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54.1 – 54.10

하나의 법 품

Ekadhammavaggo

SN 54.1

한 가지 법 경

Ekadhammasuttaṃ

교차 검사

마하왁가Mahāvaggo

10. Ānāpānasaṃyuttaṃ

10. 들숨날숨 상윳따

PN:sn54.1/0.2 · 교차 검사

1. Ekadhammasuttaṃ

1. 한 가지 법 경

PN:sn54.1/0.3 · 교차 검사

977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4.1/977.1 · 교차 검사

Tatra kho…pe… etadavoca –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54.1/97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닦고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 하나가 무엇인가.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다.

‘‘ekadhammo, bhikkhave, bhāvito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비구들이여, 한 가지 법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1/977.3 · 교차 검사

Katamo ekadhammo?

한 가지 법이란 무엇인가?

PN:sn54.1/977.4 · 교차 검사

Ānāpānassati.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다.

PN:sn54.1/97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어떻게 거듭 익혀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는가.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1/977.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한 비구가 있다. 그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간다. 빈방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둔다. 그렇게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쉰다.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추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여 앉는다.

PN:sn54.1/977.7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PN:sn54.1/977.8 · 교차 검사

길게 들이쉴 때는 길게 들이쉰다고 안다. 길게 내쉴 때는 길게 내쉰다고 안다. 숨이 짧을 때도 다르지 않다. 짧게 들이쉬면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 짧게 내쉰다고 안다.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PN:sn54.1/977.9 · 교차 검사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PN:sn54.1/977.10 · 교차 검사

'온몸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다음은 몸의 작용이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sabbakāy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1 · 교차 검사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2 · 교차 검사

'기쁨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행복도 다르지 않다. '행복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pīti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pīti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3 · 교차 검사

‘sukh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4 · 교차 검사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쉴 때도 그와 같다. 이어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cittasaṅkhār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5 · 교차 검사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6 · 교차 검사

'마음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다음은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citt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7 · 교차 검사

‘abhippamod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abhippamod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8 · 교차 검사

'마음을 잘 모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쉴 때도 그와 같다. 그리고 '마음을 풀어 놓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samādah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samādah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19 · 교차 검사

‘vimoc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vimoc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20 · 교차 검사

'덧없음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다음은 욕망이 잦아드는 자리다. '그 잦아듦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anicc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anicc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21 · 교차 검사

‘virā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virā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22 · 교차 검사

'소멸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쉴 때도 그와 같다. 끝으로 '놓아 버림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렇게 익힌다.

‘nirodh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nirodh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23 · 교차 검사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N:sn54.1/977.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닦는 것이다. 이렇게 거듭 익히는 것이다. 그럴 때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1/977.25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54.1/977.26 · 교차 검사

SN 54.2

깨달음의 요소 경

Bojjhaṅgasuttaṃ

교차 검사

2. Bojjhaṅgasuttaṃ

2. 깨달음의 요소 경

PN:sn54.2/0.3 · 교차 검사

978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 익혀 보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어떻게 거듭 익혀야 그런 결실과 이로움이 있는가.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2/978.1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2/97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 함께하는 요소다. 그는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욕망이 잦아듦에 기댄다. 소멸에 기대며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어 간다.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 요소도 그와 같이 닦는다. 그렇게 하나씩 나아가 평온의 깨달음 요소에 이른다. 이 또한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 함께한다. 홀로 떨어짐에 기대고 욕망이 잦아듦에 기댄다. 소멸에 기대며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어 가는 것이다.[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ānāpānassatisahagataṃ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ānāpānassatisahagataṃ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bhāveti…pe… ānāpānassatisahagataṃ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마음챙김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법을 가려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기쁨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편안함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삼매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평온라는 깨달음의 요소를,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에 의지하고 소멸에 의지하고 놓아 버림으로 무르익는 것으로 닦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2/97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는 것이다. 그럴 때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2/978.4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54.2/978.5 · 교차 검사

SN 54.3

단순한 것 경

Suddhikasuttaṃ

교차 검사

3. Suddhikasuttaṃ

3. 단순한 것 경

PN:sn54.3/0.3 · 교차 검사

979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 익혀 보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어떻게 거듭 익혀야 그런 결실과 이로움이 있는가.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3/979.1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3/97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간다. 빈방을 찾아가기도 한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둔다. 그렇게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그다음도 앞서 말한 그대로 이어 간다. 끝에 가서는 '놓아 버림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추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여 앉는다.

PN:sn54.3/979.3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977.9 ~ PN:sn54.1/977.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3/97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는 것이다. 그럴 때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3/979.5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54.3/979.6 · 교차 검사

SN 54.4

결실 경 하나

Paṭhamaphalasuttaṃ

교차 검사

4. Paṭhamaphalasuttaṃ

4. 결실 경 하나

PN:sn54.4/0.3 · 교차 검사

980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 익혀 보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어떻게 거듭 익혀야 그런 결실과 이로움이 있는가.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4/980.1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4/980.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간다. 빈방을 찾아가기도 한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둔다. 그렇게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그다음도 앞서 말한 그대로 이어 간다. 끝에 가서는 '놓아 버림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추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여 앉는다.

PN:sn54.4/980.3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977.9 ~ PN:sn54.1/977.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4/98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는 것이다. 그럴 때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닦고 익힌 사람에게는 두 결실 가운데 하나를 기대할 수 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앎에 이르거나, 아직 남은 것이 있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불확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4/980.5 · 교차 검사

Evaṃ bhāvitāya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yā evaṃ bahulīkatāya dvinnaṃ phalānaṃ aññataraṃ phalaṃ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두 가지 결실 가운데 어느 하나의 결실이 기대된다[불확실]

불확실 —

PN:sn54.4/980.6 · 교차 검사

diṭṭheva dhamme aññā, sati vā upādisese anāgāmitā’’ti.

지금 여기에서 구경의 앎을 이루거나, 취착의 자취가 남아 있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되는 것이다.

PN:sn54.4/980.7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54.4/980.8 · 교차 검사

SN 54.5

결실 경 둘

Dutiyaphalasuttaṃ

교차 검사

5. Dutiyaphalasuttaṃ

5. 결실 경 둘

PN:sn54.5/0.3 · 교차 검사

981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거듭 익혀 보라.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어떻게 거듭 익혀야 그런 결실과 이로움이 있는가.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5/981.1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5/98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간다. 빈방을 찾아가기도 한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둔다. 그렇게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그다음도 앞서 말한 그대로 이어 간다. 끝에 가서는 '놓아 버림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추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여 앉는다.

PN:sn54.5/981.3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977.9 ~ PN:sn54.1/977.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5/98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는 것이다. 그럴 때 큰 결실이 있고 큰 이로움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닦고 익힌 사람에게는 일곱 가지 결실과 일곱 가지 이로움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일곱 가지 결실과 이로움이란 무엇인가.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5/981.5 · 교차 검사

‘‘Evaṃ bhāvitāya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yā evaṃ bahulīkatāya satta phalā sattānisaṃsā pāṭikaṅkh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결실과 일곱 가지 이익이 기대된다.

PN:sn54.5/981.6 · 교차 검사

Katame satta phalā sattānisaṃsā?

일곱 가지 결실과 일곱 가지 이익이란 무엇인가?

PN:sn54.5/981.7 · 교차 검사

먼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완전한 앎을 이룬다. 그보다 앞서 이루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그렇게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면 죽음에 이르는 때에 완전한 앎을 이룬다. 그때에도 이루지 못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낮은 단계의 다섯 가지 얽어맴이 다한다. 그리하여 중간에 완전한 평온에 드는 이가 된다.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평온에 드는 이가 되기도 한다. 애쓰지 않고 드는 이가 되기도 하고, 애써서 드는 이가 되기도 한다. 위로 흘러가 아까닛타 하늘에 이르는 이가 되기도 한다.

Diṭṭheva dhamme paṭikacca aññaṃ ārādheti;

지금 여기에서 미리 구경의 앎을 성취한다;

PN:sn54.5/981.8 · 교차 검사

no ce diṭṭheva dhamme paṭikacca aññaṃ ārādheti.

만일 지금 여기에서 미리 구경의 앎을 성취하지 못하면.

PN:sn54.5/981.9 · 교차 검사

Atha maraṇakāle aññaṃ ārādheti;

그러면 죽을 때에 구경의 앎을 성취한다;

PN:sn54.5/981.10 · 교차 검사

no ce diṭṭheva dhamme paṭikacca aññaṃ ārādheti, no ce maraṇakāle aññaṃ ārādheti.

만일 지금 여기에서 미리 구경의 앎을 성취하지 못하고, 죽을 때에도 구경의 앎을 성취하지 못하면.

PN:sn54.5/981.11 · 교차 검사

Atha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antarāparinibbāyī hoti… upahaccaparinibbāyī hoti… 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sasaṅkhāraparinibbāyī hoti… uddhaṃsoto hoti akaniṭṭhagāmī –

그러면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가 다하여 중간에 완전히 열반하는 이가 되고, 이르러서 완전히 열반하는 이가 되고, 애쓰지 않고 완전히 열반하는 이가 되고, 애써서 완전히 열반하는 이가 되고, 위로 흐르는 이, 색구경천으로 가는 이가 된다 —

PN:sn54.5/98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혀라. 그러면 이 일곱 가지 결실과 일곱 가지 이로움을 기대할 수 있다."

evaṃ bhāvitāya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yā evaṃ bahulīkatāya ime satta phalā sattānisaṃsā pāṭikaṅkh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이 일곱 가지 결실과 일곱 가지 이익이 기대된다.

PN:sn54.5/981.13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54.5/981.14 · 교차 검사

SN 54.6

아릿타 경

Ariṭṭhasuttaṃ

교차 검사

6. Ariṭṭhasuttaṃ

6. 아릿타 경

PN:sn54.6/0.3 · 교차 검사

982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있는가?"[불확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4.6/982.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pe… etadavoca –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54.6/982.2 · 교차 검사

‘‘bhāvetha no tumhe bhikkhave, ānāpānassati’’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는가?

PN:sn54.6/982.3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아릿타 존자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있습니다." "아릿타여, 그대는 그것을 어떻게 닦고 있는가?"

Evaṃ vutte āyasmā ariṭṭh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릿타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sn54.6/982.4 · 교차 검사

‘‘ahaṃ kho, bhante, bhāvemi ānāpānassati’’nti.

세존이시여, 저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습니다.

PN:sn54.6/982.5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tvaṃ, ariṭṭha, bhāvesi ānāpānassati’’nti?

그렇다면 아릿타여, 그대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는가?

PN:sn54.6/982.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지나간 감각적 욕망에 대한 욕구를 버렸습니다. 앞으로 올 욕망에 대한 욕구도 떠나보냈습니다. 안팎의 온갖 것을 밀쳐 내는 마음도 잘 다스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쉽니다.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쉽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있습니다."[불확실]

‘‘Atītesu me, bhante, kāmesu kāmacchando pahīno, anāgatesu me kāmesu kāmacchando vigato, ajjhattabahiddhā ca me dhammesu paṭighasaññā suppaṭivinītā.

세존이시여, 저는 지나간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욕구를 버렸고, 다가올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욕구가 사라졌으며, 안팎의 법들에 대한 거슬림의 인식을 잘 다스렸습니다.

PN:sn54.6/982.7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issāmi, satova passasissāmi.

그리하여 저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쉽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6/982.8 · 교차 검사

Evaṃ khvāhaṃ, bhante, bhāvemi ānāpānassati’’nti.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습니다.

PN:sn54.6/982.9 · 교차 검사

"아릿타여, 그것도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다.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릿타여, 이 마음챙김이 남김없이 온전히 갖추어지는 길이 따로 있다. 그것을 들어라. 잘 새겨 두어라. 이제 말해 주겠다."[불확실]

‘‘‘Atthesā, ariṭṭha, ānāpānassati, nesā natthī’ti vadāmi.

‘아릿타여, 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있다, 없는 것이 아니다’라고 나는 말한다.

PN:sn54.6/982.10 · 교차 검사

Api ca, ariṭṭha, yathā ānāpānassati vitthārena paripuṇṇā hoti taṃ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렇지만 아릿타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 어떻게 자세히 완성되는지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6/982.11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54.6/982.12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아릿타 존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릿타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어떻게 해야 남김없이 온전히 갖추어지는가.[불확실]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ariṭṭho bhagavato paccasso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릿타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PN:sn54.6/982.13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54.6/982.14 · 교차 검사

‘‘Kathañca, ariṭṭha, ānāpānassati vitthārena paripuṇṇā hoti?

아릿타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어떻게 자세히 완성되는가?

PN:sn54.6/982.15 · 교차 검사

아릿타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간다. 빈방을 찾아가기도 한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둔다. 그렇게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쉴 때는 길게 들이쉰다고 안다. 그다음도 앞서 말한 그대로 이어 간다. 끝에 가서는 '놓아 버림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쉴 때도 그와 같이 익힌다.

Idha, ariṭṭha,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아릿타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추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하여 앉는다.

PN:sn54.6/982.16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PN:sn54.6/982.17 · 교차 검사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려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977.9 ~ PN:sn54.1/977.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6/982.18 · 교차 검사

아릿타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해야 남김없이 온전히 갖추어진다."

Evaṃ kho, ariṭṭha, ānāpānassati vitthārena paripuṇṇā hotī’’ti.

아릿타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은 이렇게 자세히 완성된다.

PN:sn54.6/982.19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54.6/982.20 · 교차 검사

SN 54.7

마하깝삐나 경

Mahākappinasuttaṃ

교차 검사

7. Mahākappinasuttaṃ

7. 마하깝삐나 경

PN:sn54.7/0.3 · 교차 검사

983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무렵 마하깝삐나 존자가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다리를 포개고 몸을 곧게 세운 채, 알아차림을 앞에 두고 있었다. 세존께서 그 모습을 보셨다. 그러고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54.7/983.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ahākappino bhagavato avidūre nisinno ho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그때 마하깝삐나 존자가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세우고 앉아 있었다.

PN:sn54.7/983.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mahākappinaṃ avidūre nisinnaṃ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세존께서는 마하깝삐나 존자가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세우고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PN:sn54.7/983.3 · 교차 검사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54.7/98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비구의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세존이시여, 저희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저 존자가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을 때에도, 혼자 외따로 앉아 있을 때에도 그랬습니다."

‘‘Passatha no tumhe, bhikkhave, etassa bhikkhuno kāyassa iñjitattaṃ vā phanditattaṃ vā’’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 비구의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는 것을 보는가?”

PN:sn54.7/983.5 · 교차 검사

‘‘Yadāpi mayaṃ, bhante, taṃ āyasmantaṃ passāma saṅghamajjhe vā nisinnaṃ ekaṃ vā raho nisinnaṃ, tadāpi mayaṃ tassa āyasmato na passāma kāyassa iñjitattaṃ vā phanditattaṃ vā’’ti.

“세존이시여, 저희가 그 존자를 승가 가운데 앉아 있을 때 보거나 홀로 한적한 곳에 앉아 있을 때 보아도, 그때에도 저희는 그 존자의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PN:sn54.7/98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삼매를 닦고 거듭 익히면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 않는다. 마음도 흔들리거나 떨리지 않는다.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다면, 원하는 대로 힘들이지 않고 어렵지 않게 얻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삼매가 그러한가?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다. 이 삼매를 닦고 거듭 익히면 몸도 마음도 흔들리거나 떨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익혀야 그리 되는가?

‘‘Yassa, bhikkhave, samādhissa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neva kāy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na citt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tassa so, bhikkhave, bhikkhu samādhissa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비구들이여, 어떤 삼매를 닦고 많이 익혔기에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는다면, 비구들이여, 그 비구는 그 삼매를 원하는 대로 얻고, 어렵지 않게 얻고, 애쓰지 않고 얻는 자이다.

PN:sn54.7/983.7 · 교차 검사

Katamassa ca, bhikkhave, samādhissa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neva kāy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na citt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삼매를 닦고 많이 익혔기에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는가?

PN:sn54.7/983.8 · 교차 검사

‘‘Ānāpānassatisamādhissa, bhikkhave, bhāvitattā bahulīkatattā neva kāy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na citt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닦고 많이 익혔기에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는다.

PN:sn54.7/983.9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e ca,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mhi kathaṃ bahulīkate neva kāy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na citt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혔기에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는가?

PN:sn54.7/983.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아 몸을 곧게 세우고 알아차림을 앞에 둔다. 그는 알아차리며 숨을 들이쉬고 알아차리며 숨을 내쉰다. 그렇게 차례로 나아간다. 마침내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익힌다. 그러면 몸도 마음도 흔들리거나 떨리지 않는다."[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세우고 앉는다.

PN:sn54.7/983.11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7/983.12 · 교차 검사

Evaṃ bhāvite ca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mhi evaṃ bahulīkate neva kāy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 na cittassa iñjitattaṃ vā hoti phanditattaṃ v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혔기에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떨리지도 않는다.”

PN:sn54.7/983.13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54.7/983.14 · 교차 검사

SN 54.8

등불 비유 경

Padīpopamasuttaṃ

교차 검사

8. Padīpopamasuttaṃ

8. 등불 비유 경

PN:sn54.8/0.3 · 교차 검사

984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닦고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다. 큰 이익도 있다. 그러면 이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익혀야 그리 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아 몸을 곧게 세우고 알아차림을 앞에 둔다. 그는 알아차리며 숨을 들이쉬고 알아차리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쉴 때는 '길게 들이쉰다'고 안다. 그렇게 차례로 나아가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힌다.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고 이렇게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불확실]

‘‘Ānāpānassatisamādhi, bhikkhave, bhāvito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8/984.1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o ca,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kath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8/984.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세우고 앉는다.

PN:sn54.8/984.3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PN:sn54.8/984.4 · 교차 검사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분명히 안다.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8/984.5 · 교차 검사

Evaṃ bhāvito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ev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8/98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도 깨닫기 전, 아직 바르게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 머묾에 자주 머물렀다. 그렇게 머무는 동안 몸이 지치지 않았다. 눈도 피로하지 않았다. 그리고 집착하지 않아 번뇌에서 내 마음이 풀려났다.

‘‘Ahampi sudaṃ, bhikkhave, pubbeva sambodhā anabhisambuddho bodhisattova samāno iminā vihārena bahulaṃ viharāmi.

“비구들이여, 나도 깨닫기 전, 아직 바르게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이 머묾으로 많이 머물렀다.

PN:sn54.8/984.7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iminā vihārena bahulaṃ viharato neva kāyo kilamati na cakkhūni;

비구들이여, 이 머묾으로 많이 머무는 그런 나에게 몸도 지치지 않았고 눈도 지치지 않았다;

PN:sn54.8/984.8 · 교차 검사

anupādāya ca me āsavehi cittaṃ vimucci.

그리고 취착하지 않고 나의 마음이 번뇌들에서 해탈했다.

PN:sn54.8/98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내 몸이 지치지 않고 눈도 피로하지 않기를. 집착하지 않아 번뇌에서 내 마음이 풀려나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10 · 교차 검사

‘neva me kāyo kilameyya na cakkhūni, anupādāya ca me āsavehi cittaṃ vimucceyyā’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나의 몸도 지치지 않기를, 눈도 지치지 않기를, 그리고 취착하지 않고 나의 마음이 번뇌들에서 해탈하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집에 얽힌 내 기억과 생각들이 사라지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12 · 교차 검사

‘ye me gehasitā sarasaṅkappā te pahīyeyyu’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나에게 있는, 집에 매인 기억과 생각들이 버려지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싫지 않은 것을 두고 싫다는 인식을 지니고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14 · 교차 검사

‘appaṭikūle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싫지 않은 것에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싫은 것을 두고 싫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16 · 교차 검사

‘paṭikūle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싫은 것에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싫은 것을 두고도 싫지 않은 것을 두고도 싫다는 인식을 지니고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18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싫은 것에도 싫지 않은 것에도 싫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싫은 것을 두고도 싫지 않은 것을 두고도 싫지 않다는 인식을 지니고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20 · 교차 검사

‘paṭikūle ca appaṭikūle ca appaṭikūlasaññī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싫은 것에도 싫지 않은 것에도 싫지 않다는 인식으로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기를. 알아차리고 또렷이 알며 평온하게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22 · 교차 검사

‘appaṭikūlañca paṭikūlañca tadubhayaṃ abhinivajjetvā upekkhako vihareyyaṃ sato sampajāno’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싫지 않은 것과 싫은 것 그 둘 다를 물리치고, 평온하게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감각적 욕망에서 완전히 떨어지고 해로운 것들에서도 떨어지기를. 생각과 살핌이 있고 떨어짐에서 생겨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24 · 교차 검사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생각과 살핌이 가라앉아 안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한곳으로 모이기를. 생각도 살핌도 없이 삼매에서 생겨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26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기쁨이 잦아들어 평온하게 지내기를. 알아차리고 또렷이 알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끼기를. 성자들이 평온하게 알아차리며 즐겁게 지낸다고 일컫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28 · 교차 검사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eyyaṃ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yyaṃ,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희열이 스러져 평온에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고, 성자들이 일러 말하는 —

PN:sn54.8/984.29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는 제3선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기를. 그에 앞서 이미 기쁨과 근심이 사라지기를.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해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31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물질에 대한 인식을 남김없이 넘어서기를.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을 두지 않기를. 공간은 끝이 없다며 끝없는 공간의 경지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33 · 교차 검사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끝없는 공간의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기를. 의식은 끝이 없다며 끝없는 의식의 경지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35 · 교차 검사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끝없는 의식의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기를.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37 · 교차 검사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기를.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39 · 교차 검사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4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니 여기서 비구가 이렇게 바란다고 하자.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기를. 인식과 느낌이 멎은 경지에 들어 지내기를.' 그렇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bhikkhu cepi ākaṅkheyya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비구가 만약 바란다면 —

PN:sn54.8/984.41 · 교차 검사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eyya’nti, ayameva ānāpānassatisamādhi sādhukaṃ manasi kātabbo.

‘인식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물기를’ 하고 바란다면, 바로 이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잘 마음에 새겨야 한다.

PN:sn54.8/984.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알아차림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익힌다고 하자. 그러면 즐거운 느낌을 느끼더라도 그 느낌이 덧없음을 안다. 붙들 것도 아니고 반길 것도 아님을 안다. 괴로운 느낌을 느낄 때도 그 느낌이 덧없음을, 붙들 것도 반길 것도 아님을 안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낄 때 역시 그러하다. 그 느낌이 덧없고 붙들 것도 반길 것도 아님을 안다.

‘‘Evaṃ bhāvite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mhi evaṃ bahulīkate, 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혔을 때,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을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54.8/984.43 · 교차 검사

duk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은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54.8/984.44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sā aniccā’ti pajānāti, ‘anajjhositā’ti pajānāti, ‘anabhinanditā’ti pajānāti’’.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그것은 무상하다’고 분명히 알고, ‘달라붙을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알고, ‘기뻐할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안다.”

PN:sn54.8/984.45 · 교차 검사

즐거운 느낌을 느끼더라도 거기 매이지 않은 채로 느낀다. 괴로운 느낌도,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도 매이지 않은 채로 느낀다.

‘‘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즐거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을 얽매이지 않은 채 느낀다;

PN:sn54.8/984.46 · 교차 검사

duk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괴로운 느낌을 느끼면 그것을 얽매이지 않은 채 느낀다;

PN:sn54.8/984.47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ṃ ce vedanaṃ vedayati, visaṃyutto naṃ vedayati.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느끼면 그것을 얽매이지 않은 채 느낀다.

PN:sn54.8/984.48 · 교차 검사

그는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 그러면서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그리고 이렇게 안다.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바로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반길 것 없이 식어 가리라.'

S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kāyassa bhedā uddhaṃ jīvitapariyādānā idheva sabbavedayitāni anabhinanditāni sītībhavissantī’ti pajānāti’’.

그는 몸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몸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낀다’고 분명히 알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낀다’고 분명히 알고, ‘몸이 무너져 목숨이 다한 뒤에는,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기뻐할 것이 못 되어 싸늘히 식으리라’고 분명히 안다.”

PN:sn54.8/984.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기름을 의지하고 심지를 의지해서 기름등이 타오른다고 하자. 그 기름과 심지가 다하면 더 댈 것이 없어 등불은 꺼진다.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다. 비구는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몸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목숨이 다하는 데까지 가는 느낌을 느낀다'고 안다. 그리고 이렇게 안다.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다한 뒤에는 바로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반길 것 없이 식어 가리라.'"

‘‘Seyyathāpi, bhikkhave, telañca paṭicca, vaṭṭiñca paṭicca telappadīpo jhāyeyya, tasseva telassa ca vaṭṭiyā ca pariyādānā anāhāro nibbāyeyya;

“비구들이여, 마치 기름을 조건으로 하고 심지를 조건으로 하여 기름등이 타다가, 바로 그 기름과 심지가 다하면 연료가 없어 꺼지는 것과 같이;

PN:sn54.8/984.50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kāy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amāno ‘jīvitapariyantikaṃ vedanaṃ vedayāmī’ti pajānāti, ‘kāyassa bhedā uddhaṃ jīvitapariyādānā idheva sabbavedayitāni anabhinanditāni sītībhavissantī’ti pajānātī’’ti.

비구들이여, 참으로 이와 같이 비구는 몸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몸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낀다’고 분명히 알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끼면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의 느낌을 느낀다’고 분명히 알고, ‘몸이 무너져 목숨이 다한 뒤에는, 여기서 느껴진 모든 것이 기뻐할 것이 못 되어 싸늘히 식으리라’고 분명히 안다.”

PN:sn54.8/984.51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54.8/984.52 · 교차 검사

SN 54.9

웨살리 경

Vesālīsuttaṃ

교차 검사

9. Vesālīsuttaṃ

9. 웨살리 경

PN:sn54.9/0.3 · 교차 검사

985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에 머무셨다. 큰 숲의 뾰족지붕 강당이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54.9/985.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sn54.9/985.2 · 교차 검사

그 무렵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몸의 부정함을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셨다. 몸이 부정하다는 것을 기리셨고, 부정함을 보는 수행도 기리셨다. 그러던 어느 날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bhikkhūnaṃ anekapariyāyena asubhakathaṃ katheti, asubhāya vaṇṇaṃ bhāsati, asubhabhāvanāya vaṇṇaṃ bhāsati.

그때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정(不淨)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고, 부정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시고, 부정을 닦음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셨다.

PN:sn54.9/985.3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sn54.9/98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보름 동안 혼자 물러나 지내려 한다. 그동안 아무도 나를 찾아오지 말라. 탁발 음식을 날라 오는 한 사람만은 예외다."

‘‘icchāmahaṃ, bhikkhave, aḍḍhamāsaṃ paṭisallīyituṃ.

“비구들이여, 나는 보름 동안 홀로 머물고자 한다.

PN:sn54.9/985.5 · 교차 검사

Nāmhi kenaci upasaṅkamitabbo, aññatra ekena piṇḍapātanīhārakenā’’ti.

탁발 음식을 나르는 한 사람 말고는 아무도 내게 다가와서는 안 된다.”

PN:sn54.9/985.6 · 교차 검사

비구들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정말로 아무도 세존을 찾아가지 않았다. 드나든 이는 탁발 음식을 날라 오는 한 사람뿐이었다.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ṭissutvā nāssudha koci bhagavantaṃ upasaṅkamati, aññatra ekena piṇḍapātanīhārakena.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그리하여 탁발 음식을 나르는 한 사람 말고는 여기서 아무도 세존께 다가가지 않았다.

PN:sn54.9/985.7 · 교차 검사

그 무렵 비구들은 이렇게 여겼다. 세존께서 몸의 부정함을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시고 기리신다고, 부정함을 보는 수행을 기리신다고 여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방식과 모습으로 부정함을 보는 수행에 매달려 지냈다.

Atha kho te bhikkhū –

그때 그 비구들은 —

PN:sn54.9/985.8 · 교차 검사

‘‘bhagavā anekapariyāyena asubhakathaṃ katheti, asubhāya vaṇṇaṃ bhāsati, asubhabhāvanāya vaṇṇaṃ bhāsatī’’ti anekākāravokāraṃ asubh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고, 부정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시고, 부정을 닦음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신다’ 하며, 여러 가지 모습과 방식으로 부정을 닦는 일에 몰두하여 머물렀다.

PN:sn54.9/985.9 · 교차 검사

그러다 이 몸이 괴롭고 부끄럽고 역겨워졌다. 그들은 자기를 찔러 줄 사람을 찾아 나섰다. 하루에 열 명의 비구가 칼을 들었다. 스무 명이 칼을 든 날도 있었고, 서른 명이 칼을 든 날도 있었다.

Te iminā kāyena aṭṭīyamānā harāyamānā jigucchamānā satthahārakaṃ pariyesanti.

그들은 이 몸을 괴로워하고 부끄러워하고 혐오하여 칼을 든 자를 구하였다.

PN:sn54.9/985.10 · 교차 검사

Dasapi bhikkhū ekāhena satthaṃ āharanti, vīsampi…pe… tiṃsampi bhikkhū ekāhena satthaṃ āharanti.

열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고, 스무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고, 서른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9:985.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9/985.11 · 교차 검사

보름이 지나 세존께서는 홀로 지내시던 자리에서 나오셨다. 그리고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아난다여, 비구 승가가 어째서 이렇게 줄어든 것 같은가?"

Atha kho bhagavā tassa aḍḍhamāsassa accayena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āyasmantaṃ ānand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그 보름이 지난 뒤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아난다 존자를 부르셨다 —

PN:sn54.9/985.12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nanda, tanubhūto viya bhikkhusaṅgho’’ti?

“아난다여, 어찌하여 비구 승가가 줄어든 듯한가?”

PN:sn54.9/985.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럴 만한 까닭이 있습니다. 비구들은 이렇게 여겼습니다. 세존께서 몸의 부정함을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시고 기리시며, 부정함을 보는 수행을 기리신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방식과 모습으로 부정함을 보는 수행에 매달려 지냈습니다. 그러다 이 몸이 괴롭고 부끄럽고 역겨워졌습니다. 그들은 자기를 찔러 줄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하루에 열 명의 비구가 칼을 들었습니다. 스무 명이 칼을 든 날도 있었고, 서른 명이 칼을 든 날도 있었습니다.

‘‘Tathā hi pana,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anekapariyāyena asubhakathaṃ katheti, asubhāya vaṇṇaṃ bhāsati, asubhabhāvanāya vaṇṇaṃ bhāsatī’ti anekākāravokāraṃ asubh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세존이시여, 그것은 이러합니다.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고, 부정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시고, 부정을 닦음을 칭찬하는 말씀을 하신다’ 하며, 비구들이 여러 가지 모습과 방식으로 부정을 닦는 일에 몰두하여 머물렀습니다.

PN:sn54.9/985.14 · 교차 검사

Te iminā kāyena aṭṭīyamānā harāyamānā jigucchamānā satthahārakaṃ pariyesanti.

그들은 이 몸을 괴로워하고 부끄러워하고 혐오하여 칼을 든 자를 구하였습니다.

PN:sn54.9/985.15 · 교차 검사

Dasapi bhikkhū ekāhena satthaṃ āharanti, vīsampi bhikkhū… tiṃsampi bhikkhū ekāhena satthaṃ āharanti.

열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고, 스무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고, 서른 명의 비구도 하루에 칼을 가져왔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9:985.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9/985.1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부디 다른 길을 일러 주십시오. 이 비구 승가가 궁극의 앎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말입니다."[불확실]

Sādhu, bhante, bhagavā aññaṃ pariyāyaṃ ācikkhatu yathāyaṃ bhikkhusaṅgho aññāya saṇṭhaheyy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다른 방법을 일러 주시어 이 비구 승가가 궁극의 앎에 굳게 서게 하시면 좋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9/985.1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렇다면 웨살리를 의지해 지내는 비구들을 모두 집회소로 모으라."

‘‘Tenahānanda, yāvatikā bhikkhū vesāliṃ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ṃ sannipātehī’’ti.

“그렇다면 아난다여, 웨살리를 의지해 머무는 비구들을 모두 집회당에 모으라.”

PN:sn54.9/985.18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아난다 존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리고 웨살리를 의지해 지내는 비구들을 모두 집회소에 모았다. 그런 뒤 세존께 다가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yāvatikā bhikkhū vesāliṃ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ṃ sannipāt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그러고는 웨살리를 의지해 머무는 비구들을 모두 집회당에 모은 뒤 세존께 다가갔다.

PN:sn54.9/985.1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54.9/985.2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구 승가가 모였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불확실]

‘‘sannipatito, bhante, bhikkhusaṅgho.

“세존이시여, 비구 승가가 모였습니다.

PN:sn54.9/985.21 · 교차 검사

Yassa dāni, bhante, bhagavā kālaṃ maññatī’’ti.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9/985.22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집회소로 가시어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그러고는 비구들을 부르셨다.

Atha kho bhagavā yena 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집회당으로 다가가셨다.

PN:sn54.9/985.2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sn54.9/985.24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비구들을 부르셨다.

PN:sn54.9/985.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마음을 챙기는 삼매가 있다. 이것을 닦고 거듭 익히면 고요하고 빼어나다. 더 보탤 것 없이 행복한 머묾이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은 일어나는 족족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ayampi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bhāvito bahulīkato santo ceva paṇīto ca asecanako ca sukho ca vihāro uppannuppanne ca pāpake akusale dhamme ṭhānaso antaradhāpeti vūpasameti’’.

“비구들이여, 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삼매도 닦고 많이 익히면 고요하고 빼어나며 순수하고 행복한 머묾이어서, 일어나고 일어나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힌다.”

PN:sn54.9/985.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름 마지막 달에는 흙먼지가 뿌옇게 인다. 그때 때아닌 큰비가 쏟아지면 먼지는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들숨날숨에 마음을 챙기는 삼매도 꼭 그와 같다. 닦고 거듭 익히면 고요하고 빼어나며, 더 보탤 것 없이 행복한 머묾이 된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도 일어나는 족족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Seyyathāpi, bhikkhave, gimhānaṃ pacchime māse ūhataṃ rajojallaṃ, tamenaṃ mahāakālamegho ṭhānaso antaradhāpeti vūpasameti;

“비구들이여, 마치 여름의 마지막 달에 일어난 먼지와 티끌을 때아닌 큰 비구름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히듯이,

PN:sn54.9/985.27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bhāvito bahulīkato santo ceva paṇīto ca asecanako ca sukho ca vihāro uppannuppanne ca pāpake akusale dhamme ṭhānaso antaradhāpeti vūpasame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삼매도 닦고 많이 익히면 고요하고 빼어나며 순수하고 행복한 머묾이어서, 일어나고 일어나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힌다.

PN:sn54.9/985.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이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혀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고요하고 빼어난 머묾이 되는가? 더 보탤 것 없이 행복하고, 나쁘고 해로운 것들을 일어나는 족족 가라앉히는 머묾이 되는가?

Kathaṃ bhāvito ca,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kathaṃ bahulīkato santo ceva paṇīto ca asecanako ca sukho ca vihāro uppannuppanne ca pāpake akusale dhamme ṭhānaso antaradhāpeti vūpasameti?

비구들이여, 그러면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고요하고 빼어나며 순수하고 행복한 머묾이어서 일어나고 일어나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히는가?

PN:sn54.9/985.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간다. 나무 아래로 가기도 하고 빈집으로 가기도 한다. 거기서 다리를 포개고 앉는다.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세운다. 그는 마음을 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을 챙기며 숨을 내쉰다. 그렇게 차례로 익혀 간다. 마침내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 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불확실]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두고 앉는다.

PN:sn54.9/985.30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온몸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희열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희열을 느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을 아주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아주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을 집중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집중하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마음을 벗어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벗어나게 하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무상함을 거듭 살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무상함을 거듭 살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면서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면서 내쉬리라’며 익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9/985.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마음을 챙기는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힌다. 그러면 고요하고 빼어나며, 더 보탤 것 없이 행복한 머묾이 된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도 일어나는 족족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Evaṃ bhāvito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samādhi evaṃ bahulīkato santo ceva paṇīto ca asecanako ca sukho ca vihāro uppannuppanne ca pāpake akusale dhamme ṭhānaso antaradhāpeti vūpasametī’’ti.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닦고 이와 같이 많이 익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삼매는 고요하고 빼어나며 순수하고 행복한 머묾이어서, 일어나고 일어나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힌다.”

PN:sn54.9/985.32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54.9/985.33 · 교차 검사

SN 54.10

낌빌라 경

Kimilasuttaṃ

교차 검사

10. Kimilasuttaṃ

10. 낌빌라 경

PN:sn54.10/0.3 · 교차 검사

986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낌빌라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낌빌라 존자를 부르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54.10/98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kimilāyaṃ viharati veḷuvane.

한때 세존께서 낌빌라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10/986.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āyasmantaṃ kimil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낌빌라 존자를 부르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54.10/986.3 · 교차 검사

"낌빌라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겠느냐?" 이렇게 물으셨는데도 낌빌라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불확실]

‘‘kathaṃ bhāvito nu kho, kimila, ānāpānassatisamādhi kath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ti?

“낌빌라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10/986.4 · 교차 검사

Evaṃ vutte āyasmā kimilo tuṇhī ahosi.

이렇게 말씀하시자, 낌빌라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10/986.5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두 번째로도 그렇게 물으셨다. 그리고 세 번째로 다시 낌빌라 존자를 부르셨다. "낌빌라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겠느냐?" 세 번째에도 낌빌라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불확실]

Dutiyampi kho bhagavā…pe… tatiyampi kho bhagavā āyasmantaṃ kimilaṃ āmantesi –

두 번째로도 세존께서 낌빌라 존자를 부르셨다 — “낌빌라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두 번째로도 낌빌라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 세 번째로도 세존께서 낌빌라 존자를 부르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3 ~ PN:sn54.10/986.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10/986.6 · 교차 검사

‘‘kathaṃ bhāvito nu kho, kimila, ānāpānassatisamādhi kath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ti?

“낌빌라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10/986.7 · 교차 검사

Tatiyampi kho āyasmā kimilo tuṇhī ahosi.

세 번째로도 낌빌라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4.10/986.8 · 교차 검사

그러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바르게 가신 분이시여,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말씀해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비구들이 마음에 새겨 지니겠습니다."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sn54.10/986.9 · 교차 검사

‘‘etassa, bhagavā, kālo;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PN:sn54.10/986.10 · 교차 검사

etassa, sugata, kālo!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PN:sn54.10/986.11 · 교차 검사

Yaṃ bhagavā ānāpānassatisamādhiṃ bhāseyya.

세존께서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N:sn54.10/986.12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새겨 지닐 것입니다.”

PN:sn54.10/986.13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아난다여, 들어라. 잘 새겨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아난다 존자가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enahānanda,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러면 아난다여,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sn54.10/986.14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54.10/986.1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PN:sn54.10/986.16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54.10/986.1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여기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아래로 가거나 빈집으로 간다. 거기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워 앉는다. 알아차림은 앞에 또렷이 둔다. 그는 알아차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알아차리면서 숨을 내쉰다. 그렇게 차례로 익혀 간다. 마침내 '놓아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아난다여,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kathaṃ bhāvito ca, ānanda, ānāpānassatisamādhi kath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그러면 아난다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PN:sn54.10/986.18 · 교차 검사

Idhānanda,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다리를 포개어 앉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눈앞에 세운다.

PN:sn54.10/986.19 · 교차 검사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희열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희열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22 ~ PN:sn54.10/986.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10/986.20 · 교차 검사

Evaṃ bhāvito kho, ānanda, ānāpānassatisamādhi evaṃ bahulīkato mahapphalo hoti mahānisaṃso’’.

아난다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거듭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PN:sn54.10/986.2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는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길게 들이쉰다'고 안다. 길게 내쉬면서는 '나는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 '나는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나는 짧게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다시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바로 그때다.

‘‘Yasmiṃ samaye, ānanda, bhikkhu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아난다여, 어느 때 비구가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알며;

PN:sn54.10/986.22 · 교차 검사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알며;

PN:sn54.10/986.23 · 교차 검사

‘sabbakāy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N:sn54.10/986.24 · 교차 검사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

PN:sn54.10/986.2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몸에서 몸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나는 이것도 몸의 하나라고 말한다. 곧 들숨과 날숨이다. 그러므로 그때 비구는 몸에서 몸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kāye kāyānupassī, ānanda,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26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4.10/986.27 · 교차 검사

Kāyaññatarāhaṃ, ānanda, etaṃ vadāmi yadidaṃ –

아난다여, 나는 이것을, 곧 몸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

PN:sn54.10/986.28 · 교차 검사

assāsapassāsaṃ.

들숨날숨을.

PN:sn54.10/986.29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kāye kāyānupassī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그러므로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30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는 '기쁨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이어서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그리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바로 그때다.

‘‘Yasmiṃ samaye, ānanda, bhikkhu ‘pīti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pīti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아난다여, 어느 때 비구가 ‘희열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희열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N:sn54.10/986.31 · 교차 검사

‘sukh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N:sn54.10/986.32 · 교차 검사

‘cittasaṅkhār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N:sn54.10/986.33 · 교차 검사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

PN:sn54.10/986.3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나는 이것도 느낌의 하나라고 말한다. 곧 들숨과 날숨을 잘 새겨 마음에 두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vedanāsu vedanānupassī, ānanda,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3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4.10/986.36 · 교차 검사

Vedanāññatarāhaṃ, ānanda, etaṃ vadāmi, yadidaṃ –

아난다여, 나는 이것을, 곧 느낌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

PN:sn54.10/986.37 · 교차 검사

assāsapassāsānaṃ sādhukaṃ manasikāraṃ.

들숨날숨에 잘 마음을 기울이는 것을.

PN:sn54.10/986.38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vedanāsu vedanānupassī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그러므로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3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는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이어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마음을 한곳에 모은다. 그렇게 이어 가다가 '마음을 풀어놓으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마음을 풀어놓으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바로 그때다.

‘‘Yasmiṃ samaye, ānanda, bhikkhu ‘cittap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p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아난다여, 어느 때 비구가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N:sn54.10/986.40 · 교차 검사

abhippamodayaṃ cittaṃ…pe… samādahaṃ cittaṃ…pe… ‘vimoc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vimoc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4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10/986.4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무슨 까닭인가? 아난다여, 알아차림을 놓치고 또렷이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에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닦는 일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때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citte cittānupassī, ānanda,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4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4.10/986.43 · 교차 검사

Nāhaṃ, ānanda, muṭṭhassatissa asampajānassa ānāpānassatisamādhibhāvanaṃ vadāmi.

아난다여, 나는 마음챙김을 놓치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에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의 삼매를 닦는 일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PN:sn54.10/986.44 · 교차 검사

Tasmātihānanda, citte cittānupassī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그러므로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4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는 '무상함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힌다. 그렇게 이어 가며 탐욕이 사라짐을 지켜보고 소멸을 지켜본다. 그리고 '놓아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들이쉬리라'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지켜보며 숨을 내쉬리라'며 익힌다. 바로 그때다.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법에서 법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그는 탐욕과 불만이 버려진 그 자리를 지혜로 보고 잘 지켜본다. 그러므로 그때 비구는 법에서 법을 지켜보며 머문다. 부지런히 애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세상을 향한 탐욕과 불만은 내려놓는다.

‘‘Yasmiṃ samaye, ānanda, bhikkhu ‘anicc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pe… virāgānupassī…pe… nirodhānupassī…pe…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

“아난다여, 어느 때 비구가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함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4.10/986.46 · 교차 검사

dhammesu dhammānupassī, ānanda,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47 · 교차 검사

So yaṃ taṃ hoti abhijjhādomanassānaṃ pahānaṃ taṃ paññāya disvā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그는 탐욕과 근심을 버리는 그 일을 통찰지로 보고서, 잘 평온히 지켜보는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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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mātihānanda, dhammesu dhammānupassī bhikkhu tasmiṃ samaye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그러므로 아난다여, 그때 비구는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PN:sn54.10/986.4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네거리에 흙이 크게 쌓여 있다고 하자. 동쪽에서 수레나 마차가 오면 그 흙더미를 뭉개 버린다. 서쪽에서 와도 그렇고, 북쪽에서 와도 그렇다. 남쪽에서 오는 수레나 마차도 그 흙더미를 뭉개 버린다.

‘‘Seyyathāpi, ānanda, catumahāpathe mahāpaṃsupuñjo.

“아난다여, 예를 들면 네거리에 큰 흙무더기가 있는 것과 같다.

PN:sn54.10/986.50 · 교차 검사

Puratthimāya cepi disāyaṃ āgaccheyya sakaṭaṃ vā ratho vā, upahanateva taṃ paṃsupuñjaṃ;

동쪽에서 수레나 마차가 온다면 바로 그 흙무더기를 짓뭉갠다.

PN:sn54.10/986.51 · 교차 검사

pacchimāya cepi disāya āgaccheyya…pe… uttarāya cepi disāya…pe… dakkhiṇ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sakaṭaṃ vā ratho vā, upahanateva taṃ paṃsupuñjaṃ.

서쪽에서 온다 해도 수레나 마차가 바로 그 흙무더기를 짓뭉갠다. 북쪽에서 온다 해도 수레나 마차가 바로 그 흙무더기를 짓뭉갠다. 남쪽에서 수레나 마차가 온다 해도 바로 그 흙무더기를 짓뭉갠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51에서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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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비구도 그와 같다. 몸에서 몸을 지켜보며 머물 때 나쁘고 해로운 것들을 뭉개 버린다. 느낌에서도 그렇고, 마음에서도 그렇다. 법에서 법을 지켜보며 머물 때에도 나쁘고 해로운 것들을 뭉개 버린다."

Evameva kho, ānanda,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ntopi upahanateva pāpake akusale dhamme;

아난다여, 꼭 이와 같이 비구가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 때에도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바로 짓뭉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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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anāsu…pe… citte…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ntopi upahanateva pāpake akusale dhamme’’ti.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물 때에도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바로 짓뭉갠다.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물 때에도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바로 짓뭉갠다.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 때에도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바로 짓뭉갠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4.10:986.53에서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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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maṃ.

열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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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dhammavaggo paṭhamo.

하나의 법 품,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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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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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adhammo ca bojjhaṅgo, suddhikañca duve phalā;

하나의 법과 깨달음의 요소, 청정함과 두 가지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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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ṭṭho kappino dīpo, vesālī kimilena cāti.

아릿타와 깝삐나와 등불, 웨살리와 그리고 낌빌라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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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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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품Dutiy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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