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39.1
사만다까 경
Sāmaṇḍakasuttaṃ
교차 검사
육처 품Saḷāyatanavaggo
5. Sāmaṇḍakasaṃyuttaṃ
5. 사만다까 상윳따
1. Sāmaṇḍakasuttaṃ
1. 사만다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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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리뿟따 존자는 왓지 지방의 욱까쩰라에 머물렀다. 강가 강 기슭이었다. 그때 유행자 사만다까가 존자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가 오갔다. 이야기를 마치고 사만다까는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sāriputto vajjīsu viharati ukkacelāyaṃ gaṅgāya nadiyā tīre.
한때 사리뿟따 존자는 왓지에서 웃까쩰라의 강가 강 언덕에 머물렀다.
Atha kho sāmaṇḍako paribbājako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사만다까 유행승이 사리뿟따 존자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āriputt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sāmaṇḍako paribbājak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만다까 유행승은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여쭈었다 —
"사리뿟따 벗이여, 사람들은 '열반, 열반' 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열반이란 대체 무엇입니까?"
‘‘‘Nibbānaṃ, nibbāna’nti, āvuso sāriputta, vuccati.
“‘열반, 열반’이라고, 벗 사리뿟따여, 말합니다.
Katamaṃ nu kho, āvuso, nibbāna’’nti?
그런데 벗이여, 어떤 것이 열반입니까?”
"벗이여, 탐욕이 다하고 성냄이 다하고 어리석음이 다한 것입니다. 그것을 열반이라고 합니다."
‘‘Yo kho, āvuso, rāgakkhayo dosakkhayo mohakkhayo –
“벗이여, 탐욕이 다함, 성냄이 다함, 어리석음이 다함 —
idaṃ vuccati nibbāna’’nti.
이것을 열반이라 한다.”
"벗이여, 그 열반을 몸소 이루는 길이 있습니까? 그리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벗이여. 길도 있고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길은 무엇입니까?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Atthi panāvuso, maggo atthi paṭipadā,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ā’’ti?
“그런데 벗이여,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길이 있고 도닦음이 있습니까?”
‘‘Atthi kho, āvuso, maggo atthi paṭipadā,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ā’’ti.
“벗이여,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길이 있고 도닦음이 있다.”
‘‘Katamo panāvuso, maggo katamā paṭipadā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ā’’ti?
“그런데 벗이여,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길은 어떤 것이고 도닦음은 어떤 것입니까?”
"벗이여, 그 길은 바로 여덟 갈래의 성스러운 길입니다. 바른 견해, 바른 결심, 바른 말, 바른 행동이 있습니다. 여기에 바른 생계, 바른 애씀, 바른 알아차림, 바른 마음 모음이 더해집니다. 벗이여, 이것이 열반을 몸소 이루는 길입니다. 이것이 그 방법입니다."
‘‘Ayameva kho, āvuso,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a, seyyathidaṃ –
“벗이여,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것은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니, 곧 —
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이다.
Ayaṃ kho, āvuso, maggo ayaṃ paṭipadā,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ā’’ti.
벗이여, 이것이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길이고 이것이 도닦음이다.”
"벗이여, 좋은 길입니다. 방법도 좋습니다. 사리뿟따 벗이여, 마음을 놓지 않고 힘쓸 만한 일입니다."
‘‘Bhaddako, āvuso, maggo bhaddikā paṭipadā, etassa nibbānassa sacchikiriyāya.
“벗이여, 이 열반의 실현을 위한 길은 훌륭하고 도닦음은 훌륭합니다.
Alañca panāvuso sāriputta, appamādāyā’’ti.
그리고 벗 사리뿟따여, 불방일하기에 충분합니다.”
Paṭhamaṃ.
첫 번째.
잠부카다까 상윳따에서와 같이 자세히 펼쳐야 한다.
(Yathā jambukhādakasaṃyuttaṃ, tathā vitthāretabbaṃ).
(잠부카다까 상윳따와 같이, 그와 같이 상세히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