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8.41
간략한 포살 경
Saṅkhittūposathasuttaṃ
교차 검사
여덟의 모음Aṭṭhakanipātapāḷi
5. Uposathavaggo
5. 포살 품
1. Saṅkhittūposathasuttaṃ
1. 간략한 포살 경
41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어느 날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를 갖추어 포살을 지키면 결실도 크고 이익도 크다. 그 빛은 멀리까지 널리 퍼져 나간다. 그러면 포살을 어떻게 지켜야 그런 결실과 이익이 있는가? 어떻게 지켜야 그 빛이 멀리 퍼지는가?
‘‘Aṭṭhaṅgasamannāgato, bhikkhave, uposatho upavut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
“비구들이여, 여덟 요소를 갖추어 지킨 포살은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널리 미친다.
Kathaṃ upavuttho ca, bhikkhave, aṭṭhaṅgasamannāgato uposa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
비구들이여,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을 어떻게 지키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널리 미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돌이켜 생각한다. '아라한들은 평생 산 것을 죽이지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몽둥이도 칼도 내려놓았다.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품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가엾이 여기며 이롭게 하고 지낸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산 것을 죽이지 않고 몽둥이도 칼도 내려놓겠다.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품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가엾이 여기며 이롭게 하고 지내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첫 번째 가지를 갖춘다.
Idha, bhikkhave, ariyasāvako iti paṭisañcikkhati –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성찰한다 —
‘yāvajīvaṃ arahanto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ā nihitadaṇḍā nihitasatthā lajjī dayāpannā,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ino viharanti.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살생을 버리고 살생에서 삼가며,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지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āmi.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살생을 버리고 살생에서 삼가며,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지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paṭh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첫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주는 것만 받고 주는 것만 바란다. 훔치지 않아 스스로 깨끗하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주지 않은 것에는 손대지 않고 주는 것만 받겠다. 훔치지 않아 스스로 깨끗하게 지내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두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adinnādānaṃ pahāya adinnādānā paṭiviratā dinnādāyī dinnapāṭikaṅkhī, athenena sucibhūtena attanā viharanti.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버리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에서 삼가며, 준 것만 받고 준 것만 바라며, 훔치지 않고 깨끗해진 자신으로 머문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adinnādānaṃ pahāya adinnādānā paṭivirato dinnādāyī dinnapāṭikaṅkhī, athenena sucibhūtena attanā viharāmi.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버리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에서 삼가며, 준 것만 받고 준 것만 바라며, 훔치지 않고 깨끗해진 자신으로 머문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dutiy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두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음행을 하지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깨끗하게 살며 성행위라는 저속한 짓에서 물러나 있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음행을 버리고 깨끗하게 지내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세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abrahmacariyaṃ pahāya brahmacārino ārācārino viratā methunā gāmadhammā.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청정하지 않은 삶을 버리고 청정한 삶을 살며, 멀리 떨어져 지내고, 저속한 법인 성행위에서 삼간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abrahmacariyaṃ pahāya brahmacārī ārācārī virato methunā gāmadhammā.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청정하지 않은 삶을 버리고 청정한 삶을 살며, 멀리 떨어져 지내고, 저속한 법인 성행위에서 삼간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tatiy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세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참말을 하고 참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믿음직하고 미더워 세상 누구도 속이지 않는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거짓말을 버리고 참말만 하겠다. 누구도 속이지 않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네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musāvādaṃ pahāya musāvādā paṭiviratā saccavādino saccasandhā thetā paccayikā avisaṃvādako lokassa.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삼가며, 진실을 말하고 진실에 매이며, 미덥고 믿을 만하여, 세상을 속이지 않는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musāvādaṃ pahāya musāvādā paṭivirato saccavādī saccasandho theto paccayiko avisaṃvādako lokassa.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삼가며, 진실을 말하고 진실에 매이며, 미덥고 믿을 만하여, 세상을 속이지 않는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catutth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네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술과 독한 음료에 취해 정신을 놓지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술과 독한 음료에 취해 정신을 놓는 일에서 물러나 있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다섯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aṃ pahāya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ā.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곡주와 과일주 같은,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을 버리고, 곡주와 과일주 같은,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에서 삼간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aṃ pahāya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곡주와 과일주 같은,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을 버리고, 곡주와 과일주 같은, 취하게 하여 방일하게 하는 것에서 삼간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pañc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다섯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하루 한 끼만 먹는다. 밤에는 먹지 않고, 때 아닌 때에 먹는 일에서 물러나 있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하루 한 끼만 먹고 밤에는 먹지 않겠다. 때 아닌 때에도 먹지 않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여섯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ekabhattikā rattūparatā viratā vikālabhojanā.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하루 한 끼만 먹고, 밤에는 먹지 않으며, 때 아닌 때의 식사에서 삼간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ekabhattiko rattūparato virato vikālabhojanā.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하루 한 끼만 먹고, 밤에는 먹지 않으며, 때 아닌 때의 식사에서 삼간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chaṭṭh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여섯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춤과 노래와 연주를 즐겨 보고 듣지 않는다. 꽃다발과 향과 바르는 기름으로 몸을 꾸미고 치장하지도 않는다. 그 일을 버리고 멀리 떠나 있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춤과 노래와 연주를 즐겨 보고 듣지 않겠다. 몸을 꾸미고 치장하는 일에서도 물러나 있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일곱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naccagītavāditavisūkadassanamālāgandhavilepanadhāraṇamaṇḍanavibhūsanaṭṭhānaṃ pahāya naccagītavāditavisūkadassanamālāgandhavilepanadhāraṇamaṇḍanavibhūsanaṭṭhānā paṭiviratā.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춤·노래·연주·구경거리와 화환·향·바르는 향을 지니고 치장하고 꾸미는 자리를 버리고, 춤·노래·연주·구경거리와 화환·향·바르는 향을 지니고 치장하고 꾸미는 자리에서 삼간다.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naccagītavāditavisūkadassanamālāgandhavilepanadhāraṇamaṇḍanavibhūsanaṭṭhānaṃ pahāya naccagītavāditavisūkadassanamālāgandhavilepanadhāraṇamaṇḍanavibhūsanaṭṭhānā paṭivirato.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춤·노래·연주·구경거리와 화환·향·바르는 향을 지니고 치장하고 꾸미는 자리를 버리고, 춤·노래·연주·구경거리와 화환·향·바르는 향을 지니고 치장하고 꾸미는 자리에서 삼간다.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satt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일곱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아라한들은 평생 높고 큰 침상을 쓰지 않는다. 그것을 버리고 멀리 떠나 낮은 자리에서 잔다. 작은 평상이나 풀을 엮어 만든 깔개면 된다.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그렇게 하겠다. 높고 큰 침상을 버리고 낮은 자리에서 자겠다. 작은 평상이나 풀을 엮어 만든 깔개에서 자겠다. 이 한 가지로 나는 아라한들을 따르는 것이고, 내 포살도 지켜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는 여덟 번째 가지를 갖춘다.
‘‘‘Yāvajīvaṃ arahanto uccāsayanamahāsayanaṃ pahāya uccāsayanamahāsayanā paṭiviratā nīcaseyyaṃ kappenti –
“‘목숨이 다하도록 아라한들은 높은 침상과 큰 침상을 버리고 높은 침상과 큰 침상에서 삼가며, 낮은 잠자리를 마련한다 —
mañcake vā tiṇasanthārake vā.
작은 침상이나 풀로 엮은 자리에.
Ahaṃ pajja imañca rattiṃ imañca divasaṃ uccāsayanamahāsayanaṃ pahāya uccāsayanamahāsayanā paṭivirato nīcaseyyaṃ kappemi –
나도 오늘 이 밤과 이 낮 동안 높은 침상과 큰 침상을 버리고 높은 침상과 큰 침상에서 삼가며, 낮은 잠자리를 마련한다 —
mañcake vā tiṇasanthārake vā.
작은 침상이나 풀로 엮은 자리에.
Imināpaṅgena arahataṃ anukaromi, uposatho ca me upavuttho bhavissatī’ti.
이 요소로도 나는 아라한들을 따라 하니, 나의 포살도 지킨 것이 되리라.’
Iminā aṭṭhamena aṅgena samannāgato hoti.
이것이 여덟 번째 요소를 갖춘 것이다.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를 갖춘 포살을 이렇게 지키면 결실도 크고 이익도 크다. 그 빛은 멀리까지 널리 퍼져 나간다."
Evaṃ upavuttho kho, bhikkhave, aṭṭhaṅgasamannāgato uposath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mahājutiko mahāvipphāro’’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지킨, 여덟 요소를 갖춘 포살은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고, 큰 광채가 있고, 널리 미친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