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42.1 – 42.13

촌장 상윳따

Gāmaṇisaṃyuttaṃ

SN 42.1

짠다 경

Caṇḍasuttaṃ

교차 검사

여섯 감각 장소 품Saḷāyatanavaggo

8. Gāmaṇisaṃyuttaṃ

8. 촌장 상윳따

PN:sn42.1/0.2 · 교차 검사

1. Caṇḍasuttaṃ

1. 짠다 경

PN:sn42.1/0.3 · 교차 검사

353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짠다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

Sāvatthinidānaṃ.

사왓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PN:sn42.1/353.1 · 교차 검사

Atha kho caṇḍ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짠다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1/353.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1/353.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caṇḍ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짠다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353.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어떤 사람은 사나워서 사나운 사람이라 불립니다. 무슨 원인, 무슨 조건 때문입니까? 또 어떤 사람은 온화해서 온화한 사람이라 불립니다. 그것은 또 무슨 원인, 무슨 조건 때문입니까?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a midhekacco caṇḍo caṇḍotveva saṅkhaṃ gacchati.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여기 어떤 이는 사나운 자여서 바로 ‘사나운 자’라고 불립니까?

PN:sn42.1/353.5 · 교차 검사

Ko pana, bhante, hetu, ko paccayo yena midhekacco sorato soratotveva saṅkhaṃ gacchatī’’ti?

세존이시여, 그러면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여기 어떤 이는 온화한 자여서 바로 ‘온화한 자’라고 불립니까?”

PN:sn42.1/353.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을 버리지 못했다. 탐욕이 남아 있으니 남들이 그를 건드려 화를 돋운다. 그러면 그는 곧바로 화를 드러낸다. 그래서 사나운 사람이라 불린다.

‘‘Idha, gāmaṇi, ekaccassa rāgo appahīno hoti.

“촌장이여, 여기 어떤 이는 탐욕이 버려지지 않았다.

PN:sn42.1/353.7 · 교차 검사

Rāgassa appahīnattā pare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pātukaroti.

탐욕이 버려지지 않은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 그는 화를 드러낸다.

PN:sn42.1/353.8 · 교차 검사

So caṇḍ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사나운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9 · 교차 검사

성냄도 마찬가지다. 성냄을 버리지 못했으니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한다. 화나게 하면 그는 곧 화를 드러낸다. 그래서 사나운 사람이라 불린다.

Doso appahīno hoti.

성냄이 버려지지 않았다.

PN:sn42.1/353.10 · 교차 검사

Dosassa appahīnattā pare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pātukaroti.

성냄이 버려지지 않은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 그는 화를 드러낸다.

PN:sn42.1/353.11 · 교차 검사

So caṇḍ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사나운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12 · 교차 검사

어리석음도 다르지 않다.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했으니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한다. 화나게 하면 그는 곧 화를 드러낸다. 그래서 사나운 사람이라 불린다.

Moho appahīno hoti.

어리석음이 버려지지 않았다.

PN:sn42.1/353.13 · 교차 검사

Mohassa appahīnattā pare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pātukaroti.

어리석음이 버려지지 않은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 그는 화를 드러낸다.

PN:sn42.1/353.14 · 교차 검사

So caṇḍ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사나운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1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떤 사람이 사나운 사람이 되어 사나운 사람이라 불리는 원인과 조건이 바로 이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hetu, ayaṃ paccayo yena midhekacco caṇḍo caṇḍotveva saṅkhaṃ gacchati’’.

촌장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그래서 여기 어떤 이는 사나운 자여서 바로 ‘사나운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16 · 교차 검사

그런데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탐욕을 버렸다. 탐욕이 없으니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한다. 화나게 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온화한 사람이라 불린다.

‘‘Idha pana, gāmaṇi, ekaccassa rāgo pahīno hoti.

“촌장이여, 그러나 여기 어떤 이는 탐욕이 버려졌다.

PN:sn42.1/353.17 · 교차 검사

Rāgassa pahīnattā pare na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na pātukaroti.

탐욕이 버려진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PN:sn42.1/353.18 · 교차 검사

So sorat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온화한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19 · 교차 검사

성냄도 마찬가지다. 성냄을 버렸으니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한다. 화나게 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온화한 사람이라 불린다.

Doso pahīno hoti.

성냄이 버려졌다.

PN:sn42.1/353.20 · 교차 검사

Dosassa pahīnattā pare na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na pātukaroti.

성냄이 버려진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PN:sn42.1/353.21 · 교차 검사

So sorat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온화한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22 · 교차 검사

어리석음도 다르지 않다. 어리석음을 버렸으니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한다. 화나게 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온화한 사람이라 불린다.

Moho pahīno hoti.

어리석음이 버려졌다.

PN:sn42.1/353.23 · 교차 검사

Mohassa pahīnattā pare na kopenti, parehi kopiyamāno kopaṃ na pātukaroti.

어리석음이 버려진 탓에 남들이 그를 화나게 하지 못하고, 남들에게 화나게 되어도 그는 화를 드러내지 않는다.

PN:sn42.1/353.24 · 교차 검사

So soratotveva saṅkhaṃ gacchati.

그래서 그는 바로 ‘온화한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2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떤 사람이 온화한 사람이 되어 온화한 사람이라 불리는 원인과 조건이 바로 이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hetu ayaṃ paccayo yena midhekacco sorato soratotveva saṅkhaṃ gacchatī’’ti.

촌장이여, 이것이 원인이고 이것이 조건이니, 그래서 여기 어떤 이는 온화한 자여서 바로 ‘온화한 자’라고 불린다.”

PN:sn42.1/353.26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짠다 촌장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세존께서는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하셨습니다. 덮인 것을 열어 보이고, 길 잃은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신 듯합니다.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들어 눈 있는 사람에게 형상을 보게 하신 듯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Evaṃ vutte, caṇḍ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짠다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353.27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53.2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기름등불을 들어 주듯 —

PN:sn42.1/353.29 · 교차 검사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리라’ 하듯,

PN:sn42.1/353.30 · 교차 검사

evamevaṃ bhagavatā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sn42.1/353.3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저를 귀의한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Esāhaṃ, bhante, bhagavant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sn42.1/353.32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sn42.1/353.3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42.1/353.34 · 교차 검사

SN 42.2

딸라뿌따 경

Tālapuṭasuttaṃ

교차 검사

2. Tālapuṭasuttaṃ

2. 딸라뿌따 경

PN:sn42.2/0.3 · 교차 검사

354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에 머무셨다.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대나무 숲이었다. 그때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가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sn42.2/354.1 · 교차 검사

Atha kho tālapuṭo naṭa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2/354.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2/354.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tālapuṭo naṭa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2/354.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옛 배우들의 스승과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참말과 거짓말을 섞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웃음을 즐기는 신들 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naṭ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배우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2/354.5 · 교차 검사

‘yo so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saccālikena janaṃ hāseti rame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진실과 거짓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N:sn42.2/354.6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2.2/354.7 · 교차 검사

됐다, 촌장이여. 그 이야기는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2/354.8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2/354.9 · 교차 검사

촌장은 두 번째로도 같은 것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옛 배우들의 스승과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참말과 거짓말을 섞어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 배우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웃음을 즐기는 신들 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Dutiyampi kho tālapuṭo naṭa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2/354.10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naṭ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배우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2/354.11 · 교차 검사

‘yo so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saccālikena janaṃ hāseti rame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진실과 거짓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N:sn42.2/354.12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2.2/354.13 · 교차 검사

됐다, 촌장이여. 그 이야기는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2/354.14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2/354.15 · 교차 검사

촌장은 세 번째로도 같은 것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옛 배우들의 스승과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참말과 거짓말을 섞어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 배우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웃음을 즐기는 신들 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Tatiyampi kho tālapuṭo naṭa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2/354.16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naṭ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배우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2/354.17 · 교차 검사

‘yo so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saccālikena janaṃ hāseti rame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진실과 거짓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N:sn42.2/354.18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2.2/354.1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내가 그대에게서 이 말을 끝내 얻어 내지 못하는구나. 됐다, 촌장이여,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 이 말 말이다. 그렇다면 그대에게 대답해 주겠다.

‘‘Addhā kho tyāhaṃ, gāmaṇi, na labhāmi –

“촌장이여, 참으로 나는 그대에게서 이것을 얻지 못하는구나 —

PN:sn42.2/354.20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mā maṃ etaṃ pucchī’ti.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PN:sn42.2/354.21 · 교차 검사

Api ca tyāhaṃ byākarissāmi.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답해 주겠다.

PN:sn42.2/354.2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중생들은 애초에 탐욕을 벗지 못했다. 탐욕이라는 밧줄에 묶여 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그런 사람들에게 탐욕을 돋우는 것들을 더욱더 들이댄다.

Pubbe kho, gāmaṇi, sattā avītarāgā rāgabandhanabaddhā.

촌장이여, 예로부터 중생들은 탐욕을 여의지 못하고 탐욕의 결박에 묶여 있다.

PN:sn42.2/354.23 · 교차 검사

Tesaṃ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ye dhammā rajanīyā te upasaṃharati bhiyyosomattāya.

그런 이들에게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탐욕을 일으키는 법들을 더욱더 끌어다 보인다.

PN:sn42.2/354.2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중생들은 애초에 성냄을 벗지 못했다. 성냄이라는 밧줄에 묶여 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그런 사람들에게 성냄을 돋우는 것들을 더욱더 들이댄다.

Pubbe kho, gāmaṇi, sattā avītadosā dosabandhanabaddhā.

촌장이여, 예로부터 중생들은 성냄을 여의지 못하고 성냄의 결박에 묶여 있다.

PN:sn42.2/354.25 · 교차 검사

Tesaṃ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ye dhammā dosanīyā te upasaṃharati bhiyyosomattāya.

그런 이들에게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성냄을 일으키는 법들을 더욱더 끌어다 보인다.

PN:sn42.2/354.2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중생들은 애초에 어리석음을 벗지 못했다. 어리석음이라는 밧줄에 묶여 있다.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그런 사람들에게 어리석음을 돋우는 것들을 더욱더 들이댄다.

Pubbe kho, gāmaṇi, sattā avītamohā mohabandhanabaddhā.

촌장이여, 예로부터 중생들은 어리석음을 여의지 못하고 어리석음의 결박에 묶여 있다.

PN:sn42.2/354.27 · 교차 검사

Tesaṃ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ye dhammā mohanīyā te upasaṃharati bhiyyosomattāya.

그런 이들에게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어리석음을 일으키는 법들을 더욱더 끌어다 보인다.

PN:sn42.2/354.28 · 교차 검사

그렇게 그 자신도 취하고 들뜬다. 남들까지 취하게 하고 들뜨게 만든다. 그러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웃음이라는 이름의 지옥에 태어난다.

So attanā matto pamatto pare madetvā pamādet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o nāma nirayo tattha upapajjati.

그 자신이 취하고 방일한 채로 남들을 취하게 하고 방일하게 하고서,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이라는 이름의 지옥, 거기에 태어난다.

PN:sn42.2/354.29 · 교차 검사

그리고 만일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고 하자. 배우는 무대 한가운데서, 축제 한가운데서 참말과 거짓말을 섞어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한다. 그런 배우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웃음을 즐기는 신들 곁에 태어난다 — 이렇게 여긴다면 그것은 그릇된 견해다.

Sace kho panassa evaṃdiṭṭhi hoti –

만일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면 —

PN:sn42.2/354.30 · 교차 검사

‘yo so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saccālikena janaṃ hāseti rame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sāssa hoti micchādiṭṭhi.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진실과 거짓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그것이 그에게는 삿된 견해다.

PN:sn42.2/354.3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릇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는 갈 곳이 둘 가운데 하나뿐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옥이거나 짐승의 태다.

Micchādiṭṭhikassa kho panāhaṃ, gāmaṇi, purisapuggalass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촌장이여, 삿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 나는 두 갈래 갈 곳 가운데 하나를 말한다 —

PN:sn42.2/354.32 · 교차 검사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ti.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거나.”

PN:sn42.2/354.33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는 소리 내어 울며 눈물을 흘렸다.

Evaṃ vutte, tālapuṭo naṭagāmaṇi, parodi, assūni pavattesi.

이렇게 말씀하시자,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는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PN:sn42.2/354.3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래서 내가 그대에게서 이 말을 얻어 내지 못한 것이다. 됐다, 촌장이여,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 이 말 말이다.

‘‘Etaṃ kho tyāhaṃ, gāmaṇi, nālatthaṃ –

“촌장이여, 바로 이것 때문에 내가 그대에게서 얻지 못했던 것이다 —

PN:sn42.2/354.35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2/354.36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PN:sn42.2/354.3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의 말씀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랜 세월 옛 배우들의 스승들에게 속아 왔습니다.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도 기만당하고 홀려 왔습니다. 배우는 무대와 축제 한가운데서 참말과 거짓말을 섞어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한다지요. 그런 배우는 죽은 뒤에 웃음을 즐기는 신들 곁에 태어난다는 그 말에 속은 것입니다.

‘‘Nāhaṃ, bhante, etaṃ rodāmi yaṃ maṃ bhagavā evamāha;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것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PN:sn42.2/354.38 · 교차 검사

api cāhaṃ, bhante, pubbakehi ācariyapācariyehi naṭehi dīgharattaṃ nikato vañcito paluddho –

다만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배우들에게 오랜 세월 속고 기만당하고 홀렸습니다 —

PN:sn42.2/354.39 · 교차 검사

‘yo so naṭo raṅgamajjhe samajjamajjhe saccālikena janaṃ hāseti rame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hās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무대 한가운데에서, 축제 한가운데에서 진실과 거짓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배우,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웃음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말에.”

PN:sn42.2/354.40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세존께서는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하셨습니다. 덮인 것을 열어 보이고, 길 잃은 사람에게 길을 가르쳐 주신 듯합니다.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들어 눈 있는 사람에게 형상을 보게 하신 듯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PN:sn42.2/354.41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ante,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기름등불을 들어 주듯 —

PN:sn42.2/354.42 · 교차 검사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리라’ 하듯,

PN:sn42.2/354.43 · 교차 검사

evamevaṃ bhagavatā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sn42.2/354.4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저는 세존 곁에서 출가하고 싶습니다. 구족계를 받고 싶습니다.

Esāhaṃ, bhante, bhagavant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sn42.2/354.45 · 교차 검사

Labheyyāhaṃ, bhante, bhagavato santike pabbajjaṃ, labheyyaṃ upasampada’’nti.

세존이시여, 세존 곁에서 출가하고 구족계를 받고자 합니다.”

PN:sn42.2/354.46 · 교차 검사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는 세존 곁에서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다. 구족계를 받은 지 오래지 않아 그는 홀로 물러나 부지런히 힘써 정진했다. 그리하여 딸라뿌따 존자는 아라한이 되었다.[불확실]

Alattha kho tālapuṭo naṭagāmaṇi bhagavato santike pabbajjaṃ, alattha upasampadaṃ.

배우들의 촌장 딸라뿌따는 세존 곁에서 출가하였고, 구족계를 받았다.

PN:sn42.2/354.47 · 교차 검사

Acirūpasampanno ca panāyasmā tālapuṭo…pe… arahataṃ ahosīti.

그리고 구족계를 받은 지 오래지 않아 딸라뿌따 존자는 [pe 생략 구간 — 이 조각 안에 완전형이 없어 복원 근거를 댈 수 없다] 아라한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2/354.48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42.2/354.49 · 교차 검사

SN 42.3

전사 경

Yodhājīvasuttaṃ

교차 검사

3. Yodhājīvasuttaṃ

3. 전사 경

PN:sn42.3/0.3 · 교차 검사

355

그때 전사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yodhājīv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전사들의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3/355.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pe… ekamantaṃ nisinno kho yodhājīv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전사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5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3/355.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옛 전사들의 스승과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전사는 전투에서 힘쓰고 애쓴다고 합니다. 그러다 적들에게 죽임을 당해 목숨을 잃으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싸우다 쓰러진 신들 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yodhājīv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전사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3/355.3 · 교차 검사

‘yo so yodhājīv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N:sn42.3/355.4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2.3/355.5 · 교차 검사

됐다, 촌장이여. 그 이야기는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3/355.6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3/355.7 · 교차 검사

촌장은 두 번째로도 같은 것을 여쭈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도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옛 전사들의 스승과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전사가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다가 적들에게 죽임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싸우다 쓰러진 신들 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Dutiyampi kho…pe… tatiyampi kho yodhājīv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전사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전사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세 번째로도 전사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3:355.3 ~ PN:sn42.3/355.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3/355.8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yodhājīv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전사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3/355.9 · 교차 검사

‘yo so yodhājīv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PN:sn42.3/355.10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PN:sn42.3/355.1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내가 그대에게서 이 말을 끝내 얻어 내지 못하는구나. 됐다, 촌장이여,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 이 말 말이다.

‘‘Addhā kho tyāhaṃ, gāmaṇi, na labhāmi –

“촌장이여, 참으로 나는 그대에게서 이것을 얻지 못하는구나 —

PN:sn42.3/355.12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3/355.13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PN:sn42.3/355.1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그대에게 대답해 주겠다.

Api ca tyāhaṃ byākarissāmi.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답해 주겠다.

PN:sn42.3/355.1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전사가 있다. 그의 마음은 이미 그전에 낮고 그릇되게, 잘못 붙들려 있다. 이 중생들을 죽여라, 묶어라, 베어 없애라. 부수어라, 아예 있지도 못하게 하라 — 그런 마음이다.

Yo so, gāmaṇi, yodhājīv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ssa taṃ cittaṃ pubbe gahitaṃ dukkaṭaṃ duppaṇihitaṃ –

촌장이여,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의 그 마음은 이미 앞서 붙들려 있고 잘못 지어졌고 그릇되게 겨누어져 있다 —

PN:sn42.3/355.16 · 교차 검사

‘ime sattā haññantu vā bajjhantu vā ucchijjantu vā vinassantu vā mā vā ahesuṃ iti vā’ti.

‘이 중생들은 죽임을 당하라, 묶이라, 끊기라, 스러지라, 아예 없어지라’ 하고.

PN:sn42.3/355.17 · 교차 검사

그렇게 힘쓰고 애쓰는 그를 적들이 죽여 목숨을 끊는다. 그러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자라는 이름의 지옥에 태어난다.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낸다.

PN:sn42.3/355.18 · 교차 검사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o nāma nirayo tattha upapajjatīti.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라는 이름의 지옥, 거기에 태어난다.

PN:sn42.3/355.19 · 교차 검사

그리고 만일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고 하자. 전사가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다가 적들에게 죽임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그러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싸우다 쓰러진 신들 곁에 태어난다 — 이렇게 여긴다면 그것은 그릇된 견해다.

Sace kho panassa evaṃ diṭṭhi hoti –

만일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면 —

PN:sn42.3/355.20 · 교차 검사

‘yo so yodhājīv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sāssa hoti micchādiṭṭhi.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그것이 그에게는 삿된 견해다.

PN:sn42.3/355.2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릇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는 갈 곳이 둘 가운데 하나뿐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옥이거나 짐승의 태다.

Micchādiṭṭhikassa kho panāhaṃ, gāmaṇi, purisapuggalass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촌장이여, 삿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 나는 두 갈래 갈 곳 가운데 하나를 말한다 —

PN:sn42.3/355.22 · 교차 검사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ti.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거나.”

PN:sn42.3/355.23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전사 촌장은 소리 내어 울며 눈물을 흘렸다.

Evaṃ vutte, yodhājīvo gāmaṇi parodi, assūni pavattesi.

이렇게 말씀하시자, 전사들의 촌장은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PN:sn42.3/355.2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래서 내가 그대에게서 이 말을 얻어 내지 못한 것이다. 됐다, 촌장이여,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 이 말 말이다.

‘‘Etaṃ kho tyāhaṃ, gāmaṇi, nālatthaṃ –

“촌장이여, 바로 이것 때문에 내가 그대에게서 얻지 못했던 것이다 —

PN:sn42.3/355.25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PN:sn42.3/355.26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PN:sn42.3/355.2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의 말씀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랜 세월 옛 전사들의 스승들에게 속아 왔습니다.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도 기만당하고 홀려 왔습니다. 전사가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다 적들에게 죽임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지요. 그러면 죽은 뒤에 싸우다 쓰러진 신들 곁에 태어난다는 그 말에 속은 것입니다.

‘‘Nāhaṃ, bhante, etaṃ rodāmi yaṃ maṃ bhagavā evamāha;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것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PN:sn42.3/355.28 · 교차 검사

apicāhaṃ, bhante, pubbakehi ācariyapācariyehi yodhājīvehi dīgharattaṃ nikato vañcito paluddho –

다만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전사들에게 오랜 세월 속고 기만당하고 홀렸습니다 —

PN:sn42.3/355.29 · 교차 검사

‘yo so yodhājīv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전사,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말에.”

PN:sn42.3/355.30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저를 귀의한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Abhikkantaṃ, bhante…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기름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리라’ 하듯, 그와 같이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53.28 ~ PN:sn42.1/353.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3/355.31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42.3/355.32 · 교차 검사

SN 42.4

코끼리 기수 경

Hatthārohasuttaṃ

교차 검사

4. Hatthārohasuttaṃ

4. 코끼리 기수 경

PN:sn42.4/0.3 · 교차 검사

356

그때 코끼리 병사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앞서와 똑같이 여쭈었고 똑같은 대답을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청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저를 귀의한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Atha kho hatthāroh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코끼리 기수들의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4/356.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코끼리 기수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코끼리 기수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두 번째로도 코끼리 기수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코끼리 기수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세 번째로도 코끼리 기수들의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코끼리 기수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촌장이여, 참으로 나는 그대에게서 이것을 얻지 못하는구나 —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답해 주겠다. 촌장이여,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의 그 마음은 이미 앞서 붙들려 있고 잘못 지어졌고 그릇되게 겨누어져 있다 — 「이 중생들은 죽임을 당하라, 묶이라, 끊기라, 스러지라, 아예 없어지라」 하고.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낸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라는 이름의 지옥, 거기에 태어난다. 만일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면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그것이 그에게는 삿된 견해다. 촌장이여, 삿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 나는 두 갈래 갈 곳 가운데 하나를 말한다 —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거나.’ 이렇게 말씀하시자, 코끼리 기수들의 촌장은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촌장이여, 바로 이것 때문에 내가 그대에게서 얻지 못했던 것이다 — 「됐다, 촌장이여. 그것은 그만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하는 것을.’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것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그 스승의 스승들인 코끼리 기수들에게 오랜 세월 속고 기만당하고 홀렸습니다 — 「전투에서 힘을 다하고 애쓰는 코끼리 기수, 그렇게 힘을 다하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쳐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패한 이들의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다」 하는 말에.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기름등불을 들어 주듯 — 「눈 있는 이들은 형상을 보리라」 하듯, 그와 같이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3:355.2 ~ PN:sn42.3/355.3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4/356.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42.4/356.3 · 교차 검사

SN 42.5

기병 경

Assārohasuttaṃ

교차 검사

5. Assārohasuttaṃ

5. 기병 경

PN:sn42.5/0.3 · 교차 검사

357

그때 기병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와서는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assāroh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기병 촌장이 세존께 나아갔다;

PN:sn42.5/357.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한쪽에 앉았다.

PN:sn42.5/357.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assāroh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기병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5/357.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옛 기병 스승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 스승의 스승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기병이 전장에서 힘껏 싸우며 온 힘을 다해 애쓴다. 그러다 적의 손에 죽어 끝장난다. 그러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전사자 신들의 세계에 태어난다.' 세존께서는 이 말을 어떻게 보십니까?"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assāroh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스승의 스승들인 기병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5/357.4 · 교차 검사

‘yo so assāroh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들’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PN:sn42.5/357.5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PN:sn42.5/357.6 · 교차 검사

"그만두어라, 촌장. 그 이야기는 접어 두어라. 그것은 나에게 묻지 마라."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그만두어라, 촌장이여. 그것은 놓아두어라;

PN:sn42.5/357.7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5/357.8 · 교차 검사

촌장은 같은 것을 두 번째로 다시 여쭈었다. 세 번째로도 물러서지 않고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옛 기병 스승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 스승의 스승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기병이 전장에서 힘껏 싸우며 온 힘을 다해 애쓴다. 그러다 적의 손에 죽어 끝장나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전사자 신들의 세계에 태어난다.' 세존께서는 이 말을 어떻게 보십니까?"

Dutiyampi kho…pe… tatiyampi kho assāroh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기병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스승의 스승들인 기병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들’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그만두어라, 촌장이여. 그것은 놓아두어라;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세 번째로도 기병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5:357.3 ~ PN:sn42.5/357.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5/357.9 · 교차 검사

‘‘sutaṃ metaṃ, bhante, pubbakānaṃ ācariyapācariyānaṃ assārohānaṃ bhāsamānānaṃ –

“세존이시여, 저는 옛 스승들과 스승의 스승들인 기병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PN:sn42.5/357.10 · 교차 검사

‘yo so assāroh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들’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PN:sn42.5/357.11 · 교차 검사

Idha bhagavā kimāhā’’ti?

여기에 대해 세존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PN:sn42.5/357.12 · 교차 검사

"촌장, 내 말이 너에게 닿지 않는 모양이구나. 그만두어라, 그 이야기는 접어 두어라, 나에게 묻지 마라 하고 일렀는데도 그렇다. 그러니 이제 너에게 대답해 주겠다.

‘‘Addhā kho tyāhaṃ, gāmaṇi, na labhāmi –

“촌장이여, 참으로 나는 그대에게서 이것을 얻어 내지 못하는구나 —

PN:sn42.5/357.13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그만두어라, 촌장이여. 그것은 놓아두어라;

PN:sn42.5/357.14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5/357.15 · 교차 검사

Api ca kho tyāhaṃ byākarissāmi.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답하겠다.

PN:sn42.5/357.16 · 교차 검사

촌장, 전장에서 힘껏 싸우며 애쓰는 기병이 있다고 하자. 그의 마음은 이미 그전에 이렇게 붙들려 있다. 그릇되게 지어지고 그릇된 데로 겨누어져 있다. '이 중생들이 죽어라, 묶여라, 잘려 나가라, 사라져라, 아예 있지도 마라.' 그렇게 싸우다 적의 손에 죽어 끝장나면 어떻게 되는가.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전사자라는 이름의 지옥에 태어난다.

Yo so, gāmaṇi, assāroh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ssa taṃ cittaṃ pubbe gahitaṃ dukkaṭaṃ duppaṇihitaṃ –

촌장이여,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그의 그 마음은 앞서 이미 이렇게 붙들리고 잘못 지어지고 잘못 기울어져 있다 —

PN:sn42.5/357.17 · 교차 검사

‘ime sattā haññantu vā bajjhantu vā ucchijjantu vā vinassantu vā mā ahesuṃ iti vā’ti.

‘이 중생들은 죽임을 당하라, 또는 묶이라, 또는 잘려 없어지라, 또는 파멸하라, 또는 있지 말라.’

PN:sn42.5/357.18 · 교차 검사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o nāma nirayo tattha upapajjati.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라는 이름의 지옥, 거기에 태어난다.

PN:sn42.5/357.19 · 교차 검사

그런데 그가 이런 견해를 품고 있다고 하자. '전장에서 힘껏 싸우다 적의 손에 죽은 기병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전사자 신들의 세계에 태어난다.' 그것이 바로 그의 삿된 견해다. 촌장, 삿된 견해를 지닌 사람이 갈 곳은 둘 가운데 하나라고 나는 말한다. 지옥이거나 짐승의 태다."[불확실]

Sace kho panassa evaṃ diṭṭhi hoti –

그런데 만약 그에게 이런 견해가 있다면 —

PN:sn42.5/357.20 · 교차 검사

‘yo so assāroh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sāssa hoti micchādiṭṭhi.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들’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이것이 그에게 삿된 견해다.

PN:sn42.5/357.21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kassa kho panāhaṃ gāmaṇi, purisapuggalassa dvinnaṃ gatīnaṃ aññataraṃ gatiṃ vadāmi –

촌장이여, 삿된 견해를 지닌 사람에게 나는 두 갈 곳 가운데 하나를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5/357.22 · 교차 검사

nirayaṃ vā tiracchānayoniṃ vā’’ti.

지옥이거나 축생의 태이거나이다.”

PN:sn42.5/357.23 · 교차 검사

이 말씀에 기병 촌장은 울음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렸다.

Evaṃ vutte, assāroho gāmaṇi parodi, assūni pavattesi.

이렇게 말씀하시자, 기병 촌장은 울었고, 눈물을 흘렸다.

PN:sn42.5/357.24 · 교차 검사

"촌장, 내가 너에게 그렇게 말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그만두어라, 그 이야기는 접어 두어라, 나에게 묻지 마라 하고 말이다."

‘‘Etaṃ kho tyāhaṃ, gāmaṇi, nālatthaṃ –

“촌장이여, 나는 그대에게서 바로 이것을 얻어 내지 못했다 —

PN:sn42.5/357.25 · 교차 검사

‘alaṃ, gāmaṇi, tiṭṭhatetaṃ;

‘그만두어라, 촌장이여. 그것은 놓아두어라;

PN:sn42.5/357.26 · 교차 검사

mā maṃ etaṃ pucchī’’’ti.

나에게 그것을 묻지 마라.’”

PN:sn42.5/357.2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의 말씀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닙니다. 옛 기병 스승들에게 오랜 세월 속아 온 것이 서러울 뿐입니다. 그 스승의 스승들에게도 똑같이 기만당하고 홀려 왔습니다. 전장에서 힘껏 싸우다 적의 손에 죽은 기병은 전사자 신들의 세계에 태어난다는 그 말에 말입니다."

‘‘Nāhaṃ, bhante, etaṃ rodāmi yaṃ maṃ bhagavā evamāha.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PN:sn42.5/357.28 · 교차 검사

Apicāhaṃ, bhante, pubbakehi ācariyapācariyehi assārohehi dīgharattaṃ nikato vañcito paluddho –

다만 저는, 세존이시여, 옛 스승들과 스승의 스승들인 기병들에게 오랜 세월 속임을 당하고 기만당하고 꾐에 넘어갔습니다 —

PN:sn42.5/357.29 · 교차 검사

‘yo so assāroho saṅgāme ussahati vāyamati, tamenaṃ ussahantaṃ vāyamantaṃ pare hananti pariyāpādenti, 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parajitānaṃ devānaṃ sahabyataṃ upapajjatī’’’ti.

‘전투에서 힘쓰고 애쓰는 그 기병, 힘쓰고 애쓰는 그를 남들이 죽이고 끝장내면,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패배한 자들’인 신들의 동료로 태어난다.’ 하고.”

PN:sn42.5/357.30 · 교차 검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세존께 의지하는 사람으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Abhikkantaṃ, bhante…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5/357.31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sn42.5/357.32 · 교차 검사

SN 42.6

아시반다까뿟따 경

Asibandhakaputtasuttaṃ

교차 검사

6. Asibandhakaputtasuttaṃ

6. 아시반다까뿟따 경

PN:sn42.6/0.3 · 교차 검사

358

한때 세존께서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때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와서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ḷandāyaṃ viharati pāvārikambavane.

한때 세존께서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sn42.6/358.1 · 교차 검사

Atha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나아갔다;

PN:sn42.6/35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6/35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6/358.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서쪽 지방의 바라문들은 물병을 들고 다닙니다. 물풀로 엮은 화환을 두르고 물에 들어가 몸을 씻습니다. 불을 섬기기도 합니다. 그들은 숨이 끊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이끌어 하늘로 올려 보낸다고 합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입니다. 그러니 온 세상 사람을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나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brāhmaṇā, bhante, pacchā bhūmakā kāmaṇḍalukā sevālamālikā udakorohakā aggiparicārakā.

“세존이시여, 서쪽 지방의 바라문들은 물병을 들고 다니고, 물풀을 화환처럼 두르고, 물에 들어가 목욕하며, 불을 섬깁니다.

PN:sn42.6/358.5 · 교차 검사

Te mataṃ kālaṅkataṃ uyyāpenti nāma saññāpenti nāma saggaṃ nāma okkāmenti.

그들은 죽어 목숨을 마친 이를 두고 위로 올린다 하고, 일깨워 알게 한다 하고, 천상에 들게 한다 합니다.

PN:sn42.6/358.6 · 교차 검사

Bhagavā pana, bhante, arahaṃ sammāsambuddho pahoti tathā kātuṃ yathā sabbo lok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ā’’ti?

그런데 세존이시여,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세존께서는, 온 세상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도록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PN:sn42.6/358.7 · 교차 검사

"촌장, 그렇다면 이 일을 두고 내가 도리어 너에게 묻겠다. 마음에 드는 대로 대답하여라.

‘‘Tena hi, gāmaṇi,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그렇다면 촌장이여, 여기서 바로 그대에게 되물으리라.

PN:sn42.6/358.8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naṃ byākareyyāsī’’ti.

그대에게 옳게 여겨지는 대로 그것을 답하라.”

PN:sn42.6/358.9 · 교차 검사

촌장, 여기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살아 있는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진다. 삿된 음행을 하고 거짓말을 한다. 이간질하는 말과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다. 남의 것을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품으며 삿된 견해를 지녔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떼 지어 모여든다. 그를 위해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나기를.'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idhassa puriso pāṇātipātī adinnādāyī kāmesumicchācārī musāvādī pisuṇavāco pharusavāco samphappalāpī abhijjhālu byāpannacitto micchādiṭṭhiko.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있어,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음행을 그릇되게 하고, 거짓말을 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닌다.

PN:sn42.6/358.10 · 교차 검사

Tamen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그런 그를 두고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한다고 하자 —

PN:sn42.6/358.11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ū’ti.

‘이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기를.’

PN:sn42.6/358.12 · 교차 검사

촌장, 너는 어떻게 보느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빌어 주고 기려 주고 두 손 모아 둘레를 돌아 주었다. 그것 때문에 그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나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so puriso mahato janakāyassa āyācanahetu vā thomanahetu vā pañjalikā anuparisakkana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많은 사람 무리의 빎 때문에, 또는 기림 때문에, 또는 합장하고 둘레를 돎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겠는가?”

PN:sn42.6/358.1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6/358.14 · 교차 검사

"촌장, 어떤 사람이 커다란 바윗덩이를 깊은 물웅덩이에 던져 넣는다고 하자. 그러자 많은 사람이 떼 지어 모여든다.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말한다. '떠올라라, 바윗덩이여. 물 위로 솟아 뭍으로 올라오너라, 바윗덩이여.'

‘‘Seyyathāpi, gāmaṇi, puriso mahatiṃ puthusilaṃ gambhīre udakarahade pakkhipeyya.

“촌장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큰 넓적바위를 깊은 못에 던져 넣는다고 하자.

PN:sn42.6/358.15 · 교차 검사

Tamen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그런 그것을 두고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한다고 하자 —

PN:sn42.6/358.16 · 교차 검사

‘ummujja, bho puthusile, uplava, bho puthusile, thalamuplava, bho puthusile’ti.

‘떠올라라, 여보시오 넓적바위여, 솟아올라라, 여보시오 넓적바위여, 뭍으로 떠올라라, 여보시오 넓적바위여.’

PN:sn42.6/358.17 · 교차 검사

촌장, 너는 어떻게 보느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빌어 주고 기려 주고 두 손 모아 둘레를 돌아 주었다. 그것 때문에 그 바윗덩이가 떠오르거나 물 위로 솟거나 뭍으로 올라오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sā puthusilā mahato janakāyassa āyācanahetu vā thomanahetu vā pañjalikā anuparisakkanahetu vā ummujjeyya vā uplaveyya vā thalaṃ vā uplaveyy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넓적바위가 많은 사람 무리의 빎 때문에, 또는 기림 때문에, 또는 합장하고 둘레를 돎 때문에 떠오르거나 솟아오르거나 뭍으로 떠오르겠는가?”

PN:sn42.6/358.1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6/358.19 · 교차 검사

"촌장, 그와 똑같다. 살아 있는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 삿된 음행과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하는 말과 거친 말을 하며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다. 남의 것을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품으며 삿된 견해를 지녔다. 그런 사람을 두고 많은 사람이 아무리 떼 지어 모여들어도 소용이 없다.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아도 마찬가지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나기를 하고 빌어 주어도 그렇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Evameva kho, gāmaṇi, yo so puriso pāṇātipātī adinnādāyī kāmesumicchācārī musāvādī pisuṇavāco pharusavāco samphappalāpī abhijjhālu byāpannacitto micchādiṭṭhiko.

“촌장이여, 꼭 이와 같이, 산 것을 죽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음행을 그릇되게 하고, 거짓말을 하고, 이간하는 말을 하고, 거친 말을 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고, 탐내고, 성내는 마음을 지니고, 삿된 견해를 지닌 그 사람은.

PN:sn42.6/358.20 · 교차 검사

Kiñcāpi t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비록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그를 두고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

PN:sn42.6/358.21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atū’’’ti, atha kho so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a.

‘이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나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

PN:sn42.6/358.22 · 교차 검사

촌장, 이번에는 다른 사람을 놓고 보자. 그는 살생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삼간다. 삿된 음행과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과 거친 말도 삼간다. 쓸데없는 말도 지껄이지 않는다.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으며 바른 견해를 지녔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떼 지어 모여든다.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나기를.'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idhassa puris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adinnādānā paṭivirato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musāvādā paṭivirato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anabhijjhālu abyāpannacitto sammādiṭṭhiko.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어떤 사람이 있어,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음행을 그릇되게 하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지 않는 마음을 지니고, 바른 견해를 지닌다.

PN:sn42.6/358.23 · 교차 검사

Tamen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그런 그를 두고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한다고 하자 —

PN:sn42.6/358.24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ū’ti.

‘이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기를.’

PN:sn42.6/358.25 · 교차 검사

촌장, 너는 어떻게 보느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빌어 주고 기려 주고 두 손 모아 둘레를 돌아 주었다. 그것 때문에 그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나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so puriso mahato janakāyassa āyācanahetu vā thomanahetu vā pañjalikā anuparisakkanahetu vā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eyy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많은 사람 무리의 빎 때문에, 또는 기림 때문에, 또는 합장하고 둘레를 돎 때문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겠는가?”

PN:sn42.6/358.2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6/358.27 · 교차 검사

"촌장, 어떤 사람이 버터 단지나 기름 단지를 깊은 물웅덩이에 담가 깨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그릇 조각과 자갈은 아래로 가라앉는다. 버터와 기름은 위로 떠오른다.

‘‘Seyyathāpi, gāmaṇi, puriso sappikumbhaṃ vā telakumbhaṃ vā gambhīre udakarahade ogāhetvā bhindeyya.

“촌장이여,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버터기름 항아리나 기름 항아리를 깊은 못에 담가 깨뜨린다고 하자.

PN:sn42.6/358.28 · 교차 검사

Tatra yāssa sakkharā vā kaṭhalā vā sā adhogāmī assa;

거기서 그 항아리의 자갈 조각이나 사금파리는 아래로 가라앉을 것이고;

PN:sn42.6/358.29 · 교차 검사

yañca khvassa tatra sappi vā telaṃ vā taṃ uddhaṃ gāmi assa.

거기 있던 버터기름이나 기름은 위로 떠오를 것이다.

PN:sn42.6/358.30 · 교차 검사

그러자 많은 사람이 떼 지어 모여든다.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말한다. '가라앉아라, 버터와 기름이여. 잠겨서 밑으로 내려가거라, 버터와 기름이여.'

Tamen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그런 그것을 두고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이렇게 한다고 하자 —

PN:sn42.6/358.31 · 교차 검사

‘osīda, bho sappitela, saṃsīda, bho sappitela, adho gaccha, bho sappitelā’ti.

‘가라앉아라, 여보시오 버터기름과 기름이여, 잠겨라, 여보시오 버터기름과 기름이여, 아래로 가라, 여보시오 버터기름과 기름이여.’

PN:sn42.6/358.32 · 교차 검사

촌장, 너는 어떻게 보느냐? 많은 사람이 그렇게 빌어 주고 기려 주고 두 손 모아 둘레를 돌아 주었다. 그것 때문에 그 버터와 기름이 가라앉거나 잠기거나 밑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taṃ sappitelaṃ mahato janakāyassa āyācanahetu vā thomanahetu vā pañjalikā anuparisakkanahetu vā osīdeyya vā saṃsīdeyya vā adho vā gaccheyy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버터기름과 기름이 많은 사람 무리의 빎 때문에, 또는 기림 때문에, 또는 합장하고 둘레를 돎 때문에 가라앉거나 잠기거나 아래로 가겠는가?”

PN:sn42.6/358.3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6/358.34 · 교차 검사

"촌장, 그와 똑같다. 살생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 가지기를 삼가는 사람이 있다. 삿된 음행과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질하는 말과 거친 말도 삼간다. 쓸데없는 말도 지껄이지 않는다. 남의 것을 탐내지 않고 성내는 마음이 없으며 바른 견해를 지녔다. 그런 사람을 두고 많은 사람이 아무리 떼 지어 모여들어도 소용이 없다. 빌고 기리며 두 손 모아 그 둘레를 돌아도 마찬가지다.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나기를 하고 빌어 주어도 그렇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

‘‘Evameva kho, gāmaṇi, yo so puriso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adinnādānā paṭivirato,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musāvādā paṭivirato,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anabhijjhālu, abyāpannacitto, sammādiṭṭhiko, kiñcāpi taṃ mahā janakāyo saṅgamma samāgamma āyāceyya thomeyya pañjaliko anuparisakkeyya –

“촌장이여, 꼭 이와 같이,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삼가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삼가고, 음행을 그릇되게 하는 일을 삼가고, 거짓말을 삼가고, 이간하는 말을 삼가고, 거친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말을 삼가고, 탐내지 않고, 성내지 않는 마음을 지니고, 바른 견해를 지닌 그 사람은, 비록 많은 사람의 무리가 모이고 모여서 그를 두고 빌고 기리며, 합장하고 그 둘레를 돌면서 —

PN:sn42.6/358.35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ū’ti, atha kho so puris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eyyā’’ti.

‘이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난다.”

PN:sn42.6/358.36 · 교차 검사

이 말씀에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세존께 의지하는 사람으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6/358.37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6/358.38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42.6/358.39 · 교차 검사

SN 42.7

밭 비유 경

Khettūpamasuttaṃ

교차 검사

7. Khettūpamasuttaṃ

7. 밭 비유 경

PN:sn42.7/0.3 · 교차 검사

359

한때 세존께서는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때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ḷandāyaṃ viharati pāvārikambavane.

한때 세존께서 나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sn42.7/359.1 · 교차 검사

Atha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7/359.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7/359.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7/359.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며 지내시지 않습니까? 그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지 않습니까?"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며 지낸다. 그 모두를 가엾이 여긴다."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어떤 이들에게는 정성을 다해 법을 설하십니까? 또 어떤 이들에게는 그만큼 정성을 다하지 않으십니까?"

‘‘nanu, bhante, bhagavā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모든 목숨 가진 것과 존재들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무시지 않습니까?”

PN:sn42.7/359.5 · 교차 검사

‘‘Evaṃ, gāmaṇi, tathāgat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ī’’ti.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모든 목숨 가진 것과 존재들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머문다.”

PN:sn42.7/359.6 · 교차 검사

‘‘Atha kiñcarahi, bhante, bhagavā ekaccānaṃ sakkaccaṃ dhammaṃ deseti, ekaccānaṃ no tathā sakkaccaṃ dhammaṃ desetī’’ti?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어떤 이들에게는 정성껏 법을 설하시고, 어떤 이들에게는 그처럼 정성껏 법을 설하지 않으십니까?”

PN:sn42.7/359.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렇다면 이 일을 두고 내가 그대에게 되묻겠다. 그대 생각에 맞는 대로 대답하여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농사를 짓는 집주인에게 밭이 셋 있다고 하자. 하나는 가장 좋은 밭이고, 하나는 중간쯤 되는 밭이다. 나머지 하나는 거칠고 소금기가 배어 땅이 나쁜 형편없는 밭이다. 그 농부가 씨를 뿌리려 한다면 어디에 먼저 뿌리겠는가? 가장 좋은 밭인가, 중간쯤 되는 밭인가, 아니면 저 형편없는 밭인가?"

‘‘Tena hi, gāmaṇi,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그렇다면 촌장이여, 여기서 바로 그것을 두고 그대에게 되묻겠다.

PN:sn42.7/359.8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naṃ byākareyyāsi.

그대에게 옳게 여겨지는 대로 그것에 답하라.

PN:sn42.7/359.9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idhassu kassakassa gahapatino tīṇi khettāni –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 농사짓는 장자에게 밭이 셋 있다고 하자 —

PN:sn42.7/359.10 · 교차 검사

ekaṃ khettaṃ aggaṃ, ekaṃ khettaṃ majjhimaṃ, ekaṃ khettaṃ hīnaṃ jaṅgalaṃ ūsaraṃ pāpabhūmi.

한 밭은 으뜸이고, 한 밭은 중간이고, 한 밭은 못한 밭으로 거칠고 소금기 있는 나쁜 땅이다.

PN:sn42.7/359.11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su kassako gahapati bījāni patiṭṭhāpetukāmo kattha paṭhamaṃ patiṭṭhāpeyya, yaṃ vā aduṃ khettaṃ aggaṃ, yaṃ vā aduṃ khettaṃ majjhimaṃ, yaṃ vā aduṃ khettaṃ hīnaṃ jaṅgalaṃ ūsaraṃ pāpabhūm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농사짓는 장자가 씨앗을 뿌리고자 한다면 어디에 먼저 뿌리겠는가, 저 으뜸인 밭인가, 저 중간인 밭인가, 저 못한 밭으로 거칠고 소금기 있는 나쁜 땅인가?”

PN:sn42.7/359.1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농부라면 가장 좋은 밭에 먼저 뿌릴 것입니다. 거기에 뿌리고 나서 중간쯤 되는 밭에 뿌릴 것입니다. 거친 그 형편없는 밭에는 뿌릴 수도 있고 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래도 소 먹이는 되기 때문입니다."

‘‘Asu, bhante, kassako gahapati bījāni patiṭṭhāpetukāmo yaṃ aduṃ khettaṃ aggaṃ tattha patiṭṭhāpeyya.

“세존이시여, 그 농사짓는 장자가 씨앗을 뿌리고자 한다면 저 으뜸인 밭, 거기에 뿌릴 것입니다.

PN:sn42.7/359.13 · 교차 검사

Tattha patiṭṭhāpetvā yaṃ aduṃ khettaṃ majjhimaṃ tattha patiṭṭhāpeyya.

거기에 뿌리고 나서 저 중간인 밭, 거기에 뿌릴 것입니다.

PN:sn42.7/359.14 · 교차 검사

Tattha patiṭṭhāpetvā yaṃ aduṃ khettaṃ hīnaṃ jaṅgalaṃ ūsaraṃ pāpabhūmi tattha patiṭṭhāpeyyapi, nopi patiṭṭhāpeyya.

거기에 뿌리고 나서 저 못한 밭으로 거칠고 소금기 있는 나쁜 땅, 거기에는 뿌릴 수도 있고 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N:sn42.7/359.1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PN:sn42.7/359.16 · 교차 검사

Antamaso gobhattampi bhavissatī’’ti.

적어도 소먹이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PN:sn42.7/359.1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저 가장 좋은 밭과 같은 이들이 있다. 나에게는 비구와 비구니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피난처로 삼아 지낸다. 또 나를 보호막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 지내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aṃ aduṃ khettaṃ aggaṃ;

“촌장이여, 마치 저 으뜸인 밭과 같이,

PN:sn42.7/359.18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bhikkhubhikkhuniyo.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비구와 비구니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19 · 교차 검사

Tes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20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2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22 · 교차 검사

Ete hi, gāmaṇi, maṃdīpā maṃleṇā maṃtāṇā maṃsaraṇā viharanti.

촌장이여, 이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나를 피난처로 삼고, 나를 보호처로 삼고, 나를 귀의처로 삼아 머물기 때문이다.

PN:sn42.7/359.2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저 중간쯤 되는 밭과 같은 이들도 있다. 나에게는 남자 신자와 여자 신자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도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도 나를 섬으로 삼고 피난처로 삼아 지낸다. 또 나를 보호막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 지내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aṃ aduṃ khettaṃ majjhimaṃ;

촌장이여, 마치 저 중간인 밭과 같이,

PN:sn42.7/359.24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upāsakaupāsikāyo.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남자 재가 신자와 여자 재가 신자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25 · 교차 검사

Tesaṃ p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도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26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2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28 · 교차 검사

Ete hi, gāmaṇi, maṃdīpā maṃleṇā maṃtāṇā maṃsaraṇā viharanti.

촌장이여, 이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나를 피난처로 삼고, 나를 보호처로 삼고, 나를 귀의처로 삼아 머물기 때문이다.

PN:sn42.7/359.2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거칠고 소금기가 배어 땅이 나쁜 저 형편없는 밭과 같은 이들도 있다. 나에게는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와 바라문과 떠돌이 수행자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도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이 단 한 구절이라도 알아듣는다면, 그것이 오래도록 이익과 행복이 되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aṃ aduṃ khettaṃ hīnaṃ jaṅgalaṃ ūsaraṃ pāpabhūmi;

촌장이여, 마치 저 못한 밭으로 거칠고 소금기 있는 나쁜 땅과 같이,

PN:sn42.7/359.30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aññatitthiyā samaṇabrāhmaṇaparibbājakā.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다른 교단의 사문·바라문·유행자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31 · 교차 검사

Tesaṃ p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도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32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33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34 · 교차 검사

Appeva nāma ekaṃ padampi ājāneyyuṃ taṃ nesaṃ 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행여 한 구절이라도 알아듣는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안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7/359.3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떤 사람에게 물항아리가 셋 있다고 하자. 하나는 금이 가지 않아 물이 줄지도 새지도 않는다. 하나는 금은 가지 않았지만 물이 줄고 샌다. 나머지 하나는 금이 가서 물이 줄고 샌다.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물을 담아 두려 한다면 어디에 먼저 담겠는가? 물이 줄지도 새지도 않는 저 항아리인가? 금은 가지 않았어도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인가? 아니면 금이 가서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인가?"

‘‘Seyyathāpi, gāmaṇi, purisassa tayo udakamaṇikā –

“촌장이여, 마치 어떤 사람에게 물항아리가 셋 있는 것과 같다 —

PN:sn42.7/359.36 · 교차 검사

eko udakamaṇiko acchiddo ahārī aparihārī, eko udakamaṇiko acchiddo hārī parihārī, eko udakamaṇiko chiddo hārī parihārī.

한 물항아리는 깨진 데 없고 스미지 않고 새지 않으며, 한 물항아리는 깨진 데 없으나 스미고 새며, 한 물항아리는 깨져서 스미고 샌다.

PN:sn42.7/359.37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su puriso udakaṃ nikkhipitukāmo kattha paṭhamaṃ nikkhipeyya, yo vā so udakamaṇiko acchiddo ahārī aparihārī, yo vā so udakamaṇiko acchiddo hārī parihārī, yo vā so udakamaṇiko chiddo hārī parihār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물을 담아 두고자 한다면 어디에 먼저 담겠는가, 저 깨진 데 없고 스미지 않고 새지 않는 물항아리인가, 저 깨진 데 없으나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인가, 저 깨져서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인가?”

PN:sn42.7/359.3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라면 물이 줄지도 새지도 않는 저 항아리에 먼저 담을 것입니다. 거기에 담고 나서 금은 가지 않았어도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에 담을 것입니다. 금이 가서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에는 담을 수도 있고 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래도 그릇 씻는 물은 되기 때문입니다."

‘‘Asu, bhante, puriso udakaṃ nikkhipitukāmo, yo so udakamaṇiko acchiddo ahārī aparihārī tattha nikkhipeyya, tattha nikkhipitvā, yo so udakamaṇiko acchiddo hārī parihārī tattha nikkhipeyya, tattha nikkhipitvā, yo so udakamaṇiko chiddo hārī parihārī tattha nikkhipeyyapi, nopi nikkhipeyya.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물을 담아 두고자 한다면, 저 깨진 데 없고 스미지 않고 새지 않는 물항아리, 거기에 담을 것입니다. 거기에 담고 나서, 저 깨진 데 없으나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 거기에 담을 것입니다. 거기에 담고 나서, 저 깨져서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 거기에는 담을 수도 있고 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N:sn42.7/359.3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PN:sn42.7/359.40 · 교차 검사

Antamaso bhaṇḍadhovanampi bhavissatī’’ti.

적어도 그릇 씻는 데는 쓸 것이기 때문입니다.”

PN:sn42.7/359.4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물이 줄지도 새지도 않는 저 항아리와 같은 이들이 있다. 나에게는 비구와 비구니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피난처로 삼아 지낸다. 또 나를 보호막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 지내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o so udakamaṇiko acchiddo ahārī aparihārī;

“촌장이여, 마치 저 깨진 데 없고 스미지 않고 새지 않는 물항아리와 같이,

PN:sn42.7/359.42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bhikkhubhikkhuniyo.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비구와 비구니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43 · 교차 검사

Tes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44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4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46 · 교차 검사

Ete hi, gāmaṇi, maṃdīpā maṃleṇā maṃtāṇā maṃsaraṇā viharanti.

촌장이여, 이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나를 피난처로 삼고, 나를 보호처로 삼고, 나를 귀의처로 삼아 머물기 때문이다.

PN:sn42.7/359.4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금은 가지 않았어도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와 같은 이들도 있다. 나에게는 남자 신자와 여자 신자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도 나를 섬으로 삼고 피난처로 삼아 지낸다. 또 나를 보호막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아 지내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o so udakamaṇiko acchiddo hārī parihārī;

촌장이여, 마치 저 깨진 데 없으나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와 같이,

PN:sn42.7/359.48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upāsakaupāsikāyo.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남자 재가 신자와 여자 재가 신자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49 · 교차 검사

Tes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50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5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52 · 교차 검사

Ete hi, gāmaṇi, maṃdīpā maṃleṇā maṃtāṇā maṃsaraṇā viharanti.

촌장이여, 이들은 나를 섬으로 삼고, 나를 피난처로 삼고, 나를 보호처로 삼고, 나를 귀의처로 삼아 머물기 때문이다.

PN:sn42.7/359.5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금이 가서 물이 줄고 새는 저 항아리와 같은 이들도 있다. 나에게는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와 바라문과 떠돌이 수행자가 그러하다. 나는 그들에게도 법을 설한다.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은 법이다.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온전하고 깨끗한 수행의 삶을 드러내 보인다. 왜 그런가? 그들이 단 한 구절이라도 알아듣는다면, 그것이 오래도록 이익과 행복이 되기 때문이다."

Seyyathāpi, gāmaṇi, yo so udakamaṇiko chiddo hārī parihārī;

촌장이여, 마치 저 깨져서 스미고 새는 물항아리와 같이,

PN:sn42.7/359.54 · 교차 검사

evameva mayhaṃ aññatitthiyā samaṇabrāhmaṇaparibbājakā.

그와 꼭 같이 나에게는 다른 교단의 사문·바라문·유행자들이 그러하다.

PN:sn42.7/359.55 · 교차 검사

Tesāhaṃ dhammaṃ desemi –

그들에게 나는 법을 설한다 —

PN:sn42.7/359.56 · 교차 검사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mi.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sn42.7/359.5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42.7/359.58 · 교차 검사

Appeva nāma ekaṃ padampi ājāneyyuṃ, taṃ nesaṃ 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행여 한 구절이라도 알아듣는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안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7/359.59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세존께 의지하는 사람으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7/359.60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7/359.61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42.7/359.62 · 교차 검사

SN 42.8

소라고둥 부는 사람 경

Saṅkhadhamasuttaṃ

교차 검사

8. Saṅkhadhamasuttaṃ

8. 소라고둥 부는 사람 경

PN:sn42.8/0.3 · 교차 검사

360

한때 세존께서는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숲에 머무셨다. 그 무렵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니간타의 제자였다. 와서는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물으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ḷandāyaṃ viharati pāvārikambavane.

한때 세존께서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sn42.8/360.1 · 교차 검사

Atha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nigaṇṭhasāv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니간타의 제자인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8/360.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한쪽에 앉았다.

PN:sn42.8/360.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asibandhakaputtaṃ gāmaṇi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42.8/360.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니간타 나타뿟따는 제자들에게 법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kathaṃ nu kho, gāmaṇi, nigaṇṭho nāṭaputto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ī’’ti?

“촌장이여, 니간타 나따뿟따는 제자들에게 법을 어떻게 설하는가?”

PN:sn42.8/360.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니간타 나타뿟따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산 것을 죽이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사람도 그렇다.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도 그렇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그렇다. 무엇을 자주 하며 지내는가, 바로 그것이 그를 이끌어 간다.' 니간타 나타뿟따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가르칩니다."

‘‘Evaṃ kho, bhante, nigaṇṭho nāṭaputto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i –

“세존이시여, 니간타 나따뿟따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

PN:sn42.8/360.6 · 교차 검사

‘yo koci pāṇaṃ atipāte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adinnaṃ ādiy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kāmesu micchā car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musā bhaṇ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누구든 생명을 죽이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거짓을 말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PN:sn42.8/360.7 · 교차 검사

Yaṃbahulaṃ yaṃbahulaṃ viharati, tena tena nīyatī’ti.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라고.

PN:sn42.8/360.8 · 교차 검사

Evaṃ kho, bhante, nigaṇṭho nāṭaputto sāvakānaṃ dhammaṃ desetī’’ti.

세존이시여, 니간타 나따뿟따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법을 설합니다.”

PN:sn42.8/360.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 하며 지내는가, 바로 그것이 그를 이끌어 간다. 그 말이 맞다고 하자. 그러면 니간타 나타뿟따의 말대로 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

‘‘‘Yaṃbahulaṃ yaṃbahulañca, gāmaṇi, viharati, tena tena nīyati’, evaṃ sante na koci āpāyiko nerayiko bhavissati, yathā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vacanaṃ’’.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 — 이러하다면, 니간타 나따뿟따의 말대로라면 아무도 악처에 떨어질 자, 지옥에 떨어질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PN:sn42.8/360.1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산 것을 죽이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밤이든 낮이든 그 시간을 헤아려 보라. 그가 죽이는 시간과 죽이지 않는 시간, 어느 쪽이 더 긴가?" "세존이시여, 죽이는 시간은 짧습니다. 죽이지 않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촌장이여, 자주 하는 것이 사람을 이끌어 간다고 하자. 그렇다면 니간타 나타뿟따의 말대로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yo so puriso pāṇātipāt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katamo bahutaro samayo, yaṃ vā so pāṇamatipāteti, yaṃ vā so pāṇaṃ nātipātet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명을 죽이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릴 때, 어느 때가 더 많은가 — 그가 생명을 죽이는 때인가, 그가 생명을 죽이지 않는 때인가?”

PN:sn42.8/360.11 · 교차 검사

‘‘Yo so, bhante, puriso pāṇātipāt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appataro so samayo yaṃ so pāṇamatipāteti, atha kho sveva bahutaro samayo yaṃ so pāṇaṃ nātipātetī’’ti.

“세존이시여, 생명을 죽이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리면, 그가 생명을 죽이는 그 때는 더 적고, 그가 생명을 죽이지 않는 그 때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PN:sn42.8/360.12 · 교차 검사

‘‘‘Yaṃbahulaṃ yaṃbahulañca, gāmaṇi, viharati tena tena nīyatī’ti, evaṃ sante na koci āpāyiko nerayiko bhavissati, yathā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vacanaṃ’’.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 — 이러하다면, 니간타 나따뿟따의 말대로라면 아무도 악처에 떨어질 자, 지옥에 떨어질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PN:sn42.8/360.1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밤이든 낮이든 그 시간을 헤아려 보라. 그가 남의 것을 가지는 시간과 가지지 않는 시간, 어느 쪽이 더 긴가?" "세존이시여, 가지는 시간은 짧습니다. 가지지 않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촌장이여, 자주 하는 것이 사람을 이끌어 간다고 하자. 그렇다면 니간타 나타뿟따의 말대로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yo so puriso adinnādāy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katamo bahutaro samayo, yaṃ vā so adinnaṃ ādiyati, yaṃ vā so adinnaṃ nādiyat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릴 때, 어느 때가 더 많은가 — 그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때인가, 그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 때인가?”

PN:sn42.8/360.14 · 교차 검사

‘‘Yo so, bhante, puriso adinnādāy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appataro so samayo, yaṃ so adinnaṃ ādiyati, atha kho sveva bahutaro samayo, yaṃ so adinnaṃ nādiyatī’’ti.

“세존이시여,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리면, 그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그 때는 더 적고, 그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 그 때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PN:sn42.8/360.15 · 교차 검사

‘‘‘Yaṃbahulaṃ yaṃbahulañca, gāmaṇi, viharati tena tena nīyatī’ti, evaṃ sante na koci āpāyiko nerayiko bhavissati, yathā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vacanaṃ’’.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 — 이러하다면, 니간타 나따뿟따의 말대로라면 아무도 악처에 떨어질 자, 지옥에 떨어질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PN:sn42.8/360.1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밤이든 낮이든 그 시간을 헤아려 보라. 그렇게 행하는 시간과 행하지 않는 시간, 어느 쪽이 더 긴가?" "세존이시여, 그릇되게 행하는 시간은 짧습니다. 그러지 않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촌장이여, 자주 하는 것이 사람을 이끌어 간다고 하자. 그렇다면 니간타 나타뿟따의 말대로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yo so puriso kāmesumicchācār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katamo bahutaro samayo, yaṃ vā so kāmesu micchā carati, yaṃ vā so kāmesu micchā na carat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릴 때, 어느 때가 더 많은가 — 그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때인가, 그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지 않는 때인가?”

PN:sn42.8/360.17 · 교차 검사

‘‘Yo so, bhante, puriso kāmesumicchācār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appataro so samayo yaṃ so kāmesu micchā carati, atha kho sveva bahutaro samayo, yaṃ so kāmesu micchā na caratī’’ti.

“세존이시여,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리면, 그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그 때는 더 적고, 그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지 않는 그 때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PN:sn42.8/360.18 · 교차 검사

‘‘‘Yaṃbahulaṃ yaṃbahulañca, gāmaṇi, viharati tena tena nīyatī’ti, evaṃ sante na koci āpāyiko nerayiko bhavissati, yathā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vacanaṃ’’.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 — 이러하다면, 니간타 나따뿟따의 말대로라면 아무도 악처에 떨어질 자, 지옥에 떨어질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PN:sn42.8/360.1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밤이든 낮이든 그 시간을 헤아려 보라. 그가 거짓말을 하는 시간과 하지 않는 시간, 어느 쪽이 더 긴가?" "세존이시여, 거짓말을 하는 시간은 짧습니다. 하지 않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촌장이여, 자주 하는 것이 사람을 이끌어 간다고 하자. 그렇다면 니간타 나타뿟따의 말대로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yo so puriso musāvād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katamo bahutaro samayo, yaṃ vā so musā bhaṇati, yaṃ vā so musā na bhaṇatī’’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거짓을 말하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릴 때, 어느 때가 더 많은가 — 그가 거짓을 말하는 때인가, 그가 거짓을 말하지 않는 때인가?”

PN:sn42.8/360.20 · 교차 검사

‘‘Yo so, bhante, puriso musāvādī rattiyā vā divasassa vā samayāsamayaṃ upādāya, appataro so samayo, yaṃ so musā bhaṇati, atha kho sveva bahutaro samayo, yaṃ so musā na bhaṇatī’’ti.

“세존이시여, 거짓을 말하는 그 사람이 밤이든 낮이든 때와 때 아닌 때를 헤아리면, 그가 거짓을 말하는 그 때는 더 적고, 그가 거짓을 말하지 않는 그 때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PN:sn42.8/360.21 · 교차 검사

‘‘‘Yaṃbahulaṃ yaṃbahulañca, gāmaṇi, viharati tena tena nīyatī’ti, evaṃ sante na koci āpāyiko nerayiko bhavissati, yathā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vacanaṃ’’.

“‘촌장이여, 무엇을 자주자주 하며 지내든, 그것에 의해 그리로 이끌린다’ — 이러하다면, 니간타 나따뿟따의 말대로라면 아무도 악처에 떨어질 자, 지옥에 떨어질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PN:sn42.8/360.2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어떤 스승이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본다. '산 것을 죽이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사람도 그렇다.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도 그렇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그렇다.'

‘‘Idha, gāmaṇi, ekacco satthā evaṃvādī hoti evaṃdiṭṭhi –

“촌장이여, 여기 어떤 스승은 이렇게 주장하고 이런 견해를 지닌다 —

PN:sn42.8/360.23 · 교차 검사

‘yo koci pāṇamatipāte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adinnaṃ ādiy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kāmesu micchā car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 yo koci musā bhaṇ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ti.

‘누구든 생명을 죽이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 누구든 거짓을 말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고.

PN:sn42.8/360.2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스승을 깊이 믿는 제자가 있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신다. 산 것을 죽이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고. 그런데 나는 산 것을 죽인 적이 있다. 그러니 나도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그는 이런 견해를 품는다. 촌장이여, 그가 그 말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 마음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도 놓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누가 들어다 놓은 것처럼 지옥에 놓인다.

Tasmiṃ kho pana, gāmaṇi, satthari sāvako abhippasanno hoti.

그런데 촌장이여, 그 스승을 제자가 깊이 믿는다.

PN:sn42.8/360.25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sn42.8/360.26 · 교차 검사

‘mayhaṃ kh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내 스승은 이렇게 주장하고 이런 견해를 지닌다 —

PN:sn42.8/360.27 · 교차 검사

yo koci pāṇamatipāte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ti.

누구든 생명을 죽이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고.

PN:sn42.8/360.28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pāṇo atipātito, ahampamhi āpāyiko nerayikoti diṭṭhiṃ paṭilabhati.

그런데 나에게는 내가 죽인 생명이 있다. 나 또한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는 견해를 얻는다.

PN:sn42.8/360.29 · 교차 검사

Taṃ, gāmaṇi, vācaṃ appahāya taṃ cittaṃ appahāya taṃ diṭṭhiṃ appaṭinissajjitvā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촌장이여,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를 놓아 버리지 않으면, 그는 실려 와 놓인 것처럼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sn42.8/360.30 · 교차 검사

'내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신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고. 그런데 나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진 적이 있다. 그러니 나도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그는 이런 견해를 품는다. 촌장이여, 그가 그 말과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도 놓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누가 들어다 놓은 것처럼 지옥에 놓인다.

Mayhaṃ kh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내 스승은 이렇게 주장하고 이런 견해를 지닌다 —

PN:sn42.8/360.31 · 교차 검사

yo koci adinnaṃ ādiy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ti.

누구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고.

PN:sn42.8/360.32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adinnaṃ ādinnaṃ ahampamhi āpāyiko nerayikoti diṭṭhiṃ paṭilabhati.

그런데 나에게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진 일이 있다. 나 또한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는 견해를 얻는다.

PN:sn42.8/360.33 · 교차 검사

Taṃ, gāmaṇi, vācaṃ appahāya taṃ cittaṃ appahāya taṃ diṭṭhiṃ appaṭinissajjitvā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촌장이여,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를 놓아 버리지 않으면, 그는 실려 와 놓인 것처럼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sn42.8/360.34 · 교차 검사

'내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신다.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고. 그런데 나는 그렇게 행한 적이 있다. 그러니 나도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그는 이런 견해를 품는다. 촌장이여, 그가 그 말과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도 놓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누가 들어다 놓은 것처럼 지옥에 놓인다.

Mayhaṃ kh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내 스승은 이렇게 주장하고 이런 견해를 지닌다 —

PN:sn42.8/360.35 · 교차 검사

yo koci kāmesu micchā car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ti.

누구든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고.

PN:sn42.8/360.36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kāmesu micchā ciṇṇaṃ.

그런데 나에게는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한 일이 있다.

PN:sn42.8/360.37 · 교차 검사

‘Ahampamhi āpāyiko nerayiko’ti diṭṭhiṃ paṭilabhati.

‘나 또한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는 견해를 얻는다.

PN:sn42.8/360.38 · 교차 검사

Taṃ, gāmaṇi, vācaṃ appahāya taṃ cittaṃ appahāya taṃ diṭṭhiṃ appaṭinissajjitvā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촌장이여,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를 놓아 버리지 않으면, 그는 실려 와 놓인 것처럼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sn42.8/360.39 · 교차 검사

'내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신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고. 그런데 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러니 나도 괴로운 곳에 떨어져 지옥에 간다.' 그는 이런 견해를 품는다. 촌장이여, 그가 그 말과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도 놓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누가 들어다 놓은 것처럼 지옥에 놓인다.

Mayhaṃ kh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내 스승은 이렇게 주장하고 이런 견해를 지닌다 —

PN:sn42.8/360.40 · 교차 검사

yo koci musā bhaṇati, sabbo so āpāyiko nerayikoti.

누구든 거짓을 말하는 자, 그는 모두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고.

PN:sn42.8/360.41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musā bhaṇitaṃ.

그런데 나에게는 거짓을 말한 일이 있다.

PN:sn42.8/360.42 · 교차 검사

‘Ahampamhi āpāyiko nerayiko’ti diṭṭhiṃ paṭilabhati.

‘나 또한 악처에 떨어질 자요 지옥에 떨어질 자다’라는 견해를 얻는다.

PN:sn42.8/360.43 · 교차 검사

Taṃ, gāmaṇi, vācaṃ appahāya taṃ cittaṃ appahāya taṃ diṭṭhiṃ appaṭinissajjitvā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

촌장이여,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를 놓아 버리지 않으면, 그는 실려 와 놓인 것처럼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sn42.8/360.4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아라한이고 바르게 깨달은 분이다. 앎과 행을 갖추었고 바른 길로 가신 분이다. 세상을 알고, 사람을 길들이는 데 더없는 분이다. 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깨달은 분, 세존이다.

‘‘Idha pana, gāmaṇi,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길들일 사람을 이끄는 위없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PN:sn42.8/360.45 · 교차 검사

그는 여러 가지로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는다. 그리고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한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도 나무라고 꾸짖으며 물러서라고 말한다.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일도 그와 같이 꾸짖는다. 거짓말하는 일도 꾸짖으며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한다.

So anekapariyāyena pāṇātipātaṃ garahati vigarahati, ‘pāṇātipātā viramathā’ti cāha.

그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생명을 죽이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며,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라고 말한다.

PN:sn42.8/360.46 · 교차 검사

Adinnādānaṃ garahati vigarahati, ‘adinnādānā viramathā’ti cāha.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며,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라고 말한다.

PN:sn42.8/360.47 · 교차 검사

Kāmesumicchācāraṃ garahati, vigarahati ‘kāmesumicchācārā viramathā’ti cāha.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며,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라고 말한다.

PN:sn42.8/360.48 · 교차 검사

Musāvādaṃ garahati vigarahati ‘musāvādā viramathā’ti cāha.

거짓말을 나무라고 꾸짖으며, ‘거짓말에서 멀리 떠나라’라고 말한다.

PN:sn42.8/360.4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리고 그 스승을 깊이 믿는 제자가 있다. 그는 이렇게 돌이켜 살핀다.[불확실]

Tasmiṃ kho pana, gāmaṇi, satthari sāvako abhippasanno hoti.

그런데 촌장이여, 그 스승을 제자가 깊이 믿는다.

PN:sn42.8/360.50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8/360.51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셨다.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산 것을 죽인 적이 있다. 그 일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 나는 그 일 때문에 뉘우친다. 그렇다고 내가 저지른 나쁜 행위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보고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린다. 앞으로는 그 일에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그 나쁜 행위를 버리고 넘어선다.

‘bhagavā kho anekapariyāyena pāṇātipātaṃ garahati vigarahati, pāṇātipātā viramathāti cāha.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생명을 죽이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시며,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PN:sn42.8/360.52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pāṇo atipātito yāvatako vā tāvatako vā.

그런데 나에게는 내가 죽인 생명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있다.

PN:sn42.8/360.53 · 교차 검사

Yo kho pana mayā pāṇo atipātito yāvatako vā tāvatako vā, taṃ na suṭṭhu, taṃ na sādhu.

그런데 내가 죽인 생명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그것은 좋지 않고 그것은 훌륭하지 않다.

PN:sn42.8/360.54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tappaccayā vippaṭisārī assaṃ.

그리고 나는 그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PN:sn42.8/360.55 · 교차 검사

Na metaṃ pāpaṃ kammaṃ akataṃ bhavissatī’ti.

내가 지은 그 악한 업이 짓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PN:sn42.8/360.56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tañceva pāṇātipātaṃ pajaha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바로 그 생명을 죽이는 일을 버린다.

PN:sn42.8/360.57 · 교차 검사

Āyatiñc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그리고 앞으로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58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버림이 있다.

PN:sn42.8/360.59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넘어섬이 있다.

PN:sn42.8/360.60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셨다.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남의 것을 가진 적이 있다. 그 일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 나는 그 일 때문에 뉘우친다. 그렇다고 내가 저지른 나쁜 행위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보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버린다. 앞으로는 그 일에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그 나쁜 행위를 버리고 넘어선다.

‘‘‘Bhagavā kho anekapariyāyena adinnādānaṃ garahati vigarahati, adinnādānā viramathāti cāha.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시며,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PN:sn42.8/360.61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adinnaṃ ādinn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그런데 나에게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진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있다.

PN:sn42.8/360.62 · 교차 검사

Yaṃ kho pana mayā adinnaṃ ādinn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taṃ na suṭṭhu, taṃ na sādhu.

그런데 내가 주지 않은 것을 가진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그것은 좋지 않고 그것은 훌륭하지 않다.

PN:sn42.8/360.63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tappaccayā vippaṭisārī assaṃ, na metaṃ pāpaṃ kammaṃ akataṃ bhavissatī’ti.

그리고 나는 그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은 그 악한 업이 짓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PN:sn42.8/360.64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tañceva adinnādānaṃ pajaha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바로 그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버린다.

PN:sn42.8/360.65 · 교차 검사

Āyatiñca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그리고 앞으로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66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버림이 있다.

PN:sn42.8/360.67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넘어섬이 있다.

PN:sn42.8/360.68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셨다.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그렇게 행한 적이 있다. 그 일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 나는 그 일 때문에 뉘우친다. 그렇다고 내가 저지른 나쁜 행위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보고 그런 행위를 버린다. 앞으로는 그 일에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그 나쁜 행위를 버리고 넘어선다.

‘‘‘Bhagavā kho pana anekapariyāyena kāmesumicchācāraṃ garahati vigarahati, kāmesumicchācārā viramathāti cāha.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시며,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에서 멀리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PN:sn42.8/360.69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kāmesu micchā ciṇṇ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그런데 나에게는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한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있다.

PN:sn42.8/360.70 · 교차 검사

Yaṃ kho pana mayā kāmesu micchā ciṇṇ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taṃ na suṭṭhu, taṃ na sādhu.

그런데 내가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한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그것은 좋지 않고 그것은 훌륭하지 않다.

PN:sn42.8/360.71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tappaccayā vippaṭisārī assaṃ, na metaṃ pāpaṃ kammaṃ akataṃ bhavissatī’ti.

그리고 나는 그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은 그 악한 업이 짓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PN:sn42.8/360.72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tañceva kāmesumicchācāraṃ pajahati, āyatiñca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바로 그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버리고, 앞으로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73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버림이 있다.

PN:sn42.8/360.74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넘어섬이 있다.

PN:sn42.8/360.75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거짓말하는 일을 나무라고 꾸짖으셨다. 그 일에서 물러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그 일은 옳지 않고 좋지 않다. 나는 그 일 때문에 뉘우친다. 그렇다고 내가 저지른 나쁜 행위가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보고 거짓말하는 일을 버린다. 앞으로는 그 일에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그 나쁜 행위를 버리고 넘어선다.

‘‘‘Bhagavā kho pana anekapariyāyena musāvādaṃ garahati vigarahati, musāvādā viramathāti cāha.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거짓말을 나무라고 꾸짖으시며, 거짓말에서 멀리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PN:sn42.8/360.76 · 교차 검사

Atthi kho pana mayā musā bhaṇit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그런데 나에게는 거짓을 말한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있다.

PN:sn42.8/360.77 · 교차 검사

Yaṃ kho pana mayā musā bhaṇitaṃ yāvatakaṃ vā tāvatakaṃ vā taṃ na suṭṭhu, taṃ na sādhu.

그런데 내가 거짓을 말한 일이 이만큼이든 저만큼이든, 그것은 좋지 않고 그것은 훌륭하지 않다.

PN:sn42.8/360.78 · 교차 검사

Ahañceva kho pana tappaccayā vippaṭisārī assaṃ, na metaṃ pāpaṃ kammaṃ akataṃ bhavissatī’ti.

그리고 나는 그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가 지은 그 악한 업이 짓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PN:sn42.8/360.79 · 교차 검사

So iti paṭisaṅkhāya tañceva musāvādaṃ pajahati, āyatiñca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그는 이렇게 성찰하고서 바로 그 거짓말을 버리고, 앞으로 거짓말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0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pahānaṃ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버림이 있다.

PN:sn42.8/360.81 · 교차 검사

Evametassa pāpassa kammassa samatikkamo hoti.

이렇게 그 악한 업의 넘어섬이 있다.

PN:sn42.8/360.82 · 교차 검사

그는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그 일에서 물러선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도, 감각적 욕망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일도 버리고 물러선다. 거짓말과 사이를 갈라놓는 말도 버린다.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에서도 물러선다.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을 버려 탐내지 않는 사람이 된다. 악의와 미움을 버려 마음에 악의를 품지 않는다. 그릇된 견해를 버리고 바른 견해를 지닌 사람이 된다.

‘‘So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그는 생명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3 · 교차 검사

Adinnādānaṃ pahāya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버리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4 · 교차 검사

Kāmesumicchācāraṃ pahāya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버리고 감각적 욕망에서 그릇되게 행하는 일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5 · 교차 검사

Musāvādaṃ pahāya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6 · 교차 검사

Pisuṇaṃ vācaṃ pahāya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이간하는 말을 버리고 이간하는 말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7 · 교차 검사

Pharusaṃ vācaṃ pahāya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거친 말을 버리고 거친 말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8 · 교차 검사

Samphappalāpaṃ pahāya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쓸데없는 잡담을 버리고 쓸데없는 잡담에서 멀리 떠나 있다.

PN:sn42.8/360.89 · 교차 검사

Abhijjhaṃ pahāya anabhijjhālu hoti.

탐욕을 버리고 탐내지 않는 자가 된다.

PN:sn42.8/360.90 · 교차 검사

Byāpādappadosaṃ pahāya abyāpannacitto hoti.

악의와 미움을 버리고 악의 없는 마음을 지닌 자가 된다.

PN:sn42.8/360.91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ṃ pahāya sammādiṭṭhiko hoti.

그릇된 견해를 버리고 바른 견해를 지닌 자가 된다.

PN:sn42.8/360.9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냄과 악의를 떨친다. 흐리멍덩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리고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며 지낸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한다.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그렇게 한다. 어디에서나 모두를 자기처럼 여긴다. 그렇게 온 세상을 자애의 마음으로 채우며 지낸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다. 거기에는 원한도 악의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sn42.8/360.93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8/360.9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힘센 사람이 소라고둥을 분다고 하자. 그는 애쓰지 않고도 네 방향에 소리를 알린다. 바로 그와 같다. 자애로 이룬 마음의 해탈을 이렇게 닦고 거듭 익힌다고 하자. 그러면 한정된 크기로 지은 행위는 거기 남아 있지 못한다. 거기 머물지도 못한다.

Seyyathāpi, gāmaṇi, balavā saṅkhadhamo appakasireneva catuddisā viññāpeyya;

촌장이여, 마치 힘센 소라고둥 부는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네 방향에 알릴 수 있듯이,

PN:sn42.8/360.95 · 교차 검사

evameva kho, gāmaṇi, evaṃ bhāvitāya mettāya cetovimuttiyā evaṃ bahulīkatāya yaṃ pamāṇakataṃ kammaṃ, na taṃ tatrāvasissati, na taṃ tatrāvatiṭṭhati.

촌장이여, 그와 같이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자애의 마음의 해탈(心解脫)에서는, 한량이 지어진 업은 거기에 남지 않고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PN:sn42.8/360.9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냄과 악의를 떨친다. 흐리멍덩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긴다. 그리고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그와 같이 하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도 그와 같이 한다.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채우며 지낸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방향도 그렇게 한다. 위로도 아래로도 옆으로도 그렇게 한다. 어디에서나 모두를 자기처럼 여긴다. 그렇게 온 세상을 평온의 마음으로 채우며 지낸다.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다. 거기에는 원한도 악의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karuṇāsahagatena cetasā…pe… muditāsahagatena cetasā…pe….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촌장이여, 마치 힘센 소라고둥 부는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네 방향에 알릴 수 있듯이, 촌장이여, 그와 같이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연민의 마음의 해탈(心解脫)에서는, 한량이 지어진 업은 거기에 남지 않고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더불어 기뻐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촌장이여, 마치 힘센 소라고둥 부는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네 방향에 알릴 수 있듯이, 촌장이여, 그와 같이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더불어 기뻐함의 마음의 해탈(心解脫)에서는, 한량이 지어진 업은 거기에 남지 않고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8:360.93 ~ PN:sn42.8/360.9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8/360.97 · 교차 검사

Upekkh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PN:sn42.8/360.98 · 교차 검사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8/360.9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힘센 사람이 소라고둥을 분다고 하자. 그는 애쓰지 않고도 네 방향에 소리를 알린다. 바로 그와 같다. 평온으로 이룬 마음의 해탈을 이렇게 닦고 거듭 익힌다고 하자. 그러면 한정된 크기로 지은 행위는 거기 남아 있지 못한다. 거기 머물지도 못한다."

Seyyathāpi, gāmaṇi, balavā saṅkhadhamo appakasireneva catuddisā viññāpeyya;

촌장이여, 마치 힘센 소라고둥 부는 사람이 힘들이지 않고 네 방향에 알릴 수 있듯이,

PN:sn42.8/360.100 · 교차 검사

evameva kho, gāmaṇi, evaṃ bhāvitāya upekkhāya cetovimuttiyā evaṃ bahulīkatāya yaṃ pamāṇakataṃ kammaṃ na taṃ tatrāvasissati, na taṃ tatrāvatiṭṭhatī’’ti.

촌장이여, 그와 같이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평온의 마음의 해탈(心解脫)에서는, 한량이 지어진 업은 거기에 남지 않고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PN:sn42.8/360.101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는 세존을 의지처로 삼겠습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세존께 의지하는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8/360.102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pe… upāsakaṃ maṃ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가리켜 주듯, 눈 있는 이는 형상을 보라고 어둠 속에 등불을 들듯,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8/360.10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42.8/360.104 · 교차 검사

SN 42.9

가문 경

Kulasuttaṃ

교차 검사

9. Kulasuttaṃ

9. 가문 경

PN:sn42.9/0.3 · 교차 검사

361

한때 세존께서 많은 비구와 함께 꼬살라 지방을 다니시다가 날란다에 이르셨다. 세존께서는 날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그 무렵 날란다에는 흉년이 들었다. 먹고살기가 어려웠고 곡식은 하얗게 말라 죽었다. 사람들은 배급표를 받아 겨우 끼니를 이었다. 그 무렵 니간타 나따뿟따도 날란다에 머물고 있었다. 니간타 무리를 크게 거느린 채였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lesu cārikaṃ caramā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yena nāḷandā tadavasari.

한때 세존께서 꼬살라에서 유행하시다가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나란다에 이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1 · 교차 검사

Tatra sudaṃ bhagavā nāḷandāyaṃ viharati pāvārikambavane.

거기서 세존께서는 나란다의 빠와리까 망고 숲에 머무셨다.

PN:sn42.9/361.2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nāḷandā dubbhikkhā hoti dvīhitikā setaṭṭhikā salākāvuttā.

그때 나란다는 기근이 들어 살아가기 어렵고, 뼈가 하얗게 드러나고, 배급표로 연명하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3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nāḷandāyaṃ paṭivasati mahatiyā nigaṇṭhaparisāya saddhiṃ.

그때 니간타 나따뿟따가 큰 니간타 무리와 함께 나란다에 머물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4 · 교차 검사

그때 니간타의 제자인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니간타 나따뿟따를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에게 니간타 나따뿟따가 말했다.

Atha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nigaṇṭhasāvako 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tenupasaṅkami;

그때 니간타의 제자인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니간타 나따뿟따에게 나아갔다;

PN:sn42.9/36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nigaṇṭhaṃ nāṭaput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니간타 나따뿟따에게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9/361.6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asibandhakaputtaṃ gāmaṇiṃ nigaṇṭho nāṭaputto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에게 니간타 나따뿟따가 이렇게 말했다 —

PN:sn42.9/361.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대가 가서 사문 고따마를 논박해 보시오. 그러면 그대에게 좋은 평판이 퍼질 것이오.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그토록 큰 신통과 위력을 지닌 사문 고따마를 논박했다'는 말이 돌 것이오."[불확실]

‘‘ehi tvaṃ, gāmaṇi, samaṇassa gotamassa vādaṃ āropehi.

“촌장이여, 그대는 가서 사문 고따마에게 논쟁을 걸어라.

PN:sn42.9/361.8 · 교차 검사

Evaṃ te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issati –

그러면 그대에게 이런 훌륭한 명성이 퍼질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9/361.9 · 교차 검사

‘asibandhakaputtena gāmaṇinā samaṇassa gotamassa evaṃmahiddhikassa evaṃmahānubhāvassa vādo āropito’’’ti.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그토록 큰 신통과 그토록 큰 위력을 지닌 사문 고따마에게 논쟁을 걸었다’고.”

PN:sn42.9/361.10 · 교차 검사

"존자여, 사문 고따마는 신통과 위력이 그토록 큽니다. 제가 무슨 수로 그를 논박하겠습니까?"

‘‘Kathaṃ panāhaṃ, bhante, samaṇassa gotamassa evaṃmahiddhikassa evaṃmahānubhāvassa vādaṃ āropessāmī’’ti?

“존자시여, 그러면 제가 어떻게 그토록 큰 신통과 그토록 큰 위력을 지닌 사문 고따마에게 논쟁을 걸겠습니까?”

PN:sn42.9/361.1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사문 고따마를 찾아가시오. 가서 이렇게 여쭈시오. '존자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집안을 아끼는 것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 집안을 지켜 주고 가엾이 여기는 것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

‘‘Ehi tvaṃ, gāmaṇi, yena samaṇo gotamo tenupasaṅkama;

“촌장이여, 그대는 가서 사문 고따마에게 나아가라;

PN:sn42.9/361.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samaṇaṃ gotamaṃ evaṃ vadehi –

나아가서 사문 고따마에게 이렇게 말하라 —

PN:sn42.9/361.13 · 교차 검사

‘nanu, bhante, bhagavā anekapariyāyena kulānaṃ anuddayaṃ vaṇṇeti, anurakkhaṃ vaṇṇeti, anukampaṃ vaṇṇetī’ti?

‘존자시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문을 가엾이 여김을 칭찬하시고, 보살핌을 칭찬하시고, 연민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라고.

PN:sn42.9/361.1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물음을 받으면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답할 것이오.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여러 가지로 집안을 아끼는 것을 칭찬한다. 지켜 주고 가엾이 여기는 것도 칭찬한다.' 그렇게 답하거든 그대는 이어서 이렇게 말하시오.

Sace kho, gāmaṇi, samaṇo gotamo evaṃ puṭṭho evaṃ byākaroti –

촌장이여, 만약 사문 고따마가 이렇게 물음을 받고 이렇게 대답하면 —

PN:sn42.9/361.15 · 교차 검사

‘evaṃ, gāmaṇi, tathāgato anekapariyāyena kulānaṃ anuddayaṃ vaṇṇeti, anurakkhaṃ vaṇṇeti, anukampaṃ vaṇṇetī’ti, tamenaṃ tvaṃ evaṃ vadeyyāsi –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문을 가엾이 여김을 칭찬하고, 보살핌을 칭찬하고, 연민을 칭찬한다’라고, 그러면 그대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라 —

PN:sn42.9/361.16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여,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지금 길을 나서십니까? 흉년이 들어 먹고살기 어려운 때입니다. 곡식은 하얗게 말라 죽었고 사람들은 배급표로 끼니를 잇습니다. 그런데도 세존께서는 많은 비구를 거느리고 다니십니다. 세존께서는 집안을 결딴내고 망치고 해치는 길을 가고 계십니다!'[불확실]

‘atha kiñcarahi, bhante, bhagavā dubbhikkhe dvīhitike setaṭṭhike salākāvutte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cārikaṃ carati?

‘그런데 존자시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기근이 들어 살아가기 어렵고 뼈가 하얗게 드러나고 배급표로 연명하는 때에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유행하십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17 · 교차 검사

Ucched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anay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upaghāt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ti!

세존께서는 가문을 끊으려고 나아가시고, 가문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나아가시고, 가문을 해치려고 나아가십니다!’라고.

PN:sn42.9/361.1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렇게 양쪽이 다 막힌 물음을 받으면 사문 고따마는 뱉지도 삼키지도 못할 것이오."

Imaṃ kho te, gāmaṇi, samaṇo gotamo ubhatokoṭikaṃ pañhaṃ puṭṭho neva sakkhati uggilituṃ, neva sakkhati ogilitu’’nti.

촌장이여, 사문 고따마는 그대가 묻는 이 양쪽에 걸린 물음을 받고 토해 낼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을 것이다.”

PN:sn42.9/361.19 · 교차 검사

"그러겠습니다, 존자여." 촌장 아시반다까뿟따는 니간타 나따뿟따에게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나왔다. 그길로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가 세존께 여쭈었다.[불확실]

‘‘Evaṃ, bhante’’ti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nigaṇṭhassa nāṭaputtassa paṭissutvā uṭṭhāyāsanā nigaṇṭhaṃ nāṭaput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겠습니다, 존자시여” 하고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은 니간타 나따뿟따에게 대답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니간타 나따뿟따에게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세존께 나아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9/361.2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9/361.22 · 교차 검사

"존자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로 집안을 아끼는 것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 집안을 지켜 주고 가엾이 여기는 것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여러 가지로 집안을 아끼는 것을 칭찬한다. 지켜 주고 가엾이 여기는 것도 칭찬한다."

‘‘Nanu, bhante, bhagavā anekapariyāyena kulānaṃ anuddayaṃ vaṇṇeti, anurakkhaṃ vaṇṇeti, anukampaṃ vaṇṇet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문을 가엾이 여김을 칭찬하시고, 보살핌을 칭찬하시고, 연민을 칭찬하시지 않습니까?”

PN:sn42.9/361.23 · 교차 검사

‘‘Evaṃ, gāmaṇi, tathāgato anekapariyāyena kulānaṃ anuddayaṃ vaṇṇeti, anurakkhaṃ vaṇṇeti, anukampaṃ vaṇṇetī’’ti.

“그렇다, 촌장이여. 여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문을 가엾이 여김을 칭찬하고, 보살핌을 칭찬하고, 연민을 칭찬한다.”

PN:sn42.9/361.2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여,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지금 길을 나서십니까? 흉년이 들어 먹고살기 어려운 때입니다. 곡식은 하얗게 말라 죽었고 사람들은 배급표로 끼니를 잇습니다. 그런데도 세존께서는 많은 비구를 거느리고 다니십니다. 세존께서는 집안을 결딴내고 망치고 해치는 길을 가고 계십니다."[불확실]

‘‘Atha kiñcarahi, bhante, bhagavā dubbhikkhe dvīhitike setaṭṭhike salākāvutte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cārikaṃ carati?

“그런데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기근이 들어 살아가기 어렵고 뼈가 하얗게 드러나고 배급표로 연명하는 때에 큰 비구 승가와 함께 유행하십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25 · 교차 검사

Ucched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anay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upaghāt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ti.

세존께서는 가문을 끊으려고 나아가시고, 가문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나아가시고, 가문을 해치려고 나아가십니다.”

PN:sn42.9/361.2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나는 지난 아흔한 겁을 돌이켜 기억한다. 그 사이에 밥 한 그릇 지어 바쳤다고 해를 입은 집안은 하나도 알지 못한다. 오히려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살림이 넉넉한 집안들이 있다. 금은이 넘치고 살림살이가 넘치고 곡식과 재산이 넘치는 집안들이다. 그 모든 집안은 베풂에서 생겨났다. 진실에서 생겨났고 절제된 삶에서 생겨났다.

‘‘Ito so, gāmaṇi, ekanavutikappe yamahaṃ anussarāmi, nābhijānāmi kiñci kulaṃ pakkabhikkhānuppadānamattena upahatapubbaṃ.

“촌장이여, 여기서부터 아흔한 겁을 내가 기억하거니와, 나는 익힌 음식을 탁발에 건넨 것만으로 어떤 가문이 해를 입은 적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PN:sn42.9/361.27 · 교차 검사

Atha kho yāni tāni kulāni aḍḍhāni mahaddhanāni mahābhogāni pahūtajātarūparajatāni pahūtavittūpakaraṇāni pahūtadhanadhaññāni, sabbāni tāni dānasambhūtāni ceva saccasambhūtāni ca sāmaññasambhūtāni ca.

오히려 부유하고 재물이 많고 재산이 많고 금과 은이 넉넉하고 살림살이가 넉넉하고 재물과 곡식이 넉넉한 가문들, 그 모두는 보시로 이루어진 것이고 진실로 이루어진 것이고 사문의 삶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PN:sn42.9/361.2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집안이 해를 입는 데에는 여덟 가지 원인, 여덟 가지 조건이 있다. 집안은 왕 때문에 해를 입고 도둑 때문에 해를 입는다. 불 때문에 해를 입고 물 때문에 해를 입기도 한다. 묻어 둔 재물이 있던 자리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잘못 손댄 일이 어그러지기도 한다. 재산을 흩고 부수고 결딴내는 망나니가 집안에 태어나기도 한다. 여덟째는 덧없음이다. 촌장이여, 이것이 집안이 해를 입는 여덟 가지 원인이고 여덟 가지 조건이다.[불확실]

Aṭṭha kho, gāmaṇi, hetū, aṭṭha paccayā kulānaṃ upaghātāya.

촌장이여, 가문을 해치는 여덟 가지 원인, 여덟 가지 조건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29 · 교차 검사

Rājato vā kulāni upaghātaṃ gacchanti, corato vā kulāni upaghātaṃ gacchanti, aggito vā kulāni upaghātaṃ gacchanti, udakato vā kulāni upaghātaṃ gacchanti, nihitaṃ vā ṭhānā vigacchati, duppayuttā vā kammantā vipajjanti, kule vā kulaṅgāroti uppajjati, yo te bhoge vikirati vidhamati viddhaṃseti, aniccatāye aṭṭhamīti.

왕 때문에 가문이 해를 입거나, 도둑 때문에 가문이 해를 입거나, 불 때문에 가문이 해를 입거나, 물 때문에 가문이 해를 입거나, 묻어 둔 것이 제자리에서 사라지거나, 잘못 손댄 일들이 어그러지거나, 가문에 가문을 태우는 자가 생겨나 그가 그 재물을 흩고 날리고 무너뜨리거나, 무상함이 여덟 번째다.

PN:sn42.9/361.30 · 교차 검사

Ime kho, gāmaṇi, aṭṭha hetū, aṭṭha paccayā kulānaṃ upaghātāya.

촌장이여, 이것이 가문을 해치는 여덟 가지 원인, 여덟 가지 조건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3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여덟 가지 원인과 조건이 엄연히 있다. 그런데도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자가 있다고 하자. '세존은 집안을 결딴내고 망치고 해치는 길을 가고 있다.' 촌장이여, 그가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그 견해마저 놓지 않는다면, 그는 떠메어다 내려놓듯 그대로 지옥에 놓일 것이다."

Imesu kho, gāmaṇi, aṭṭhasu hetūsu, aṭṭhasu paccayesu saṃvijjamānesu yo maṃ evaṃ vadeyya –

촌장이여, 이 여덟 가지 원인, 여덟 가지 조건이 있는데도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

PN:sn42.9/361.32 · 교차 검사

‘ucched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anay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 upaghātāya bhagavā kulānaṃ paṭipanno’ti, taṃ, gāmaṇi, vācaṃ appahāya taṃ cittaṃ appahāya taṃ diṭṭhiṃ appaṭinissajjitvā yathābhataṃ nikkhitto evaṃ niraye’’ti.

‘세존은 가문을 끊으려고 나아가고, 가문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나아가고, 가문을 해치려고 나아간다’고. 촌장이여, 그가 그 말을 버리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지 않고 그 견해를 놓아 버리지 않으면, 떠메어다 놓듯이 그렇게 지옥에 놓인다.”

PN:sn42.9/361.33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촌장 아시반다까뿟따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합니다, 존자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앞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세존께 의지한 재가 신자로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asibandhakaputt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시반다까뿟따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9/361.34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pe… upāsakaṃ maṃ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가리켜 주듯, 눈 있는 이들이 형상을 보라고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9/361.35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42.9/361.36 · 교차 검사

SN 42.10

마니쭐라까 경

Maṇicūḷakasuttaṃ

교차 검사

10. Maṇicūḷakasuttaṃ

10. 마니쭐라까 경

PN:sn42.10/0.3 · 교차 검사

362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에 머무셨다.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는 웰루와나였다. 그 무렵 왕궁 안에 왕의 신하들이 모여 앉았다.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오갔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는 금은이 허락된다. 그들은 금은을 반기고 금은을 받는다!" 그 자리에는 촌장 마니쭐라까도 앉아 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sn42.10/362.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rājantepure rājaparisāya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그때 왕궁 안에서 왕의 무리가 함께 앉아 모였을 때 이런 이야기가 오갔다 —

PN:sn42.10/362.2 · 교차 검사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nti!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과 은이 허락된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아들인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는다!”

PN:sn42.10/362.3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maṇicūḷako gāmaṇi tassaṃ parisāyaṃ nisinno hoti.

그때 마니쭐라까 촌장이 그 무리 가운데 앉아 있었다.

PN:sn42.10/362.4 · 교차 검사

그때 촌장 마니쭐라까가 그 모임에 말했다. "여러분,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은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금은을 반기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은을 떠났습니다." 촌장 마니쭐라까는 그 모임을 납득시킬 수 있었다.

Atha kho maṇicūḷako gāmaṇi taṃ parisaṃ etadavoca –

그때 마니쭐라까 촌장이 그 무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42.10/362.5 · 교차 검사

‘‘mā ayyo evaṃ avacuttha.

“존자들이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PN:sn42.10/362.6 · 교차 검사

Na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na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ap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ikkhittamaṇisuvaṇṇā samaṇā sakyaputtiyā apetajātarūparajatā’’ti.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과 은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과 은을 떠났습니다.”

PN:sn42.10/362.7 · 교차 검사

Asakkhi kho maṇicūḷako gāmaṇi taṃ parisaṃ saññāpetuṃ.

마니쭐라까 촌장은 그 무리를 납득시킬 수 있었다.

PN:sn42.10/362.8 · 교차 검사

그 뒤 촌장 마니쭐라까가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Atha kho maṇicūḷak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니쭐라까 촌장이 세존께 나아갔다;

PN:sn42.10/362.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10/362.10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maṇicūḷak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니쭐라까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0/362.11 · 교차 검사

"존자여, 왕궁 안에 왕의 신하들이 모여 앉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는 금은이 허락된다. 그들은 금은을 반기고 금은을 받는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 모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불확실]

‘‘idha, bhante, rājantepure rājaparisāya sannisinnānaṃ sannipatitānaṃ ayamantarākathā udapādi –

“세존이시여, 여기 왕궁 안에서 왕의 무리가 함께 앉아 모였을 때 이런 이야기가 오갔습니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0/362.12 · 교차 검사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nti.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과 은이 허락된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아들인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는다’라고.

PN:sn42.10/362.13 · 교차 검사

Evaṃ vutte, ahaṃ, bhante, taṃ parisaṃ etadavocaṃ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자 저는 그 무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42.10/362.14 · 교차 검사

'여러분,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은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금은을 반기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은을 떠났습니다.' 존자여, 저는 그 모임을 납득시킬 수 있었습니다.

‘mā ayyo evaṃ avacuttha.

‘존자들이여,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PN:sn42.10/362.15 · 교차 검사

Na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na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ap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ikkhittamaṇisuvaṇṇā samaṇā sakyaputtiyā apetajātarūparajatā’ti.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과 은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지 않습니다.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과 은을 떠났습니다’라고.

PN:sn42.10/362.16 · 교차 검사

Asakkhiṃ khvāhaṃ, bhante, taṃ parisaṃ saññāpetuṃ.

세존이시여, 저는 그 무리를 납득시킬 수 있었습니다.

PN:sn42.10/362.17 · 교차 검사

존자여, 제가 이렇게 대답한 것이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한 것이겠습니까? 세존을 사실 아닌 말로 헐뜯은 것은 아니겠습니까? 법에 맞게 대답한 것이겠습니까? 이치를 따져 묻는 누가 오더라도 저를 나무랄 자리에 이르지는 않겠습니까?"

Kaccāhaṃ, bhante, evaṃ byākaramāno vuttavādī ceva bhagavato homi,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ām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m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세존이시여, 제가 이렇게 대답하여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한 것이 되고, 세존을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지 않으며, 법에 맞게 법을 대답하고, 어떤 법다운 논박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겠습니까?”

PN:sn42.10/362.1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대는 참으로 내가 말한 대로 말했다. 나를 사실 아닌 말로 헐뜯지 않았고 법에 맞게 대답했다. 이치를 따져 묻는 누구라도 그대를 나무랄 자리에 이르지 못한다. 촌장이여,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은은 허락되지 않는다. 그들은 금은을 반기지도 받지도 않는다.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은을 떠났다.

‘‘Taggha tvaṃ, gāmaṇi, evaṃ byākaramāno vuttavādī ceva me hosi, na ca maṃ abhūtena abbhācikkhas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s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i.

“촌장이여, 그대는 참으로 이렇게 대답하여 내가 말한 대로 말한 것이 되고, 나를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지 않으며, 법에 맞게 법을 대답하고, 어떤 법다운 논박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는다.

PN:sn42.10/362.19 · 교차 검사

Na hi, gāmaṇi,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na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ap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ikkhittamaṇisuvaṇṇā samaṇā sakyaputtiyā apetajātarūparajatā.

촌장이여, 참으로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에게 금과 은은 허락되지 않고,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금과 은을 받지 않으며,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은 보석과 황금을 내려놓았고 금과 은을 떠났다.

PN:sn42.10/362.2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금은이 허락되는 자에게는 다섯 갈래 감각적 쾌락도 허락되는 셈이다. 다섯 갈래 감각적 쾌락이 허락되는 자는 사문의 법을 따르는 자가 아니다. 사꺄의 아들의 법을 따르는 자도 아니다. 촌장이여, 그대는 그렇게 잘라 말해도 좋다.

Yassa kho, gāmaṇi, jātarūparajataṃ kappati, pañcapi tassa kāmaguṇā kappanti.

촌장이여, 누구에게 금과 은이 허락된다면, 그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대상도 허락된다.

PN:sn42.10/362.21 · 교차 검사

Yassa pañca kāmaguṇā kappanti ( ), ekaṃsenetaṃ, gāmaṇi, dhāreyyāsi assamaṇadhammo asakyaputtiyadhammoti.

누구에게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의 대상이 허락된다면, 촌장이여, 그것은 사문의 법이 아니고 사꺄의 아들의 법이 아니라고 그대는 단정코 지녀라.

PN:sn42.10/362.22 · 교차 검사

그러나 촌장이여, 나는 이렇게도 말한다. 풀이 필요한 사람은 풀을 구해도 좋고, 나무가 필요한 사람은 나무를 구해도 좋다. 수레가 필요하면 수레를 구해도 좋고, 일할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구해도 좋다. 그러나 촌장이여, 나는 어떤 경우에도 금은을 반겨도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금은을 구해도 좋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Api cāhaṃ, gāmaṇi, evaṃ vadāmi –

촌장이여, 나는 또한 이렇게 말한다 —

PN:sn42.10/362.23 · 교차 검사

tiṇaṃ tiṇatthikena pariyesitabbaṃ, dāru dārutthikena pariyesitabbaṃ, sakaṭaṃ sakaṭatthikena pariyesitabbaṃ, puriso purisatthikena pariyesitabbo.

풀이 필요한 자는 풀을 구해야 하고, 나무가 필요한 자는 나무를 구해야 하고, 수레가 필요한 자는 수레를 구해야 하고, 사람이 필요한 자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PN:sn42.10/362.24 · 교차 검사

Natvevāhaṃ, gāmaṇi, kenaci pariyāyena ‘jātarūparajataṃ sāditabbaṃ pariyesitabba’nti vadāmī’’ti.

그러나 촌장이여, 나는 어떤 방식으로도 ‘금과 은을 받아들여야 한다, 구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PN:sn42.10/362.25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42.10/362.26 · 교차 검사

SN 42.11

밧드라까 경

Bhadrakasuttaṃ

교차 검사

11. Bhadrakasuttaṃ

11. 밧드라까 경

PN:sn42.11/0.3 · 교차 검사

363

한때 세존께서 말라 지방에 머무셨다. 말라 사람들의 마을인 우루웰라깝빠였다. 그때 촌장 밧드라까가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촌장 밧드라까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mallesu viharati uruvelakappaṃ nāma mallā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말라에서, 말라 사람들의 성읍인 우루웰라깝빠에 머무셨다.

PN:sn42.11/363.1 · 교차 검사

Atha kho bhadrak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밧드라까 촌장이 세존께 나아갔다;

PN:sn42.11/363.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11/363.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bhadrak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밧드라까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1/363.4 · 교차 검사

"존자여,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과 사라지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불확실]

‘‘sādhu me, bhante, bhagavā dukkh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t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제게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1/363.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내가 지나간 시절을 두고 그것을 가르친다고 하자. '지나간 시절에는 이러했다'고 말하면 그대에게는 의문이 생기고 망설임이 생길 것이다. 앞으로 올 시절을 두고 가르쳐도 다르지 않다. '앞으로는 이러할 것이다'고 말하면 거기에도 의문과 망설임이 생길 것이다.

‘‘Ahañce te, gāmaṇi, atītamaddhānaṃ ārabbha dukkh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yyaṃ –

“촌장이여, 내가 그대에게 지나간 때를 두고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설한다면 —

PN:sn42.11/363.6 · 교차 검사

‘evaṃ ahosi atītamaddhāna’nti, tatra te siyā kaṅkhā, siyā vimati.

‘지나간 때에 이러했다’고. 거기서 그대에게 의심이 있고 망설임이 있을 것이다.

PN:sn42.11/363.7 · 교차 검사

Ahaṃ ce te, gāmaṇi, anāgatamaddhānaṃ ārabbha dukkh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yyaṃ –

촌장이여, 내가 그대에게 다가올 때를 두고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설한다면 —

PN:sn42.11/363.8 · 교차 검사

‘evaṃ bhavissati anāgatamaddhāna’nti, tatrāpi te siyā kaṅkhā, siyā vimati.

‘다가올 때에 이러할 것이다’고. 거기서도 그대에게 의심이 있고 망설임이 있을 것이다.

PN:sn42.11/363.9 · 교차 검사

그러니 촌장이여, 나는 여기 앉은 채로 가르치겠다. 여기 앉아 있는 그대에게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과 사라지는 것을 가르치겠다.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이제 말하겠다."

Api cāhaṃ, gāmaṇi, idheva nisinno ettheva te nisinnassa dukkhassa samudayañca atthaṅgamañca desessāmi.

촌장이여, 나는 또한 바로 여기 앉아서, 바로 여기 앉은 그대에게 괴로움의 일어남과 사라짐을 설하겠다.

PN:sn42.11/363.10 · 교차 검사

Taṃ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것을 들어라, 마음을 다해 잘 새겨라;

PN:sn42.11/363.11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42.11/363.12 · 교차 검사

"그러겠습니다, 존자여." 촌장 밧드라까가 이렇게 대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Evaṃ, bhante’’ti kho bhadrako gāmaṇi bhagavato paccassosi.

“예, 세존이시여” 하고 밧드라까 촌장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42.11/363.13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42.11/363.1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죽임을 당한다고 하자.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는다고 하자. 그럴 때 그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날 사람들이 있는가?" "존자여, 있습니다. 그런 일을 당하면 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날 사람들이 우루웰라깝빠에 있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tthi te uruvelakappe manussā yesaṃ t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루웰라깝빠에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날 사람들이 있는가?”

PN:sn42.11/363.15 · 교차 검사

‘‘Atthi me, bhante, uruvelakappe manussā yesaṃ m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존이시여, 우루웰라깝빠에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날 사람들이 있습니다.”

PN:sn42.11/363.1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러면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이런 이들도 있는가? 그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아도 그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존자여, 그런 사람들도 우루웰라깝빠에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일을 당해도 저에게는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Atthi pana te, gāmaṇi, uruvelakappe manussā yesaṃ t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촌장이여, 그러면 우루웰라깝빠에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아도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지 않을 사람들이 있는가?”

PN:sn42.11/363.17 · 교차 검사

‘‘Atthi me, bhante, uruvelakappe manussā yesaṃ m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존이시여, 우루웰라깝빠에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아도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지 않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PN:sn42.11/363.1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인가? 어찌하여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에 대해서만 그러한가? 그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을 때에만 그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는 까닭이 무엇인가?"

‘‘Ko nu kho, gāmaṇi, hetu, ko paccayo yena te ekaccānaṃ uruvelakappiyānaṃ manussānaṃ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촌장이여,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는 것은 무슨 원인, 무슨 조건 때문인가?”

PN:sn42.11/363.19 · 교차 검사

"존자여, 그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으면 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제가 바라고 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당해도 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제가 바라고 탐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Yesaṃ me, bhante, uruvelakappiyānaṃ manussānaṃ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atthi me tesu chandarāgo.

“세존이시여,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날 이들, 그들에 대해 제게는 욕망과 탐욕이 있습니다.

PN:sn42.11/363.20 · 교차 검사

Yesaṃ pana, bhante, uruvelakappiyānaṃ manussānaṃ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natthi me tesu chandarāgo’’ti.

세존이시여, 그러나 우루웰라깝빠 사람들 가운데 그들이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아도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지 않을 이들, 그들에 대해 제게는 욕망과 탐욕이 없습니다.”

PN:sn42.11/363.2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대는 이 법을 지금 보고 알았다. 때를 두지 않고 이르러 꿰뚫은 법이다. 이 법으로 지나간 일과 앞으로 올 일도 그대로 미루어 알아라.

‘‘Iminā tvaṃ, gāmaṇi, dhammena diṭṭhena viditena akālikena pattena pariyogāḷhena atītānāgate nayaṃ nehi –

“촌장이여, 그대는 보이고 알려지고 시간을 두지 않고 이르고 깊이 꿰뚫은 이 법으로 지나간 때와 다가올 때에 미루어 알아라 —

PN:sn42.11/363.22 · 교차 검사

'지나간 시절에 일어난 괴로움은 무엇이든 다 바라는 마음을 뿌리로 한다. 바라는 마음을 원인으로 해서 일어났다.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다. 앞으로 올 시절의 괴로움도 다르지 않다. 무엇이든 바라는 마음을 뿌리로 하고 바라는 마음을 원인으로 해서 일어날 것이다.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다.'"

‘yaṃ kho kiñci atītamaddhānaṃ dukkhaṃ uppajjamānaṃ uppajji sabbaṃ taṃ chandamūlakaṃ chandanidānaṃ.

‘지나간 때에 일어나면서 일어난 괴로움은 그 무엇이든 모두 욕망을 뿌리로 하고 욕망을 근원으로 한다.

PN:sn42.11/363.23 · 교차 검사

Chando hi mūlaṃ dukkhassa.

욕망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PN:sn42.11/363.24 · 교차 검사

Yampi hi kiñci anāgatamaddhānaṃ dukkhaṃ uppajjamānaṃ uppajjissati, sabbaṃ taṃ chandamūlakaṃ chandanidānaṃ.

다가올 때에 일어나면서 일어날 괴로움도 그 무엇이든 모두 욕망을 뿌리로 하고 욕망을 근원으로 한다.

PN:sn42.11/363.25 · 교차 검사

Chando hi mūlaṃ dukkhassā’’’ti.

욕망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PN:sn42.11/363.26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존자여.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존께서 이 말씀을 어쩌면 이렇게 잘하셨는지요. '일어나는 괴로움은 무엇이든 다 바라는 마음을 뿌리로 하고 바라는 마음을 원인으로 한다.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다.' 이 말씀 말입니다.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고 신기합니다.

PN:sn42.11/363.27 · 교차 검사

Yāva subhāsitaṃ cidaṃ, bhante, bhagavatā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이것을 이토록 잘 말씀하셨습니다 —

PN:sn42.11/363.28 · 교차 검사

‘yaṃ kiñci dukkhaṃ uppajjamānaṃ uppajjati, sabbaṃ taṃ chandamūlakaṃ chandanidānaṃ.

‘일어나면서 일어나는 괴로움은 그 무엇이든 모두 욕망을 뿌리로 하고 욕망을 근원으로 한다.

PN:sn42.11/363.29 · 교차 검사

Chando hi mūlaṃ dukkhassā’ti.

욕망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PN:sn42.11/363.30 · 교차 검사

존자여, 저에게는 찌라와시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바깥 거처에서 지냅니다. 존자여,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사람을 보냅니다. 보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게, 가서 찌라와시 도련님이 어떤지 알아보고 오게.'

Atthi me, bhante, ciravāsī nāma kumāro bahi āvasathe paṭivasati.

세존이시여, 제게는 찌라와시라는 아이가 있는데 바깥 거처에 살고 있습니다.

PN:sn42.11/363.31 · 교차 검사

So khvāhaṃ, bhante, kālasseva vuṭṭhāya purisaṃ uyyojemi –

세존이시여, 그런 저는 일찍 일어나 사람을 보냅니다 —

PN:sn42.11/363.32 · 교차 검사

‘gaccha, bhaṇe, ciravāsiṃ kumāraṃ jānāhī’ti.

‘여보게, 가서 찌라와시 아이가 어떤지 알아보라’고.

PN:sn42.11/363.33 · 교차 검사

존자여, 그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 동안 제 마음은 어수선해집니다. '찌라와시에게 무슨 탈이라도 났으면 어쩌나' 하고 말입니다."

Yāvakīvañca, bhante, so puriso nāgacchati, tassa me hoteva aññathattaṃ –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 동안 제게는 마음이 달라짐이 있습니다 —

PN:sn42.11/363.34 · 교차 검사

‘mā heva ciravāsissa kumārassa kiñci ābādhayitthā’’’ti.

‘찌라와시 아이에게 무슨 탈이 나지나 않았을까’ 하고.”

PN:sn42.11/363.3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찌라와시가 죽임을 당하거나 묶인다고 하자.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는다고 하자. 그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겠는가?" "존자여, 찌라와시가 그런 일을 당한다면 제 목숨마저 흔들릴 것입니다. 어찌 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ciravāsissa kumārassa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찌라와시 아이가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겠는가?”

PN:sn42.11/363.36 · 교차 검사

‘‘Ciravāsissa me, bhante, kumārassa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jīvitassapi siyā aññathattaṃ, kiṃ pana me nuppajjiss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존이시여, 찌라와시 아이가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제게는 목숨마저 달라질 것인데, 어찌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PN:sn42.11/363.3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이치로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일어나는 괴로움은 무엇이든 다 바라는 마음을 뿌리로 하고 바라는 마음을 원인으로 한다.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다.'"

‘‘Imināpi kho etaṃ, gāmaṇi, pariyāyena veditabbaṃ –

“촌장이여, 이 방식으로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42.11/363.38 · 교차 검사

‘yaṃ kiñci dukkhaṃ uppajjamānaṃ uppajjati, sabbaṃ taṃ chandamūlakaṃ chandanidānaṃ.

‘일어나면서 일어나는 괴로움은 그 무엇이든 모두 욕망을 뿌리로 하고 욕망을 근원으로 한다.

PN:sn42.11/363.39 · 교차 검사

Chando hi mūlaṃ dukkhassā’’’ti.

욕망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PN:sn42.11/363.4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가 찌라와시의 어머니를 아직 보지 못했을 때가 있었다. 소문으로 듣지도 못했을 때다. 그때도 그대에게 그 여인을 바라는 마음이 있었는가? 애착이나 사랑이 있었는가?" "없었습니다, 존자여."[불확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yadā te ciravāsimātā adiṭṭhā ahosi, assutā ahosi, te ciravāsimātuyā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가 찌라와시의 어머니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을 때, 그대에게 찌라와시의 어머니에 대한 욕망이나 탐욕이나 애정이 있었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1/363.4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1/363.4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러면 그 여인을 보고 나서 이렇게 되었는가? 아니면 그 소문을 듣고 나서 이렇게 되었는가? '찌라와시의 어머니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애착이 생겼고 사랑이 생겼다'고 말이다." "그렇습니다, 존자여."[불확실]

‘‘Dassanaṃ vā te, gāmaṇi, āgamma savanaṃ vā evaṃ te ahosi –

“촌장이여, 봄으로 말미암거나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이런 것이 있었는가[불확실]

불확실 —

PN:sn42.11/363.43 · 교차 검사

‘ciravāsimātuyā chando vā rāgo vā pemaṃ vā’’’ti?

‘찌라와시의 어머니에 대한 욕망이나 탐욕이나 애정’이?”

PN:sn42.11/363.44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1/363.4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찌라와시의 어머니가 죽임을 당하거나 묶인다고 하자. 재산을 잃거나 비난을 받는다고 하자. 그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겠는가?" "존자여, 찌라와시의 어머니가 그런 일을 당한다면 제 목숨마저 흔들릴 것입니다. 어찌 저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우울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ciravāsimātuyā t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찌라와시의 어머니가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겠는가?”

PN:sn42.11/363.46 · 교차 검사

‘‘Ciravāsimātuyā me, bhante, vadhena vā bandhena vā jāniyā vā garahāya vā jīvitassapi siyā aññathattaṃ, kiṃ pana me nuppajjissanti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존이시여, 찌라와시의 어머니가 죽거나 묶이거나 재산을 잃거나 비난받으면 제게는 목숨마저 달라질 것인데, 어찌 제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PN:sn42.11/363.4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이치로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일어나는 괴로움은 무엇이든 다 바라는 마음을 뿌리로 하고 바라는 마음을 원인으로 한다.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다.'"

‘‘Imināpi kho etaṃ, gāmaṇi, pariyāyena veditabbaṃ –

“촌장이여, 이 방식으로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 —

PN:sn42.11/363.48 · 교차 검사

‘yaṃ kiñci dukkhaṃ uppajjamānaṃ uppajjati, sabbaṃ taṃ chandamūlakaṃ chandanidānaṃ.

‘일어나면서 일어나는 괴로움은 그 무엇이든 모두 욕망을 뿌리로 하고 욕망을 근원으로 한다.

PN:sn42.11/363.49 · 교차 검사

Chando hi mūlaṃ dukkhassā’’’ti.

욕망이야말로 괴로움의 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PN:sn42.11/363.50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 번째.

PN:sn42.11/363.51 · 교차 검사

SN 42.12

라시야 경

Rāsiyasuttaṃ

교차 검사

12. Rāsiyasuttaṃ

12. 라시야 경

PN:sn42.12/0.3 · 교차 검사

364

그때 라시야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rāsiy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라시야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12/364.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12/364.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rāsiy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라시야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2/364.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모든 고행을 나무란다고 합니다. 거칠게 사는 고행자라면 누구든 한결같이 헐뜯고 꾸짖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것입니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세존을 헐뜯는 것은 아닙니까? 가르침에 맞게 설명하는 것입니까? 누가 이치를 따져 되묻더라도 나무랄 자리에 걸리지 않겠습니까?"

‘‘sutaṃ metaṃ, bhante, ‘samaṇo gotamo sabbaṃ tapaṃ garahati, sabbaṃ tapassiṃ lūkhajīviṃ ekaṃsena upavadati upakkosatī’ti.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모든 고행을 비난하고, 거칠게 사는 모든 고행자를 단정적으로 헐뜯고 나무란다’고.

PN:sn42.12/364.4 · 교차 검사

Ye te, bhante, evamāhaṃsu –

세존이시여,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

PN:sn42.12/364.5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sabbaṃ tapaṃ garahati, sabbaṃ tapassiṃ lūkhajīviṃ ekaṃsena upavadati upakkosatī’ti, kacci te, bhante, bhagavato vuttavādino,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an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n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사문 고따마는 모든 고행을 비난하고, 거칠게 사는 모든 고행자를 단정적으로 헐뜯고 나무란다’고 하는데, 세존이시여, 그들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자들이며, 사실 아닌 것으로 세존을 비방하지 않고, 법에 맞게 법을 설명하며, 법에 맞는 어떤 논박도 비난받을 도리에 이르지 않습니까?”

PN:sn42.12/364.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모든 고행을 나무라고 거칠게 사는 고행자를 한결같이 헐뜯는다는 말이다. 그들은 내가 말한 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있지도 않은 헛된 말로 나를 헐뜯는 것이다.

‘‘Ye te, gāmaṇi, evamāhaṃsu –

“촌장이여,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

PN:sn42.12/364.7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sabbaṃ tapaṃ garahati, sabbaṃ tapassiṃ lūkhajīviṃ ekaṃsena upavadati upakkosatī’ti, na me te vuttavādino, abbhācikkhanti ca pana maṃ te asatā tucchā abhūtena’’.

‘사문 고따마는 모든 고행을 비난하고, 거칠게 사는 모든 고행자를 단정적으로 헐뜯고 나무란다’고 하는데, 그들은 내가 말한 대로 말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있지도 않은 헛되고 사실 아닌 것으로 나를 비방한다.”

PN:sn42.12/364.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집을 떠난 사람이 가까이해서는 안 될 두 극단이 있다. 하나는 감각적 쾌락에 빠져 그 즐거움에 매달리는 것이다. 저열하고 속되며 뭇사람들의 것이어서, 성스럽지 않고 이익도 없다. 다른 하나는 자기를 괴롭히는 데 몰두하는 것이다. 이 또한 괴롭기만 할 뿐 성스럽지 않고 이익도 없다.

‘‘Dveme, gāmaṇi, antā pabbajitena na sevitabbā –

“촌장이여, 출가자가 따르지 말아야 할 두 가지 극단이 있다 —

PN:sn42.12/364.9 · 교차 검사

yo cāyaṃ kāmesu kāmasukhallikānuyogo hīno gammo pothujjaniko anariyo anatthasaṃhito, yo cāyaṃ attakilamathānuyogo dukkho anariyo anatthasaṃhito.

감각적 욕망들에 대한 감각적 즐거움에 빠지는 것이니, 저열하고 촌스럽고 범속하고 성스럽지 않고 이익을 주지 않는 것이다. 또 자신을 괴롭히는 데 몰두하는 것이니, 괴롭고 성스럽지 않고 이익을 주지 않는 것이다.

PN:sn42.12/364.1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래는 이 두 극단에 다가가지 않고 중도를 온전히 깨달았다. 그 길은 눈을 뜨게 하고 앎을 낳는다. 고요함과 꿰뚫어 앎으로,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끈다.

Ete te, gāmaṇi, ubho ante anupagamma majjhimā paṭ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 –

촌장이여, 여래는 이 두 극단에 다가가지 않고 중간의 도닦음을 온전히 깨달았다 —

PN:sn42.12/364.11 · 교차 검사

cakkhukaraṇī ñāṇakaraṇī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며,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42.12/364.1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래가 온전히 깨달은 그 중도란 무엇인가? 눈을 뜨게 하고 앎을 낳으며 열반으로 이끄는 그 길은 무엇인가? 바로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성스러운 길이다. 바른 견해에서 시작해 바른 집중에 이르는 여덟 가지가 그것이다. 촌장이여, 이것이 여래가 온전히 깨달은 중도다. 이 길이 눈을 뜨게 하고 앎을 낳으며, 고요함과 꿰뚫어 앎으로,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끈다.[불확실]

Katamā ca sā, gāmaṇi, majjhimā paṭ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 –

촌장이여, 그러면 여래가 온전히 깨달은 그 중간의 도닦음이란 무엇인가 —

PN:sn42.12/364.13 · 교차 검사

cakkhukaraṇī ñāṇakaraṇī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며,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끄는 그것은?

PN:sn42.12/364.14 · 교차 검사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ṃ –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니, 곧 —

PN:sn42.12/364.15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pe…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2/364.16 · 교차 검사

Ayaṃ kho sā, gāmaṇi, majjhimā paṭipadā tathāgatena abhisambuddhā –

촌장이여, 이것이 여래가 온전히 깨달은 그 중간의 도닦음이다 —

PN:sn42.12/364.17 · 교차 검사

cakkhukaraṇī ñāṇakaraṇī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며, 고요함으로, 최상의 지혜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42.12/364.1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세상에는 감각적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세 부류로 있다. 어떤 셋인가?

‘‘Tayo kho me, gāmaṇi, kāmabhogino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촌장이여, 세상에는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가 셋 있어 존재한다.

PN:sn42.12/364.19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sn42.12/364.2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거나 흡족하게 하지 않는다.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지 않게 재물을 구하니 난폭하게 구한다.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PN:sn42.12/364.2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그렇게 구한 재물로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그러나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22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PN:sn42.12/364.2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그러고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24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PN:sn42.12/364.2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한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거나 흡족하게 하지 않는다.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26 · 교차 검사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PN:sn42.12/364.2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한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렇게 구한 재물로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그러나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28 · 교차 검사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PN:sn42.12/364.2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한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러고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30 · 교차 검사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PN:sn42.12/364.3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거나 흡족하게 하지 않는다.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32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PN:sn42.12/364.3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그렇게 구한 재물로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그러나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34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

PN:sn42.12/364.3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그러고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나 그는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푹 빠져 있다. 그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날 길도 모른 채 재물을 누린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36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PN:sn42.12/364.37 · 교차 검사

Te ca bhoge gadhito mucchito ajjhop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그러나 그는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서,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 없이 그것을 누린다.

PN:sn42.12/364.3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또 어떤 사람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그러고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게다가 그는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으며 빠지지도 않는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알면서 재물을 누린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어떤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

PN:sn42.12/364.39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PN:sn42.12/364.40 · 교차 검사

Te ca bhoge agadhito amucchito anajjho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그리고 그는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로 그것을 누린다.

PN:sn42.12/364.4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지 않고,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어떤 세 가지인가? 첫째,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흡족하게 하지도 않는다. 셋째,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42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43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44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45 · 교차 검사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46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47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4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지만,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둘째,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는 것이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이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49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gārayho,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50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51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52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53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54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55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5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는 것이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둘째,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이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 a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57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gārayho,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58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gārayh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59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60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61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62 · 교차 검사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63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6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지 않고,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는 것이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흡족하게 하지도 않는다. 셋째,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65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pāsaṃso,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66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67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68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69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70 · 교차 검사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71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72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i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7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는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지만,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 둘째,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74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dv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75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76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77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78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79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80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81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8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도 하고 법답지 않게도 하며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그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셋째,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법답지 않게 힘으로 밀어붙여 재물을 구한다는 것이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api asāhasenapi, dhammādhammena bhoge pariyesitvā sāhasenapi asāhasenapi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도 법답지 않게도, 난폭하게도 난폭하지 않게도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83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84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85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86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87 · 교차 검사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88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gārayh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89 · 교차 검사

Adhammena bhoge pariyesati 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법답지 않게 난폭하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0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고도 자신을 즐겁게 하지 않고,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는 것이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첫째,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흡족하게 하지도 않는다. 둘째,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고, 나누어 주지도 않고, 공덕을 짓지도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92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ekena ṭhānena pāsaṃso, dv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3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94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95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96 · 교차 검사

Na attānaṃ sukheti, na pīṇ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즐겁게 하지도 않고, 만족시키지도 않는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7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8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9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은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지만,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은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나누어 주지도 공덕을 짓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지만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100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1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102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3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4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gārayh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105 · 교차 검사

Na saṃvibhajati, na puññāni karo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나누어 주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는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6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그러나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푹 빠져 있다.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날 길도 모른 채 재물을 누린다. 이런 사람은 세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셋째,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푹 빠져,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날 길도 모른 채 누린다는 것이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세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고 이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te ca bhoge gadhito mucchito ajjhop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지만,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서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 없이 그것을 누리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108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tīhi ṭhānehi pāsaṃso,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09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110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1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2 · 교차 검사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3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gārayh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114 · 교차 검사

Te ca bhoge gadhito mucchito ajjhopanno anādīnavadassāvī a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그 재물에 얽매이고 홀리고 빠져서, 위험을 보지 못하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 없이 그것을 누린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5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tīhi ṭhānehi pāsaṃso,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세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는 자신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하며, 나누어 주고 공덕도 짓는다. 게다가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으며 빠지지도 않는다. 위험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알면서 재물을 누린다. 이런 사람은 네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어떤 네 가지인가? 첫째, 법답게 힘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재물을 구한다. 둘째, 자신을 즐겁게 하고 흡족하게 한다. 셋째,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 넷째, 재물에 얽매이거나 홀리거나 빠지지 않고, 위험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알면서 누린다. 촌장이여, 이런 사람은 이 네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kāmabhogī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a, dhammena bhoge pariyesitvā asāhasena attānaṃ sukheti pīṇeti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하고서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며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 그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 —

PN:sn42.12/364.117 · 교차 검사

Te ca bhoge agadhito amucchito anajjho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그리고 그는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로 그것을 누린다.

PN:sn42.12/364.118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cat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네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19 · 교차 검사

Katamehi cat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네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120 · 교차 검사

Dhammena bhoge pariyesati asāhasenā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법답게 난폭하지 않게 재물을 구한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21 · 교차 검사

Attānaṃ sukheti pīṇe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자신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킨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22 · 교차 검사

Saṃvibhajati puññāni 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pāsaṃso.

‘나누어 주고 공덕을 짓는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23 · 교차 검사

Te ca bhoge agadhito amucchito anajjho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īti, iminā catutthena ṭhānena pāsaṃso.

‘그 재물에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지지 않으며, 위험을 보고 벗어남을 아는 지혜로 그것을 누린다’는 이 네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24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kāmabhogī imehi cat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감각적 욕망을 누리는 자는 이 네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2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세상에는 거칠게 사는 고행자가 세 부류로 있다. 어떤 셋인가?

‘‘Tayome, gāmaṇi, tapassino lūkhajīvino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촌장이여, 세상에는 거칠게 사는 고행자가 셋 있어 존재한다.

PN:sn42.12/364.126 · 교차 검사

Katame tayo?

어떤 셋인가?

PN:sn42.12/364.12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거칠게 사는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어쩌면 유익한 법을 얻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할지도 모른다고 여겨서다. 그런데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면서도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한다.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도 실현하지 못한다.

Idha, gāmaṇi, ekacco tapassī lūkhajīvī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

촌장이여, 여기 거칠게 사는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

PN:sn42.12/364.128 · 교차 검사

‘appeva nāma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ṃ, appeva nāma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eyya’nti.

‘혹시 내가 유익한 법을 얻을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고.

PN:sn42.12/364.129 · 교차 검사

So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ca dhammaṃ nādhigacchati,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i.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지만,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하고,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하지 못한다.

PN:sn42.12/364.13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거칠게 사는 또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어쩌면 유익한 법을 얻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할지도 모른다고 여겨서다.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면서 유익한 법은 얻는다. 그러나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은 실현하지 못한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tapassī lūkhajīvī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거칠게 사는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

PN:sn42.12/364.131 · 교차 검사

‘appeva nāma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ṃ, appeva nāma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eyya’nti.

‘혹시 내가 유익한 법을 얻을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고.

PN:sn42.12/364.132 · 교차 검사

So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hi kho dhammaṃ adhigacchati,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i.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며, 유익한 법은 얻지만,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은 실현하지 못한다.

PN:sn42.12/364.13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거칠게 사는 또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어쩌면 유익한 법을 얻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할지도 모른다고 여겨서다.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면서 유익한 법도 얻는다.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까지 실현한다.

‘‘Idha pana, gāmaṇi, ekacco tapassī lūkhajīvī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hoti –

“촌장이여, 그런데 여기 거칠게 사는 어떤 고행자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다 —

PN:sn42.12/364.134 · 교차 검사

‘appeva nāma kusalaṃ dhammaṃ adhigaccheyyaṃ, appeva nāma uttari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eyya’nti.

‘혹시 내가 유익한 법을 얻을 수 있을까, 혹시 내가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고.

PN:sn42.12/364.135 · 교차 검사

So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ca dhammaṃ adhigacchati,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oti.

그는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며, 유익한 법을 얻고,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한다.

PN:sn42.12/364.13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지만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하는 고행자가 있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도 실현하지 못한다. 이런 고행자는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어떤 세 가지인가? 첫째,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 둘째,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한다. 셋째,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지 못한다. 촌장이여, 이런 고행자는 이 세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tapassī lūkhajīvī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ca dhammaṃ nādhigacchati,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지만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하고,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하지 못하는 그 거칠게 사는 고행자 —

PN:sn42.12/364.137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38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139 · 교차 검사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0 · 교차 검사

Kusalañca dhammaṃ nādhigaccha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유익한 법을 얻지 못한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1 · 교차 검사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īti, iminā tatiyena ṭhānena gārayho.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하지 못한다’는 이 세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2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imehi tīhi ṭhānehi gārayh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이 세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면서 유익한 법은 얻는 고행자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은 실현하지 못한다. 이런 고행자는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첫째,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 둘째,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하지 못한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유익한 법을 얻는다는 것이다. 촌장이여, 이런 고행자는 이 두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이 한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tapassī lūkhajīvī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hi kho dhammaṃ adhigacchati,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며 유익한 법은 얻지만,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은 실현하지 못하는 그 거칠게 사는 고행자 —

PN:sn42.12/364.144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dvīhi ṭhānehi gārayho,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5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146 · 교차 검사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7 · 교차 검사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na sacchi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gārayho.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하지 못한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48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149 · 교차 검사

Kusalañhi kho dhammaṃ adhigaccha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유익한 법은 얻는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0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imehi dvīhi ṭhānehi gārayho, iminā ekena ṭhānena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이 두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한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 가운데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지만 유익한 법도 얻는 고행자가 있다. 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까지 실현한다. 이런 고행자는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나무랄 점은 무엇인가?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칭찬할 점은 무엇인가? 첫째, 유익한 법을 얻는다. 둘째, 성자다운 앎과 봄의 특별함을 실현한다. 촌장이여, 이런 고행자는 이 한 가지 점에서 나무랄 만하고 이 두 가지 점에서 칭찬할 만하다.

‘‘Tatra, gāmaṇi, yvāyaṃ tapassī lūkhajīvī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i, kusalañca dhammaṃ adhigacchati,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oti.

“촌장이여, 거기서 자신을 태우고 괴롭히며, 유익한 법을 얻고,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하는 그 거칠게 사는 고행자 —

PN:sn42.12/364.152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ekena ṭhānena gārayho,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3 · 교차 검사

Katamena ekena ṭhānena gārayho?

어떤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한가?

PN:sn42.12/364.154 · 교차 검사

Attānaṃ ātāpeti paritāpetīti,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자신을 태우고 괴롭힌다’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5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어떤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한가?

PN:sn42.12/364.156 · 교차 검사

Kusalañca dhammaṃ adhigacchatīti, iminā paṭhamena ṭhānena pāsaṃso.

‘유익한 법을 얻는다’는 이 첫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7 · 교차 검사

Uttari ca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ṃ sacchikarotīti, iminā dutiyena ṭhānena pāsaṃso.

‘인간을 넘어선 법인 성자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앎과 봄을 실현한다’는 이 두 번째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8 · 교차 검사

Ayaṃ, gāmaṇi, tapassī lūkhajīvī iminā ekena ṭhānena gārayho, imehi dvīhi ṭhānehi pāsaṃso.

촌장이여, 이 거칠게 사는 고행자는 이 한 가지 도리로 비난받을 만하고, 이 두 가지 도리로 칭찬받을 만하다.

PN:sn42.12/364.15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지금 여기서 눈으로 확인되는 세 가지 소멸이 있다.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와서 보라 할 만하다. 곧바로 이끌어 주니,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어떤 셋인가?

‘‘Tisso imā, gāmaṇi, sandiṭṭhikā nijjarā akālikā ehipassikā opaneyyikā paccattaṃ veditabbā viññūhi.

“촌장이여,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이 세 가지 닳아 없앰이 있다.

PN:sn42.12/364.160 · 교차 검사

Katamā tisso?

어떤 셋인가?

PN:sn42.12/364.161 · 교차 검사

탐욕에 물든 사람은 그 탐욕 때문에 자기를 해치려는 생각을 한다. 남을 해치려는 생각도 하고,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한다. 탐욕이 버려지면 자기도 남도 해치려 하지 않는다.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 여기서 눈으로 확인되는 소멸이다.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와서 보라 할 만하다. 곧바로 이끌어 주니,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Yaṃ ratto rāgādhikaraṇaṃ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탐욕에 물든 자는 탐욕을 이유로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의도한다.

PN:sn42.12/364.162 · 교차 검사

Rāg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 ceteti, na parabyābādhāya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 ceteti.

탐욕이 버려지면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는다.

PN:sn42.12/364.163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ā nijjarā akālikā ehipassikā opaneyyikā paccattaṃ veditabbā viññūhi.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닳아 없앰이다.

PN:sn42.12/364.164 · 교차 검사

성냄에 사로잡힌 사람은 그 성냄 때문에 자기를 해치려는 생각을 한다. 남을 해치려는 생각도 하고,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한다. 성냄이 버려지면 자기도 남도 해치려 하지 않는다.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 여기서 눈으로 확인되는 소멸이다.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와서 보라 할 만하다. 곧바로 이끌어 주니,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Yaṃ duṭṭho dosādhikaraṇaṃ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성냄에 사로잡힌 자는 성냄을 이유로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의도한다.

PN:sn42.12/364.165 · 교차 검사

Dos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 ceteti, na parabyābādhāya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 ceteti.

성냄이 버려지면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는다.

PN:sn42.12/364.166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ā nijjarā akālikā ehipassikā opaneyyikā paccattaṃ veditabbā viññūhi.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닳아 없앰이다.

PN:sn42.12/364.167 · 교차 검사

어리석음에 빠진 사람은 그 어리석음 때문에 자기를 해치려는 생각을 한다. 남을 해치려는 생각도 하고,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한다.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기도 남도 해치려 하지 않는다. 둘 다 해치려는 생각도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 여기서 눈으로 확인되는 소멸이다.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와서 보라 할 만하다. 곧바로 이끌어 주니,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Yaṃ mūḷho mohādhikaraṇaṃ attabyābādhāyapi ceteti, parabyābādhāyapi ceteti, ubhayabyābādhāyapi ceteti.

어리석음에 미혹된 자는 어리석음을 이유로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남을 해치려고도 의도하고, 둘 다를 해치려고도 의도한다.

PN:sn42.12/364.168 · 교차 검사

Mohe pahīne nevattabyābādhāya ceteti, na parabyābādhāya ceteti, na ubhayabyābādhāya ceteti.

어리석음이 버려지면 자신을 해치려고도 의도하지 않고, 남을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고, 둘 다를 해치려고 의도하지 않는다.

PN:sn42.12/364.169 · 교차 검사

Sandiṭṭhikā nijjarā akālikā ehipassikā opaneyyikā paccattaṃ veditabbā viññūhi.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닳아 없앰이다.

PN:sn42.12/364.17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지금 여기서 눈으로 확인되는 세 가지 소멸이다.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와서 보라 할 만하다. 곧바로 이끌어 주니,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Imā kho, gāmaṇi, tisso sandiṭṭhikā nijjarā akālikā ehipassikā opaneyyikā paccattaṃ veditabbā viññūhī’’ti.

촌장이여, 이것이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세 가지 닳아 없앰이다.”

PN:sn42.12/364.171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라시야 촌장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세존께 귀의하는 재가 신도로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rāsiy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라시야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42.12/364.172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pe… upāsakaṃ maṃ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2/364.173 · 교차 검사

열두 번째다.

Dvādasamaṃ.

열두 번째.

PN:sn42.12/364.174 · 교차 검사

SN 42.13

빠딸리야 경

Pāṭaliyasuttaṃ

교차 검사

13. Pāṭaliyasuttaṃ

13. 빠딸리야 경

PN:sn42.13/0.3 · 교차 검사

365

한때 세존께서는 꼴리야 사람들의 땅에 머무셨다. 웃따라라는 이름의 꼴리야 마을이었다. 그때 빠딸리야 촌장이 세존을 찾아왔다. 촌장은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여쭈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koliyesu viharati uttaraṃ nāma koliyā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꼴리야 사람들 가운데 웃따라라는 꼴리야의 성읍에 머무셨다.

PN:sn42.13/365.1 · 교차 검사

Atha kho pāṭaliyo gāmaṇ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빠딸리야 촌장이 세존께 다가갔다.

PN:sn42.13/365.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42.13/365.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pāṭaliy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빠딸리야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2.13/365.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요술을 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들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까? 사실이 아닌 일로 세존을 헐뜯는 것은 아닙니까? 그 말이 가르침에 맞는 설명입니까? 같은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 말을 나무랄 수 없습니까? 저희는 세존을 헐뜯고 싶지 않습니다."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sn42.13/365.5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māyaṃ jānātī’ti.

‘사문 고따마는 요술을 안다’고.

PN:sn42.13/365.6 · 교차 검사

Ye te, bhante, evamāhaṃsu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한 그들이 —

PN:sn42.13/365.7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māyaṃ jānātī’ti, kacci te, bhante, bhagavato vuttavādino,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an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n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i?

‘사문 고따마는 요술을 안다’고. 세존이시여, 그들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자들이며, 사실 아닌 것으로 세존을 헐뜯지 않고, 법에 맞게 설명하며, 법답게 따져 묻는 어떤 이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습니까?

PN:sn42.13/365.8 · 교차 검사

Anabbhācikkhitukāmā hi mayaṃ, bhante, bhagavanta’’n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헐뜯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N:sn42.13/365.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그들은 내가 한 말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사실이 아닌 일로 나를 헐뜯는 것도 아니다. 가르침에 맞게 설명한 것이다. 같은 가르침을 따르는 누구도 그 말을 나무랄 수 없다." "그렇다면 정말이었군요. 저희는 저 사문과 바라문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세존께서는 정말 요술을 부리는 분이시군요."[불확실]

‘‘Ye te, gāmaṇi, evamāhaṃsu –

“촌장이여, 이렇게 말한 그들이 —

PN:sn42.13/365.10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māyaṃ jānātī’ti, vuttavādino ceva me, te na ca maṃ abhūtena abbhācikkhan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n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īti, saccaṃyeva kira, bho, mayaṃ tesaṃ samaṇabrāhmaṇānaṃ na saddahāma –

‘사문 고따마는 요술을 안다’고. 그들은 내가 말한 대로 말하는 자들이며, 사실 아닌 것으로 나를 헐뜯지 않고, 법에 맞게 설명하며, 법답게 따져 묻는 어떤 이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는다.” “참으로 그러하다면, 여보시오, 우리는 저 사문·바라문들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11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māyaṃ jānātīti, samaṇo khalu bho gotamo māyāvī’ti.

‘사문 고따마는 요술을 안다’고 한 그들을. 여보시오, 사문 고따마는 참으로 요술쟁이입니다.”

PN:sn42.13/365.1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나는 요술을 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곧 이렇게 말하는 셈이다. '나는 요술을 부리는 자다.'" "바로 그러합니다, 세존이시여. 정말 그러합니다, 부처님이시여."

Yo nu kho, gāmaṇi, evaṃ vadeti –

“촌장이여, ‘나는 요술을 안다’고

PN:sn42.13/365.13 · 교차 검사

‘ahaṃ māyaṃ jānāmī’ti, so evaṃ vadeti –

이렇게 말하는 자는, ‘나는 요술쟁이다’라고

PN:sn42.13/365.14 · 교차 검사

‘ahaṃ māyāvī’ti.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PN:sn42.13/365.15 · 교차 검사

Tatheva taṃ bhagavā hoti, tatheva taṃ sugata hotī’’ti.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PN:sn42.13/365.1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렇다면 내가 이 자리에서 그대에게 되묻겠다. 그대 생각에 맞다 싶은 대로 대답하여라."

Tena hi, gāmaṇi, taññevettha paṭipucchissāmi;

“그렇다면 촌장이여, 이 일에 대해 내가 그대에게 되물으리라.

PN:sn42.13/365.17 · 교차 검사

yathā te khameyya, tathā taṃ byākareyyāsi –

그대 마음에 드는 대로 대답하라 —

PN:sn42.13/365.1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대는 꼴리야의 상투를 늘어뜨린 병졸들을 아느냐?" "압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 병졸들은 무엇 때문에 두는 것이냐?" "도둑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또 꼴리야의 심부름을 나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두고 있습니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jānāsi tvaṃ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을 아는가?”

PN:sn42.13/365.19 · 교차 검사

‘‘Jānāmahaṃ, bhante,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ti.

“세존이시여, 저는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을 압니다.”

PN:sn42.13/365.20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kimatthiyā koliyānaṃ lambacūḷakā bhaṭ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은 무엇을 위한 자들인가?”

PN:sn42.13/365.21 · 교차 검사

‘‘Ye ca, bhante, koliyānaṃ corā te ca paṭisedhetuṃ, yāni ca koliyānaṃ dūteyyāni tāni ca vahātuṃ, etadatthiyā, bhante, koliyānaṃ lambacūḷakā bhaṭā’’ti.

“세존이시여, 꼴리야의 도둑들을 막기 위해서이고, 꼴리야의 심부름을 나르기 위해서입니다. 세존이시여,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은 그것을 위한 자들입니다.”

PN:sn42.13/365.2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병졸들은 계를 지키는 자들이냐, 계를 어기는 자들이냐?" "세존이시여, 그들은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를 꼽는다면 그들이 바로 그런 부류입니다."[불확실]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jānāsi tvaṃ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 sīlavante vā te dussīle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이 계를 지키는 자들인지 계를 어기는 자들인지 아는가?”

PN:sn42.13/365.23 · 교차 검사

‘‘Jānāmahaṃ, bhante,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 dussīle pāpadhamme;

“세존이시여, 저는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음을 압니다.

PN:sn42.13/365.24 · 교차 검사

ye ca loke dussīlā pāpadhammā koliyānaṃ lambacūḷakā bhaṭā tesaṃ aññatarā’’ti.

세상에서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들이 있다면,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이 바로 그런 자들 가운데 하나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3/365.2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빠딸리야 촌장은 저 병졸들이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들임을 안다. 그러니 빠딸리야 촌장도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다.' 그가 바르게 말하는 것이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병졸들은 그들이고 저는 저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대로의 됨됨이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저대로의 됨됨이가 있습니다."

‘‘Yo nu kho, gāmaṇi, evaṃ vadeyya –

“촌장이여, 어떤 이가 이렇게 말한다면 —

PN:sn42.13/365.26 · 교차 검사

‘pāṭaliyo gāmaṇi jānāti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 dussīle pāpadhamme, pāṭaliyopi gāmaṇi dussīlo pāpadhammo’ti, sammā nu kho so vadamāno vadeyyā’’ti?

‘빠딸리야 촌장은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음을 안다. 그러니 빠딸리야 촌장도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다’라고, 그가 이렇게 말한다면 바르게 말하는 것인가?”

PN:sn42.13/365.2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28 · 교차 검사

Aññe, bhante, koliyānaṃ lambacūḷakā bhaṭā, aññohamasmi.

세존이시여,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은 다르고, 저는 다릅니다.

PN:sn42.13/365.29 · 교차 검사

Aññathādhammā koliyānaṃ lambacūḷakā bhaṭā, aññathādhammohamasmī’’ti.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은 성품이 다르고, 저는 성품이 다릅니다.”

PN:sn42.13/365.3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대에게는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다. '빠딸리야 촌장은 저 병졸들이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들임을 안다. 그러나 촌장 자신은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여래에게는 어째서 이렇게 말할 자격이 없겠느냐. '여래는 요술을 안다. 그러나 여래는 요술을 부리는 자가 아니다.'"

‘‘Tvañhi nāma, gāmaṇi, lacchasi –

“촌장이여, 그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PN:sn42.13/365.31 · 교차 검사

‘pāṭaliyo gāmaṇi jānāti koliyānaṃ lambacūḷake bhaṭe dussīle pāpadhamme, na ca pāṭaliyo gāmaṇi dussīlo pāpadhammo’ti, kasmā tathāgato na lacchati –

‘빠딸리야 촌장은 꼴리야의 늘어뜨린 상투를 한 병사들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음을 안다. 그러나 빠딸리야 촌장은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자가 아니다’라고. 그런데 어찌하여 여래는 이렇게 말할 수 없겠는가 —

PN:sn42.13/365.32 · 교차 검사

‘tathāgato māyaṃ jānāti, na ca tathāgato māyāvī’ti?

‘여래는 요술을 안다. 그러나 여래는 요술쟁이가 아니다’라고?

PN:sn42.13/365.3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나는 요술을 안다. 그 과보도 안다. 요술을 부린 자가 어디로 가는지도 안다. 그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의 자리, 지옥에 태어난다.

Māy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māyāy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māyāv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촌장이여, 나는 요술도 꿰뚫어 알고, 요술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요술쟁이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나는 산 것을 죽이는 일을 안다. 그 과보도 안다. 산 것을 죽인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의 자리, 지옥에 태어난다. 나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도 알고 그 과보도 안다. 그것을 가진 자 역시 죽은 뒤에 그 지옥에 태어난다. 애욕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일도 나는 안다. 그 과보도 알고, 그렇게 행한 자가 죽어서 어디에 태어나는지도 안다. 거짓말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 일과 그 과보를 알고, 거짓말한 자가 죽은 뒤에 그 지옥에 태어난다는 것도 안다.

‘‘Pāṇātipāt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pāṇātipāt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pāṇātipāt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촌장이여, 나는 생명을 죽이는 일도 꿰뚫어 알고, 생명을 죽이는 일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생명을 죽이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5 · 교차 검사

Adinnādān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adinnādān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adinnādāy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도 꿰뚫어 알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6 · 교차 검사

Kāmesumicchācār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kāmesumicchācār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kāmesumicchācār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일도 꿰뚫어 알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일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7 · 교차 검사

Musāvād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musāvād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musāvād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거짓말도 꿰뚫어 알고, 거짓말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거짓말하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나는 이간하는 말을 안다. 그 과보도 알고, 그런 말을 한 자가 죽은 뒤에 그 지옥에 태어난다는 것도 안다. 거친 말과 쓸데없는 말도 다르지 않다. 나는 그 일과 그 과보를 알고, 그런 말을 한 자가 어디로 가는지도 안다. 나는 탐욕을 알고 그 과보도 안다. 탐욕에 빠진 자 역시 죽은 뒤에 그 지옥에 태어난다. 성냄과 미움도 나는 안다. 그 과보도 알고, 마음이 성냄으로 뒤틀린 자가 어디로 가는지도 안다. 그릇된 견해도 나는 안다. 그 과보도 안다.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의 자리, 지옥에 태어난다.

Pisuṇavāc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pisuṇavācāy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pisuṇavāc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이간하는 말도 꿰뚫어 알고, 이간하는 말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이간하는 말을 하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39 · 교차 검사

Pharusavāc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pharusavācāy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pharusavāc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거친 말도 꿰뚫어 알고, 거친 말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거친 말을 하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40 · 교차 검사

Samphappalāp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samphappalāp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samphappalāpī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쓸데없는 말도 꿰뚫어 알고, 쓸데없는 말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쓸데없는 말을 하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41 · 교차 검사

Abhijjh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abhijjhāy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abhijjhālu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탐욕도 꿰뚫어 알고, 탐욕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탐내는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42 · 교차 검사

Byāpādapadosa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byāpādapadosassa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byāpannacitt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악의와 성냄도 꿰뚫어 알고, 악의와 성냄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성내는 마음을 지닌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43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ṃ cāhaṃ, gāmaṇi, pajānāmi, micchādiṭṭhiyā ca vipākaṃ, yathāpaṭipanno ca micchādiṭṭhiko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tañca pajānāmi.

나는 삿된 견해도 꿰뚫어 알고, 삿된 견해의 과보도 꿰뚫어 알며, 삿된 견해를 지닌 자가 어떻게 실천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는지도 꿰뚫어 안다.

PN:sn42.13/365.4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떤 사문과 바라문들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본다. '산 것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도 그렇다. 애욕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자도 그렇다. 거짓을 말하는 자도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

‘‘Santi hi, gāmaṇi, eke samaṇabrāhmaṇā evaṃvādino evaṃdiṭṭhino –

촌장이여,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어떤 사문·바라문들이 있다 —

PN:sn42.13/365.45 · 교차 검사

‘yo koci pāṇamatipāte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누구든 생명을 죽이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42.13/365.46 · 교차 검사

Yo koci adinnaṃ ādiy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누구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42.13/365.47 · 교차 검사

Yo koci kāmesu micchā car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누구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42.13/365.48 · 교차 검사

Yo koci musā bhaṇ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ī’’’ti.

누구든 거짓을 말하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42.13/365.49 · 교차 검사

그런데 촌장이여, 이런 사람이 눈에 띈다. 화환을 걸고 귀고리를 달았다. 말끔히 씻고 향을 발랐다. 머리와 수염도 곱게 다듬었다. 왕이라도 된 듯 여인들의 시중을 받으며 즐긴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렇게 지내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왕의 원수를 힘으로 눌러 목숨을 빼앗았다네. 왕이 흡족해하며 상을 내렸지. 그래서 저렇게 누리며 지내는 것일세.'

‘‘Dissati kho pana, gāmaṇi, idhekacco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nto.

그런데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 보인다.

PN:sn42.13/365.50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51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52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가?’

PN:sn42.13/365.53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54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55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rañño paccatthikaṃ pasayha jīvitā voropesi.

이 사람은 왕의 원수를 힘으로 눌러 목숨을 빼앗았다.

PN:sn42.13/365.56 · 교차 검사

Tassa rājā attamano abhihāramadāsi.

왕이 그를 흡족히 여겨 상을 내렸다.

PN:sn42.13/365.57 · 교차 검사

Tenāyaṃ puriso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그래서 이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다.’

PN:sn42.13/365.58 · 교차 검사

또 촌장이여, 이런 사람도 눈에 띈다. 굵은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였다. 머리는 빡빡 깎였다. 거친 소리를 내는 북에 끌려 이 거리 저 거리로 돌려진다. 이 네거리 저 네거리로도 끌려다닌다. 그러고는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 남쪽에서 목이 잘린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런 꼴을 당하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왕의 원수가 되어 여자든 남자든 목숨을 빼앗았다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저런 벌을 내리는 것일세.'

‘‘Dissati kho, gāmaṇi, idhekacco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jjamāno.

그리고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 것이 보인다.

PN:sn42.13/365.59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60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61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a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가?’

PN:sn42.13/365.62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63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64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rājaverī itthiṃ vā purisaṃ vā jīvitā voropesi, tena naṃ rājāno gahetvā evarūpaṃ kammakāraṇaṃ kārentī’’’ti.

이 사람은 왕의 원수가 되어 여자나 남자의 목숨을 빼앗았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이다.’

PN:sn42.13/365.6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대도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 "보기도 했고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te evarūpaṃ diṭṭhaṃ vā sutaṃ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가?”

PN:sn42.13/365.66 · 교차 검사

‘‘Diṭṭhañca no, bhante, sutañca suyyissati c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보았고 들었으며,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PN:sn42.13/365.6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렇다면 저 사문과 바라문들의 말은 어떠하냐. '산 것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 말은 참이냐, 거짓이냐?"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Tatra, gāmaṇi, ye te samaṇabrāhmaṇā evaṃvādino evaṃdiṭṭhino –

“촌장이여, 거기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사문·바라문들이 —

PN:sn42.13/365.68 · 교차 검사

‘yo koci pāṇamatipāte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ī’ti, saccaṃ vā te āhaṃsu musā vā’’ti?

‘누구든 생명을 죽이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고 한 것은, 그들이 참을 말한 것인가 거짓을 말한 것인가?”

PN:sn42.13/365.69 · 교차 검사

‘‘Musā, bhante’’.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70 · 교차 검사

"속이 빈 거짓을 늘어놓는 자들이라면 어떠하냐. 계를 지키는 자들이냐, 계를 어기는 자들이냐?"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들이라면,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이냐, 바른 길을 가는 자들이냐?"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이라면,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이냐,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이냐?"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이라면, 그들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Ye pana te tucchaṃ musā vilapanti, sīlavanto vā te dussīlā vā’’ti?

“그러면 헛되이 거짓을 지껄이는 그들은 계를 지키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인가?”

PN:sn42.13/365.71 · 교차 검사

‘‘Dussīlā, bhante’’.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72 · 교차 검사

‘‘Ye pana te dussīlā pāpadhammā micchāpaṭipannā vā te sammāpaṭipannā vā’’ti?

“그러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그들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바르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PN:sn42.13/365.73 · 교차 검사

‘‘Micchāpaṭipannā, bhante’’.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74 · 교차 검사

‘‘Ye pana te micchāpaṭipannā micchādiṭṭhikā vā te sammādiṭṭhikā vā’’ti?

“그러면 그릇되게 실천하는 그들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PN:sn42.13/365.75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kā, bhante’’.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76 · 교차 검사

‘‘Ye pana te micchādiṭṭhikā kallaṃ nu tesu pasīditu’’nti?

“그러면 삿된 견해를 지닌 그들에게 믿음을 내는 것이 옳은 일인가?”

PN:sn42.13/365.7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78 · 교차 검사

"그런데 촌장이여, 화환을 걸고 귀고리를 단 사람이 눈에 띈다. 앞서 말한 그대로다. 왕이라도 된 듯 여인들의 시중을 받으며 즐긴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렇게 지내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왕의 원수에게서 힘으로 보물을 빼앗아 왔다네. 왕이 흡족해하며 상을 내렸지. 그래서 저렇게 누리며 지내는 것일세.'

‘‘Dissati kho pana, gāmaṇi, idhekacco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nto.

“그런데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 보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79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80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81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82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83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84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rañño paccatthikassa pasayha ratanaṃ ahāsi.

이 사람은 왕의 원수의 보물을 힘으로 눌러 빼앗았다.

PN:sn42.13/365.85 · 교차 검사

Tassa rājā attamano abhihāramadāsi.

왕이 그를 흡족히 여겨 상을 내렸다.

PN:sn42.13/365.86 · 교차 검사

Tenāyaṃ puriso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그래서 이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87 · 교차 검사

또 촌장이여, 굵은 밧줄로 묶인 사람도 눈에 띈다. 앞서 말한 그대로 끌려가 성 남쪽에서 목이 잘린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런 꼴을 당하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마을에서든 숲에서든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마음으로 가져갔다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저런 벌을 내리는 것일세.'

‘‘Dissati kho, gāmaṇi, idhekacco daḷhāya rajjuyā…pe…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jjamāno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리고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 것이 보인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88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89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daḷhāya rajjuyā…pe…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a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90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91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92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gāmā vā araññā vā adinnaṃ theyyasaṅkhātaṃ ādiyi.

이 사람은 마을에서든 숲에서든 주지 않은 것을 훔칠 마음으로 가졌다.

PN:sn42.13/365.93 · 교차 검사

Tena naṃ rājāno gahetvā evarūpaṃ kammakāraṇaṃ kārentī’ti.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이다.’

PN:sn42.13/365.9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대도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 "보기도 했고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촌장이여, 그렇다면 저 사문과 바라문들의 말은 어떠하냐.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는 누구나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는 말이다. 그 말은 참이냐, 거짓이냐? 앞서와 같이 물어 가면 끝은 하나다. 그런 자들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te evarūpaṃ diṭṭhaṃ vā sutaṃ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가?”

PN:sn42.13/365.95 · 교차 검사

‘‘Diṭṭhañca no, bhante, sutañca suyyissati c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보았고 들었으며,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PN:sn42.13/365.96 · 교차 검사

‘‘Tatra, gāmaṇi, ye te samaṇabrāhmaṇā evaṃvādino evaṃdiṭṭhino –

“촌장이여, 거기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사문·바라문들이 —

PN:sn42.13/365.97 · 교차 검사

‘yo koci adinnaṃ ādiy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ī’ti, saccaṃ vā te āhaṃsu musā vāti…pe… kallaṃ nu tesu pasīditu’’nti?

‘누구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고 한 것은, 그들이 참을 말한 것인가 거짓을 말한 것인가?”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헛되이 거짓을 지껄이는 그들은 계를 지키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그들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바르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릇되게 실천하는 그들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삿된 견해를 지닌 그들에게 믿음을 내는 것이 옳은 일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70 ~ PN:sn42.13/365.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9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99 · 교차 검사

"그런데 촌장이여, 화환을 걸고 귀고리를 단 사람이 눈에 띈다. 앞서 말한 그대로다. 왕이라도 된 듯 여인들의 시중을 받으며 즐긴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렇게 지내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왕의 원수의 아내와 정을 통했다네. 왕이 흡족해하며 상을 내렸지. 그래서 저렇게 누리며 지내는 것일세.'

‘‘Dissati kho pana, gāmaṇi, idhekacco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nto.

“그런데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 보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00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01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02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03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04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05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rañño paccatthikassa dāresu cārittaṃ āpajji.

이 사람은 왕의 원수의 아내들과 관계를 맺었다.

PN:sn42.13/365.106 · 교차 검사

Tassa rājā attamano abhihāramadāsi.

왕이 그를 흡족히 여겨 상을 내렸다.

PN:sn42.13/365.107 · 교차 검사

Tenāyaṃ puriso mālī kuṇḍalī…pe…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그래서 이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08 · 교차 검사

또 촌장이여, 굵은 밧줄로 묶인 사람도 눈에 띈다. 앞서 말한 그대로 끌려가 성 남쪽에서 목이 잘린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런 꼴을 당하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남의 집 부인이나 처녀와 정을 통했다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저런 벌을 내리는 것일세.'

‘‘Dissati kho, gāmaṇi, idhekacco daḷhāya rajjuyā…pe…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jjamāno.

그리고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 것이 보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5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09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10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11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daḷhāya rajjuyā…pe…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a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6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12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13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14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ulitthīsu kulakumārīsu cārittaṃ āpajji, tena naṃ rājāno gahetvā evarūpaṃ kammakāraṇaṃ kārentī’ti.

이 사람은 좋은 집안의 여인들과 좋은 집안의 처녀들과 관계를 맺었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이다.’

PN:sn42.13/365.11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대도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 "보기도 했고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촌장이여, 그렇다면 저 사문과 바라문들의 말은 어떠하냐. '애욕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자는 누구나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는 말이다. 그 말은 참이냐, 거짓이냐? 앞서와 같이 물어 가면 끝은 하나다. 그런 자들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te evarūpaṃ diṭṭhaṃ vā sutaṃ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가?”

PN:sn42.13/365.116 · 교차 검사

‘‘Diṭṭhañca no, bhante, sutañca suyyissati c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보았고 들었으며,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PN:sn42.13/365.117 · 교차 검사

‘‘Tatra, gāmaṇi, ye te samaṇabrāhmaṇā evaṃvādino evaṃdiṭṭhino –

“촌장이여, 거기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사문·바라문들이 —

PN:sn42.13/365.118 · 교차 검사

‘yo koci kāmesu micchā car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ī’ti, saccaṃ vā te āhaṃsu musā vāti…pe… kallaṃ nu tesu pasīditu’’nti?

‘누구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고 한 것은, 그들이 참을 말한 것인가 거짓을 말한 것인가?”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헛되이 거짓을 지껄이는 그들은 계를 지키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그들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바르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릇되게 실천하는 그들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삿된 견해를 지닌 그들에게 믿음을 내는 것이 옳은 일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70 ~ PN:sn42.13/365.7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11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20 · 교차 검사

"그런데 촌장이여, 이런 사람이 눈에 띈다. 화환을 걸고 귀고리를 달았다. 말끔히 씻고 향을 발랐다. 머리와 수염도 곱게 다듬었다. 왕이라도 된 듯 여인들의 시중을 받으며 즐긴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렇게 지내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거짓말로 왕을 즐겁게 해 주었다네. 왕이 흡족해하며 상을 내렸지. 그래서 저렇게 누리며 지내는 것일세.'

‘‘Dissati kho pana, gāmaṇi, idhekacco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nto.

“그런데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 보인다.

PN:sn42.13/365.121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22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23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가?’

PN:sn42.13/365.124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25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26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rājānaṃ musāvādena hāsesi.

이 사람은 거짓말로 왕을 기쁘게 하였다.

PN:sn42.13/365.127 · 교차 검사

Tassa rājā attamano abhihāramadāsi.

왕이 그를 흡족히 여겨 상을 내렸다.

PN:sn42.13/365.128 · 교차 검사

Tenāyaṃ puriso mālī kuṇḍalī sunhāto suvilitto kappitakesamassu itthikāmehi rājā maññe paricāretī’’’ti.

그래서 이 사람은 화환을 두르고 귀걸이를 하고 잘 목욕하고 잘 바르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고서, 마치 왕인 듯 여자들과 욕망을 누리며 즐기는 것이다.’

PN:sn42.13/365.129 · 교차 검사

또 촌장이여, 이런 사람도 눈에 띈다. 굵은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는 빡빡 깎였다. 거친 소리를 내는 북에 끌려 이 거리 저 거리, 이 네거리 저 네거리로 돌려진다. 그러고는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 남쪽에서 목이 잘린다. 사람들이 그를 두고 묻는다. '이보게,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저런 꼴을 당하는가?' 그러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저 사람은 거짓말로 장자나 장자의 아들에게 손해를 입혔다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저런 벌을 내리는 것일세.'[불확실]

‘‘Dissati kho, gāmaṇi, idhekacco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jjamāno.

그리고 촌장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 것이 보인다.

PN:sn42.13/365.130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사람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31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32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kiṃ akāsi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atī’ti?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했기에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이 등 뒤로 단단히 묶이고, 머리가 깎이고, 거친 소리를 내는 북과 함께 이 거리에서 저 거리로 이 네거리에서 저 네거리로 끌려다니다가, 남쪽 문으로 끌려 나가 성의 남쪽에서 목이 잘리는가?’

PN:sn42.13/365.133 · 교차 검사

Tamenaṃ evamāhaṃsu –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

PN:sn42.13/365.134 · 교차 검사

‘ambho!

‘여보시오!

PN:sn42.13/365.135 · 교차 검사

Ayaṃ puriso gahapatissa vā gahapatiputtassa vā musāvādena atthaṃ bhañji, tena naṃ rājāno gahetvā evarūpaṃ kammakāraṇaṃ kārentī’ti.

이 사람은 거짓말로 장자나 장자의 아들의 이익을 망쳤다. 그래서 왕들이 그를 붙잡아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3/365.13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대도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느냐?" "보기도 했고 듣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촌장이여, 그렇다면 저 사문과 바라문들의 말은 어떠하냐. '거짓을 말하는 자는 누구나 바로 이 세상에서 괴로움과 근심을 겪는다'는 말이다. 그 말은 참이냐, 거짓이냐?"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gāmaṇi, api nu te evarūpaṃ diṭṭhaṃ vā sutaṃ vā’’ti?

촌장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이런 일을 보거나 들은 적이 있는가?”

PN:sn42.13/365.137 · 교차 검사

‘‘Diṭṭhañca no, bhante, sutañca suyyissati cā’’ti.

“세존이시여, 저희는 보았고 들었으며, 앞으로도 듣게 될 것입니다.”

PN:sn42.13/365.138 · 교차 검사

‘‘Tatra, gāmaṇi, ye te samaṇabrāhmaṇā evaṃvādino evaṃdiṭṭhino –

“촌장이여, 거기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사문·바라문들이 —

PN:sn42.13/365.139 · 교차 검사

‘yo koci musā bhaṇati, sabbo so diṭṭheva dhamme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ī’ti, saccaṃ vā te āhaṃsu musā vā’’ti?

‘누구든 거짓을 말하는 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고 한 것은, 그들이 참을 말한 것인가 거짓을 말한 것인가?”

PN:sn42.13/365.140 · 교차 검사

‘‘Musā, bhante’’.

“거짓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41 · 교차 검사

"속이 빈 거짓을 늘어놓는 자들이라면 어떠하냐. 계를 지키는 자들이냐, 계를 어기는 자들이냐?"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하는 자들이라면,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이냐, 바른 길을 가는 자들이냐?"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릇된 길을 가는 자들이라면,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이냐,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이냐?"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릇된 견해를 지닌 자들이라면, 그들을 믿고 따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Ye pana te tucchaṃ musā vilapanti sīlavanto vā te dussīlā vā’’ti?

“그러면 헛되이 거짓을 지껄이는 그들은 계를 지키는 자들인가 계를 어기는 자들인가?”

PN:sn42.13/365.142 · 교차 검사

‘‘Dussīlā, bhante’’.

“계를 어기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43 · 교차 검사

‘‘Ye pana te dussīlā pāpadhammā micchāpaṭipannā vā te sammāpaṭipannā vā’’ti?

“그러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닌 그들은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바르게 실천하는 자들인가?”

PN:sn42.13/365.144 · 교차 검사

‘‘Micchāpaṭipannā, bhante’’.

“그릇되게 실천하는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45 · 교차 검사

‘‘Ye pana te micchāpaṭipannā micchādiṭṭhikā vā te sammādiṭṭhikā vā’’ti?

“그러면 그릇되게 실천하는 그들은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바른 견해를 지닌 자들인가?”

PN:sn42.13/365.146 · 교차 검사

‘‘Micchādiṭṭhikā, bhante’’.

“삿된 견해를 지닌 자들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47 · 교차 검사

‘‘Ye pana te micchādiṭṭhikā kallaṃ nu tesu pasīditu’’nti?

“그러면 삿된 견해를 지닌 그들에게 믿음을 내는 것이 옳은 일인가?”

PN:sn42.13/365.148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42.13/365.149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신기한 말씀입니다. 세존이시여, 저에게는 나그네가 묵는 집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는 침상도 있고 앉을 자리도 있습니다. 물동이도 있고 기름등불도 있습니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거기 와서 묵으면 저는 제 형편과 힘이 닿는 대로 나누어 드립니다.

‘‘Acchariyaṃ, bhante, abbhutaṃ, bhante!

“세존이시여, 참으로 놀랍고 신기합니다!

PN:sn42.13/365.150 · 교차 검사

Atthi me, bhante, āvasathāgāraṃ.

세존이시여, 저에게 객사가 있습니다.

PN:sn42.13/365.151 · 교차 검사

Tattha atthi mañcakāni, atthi āsanāni, atthi udakamaṇiko, atthi telappadīpo.

거기에는 침상들이 있고, 자리들이 있고, 물항아리가 있고, 기름등이 있습니다.

PN:sn42.13/365.152 · 교차 검사

Tattha y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vāsaṃ upeti, tenāhaṃ yathāsatti yathābalaṃ saṃvibhajāmi.

거기에 머물러 오는 사문이나 바라문이 있으면, 저는 힘닿는 대로 형편 되는 대로 그와 나눕니다.

PN:sn42.13/365.15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예전에 네 스승이 그 집에 묵은 일이 있습니다. 넷은 서로 견해가 달랐습니다. 믿는 바도 달랐고 좋아하는 바도 달랐습니다.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베푸는 일도 없고 제사도 없고 헌공도 없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다.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세상에 없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는 어디에도 없다.'

Bhūtapubbaṃ, bhante, cattāro satthāro nānādiṭṭhikā nānākhantikā nānārucikā, tasmiṃ āvasathāgāre vāsaṃ upagacchuṃ’’.

세존이시여, 예전에 견해가 다르고 받아들이는 바가 다르고 좋아하는 바가 다른 네 스승이 그 객사에 머물러 온 적이 있습니다.

PN:sn42.13/365.154 · 교차 검사

‘‘Ek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

PN:sn42.13/365.155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 natthi hutaṃ,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PN:sn42.13/365.156 · 교차 검사

Natthi ayaṃ loko, natthi paro loko, natthi mātā, natthi pitā,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없다.’

PN:sn42.13/365.157 · 교차 검사

또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베푸는 일도 있고 제사도 있고 헌공도 있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다.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다.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세상에 있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가 있다.'

‘‘Ek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

PN:sn42.13/365.158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 atthi hutaṃ, 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atthi ayaṃ loko, atthi paro loko, atthi mātā, atthi pitā, atthi sattā opapātikā, 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화생하는 중생도 있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있다.’

PN:sn42.13/365.159 · 교차 검사

또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이 지어지는 일은 없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든다고 하자. 그래도 그 때문에 생기는 악은 없고, 악이 돌아오는 일도 없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고 하자. 그래도 생기는 악은 없고 악이 돌아오지도 않는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베풀게 하고, 제사 지내고 제사 지내게 한다고 하자. 그래도 생기는 공덕은 없고 공덕이 돌아오지도 않는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공덕은 없다.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은 없고, 공덕이 돌아오는 일도 없다.'

‘‘Ek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

PN:sn42.13/365.160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in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na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더라도,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지지 않는다.

PN:sn42.13/365.161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162 · 교차 검사

Dakkhiṇaṃ 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163 · 교차 검사

Uttaraṃ 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공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공덕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164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natthi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없고, 공덕이 따라오지 않는다.’

PN:sn42.13/365.165 · 교차 검사

또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든다면 그 때문에 악이 생긴다. 악이 돌아오는 일도 있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면 그 때문에 악이 생기고 악이 돌아온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베풀게 하고, 제사 지내고 제사 지내게 한다면 그 때문에 공덕이 생기고 공덕이 돌아온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공덕이 있다.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돌아오는 일도 있다.'

‘‘Eko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한 스승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았습니다 —

PN:sn42.13/365.166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in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면,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

PN:sn42.13/365.167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168 · 교차 검사

Dakkhiṇaṃ 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169 · 교차 검사

Uttaraṃ 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면, 그 때문에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

PN:sn42.13/365.170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atthi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

PN:sn42.13/365.17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때 저에게 의문이 생기고 의심이 일었습니다. 이 사문과 바라문들 가운데 누가 참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Tassa mayhaṃ, bhante, ahudeva kaṅkhā, ahu vicikicchā –

세존이시여, 그런 저에게 의심이 생기고 회의가 생겼습니다 —

PN:sn42.13/365.172 · 교차 검사

‘kosu nāma imesaṃ bhavataṃ samaṇabrāhmaṇānaṃ saccaṃ āha, ko musā’’’ti?

‘이 존자 사문·바라문들 가운데 누가 참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PN:sn42.13/365.17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대가 의문을 품는 것도 마땅하다. 의심을 내는 것도 마땅하다. 의문을 품을 만한 자리에서 그대에게 의심이 일어난 것이다."

‘‘Alañhi te, gāmaṇi, kaṅkhituṃ, alaṃ vicikicchituṃ.

“촌장이여, 그대는 의심할 만하고 회의할 만하다.

PN:sn42.13/365.174 · 교차 검사

Kaṅkhanīye ca pana te ṭhāne vicikicchā uppannā’’ti.

의심할 만한 자리에서 그대에게 회의가 일어난 것이다.”

PN:sn42.13/365.17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을 그만큼 믿습니다. 제가 이 의심을 버릴 수 있도록 법을 설해 주십시오."

‘‘Evaṃ pasannohaṃ, bhante, bhagavat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이만큼 믿음을 냅니다.

PN:sn42.13/365.176 · 교차 검사

Pahoti me bhagavā tathā dhammaṃ desetuṃ yathāh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a’’nti.

세존께서는 제가 이 의심의 법을 버릴 수 있도록 저에게 법을 설해 주실 수 있습니다.”

PN:sn42.13/365.177 · 교차 검사

"촌장이여, 법의 삼매라는 것이 있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촌장이여, 법의 삼매란 무엇인가.

‘‘Atthi,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법의 삼매가 있다.

PN:sn42.13/365.178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PN:sn42.13/365.179 · 교차 검사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180 · 교차 검사

Katamo ca, gāmaṇi, dhammasamādhi?

그러면 촌장이여, 법의 삼매란 무엇인가?

PN:sn42.13/365.18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가 있다. 그는 산 것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살생에서 물러난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버리고 도둑질에서 물러난다. 애욕에 대해 그릇되게 행하는 일을 버리고 그릇된 음행에서 물러난다.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물러난다. 이간하는 말도, 거친 말도, 쓸데없는 말도 버리고 그런 말에서 물러난다. 탐욕을 버려 탐내지 않는다. 성냄과 미움을 버려 마음에 악의를 품지 않는다. 그릇된 견해를 버려 바른 견해를 지닌다.

Idha, gāmaṇi, ariyasāvako pāṇātipātaṃ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adinnādānaṃ pahāya adinnādānā paṭivirato hoti, kāmesumicchācāraṃ pahāya kāmesumicchācārā paṭivirato hoti, musāvādaṃ pahāya musāvādā paṭivirato hoti, pisuṇaṃ vācaṃ pahāya pisuṇ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pharusaṃ vācaṃ pahāya pharusāya vācāya paṭivirato hoti, samphappalāpaṃ pahāya samphappalāpā paṭivirato hoti, abhijjhaṃ pahāya anabhijjhālu hoti, byāpādapadosaṃ pahāya abyāpannacitto hoti, micchādiṭṭhiṃ pahāya sammādiṭṭhiko hoti.

촌장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는 생명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일에서 물러난다.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을 버리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는 일에서 물러난다.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일을 버리고 감각적 욕망에서 삿되게 행하는 일에서 물러난다. 거짓말을 버리고 거짓말에서 물러난다. 이간하는 말을 버리고 이간하는 말에서 물러난다. 거친 말을 버리고 거친 말에서 물러난다. 쓸데없는 말을 버리고 쓸데없는 말에서 물러난다. 탐욕을 버리고 탐내지 않는 자가 된다. 악의와 성냄을 버리고 성내지 않는 마음을 지닌 자가 된다. 삿된 견해를 버리고 바른 견해를 지닌 자가 된다.

PN:sn42.13/365.182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자애가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다. 거기에는 원한도 없고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183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베푸는 일도 없고 제사도 없고 헌공도 없다는 스승이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없다고 한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없다고 한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고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고 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없다고 한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는 세상에 없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184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185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 natthi hutaṃ,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natthi ayaṃ loko, natthi paro loko, natthi mātā, natthi pitā,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없다고 한다.

PN:sn42.13/365.186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187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188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189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190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191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192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19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194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19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자애가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196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베푸는 일도 있고 제사도 있고 헌공도 있다는 스승이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있다고 한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있고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있다고 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있다고 한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가 세상에 있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197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198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 atthi hutaṃ, 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atthi ayaṃ loko, atthi paro loko, atthi mātā, atthi pitā, atthi sattā opapātikā, 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화생하는 중생도 있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있다고 한다.

PN:sn42.13/365.199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면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00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01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02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03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04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05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0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207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0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자애가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09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라고 한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고 한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고 한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이 지어지는 일은 없다고 한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들어도 악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지져도 악은 생기지 않고 돌아오지도 않는다고 한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제사 지내게 해도 공덕은 없다고 한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은 없고 공덕이 돌아오지도 않는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10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11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in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na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더라도,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지지 않는다.

PN:sn42.13/365.212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13 · 교차 검사

Dakkhiṇ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14 · 교차 검사

Uttar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공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공덕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15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natthi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없고, 공덕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한다.

PN:sn42.13/365.216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17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18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19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20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21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22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2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24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자애가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자애가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mett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자애가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자애가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25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라고 한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고 한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고 한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고 한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든다면 악이 생기고 악이 돌아온다고 한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지진다면 악이 생기고 악이 돌아온다고 한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제사 지내게 한다면 공덕이 생기고 공덕이 돌아온다고 한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돌아온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26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27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in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면,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

PN:sn42.13/365.228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229 · 교차 검사

Dakkhiṇ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230 · 교차 검사

Uttar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면, 그 때문에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

PN:sn42.13/365.231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atthi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고 한다.

PN:sn42.13/365.232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면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33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34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35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36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37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38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39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240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41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연민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앞서와 같이 머문다. 함께 기뻐하는 마음으로도 한 방향을 채우고 앞서와 같이 머문다. 이제 그는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평온이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karuṇ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pe… mudi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pe….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연민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연민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같이 기뻐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42.13:365.2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42.13/365.242 · 교차 검사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upekkh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43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베푸는 일도 없고 제사도 없고 헌공도 없다는 스승이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없다고 한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없다고 한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고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없다고 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없다고 한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는 세상에 없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44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45 · 교차 검사

natthi dinnaṃ, natthi yiṭṭhaṃ, natthi hutaṃ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natthi ayaṃ loko natthi paro loko, natthi mātā natthi pitā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없고, 공양도 없고, 헌공도 없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으며,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없다고 한다.

PN:sn42.13/365.246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47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48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49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50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51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52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5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254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5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평온이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upekkh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56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베푸는 일도 있고 제사도 있고 헌공도 있다는 스승이다. 잘한 행위와 잘못한 행위의 열매도 과보도 있다고 한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있다고 한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있고 저절로 태어나는 중생도 있다고 한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일러 주는 사문과 바라문도 있다고 한다.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그런 이가 세상에 있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57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58 · 교차 검사

atthi dinnaṃ, atthi yiṭṭhaṃ, atthi hutaṃ, 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 atthi ayaṃ loko atthi paro loko, atthi mātā atthi pitā atthi sattā opapātikā, atthi loke samaṇabrāhmaṇā sammaggatā sammāpaṭipannā ye imañca lokaṃ parañca lokaṃ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pavedentīti.

보시도 있고, 공양도 있고, 헌공도 있으며, 잘하고 잘못한 행위의 결실도 과보도 있다. 이 세상도 있고 저 세상도 있으며, 어머니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화생하는 중생도 있으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서 알리는, 바르게 가고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도 세상에 있다고 한다.

PN:sn42.13/365.259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면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60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61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62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63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64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65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66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267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68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평온이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upekkh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69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라고 한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고 한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고 한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이 지어지는 일은 없다고 한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들어도 악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지져도 악은 생기지 않고 돌아오지도 않는다고 한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제사 지내게 해도 공덕은 없다고 한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은 없고 공덕이 돌아오지도 않는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70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71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e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na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더라도,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지지 않는다.

PN:sn42.13/365.272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73 · 교차 검사

Dakkhiṇ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n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악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74 · 교차 검사

Uttar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n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 해도, 그 때문에 공덕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공덕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PN:sn42.13/365.275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natthi puññaṃ, n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없고, 공덕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한다.

PN:sn42.13/365.276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77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78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79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80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81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82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283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284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285 · 교차 검사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떠나고 성냄을 떠난다. 어리석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잊지 않는다. 그런 채로 평온이 함께하는 마음으로 한 방향을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 방향도, 세 번째 방향도, 네 번째 방향도 그와 같이 한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어디에나 그렇게 한다. 모두를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채운다. 평온이 함께하는 그 마음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도 해치려는 뜻도 없다.

‘‘Sa kho so, gāmaṇi, ariyasāvako evaṃ vigatābhijjho vigatabyāpādo asammūḷho sampajāno paṭissato upekkhāsahagate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upekkh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ena pharitvā viharati.

촌장이여, 그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탐욕을 여의고 악의를 여의고 미혹하지 않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겨, 평온이 함께한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고 머문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그렇게 한다. 이와 같이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자기처럼 여겨, 온 세상을 평온이 함께한,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머문다.

PN:sn42.13/365.286 · 교차 검사

그는 이렇게 헤아려 본다.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스승이 있다. 스스로 하든 남을 시켜 하든 마찬가지라고 한다. 스스로 자르든 남을 시켜 자르든, 스스로 지지든 남을 시켜 지지든 다르지 않다고 한다. 스스로 슬프게 하든 남을 시켜 슬프게 하든, 스스로 지치게 하든 남을 시켜 지치게 하든, 스스로 떨게 하든 남을 시켜 떨게 하든 그렇다고 한다. 산 것을 죽이든 주지 않은 것을 가지든, 담을 뚫든 약탈하든, 외딴집을 털든 길목에 숨어 기다리든, 남의 아내에게 가든 거짓을 말하든, 그렇게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고 한다. 날 선 바퀴로 이 땅의 목숨 있는 것들을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하나의 고기 무더기로 만든다면 악이 생기고 악이 돌아온다고 한다. 강가강 남쪽 기슭으로 가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지진다면 악이 생기고 악이 돌아온다고 한다. 강가강 북쪽 기슭으로 가서 베풀고 제사 지내게 한다면 공덕이 생기고 공덕이 돌아온다고 한다. 베풂으로도 자기를 다스림으로도, 절제로도 참된 말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돌아온다는 스승이다.'[불확실]

So iti paṭisañcikkhati –

그는 이렇게 성찰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42.13/365.287 · 교차 검사

‘yvāyaṃ satthā evaṃvādī evaṃdiṭṭhi –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보는 저 스승은 —

PN:sn42.13/365.288 · 교차 검사

karoto kārayato, chindato chedāpayato, pacato pācāpayato, socayato socāpayato, kilamato kilamāpayato, phandato phandāpayato, pāṇamatipātayato, adinnaṃ ādiyato, sandhiṃ chindato, nillopaṃ harato, ekāgārikaṃ karoto, paripanthe tiṭṭhato, paradāraṃ gacchato, musā bhaṇato, karoto karīyati pāpa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 하거나, 스스로 자르거나 남을 시켜 자르게 하거나, 스스로 지지거나 남을 시켜 지지게 하거나, 스스로 슬프게 하거나 남을 시켜 슬프게 하거나, 스스로 지치게 하거나 남을 시켜 지치게 하거나, 스스로 떨게 하거나 남을 시켜 떨게 하거나, 생명을 죽이거나, 주지 않은 것을 가지거나, 벽을 뚫고 들거나, 통째로 털거나, 외딴집을 털거나, 길목을 지켜 강도질하거나, 남의 아내에게 가거나, 거짓을 말하면, 하는 자에게 악은 지어진다.

PN:sn42.13/365.289 · 교차 검사

Khurapariyantena cepi cakkena yo imissā pathaviyā pāṇe ekaṃ maṃsakhalaṃ ekaṃ maṃsapuñjaṃ kareyya,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날이 선 바퀴로 이 땅 위의 생명들을 한 덩어리 고깃살, 한 무더기 고기로 만든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290 · 교차 검사

Dakkhiṇ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hananto ghātento chindanto chedāpento pacanto pāc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āpaṃ, atthi pāpassa āgamo.

강가 강 남쪽 기슭으로 가면서 죽이고 죽이게 하고, 자르고 자르게 하고, 지지고 지지게 한다면, 그 때문에 악이 있고 악이 따라온다.

PN:sn42.13/365.291 · 교차 검사

Uttarañcepi gaṅgāya tīraṃ gaccheyya dadanto dāpento, yajanto yajāpento, atthi tatonidānaṃ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

강가 강 북쪽 기슭으로 가면서 보시하고 보시하게 하고, 공양 올리고 공양 올리게 한다면, 그 때문에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

PN:sn42.13/365.292 · 교차 검사

Dānena damena saṃyamena saccavajjena atthi puññaṃ, atthi puññassa āgamo’ti.

보시로도, 길들임으로도, 절제로도, 진실을 말함으로도 공덕이 있고, 공덕이 따라온다고 한다.

PN:sn42.13/365.293 · 교차 검사

'저 스승의 말이 참이라면 나는 안전한 쪽을 택한 셈이다.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어떤 생명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어느 쪽으로 보아도 이긴 패를 쥐었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Sace tassa bhoto satthuno saccaṃ vacanaṃ, apaṇṇakatāya mayhaṃ, yvāhaṃ na kiñci byābādhemi tasaṃ vā thāvaraṃ vā?

그 존자 스승의 말이 참이라 하더라도, 나는 떠는 것이든 굳건한 것이든 아무것도 해치지 않았으니 나에게는 안전한 쪽이 아닌가?

PN:sn42.13/365.294 · 교차 검사

Ubhayamettha kaṭaggāho, yaṃ camhi kāyena saṃvuto vācāya saṃvuto manasā saṃvuto, yañca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jjissāmī’ti.

여기서 나는 양쪽으로 다 이긴 셈이다. 나는 몸으로 단속하고 말로 단속하고 마음으로 단속했으며, 또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PN:sn42.13/365.295 · 교차 검사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기뻐하는 그에게 희열이 생긴다. 희열에 찬 그의 몸이 편안해진다. 몸이 편안해진 그는 행복을 느낀다. 행복한 그의 마음이 고요히 모인다.

Tassa pāmojjaṃ jāyati.

그에게 기쁨이 생긴다.

PN:sn42.13/365.296 · 교차 검사

Pamuditassa pīti jāyati.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생긴다.

PN:sn42.13/365.297 · 교차 검사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의 몸이 편안해진다.

PN:sn42.13/365.298 · 교차 검사

Passaddhakāyo sukhaṃ vedayati.

몸이 편안한 이는 행복을 느낀다.

PN:sn42.13/365.299 · 교차 검사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PN:sn42.13/365.300 · 교차 검사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 의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Ayaṃ kho, gāmaṇi, dhammasamādhi.

촌장이여, 이것이 법의 삼매다.

PN:sn42.13/365.301 · 교차 검사

Tatra ce tvaṃ cittasamādhiṃ paṭilabheyyāsi, evaṃ tvaṃ imaṃ kaṅkhādhammaṃ pajaheyyāsī’’ti.

거기서 그대가 마음의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렇게 이 의심의 법을 버릴 것이다.”

PN:sn42.13/365.302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빠딸리야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앞서 여러 사람이 그러했듯이, 저도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세존께 의지하는 사람으로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pāṭaliyo gāmaṇ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빠딸리야 촌장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42.13/365.303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pe…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 길을 가리켜 주듯, ‘눈 있는 이들은 형색을 보라’며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그와 같이 세존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42.13/365.304 · 교차 검사

열세 번째 경이다. 촌장 상윳따가 끝났다.

Terasamaṃ.

열세 번째.

PN:sn42.13/365.305 · 교차 검사

Gāmaṇisaṃyuttaṃ samattaṃ.

촌장 상윳따가 끝났다.

PN:sn42.13/365.306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sn42.13/365.307 · 교차 검사

Caṇḍo puṭo yodhājīvo, hatthasso asibandhako;

짠다, 뿌따, 요다지와, 핫타, 앗사, 아시반다까,

PN:sn42.13/365.308 · 교차 검사

Desanā saṅkhakulaṃ maṇicūḷaṃ, bhadrarāsiyapāṭalīti.

데사나, 상카, 꿀라, 마니쭐라, 바드라, 라시야, 빠딸리.

PN:sn42.13/365.309 · 교차 검사

1.

1.

PN:sn42.13/365.310 · 교차 검사

첫 번째 품Paṭhamavaggo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