 법들을 두고 이렇게 안다면 —

PN:an8.53/53.16 · 교차 검사

‘ime dhammā virāgāya saṃvattanti, no sarāgāya;

‘이 법들은 탐욕이 사라짐으로 이끌고 탐욕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7 · 교차 검사

visaṃyogāya saṃvattanti, no saṃyogāya;

얽매임에서 풀림으로 이끌고 얽매임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8 · 교차 검사

apacayāya saṃvattanti, no ācayāya;

덜어냄으로 이끌고 쌓임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19 · 교차 검사

appicchatāya saṃvattanti, no mahicchatāya;

욕심이 적음으로 이끌고 욕심이 많음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20 · 교차 검사

santuṭṭhiyā saṃvattanti, no asantuṭṭhiyā;

만족함으로 이끌고 만족하지 못함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21 · 교차 검사

pavivekāya saṃvattanti, no saṅgaṇikāya;

홀로 지냄으로 이끌고 무리 지음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22 · 교차 검사

vīriyārambhāya saṃvattanti, no kosajjāya;

정진을 일으킴으로 이끌고 게으름으로 이끌지 않는다;

PN:an8.53/53.23 · 교차 검사

subharatāya saṃvattanti, no dubbharatāyā’ti, ekaṃsena, gotami, dhāreyyāsi –

뒷바라지하기 쉬움으로 이끌고 뒷바라지하기 어려움으로 이끌지 않는다’라고. 고따미여, 그대는 단호히 이렇게 지녀라 —

PN:an8.53/53.24 · 교차 검사

‘eso dhammo, eso vinayo, etaṃ satthusāsana’’’nti.

‘이것이 법이고, 이것이 율이며, 이것이 스승의 가르침이다.’”

PN:an8.53/53.25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8.53/53.26 · 교차 검사

AN 8.54

디가자누 경

Dīghajāṇusuttaṃ

교차 검사

4. Dīghajāṇusuttaṃ

4. 디가자누 경

PN:an8.54/0.3 · 교차 검사

54

한때 세존께서는 꼴리야 사람들 사이에 머무셨다. 깎까라빳따라는 꼴리야 사람들의 고을이었다. 그때 꼴리야 사람의 아들 디가자누가 세존을 찾아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liyesu viharati kakkarapattaṃ nāma koliyā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꼴리야 사람들 가운데 머무셨다. 깍까라빳따라는 꼴리야 사람들의 마을이었다.

PN:an8.54/54.1 · 교차 검사

Atha kho dīghajāṇu koliy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꼴리야 사람의 아들 디가자누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4/54.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8.54/54.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dīghajāṇu koliyaputt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꼴리야 사람의 아들 디가자누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54/54.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는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재가자입니다. 자식들로 북적이는 집에서 삽니다. 까시에서 나는 전단향을 쓰고, 화환과 향과 바르는 기름을 지닙니다. 금과 은도 받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세존께서 법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이롭고 행복하며, 다음 세상에서도 이롭고 행복할 그런 법 말입니다."

‘‘mayaṃ, bhante, gihī kāmabhogino puttasambādhasayanaṃ ajjhāvasāma, kāsikacandanaṃ paccanubhoma, mālāgandhavilepanaṃ dhārayāma, jātarūparajataṃ sādayāma.

“세존이시여, 저희는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재가자로서 아이들이 북적이는 집에서 살고, 까시산 전단향을 쓰고,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을 지니며, 금과 은을 받습니다.

PN:an8.54/54.5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nte, bhagavā amhākaṃ tathā dhammaṃ desetu ye amhākaṃ assu dhammā diṭṭhadhammahitāya diṭṭhadhammasukhāya, samparāyahitāya samparāyasukhāyā’’ti.

세존이시여, 그런 저희에게 세존께서는 이런 법을 설해 주십시오 — 저희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과 지금 여기의 행복이 되고, 다음 생의 이익과 다음 생의 행복이 될 그런 법을.”

PN:an8.54/54.6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좋은 집안의 아들을 이 세상의 이익과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 넷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부지런히 일하는 것, 잘 지키는 것, 좋은 벗을 사귀는 것,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다.

‘‘Cattārome, byagghapajja, dhammā kulaputtassa diṭṭhadhammahitāya saṃvattanti diṭṭhadhammasukhāya.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으로 이끌고 지금 여기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4/54.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an8.54/54.8 · 교차 검사

Uṭṭhānasampadā, ārakkhasampadā, kalyāṇamittatā, samajīvitā.

부지런함을 갖춤, 지킴을 갖춤, 좋은 벗을 둠, 알맞게 살아감이다.

PN:an8.54/54.9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부지런히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어떤 일로든 생계를 꾸린다.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거나 소를 치기도 한다. 활을 쏘거나 왕을 섬기거나 그 밖의 어떤 기술로 살아가기도 한다. 그는 그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다. 일에 맞는 판단력을 갖추어 스스로 해내고, 알맞게 꾸려 갈 줄도 안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yagghapajja, uṭṭhānasampadā?

뱍가빳자여, 부지런함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10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yena kammaṭṭhānena jīvikaṃ kappeti –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어떤 생업으로 살림을 꾸리든 —

PN:an8.54/54.11 · 교차 검사

yadi kasiyā, yadi vaṇijjāya, yadi gorakkhena, yadi issattena, yadi rājaporisena, yadi sippaññatarena –

농사로든, 장사로든, 소 치는 일로든, 활 쏘는 일로든, 왕을 섬기는 일로든, 그 밖의 어떤 기술로든 —

PN:an8.54/54.12 · 교차 검사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u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 일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해내기에 넉넉하고 꾸려 나가기에 넉넉하다.

PN:an8.54/54.13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uṭṭhāna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부지런함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14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잘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재물이 있다. 부지런히 힘써 얻고 팔 힘으로 모으고 땀 흘려 번 것이다. 법답고 정당하게 얻은 재물이다. 그는 그 재물을 잘 지키고 간수한다. '어떻게 하면 이 재물을 왕도 빼앗지 못하게 할까. 도둑도 훔쳐 가지 못하고, 불도 태우지 못하게 할까. 물도 쓸어 가지 못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속자도 가져가지 못하게 할까.' 뱍가빳자여, 이것을 잘 지키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yagghapajja, ārakkhasampadā?

뱍가빳자여, 지킴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15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assa bhogā honti uṭṭhānavīriyādhigatā bāhābalaparicitā, sedāvakkhittā, dhammikā dhammaladdhā.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는 부지런히 정진하여 얻고, 팔 힘으로 모으고, 땀 흘려 벌고, 법답고 법답게 얻은 재물이 있다.

PN:an8.54/54.16 · 교차 검사

Te ārakkhena guttiyā sampādeti –

그는 그 재물을 지키고 간수하는 데 힘쓴다 —

PN:an8.54/54.17 · 교차 검사

‘kinti me ime bhoge neva rājāno hareyyuṃ, na corā hareyyuṃ, na aggi ḍaheyya, na udakaṃ vaheyya, na appiyā dāyādā hareyyu’nti!

‘어떻게 하면 이 내 재물을 왕들이 가져가지 못하고, 도둑이 가져가지 못하고, 불이 태우지 못하고, 물이 쓸어 가지 못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속자들이 가져가지 못하게 할까!’

PN:an8.54/54.1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ārakkha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지킴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19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좋은 벗을 사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자기가 사는 마을이나 고을에서 사람을 가려 사귄다. 믿음과 계와 베풂과 지혜를 갖춘 사람들이다. 장자든 장자의 아들이든 가리지 않는다. 나이는 어려도 덕이 무르익은 사람, 나이 들어 덕이 무르익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의논한다. 믿음을 갖춘 이에게서는 믿음을 배우고, 계를 갖춘 이에게서는 계를 배운다. 베풂을 갖춘 이에게서는 베풂을 배우고, 지혜를 갖춘 이에게서는 지혜를 배운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좋은 벗을 사귀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yagghapajja, kalyāṇamittatā?

뱍가빳자여, 좋은 벗을 둠이란 무엇인가?

PN:an8.54/54.20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yasmiṃ gāme vā nigame vā paṭivasati, tattha ye te honti –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어떤 마을이나 고을에 살든, 거기에 이런 이들이 있으면 —

PN:an8.54/54.21 · 교차 검사

gahapatī vā gahapatiputtā vā daharā vā vuddhasīlino, vuddhā vā vuddhasīlino, saddhāsampannā, sīlasampannā, cāgasampannā, paññāsampannā –

장자나 장자의 아들, 계행이 자란 젊은이나 계행이 자란 어른으로서, 믿음을 갖추고 계를 갖추고 베풂을 갖추고 통찰지를 갖춘 이들이면 —

PN:an8.54/54.22 · 교차 검사

tehi saddhiṃ santiṭṭhati sallapati sākacchaṃ samāpajjati;

그들과 함께 지내고 이야기를 나누고 의논을 나눈다;

PN:an8.54/54.23 · 교차 검사

yathārūpānaṃ saddhāsampannānaṃ saddhā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sīlasampannānaṃ sīla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cāgasampannānaṃ cāga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paññāsampannānaṃ paññāsampadaṃ anusikkhati.

믿음을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믿음을 갖춤을 따라 배우고, 계를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계를 갖춤을 따라 배우고, 베풂을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베풂을 갖춤을 따라 배우고, 통찰지를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통찰지를 갖춤을 따라 배운다.

PN:an8.54/54.2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kalyāṇamittatā.

뱍가빳자여, 이를 좋은 벗을 둠이라 한다.

PN:an8.54/54.25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헤아린다.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다.' 뱍가빳자여, 저울을 다루는 사람이나 그 밑에서 배우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 그는 저울을 들고 '이만큼 기울었다, 이만큼 올라갔다' 하고 안다. 좋은 집안의 아들도 꼭 그처럼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헤아린다.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다.'

‘‘Katamā ca, byagghapajja, samajīvitā?

뱍가빳자여, 알맞게 살아감이란 무엇인가?

PN:an8.54/54.26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재물이 들어옴을 알고 재물이 나감을 알아, 너무 넘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고르게 살림을 꾸린다 —

PN:an8.54/54.27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감당하고도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다 써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PN:an8.54/54.2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yagghapajja, tulādhāro vā tulādhārantevāsī vā tulaṃ paggahetvā jānāti –

뱍가빳자여, 마치 저울을 다루는 이나 저울을 다루는 이의 제자가 저울을 들고서 아는 것과 같다 —

PN:an8.54/54.29 · 교차 검사

‘ettakena vā onataṃ, ettakena vā unnata’nti;

‘이만큼 내려갔다, 이만큼 올라갔다’라고;

PN:an8.54/54.30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yagghapajj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뱍가빳자여, 바로 그와 같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재물이 들어옴을 알고 재물이 나감을 알아, 너무 넘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고르게 살림을 꾸린다 —

PN:an8.54/54.31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감당하고도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다 써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PN:an8.54/54.32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수입은 적은데 씀씀이가 큰 집안의 아들이 있다고 하자. 사람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이 집안의 아들은 무화과를 흔들어 따 먹듯 재물을 먹어 치운다.' 뱍가빳자여, 거꾸로 수입은 많은데 궁색하게 사는 아들도 있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이 집안의 아들은 굶어 죽는 사람처럼 죽고 말 것이다.' 뱍가빳자여, 그러나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헤아리는 아들은 다르다.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라 한다.[불확실]

Sacāyaṃ, byagghapajja, kulaputto appāyo samāno uḷāraṃ jīvikaṃ kappeti, tassa bhavanti vattāro –

뱍가빳자여, 만일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들어옴이 적은데도 넉넉하게 살림을 꾸리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생긴다 —

PN:an8.54/54.33 · 교차 검사

‘udumbarakhādīvāyaṃ kulaputto bhoge khādatī’ti.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우둠바라 열매를 따 먹듯이 재물을 먹어 치운다.’

PN:an8.54/54.34 · 교차 검사

Sace panāyaṃ, byagghapajja, kulaputto mahāyo samāno kasiraṃ jīvikaṃ kappeti, tassa bhavanti vattāro –

뱍가빳자여, 그런데 만일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들어옴이 많은데도 궁색하게 살림을 꾸리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생긴다 —

PN:an8.54/54.35 · 교차 검사

‘ajeṭṭhamaraṇaṃvāyaṃ kulaputto marissatī’ti.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굶어 죽는 사람처럼 죽을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4/54.36 · 교차 검사

Yato ca khoyaṃ, byagghapajj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뱍가빳자여, 그러나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재물이 들어옴을 알고 재물이 나감을 알아, 너무 넘치지도 너무 모자라지도 않게 고르게 살림을 꾸릴 때 —

PN:an8.54/54.37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감당하고도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다 써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PN:an8.54/54.3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samajīvitā.

뱍가빳자여, 이를 알맞게 살아감이라 한다.

PN:an8.54/54.39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이렇게 모은 재물이 새어 나가는 물꼬가 넷 있다. 여자에 빠지는 것, 술에 빠지는 것, 노름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Evaṃ samuppannānaṃ, byagghapajja, bhogānaṃ cattāri apāyamukhāni honti –

뱍가빳자여, 이렇게 일어난 재물에는 네 가지 빠져나가는 어귀가 있다 —

PN:an8.54/54.40 · 교차 검사

itthidhutto, surādhutto, akkhadhutto, pāpamitto pāpasahāyo pāpasampavaṅko.

여자에 빠짐, 술에 빠짐, 노름에 빠짐,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와 어울림이다.

PN:an8.54/54.41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큰 저수지를 떠올려 보라. 물이 들어오는 물꼬가 넷, 빠져나가는 물꼬가 넷 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 물꼬는 모두 막고 빠져나가는 물꼬는 모두 열어 놓는다. 게다가 하늘마저 비를 제대로 내려 주지 않는다. 뱍가빳자여, 그러면 그 저수지는 줄어들 일만 있지 불어날 일은 없다. 뱍가빳자여, 재물도 꼭 그와 같아서 새어 나가는 물꼬가 넷 있다. 여자에 빠지는 것, 술에 빠지는 것, 노름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Seyyathāpi, byagghapajja, mahato taḷākassa cattāri ceva āyamukhāni, cattāri ca apāyamukhāni.

뱍가빳자여, 마치 큰 저수지에 들어오는 어귀가 넷이고 빠져나가는 어귀가 넷인 것과 같다.

PN:an8.54/54.42 · 교차 검사

Tassa puriso yāni ceva āyamukhāni tāni pidaheyya, yāni ca apāyamukhāni tāni vivareyya;

어떤 사람이 그 저수지의 들어오는 어귀는 막아 버리고, 빠져나가는 어귀는 열어 놓는다;

PN:an8.54/54.43 · 교차 검사

devo ca na sammā dhāraṃ anuppaveccheyya.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주지 않는다.

PN:an8.54/54.44 · 교차 검사

Evañhi tassa, byagghapajja, mahato taḷākassa parihāniyeva pāṭikaṅkhā, no vuddhi;

뱍가빳자여, 이렇게 되면 그 큰 저수지에는 줄어듦만 예상될 뿐 늘어남은 예상되지 않는다;

PN:an8.54/54.45 · 교차 검사

evamevaṃ, byagghapajja, evaṃ samuppannānaṃ bhogānaṃ cattāri apāyamukhāni honti –

뱍가빳자여, 바로 그와 같이 이렇게 일어난 재물에는 네 가지 빠져나가는 어귀가 있다 —

PN:an8.54/54.46 · 교차 검사

itthidhutto, surādhutto, akkhadhutto, pāpamitto pāpasahāyo pāpasampavaṅko.

여자에 빠짐, 술에 빠짐, 노름에 빠짐,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와 어울림이다.

PN:an8.54/54.47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이렇게 모은 재물이 불어나는 물꼬도 넷 있다. 여자에 빠지지 않는 것, 술에 빠지지 않는 것, 노름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벗과 좋은 동무와 좋은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뱍가빳자여, 다시 큰 저수지를 떠올려 보라. 물이 들어오는 물꼬가 넷, 빠져나가는 물꼬가 넷 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 물꼬는 모두 열고 빠져나가는 물꼬는 모두 막아 놓는다.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준다. 뱍가빳자여, 그러면 그 저수지는 불어날 일만 있지 줄어들 일은 없다. 뱍가빳자여, 재물도 꼭 그와 같아서 불어나는 물꼬가 넷 있다. 여자에 빠지지 않는 것, 술에 빠지지 않는 것, 노름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벗과 좋은 동무와 좋은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Evaṃ samuppannānaṃ, byagghapajja, bhogānaṃ cattāri āyamukhāni honti –

뱍가빳자여, 이렇게 일어난 재물에는 네 가지 들어오는 어귀가 있다 —

PN:an8.54/54.48 · 교차 검사

na itthidhutto, na surādhutto, na akkhadhutto, kalyāṇamitto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여자에 빠지지 않음, 술에 빠지지 않음, 노름에 빠지지 않음, 좋은 벗과 좋은 동무와 좋은 무리와 어울림이다.

PN:an8.54/54.49 · 교차 검사

Seyyathāpi, byagghapajja, mahato taḷākassa cattāri ceva āyamukhāni, cattāri ca apāyamukhāni.

뱍가빳자여, 마치 큰 저수지에 들어오는 어귀가 넷이고 빠져나가는 어귀가 넷인 것과 같다.

PN:an8.54/54.50 · 교차 검사

Tassa puriso yāni ceva āyamukhāni tāni vivareyya, yāni ca apāyamukhāni tāni pidaheyya;

어떤 사람이 그 저수지의 들어오는 어귀는 열어 놓고, 빠져나가는 어귀는 막아 버린다;

PN:an8.54/54.51 · 교차 검사

devo ca sammā dhāraṃ anuppaveccheyya.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준다.

PN:an8.54/54.52 · 교차 검사

Evañhi tassa, byagghapajja, mahato taḷāk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뱍가빳자여, 이렇게 되면 그 큰 저수지에는 늘어남만 예상될 뿐 줄어듦은 예상되지 않는다;

PN:an8.54/54.5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yagghapajja, evaṃ samuppannānaṃ bhogānaṃ cattāri āyamukhāni honti –

뱍가빳자여, 바로 그와 같이 이렇게 일어난 재물에는 네 가지 들어오는 어귀가 있다 —

PN:an8.54/54.54 · 교차 검사

na itthidhutto, na surādhutto, na akkhadhutto, kalyāṇamitto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여자에 빠지지 않음, 술에 빠지지 않음, 노름에 빠지지 않음, 좋은 벗과 좋은 동무와 좋은 무리와 어울림이다.

PN:an8.54/54.55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가 좋은 집안의 아들을 이 세상의 이익과 행복으로 이끈다.

Ime kho, byagghapajja, cattāro dhammā kulaputtassa diṭṭhadhammahitāya saṃvattanti diṭṭhadhammasukhāya.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으로 이끌고 지금 여기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4/54.56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좋은 집안의 아들을 다음 세상의 이익과 행복으로 이끄는 것도 넷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믿음을 갖추는 것, 계를 갖추는 것, 베풂을 갖추는 것,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Cattārome, byagghapajja, dhammā kulaputtassa samparāyahitāya saṃvattanti samparāyasukhāya.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다음 생의 이익으로 이끌고 다음 생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4/54.5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an8.54/54.58 · 교차 검사

Saddhāsampadā, sīlasampadā, cāgasampadā, paññāsampadā.

믿음을 갖춤, 계를 갖춤, 베풂을 갖춤, 통찰지를 갖춤이다.

PN:an8.54/54.59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믿음을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신과 사람의 스승이시며, 깨달으신 분, 세존이시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믿음을 갖추는 것이라 한다.[불확실]

Katamā ca, byagghapajja, saddhāsampadā?

뱍가빳자여, 믿음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60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saddho hoti,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PN:an8.54/54.61 · 교차 검사

‘itipi so bhagavā…pe…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으로서 길들여야 할 사람을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4/54.6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saddhā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믿음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63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계를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간다. … 정신을 흐리게 하는 술과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간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계를 갖추는 것이라 한다.[불확실]

‘‘Katamā ca, byagghapajja, sīlasampadā?

뱍가빳자여, 계를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64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pe…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hoti.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살생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기를 삼가고, 감각적 쾌락에서 그릇된 행위를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술과 발효주 따위 취하게 하는 것으로 방일해지는 자리를 삼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4/54.6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sīla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계를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66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베풂을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인색함의 때를 벗은 마음으로 집에 산다. 아낌없이 베풀고 손이 깨끗하다. 내어 주기를 좋아하고, 청하면 들어주며, 나누어 주기를 즐긴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베풂을 갖추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yagghapajja, cāgasampadā?

뱍가빳자여, 베풂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67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vigatamalamaccherena cetasā agāraṃ ajjhāvasati muttacāgo payatapāṇi vossaggarato yācayogo dānasaṃvibhāgarato.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인색함의 때가 사라진 마음으로 집에 살면서, 아낌없이 베풀고, 손을 활짝 펴고, 내놓기를 즐기고, 달라는 청에 응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한다.

PN:an8.54/54.6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cāga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베풂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69 · 교차 검사

뱍가빳자여, 지혜를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은 지혜가 있다.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꿰뚫어 보는 지혜다. 성스럽고 파고드는 힘이 있어 괴로움을 남김없이 없애는 데로 바르게 이끄는 지혜다. 뱍가빳자여, 이것을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 한다.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가 좋은 집안의 아들을 다음 세상의 이익과 행복으로 이끈다."

‘‘Katamā ca, byagghapajja, paññāsampadā?

뱍가빳자여, 통찰지를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4/54.70 · 교차 검사

Idha, byagghapajja, kulaputto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뱍가빳자여, 여기 좋은 가문의 아들은 통찰지가 있어,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어 보는 통찰지, 성스럽고 꿰뚫으며 바르게 괴로움의 다함으로 이끄는 통찰지를 갖추었다.

PN:an8.54/54.7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yagghapajja, paññāsampadā.

뱍가빳자여, 이를 통찰지를 갖춤이라 한다.

PN:an8.54/54.72 · 교차 검사

Ime kho, byagghapajja, cattāro dhammā kulaputtassa samparāyahitāya saṃvattanti samparāyasukhāyā’’ti.

뱍가빳자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다음 생의 이익으로 이끌고 다음 생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4/54.73 · 교차 검사

맡은 일엔 부지런히, 빈틈없이 채비하고;

‘‘Uṭṭhātā kammadheyyesu, appamatto vidhānavā;

할 일에 부지런히 나서고, 게으르지 않고 잘 꾸리며;

PN:an8.54/54.74 · 교차 검사

살림살이 알맞추고, 모은 재물 지켜낸다.

Samaṃ kappeti jīvikaṃ, sambhataṃ anurakkhati.

고르게 살림을 꾸리고, 모은 것을 잘 지킨다.

PN:an8.54/54.75 · 교차 검사

믿음 굳고 계 갖추고, 잘 베풀어 아낌없어;

‘‘Saddho sīlena sampanno, vadaññū vītamaccharo;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었으며, 베풀 줄 알고 인색함이 없어;

PN:an8.54/54.76 · 교차 검사

늘 그 길을 닦아내니, 다음 생의 안녕까지.

Niccaṃ maggaṃ visodheti, sotthānaṃ samparāyikaṃ.

늘 길을 깨끗이 하나니, 다음 생의 안녕에 이르는 길이다.

PN:an8.54/54.77 · 교차 검사

이와 같은 여덟 법을, 집을 이룬 믿는 이께;

‘‘Iccete aṭṭha dhammā ca, saddhassa gharamesino;

이러한 여덟 가지 법이, 믿음으로 집을 이룬 이에게 있으니;

PN:an8.54/54.78 · 교차 검사

참된 이름 지닌 분이, 두 곳 복락 밝히셨다.

Akkhātā saccanāmena, ubhayattha sukhāvahā.

참된 이름을 지니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두 곳 모두에 행복을 가져온다고.

PN:an8.54/54.79 · 교차 검사

이 세상의 이로움과, 다음 생의 즐거움을;

‘‘Diṭṭhadhammahitatthāya, samparāyasukhāya ca;

지금 여기의 이익을 위하여, 그리고 다음 생의 행복을 위하여;

PN:an8.54/54.80 · 교차 검사

집에 머문 이들에게, 베풂 공덕 늘어난다.

Evametaṃ gahaṭṭhānaṃ, cāgo puññaṃ pavaḍḍhatī’’ti.

재가자에게는 이와 같이, 베풂이 공덕을 늘려 준다.

PN:an8.54/54.81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8.54/54.82 · 교차 검사

AN 8.55

웃자야 경

Ujjayasuttaṃ

교차 검사

5. Ujjayasuttaṃ

5. 웃자야 경

PN:an8.55/0.3 · 교차 검사

55

그때 웃자야 바라문이 세존을 찾아뵈었다. 세존과 인사를 나누고 반갑게 안부를 주고받았다. 그러고는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웃자야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ujjay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웃자야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8.55/55.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8.55/55.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8.55/55.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ujjay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웃자야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PN:an8.55/55.4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저희는 먼 길을 떠나려 합니다. 저희에게 법을 하나 설해 주십시오. 지금 이 삶에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되는 법 말입니다. 다음 삶에도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될 그런 법이면 좋겠습니다."

‘‘mayaṃ, bho gotama, pavāsaṃ gantukāmā.

"고따마 존자시여, 저희는 먼 길을 떠나려 합니다.

PN:an8.55/55.5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vaṃ gotamo amhākaṃ tathā dhammaṃ desetu –

그런 저희에게 고따마 존자께서 이런 법을 설해 주십시오 —

PN:an8.55/55.6 · 교차 검사

ye amhākaṃ assu dhammā diṭṭhadhammahitāya, diṭṭhadhammasukhāya, samparāyahitāya, samparāyasukhāyā’’ti.

저희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이 되고 지금 여기의 행복이 되며, 다음 생의 이익이 되고 다음 생의 행복이 되는 그런 법을."

PN:an8.55/55.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네 가지 법이 있다.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지금 이 삶의 이익과 행복이 되는 법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부지런히 일하는 것, 잘 지키는 것, 좋은 벗을 사귀는 것,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다.

‘‘Cattārome, brāhmaṇa, dhammā kulaputtassa diṭṭhadhammahitāya saṃvattanti, diṭṭhadhammasukhāya.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으로, 지금 여기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5/55.8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8.55/55.9 · 교차 검사

Uṭṭhānasampadā, ārakkhasampadā, kalyāṇamittatā, samajīvitā.

부지런히 일함을 갖춤, 지켜 냄을 갖춤, 좋은 벗을 둠, 알맞게 사는 삶이다.

PN:an8.55/55.1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부지런히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어떤 일로든 생계를 꾸린다. 농사나 장사, 목축이나 활쏘기, 왕을 섬기는 일이나 그 밖의 어떤 기술이라도 좋다. 그는 그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다. 일에 맞는 방법을 헤아릴 줄 알아서, 해낼 줄도 알고 꾸려 갈 줄도 안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rāhmaṇa, uṭṭhānasampadā?

바라문이여, 부지런히 일함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11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yena kammaṭṭhānena jīvikaṃ kappeti –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어떤 일자리로 생계를 꾸리든 —

PN:an8.55/55.12 · 교차 검사

yadi kasiyā, yadi vaṇijjāya, yadi gorakkhena, yadi issattena, yadi rājaporisena, yadi sippaññatarena –

농사이든, 장사이든, 소치기이든, 활쏘기이든, 왕을 섬기는 일이든, 다른 어떤 기술이든 —

PN:an8.55/55.13 · 교차 검사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upāyāya vīmaṃsāya samannāgato, alaṃ kātuṃ alaṃ saṃvidhātuṃ.

거기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그 일에 맞는 헤아림을 갖추어, 넉넉히 해낼 만하고 넉넉히 꾸려 갈 만하다.

PN:an8.55/55.1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uṭṭhāna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부지런히 일함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15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잘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재산이 있다. 부지런히 힘써 얻고 팔의 힘으로 모으고 땀 흘려 이룬 재산이다. 법답고 정당하게 얻은 것이다. 그는 그 재산을 지키고 간수한다. '어떻게 하면 이 재산을 왕도 빼앗지 못하게 할까. 도둑도 훔쳐 가지 못하고, 불도 태우지 못하고, 물도 쓸어 가지 못하게 할까. 미운 상속자도 가져가지 못하게 할까.' 이렇게 마음을 쓴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잘 지키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rāhmaṇa, ārakkhasampadā?

"바라문이여, 지켜 냄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16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assa bhogā honti uṭṭhānavīriyādhigatā, bāhābalaparicitā, sedāvakkhittā, dhammikā dhammaladdhā.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재물이 있으니, 부지런한 정진으로 얻고, 팔의 힘으로 모으고, 땀을 흘려 얻고, 법답고 법으로 얻은 것이다.

PN:an8.55/55.17 · 교차 검사

Te ārakkhena guttiyā sampādeti –

그는 그것을 지킴과 간수함으로 이루어 낸다 —

PN:an8.55/55.18 · 교차 검사

‘kinti me ime bhoge neva rājāno hareyyuṃ, na corā hareyyuṃ, na aggi ḍaheyya, na udakaṃ vaheyya, na appiyā dāyādā hareyyu’nti.

'어떻게 하면 이 내 재물을 왕도 빼앗지 못하고, 도둑도 빼앗지 못하고, 불도 태우지 못하고, 물도 쓸어 가지 못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속자도 빼앗지 못할까' 하고.

PN:an8.55/55.1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ārakkha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지켜 냄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2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좋은 벗을 사귄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어떤 마을이나 성읍에 산다. 그곳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장자나 장자의 아들, 나이가 어려도 덕이 잘 익은 사람, 나이가 들어 덕이 잘 익은 사람이다. 믿음과 계와 베풂과 지혜를 갖춘 이들이다. 그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고 의논한다. 믿음을 갖춘 이에게서는 그 믿음을 배운다. 계를 갖춘 이에게서는 그 계를, 베풂을 갖춘 이에게서는 그 베풂을 배운다. 지혜를 갖춘 이에게서는 그 지혜를 배운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좋은 벗을 사귀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rāhmaṇa, kalyāṇamittatā?

"바라문이여, 좋은 벗을 둠이란 무엇인가?

PN:an8.55/55.21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yasmiṃ gāme vā nigame vā paṭivasati tatra ye te honti –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이 어떤 마을이나 고을에 사는데, 그곳에 이런 이들이 있다 —

PN:an8.55/55.22 · 교차 검사

gahapatī vā gahapatiputtā vā daharā vā vuddhasīlino, vuddhā vā vuddhasīlino, saddhāsampannā, sīlasampannā, cāgasampannā, paññāsampannā –

장자나 장자의 아들, 젊더라도 덕이 자란 이들, 나이 들어 덕이 자란 이들, 믿음을 갖춘 이들, 계를 갖춘 이들, 베풂을 갖춘 이들, 지혜를 갖춘 이들 —

PN:an8.55/55.23 · 교차 검사

tehi saddhiṃ santiṭṭhati sallapati sākacchaṃ samāpajjati;

그들과 함께 지내고, 이야기를 나누고, 논의에 든다.

PN:an8.55/55.24 · 교차 검사

yathārūpānaṃ saddhāsampannānaṃ saddhā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sīlasampannānaṃ sīla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cāgasampannānaṃ cāgasampadaṃ anusikkhati, yathārūpānaṃ paññāsampannānaṃ paññāsampadaṃ anusikkhati.

믿음을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믿음의 갖춤을 따라 배우고, 계를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계의 갖춤을 따라 배우고, 베풂을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베풂의 갖춤을 따라 배우고, 지혜를 갖춘 그런 이들에게서 지혜의 갖춤을 따라 배운다.

PN:an8.55/55.2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kalyāṇamittatā.

바라문이여, 이를 좋은 벗을 둠이라 한다.

PN:an8.55/55.2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재산이 들어오는 것도 알고 나가는 것도 안다. 그래서 지나치게 헤프지도 궁색하지도 않게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잡아먹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헤아리면서 산다.

‘‘Katamā ca, brāhmaṇa, samajīvitā?

"바라문이여, 알맞게 사는 삶이란 무엇인가?

PN:an8.55/55.27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재물의 들어옴을 알고 재물의 나감을 알아,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생계를 꾸린다 —

PN:an8.55/55.28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덮고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덮지는 않을 것이다' 하고.

PN:an8.55/55.2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저울을 다루는 사람이나 그 제자를 보라. 저울을 들고서 이렇게 안다. '이만큼 기울었다, 이만큼 올라갔다.' 꼭 그와 같이 좋은 집안의 아들도 재산이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을 안다. 지나치게 헤프지도 궁색하지도 않게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잡아먹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헤아리면서 산다.

Seyyathāpi, brāhmaṇa, tulādhāro vā tulādhārantevāsī vā tulaṃ paggahetvā jānāti –

바라문이여, 마치 저울을 다루는 이나 저울을 다루는 이의 제자가 저울을 들어 올려 아는 것과 같다 —

PN:an8.55/55.30 · 교차 검사

‘ettakena vā onataṃ, ettakena vā unnata’nti;

'이만큼 내려갔다, 이만큼 올라갔다' 하고.

PN:an8.55/55.3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바로 그와 같이,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재물의 들어옴을 알고 재물의 나감을 알아,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생계를 꾸린다 —

PN:an8.55/55.32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덮고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덮지는 않을 것이다' 하고.

PN:an8.55/55.3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 사람이 수입은 적은데 씀씀이가 크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무화과를 따 먹듯 재산을 먹어 치우는구나.' 반대로 수입은 많은데 궁색하게 산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이 또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굶어 죽는 사람처럼 죽겠구나.'[불확실]

Sacāyaṃ, brāhmaṇa, kulaputto appāyo samāno uḷāraṃ jīvikaṃ kappeti, tassa bhavanti vattāro –

바라문이여, 만일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들어오는 것이 적으면서 넉넉하게 생계를 꾸리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생긴다 —

PN:an8.55/55.34 · 교차 검사

‘udumbarakhādīvāyaṃ kulaputto bhoge khādatī’ti.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우둠바라 열매를 따 먹듯 재물을 먹어 치운다' 하고.

PN:an8.55/55.35 · 교차 검사

Sace panāyaṃ, brāhmaṇa, kulaputto mahāyo samāno kasiraṃ jīvikaṃ kappeti, tassa bhavanti vattāro –

그러나 바라문이여, 만일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들어오는 것이 많으면서 궁색하게 생계를 꾸리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생긴다 —

PN:an8.55/55.36 · 교차 검사

‘ajeṭṭhamaraṇaṃvāyaṃ kulaputto marissatī’ti.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굶어 죽는 이처럼 죽을 것이다'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5/55.3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러나 그가 들어오는 것도 알고 나가는 것도 안다고 하자. 지나치게 헤프지도 궁색하지도 않게 살림을 꾸린다. '이렇게 하면 내 수입이 지출을 덮고도 남을 것이다. 지출이 수입을 잡아먹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헤아리며 산다면, 바라문이여, 이것을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라 한다.

Yato ca khoyaṃ, brāhmaṇa, kulaputto āyañca bhogānaṃ viditvā vayañca bhogānaṃ viditvā samaṃ jīvikaṃ kappeti nāccogāḷhaṃ nātihīnaṃ –

그러나 바라문이여,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이 재물의 들어옴을 알고 재물의 나감을 알아, 너무 헤프지도 너무 인색하지도 않게 알맞은 생계를 꾸릴 때 —

PN:an8.55/55.38 · 교차 검사

‘evaṃ me āyo vayaṃ pariyādāya ṭhassati, na ca me vayo āyaṃ pariyādāya ṭhassatī’ti, ayaṃ vuccati, brāhmaṇa, samajīvitā.

'이렇게 하면 내 들어옴이 나감을 덮고 남을 것이고, 내 나감이 들어옴을 덮지는 않을 것이다' 하고. 바라문이여, 이를 알맞게 사는 삶이라 한다.

PN:an8.55/55.3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산에는 새어 나가는 어귀가 넷 있다. 여자에 빠지는 것, 술에 빠지는 것, 노름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Evaṃ samuppannānaṃ, brāhmaṇa, bhogānaṃ cattāri apāyamukhāni honti –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물에는 네 가지 새는 어귀가 있다 —

PN:an8.55/55.40 · 교차 검사

itthidhutto, surādhutto, akkhadhutto, pāpamitto pāpasahāyo pāpasampavaṅko.

여자에 빠진 것, 술에 빠진 것, 노름에 빠진 것, 나쁜 벗을 두고 나쁜 동무를 두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는 것이다.

PN:an8.55/55.4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큰 못이 하나 있다고 하자. 물이 들어오는 어귀가 넷이고 빠져나가는 어귀도 넷이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 어귀를 모두 막아 버렸다. 빠져나가는 어귀는 모두 열어 놓았다. 게다가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주지 않는다. 그러면 그 못은 줄어들 뿐 불어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꼭 그와 같다. 이렇게 모은 재산에도 새어 나가는 어귀가 넷 있다. 여자에 빠지는 것, 술에 빠지는 것, 노름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벗과 나쁜 동무와 나쁜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Seyyathāpi, brāhmaṇa, mahato taḷākassa cattāri ceva āyamukhāni, cattāri ca apāyamukhāni.

바라문이여, 마치 큰 못에 물이 드는 네 어귀가 있고 물이 새는 네 어귀가 있는 것과 같다.

PN:an8.55/55.42 · 교차 검사

Tassa puriso yāni ceva āyamukhāni tāni pidaheyya, yāni ca apāyamukhāni tāni vivareyya;

어떤 사람이 그 못의 물이 드는 어귀는 막아 버리고 물이 새는 어귀는 열어 놓는다면,

PN:an8.55/55.43 · 교차 검사

devo ca na sammā dhāraṃ anuppaveccheyya.

게다가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주지 않는다면.

PN:an8.55/55.44 · 교차 검사

Evañhi tassa brāhmaṇa, mahato taḷākassa parihāniyeva pāṭikaṅkhā, no vuddhi;

바라문이여, 그러면 그 큰 못은 줄어들 뿐 늘어나지 않을 것이 뻔하다.

PN:an8.55/55.45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evaṃ samuppannānaṃ bhogānaṃ cattāri apāyamukhāni honti –

바로 그와 같이,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물에는 네 가지 새는 어귀가 있다 —

PN:an8.55/55.46 · 교차 검사

itthidhutto, surādhutto, akkhadhutto, pāpamitto pāpasahāyo pāpasampavaṅko.

여자에 빠진 것, 술에 빠진 것, 노름에 빠진 것, 나쁜 벗을 두고 나쁜 동무를 두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는 것이다.

PN:an8.55/55.4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산에는 채워 주는 어귀도 넷 있다. 여자에 빠지지 않고, 술에 빠지지 않고, 노름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벗과 좋은 동무와 좋은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이다. 다시 큰 못을 생각해 보라. 물이 들어오는 어귀가 넷이고 빠져나가는 어귀도 넷이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 어귀를 모두 열어 놓았다. 빠져나가는 어귀는 모두 막아 버렸다. 게다가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준다. 그러면 그 못은 불어날 뿐 줄어들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꼭 그와 같이 재산을 채워 주는 어귀도 넷이다. 여자에 빠지지 않는 것에서 좋은 무리를 가까이하는 것까지, 앞서 말한 그대로다.

‘‘Evaṃ samuppannānaṃ, brāhmaṇa, bhogānaṃ cattāri āyamukhāni honti –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물에는 네 가지 드는 어귀가 있다 —

PN:an8.55/55.48 · 교차 검사

na itthidhutto, na surādhutto, na akkhadhutto, kalyāṇamitto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여자에 빠지지 않는 것, 술에 빠지지 않는 것, 노름에 빠지지 않는 것,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무리와 어울리는 것이다.

PN:an8.55/55.49 · 교차 검사

Seyyathāpi, brāhmaṇa, mahato taḷākassa cattāri ceva āyamukhāni cattāri ca apāyamukhāni.

바라문이여, 마치 큰 못에 물이 드는 네 어귀가 있고 물이 새는 네 어귀가 있는 것과 같다.

PN:an8.55/55.50 · 교차 검사

Tassa puriso yāni ceva āyamukhāni tāni vivareyya, yāni ca apāyamukhāni tāni pidaheyya;

어떤 사람이 그 못의 물이 드는 어귀는 열어 놓고 물이 새는 어귀는 막아 버린다면,

PN:an8.55/55.51 · 교차 검사

devo ca sammā dhāraṃ anuppaveccheyya.

게다가 하늘도 비를 제대로 내려 준다면.

PN:an8.55/55.52 · 교차 검사

Evañhi tassa, brāhmaṇa, mahato taḷākassa vuddhiyeva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바라문이여, 그러면 그 큰 못은 늘어날 뿐 줄어들지 않을 것이 뻔하다.

PN:an8.55/55.5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rāhmaṇa, evaṃ samuppannānaṃ bhogānaṃ cattāri āyamukhāni honti –

바로 그와 같이, 바라문이여, 이렇게 모은 재물에는 네 가지 드는 어귀가 있다 —

PN:an8.55/55.54 · 교차 검사

na itthidhutto…pe… kalyāṇasampavaṅko.

여자에 빠지지 않는 것, 술에 빠지지 않는 것, 노름에 빠지지 않는 것,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고 좋은 무리와 어울리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5:55.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5/55.55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지금 이 삶의 이익과 행복이 된다. 바라문이여, 다음 삶의 이익과 행복이 되는 법도 넷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믿음을 갖추는 것, 계를 갖추는 것, 베풂을 갖추는 것,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Ime kho, brāhmaṇa, cattāro dhammā kulaputtassa diṭṭhadhammahitāya saṃvattanti diṭṭhadhammasukhāya.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지금 여기의 이익으로, 지금 여기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5/55.56 · 교차 검사

‘‘Cattārome, brāhmaṇa, kulaputtassa dhammā samparāyahitāya saṃvattanti samparāyasukhāya.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다음 생의 이익으로, 다음 생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5/55.5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8.55/55.58 · 교차 검사

Saddhāsampadā, sīlasampadā, cāgasampadā, paññāsampadā.

믿음을 갖춤, 계를 갖춤, 베풂을 갖춤, 지혜를 갖춤이다.

PN:an8.55/55.5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믿음을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믿음이 있다. 그는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그분 세존께서는 이러하시다. …… 신과 사람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믿음을 갖추는 것이라 한다.[불확실]

Katamā ca, brāhmaṇa, saddhāsampadā?

바라문이여, 믿음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60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saddho hoti, saddahati tathāgatassa bodhiṃ –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믿음이 있어 여래의 깨달음을 믿는다 —

PN:an8.55/55.61 · 교차 검사

‘itipi so bhagavā…pe…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ti.

'그분 세존께서는 이런 분이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고, 사람을 길들이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하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5/55.6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saddhā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믿음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6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계를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 정신을 흐리게 하는 술도 마시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계를 갖추는 것이라 한다.[불확실]

‘‘Katamā ca, brāhmaṇa, sīlasampadā?

"바라문이여, 계를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64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pe…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hoti.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산 것을 죽이는 일에서 물러나 있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물러나 있고,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에서 물러나 있고, 거짓말하는 일에서 물러나 있고, 술과 발효주 따위 취하게 하고 게을러지게 하는 것에서 물러나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5/55.6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sīla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계를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6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베풂을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인색이라는 때를 벗은 마음으로 집에 산다. 아낌없이 베풀고 손이 깨끗하다. 내주기를 좋아하고, 달라면 주고, 나누어 주기를 즐긴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베풂을 갖추는 것이라 한다.

‘‘Katamā ca, brāhmaṇa, cāgasampadā?

"바라문이여, 베풂을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67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vigatamalamaccherena cetasā agāraṃ ajjhāvasati muttacāgo payatapāṇi vossaggarato yācayogo dānasaṃvibhāgarato.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인색의 때가 사라진 마음으로 집에 살면서, 아낌없이 내주고, 손을 펴고, 놓아주기를 즐기고, 청하면 들어주고, 나누어 주기를 즐긴다.

PN:an8.55/55.6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cāga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베풂을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69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지혜를 갖춘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 좋은 집안의 아들이 지혜롭다. …… 괴로움을 온전히 끝내는 데로 바르게 이끄는 지혜를 지닌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지혜를 갖추는 것이라 한다.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집안의 아들에게 다음 삶의 이익과 행복이 된다."[불확실]

‘‘Katamā ca, brāhmaṇa, paññāsampadā?

"바라문이여, 지혜를 갖춤이란 무엇인가?

PN:an8.55/55.70 · 교차 검사

Idha, brāhmaṇa, kulaputto paññavā hoti…pe… sammā dukkhakkhayagāminiyā.

여기, 바라문이여, 좋은 가문의 아들은 지혜가 있어, 일어남과 사라짐으로 가는 지혜, 성스럽고 꿰뚫는 지혜, 괴로움을 바르게 다 없애는 데로 가는 지혜를 갖추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5/55.7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rāhmaṇa, paññāsampadā.

바라문이여, 이를 지혜를 갖춤이라 한다.

PN:an8.55/55.72 · 교차 검사

Ime kho, brāhmaṇa, cattāro dhammā kulaputtassa samparāyahitāya saṃvattanti samparāyasukhāyā’’ti.

바라문이여, 이 네 가지 법이 좋은 가문의 아들에게 다음 생의 이익으로, 다음 생의 행복으로 이끈다."

PN:an8.55/55.73 · 교차 검사

맡은 일에 먼저 나서 / 방심 없이 꾸려 가고

‘‘Uṭṭhātā kammadheyyesu, appamatto vidhānavā;

"해야 할 일에 부지런히 일어서고, 게으르지 않고 잘 꾸리며,

PN:an8.55/55.74 · 교차 검사

제 살림을 고르게 해 / 모은 것을 지켜 내며

Samaṃ kappeti jīvikaṃ, sambhataṃ anurakkhati.

알맞게 생계를 꾸리고, 모은 것을 지켜 낸다.

PN:an8.55/55.75 · 교차 검사

믿음 있고 계를 갖춰 / 아낌없이 베풀면서

‘‘Saddho sīlena sampanno, vadaññū vītamaccharo;

"믿음이 있고 계를 갖추고, 베풀 줄 알고 인색함이 없어,

PN:an8.55/55.76 · 교차 검사

뒷세상의 안녕으로 / 이어질 길 늘 닦으니

Niccaṃ maggaṃ visodheti, sotthānaṃ samparāyikaṃ.

늘 길을 깨끗이 하니, 다음 생의 안녕으로 가는 길이다.

PN:an8.55/55.77 · 교차 검사

믿음으로 집 이룬 이 / 그를 위한 여덟 가지

‘‘Iccete aṭṭha dhammā ca, saddhassa gharamesino;

"이와 같이 이 여덟 가지 법이, 믿음 있고 집을 이루려는 이에게

PN:an8.55/55.78 · 교차 검사

참된 이름 그분께서 / 두 곳 안락 이르셨네

Akkhātā saccanāmena, ubhayattha sukhāvahā.

참된 이름을 지니신 분께서 설하셨으니, 두 곳 모두에 행복을 가져온다.

PN:an8.55/55.79 · 교차 검사

지금 여기 이로우라 / 뒷날에도 즐거우라

‘‘Diṭṭhadhammahitatthāya, samparāyasukhāya ca;

"지금 여기의 이익을 위하여, 또 다음 생의 행복을 위하여;

PN:an8.55/55.80 · 교차 검사

집에 머문 이들에게 / 베풂 공덕 자라나네

Evametaṃ gahaṭṭhānaṃ, cāgo puññaṃ pavaḍḍhatī’’ti.

이렇게 재가자에게는, 베풂이 공덕을 늘려 간다."

PN:an8.55/55.81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8.55/55.82 · 교차 검사

AN 8.56

두려움 경

Bha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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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hayasuttaṃ

6. 두려움 경

PN:an8.56/0.3 · 교차 검사

56

"비구들이여, '두려움'이란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이다. '괴로움'이란 말도, '병'이라는 말도 감각적 욕망을 가리킨다. '종기'와 '화살'도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이다. '얽매임'과 '진창'과 '모태'라는 말 역시 그렇다.

‘‘‘Bhaya’n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두려움'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1 · 교차 검사

‘Dukkha’n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괴로움'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2 · 교차 검사

‘Rogo’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병'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3 · 교차 검사

‘Gaṇḍo’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종기'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4 · 교차 검사

‘Salla’n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화살'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5 · 교차 검사

‘Saṅgo’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얽매임'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6 · 교차 검사

‘Paṅko’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진창'이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7 · 교차 검사

‘Gabbho’ti, bhikkhave,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모태'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왜 '두려움'이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인가? 감각적 욕망에 물들고 그 욕망에 묶인 사람이 있다. 그는 지금 이 삶의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다음 삶의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두려움'이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이다.

Kasmā ca, bhikkhave, ‘bhaya’nti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왜 '두려움'이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인가?

PN:an8.56/56.9 · 교차 검사

Yasmā ca kāmarāgarattāyaṃ, bhikkhave, chandarāgavinibaddho diṭṭhadhammikāpi bhayā na parimuccati, samparāyikāpi bhayā na parimuccati, tasmā ‘bhaya’nti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탐욕에 물들고 의욕과 탐욕에 묶인 이 사람은 지금 여기의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 생의 두려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니, 그래서 '두려움'이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괴로움'과 '병'과 '종기'는 왜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인가? '화살'과 '얽매임'과 '진창'과 '모태'는 또 왜 그러한가? 감각적 욕망에 물들고 그 욕망에 묶인 사람은 지금 이 삶의 모태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다음 삶의 모태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모태'가 감각적 욕망을 가리키는 말이다."

Kasmā ca, bhikkhave, ‘dukkha’nti…pe… ‘rogo’ti… ‘gaṇḍo’ti… ‘salla’nti… ‘saṅgo’ti… ‘paṅko’ti… ‘gabbho’ti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왜 '괴로움'이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고, '병'이, '종기'가, '화살'이, '얽매임'이, '진창'이, '모태'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6:56.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6/56.11 · 교차 검사

Yasmā ca kāmarāgarattāyaṃ, bhikkhave, chandarāgavinibaddho diṭṭhadhammikāpi gabbhā na parimuccati, samparāyikāpi gabbhā na parimuccati, tasmā ‘gabbho’ti kāmānam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탐욕에 물들고 의욕과 탐욕에 묶인 이 사람은 지금 여기의 모태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 생의 모태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니, 그래서 '모태'가 감각적 욕망을 두고 하는 말이다."

PN:an8.56/56.12 · 교차 검사

두려움에 괴로움에 / 병과 종기 화살 얽힘

‘‘Bhayaṃ dukkhañca rogo ca, gaṇḍo sallañca saṅgo ca;

"두려움과 괴로움과 병, 종기와 화살과 얽매임,

PN:an8.56/56.13 · 교차 검사

진창이며 모태이니 / 이 모두를 욕망이라

Paṅko gabbho ca ubhayaṃ, ete kāmā pavuccanti;

진창과 모태, 이 둘 — 이것들을 감각적 욕망이라 부르니,

PN:an8.56/56.14 · 교차 검사

여기 범부 매인다네[불확실]

Yattha satto puthujjano.

거기에 범부는 걸려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6/56.15 · 교차 검사

단맛에 젖어 든 이는 / 다시 모태 찾아들고

‘‘Otiṇṇo sātarūpena, puna gabbhāya gacchati;

"달콤한 겉모습에 빠져든 이는, 다시 모태로 간다;

PN:an8.56/56.16 · 교차 검사

애써 닦는 비구로서 / 또렷한 앎 놓지 않고

Yato ca bhikkhu ātāpī, sampajaññaṃ na riccati.

그러나 비구가 애써 힘쓰고, 또렷한 앎을 저버리지 않을 때,

PN:an8.56/56.17 · 교차 검사

그런 이는 이 진창길 / 험한 곳을 건너서서

‘‘So imaṃ palipathaṃ duggaṃ, atikkamma tathāvidho;

"그런 이는 이 험한 길, 가기 어려운 곳을 건너,

PN:an8.56/56.18 · 교차 검사

나고 늙음 뒤집어쓴 / 떠는 무리 굽어보네

Pajaṃ jātijarūpetaṃ, phandamānaṃ avekkhatī’’ti.

태어남과 늙음에 잠긴 채 떠는 사람들을 내려다본다."

PN:an8.56/56.1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8.56/56.20 · 교차 검사

AN 8.57

첫 번째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Paṭhamaāhuneyy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āhuneyyasuttaṃ

7. 첫 번째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PN:an8.57/0.3 · 교차 검사

57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양을 받을 만하다. 손님으로 맞아 대접하고 보시할 만하며, 두 손 모아 인사할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Aṭṭ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PN:an8.57/57.1 · 교차 검사

그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 가지인가?

PN:an8.57/5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계를 지키며 배워야 할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가르침을 많이 들어 알고, 들은 것을 바른 견해로 훤히 꿰뚫는다.[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킨다.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바른 행동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7/57.3 · 교차 검사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우고, 기억해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7/57.4 · 교차 검사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와 어울리며, 마음이 늘 좋은 이들 쪽으로 기운다. 바른 견해를 지녔고, 바르게 보는 눈을 갖추었다.

kalyāṇamitto hoti kalyāṇasahāyo kalyāṇasampavaṅko;

좋은 벗을 두고, 좋은 동무를 두며, 좋은 이와 어울린다;

PN:an8.57/57.5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ko hoti, sammādassanena samannāgato;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르게 봄을 갖춘다;

PN:an8.57/57.6 · 교차 검사

마음을 드높이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물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것을 바라는 대로, 애쓰지 않고도 어렵잖게 얻는다.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8.57/57.7 · 교차 검사

지나온 여러 생을 떠올린다. 이를테면 이렇다. 한 생, 두 생, 그렇게 헤아려 나간다. 지나온 생들을 그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낱낱이 떠올린다.[불확실]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해 낸다. 이를테면 —

PN:an8.57/57.8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세계가 무너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세계가 무너지고 이루어지는 여러 겁도 기억해 낸다 —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이었고,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모습과 자세한 내용을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의 삶을 기억해 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7/57.9 · 교차 검사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을 본다. 그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줄을 안다.[불확실]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 못난 이와 잘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 좋은 곳에 간 이와 나쁜 곳에 간 이를.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행위를 따라가는 것을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7/57.10 · 교차 검사

번뇌가 다한다. 번뇌 없는 그 자리를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8.57/57.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야말로 공양을 받을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7:57.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7/57.12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8.57/57.13 · 교차 검사

AN 8.58

두 번째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Dutiyaāhuneyyasuttaṃ

교차 검사

8. Dutiyaāhuneyyasuttaṃ

8. 두 번째 공양받아 마땅한 이 경

PN:an8.58/0.3 · 교차 검사

58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는 공양을 받을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Aṭṭ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7:57.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8/58.1 · 교차 검사

그 여덟 가지는 무엇인가?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 가지인가?

PN:an8.58/5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계를 지키며 배워야 할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가르침을 많이 들어 알고, 들은 것을 바른 견해로 훤히 꿰뚫는다.[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e…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킨다.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고, 바른 행동과 다니는 곳을 갖추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8/58.3 · 교차 검사

bahussuto hoti…pe… diṭṭhiyā suppaṭividdhā;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잘 지니며, 배운 것을 쌓는다.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드러내는 그런 법들을 많이 배우고, 기억해 지니고, 말로 익히고, 마음으로 살피고, 견해로 잘 꿰뚫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58/58.4 · 교차 검사

부지런히 힘써 지낸다. 뚝심 있게 굳세게 밀고 나아가며, 이로운 것들을 닦는 일에서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숲에 머물며 외딴 거처에서 지낸다.

āraddhavīriyo viharati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굳센 힘이 있고, 꿋꿋이 밀고 나가며, 유익한 법들에 대해 짊어진 짐을 내려놓지 않는다;

PN:an8.58/58.5 · 교차 검사

āraññiko hoti pantasenāsano;

숲에 머무는 이가 되어, 외딴 처소에 지낸다;

PN:an8.58/58.6 · 교차 검사

싫증이 나도 즐거움이 와도 견뎌 낸다. 싫증이 일어나면 그때마다 이겨 내며 지낸다. 두려움과 무서움도 마찬가지다. 그런 것이 일어나면 그때마다 이겨 내며 지낸다.

aratiratisaho hoti, uppannaṃ arati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ati;

싫증과 즐김을 이겨 내는 이가 되어, 일어난 싫증을 거듭거듭 이겨 내며 머문다;

PN:an8.58/58.7 · 교차 검사

bhayabheravasaho hoti, uppannaṃ bhayabheravaṃ abhibhuyya abhibhuyya viharati;

두려움과 무서움을 이겨 내는 이가 되어, 일어난 두려움과 무서움을 거듭거듭 이겨 내며 머문다;

PN:an8.58/58.8 · 교차 검사

마음을 드높이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물게 하는 네 가지 선정이 있다. 그것을 바라는 대로, 애쓰지 않고도 어렵잖게 얻는다.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hoti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PN:an8.58/58.9 · 교차 검사

번뇌가 다한다. 번뇌 없는 그 자리를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āsavānaṃ khayā…pe…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i.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an8.58/5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를 갖춘 비구야말로 공양을 받을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7:57.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8/58.11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8.58/58.12 · 교차 검사

AN 8.59

첫 번째 사람 경

Paṭhamapuggalasuttaṃ

교차 검사

9. Paṭhamapuggalasuttaṃ

9. 첫 번째 사람 경

PN:an8.59/0.3 · 교차 검사

59

비구들이여, 공양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여덟이다. 손님으로 맞아 대접하고 보시할 만하며, 두 손 모아 인사할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Aṭṭhime bhikkhave, puggalā āhuneyyā pāhuneyyā dakkhiṇeyyā añjalikaraṇīyā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PN:an8.59/59.1 · 교차 검사

그 여덟은 누구인가?

Katame aṭṭha?

어떤 여덟인가?

PN:an8.59/59.2 · 교차 검사

흐름에 든 이, 그리고 그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한 번만 돌아올 이, 그리고 그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그리고 그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아라한, 그리고 아라한이 되려고 나아가는 이.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의 경지를 향해 닦아 나아가는 이.

PN:an8.59/59.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이야말로 공양을 받을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Ime kho, bhikkhave, aṭṭha puggalā āhuneyyā…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9:59.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59/59.4 · 교차 검사

넷은 길에 들어섰고 / 넷은 열매 이루었네

‘‘Cattāro ca paṭipannā, cattāro ca phale ṭhitā;

“닦아 나아가는 이가 넷이요, 과에 선 이가 넷이니;

PN:an8.59/59.5 · 교차 검사

지혜 계행 삼매 갖춘 / 이 승가 곧고 바르네

Esa saṅgho ujubhūto, paññāsīlasamāhito.

이 승가는 곧게 되었고, 지혜와 계로 삼매에 들었다.

PN:an8.59/59.6 · 교차 검사

공양을 올리는 이가 / 복을 바라는 중생이

‘‘Yajamānānaṃ manussānaṃ, puññapekkhāna pāṇinaṃ;

“제사를 올리는 사람들, 공덕을 바라는 목숨 있는 이들,

PN:an8.59/59.7 · 교차 검사

다음 생 복을 지으니 / 승가 보시 열매 크네

Karotaṃ opadhikaṃ puññaṃ, saṅghe dinnaṃ mahapphala’’nti.

재생의 바탕이 되는 공덕을 짓는 이들에게, 승가에 준 것은 큰 결실이 있다.”

PN:an8.59/59.8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8.59/59.9 · 교차 검사

AN 8.60

두 번째 사람 경

Dutiyapuggalasuttaṃ

교차 검사

10. Dutiyapuggalasuttaṃ

10. 두 번째 사람 경

PN:an8.60/0.3 · 교차 검사

60

비구들이여, 공양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여덟이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Aṭṭhime, bhikkhave, puggalā āhuneyyā…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9:59.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60/60.1 · 교차 검사

그 여덟은 누구인가?

Katame aṭṭha?

어떤 여덟인가?

PN:an8.60/60.2 · 교차 검사

흐름에 든 이, 그리고 흐름에 든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그렇게 이어져 아라한, 그리고 아라한이 되려고 나아가는 이.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pe…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과를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기 위해 닦아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의 경지를 향해 닦아 나아가는 이.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9:59.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60/60.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이야말로 공양을 받을 만하다. 세상에 이만한 복밭이 다시 없다.

Ime kho, bhikkhave, aṭṭha puggalā āhuneyyā…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사람은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이할 만하며,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며, 세상의 위없는 공덕의 밭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59:59.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60/60.4 · 교차 검사

넷은 길에 들어섰고 / 넷은 열매 이루었네

‘‘Cattāro ca paṭipannā, cattāro ca phale ṭhitā;

“닦아 나아가는 이가 넷이요, 과에 선 이가 넷이니;

PN:an8.60/60.5 · 교차 검사

뭇 중생 중 여덟 사람 / 이 승가 가장 드높네

Esa saṅgho samukkaṭṭho, sattānaṃ aṭṭha puggalā.

이 승가는 드높으니, 중생들 가운데 여덟 사람이다.

PN:an8.60/60.6 · 교차 검사

공양을 올리는 이가 / 복을 바라는 중생이

‘‘Yajamānānaṃ manussānaṃ, puññapekkhāna pāṇinaṃ;

“제사를 올리는 사람들, 공덕을 바라는 목숨 있는 이들,

PN:an8.60/60.7 · 교차 검사

다음 생 복을 지으니 / 여기 보시 열매 크네

Karotaṃ opadhikaṃ puññaṃ, ettha dinnaṃ mahapphala’’nti.

재생의 바탕이 되는 공덕을 짓는 이들에게, 여기에 준 것은 큰 결실이 있다.”

PN:an8.60/60.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8.60/60.9 · 교차 검사

Gotamīvaggo paṭhamo.

고따미 품, 첫째.

PN:an8.60/60.1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

PN:an8.60/60.11 · 교차 검사

Gotamī ovādaṃ saṃkhittaṃ, dīghajāṇu ca ujjayo;

고따미, 훈계, 간추림, 그리고 디가자누와 웃자야;

PN:an8.60/60.12 · 교차 검사

Bhayā dve āhuneyyā ca, dve ca aṭṭha puggalāti.

두려움, 그리고 공양받아 마땅한 이가 둘, 여덟 사람이 둘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60/60.1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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