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44.1 – 44.11

여섯 감각장소 품

Saḷāyatanavaggo

SN 44.1

케마 경

Khemā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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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야따나 품Saḷāyatanavaggo

10. Abyākatasaṃyuttaṃ

10. 무기 상윳따

PN:sn44.1/0.2 · 교차 검사

1. Khemāsuttaṃ

1. 케마 경

PN:sn44.1/0.3 · 교차 검사

410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 무렵 케마 비구니는 꼬살라 지방을 유행하고 있었다. 케마 비구니는 사왓티와 사께따 사이 또라나왓투에 이르러 머물렀다. 그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사께따에서 사왓티로 가는 길이었다. 왕도 또라나왓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가까이할 만한 사문이나 바라문을 찾게 했다. 사람들은 그런 이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케마 비구니가 그곳에 머물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왕은 케마 비구니를 찾아갔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44.1/410.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khemā bhikkhunī kosalesu cārikaṃ caramānā antarā ca sāvatthiṃ antarā ca sāketaṃ toraṇavatthusmiṃ vāsaṃ upagatā hoti.

그런데 그때 케마 비구니가 꼬살라에서 유행하다가, 사왓티와 사께따 사이의 또라나왓투에 머물러 있었다.

PN:sn44.1/410.2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sāketā sāvatthiṃ gacchanto, antarā ca sāketaṃ antarā ca sāvatthiṃ toraṇavatthusmiṃ ekarattivāsaṃ upagacchi.

그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이 사께따에서 사왓티로 가다가, 사께따와 사왓티 사이의 또라나왓투에서 하룻밤을 묵으러 갔다.

PN:sn44.1/410.3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aññataraṃ purisaṃ āmantesi –

그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이 어떤 사람을 불렀다 —

PN:sn44.1/410.4 · 교차 검사

‘‘ehi tvaṃ, ambho purisa, toraṇavatthusmiṃ tathārūp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jāna yamahaṃ ajja payirupāseyya’’nti.

"이보게, 그대는 또라나왓투에서, 오늘 내가 가까이할 만한 그러한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는지 알아보라."

PN:sn44.1/410.5 · 교차 검사

‘‘Evaṃ, devā’’ti kho so puriso rañño pasenadissa kosalassa paṭissutvā kevalakappaṃ toraṇavatthuṃ āhiṇḍanto nāddasa tathārūpaṃ samaṇaṃ vā brāhmaṇaṃ vā yaṃ rājā pasenadi kosalo payirupāseyya.

"예, 왕이시여" 하고 그 사람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에게 대답하고, 또라나왓투 전체를 돌아다녔지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이 가까이할 만한 그러한 사문이나 바라문을 보지 못했다.

PN:sn44.1/410.6 · 교차 검사

Addasā kho so puriso khemaṃ bhikkhuniṃ toraṇavatthusmiṃ vāsaṃ upagataṃ.

그런데 그 사람은 또라나왓투에 머물러 있는 케마 비구니를 보았다.

PN:sn44.1/410.7 · 교차 검사

Disvāna yena rājā pasenadi kosalo tenupasaṅkami;

보고서 빠세나디 꼬살라 왕에게 다가갔다;

PN:sn44.1/410.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rājānaṃ pasenadiṃ kosalaṃ etadavoca –

다가가서 빠세나디 꼬살라 왕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1/410.9 · 교차 검사

‘‘Natthi kho, deva, toraṇavatthusmiṃ tathārūp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yaṃ devo payirupāseyya.

"대왕이시여, 또라나왓투에는 대왕께서 가까이하실 만한 그러한 사문이나 바라문이 없습니다.

PN:sn44.1/410.10 · 교차 검사

Atthi ca kho, deva, khemā nāma bhikkhunī, tassa bhagavato sāvikā arahato sammāsambuddhassa.

그러나 대왕이시여, 케마라는 비구니가 있으니,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의 여제자입니다.

PN:sn44.1/410.11 · 교차 검사

Tassā kho pana ayyāya evaṃ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

그런데 그 스님께는 이런 훌륭한 명성이 자자합니다 —

PN:sn44.1/410.12 · 교차 검사

‘paṇḍitā, viyattā medhāvinī bahussutā cittakathā kalyāṇapaṭibhānā’ti.

'슬기롭고, 노련하고, 지혜롭고, 많이 배웠으며, 말을 잘하고, 언변이 훌륭하다'라고.

PN:sn44.1/410.13 · 교차 검사

Taṃ devo payirupāsatū’’ti.

대왕께서는 그분을 가까이하십시오."

PN:sn44.1/410.14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yena khemā bhikkhunī tenupasaṅkami;

그때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케마 비구니에게 다가갔다;

PN:sn44.1/410.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khemaṃ bhikkhuni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케마 비구니에게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sn44.1/410.16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rājā pasenadi kosalo khemaṃ bhikkhuni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케마 비구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1/410.17 · 교차 검사

‘‘kiṃ nu kho, ayye,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PN:sn44.1/410.18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19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네’라고.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은."

PN:sn44.1/410.20 · 교차 검사

왕은 케마 비구니에게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Kiṃ panayye,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렇다면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PN:sn44.1/410.21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22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네’라고.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PN:sn44.1/410.23 · 교차 검사

왕이 물었다.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합니까? 케마 비구니가 답했다. 대왕이시여, 세존께서는 그 물음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Kiṃ nu kho, ayye,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PN:sn44.1/410.24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25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은."

PN:sn44.1/410.26 · 교차 검사

‘‘Kiṃ panayy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렇다면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습니까?"

PN:sn44.1/410.27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28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네’라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다는 것은."

PN:sn44.1/410.29 · 교차 검사

왕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케마 비구니가 답했다.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왕이 물었다. 그러면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케마 비구니가 답했다. 그것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왕이 물었다. 그러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케마 비구니가 답했다. 그것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왕이 그 까닭을 물었다. 케마 비구니가 되물었다. 대왕이시여, 갠지스강의 모래를 헤아릴 수 있습니까? 왕이 답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케마 비구니가 물었다. 그러면 큰 바다의 물을 헤아릴 수 있습니까? 왕이 답했다. 그것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케마 비구니가 말했다. 여래도 이와 같습니다. 여래는 몸과 느낌과 지각과 형성과 의식이라는 헤아림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여래는 깊고 헤아릴 수 없고 가늠할 수 없습니다. 큰 바다처럼 그러합니다. 그러니 여래가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둘 다라는 말도, 둘 다 아니라는 말도 맞지 않습니다.

‘‘‘Kiṃ nu kho, ayye,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ā samānā –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30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31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N:sn44.1/410.32 · 교차 검사

‘Kiṃ panayye,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ā samānā –

'그렇다면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33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34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N:sn44.1/410.35 · 교차 검사

‘Kiṃ nu kho, ayye,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ā samānā –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36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37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N:sn44.1/410.38 · 교차 검사

‘Kiṃ panayy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ā samānā –

'그렇다면 스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습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39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bhagavatā –

'대왕이여, 이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1/410.40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N:sn44.1/410.41 · 교차 검사

‘Ko nu kho, ayye,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스님,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세존께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PN:sn44.1/410.42 · 교차 검사

‘‘Tena hi, mahārāja,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대왕이여, 그렇다면 내가 이 문제에 관해 그대에게 도로 물어보겠다.

PN:sn44.1/410.43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naṃ byākareyyāsi.

그대가 옳다고 여기는 대로 그것에 답하라.

PN:sn44.1/410.44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mahārāja, atthi te koci gaṇako vā muddiko vā saṅkhāyako vā yo pahoti gaṅgāya vālukaṃ gaṇetuṃ –

대왕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에게는 강가강의 모래를 셀 수 있는 계산가나 회계원이나 산술가가 있는가 —

PN:sn44.1/410.45 · 교차 검사

ettakā vālukā iti vā, ettakāni vālukasatāni iti vā, ettakāni vālukasahassāni iti vā, ettakāni vālukasatasahassāni iti vā’’ti?

'모래가 이만큼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백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천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십만이다'라고 (셀 수 있는 이가 있는가)?"

PN:sn44.1/410.46 · 교차 검사

‘‘No hetaṃ, ayye’’.

"그렇지 않습니다, 스님."

PN:sn44.1/410.47 · 교차 검사

‘‘Atthi pana te koci gaṇako vā muddiko vā saṅkhāyako vā yo pahoti mahāsamudde udakaṃ gaṇetuṃ –

"그렇다면 그대에게는 큰 바다의 물을 셀 수 있는 계산가나 회계원이나 산술가가 있는가 —

PN:sn44.1/410.48 · 교차 검사

ettakāni udakāḷhakāni iti vā, ettakāni udakāḷhakasatāni iti vā, ettakāni udakāḷhakasahassāni iti vā, ettakāni udakāḷhakasatasahassāni iti vā’’ti?

'물이 이만큼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백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천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십만 알하까다'라고 (셀 수 있는 이가 있는가)?"

PN:sn44.1/410.49 · 교차 검사

‘‘No hetaṃ, ayye’’.

"그렇지 않습니다, 스님."

PN:sn44.1/410.5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4.1/410.51 · 교차 검사

‘‘Mahāyye, samudd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ti.

"스님, 바다는 크고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습니다."

PN:sn44.1/410.52 · 교차 검사

‘‘Evameva kho, mahārāja, yena rūpe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taṃ rūpaṃ tathāgatassa pahīnaṃ ucchinnamūlaṃ tālāvatthukataṃ anabhāvaṅkataṃ āyatiṃ anuppādadhammaṃ.

"그와 마찬가지로 대왕이여, 물질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물질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PN:sn44.1/410.53 · 교차 검사

Rūpasaṅkhāyavimutto kh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물질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54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55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PN:sn44.1/410.56 · 교차 검사

‘‘Yāya vedanāya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sā vedanā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느낌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느낌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PN:sn44.1/410.57 · 교차 검사

Vedanāsaṅkhāyavimutt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느낌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58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59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PN:sn44.1/410.60 · 교차 검사

‘‘Yāya saññā tathāgataṃ…pe… yehi saṅkhārehi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te saṅkhārā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인식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인식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형성들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형성들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들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5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61 · 교차 검사

Saṅkhārasaṅkhāyavimutto kh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형성들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62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63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PN:sn44.1/410.64 · 교차 검사

‘‘Yena viññāṇe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taṃ viññāṇaṃ tathāgatassa pahīnaṃ ucchinnamūlaṃ tālāvatthukataṃ anabhāvaṅkataṃ āyatiṃ anuppādadhammaṃ.

의식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의식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PN:sn44.1/410.65 · 교차 검사

Viññāṇasaṅkhāyavimutto kh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의식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66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67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ī’’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PN:sn44.1/410.68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khemāya bhikkhuniyā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khemaṃ bhikkhuni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러자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케마 비구니의 말을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케마 비구니에게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고 나서 떠났다.

PN:sn44.1/410.69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aparena samayen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 뒤 얼마 후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4.1/410.7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sn44.1/410.7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rājā pasenadi kosal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

PN:sn44.1/410.72 · 교차 검사

왕은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왕은 케마 비구니에게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

‘‘kiṃ nu kho, bhante,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PN:sn44.1/410.73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mayā –

"대왕이여, 이것은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74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네’라고.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은."

PN:sn44.1/410.75 · 교차 검사

그 뒤 왕은 세존을 찾아갔다. 왕은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Kiṃ pana, bhante,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PN:sn44.1/410.76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mayā –

"대왕이여, 이것도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77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네’라고.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PN:sn44.1/410.78 · 교차 검사

왕이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합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대왕이여, 그것은 설명하지 않았다.

‘‘Kiṃ nu kho, bhante,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PN:sn44.1/410.79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mayā –

"대왕이여, 이것은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80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은."

PN:sn44.1/410.81 · 교차 검사

‘‘Kiṃ pana, bhant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습니까?"

PN:sn44.1/410.82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mayā –

"대왕이여, 이것도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83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네’라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다는 것은."

PN:sn44.1/410.84 · 교차 검사

왕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존재하지 않습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그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왕이 물었다.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그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왕이 물었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그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왕이 그 까닭을 여쭈었다. 세존께서 되물으셨다. 대왕이여, 갠지스강의 모래를 헤아릴 수 있는가? 왕이 답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세존께서 물으셨다. 그러면 큰 바다의 물을 헤아릴 수 있는가? 왕이 답했다. 그것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여래도 이와 같다. 여래는 몸과 느낌과 지각과 형성과 의식이라는 헤아림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여래는 깊고 헤아릴 수 없고 가늠할 수 없다. 큰 바다처럼 그러하다. 그러니 여래가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둘 다라는 말도, 둘 다 아니라는 말도 맞지 않는다. 왕은 놀랐다. 케마 비구니와 세존의 말이 토씨 하나 다르지 않았다. 왕은 스승과 제자의 뜻이 이렇게 부합하는 것에 감탄했다. 왕은 세존께 감사드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왕은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불확실]

‘‘Kiṃ nu kho, bhante,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85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mahārāja, mayā –

'대왕이여, 이것은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86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pe….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대왕이여, 이것도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대왕이여, 이것은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76 ~ PN:sn44.1/410.8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87 · 교차 검사

‘‘‘Kiṃ pana, bhant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습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으시고서 —

PN:sn44.1/410.88 · 교차 검사

‘‘‘etampi kho, mahārāja, abyākataṃ mayā –

'대왕이여, 이것도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은 것이다 —

PN:sn44.1/410.89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다는 것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PN:sn44.1/410.90 · 교차 검사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세존이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세존께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PN:sn44.1/410.91 · 교차 검사

‘‘Tena hi, mahārāja,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대왕이여, 그렇다면 내가 이 문제에 관해 그대에게 도로 물어보겠다.

PN:sn44.1/410.92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naṃ byākareyyāsi.

그대가 옳다고 여기는 대로 그것에 답하라.

PN:sn44.1/410.93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mahārāja, atthi te koci gaṇako vā muddiko vā saṅkhāyako vā yo pahoti gaṅgāya vālukaṃ gaṇetuṃ –

대왕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에게는 강가강의 모래를 셀 수 있는 계산가나 회계원이나 산술가가 있는가 —

PN:sn44.1/410.94 · 교차 검사

ettakā vālukā iti vā…pe… ettakāni vālukasatasahassāni iti vā’’ti?

'모래가 이만큼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백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천이다'라거나, '모래가 이만큼 십만이다'라고 (셀 수 있는 이가 있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4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9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1/410.96 · 교차 검사

‘‘Atthi pana te koci gaṇako vā muddiko vā saṅkhāyako vā yo pahoti mahāsamudde udakaṃ gaṇetuṃ –

"그렇다면 그대에게는 큰 바다의 물을 셀 수 있는 계산가나 회계원이나 산술가가 있는가 —

PN:sn44.1/410.97 · 교차 검사

ettakāni udakāḷhakāni iti vā…pe… ettakāni udakāḷhakasatasahassāni iti vā’’ti?

'물이 이만큼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백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천 알하까다'라거나, '물이 이만큼 십만 알하까다'라고 (셀 수 있는 이가 있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9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1/410.9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4.1/410.100 · 교차 검사

‘‘Mahā, bhante, samudd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세존이시여, 바다는 크고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습니다.

PN:sn44.1/410.101 · 교차 검사

Evameva kho, mahārāja, yena rūpena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taṃ rūpaṃ tathāgatassa pahīnaṃ ucchinnamūlaṃ tālāvatthukataṃ anabhāvaṅkataṃ āyatiṃ anuppādadhammaṃ.

그와 마찬가지로, 대왕이여, 물질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물질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PN:sn44.1/410.102 · 교차 검사

Rūpasaṅkhāyavimutto kh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물질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103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104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105 · 교차 검사

Yāya vedanāya…pe… yāya saññāya…pe… yehi saṅkhārehi…pe…’’.

느낌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느낌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느낌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마치 큰 바다처럼.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인식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인식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인식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마치 큰 바다처럼.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형성들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형성들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들이다. 형성들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마치 큰 바다처럼.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1:410.57 ~ PN:sn44.1/410.6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1/410.106 · 교차 검사

‘‘Yena viññāṇena tathāgat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taṃ viññāṇaṃ tathāgatassa pahīnaṃ ucchinnamūlaṃ tālāvatthukataṃ anabhāvaṅkataṃ āyatiṃ anuppādadhammaṃ.

의식으로써 여래를 규정하려 해도 규정할 수 있는 그 의식은 여래에게 이미 끊어졌고, 뿌리째 잘렸고, 그루터기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완전히 없어졌으며,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PN:sn44.1/410.107 · 교차 검사

Viññāṇasaṅkhāyavimutto kho, mahārāja, tathāgato gambhīro appameyyo duppariyogāho –

의식이라는 헤아림에서 벗어난 여래는, 대왕이여, 깊고 헤아릴 수 없고 완전히 미루어 알기 어렵다 —

PN:sn44.1/410.108 · 교차 검사

seyyathāpi mahāsamuddo.

마치 큰 바다처럼.

PN:sn44.1/410.109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upetī’’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고,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하지 않지도 않는다'라는 것도 해당하지 않는다.

PN:sn44.1/410.110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44.1/410.111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eva sāvikāy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ṃ.

스승과 여제자의 뜻이 뜻으로, 표현이 표현으로 이렇게 들어맞고, 일치하고, 최상의 요점에서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PN:sn44.1/410.112 · 교차 검사

Ekamidāhaṃ, bhante, samayaṃ khemaṃ bhikkhuniṃ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apucchiṃ.

세존이시여, 저는 언젠가 케마 비구니에게 다가가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PN:sn44.1/410.113 · 교차 검사

Sāpi me ayyā etehi padehi etehi byañjanehi etamatthaṃ byākāsi, seyyathāpi bhagavā.

그런데 그 스님께서도 세존과 마찬가지로 이 같은 구절, 이 같은 표현으로 저에게 이 뜻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PN:sn44.1/410.114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44.1/410.115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eva sāvikāy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ṃ.

스승과 여제자의 뜻이 뜻으로, 표현이 표현으로 이렇게 들어맞고, 일치하고, 최상의 요점에서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PN:sn44.1/410.116 · 교차 검사

Handa dāni mayaṃ, bhante, gacchāma.

세존이시여, 이제 저희는 물러가겠습니다.

PN:sn44.1/410.117 · 교차 검사

Bahukiccā mayaṃ bahukaraṇīyā’’ti.

저희는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PN:sn44.1/410.118 · 교차 검사

‘‘Yassa dāni tvaṃ, mahārāja, kālaṃ maññasī’’ti.

"대왕이여, 이제 그대가 때라고 생각하는 대로 하라."

PN:sn44.1/410.119 · 교차 검사

Atha kho rājā pasenadi kosal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īti.

그러자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고 나서 떠났다.

PN:sn44.1/410.120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44.1/410.121 · 교차 검사

SN 44.2

아누라다 경

Anurādhasuttaṃ

교차 검사

2. Anurādhasuttaṃ

2. 아누라다 경

PN:sn44.2/0.3 · 교차 검사

411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르셨다. 그 무렵 아누라다 존자는 멀지 않은 숲속 오두막에 머물고 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sn44.2/411.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anurādho bhagavato avidūre araññakuṭikāyaṃ viharati.

그런데 그때 아누라다 존자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숲속 오두막에 머물고 있었다.

PN:sn44.2/411.2 · 교차 검사

Atha kho sambahulā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yenāyasmā anurādh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아누라다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2/41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anurādhena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가서는 아누라다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2/411.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2/41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āyasmantaṃ anurādh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아누라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2/411.6 · 교차 검사

어느 날 여러 외도 유행자들이 아누라다를 찾아왔다. 그들은 물었다. 최상의 존재인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아니면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가. 그것도 아니면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닌가. 이 네 가지 가운데 하나로 답해야 하지 않느냐고 다그쳤다.[불확실]

‘‘yo so, āvuso anurādha, tathāgat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ṃ tathāgato imesu catūsu ṭhānesu paññāpayamāno paññāpeti –

“벗이여 아누라다여, 최상의 사람이고 가장 높은 사람이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그 여래를, 여래는 이 네 가지 도리에서 규정하면서 규정한다 –

PN:sn44.2/411.7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인가?

PN:sn44.2/411.8 · 교차 검사

‘‘Yo so, āvuso, tathāgat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ṃ tathāgato aññatra imehi catūhi ṭhānehi paññāpayamāno paññāpeti –

“벗이여, 최상의 사람이고 가장 높은 사람이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그 여래를, 여래는 이 네 가지 도리를 벗어나서 규정하면서 규정한다 –

PN:sn44.2/411.9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PN:sn44.2/411.10 · 교차 검사

Evaṃ vutte,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āyasmantaṃ anurādhaṃ etadavocuṃ –

이렇게 말하자,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아누라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2/411.11 · 교차 검사

‘‘so cāyaṃ bhikkhu navo bhavissati acirapabbajito, thero vā pana bālo abyatto’’ti.

“이 비구는 갓 출가한 신참이거나, 아니면 장로라도 미련하고 서투른 자일 것이다.”

PN:sn44.2/411.12 · 교차 검사

Atha kho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āyasmantaṃ anurādhaṃ navavādena ca bālavādena ca apasāde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su.

그러자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은 아누라다 존자를 신참이라는 말과 미련하다는 말로 비난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PN:sn44.2/411.13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ato anurādhassa acirapakkantesu aññatitthiyesu paribbājakesu etadahosi –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누라다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PN:sn44.2/411.14 · 교차 검사

‘‘sace kho maṃ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uttariṃ puccheyyuṃ, kathaṃ byākaramāno nu khvāhaṃ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vuttavādī ceva bhagavato assaṃ,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eyyaṃ,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eyyaṃ,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eyyā’’ti?

‘만약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나에게 더 캐물어 온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그들에게 말한 대로 따르면서도 세존을 사실 아닌 것으로 잘못 전하지 않고, 법에 맞게 법을 따라 대답하며, 이치에 맞는 어떤 반론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고.

PN:sn44.2/411.15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anurādh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자 아누라다 존자는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2/411.16 · 교차 검사

아누라다는 여래는 이 네 가지 자리를 벗어나서 규정된다고 답했다. 유행자들은 곧바로 비난했다. 새내기이거나, 아니면 어리석은 장로일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그렇게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sn44.2/411.17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anurādh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누라다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4.2/411.18 · 교차 검사

‘‘idhāhaṃ, bhante, bhagavato avidūre araññakuṭikāyaṃ viharām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숲속 오두막에 머물고 있습니다.

PN:sn44.2/411.19 · 교차 검사

Atha kho, bhante, sambahulā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yenāhaṃ tenupasaṅkamiṃsu;

세존이시여, 그런데 여러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PN:sn44.2/411.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yā saddhiṃ sammodiṃsu.

다가와서는 저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PN:sn44.2/411.21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습니다.

PN:sn44.2/411.2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bhante,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maṃ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한쪽에 앉은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4.2/411.23 · 교차 검사

‘‘yo so, āvuso anurādha, tathāgat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ṃ tathāgato imesu catūsu ṭhānesu paññāpayamāno paññāpeti –

“벗이여 아누라다여, 최상의 사람이고 가장 높은 사람이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그 여래를, 여래는 이 네 가지 도리에서 규정하면서 규정한다 –

PN:sn44.2/411.24 · 교차 검사

유행자들이 떠나자 아누라다는 세존을 찾아갔다. 그는 있었던 일을 그대로 아뢰었다. 그리고 어떻게 답해야 옳을지 여쭈었다.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25 · 교차 검사

Evaṃ vuttāhaṃ, bhante, te aññatitthiye paribbājake etadavocaṃ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자 저는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4.2/411.26 · 교차 검사

‘‘yo so, āvuso, tathāgat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ṃ tathāgato aññatra imehi catūhi ṭhānehi paññāpayamāno paññāpeti –

“벗이여, 최상의 사람이고 가장 높은 사람이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그 여래를, 여래는 이 네 가지 도리를 벗어나서 규정하면서 규정한다 –

PN:sn44.2/411.27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28 · 교차 검사

Evaṃ vutte, bhante,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maṃ etadavocuṃ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자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4.2/411.29 · 교차 검사

‘‘so cāyaṃ bhikkhu navo bhavissati acirapabbajito thero vā pana bālo abyatto’’ti.

“이 비구는 갓 출가한 신참이거나, 아니면 장로라도 미련하고 서투른 자일 것이다.”

PN:sn44.2/411.3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물으셨다.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아누라다는 무상하다고 답했다.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처럼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기 마련인 것을, 내 것이나 나, 혹은 나의 자아라고 볼 수 있겠는가. 아누라다는 그럴 수 없다고 답했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들도, 의식도 다르지 않았다. 세존께서는 같은 순서로 하나하나 물으셨고, 아누라다는 그때마다 무상하고 괴로우며 자아라 할 수 없다고 답했다.[불확실]

Atha kho maṃ, bhante,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navavādena ca bālavādena ca apasādetvā uṭṭhāyāsanā pakkamiṃsu.

세존이시여, 그러자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은 저를 신참이라는 말과 미련하다는 말로 비난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습니다.

PN:sn44.2/411.31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ante, acirapakkantesu tesu aññatitthiyesu paribbājakesu etadahosi –

세존이시여,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

PN:sn44.2/411.32 · 교차 검사

‘‘sace kho maṃ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uttariṃ puccheyyuṃ, kathaṃ byākaramāno nu khvāhaṃ tesaṃ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vuttavādī ceva bhagavato assaṃ,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eyyaṃ,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eyyaṃ,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eyyā’’ti?

‘만약 그 다른 교단 유행자들이 나에게 더 캐물어 온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그들에게 말한 대로 따르면서도 세존을 사실 아닌 것으로 잘못 전하지 않고, 법에 맞게 법을 따라 대답하며, 이치에 맞는 어떤 반론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고.

PN:sn44.2/411.33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anurādha,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누라다여?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44.2/411.34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35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런데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PN:sn44.2/411.36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37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44.2/411.38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44.2/411.3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40 · 교차 검사

‘‘Vedanā niccā vā aniccā vā’’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44.2/411.41 · 교차 검사

…Pe… saññā …pe… saṅkhārā…pe… ‘‘viññāṇ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형성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34 ~ PN:sn44.2/411.4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42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43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런데 무상한 것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PN:sn44.2/411.44 · 교차 검사

그러므로 성스러운 제자는 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내 것이 아니다, 내가 아니다, 나의 자아가 아니다 —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이렇게 보는 성스러운 제자는 다섯 무더기 모두에서 싫어하여 떠난다. 싫어하여 떠나면 탐욕이 사라지고, 탐욕이 사라지면 해탈한다.[불확실]

‘‘Dukkhaṃ, bhante’’.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45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44.2/411.46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44.2/411.4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48 · 교차 검사

‘‘Tasmātiha, anurādha, yaṃ kiñci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그러므로 아누라다여, 물질은 그것이 과거이든 미래이든 현재이든,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물질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44.2/411.49 · 교차 검사

Yā kāci vedanā atītānāgatapaccuppannā…pe… yā kāci saññā…pe… ye keci saṅkhārā…pe…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viññāṇ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느낌이든 그것이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느낌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인식이든 그것이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인식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형성들이든 그것이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형성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과거·미래·현재의 어떤 의식이든 그것이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저열하든 수승하든, 멀든 가깝든, 그 모든 의식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50 · 교차 검사

Evaṃ passaṃ, anurādha,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nibbindati, saññāyapi nibbindati, saṅkhāresupi nibbindat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이렇게 보면서, 아누라다여, 배움 있는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들에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44.2/411.51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싫어하여 떠나면 탐욕이 사라지고;

PN:sn44.2/411.52 · 교차 검사

virāgā vimuccati;

탐욕이 사라지므로 해탈한다;

PN:sn44.2/411.53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있다.

PN:sn44.2/411.54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다, 할 일을 마쳤다,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44.2/411.55 · 교차 검사

이어서 세존께서는 하나하나 다시 확인시키셨다. 물질에도, 느낌에도, 인식에도, 형성들에도, 의식에도 여래는 없다. 그 안에도 없고, 그것을 떠나서도 없다.

‘‘Taṃ kiṃ maññasi, anurādha, rūpa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누라다여? 물질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5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57 · 교차 검사

‘‘Vedana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느낌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5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59 · 교차 검사

‘‘Sañña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인식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60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61 · 교차 검사

‘‘Saṅkhāre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형성들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62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63 · 교차 검사

다섯 무더기를 모두 합친 것도 여래가 아니다. 다섯 무더기가 전혀 없는 것도 여래가 아니다. 지금 여기, 진실하고 확고한 무언가로서 여래를 얻을 수 없다.[불확실]

‘‘Viññāṇa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의식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6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65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anurādha, rūpasmi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누라다여? 물질 안에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PN:sn44.2/411.6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67 · 교차 검사

‘‘Aññatra rūpā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물질을 떠나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PN:sn44.2/411.6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69 · 교차 검사

‘‘Vedanāya…pe… aññatra vedanāya…pe… saññāya…pe… aññatra saññāya…pe… saṅkhāresu…pe… aññatra saṅkhārehi…pe… viññāṇasmi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느낌 안에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을 떠나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인식 안에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인식을 떠나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형성들 안에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형성들을 떠나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의식 안에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66 ~ PN:sn44.2/411.6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70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71 · 교차 검사

‘‘Aññatra viññāṇā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의식을 떠나 여래가 있다고 보는가?”

PN:sn44.2/411.72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물으셨다. 사정이 이러한데, 네 가지 자리를 벗어나 규정한다는 그대의 답이 옳겠는가. 아누라다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다, 아누라다여. 나는 예나 지금이나 다만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가르칠 뿐이다.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73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anurādha, rūpaṃ,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viññāṇaṃ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누라다여? 물질과 느낌과 인식과 형성들과 의식을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7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75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anurādha, ayaṃ so arūpī avedano asaññī asaṅkhāro aviññāṇo tathāgatoti samanupassasī’’ti?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누라다여? 물질도 없고 느낌도 없고 인식도 없고 형성들도 없고 의식도 없는 이것이 바로 그 여래라고 보는가?”

PN:sn44.2/411.7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77 · 교차 검사

‘‘Ettha ca te, anurādha, diṭṭheva dhamme saccato thetato tathāgate anupalabbhiyamāne kallaṃ nu te taṃ veyyākaraṇaṃ –

“그렇다면 아누라다여, 지금 여기 바로 이 자리에서 진실로 확고하게 여래를 얻을 수 없는데, 그대가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옳겠는가 –

PN:sn44.2/411.78 · 교차 검사

yo so, āvuso, tathāgat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ṃ tathāgato aññatra imehi catūhi ṭhānehi paññāpayamāno paññāpeti –

벗이여, 최상의 사람이고 가장 높은 사람이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그 여래를, 여래는 이 네 가지 도리를 벗어나서 규정하면서 규정한다 –

PN:sn44.2/411.79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2:41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2/411.80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2/411.81 · 교차 검사

‘‘Sādhu sādhu, anurādha!

“훌륭하고 훌륭하다, 아누라다여!

PN:sn44.2/411.82 · 교차 검사

Pubbe cāhaṃ, anurādha, etarahi ca dukkhañceva paññāpemi dukkhassa ca nirodha’’nti.

예전에도 지금도 나는 다만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알릴 뿐이다.”

PN:sn44.2/411.83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44.2/411.84 · 교차 검사

SN 44.3

첫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Paṭham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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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ṭham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3. 첫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PN:sn44.3/0.3 · 교차 검사

412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는 바라나시 이시빠따나 사슴동산에 머물렀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koṭṭhik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는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

PN:sn44.3/412.1 · 교차 검사

어느 날 저녁, 마하꼿티까 존자는 홀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갔다.

Atha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꼿티까 존자는 저녁 무렵 홀로 명상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3/412.2 · 교차 검사

찾아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다정한 안부의 말을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āriputt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3/412.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답고 다정한 이야기를 나눈 뒤에 한쪽에 앉았다.

PN:sn44.3/412.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3/412.5 · 교차 검사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물었다.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사리뿟따 존자가 답했다.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벗이여 사리뿟따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합니까?”

PN:sn44.3/412.6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āvuso, bhagavatā –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7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 하고,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고.

PN:sn44.3/412.8 · 교차 검사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Kiṃ panāvuso,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PN:sn44.3/412.9 · 교차 검사

‘‘Et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10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엔 없다 하고,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PN:sn44.3/412.11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벗이여, 그것 역시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하꼿티까 존자가 다시 물었다.

‘‘Kiṃ nu kho, āvuso,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PN:sn44.3/412.12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āvuso, bhagavatā –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13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

PN:sn44.3/412.14 · 교차 검사

‘‘Kiṃ panāvuso,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PN:sn44.3/412.15 · 교차 검사

‘‘Et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16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 하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PN:sn44.3/412.17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런데 세존께서는 어떤 원인, 어떤 조건으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사리뿟따 존자가 답했다. 그는 하나씩 짚어 나가기 시작했다.

‘‘‘Kiṃ nu kho, āvuso,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abyākataṃ kho etaṃ, āvuso, bhagavatā –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받았을 때,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18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pe… ‘kiṃ panāvuso,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이렇게 질문받았을 때,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이렇게 질문받았을 때,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라고 이렇게 질문받았을 때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3:412.9 ~ PN:sn44.3/412.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3/412.19 · 교차 검사

‘et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3/412.20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N:sn44.3/412.21 · 교차 검사

Ko nu kho, āvuso,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세존께서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PN:sn44.3/412.22 · 교차 검사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말은 물질에 사로잡힌 견해입니다. 느낌에, 인식에, 형성에, 의식에 사로잡힌 견해이기도 합니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다르지 않습니다. 물질에, 느낌에, 인식에, 형성에, 의식에 사로잡힌 견해입니다.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말 또한 같은 뿌리를 지닙니다. 물질과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 그 다섯에 사로잡힌 견해입니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에, 느낌에, 인식에, 형성에, 의식에 사로잡힌 견해입니다."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kho, āvuso, rūp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 벗이여, 이것은 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3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rūp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4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rūp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이것은 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5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rūp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것, 이것은 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6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kho, āvuso, vedan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 벗이여, 이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7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edan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8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edan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이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29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edan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것, 이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0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kho, āvuso, saññ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 벗이여, 이것은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1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ññ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2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ññ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이것은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3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ññā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것, 이것은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4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kho, āvuso, saṅkhār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 벗이여, 이것은 형성들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5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ṅkhār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형성들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6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ṅkhār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이것은 형성들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7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saṅkhār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것, 이것은 형성들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8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kho, āvuso, viññāṇ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 벗이여, 이것은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39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iññāṇ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40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iññāṇ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이것은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41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iññāṇagatametaṃ.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것, 이것은 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PN:sn44.3/412.42 · 교차 검사

"벗이여, 이것이 바로 세존께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원인이고 조건입니다."

Ayaṃ kho, āvuso, hetu ayaṃ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세존께서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것은 이 때문입니다.”

PN:sn44.3/412.43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44.3/412.44 · 교차 검사

SN 44.4

두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Dutiy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교차 검사

4. Dutiy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4. 두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PN:sn44.4/0.3 · 교차 검사

413

이렇게 물음과 답이 다시 오갔다. 같은 서두, 같은 네 가지 물음이 되풀이됐다. 그런 뒤 마하꼿티까 존자가 물었다. "벗이여, 그런데 세존께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원인과 조건은 무엇입니까?"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koṭṭhik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pe… (sāyeva pucchā) ‘‘ko nu kho, āvuso,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는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 그때 마하꼿티까 존자는 저녁 무렵 홀로 명상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정답고 다정한 이야기를 나눈 뒤에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벗이여 사리뿟따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합니까?”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고.”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고.” (같은 질문) “벗이여, 세존께서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3:412.1 ~ PN:sn44.3/412.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4/413.1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가 답했다. "벗이여, 물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는 이가 있습니다. 물질의 일어남도, 물질의 소멸도,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길도 알지 못합니다. 보지도 못합니다. 그런 이에게는 앞서 말한 네 가지 견해가 모두 일어납니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불확실]

‘‘Rūpaṃ kho, āvuso,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rūpasamuday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rūp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rūp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물질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물질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물질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견해도 있고;

PN:sn44.4/413.2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고;

PN:sn44.4/413.3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견해도 있고;

PN:sn44.4/413.4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PN:sn44.4/413.5 · 교차 검사

Vedanaṃ…pe… saññaṃ…pe… saṅkhāre…pe… viññāṇ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samuday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느낌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느낌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인식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인식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인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인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형성들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형성들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형성들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형성들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의식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의식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의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견해도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4:413.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4/413.6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고;

PN:sn44.4/413.7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견해도 있고;

PN:sn44.4/413.8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PN:sn44.4/413.9 · 교차 검사

"그러나 물질을 있는 그대로 아는 이, 있는 그대로 보는 이가 있습니다. 물질의 일어남도, 소멸도, 소멸로 이끄는 길도 아는 이입니다. 그런 이에게는 그 네 가지 견해 가운데 어느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느낌도, 인식도, 형성도, 의식도 마찬가지입니다."[불확실]

‘‘Rūpañca kho, āvuso,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rūpasamuday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rūp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rūp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벗이여, 물질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물질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물질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견해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견해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도 없습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4:413.3 ~ PN:sn44.4/413.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4/413.10 · 교차 검사

Vedanaṃ…pe… saññaṃ…pe… saṅkhāre…pe… viññāṇ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samuday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viññāṇ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느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느낌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느낌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인식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인식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인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인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형성들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형성들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형성들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형성들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의식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의식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의식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며,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을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견해도 없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4/413.11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없고;

PN:sn44.4/413.12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견해도 없고;

PN:sn44.4/413.13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도 없습니다.

PN:sn44.4/413.14 · 교차 검사

"벗이여, 이것이 바로 세존께서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원인이고 조건입니다."

Ayaṃ kho, āvuso, hetu ayaṃ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세존께서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신 것은 이 때문입니다.”

PN:sn44.4/413.1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44.4/413.16 · 교차 검사

SN 44.5

세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Tatiy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교차 검사

5. Tatiy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5. 세 번째 사리뿟따-꼿티까 경

PN:sn44.5/0.3 · 교차 검사

414

한때 사리풋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가 바라나시 이시빠타나의 사슴동산에 머물렀다.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풋따 존자를 찾아갔다. 그리고 앞서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 "벗이여, 세존께서 이것을 언명하지 않으신 데는 어떤 원인이 있고 어떤 조건이 있습니까?"[불확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koṭṭhik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pe… (sāyeva pucchā) ‘‘ko nu kho, āvuso,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사슴동산에 머물렀다. 그때 마하꼿티까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기뻐하며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벗이여 사리뿟따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합니까?"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고,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벗이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그것이 세존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5/414.1 · 교차 검사

"벗이여, 색에 대한 탐욕이 사라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열의도, 애착도, 갈증도, 갈망도, 갈애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생각이 일어납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마찬가지로 일어납니다. 마침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까지 일어납니다. 느낌도, 지각도, 형성작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음알이에 대한 탐욕이 사라지지 않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가지 생각이 똑같이 다 일어납니다.[불확실]

‘‘Rūpe kho, āvuso, avigatarāgassa avigatacchandassa avigatapemassa avigatapipāsassa avigatapariḷāhassa avigatataṇhass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물질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지 않고, 열의가 사라지지 않고, 애정이 사라지지 않고, 갈증이 사라지지 않고, 열뇌가 사라지지 않고, 갈애가 사라지지 않은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5/414.2 · 교차 검사

Vedanāya…pe… saññāya…pe… saṅkhāresu…pe… viññāṇe avigatarāgassa avigatacchandassa avigatapemassa avigatapipāsassa avigatapariḷāhassa avigatataṇhass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느낌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지 않고, 열의가 사라지지 않고, 애정이 사라지지 않고, 갈증이 사라지지 않고, 열뇌가 사라지지 않고, 갈애가 사라지지 않은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인식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지 않고, 열의가 사라지지 않고, 애정이 사라지지 않고, 갈증이 사라지지 않고, 열뇌가 사라지지 않고, 갈애가 사라지지 않은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형성작용들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지 않고, 열의가 사라지지 않고, 애정이 사라지지 않고, 갈증이 사라지지 않고, 열뇌가 사라지지 않고, 갈애가 사라지지 않은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의식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지 않고, 열의가 사라지지 않고, 애정이 사라지지 않고, 갈증이 사라지지 않고, 열뇌가 사라지지 않고, 갈애가 사라지지 않은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5:414.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5/414.3 · 교차 검사

그러나 벗이여, 색에 대한 탐욕이 사라진 사람은 다릅니다. 느낌과 지각과 형성작용과 알음알이에 대해서도 탐욕이 사라졌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네 가지 생각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불확실]

Rūpe ca kho, āvuso, vigatarāgassa…pe… vedanāya…pe… saññāya…pe… saṅkhāresu…pe… viññāṇe vigatarāgassa vigatacchandassa vigatapemassa vigatapipāsassa vigatapariḷāhassa vigatataṇhass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그러나 벗이여, 물질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고, 열의가 사라지고, 애정이 사라지고, 갈증이 사라지고, 열뇌가 사라지고, 갈애가 사라진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느낌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고, 열의가 사라지고, 애정이 사라지고, 갈증이 사라지고, 열뇌가 사라지고, 갈애가 사라진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인식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고, 열의가 사라지고, 애정이 사라지고, 갈증이 사라지고, 열뇌가 사라지고, 갈애가 사라진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형성작용들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고, 열의가 사라지고, 애정이 사라지고, 갈증이 사라지고, 열뇌가 사라지고, 갈애가 사라진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의식에 대해 탐욕이 사라지고, 열의가 사라지고, 애정이 사라지고, 갈증이 사라지고, 열뇌가 사라지고, 갈애가 사라진 이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생각도 없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5:414.2 ~ PN:sn44.5/414.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5/414.4 · 교차 검사

벗이여, 이것이 바로 그 원인이고 이것이 바로 그 조건입니다. 이 때문에 세존께서 이것을 언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불확실]

Ayaṃ kho, āvuso, hetu, ayaṃ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이 원인이며 이것이 조건이니, 이 때문에 그것이 세존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5/414.5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44.5/414.6 · 교차 검사

SN 44.6

네 번째 사리뿟따꼿티까경

Catutth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교차 검사

6. Catutthasāriputtakoṭṭhikasuttaṃ

6. 네 번째 사리뿟따꼿티까경

PN:sn44.6/0.3 · 교차 검사

415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는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동산에 머물렀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koṭṭhik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는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

PN:sn44.6/415.1 · 교차 검사

그날 해질녘 사리뿟따 존자는 좌선에서 나와 마하꼿티까 존자를 찾아갔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mahākoṭṭhiko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마하꼿티까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6/415.2 · 교차 검사

그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 뒤 한쪽에 앉았다.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koṭṭhik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마하꼿티까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6/415.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6/415.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mahākoṭṭhik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마하꼿티까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4.6/415.5 · 교차 검사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물었다. "벗 사리뿟따여, 그대는 앞서 이런 네 가지 질문을 받고, 세존께서는 답하지 않으셨다고 말했지요?" "그렇습니다, 벗이여." "그렇다면 그 원인과 조건은 무엇입니까?"[불확실]

‘‘‘kiṃ nu kho, āvuso koṭṭhik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e… ‘kiṃ panāvuso,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벗이여 꼿티까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합니까?’라고, ‘벗이여 꼿티까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벗이여 꼿티까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라고, 이렇게 질문을 받았을 때 –[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0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6 · 교차 검사

‘et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이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

PN:sn44.6/415.7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그대는 말씀하셨습니다.’’

PN:sn44.6/415.8 · 교차 검사

‘‘Ko nu kho, āvuso,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무슨 원인이 있고 무슨 조건이 있어서 세존께서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PN:sn44.6/415.9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가 답했다. "벗이여, 물질을 즐거워하고 거기 빠져 기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는 물질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알지도 보지도 못합니다. 그런 이에게는 네 가지 견해가 모두 일어납니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즐거워하지도 빠지지도 기뻐하지도 않는 이가 있습니다. 그는 소멸을 있는 그대로 압니다. 그런 이에게는 네 가지 견해가 하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원인이고 조건입니다."[불확실]

‘‘Rūpārāmassa kho, āvuso, rūparatassa rūpasammuditassa rūp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물질을 즐기고 물질을 좋아하고 물질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물질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PN:sn44.6/415.10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PN:sn44.6/415.11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PN:sn44.6/415.12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PN:sn44.6/415.13 · 교차 검사

Vedanārāmassa kho, āvuso, vedanāratassa vedanāsammuditassa, vedanā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saññārāmassa kho, āvuso…pe… saṅkhārārāmassa kho āvuso…pe… viññāṇārāmassa kho, āvuso, viññāṇaratassa viññāṇasammuditassa viññāṇ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느낌을 즐기고 느낌을 좋아하고 느낌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느낌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벗이여, 인식을 즐기고 인식을 좋아하고 인식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인식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벗이여, 심리현상들을 즐기고 심리현상들을 좋아하고 심리현상들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심리현상들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벗이여, 의식을 즐기고 의식을 좋아하고 의식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의식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0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14 · 교차 검사

‘‘Na rūpārāmassa kho, āvuso, na rūparatassa na rūpasammuditassa, rūp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벗이여, 물질을 즐기지 않고 물질을 좋아하지 않고 물질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물질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1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15 · 교차 검사

Na vedanārāmassa kho, āvuso…pe… na saññārāmassa kho, āvuso…pe… na saṅkhārārāmassa kho, āvuso…pe… na viññāṇārāmassa kho, āvuso, na viññāṇaratassa na viññāṇasammuditassa, viññāṇ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벗이여, 느낌을 즐기지 않고 느낌을 좋아하지 않고 느낌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느낌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 벗이여, 인식을 즐기지 않고 인식을 좋아하지 않고 인식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인식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 벗이여, 심리현상들을 즐기지 않고 심리현상들을 좋아하지 않고 심리현상들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심리현상들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 벗이여, 의식을 즐기지 않고 의식을 좋아하지 않고 의식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의식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1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16 · 교차 검사

Ayaṃ kho, āvuso, hetu, ayaṃ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이 그 원인이고 이것이 그 조건입니다 —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PN:sn44.6/415.17 · 교차 검사

마하꼿티까 존자가 다시 물었다. "벗이여, 이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까?" "있습니다, 벗이여." "존재를 즐거워하고 빠지는 이에게는 네 가지 견해가 다 일어납니다. 즐거워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차이도 앞서와 마찬가지입니다."[불확실]

‘‘Siyā panāvuso, aññopi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그런데 벗이여,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다른 방편도 있습니까?

PN:sn44.6/415.18 · 교차 검사

‘‘Siyā, āvuso.

‘‘있습니다, 벗이여.

PN:sn44.6/415.19 · 교차 검사

Bhavārāmassa kho, āvuso, bhavaratassa bhavasammuditassa, bhav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존재를 즐기고 존재를 좋아하고 존재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존재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0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20 · 교차 검사

Na bhavārāmassa kho, āvuso, na bhavaratassa na bhavasammuditassa, bhav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벗이여, 존재를 즐기지 않고 존재를 좋아하지 않고 존재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존재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1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21 · 교차 검사

Ayampi kho, āvuso,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도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방편입니다.’’

PN:sn44.6/415.22 · 교차 검사

마하꼿티까 존자가 다시 물었다. "벗이여, 다른 방식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벗이여." "집착을 즐거워하고 빠지는 이에게는 네 가지 견해가 다 일어납니다. 즐거워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불확실]

‘‘Siyā panāvuso, aññopi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그런데 벗이여,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다른 방편도 있습니까?

PN:sn44.6/415.23 · 교차 검사

‘‘Siyā, āvuso.

‘‘있습니다, 벗이여.

PN:sn44.6/415.24 · 교차 검사

Upādānārāmassa kho, āvuso, upādānaratassa upādānasammuditassa, upādāna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취착을 즐기고 취착을 좋아하고 취착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취착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0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25 · 교차 검사

Na upādānārāmassa kho, āvuso, na upādānaratassa na upādānasammuditassa, upādāna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벗이여, 취착을 즐기지 않고 취착을 좋아하지 않고 취착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취착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1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26 · 교차 검사

Ayampi kho āvuso,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도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방편입니다.’’

PN:sn44.6/415.27 · 교차 검사

마하꼿티까 존자가 다시 물었다. "벗이여, 다른 방식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벗이여." "갈애를 즐거워하고 빠지는 이에게는 네 가지 견해가 다 일어납니다. 즐거워하지 않고 빠지지 않는 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원인이고 조건입니다."[불확실]

‘‘Siyā panāvuso, aññopi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그런데 벗이여,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다른 방편도 있습니까?

PN:sn44.6/415.28 · 교차 검사

‘‘Siyā, āvuso.

‘‘있습니다, 벗이여.

PN:sn44.6/415.29 · 교차 검사

Taṇhārāmassa kho, āvuso, taṇhāratassa taṇhāsammuditassa, taṇhānirodhaṃ ajānato a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hoti.

벗이여, 갈애를 즐기고 갈애를 좋아하고 갈애에 흡족해하는 자, 있는 그대로 갈애의 소멸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있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0 ~ PN:sn44.6/415.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30 · 교차 검사

Na taṇhārāmassa kho, āvuso, na taṇhāratassa na taṇhāsammuditassa, taṇhānirodhaṃ jānato passato yathābhūtaṃ,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pe.

벗이여, 갈애를 즐기지 않고 갈애를 좋아하지 않고 갈애에 흡족해하지 않는 자, 있는 그대로 갈애의 소멸을 알고 보는 자에게는,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없고,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도 없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6:415.11 ~ PN:sn44.6/415.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6/415.31 · 교차 검사

…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ssa na ho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도 없습니다.

PN:sn44.6/415.32 · 교차 검사

Ayampi kho, āvuso,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이것도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방편입니다.’’

PN:sn44.6/415.33 · 교차 검사

마하꼿티까 존자가 다시 물었다. "벗이여, 다른 방식도 있습니까?" "벗 사리뿟따여, 이제 이 이상 무엇을 더 바라십니까? 갈애가 다하여 해탈한 비구에게는 윤회를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Siyā panāvuso, aññopi pariyāyo, yene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그런데 벗이여, 그것 때문에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다른 방편도 있습니까?

PN:sn44.6/415.34 · 교차 검사

‘‘Ettha dāni, āvuso sāriputta, ito uttari kiṃ icchasi?

‘‘벗 사리뿟따여, 이제 여기서 이 이상 그대는 무엇을 원합니까?

PN:sn44.6/415.35 · 교차 검사

Taṇhāsaṅkhayavimuttassa, āvuso sāriputta, bhikkhuno vaṭṭaṃ natthi paññāpanāyā’’ti.

벗 사리뿟따여, 갈애의 소멸을 통해 해탈한 비구에게는 그를 규정하기 위한 굴레[윤회]가 없습니다.’’

PN:sn44.6/415.36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44.6/415.37 · 교차 검사

SN 44.7

목갈라나 경

Moggallānasuttaṃ

교차 검사

7. Moggallānasuttaṃ

7. 목갈라나 경

PN:sn44.7/0.3 · 교차 검사

416

왓차곳따 유행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를 찾아갔다. 존자와 인사를 나누고 정겨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야기를 마친 뒤 한쪽에 앉았다.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āyasmā mahāmoggallāno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께 다가갔다.

PN:sn44.7/416.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moggallān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7/416.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7/416.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sn44.7/416.4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sassato loko’’ti?

"존자 목갈라나여, 세상은 항상합니까?"

PN:sn44.7/416.5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물었다. "목갈라나 존자님, 세상은 영원합니까, 영원하지 않습니까." 존자가 답했다. "왓차곳따여,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왓차곳따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세상은 끝이 있습니까, 끝이 없습니까." 존자가 답했다. "그것도 세존께서는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6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세상은 항상하다'라는 것은."

PN:sn44.7/416.7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moggallāna, asassato loko’’ti?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세상은 무상합니까?"

PN:sn44.7/416.8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9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물었다. "영혼과 몸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목갈라나 존자가 답했다. "왓차곳따여, 그것도 세존께서는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왓차곳따가 다시 물었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asassato loko’’’ti.

'세상은 무상하다'라는 것은."

PN:sn44.7/416.1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antavā loko’’ti?

"존자 목갈라나여, 세상은 끝이 있습니까?"

PN:sn44.7/416.11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12 · 교차 검사

‘antavā loko’’’ti.

'세상은 끝이 있다'라는 것은."

PN:sn44.7/416.13 · 교차 검사

목갈라나 존자가 답했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왓차곳따가 물었다.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존자가 답했다. "왓차곳따여, 그 어느 것도 세존께서는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Kiṃ pana, bho moggallāna, anantavā loko’’ti?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세상은 끝이 없습니까?"

PN:sn44.7/416.14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15 · 교차 검사

‘anantavā loko’’’ti.

'세상은 끝이 없다'라는 것은."

PN:sn44.7/416.16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존자 목갈라나여, 생명이 곧 몸입니까?"

PN:sn44.7/416.17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18 · 교차 검사

「생명이 곧 몸이다」 라고.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생명이 곧 몸이다'라는 것은."

PN:sn44.7/416.19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물었다.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런 질문에 답을 합니다. 그런데 사문 고따마는 어째서 답하지 않으십니까."

‘‘Kiṃ pana, bho moggallāna,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생명과 몸은 다릅니까?"

PN:sn44.7/416.20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21 · 교차 검사

「생명과 몸은 다른 것이다」 라고.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는 것은."

PN:sn44.7/416.22 · 교차 검사

목갈라나 존자가 답했다. "왓차곳따여,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존자 목갈라나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PN:sn44.7/416.23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24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 라고.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는 것은."

PN:sn44.7/416.25 · 교차 검사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노를 이렇게 봅니다. 이것은 나의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은 나의 자아다. 그래서 그런 견해로 답을 합니다."

‘‘Kiṃ pana, bho moggallā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

PN:sn44.7/416.26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27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는 없다」 라고.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은."

PN:sn44.7/416.28 · 교차 검사

"그러나 아라한이시고 정등각자이신 여래께서는 다르게 보십니다.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노를 이렇게 보십니다.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그래서 세존께서는 그 어느 쪽으로도 답하지 않으십니다."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존자 목갈라나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PN:sn44.7/416.29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30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는 것은."

PN:sn44.7/416.31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moggallān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PN:sn44.7/416.32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신 것이다 –

PN:sn44.7/416.33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없지도 않다」 라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PN:sn44.7/416.34 · 교차 검사

왓차곳따 유행자가 이 말을 듣고 세존을 찾아갔다.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똑같은 질문을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세상은 영원합니까, 영원하지 않습니까. 끝이 있습니까, 끝이 없습니까. 영혼과 몸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왓차곳따여, 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다." 왓차곳따가 여쭈었다. "그러면 어째서 설명하지 않으십니까.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런 질문에 답을 합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왓차곳따여,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노를 이렇게 본다. 이것은 나의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은 나의 자아다. 그래서 그런 견해로 답을 한다. 그러나 나는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노를 이렇게 본다.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 어느 쪽으로도 답하지 않는다."[불확실]

‘‘Ko nu kho, bh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존자 목갈라나여,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하게 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

PN:sn44.7/416.35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 asassato lokoti vā, antavā lokoti vā, anantavā lokoti vā,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상은 항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무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는 것입니까?

PN:sn44.7/416.36 · 교차 검사

Ko pana, bh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yena samaṇassa gotam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면 존자 목갈라나여,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

PN:sn44.7/416.37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 asassato lokotipi, antavā lokotipi, anantavā lokotipi,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pi,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pi,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무상하다고도, 끝이 있다고도, 끝이 없다고도, 생명이 곧 몸이라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도,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는 것입니까?

PN:sn44.7/416.38 · 교차 검사

‘‘Aññatitthiyā kho, vaccha, paribbājakā cakkhu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pe… jivha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pe… mana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

왓차여,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눈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귀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코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혀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몸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마노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39 · 교차 검사

Tasmā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하게 된다 –

PN:sn44.7/416.40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상은 항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무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7:416.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7/416.41 · 교차 검사

Tathāgato ca kho, vaccha, arahaṃ sammāsambuddho cakkhu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pe… jivh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pe… man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

그러나 왓차여, 여래·아라한·정등각자는 눈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귀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코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혀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몸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마노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42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여래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다 –

PN:sn44.7/416.43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무상하다고도, 끝이 있다고도, 끝이 없다고도, 생명이 곧 몸이라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도,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7:416.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7/416.44 · 교차 검사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uṭṭhāyāsan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4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7/416.46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7/416.47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4.7/416.48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gotama, sassato loko’’ti?

"고따마 존자시여, 세상은 항상합니까?"

PN:sn44.7/416.49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mayā –

"왓차여, 그것은 내가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

PN:sn44.7/416.50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e….

'세상은 항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무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는 것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51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gotam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PN:sn44.7/416.52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mayā –

"왓차여, 그것도 내가 설명하지 않은 것이다 –

PN:sn44.7/416.53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없지도 않다」 라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PN:sn44.7/416.54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감탄했다.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신기합니다, 세존이시여." 그가 말했다. "스승과 제자가 이렇게까지 뜻과 표현이 같을 수 있습니까. 제가 목갈라나 존자를 찾아가 같은 질문을 드렸을 때도, 존자께서는 지금 세존께서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과 표현으로 답하셨습니다." 왓차곳따는 스승과 제자의 말이 이렇게 부합하는 것에 놀라며 자리를 떠났다.[불확실]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고따마 존자시여,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하게 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

PN:sn44.7/416.55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상은 항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무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는 것입니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7:416.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7/416.56 · 교차 검사

Ko pana,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bhoto gotam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존자 고따마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고 조건은 무엇입니까 –

PN:sn44.7/416.57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무상하다고도, 끝이 있다고도, 끝이 없다고도, 생명이 곧 몸이라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도,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는 것입니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7:416.3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7/416.58 · 교차 검사

‘‘Aññatitthiyā kho, vaccha, paribbājakā cakkhu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pe… jivha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pe… manaṃ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samanupassanti.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눈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귀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코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혀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몸을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기고, 마노를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여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59 · 교차 검사

Tasmā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다른 종파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하게 된다 –

PN:sn44.7/416.60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상은 항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무상하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있다'라거나, '세상은 끝이 없다'라거나, '생명이 곧 몸이다'라거나, '생명과 몸은 다르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거나 하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7:416.3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7/416.61 · 교차 검사

Tathāgato ca kho, vaccha, arahaṃ sammāsambuddho cakkhu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pe… jivh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pe… man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samanupassati.

그러나 왓차여, 여래·아라한·정등각자는 눈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귀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코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혀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몸을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보고, 마노를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7/416.62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여래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다 –

PN:sn44.7/416.63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 ‘asassato loko’tipi, ‘antavā loko’tipi, ‘anantavā loko’tipi,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pi,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pi,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상은 항상하다고도, 세상은 무상하다고도, 세상은 끝이 있다고도, 세상은 끝이 없다고도, 생명이 곧 몸이라고도, 생명과 몸은 다르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도,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도 하지 않는다.

PN:sn44.7/416.64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o gotama, abbhutaṃ, bho gotama!

"놀랍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신기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sn44.7/416.65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ṃ.

스승과 제자의 뜻이 뜻과 어울리고 표현이 표현과 어울려 서로 부합하고 일치하며 어긋나지 않으니, 이는 최상의 경지에서 그러합니다.

PN:sn44.7/416.66 · 교차 검사

Idānāhaṃ, bho gotama, samaṇaṃ mahāmoggallānaṃ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apucchiṃ.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방금 사문 마하목갈라나께 다가가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PN:sn44.7/416.67 · 교차 검사

Samaṇopi me moggallāno etehi padehi etehi byañjanehi tamatthaṃ byākāsi, seyyathāpi bhavaṃ gotamo.

사문 목갈라나께서도 이 낱말들로 이 표현들로 그 뜻을 설명해 주셨으니, 마치 고따마 존자께서 하신 것과 같았습니다.

PN:sn44.7/416.68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o gotama, abbhutaṃ, bho gotama!

놀랍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신기합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sn44.7/416.69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nti.

스승과 제자의 뜻이 뜻과 어울리고 표현이 표현과 어울려 서로 부합하고 일치하며 어긋나지 않으니, 이는 최상의 경지에서 그러합니다."라고.

PN:sn44.7/416.70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44.7/416.71 · 교차 검사

SN 44.8

왓차곳따 경

Vacchagottasuttaṃ

교차 검사

8. Vacchagottasuttaṃ

8. 왓차곳따 경

PN:sn44.8/0.3 · 교차 검사

417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을 찾아왔다. 인사를 나누었다. 정겨운 이야기를 마치고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세존께 여쭈었다.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4.8/417.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8/417.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8/417.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4.8/417.4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물었다. "고따마 존자시여, 세계는 영원합니까, 영원하지 않습니까? 세계는 유한합니까, 무한합니까? 영혼과 몸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이렇게 열 가지를 물었다.

‘‘kiṃ nu kho, bho gotama, sassato loko’’ti?

“고따마 존자시여, 세계는 항상합니까?”

PN:sn44.8/417.5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mayā –

왓차여, 그것은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다 –

PN:sn44.8/417.6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e….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7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gotam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어떻습니까?”

PN:sn44.8/417.8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mayā –

“왓차여, 그것도 나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다 –

PN:sn44.8/417.9 · 교차 검사

여래는 죽고 나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네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PN:sn44.8/417.10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그 어느 질문에도 답하지 않으셨다. 왓차곳따가 그 까닭을 물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물질을 자아로 여긴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들과 의식도 자아로 여긴다. 또는 자아가 그것을 지녔다고 여긴다. 또는 자아 안에 그것이 있다고 여긴다. 또는 그것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그런 견해로 답한다. 그러나 여래·아라한·정등각자는 다르다. 그 어느 쪽으로도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답하지 않는다.

‘‘Ko nu kho,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고따마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합니까 –

PN:sn44.8/417.11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요?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12 · 교차 검사

Ko pana, bho gotama, hetu, ko paccayo, yena bhoto gotam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고따마 존자께서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십니까 –

PN:sn44.8/417.13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계는 항상하다’라고도, ‘세계는 무상하다’라고도, ‘세계는 유한하다’라고도, ‘세계는 무한하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같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다르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도요?”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14 · 교차 검사

‘‘Aññatitthiyā kho, vaccha, paribbājakā rūpaṃ attato samanupassanti,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attani vā rūpaṃ, rūpasmiṃ vā attānaṃ.

“왓차여,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물질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거나,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44.8/417.15 · 교차 검사

Vedanaṃ attato samanupassanti…pe… saññaṃ…pe… saṅkhāre…pe…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nti,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attani v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기거나,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인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형성들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형성들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형성들이 있다고 여기거나, 형성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의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16 · 교차 검사

Tasmā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

PN:sn44.8/417.17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18 · 교차 검사

Tathāgato ca kho, vaccha, arahaṃ sammāsambuddho na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na attani vā rūpaṃ, na rūpasmiṃ vā attānaṃ.

그러나 왓차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은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PN:sn44.8/417.19 · 교차 검사

Na vedanaṃ attato samanupassati…pe… na saññaṃ…pe… na saṅkhāre…p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na attani vā viññāṇaṃ, na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도,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도,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형성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형성들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형성들이 있다고도, 형성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도,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20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여래께서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신다 –

PN:sn44.8/417.21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계는 항상하다’라고도, ‘세계는 무상하다’라고도, ‘세계는 유한하다’라고도, ‘세계는 무한하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같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다르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도.”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22 · 교차 검사

왓차곳따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렸다. 그러고는 마하목갈라나 존자를 찾아갔다. 목갈라나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정겨운 이야기를 마치고 한쪽에 앉았다.[불확실]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uṭṭhāyāsanā yenāyasmā mahāmoggallāno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마하목갈라나 존자께 다가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8/417.2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moggallān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8/417.2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8/417.2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4.8/417.26 · 교차 검사

왓차곳따는 목갈라나 존자께도 똑같이 여쭈었다. "존자여, 세계는 영원합니까, 영원하지 않습니까? 세계는 유한합니까, 무한합니까? 영혼과 몸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여래는 죽은 뒤에도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 이렇게 열 가지를 물었다.

‘‘kiṃ nu kho, bho moggallāna, sassato loko’’ti?

“목갈라나 존자시여, 세계는 항상합니까?”

PN:sn44.8/417.27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다 –

PN:sn44.8/417.28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e….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29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moggallān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목갈라나 존자시여,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어떻습니까?”

PN:sn44.8/417.30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에 의해 설명되지 않았다 –

PN:sn44.8/417.31 · 교차 검사

여래는 죽고 나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네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PN:sn44.8/417.32 · 교차 검사

목갈라나 존자도 그 어느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왓차곳따가 까닭을 물었다. 목갈라나 존자가 말했다.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물질을 자아로 여깁니다. 느낌과 인식과 형성들과 의식도 자아로 여깁니다. 또는 자아가 그것을 지녔다고 여깁니다. 또는 자아 안에 그것이 있다고 여깁니다. 또는 그것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그런 견해로 답합니다. 그러나 여래·아라한·정등각자는 그 어느 쪽으로도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답하지 않으십니다."

‘‘Ko nu kho, bh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yena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목갈라나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합니까 –

PN:sn44.8/417.33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요?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34 · 교차 검사

Ko pana, bh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yena samaṇassa gotam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면 목갈라나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사문 고따마께서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십니까 –

PN:sn44.8/417.35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계는 항상하다’라고도, ‘세계는 무상하다’라고도, ‘세계는 유한하다’라고도, ‘세계는 무한하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같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다르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도요?”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36 · 교차 검사

‘‘Aññatitthiyā kho, vaccha, paribbājakā rūpaṃ attato samanupassanti,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attani vā rūpaṃ, rūpasmiṃ vā attānaṃ.

“왓차여,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물질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 여기거나,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PN:sn44.8/417.37 · 교차 검사

Vedanaṃ attato samanupassanti…pe… saññaṃ…pe… saṅkhāre…pe…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nti,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attani vā viññāṇaṃ,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 여기거나,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인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형성들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형성들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형성들이 있다고 여기거나, 형성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기며, 의식을 자아로 여기거나,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 여기거나,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 여기거나,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 여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3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38 · 교차 검사

Tasmā aññatitthiyānaṃ paribbājakānaṃ evaṃ puṭṭhānaṃ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이렇게 질문받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

PN:sn44.8/417.39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 vā…pe…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ā.

‘세계는 항상하다’거나, ‘세계는 무상하다’거나, ‘세계는 유한하다’거나, ‘세계는 무한하다’거나, ‘생명과 몸이 같다’거나, ‘생명과 몸이 다르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거나,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40 · 교차 검사

Tathāgato ca kho, vaccha, arahaṃ sammāsambuddho na rūpaṃ attato samanupassati, na rūpavantaṃ vā attānaṃ, na attani vā rūpaṃ, na rūpasmiṃ vā attānaṃ.

그러나 왓차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은 물질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물질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물질이 있다고도, 물질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PN:sn44.8/417.41 · 교차 검사

Na vedanaṃ attato samanupassati…pe… na saññaṃ…pe… na saṅkhāre…pe… na viññāṇaṃ attato samanupassati, na viññāṇavantaṃ vā attānaṃ, na attani vā viññāṇaṃ, na viññāṇasmiṃ vā attānaṃ.

느낌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느낌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느낌이 있다고도, 느낌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인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인식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인식이 있다고도, 인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형성들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형성들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형성들이 있다고도, 형성들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의식을 자아로 여기지 않고, 자아가 의식을 지녔다고도 여기지 않으며, 자아 안에 의식이 있다고도, 의식 안에 자아가 있다고도 여기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8:417.4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8/417.42 · 교차 검사

Tasmā tathāgatassa evaṃ puṭṭhassa na evaṃ veyyākaraṇaṃ hoti –

그러므로 여래께서는 이렇게 질문받아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신다 –

PN:sn44.8/417.43 · 교차 검사

‘sassato loko’tipi, ‘asassato loko’tipi, ‘antavā loko’tipi, ‘anantavā loko’tipi,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pi,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pi,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i,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pī’’ti.

‘세계는 항상하다’라고도, ‘세계는 무상하다’라고도, ‘세계는 유한하다’라고도, ‘세계는 무한하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같다’라고도, ‘생명과 몸이 다르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도,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도.”

PN:sn44.8/417.44 · 교차 검사

왓차곳따는 놀라워했다. 스승과 제자의 말이 이렇게까지 같을 수 있다니 감탄했다. 뜻도 같고 표현도 같았다. 한 글자도 다르지 않았다. 왓차곳따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Acchariyaṃ, bho moggallāna, abbhutaṃ, bho moggallāna!

“목갈라나 존자시여, 놀랍습니다. 목갈라나 존자시여, 신기합니다!

PN:sn44.8/417.45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ṃ.

스승과 제자의 뜻이 뜻으로, 표현이 표현으로 이렇게 부합하고 일치하며 어긋나지 않으니, 이것이 최상의 요점입니다.

PN:sn44.8/417.46 · 교차 검사

Idānāhaṃ, bho moggallāna, samaṇaṃ gotamaṃ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apucchiṃ.

목갈라나 존자시여, 저는 방금 사문 고따마께 다가가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PN:sn44.8/417.47 · 교차 검사

Samaṇopi me gotamo etehi padehi etehi byañjanehi etamatthaṃ byākāsi, seyyathāpi bhavaṃ moggallāno.

사문 고따마께서도 이 낱말들로, 이 표현들로 이 뜻을 제게 설명해 주셨으니, 목갈라나 존자께서 하신 것과 같습니다.

PN:sn44.8/417.48 · 교차 검사

Acchariyaṃ, bho moggallāna, abbhutaṃ, bho moggallāna!

목갈라나 존자시여, 놀랍습니다. 목갈라나 존자시여, 신기합니다!

PN:sn44.8/417.49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rodhayissati, yadidaṃ aggapadasmi’’nti.

스승과 제자의 뜻이 뜻으로, 표현이 표현으로 이렇게 부합하고 일치하며 어긋나지 않으니, 이것이 최상의 요점입니다.”라고 말했다.

PN:sn44.8/417.50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44.8/417.51 · 교차 검사

SN 44.9

논쟁회당 경

Kutūhalasālāsuttaṃ

교차 검사

9. Kutūhalasālāsuttaṃ

9. 논쟁회당 경

PN:sn44.9/0.3 · 교차 검사

418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을 찾아뵙고 여쭈었습니다. "얼마 전 많은 외도 스승과 유행자가 논쟁회당에 모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뿌라나 깟사빠를 비롯한 여섯 스승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제자가 죽으면 그가 어디에 태어났는지 낱낱이 알려준다고 합니다."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9/418.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9/418.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9/41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4.9/418.4 · 교차 검사

‘‘Purimāni, bho gotama, divasāni purimatarāni sambahulānaṃ nānātitthiyānaṃ samaṇabrāhmaṇānaṃ paribbājakānaṃ kutūhalasālāyaṃ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고따마 존자시여, 며칠 전, 그보다 더 전에, 여러 다른 종파의 사문·바라문 유행자들이 논쟁회당에 함께 앉아 모였을 때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PN:sn44.9/418.5 · 교차 검사

‘ayaṃ kho pūraṇo kassapo saṅghī ceva gaṇī ca gaṇācariyo ca ñāto yasassī titthakaro sādhusammato bahujanassa.

‘이 뿌라나 깟사빠는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PN:sn44.9/418.6 · 교차 검사

Sopi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byākaroti –

그도 세상을 떠나 죽은 제자를 두고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한다 –

PN:sn44.9/418.7 · 교차 검사

"그런데 사문 고따마께서는 다릅니다. 가장 뛰어난 제자가 죽어도 그가 어디에 태어났는지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다만 '그는 갈애를 끊었고 결박을 풀었다. 자만을 통찰해 괴로움을 끝냈다'고만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의혹이 생겼습니다."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8 · 교차 검사

Yopissa sāvak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mpi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byākaroti –

그의 제자 가운데 최상의 사람, 으뜸가는 사람, 최고의 경지에 이른 이가 있다 해도, 그 제자가 세상을 떠나 죽었을 때도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한다 –

PN:sn44.9/418.9 · 교차 검사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10 · 교차 검사

‘‘Ayampi kho makkhali gosālo…pe… ayampi kho nigaṇṭho nāṭaputto…pe… ayampi kho sañcayo belaṭṭhaputto…pe… ayampi kho pakudho kaccāno…pe… ayampi kho ajito kesakambalo saṅghī ceva gaṇī ca gaṇācariyo ca ñāto yasassī titthakaro sādhusammato bahujanassa.

‘‘이 막칼리 고살라도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이 니간타 나타뿟따도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이 산자야 벨랏타뿟따도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이 빠꾸다 깟짜야나도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이 아지따 께사깜발라는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4.9:41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4.9/418.11 · 교차 검사

Sopi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byākaroti –

그도 세상을 떠나 죽은 제자를 두고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한다 –

PN:sn44.9/418.12 · 교차 검사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13 · 교차 검사

Yopissa sāvak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mpi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byākaroti –

그의 제자 가운데 최상의 사람, 으뜸가는 사람, 최고의 경지에 이른 이가 있다 해도, 그 제자가 세상을 떠나 죽었을 때도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한다 –

PN:sn44.9/418.14 · 교차 검사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15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답하셨다. "왓차여, 나는 집착이 있는 자의 태어남은 말한다. 집착이 없는 자의 태어남은 말하지 않는다. 태어남을 논하려면 먼저 집착이 있어야 한다."

‘‘Ayampi kho samaṇo gotamo saṅghī ceva gaṇī ca gaṇācariyo ca ñāto yasassī titthakaro sādhusammato bahujanassa.

‘‘이 사문 고따마도 무리를 지녔고 집단을 지녔고 집단의 스승이며, 유명하고 명성이 있으며 종파의 창시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하다고 인정받는다.

PN:sn44.9/418.16 · 교차 검사

Sopi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byākaroti –

그도 세상을 떠나 죽은 제자를 두고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한다 –

PN:sn44.9/418.17 · 교차 검사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18 · 교차 검사

Yopissa sāvako uttamapuriso paramapuriso paramapattipatto tañca sāvakaṃ abbhatītaṃ kālaṅkataṃ upapattīsu na byākaroti –

그의 제자 가운데 최상의 사람, 으뜸가는 사람, 최고의 경지에 이른 이가 있어도, 그 제자가 세상을 떠나 죽었을 때는 태어난 곳들에 대해 답하지 않는다 –

PN:sn44.9/418.19 · 교차 검사

‘asu amutra upapanno, asu amutra upapanno’ti.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 아무개는 저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44.9/418.20 · 교차 검사

Api ca kho naṃ evaṃ byākaroti –

다만 그를 이렇게 답한다 –

PN:sn44.9/418.21 · 교차 검사

‘acchecchi taṇhaṃ, vivattayi saṃyojanaṃ, sammā mānābhisamayā antamakāsi dukkhassā’ti.

‘갈애를 완전히 끊었고, 족쇄를 풀었으며, 자만을 바르게 통찰하여 괴로움의 끝을 이루었다’라고.

PN:sn44.9/418.22 · 교차 검사

"왓차여, 비유하자면 이렇다. 불은 땔감이 있어야 탄다. 땔감이 다하면 불도 꺼진다. 태어남도 이와 같다. 집착이라는 땔감이 있어야 태어남이라는 불이 붙는다."[불확실]

Tassa mayhaṃ, bho gotama, ahu deva kaṅkhā, ahu vicikicchā –

그런 저에게, 고따마 존자시여, 참으로 의심이 일었고 참으로 의혹이 일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

PN:sn44.9/418.23 · 교차 검사

‘kathaṃ nāma samaṇassa gotamassa dhammo abhiññeyyo’’’ti?

‘대체 어떻게 사문 고따마의 법을 완전히 알아야 하는가?’라고.

PN:sn44.9/418.24 · 교차 검사

‘‘Alañhi te, vaccha, kaṅkhituṃ, alaṃ vicikicchituṃ.

‘‘왓차여, 그대는 의심할 만하고, 의혹할 만하다.

PN:sn44.9/418.25 · 교차 검사

Kaṅkhanīye ca pana te ṭhāne vicikicchā uppannā.

의심할 만한 도리에서 그대에게 의혹이 생겨났다.

PN:sn44.9/418.26 · 교차 검사

Saupādānassa khvāhaṃ, vaccha, upapattiṃ paññāpemi no anupādānassa.

왓차여, 나는 취착이 있는 자의 태어남을 알리지, 취착이 없는 자의 태어남은 알리지 않는다.

PN:sn44.9/418.27 · 교차 검사

Seyyathāpi, vaccha, aggi saupādāno jalati, no anupādāno;

왓차여, 비유하자면 불은 연료가 있으면 타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지 않는 것과 같다;

PN:sn44.9/418.28 · 교차 검사

evameva khvāhaṃ, vaccha, saupādānassa upapattiṃ paññāpemi, no anupādānassā’’ti.

이와 같이 왓차여, 나는 취착이 있는 자의 태어남을 알리지, 취착이 없는 자의 태어남은 알리지 않는다’라고.

PN:sn44.9/418.29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몸을 버리고 아직 다른 몸을 받지 않은 중생은 그사이 무엇을 연료로 삼습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왓차여, 그때는 갈애가 연료가 된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Yasmiṃ, bho gotama, samaye acci vātena khittā dūrampi gacchati, imassa pana bhavaṃ gotamo kiṃ upādānasmiṃ paññāpetī’’ti?

‘‘고따마 존자시여, 불꽃이 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가는 그때, 고따마 존자께서는 그것이 무엇을 연료로 삼는다고 하십니까?’라고.

PN:sn44.9/418.30 · 교차 검사

‘‘Yasmiṃ kho, vaccha, samaye acci vātena khittā dūrampi gacchati, tamahaṃ vātūpādānaṃ paññāpemi.

‘‘왓차여, 불꽃이 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가는 그때, 나는 그것을 바람을 연료로 삼는다고 말한다.

PN:sn44.9/418.31 · 교차 검사

Vāto hissa, vaccha, tasmiṃ samaye upādānaṃ hotī’’ti.

왓차여, 그때 바람이 그것의 연료가 된다’라고.

PN:sn44.9/418.32 · 교차 검사

‘‘Yasmiñca pana, bho gotama, samaye imañca kāyaṃ nikkhipati, satto ca aññataraṃ kāyaṃ anupapanno hoti, imassa pana bhavaṃ gotamo kiṃ upādānasmiṃ paññāpetī’’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이 몸을 버리고 중생이 아직 다른 몸에 태어나지 않은 그때, 고따마 존자께서는 그것이 무엇을 연료로 삼는다고 하십니까?’라고.

PN:sn44.9/418.33 · 교차 검사

‘‘Yasmiṃ kho, vaccha, samaye imañca kāyaṃ nikkhipati, satto ca aññataraṃ kāyaṃ anupapanno hoti, tamahaṃ taṇhūpādānaṃ vadāmi.

‘‘왓차여, 이 몸을 버리고 중생이 아직 다른 몸에 태어나지 않은 그때, 나는 그것을 갈애를 연료로 삼는다고 말한다.

PN:sn44.9/418.34 · 교차 검사

Taṇhā hissa, vaccha, tasmiṃ samaye upādānaṃ hotī’’ti.

왓차여, 그때 갈애가 그것의 연료가 된다’라고.

PN:sn44.9/418.35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44.9/418.36 · 교차 검사

SN 44.10

아난다 경

Ānandasuttaṃ

교차 검사

10. Ānandasuttaṃ

10. 아난다 경

PN:sn44.10/0.3 · 교차 검사

419

왓차곳따가 세존께 여쭈었습니다. "자아가 있습니까." 세존께서는 침묵하셨다. 왓차곳따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자아가 없습니까." 세존께서는 이번에도 침묵하셨다. 왓차곳따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10/419.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10/419.2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10/419.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4.10/419.4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gotama, atthattā’’ti?

‘고따마 존자시여, 자아가 있습니까?’라고.

PN:sn44.10/419.5 · 교차 검사

Evaṃ vutte, bhagavā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하자, 세존께서는 침묵하셨다.

PN:sn44.10/419.6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gotama, natthattā’’ti?

‘그러면 고따마 존자시여, 자아가 없습니까?’라고.

PN:sn44.10/419.7 · 교차 검사

Dutiyampi kho bhagavā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세존께서는 침묵하셨다.

PN:sn44.10/419.8 · 교차 검사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uṭṭhāyāsanā pakkāmi.

그러자 왓차곳따 유행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갔다.

PN:sn44.10/419.9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떠난 뒤 아난다 존자가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답하지 않으셨습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아난다여, '있다'고 답하면 나는 상주론자와 같아진다. '없다'고 답하면 단멸론자와 같아진다. '있다'는 답은 모든 법이 무아라는 지혜에도 도움이 안 된다. '없다'는 답은 왓차곳따를 더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그는 '전에는 자아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구나'라며 헤맬 것이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acirapakkante vacchagotte paribbājake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4.10/419.1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ante, bhagavā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pañhaṃ puṭṭho na byākāsī’’ti?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왓차곳따 유행자가 물은 질문에 답하지 않으셨습니까?’라고.

PN:sn44.10/419.11 · 교차 검사

‘‘Ahañcānanda,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atthattā’ti puṭṭho samāno ‘atthattā’ti byākareyyaṃ, ye te, ānanda, samaṇabrāhmaṇā sassatavādā tesametaṃ saddhiṃ abhavissa.

‘‘아난다여, 만약 내가 왓차곳따 유행자의 ‘자아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자아가 있다’고 답했다면, 아난다여, 그것은 상주론자인 사문·바라문들의 견해와 같아졌을 것이다.

PN:sn44.10/419.12 · 교차 검사

Ahañcānanda,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natthattā’ti puṭṭho samāno ‘natthattā’ti byākareyyaṃ, ye te, ānanda, samaṇabrāhmaṇā ucchedavādā tesametaṃ saddhiṃ abhavissa.

아난다여, 만약 내가 왓차곳따 유행자의 ‘자아가 없는가’라는 물음에 ‘자아가 없다’고 답했다면, 아난다여, 그것은 단멸론자인 사문·바라문들의 견해와 같아졌을 것이다.

PN:sn44.10/419.13 · 교차 검사

Ahañcānanda,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atthattā’ti puṭṭho samāno ‘atthattā’ti byākareyyaṃ, api nu me taṃ, ānanda, anulomaṃ abhavissa ñāṇassa uppādāya –

아난다여, 만약 내가 왓차곳따 유행자의 ‘자아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자아가 있다’고 답했다면, 아난다여, 그것이 나에게 이런 앎이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었겠는가 –

PN:sn44.10/419.14 · 교차 검사

‘sabbe dhammā anattā’’’ti?

‘모든 법은 무아다’라고?

PN:sn44.10/419.15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4.10/419.16 · 교차 검사

‘‘Ahañcānanda,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natthattā’ti puṭṭho samāno ‘natthattā’ti byākareyyaṃ, sammūḷhassa, ānanda, vacchagottassa paribbājakassa bhiyyo sammohāya abhavissa –

‘‘아난다여, 만약 내가 왓차곳따 유행자의 ‘자아가 없는가’라는 물음에 ‘자아가 없다’고 답했다면, 아난다여, 이미 미혹한 왓차곳따 유행자를 더욱 미혹하게 했을 것이다 –

PN:sn44.10/419.17 · 교차 검사

‘ahuvā me nūna pubbe attā, so etarahi natthī’’’ti.

‘전에는 나에게 참으로 자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없다’라고.

PN:sn44.10/419.1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44.10/419.19 · 교차 검사

SN 44.11

사비야 깟짜나 경

Sabhiyakaccānasuttaṃ

교차 검사

11. Sabhiyakaccānasuttaṃ

11. 사비야 깟짜나 경

PN:sn44.11/0.3 · 교차 검사

420

왓차곳따가 사비야 깟짜나 존자를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 존자가 답했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왓차곳따는 나머지 세 자리도 차례로 물었고, 그때마다 같은 답을 들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sabhiyo kaccāno ñātike viharati giñjakāvasathe.

한때 사비야 깟짜나 존자가 냐띠까에서 벽돌집에 머물렀다.

PN:sn44.11/420.1 · 교차 검사

Atha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yenāyasmā sabhiyo kaccāno tenupasaṅkami;

그때 왓차곳따 유행자가 사비야 깟짜나 존자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44.11/420.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abhiyena kaccān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사비야 깟짜나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44.11/420.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44.11/420.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acchagotto paribbājako āyasmantaṃ sabhiyaṃ kacc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왓차곳따 유행자가 사비야 깟짜나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4.11/420.5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kaccā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라고.

PN:sn44.11/420.6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7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라 하네.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라고.

PN:sn44.11/420.8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Kiṃ pana, bho kaccā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PN:sn44.11/420.9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10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는 없다’라 하네.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PN:sn44.11/420.11 · 교차 검사

사비야 존자가 답했다. "물질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그 원인과 조건이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무엇으로 그를 규정할 수 있겠습니까."

‘‘Kiṃ nu kho, bho kaccāna,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PN:sn44.11/420.12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13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고.

PN:sn44.11/420.14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kaccān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라고.

PN:sn44.11/420.15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16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라 하네.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고.

PN:sn44.11/420.17 · 교차 검사

느낌과 지각과 형성과 의식에 대해서도 존자는 같은 답을 되풀이했다. 그것을 있다 없다 규정할 원인과 조건이 이미 다 사라졌기에, 무엇으로도 그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불확실]

‘‘‘Kiṃ nu kho, bho kaccā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

PN:sn44.11/420.18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19 · 교차 검사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고 당신은 말합니다.

PN:sn44.11/420.20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kaccā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그러면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

PN:sn44.11/420.21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22 · 교차 검사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말합니다.

PN:sn44.11/420.23 · 교차 검사

‘Kiṃ nu kho, bho kaccāna,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

PN:sn44.11/420.24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vaccha, bhagavatā –

「왓차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25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 당신은 말합니다.

PN:sn44.11/420.26 · 교차 검사

‘Kiṃ pana, bho kaccāna,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iti puṭṭho samāno –

「그러면 깟짜나 존자시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까」라고 물었을 때 –

PN:sn44.11/420.27 · 교차 검사

‘etampi kho, vaccha, abyākataṃ bhagavatā –

「왓차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다 –

PN:sn44.11/420.28 · 교차 검사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vadesi.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고 당신은 말합니다.

PN:sn44.11/420.29 · 교차 검사

Ko nu kho, bho kaccāna, hetu, ko paccayo, yenetaṃ abyākataṃ samaṇena gotamenā’’ti?

깟짜나 존자시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사문 고따마는 이것을 설명하지 않았습니까?’라고.

PN:sn44.11/420.30 · 교차 검사

‘‘Yo ca, vaccha, hetu, yo ca paccayo paññāpanāya rūpīti vā arūpīti vā saññīti vā asaññīti vā nevasaññīnāsaññīti vā, so ca hetu, so ca paccayo sabbena sabbaṃ sabbathā sabbaṃ aparisesaṃ nirujjheyya.

‘‘왓차여, ‘물질이 있다’거나 ‘물질이 없다’거나 ‘인식이 있다’거나 ‘인식이 없다’거나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고 알리는 그 원인과 그 조건, 바로 그 원인과 그 조건이 남김없이 온갖 방식으로 완전히 소멸해 버렸다.

PN:sn44.11/420.31 · 교차 검사

Kena naṃ paññāpayamāno paññāpeyya rūpīti vā arūpīti vā saññīti vā asaññīti vā nevasaññīnāsaññīti vā’’ti.

무엇으로써 그를 ‘물질이 있다’거나 ‘물질이 없다’거나 ‘인식이 있다’거나 ‘인식이 없다’거나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고 알릴 수 있겠는가’라고.

PN:sn44.11/420.32 · 교차 검사

‘‘Kīvaciraṃ pabbajitosi, bho kaccānā’’ti?

‘‘깟짜나 존자시여, 출가하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라고.

PN:sn44.11/420.33 · 교차 검사

‘‘Naciraṃ, āvuso, tīṇi vassānī’’ti.

‘‘벗이여, 오래되지 않았다, 세 해다’라고.

PN:sn44.11/420.34 · 교차 검사

‘‘Yassapa’ssa, āvuso, etamettakena ettakameva taṃpa’ssa bahu, ko pana vādo evaṃ abhikkante’’ti!

‘‘벗이여, 어떤 이에게는 이만한 시간으로 이만큼조차 많다고 할 것인데, 하물며 이토록 뛰어난 분께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4.11/420.35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 번째.

PN:sn44.11/420.36 · 교차 검사

왓차곳따가 여쭈었습니다. "출가하신 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존자가 답했다. "삼 년입니다." 왓차곳따가 감탄했습니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이런 경지를 얻으셨다니 놀랍습니다."

Abyākatasaṃyuttaṃ samattaṃ.

설명하지 않음 상윳따가 끝났다.

PN:sn44.11/420.37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것의 요약 게송 –

PN:sn44.11/420.38 · 교차 검사

Khemātherī anurādho, sāriputtoti koṭṭhiko;

케마 장로니, 아누라다, 사리뿟따, 꼿티까;

PN:sn44.11/420.39 · 교차 검사

Moggallāno ca vaccho ca, kutūhalasālānando;

목갈라나와 왓차, 논쟁회당(경)과 아난다;

PN:sn44.11/420.40 · 교차 검사

Sabhiyo ekādasamanti;

사비야로 열한 번째이다;

PN:sn44.11/420.41 · 교차 검사

Saḷāyatanavaggo catuttho.

여섯 감각장소 품이 넷째다.

PN:sn44.11/420.4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것의 요약 게송 –

PN:sn44.11/420.43 · 교차 검사

Saḷāyatanavedanā, mātugāmo jambukhādako;

여섯 감각장소, 느낌, 여인, 잠부카다까;

PN:sn44.11/420.44 · 교차 검사

Sāmaṇḍako moggallāno, citto gāmaṇi saṅkhataṃ;

사만다까, 목갈라나, 찟따, 촌장, 형성된 것;

PN:sn44.11/420.45 · 교차 검사

Abyākatanti dasadhāti.

설명하지 않음까지 열 가지다.

PN:sn44.11/420.46 · 교차 검사

Saḷāyatanavaggasaṃyuttapāḷi niṭṭhitā.

여섯 감각장소 품 상윳따 성전이 끝났다.

PN:sn44.11/420.4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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