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24.1
바람 경
Vātasuttaṃ
교차 검사
무더기 품Khandhavaggo
3. Diṭṭhisaṃyuttaṃ
3. 견해 상윳따
1. Vātasuttaṃ
1. 바람 경
206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을 때 이런 견해가 생기는가. 무엇을 붙잡고 무엇에 매달릴 때 생기는가.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kismiṃ nu kho, bhikkhave, sati, kiṃ upādāya, kiṃ abhinivissa evaṃ diṭṭhi uppajjati –
비구들이여, 무엇이 있을 때, 무엇을 취하고 무엇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나는가: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세존이시여, 저희의 가르침은 세존을 뿌리로 삼습니다. 세존께서 저희를 이끄시고, 저희가 기댈 곳도 세존이십니다. 부디 그 말씀의 뜻을 직접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저희가 그대로 새기겠습니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bhagavaṃnettikā bhagavaṃpaṭisaraṇā.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들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길잡이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삼습니다.
Sādhu vata, bhante, bhagavantaññeva paṭibhātu etassa bhāsitassa attho.
참으로 좋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말씀의 뜻이 바로 세존께 떠오른다면.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지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비구들이여, 잘 듣고 깊이 새겨라. 내가 말하겠다."
‘‘Tena hi, bhikkhave,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그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물질이 있을 때 이런 견해가 생긴다. 물질을 붙잡고 물질에 매달릴 때 생긴다.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Rūpe kho, bhikkhave, sati, rūpaṃ upādāya, rūpaṃ abhinivissa evaṃ diṭṭhi uppajjati –
비구들이여, 물질이 있을 때, 물질을 취하고 물질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난다: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느낌이 있을 때도 그렇다. 인식이 있을 때도, 형성들이 있을 때도 다르지 않다. 의식이 있을 때, 의식을 붙잡고 의식에 매달릴 때도 이런 견해가 생긴다.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Vedanāya sati…pe… saññāya sati… saṅkhāresu sati… viññāṇe sati, viññāṇaṃ upādāya, viññāṇaṃ abhinivissa evaṃ diṭṭhi uppajjati –
느낌이 있을 때, 느낌을 취하고 느낌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난다 —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인식이 있을 때, 인식을 취하고 인식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난다 —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형성작용들이 있을 때, 형성작용들을 취하고 형성작용들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난다 —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의식이 있을 때, 의식을 취하고 의식에 집착하여 이런 견해가 일어난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4.1:206.12 ~ PN:sn24.1/206.13에서 되살렸습니다.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질은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이라면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다. 그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이런 견해가 생기겠는가.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생기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evaṃ diṭṭhi uppajjeyya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이런 견해가 일어나겠는가 —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은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인식은, 형성들은, 의식은 어떠한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Vedanā niccā vā aniccā vā’’ti… ‘‘saññā… saṅkhārā… viññāṇ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형성작용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4.1:206.16에서 되살렸습니다.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이라면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다. 그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이런 견해가 생기겠는가.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생기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evaṃ diṭṭhi uppajjeyya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이런 견해가 일어나겠는가 —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본 것과 들은 것, 겪어 안 것과 알아차린 것은 어떠한가. 얻은 것과 찾은 것, 마음으로 이리저리 헤아린 것도 한결같은가, 덧없는가?"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무릇 보이고, 들리고, 감각되고, 알려지고, 얻어지고, 추구되고, 마음으로 두루 살펴진 이것도 항상한가, 무상한가?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는 것이라면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이다. 그것을 붙잡지 않고서도 이런 견해가 생기겠는가.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는다. 아이 밴 여인은 낳지 못하고, 해와 달은 뜨지도 지지도 않는다. 모두 돌기둥처럼 붙박여 서 있다.' 이런 견해 말이다." "생기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api nu taṃ anupādāya evaṃ diṭṭhi uppajjeyya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취착하지 않고도 이런 견해가 일어나겠는가 —
‘na vātā vāyanti, na najjo sandanti, na gabbhiniyo vijāyanti, na candimasūriyā udenti vā apenti vā esikaṭṭhāyiṭṭhitā’’’ti?
‘바람은 불지 않고, 강은 흐르지 않고, 임신한 여인은 아이를 낳지 않고, 달과 해는 뜨지도 지지도 않으며 기둥처럼 굳게 서 있다’라고?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이런 자리들에 대한 의심을 버린다. 괴로움과 그것이 일어남에 대한 의심도 남기지 않는다. 괴로움이 사라짐과 거기로 이끄는 길에 대한 의심마저 버린다. 비구들이여, 그런 성스러운 제자를 흐름에 든 이라 한다. 그는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깨달음으로 나아간다."
‘‘Yato kho, bhikkhave, ariyasāvakassa imesu ca ṭhānesu kaṅkhā pahīnā hoti, dukkhepissa kaṅkhā pahīnā hoti, dukkhasamudayepissa kaṅkhā pahīnā hoti, dukkhanirodhepissa kaṅkhā pahīnā hoti,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pissa kaṅkhā pahīnā hoti –
비구들이여, 성스러운 제자에게 이 도리들에 대한 의심이 버려지고, 괴로움에 대한 의심도 버려지고, 괴로움의 일어남에 대한 의심도 버려지고, 괴로움의 소멸에 대한 의심도 버려지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에 대한 의심도 버려지면 —
ayaṃ vuccati, bhikkhave, ariyasāvako sotāpanno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no’’ti.
비구들이여, 이런 이를 흐름에 든 성스러운 제자라 한다 —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가는 이라고.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