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21.1 – 21.12

인연 품

Nidānavaggo

SN 21.1

꼴리따 경

Kolit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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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나 품Nidānavaggo

10. Bhikkhusaṃyuttaṃ

10. 비구 상윳따

PN:sn21.1/0.2 · 교차 검사

1. Kolitasuttaṃ

1. 꼴리따 경

PN:sn21.1/0.3 · 교차 검사

235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하자,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말을 이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

PN:sn21.1/235.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21.1/235.2 · 교차 검사

Tatr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bhikkhū āmantesi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PN:sn21.1/235.3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e’’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PN:sn21.1/235.4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마하목갈라나 존자께 대답했다.

PN:sn21.1/235.5 · 교차 검사

Āyasmā mahāmoggallāno etadavoca –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sn21.1/235.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홀로 물러나 앉아 있을 때였다. 문득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다. '성스러운 침묵, 성스러운 침묵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성스러운 침묵이란 대체 무엇인가?'

‘‘idha mayhaṃ, āvuso,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벗이여, 여기 홀로 떨어져 물러나 있던 내게 이런 마음의 숙고가 일어났다 —

PN:sn21.1/235.7 · 교차 검사

‘ariyo tuṇhībhāvo, ariyo tuṇhībhāvoti vuccati.

‘성스러운 침묵, 성스러운 침묵이라고들 말한다.

PN:sn21.1/235.8 · 교차 검사

Katamo nu kho ariyo tuṇhībhāvo’ti?

그렇다면 성스러운 침묵이란 무엇인가?’

PN:sn21.1/235.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여기 비구는 생각을 일으키고 살피는 일이 가라앉는다. 안이 고요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 그렇게 생각을 일으킴도 살핌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것을 성스러운 침묵이라고 한다.'

Tassa mayhaṃ āvuso, etadahosi –

벗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21.1/235.10 · 교차 검사

‘idha bhikkhu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여기 비구는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sn21.1/235.11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ariyo tuṇhībhāvo’ti.

이를 일러 성스러운 침묵이라 한다.’

PN:sn21.1/235.1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래서 나도 그렇게 했다. 생각을 일으키고 살피는 일이 가라앉고, 안이 고요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 나는 생각을 일으킴도 살핌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그런데 그렇게 머무는 나에게 생각이 딸린 인식과 마음 씀이 자꾸 일어났다."

So khvāhaṃ, āvuso,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iṃ.

그런 나는, 벗이여,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물렀다.

PN:sn21.1/235.13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āvuso, iminā vihārena viharato vitakkasahagatā saññā manasikārā samudācaranti’’.

그런 내게, 벗이여, 이 머묾으로 머무는 동안 일으킨 생각을 동반한 인식과 마음 기울임이 일어난다.”

PN:sn21.1/235.1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때 세존께서 신통으로 내게 다가오시어 말씀하셨다. '목갈라나여, 목갈라나여, 바라문이여, 성스러운 침묵을 소홀히 하지 마라. 성스러운 침묵에 마음을 붙들어 두어라. 거기에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거기에 마음을 가라앉혀라.'

‘‘Atha kho maṃ, āvuso, bhagavā iddhiyā upasaṅkamitvā etadavoca –

“그때 벗이여, 세존께서 신통으로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1/235.15 · 교차 검사

‘moggallāna, moggallāna, mā, brāhmaṇa, ariyaṃ tuṇhībhāvaṃ pamādo, ariye tuṇhībhāve cittaṃ saṇṭhapehi, ariye tuṇhībhāve cittaṃ ekodibhāvaṃ karohi, ariye tuṇhībhāve cittaṃ samādahā’ti.

‘목갈라나여, 목갈라나여, 바라문이여, 성스러운 침묵을 게을리하지 마라. 성스러운 침묵에 마음을 세워라. 성스러운 침묵에 마음을 한곳에 모아라. 성스러운 침묵에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라.’

PN:sn21.1/235.1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래서 나는 그 뒤로 생각을 일으키고 살피는 일이 가라앉은 자리에 머문다. 안이 고요해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 자리다. 생각을 일으킴도 살핌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So khvāhaṃ, āvuso, aparena samayena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그런 나는, 벗이여, 그 뒤에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sn21.1/235.1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그것은 바르게 말한 것이다. '스승의 보살핌을 받아 큰 앎에 이른 제자다.' 나를 두고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바르게 말한 것이다."

Yañhi taṃ, āvuso, sammā vadamāno vadeyya –

벗이여,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니 —

PN:sn21.1/235.18 · 교차 검사

‘satthārā anuggahito sāvako mahābhiññataṃ patto’ti, mamaṃ taṃ sammā vadamāno vadeyya –

‘스승의 도움을 받아 큰 최상의 지혜에 이른 제자다’라고.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sn21.1/235.19 · 교차 검사

‘satthārā anuggahito sāvako mahābhiññataṃ patto’’’ti.

‘스승의 도움을 받아 큰 최상의 지혜에 이른 제자다’라고.”

PN:sn21.1/235.20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21.1/235.21 · 교차 검사

SN 21.2

우빠띳사 경

Upatiss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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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patissasuttaṃ

2. 우빠띳사 경

PN:sn21.2/0.3 · 교차 검사

236

사왓티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하자, 사리뿟따 존자가 말을 이었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2/236.1 · 교차 검사

Tatra kho āyasmā sāriputto bhikkhū āmante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PN:sn21.2/236.2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e’’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PN:sn21.2/236.3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sāriputt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사리뿟따 존자께 대답했다.

PN:sn21.2/236.4 · 교차 검사

Āyasmā sāriputto etadavoca –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sn21.2/236.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홀로 물러나 앉아 있을 때 이런 생각이 마음에 떠올랐다. '세상에 무엇인가 있어서, 그것이 바뀌고 달라진다고 하자. 그 때문에 내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이 일어날, 그런 것이 있는가?'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다. 무엇이 바뀌고 달라진들, 그 때문에 내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Idha mayhaṃ, āvuso,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 –

“벗이여, 여기 홀로 떨어져 물러나 있던 내게 이런 마음의 숙고가 일어났다 —

PN:sn21.2/236.6 · 교차 검사

‘atthi nu kho taṃ kiñci lokasmiṃ yassa me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상에 무엇이든, 그것이 달라지고 변하기 때문에 내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번민이 일어날 만한 것이 있는가?’

PN:sn21.2/236.7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āvuso, etadahosi –

벗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21.2/236.8 · 교차 검사

‘natthi kho taṃ kiñci lokasmiṃ yassa me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세상에 무엇이든, 그것이 달라지고 변하기 때문에 내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번민이 일어날 만한 것은 없다.’”

PN:sn21.2/236.9 · 교차 검사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에게 물었다. "사리뿟따 벗이여, 스승께서 바뀌고 달라지신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그대에게는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sn21.2/236.10 · 교차 검사

‘‘satthupi kho te, āvuso sāriputta,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벗 사리뿟따여, 스승께서 달라지고 변하시더라도 그대에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번민이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PN:sn21.2/236.11 · 교차 검사

"벗이여, 스승께서 바뀌고 달라지셔도 나에게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런 생각은 들 것이다. '아, 스승께서 사라지셨구나. 큰 위엄을 지니시고 큰 신통과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었는데. 세존께서 오래도록 머무신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일 텐데. 세상을 가엾이 여기시는 일이며, 신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한 일일 텐데.'"

‘‘Satthupi kho me, āvuso,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 api ca me evamassa –

“벗이여, 스승께서 달라지고 변하시더라도 내게 슬픔·비탄·괴로움·근심·번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게 이런 생각은 들 것이다 —

PN:sn21.2/236.12 · 교차 검사

‘mahesakkho vata, bho, satthā antarahito mahiddhiko mahānubhāvo.

‘아, 참으로 크게 존귀하신 스승께서, 큰 신통력과 큰 위력을 지니신 분께서 사라지셨구나.

PN:sn21.2/236.13 · 교차 검사

Sace hi bhagavā ciraṃ dīghamaddhānaṃ tiṭṭheyya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만일 세존께서 오래도록 긴 세월 머무신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목적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 될 텐데.’”

PN:sn21.2/236.14 · 교차 검사

"사리뿟따 존자께서는 오랫동안 '나'라는 생각과 '내 것'이라는 생각을 뿌리째 뽑아 버리셨습니다. 자만이라는 잠재된 성향도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스승께서 바뀌고 달라지셔도 존자께는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절망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Tathā hi panāyasmato sāriputtassa dīgharattaṃ ahaṅkāramamaṅkāramānānusayā susamūhatā.

그것은 사리뿟따 존자께서 오랜 세월 나라는 지음과 내 것이라는 지음과 자만의 잠재 성향을 온전히 뿌리 뽑으셨기 때문입니다.

PN:sn21.2/236.15 · 교차 검사

Tasmā āyasmato sāriputtassa satthupi vipariṇāmaññathābhāvā nuppajjeyyuṃ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ā’’ti.

그러므로 사리뿟따 존자께는 스승께서 달라지고 변하시더라도 슬픔·비탄·괴로움·근심·번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PN:sn21.2/236.16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21.2/236.17 · 교차 검사

SN 21.3

항아리 경

Ghaṭasuttaṃ

교차 검사

3. Ghaṭasuttaṃ

3. 항아리 경

PN:sn21.3/0.3 · 교차 검사

237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 무렵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라자가하에 있었다. 대나무 숲,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곳에서 한 처소에 함께 머물고 있었다. 저녁 무렵 사리뿟따 존자는 홀로 앉아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마하목갈라나 존자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말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

PN:sn21.3/237.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21.3/237.2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rājagahe viharan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ekavihāre.

그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서 한 처소에 함께 머물고 있었다.

PN:sn21.3/237.3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mahāmoggallāno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해 질 무렵 홀로 물러나 있다가 일어나,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21.3/237.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moggallān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21.3/237.5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21.3/237.6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21.3/237.7 · 교차 검사

"목갈라나 벗이여, 감각 기능들이 참 맑습니다. 얼굴빛도 깨끗하고 환하니, 오늘은 고요한 머묾에 머무셨나 봅니다."

‘‘Vippasannāni kho te, āvuso moggallāna, indriyāni;

“벗 목갈라나여, 그대의 감각 기능들은 아주 맑고;

PN:sn21.3/237.8 · 교차 검사

parisuddho mukhavaṇṇo pariyodāto santena nūnāyasmā mahāmoggallāno ajja vihārena vihāsī’’ti.

얼굴빛은 깨끗하고 환하다. 필시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오늘 고요한 머묾으로 머물렀을 것이다.”

PN:sn21.3/237.9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오늘 거친 머묾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법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Oḷārikena khvāhaṃ, āvuso, ajja vihārena vihāsiṃ.

“벗이여, 나는 오늘 거친 머묾으로 머물렀다.

PN:sn21.3/237.10 · 교차 검사

Api ca, me ahosi dhammī kathā’’ti.

그러나 내게 법다운 이야기가 있었다.”

PN:sn21.3/237.11 · 교차 검사

"누구와 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까?" "벗이여, 세존과 나누었습니다."

‘‘Kena saddhiṃ pan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ahosi dhammī kathā’’ti?

“그런데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는 누구와 함께 법다운 이야기가 있었는가?”

PN:sn21.3/237.12 · 교차 검사

‘‘Bhagavatā kho me, āvuso, saddhiṃ ahosi dhammī kathā’’ti.

“벗이여, 내게는 세존과 함께 법다운 이야기가 있었다.”

PN:sn21.3/237.13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는 지금 멀리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존자께서 신통으로 세존께 가신 것입니까? 아니면 세존께서 신통으로 존자께 오신 것입니까?"

‘‘Dūre kho, āvuso, bhagavā etarahi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벗이여, 세존께서는 멀리, 지금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신다.

PN:sn21.3/237.14 · 교차 검사

Kiṃ nu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bhagavantaṃ iddhiyā upasaṅkami;

그렇다면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신통으로 세존께 다가간 것인가;

PN:sn21.3/237.15 · 교차 검사

udāhu bhagavā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iddhiyā upasaṅkamī’’ti?

아니면 세존께서 신통으로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다가오신 것인가?”

PN:sn21.3/237.16 · 교차 검사

"벗이여, 내가 신통으로 세존께 간 것이 아닙니다. 세존께서 신통으로 내게 오신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나에게는 세존께 닿을 만큼 하늘의 눈과 하늘의 귀가 맑아져 있습니다. 세존께도 내게 닿을 만큼 그 눈과 귀가 맑아져 있습니다."[불확실]

‘‘Na khvāhaṃ, āvuso, bhagavantaṃ iddhiyā upasaṅkamiṃ;

“벗이여, 나는 신통으로 세존께 다가가지 않았다;

PN:sn21.3/237.17 · 교차 검사

napi maṃ bhagavā iddhiyā upasaṅkami.

세존께서도 신통으로 내게 다가오지 않으셨다.

PN:sn21.3/237.18 · 교차 검사

Api ca, me yāvatā bhagavā ettāvatā dibbacakkhu visujjhi dibbā ca sotadhātu.

다만 벗이여, 세존께서 계시는 그만큼까지 내게 천안(天眼)이 청정해졌고 하늘 귀의 요소도 청정해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1.3/237.19 · 교차 검사

Bhagavatopi yāvatāhaṃ ettāvatā dibbacakkhu visujjhi dibbā ca sotadhātū’’ti.

세존께도, 내가 있는 그만큼까지 천안이 청정해졌고 하늘 귀의 요소도 청정해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1.3/237.20 · 교차 검사

"그러면 세존과 어떤 법 이야기를 나누셨습니까?" "벗이여, 내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정진에 힘쓰는 이, 정진에 힘쓰는 이라고들 합니다. 어느 만큼이어야 정진에 힘쓰는 이가 됩니까?'

‘‘Yathākathaṃ pan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bhagavatā saddhiṃ ahosi dhammī kathā’’ti?

“그러면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세존과 함께 법다운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있었는가?”

PN:sn21.3/237.21 · 교차 검사

‘‘Idhāhaṃ, āvuso, bhagavantaṃ etadavocaṃ –

“벗이여, 여기서 나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21.3/237.22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āraddhavīriyoti, bhante, vuccati.

‘세존이시여, 정진을 다한 이, 정진을 다한 이라고 말합니다.

PN:sn21.3/237.23 · 교차 검사

Kittāvatā nu kho, bhante, āraddhavīriyo hotī’ti?

세존이시여, 어떻게 하면 정진을 다한 이가 됩니까?’

PN:sn21.3/237.24 · 교차 검사

이렇게 여쭙자 세존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갈라나여, 여기 비구는 정진에 힘쓰며 머문다. 가죽과 힘줄과 뼈만 남아도 좋다, 몸에서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하고 마음먹는다. 사람의 힘과 정진과 노력으로 이를 수 있는 것에 이르기 전에는 정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목갈라나여, 이러하면 정진에 힘쓰는 이가 된다.'

Evaṃ vutte, maṃ, āvuso, bhagavā etadavoca –

이렇게 여쭙자, 벗이여, 세존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3/237.25 · 교차 검사

‘idha, moggallāna,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

‘목갈라나여, 여기 비구는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PN:sn21.3/237.26 · 교차 검사

kāmaṃ taco ca nhāru ca aṭṭhī ca avasissatu, sarīre upasussatu maṃsalohitaṃ, yaṃ taṃ purisathāmena purisavīriyena purisaparakkamena pattabbaṃ na taṃ apāpuṇitvā vīriyassa saṇṭhānaṃ bhavissatīti.

「살가죽과 힘줄과 뼈만 남고 몸에서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사람의 힘과 사람의 정진과 사람의 분발로 이를 수 있는 것에 이르지 못한 채로는 정진을 그만두지 않으리라」라고.

PN:sn21.3/237.27 · 교차 검사

Evaṃ kho, moggallāna, āraddhavīriyo hotī’ti.

목갈라나여, 이렇게 하면 정진을 다한 이가 된다.’

PN:sn21.3/237.28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세존과 이런 법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vaṃ kho me, āvuso, bhagavatā saddhiṃ ahosi dhammī kathā’’ti.

벗이여, 이렇게 내게 세존과 함께 법다운 이야기가 있었다.”

PN:sn21.3/237.29 · 교차 검사

"벗이여, 산의 왕 히말라야 옆에 작은 자갈 몇 알을 놓아 보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하목갈라나 존자 곁에 서면 꼭 그와 같습니다. 존자께서는 큰 신통과 큰 능력을 지니셨으니, 원하신다면 한 겁이라도 머무실 수 있는 분입니다."

‘‘Seyyathāpi, āvuso, himavato pabbatarājassa parittā pāsāṇasakkharā yāvadeva upanikkhepanamattāya;

“벗이여, 마치 산의 왕 히말라야에 견주면 작은 조약돌은 그저 곁에 놓고 견주는 정도일 뿐이듯이;

PN:sn21.3/237.30 · 교차 검사

evameva kho mayaṃ 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yāvadeva upanikkhepanamattāya.

꼭 이와 같이 우리는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그저 곁에 놓고 견주는 정도일 뿐이다.

PN:sn21.3/237.31 · 교차 검사

Āyasmā hi mahāmoggallāno mahiddhiko mahānubhāvo ākaṅkhamāno kappaṃ tiṭṭheyyā’’ti.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참으로 큰 신통력과 큰 위력을 지녀, 원하기만 하면 한 겁(劫)을 머물 수도 있다.”

PN:sn21.3/237.32 · 교차 검사

"벗이여, 큰 소금 항아리 옆에 소금 알갱이 하나를 놓아 보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리뿟따 존자 곁에 서면 꼭 그와 같습니다. 사리뿟따 존자야말로 세존께서 여러 가지로 기리시고 칭찬하시고 높이신 분입니다."

‘‘Seyyathāpi, āvuso, mahatiyā loṇaghaṭāya parittā loṇasakkharāya yāvadeva upanikkhepanamattāya;

“벗이여, 마치 큰 소금 항아리에 견주면 작은 소금 알갱이는 그저 곁에 놓고 견주는 정도일 뿐이듯이;

PN:sn21.3/237.33 · 교차 검사

evameva kho mayaṃ āyasmato sāriputtassa yāvadeva upanikkhepanamattāya.

꼭 이와 같이 우리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그저 곁에 놓고 견주는 정도일 뿐이다.

PN:sn21.3/237.34 · 교차 검사

Āyasmā hi sāriputto bhagavatā anekapariyāyena thomito vaṇṇito pasattho –

사리뿟따 존자는 참으로 세존께서 여러 가지로 기리고 칭송하고 찬탄하신 분이다 —

PN:sn21.3/237.35 · 교차 검사

통찰지도 사리뿟따요 / 계행에도 고요함에도

‘‘Sāriputtova paññāya, sīlena upasamena ca;

“사리뿟따야말로 통찰지와 계와 고요함으로;

PN:sn21.3/237.36 · 교차 검사

피안 건넌 비구라 해도 / 이만큼이 그 끝이리라

Yopi pāraṅgato bhikkhu, etāvaparamo siyā’’ti.

저 언덕에 이른 비구라도, 이만큼이 최상일 것이다.”

PN:sn21.3/237.37 · 교차 검사

이렇게 두 큰 코끼리는 서로가 잘 말하고 잘 이야기한 것을 함께 기뻐했다.

Itiha te ubho mahānāgā aññamaññassa subhāsitaṃ sulapitaṃ samanumodiṃsūti.

이렇게 그 두 위대한 분(大龍)은 서로가 잘 말하고 잘 이야기한 것을 함께 기뻐했다.

PN:sn21.3/237.38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21.3/237.39 · 교차 검사

SN 21.4

새내기 경

Navasuttaṃ

교차 검사

4. Navasuttaṃ

4. 새내기 경

PN:sn21.4/0.3 · 교차 검사

238

사왓티에 머무셨다. 그 무렵 갓 출가한 어떤 비구가 있었다. 그는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오면 처소에 들어갔다. 그러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었다. 가사를 만드는 때에도 비구들을 거들지 않았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4/238.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o navo bhikkhu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vihāraṃ pavisitvā appossukko tuṇhībhūto saṅkasāyati, na bhikkhūnaṃ veyyāvaccaṃ karoti cīvarakārasamaye.

그때 어떤 새내기 비구가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처소에 들어가서는, 하는 일 없이 말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고, 가사 만드는 때에 비구들의 일을 거들지 않았다.

PN:sn21.4/238.2 · 교차 검사

그러자 여러 비구들이 세존을 찾아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은 비구들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갓 출가한 어떤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오면 처소에 들어갑니다. 그러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가사를 만드는 때에도 비구들을 거들지 않습니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4/238.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1.4/238.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21.4/238.5 · 교차 검사

‘‘idha, bhante, aññataro navo bhikkhu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vihāraṃ pavisitvā appossukko tuṇhībhūto saṅkasāyati, na bhikkhūnaṃ veyyāvaccaṃ karoti cīvarakārasamaye’’ti.

“세존이시여, 여기 어떤 새내기 비구가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처소에 들어가서는, 하는 일 없이 말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고, 가사 만드는 때에 비구들의 일을 거들지 않습니다.”

PN:sn21.4/238.6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한 비구를 부르셨다. "비구여, 너는 가서 내 말로 그 비구를 불러오너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라고 하여라."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

PN:sn21.4/238.7 · 교차 검사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taṃ bhikkhuṃ āmantehi ‘satthā taṃ, āvuso, āmantetī’’’ti.

“비구여, 그대는 가서 내 말로 그 비구를 불러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신다’라고.”

PN:sn21.4/238.8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이렇게 대답한 뒤 그 비구를 찾아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a so bhikkhu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서, 그 비구에게 다가갔다;

PN:sn21.4/238.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aṃ bhikkhu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그 비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21.4/238.10 · 교차 검사

‘‘satthā taṃ, āvuso, āmantetī’’ti.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신다.”

PN:sn21.4/238.11 · 교차 검사

"알겠습니다, 벗이여." 그 비구는 이렇게 대답한 뒤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Evamāvuso’’ti kho so bhikkhu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렇게 하겠다, 벗이여” 하고 그 비구는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서,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4/238.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1.4/238.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taṃ bhikkhu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4/238.14 · 교차 검사

"비구여, 네가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오면 처소에 들어가 앉는다고 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말없이 가만히 있으며, 가사를 만드는 때에도 비구들을 거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냐?" "세존이시여, 저도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saccaṃ kira tvaṃ, bhikkhu,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o vihāraṃ pavisitvā appossukko tuṇhībhūto saṅkasāyasi, na bhikkhūnaṃ veyyāvaccaṃ karosi cīvarakārasamaye’’ti?

“비구여, 그대가 공양을 마친 뒤 탁발에서 돌아와 처소에 들어가서는, 하는 일 없이 말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고, 가사 만드는 때에 비구들의 일을 거들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인가?”

PN:sn21.4/238.15 · 교차 검사

‘‘Ahampi kho, bhante, sakaṃ kiccaṃ karomī’’ti.

“세존이시여, 저도 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PN:sn21.4/238.16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는 그 비구의 마음을 마음으로 아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 비구를 나무라지 마라. 이 비구는 마음이 높아진 경지이며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무는 네 가지 선정을 얻는다. 바라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게 얻는다. 또한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을 이루었다. 위없이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이루어 머문다."

Atha kho bhagavā tassa bhikkhuno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그 비구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1.4/238.17 · 교차 검사

‘‘mā kho tumhe, bhikkhave, etassa bhikkhuno ujjhāyit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 비구를 나무라지 마라.

PN:sn21.4/238.18 · 교차 검사

Eso kho, bhikkhave, bhikkhu catunnaṃ jhānānaṃ ābhicetasikānaṃ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naṃ nikāmalābhī akicchalābhī akasiralābhī,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비구들이여, 이 비구는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무는, 높은 마음의 네 가지 선(禪)을 원하는 대로, 어렵지 않게, 힘들이지 않고 얻는다. 그리고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그 목적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이루어 머문다.”

PN:sn21.4/238.1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르게 가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4/238.20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4/238.21 · 교차 검사

느슨히 하여 될 일 아니요 / 적은 힘으로 될 일 아니니

‘‘Nayidaṃ sithilamārabbha, nayidaṃ appena thāmasā;

“느슨하게 시작해서 될 일이 아니고, 적은 기력으로 될 일이 아니다;

PN:sn21.4/238.22 · 교차 검사

열반은 그리 얻지 못하리 / 온갖 괴로움 다 벗는 자리

Nibbānaṃ adhigantabbaṃ, sabbadukkhappamocanaṃ.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열반은 그렇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PN:sn21.4/238.23 · 교차 검사

여기 이 젊은 비구야말로 / 사람 가운데 으뜸가는 이

‘‘Ayañca daharo bhikkhu, ayamuttamapuriso;

“그런데 이 젊은 비구, 이 최상의 사람은;

PN:sn21.4/238.24 · 교차 검사

마라와 군대 물리치고서 / 마지막 몸을 지녔노라

Dhāreti antimaṃ dehaṃ, jetvā māraṃ savāhini’’nti.

마라를 그 군대와 함께 정복하고서,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PN:sn21.4/238.25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21.4/238.26 · 교차 검사

SN 21.5

수자따 경

Sujātasuttaṃ

교차 검사

5. Sujātasuttaṃ

5. 수자따 경

PN:sn21.5/0.3 · 교차 검사

239

사왓티에 머무셨다. 그때 수자따 존자가 세존을 찾아갔다. 세존께서는 수자따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5/239.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ujā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수자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5/239.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sujāt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세존께서는 수자따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PN:sn21.5/239.3 · 교차 검사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1.5/23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좋은 집안의 아들은 두 가지로 빛난다. 생김새가 훤하고 보기 좋고 마음을 끌며, 더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었다. 또 좋은 집안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을 이루었다. 위없이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이루어 머문다."

‘‘ubhayenevāyaṃ, bhikkhave, kulaputto sobhati –

“비구들이여, 이 좋은 가문의 아들은 두 가지 모두로 빛난다 —

PN:sn21.5/239.5 · 교차 검사

yañca abhirūpo dassanīyo pāsādiko paramāya vaṇṇapokkharatāya samannāgato,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잘생기고 보기 좋고 청정한 믿음을 일으키며 더없는 용모의 아름다움을 갖춘 것으로도 그러하고,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그 목적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이루어 머무는 것으로도 그러하다.”

PN:sn21.5/239.6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스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pe… satthā –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1.4:238.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1.5/239.7 · 교차 검사

이 비구 참으로 빛나는구나 / 곧게 펴진 그 마음으로

‘‘Sobhati vatāyaṃ bhikkhu, ujubhūtena cetasā;

“참으로 이 비구는 곧은 마음으로 빛난다;

PN:sn21.5/239.8 · 교차 검사

얽매임 풀리고 묶임도 풀려 / 취착 없이 고요히 꺼져

Vippayutto visaṃyutto, anupādāya nibbuto;

벗어나고 풀려나, 취착하지 않고 꺼졌으며;

PN:sn21.5/239.9 · 교차 검사

마라와 군대 물리치고서 / 마지막 몸을 지녔노라

Dhāreti antimaṃ dehaṃ, jetvā māraṃ savāhini’’nti.

마라를 그 군대와 함께 정복하고서,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PN:sn21.5/239.10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21.5/239.11 · 교차 검사

SN 21.6

라꾼다까밧디야 경

Lakuṇḍakabhaddiyasuttaṃ

교차 검사

6. Lakuṇḍakabhaddiyasuttaṃ

6. 라꾼다까밧디야 경

PN:sn21.6/0.3 · 교차 검사

240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라꾼다까밧디야 존자가 세존을 뵈러 왔다. 세존께서는 그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6/240.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lakuṇḍakabhaddiy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라꾼다까밧디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6/240.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lakuṇḍakabhaddiy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세존께서는 라꾼다까밧디야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PN:sn21.6/240.3 · 교차 검사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1.6/24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기 오는 저 비구가 보이는가? 볼품없고 못생긴 데다 키까지 작다. 그래서 다른 비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저 비구 말이다." 비구들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passatha no tumhe, bhikkhave, etaṃ bhikkhuṃ āgacchantaṃ dubbaṇṇaṃ duddasikaṃ okoṭimakaṃ bhikkhūnaṃ paribhūtarūp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못생기고 보기 흉하고 왜소하여 비구들에게 업신여김을 받는 모습인 저 비구가 오는 것을 보는가?”

PN:sn21.6/240.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21.6/240.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다. 그가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경지란 좀처럼 없다.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다. 그 목적은 더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이다. 그는 그것을 바로 이 생에서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이루었다. 그리고 그 안에 머문다."

‘‘Eso kho, bhikkhave, bhikkhu mahiddhiko mahānubhāvo, na ca sā samāpatti sulabharūpā yā tena bhikkhunā asamāpannapubbā.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을 지니고 큰 위력을 지녔다. 그리고 그 비구가 전에 들어 보지 못한 그런 성취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PN:sn21.6/240.7 · 교차 검사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그 목적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그는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아 실현하고 도달하여 머문다.”

PN:sn21.6/240.8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승께서는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pe… satthā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1.7:24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1.6/240.9 · 교차 검사

거위와 두루미 공작 / 코끼리 노루와 사슴들

‘‘Haṃsā koñcā mayūrā ca, hatthayo pasadā migā;

“백조와 두루미와 공작, 코끼리와 점박이 영양과 사슴,

PN:sn21.6/240.10 · 교차 검사

모두가 사자를 겁내니 / 몸으로는 견줄 것 없네

Sabbe sīhassa bhāyanti, natthi kāyasmiṃ tulyatā.

모두가 사자를 두려워한다, 몸집에는 견줄 만함이 없다.

PN:sn21.6/240.11 · 교차 검사

사람들 사이도 그러하니 / 나이 어려도 지혜롭다면

‘‘Evameva manussesu, daharo cepi paññavā;

“사람들 가운데서도 꼭 이와 같으니, 나이 어려도 지혜를 지녔다면

PN:sn21.6/240.12 · 교차 검사

그야말로 거기선 큰 사람 / 몸집만 큰 미련한 자 아니네

So hi tattha mahā hoti, neva bālo sarīravā’’ti.

그야말로 거기서 큰 이가 되고, 몸집만 큰 미련한 자는 결코 아니다.”

PN:sn21.6/240.13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21.6/240.14 · 교차 검사

SN 21.7

위사카 경

Visākhasuttaṃ

교차 검사

7. Visākhasuttaṃ

7. 위사카 경

PN:sn21.7/0.3 · 교차 검사

241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에 있는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21.7/24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sn21.7/241.2 · 교차 검사

그 무렵 빤짤라의 아들 위사카 존자가 집회소에서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는 듣는 이를 일깨우고 마음을 내게 했다. 기운을 북돋우고 기쁘게도 해 주었다. 그의 말은 잘 다듬어져 있었고 거침이 없었다. 또렷하여 뜻이 그대로 전해졌다. 군더더기가 없었고, 무엇에도 기대지 않았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visākho pañcālaputto upaṭṭhānasālāyaṃ bhikkhū dhammiyā kathāya sandasseti samādapeti samuttejeti sampahaṃseti, poriyā vācāya vissaṭṭhāya anelagalāya atthassa viññāpaniyā pariyāpannāya anissitāya.

그때 위사카 빤짤라뿟따 존자가 집회당에서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권하여 따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하였다 — 세련되고 또렷하며 거침없고 뜻을 알게 하고 두루 갖추어졌으며 어디에도 기대지 않는 말로.

PN:sn21.7/241.3 · 교차 검사

그날 저녁 무렵이었다. 세존께서 홀로 지내시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그리고 집회소로 가시어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앉으신 뒤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a 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해질 무렵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집회당으로 다가가셨다;

PN:sn21.7/24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sn21.7/241.5 · 교차 검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세존께서는 자리에 앉으신 뒤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1.7/2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집회소에서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준 이가 누구인가? 듣는 이를 일깨우고 마음을 내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고 기쁘게 해 준 이 말이다. 다듬어지고 거침없는 말, 또렷하여 뜻이 잘 전해지는 말로 그리한 이가 누구인가?"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이시여, 빤짤라의 아들 위사카 존자입니다. 그가 집회소에서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듣는 이를 일깨우고 마음을 내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고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그 말은 다듬어지고 거침없고 또렷했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었고 무엇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ko nu kho, bhikkhave, upaṭṭhānasālāyaṃ bhikkhū dhammiyā kathāya sandasseti samādapeti samuttejeti sampahaṃseti poriyā vācāya vissaṭṭhāya anelagalāya atthassa viññāpaniyā pariyāpannāya anissitāyā’’ti?

“비구들이여, 집회당에서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권하여 따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하는 이가, 세련되고 또렷하며 거침없고 뜻을 알게 하고 두루 갖추어졌으며 어디에도 기대지 않는 말로 그리하는 이가 누구인가?”

PN:sn21.7/241.7 · 교차 검사

‘‘Āyasmā, bhante, visākho pañcālaputto upaṭṭhānasālāyaṃ bhikkhū dhammiyā kathāya sandasseti samādapeti samuttejeti sampahaṃseti, poriyā vācāya vissaṭṭhāya anelagalāya atthassa viññāpaniyā pariyāpannāya anissitāyā’’ti.

“세존이시여, 위사카 빤짤라뿟따 존자가 집회당에서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권하여 따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합니다 — 세련되고 또렷하며 거침없고 뜻을 알게 하고 두루 갖추어졌으며 어디에도 기대지 않는 말로.”

PN:sn21.7/241.8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빤짤라의 아들 위사카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다, 훌륭하다, 위사카여. 그대가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준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뜻이 잘 전해지는 말이었다. 군더더기가 없었고 무엇에도 기대지 않았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visākhaṃ pañcālaputta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위사카 빤짤라뿟따 존자를 부르셨다 —

PN:sn21.7/241.9 · 교차 검사

‘‘sādhu sādhu, visākha, sādhu kho tvaṃ, visākha, bhikkhū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pe… atthassa viññāpaniyā pariyāpannāya anissitāyā’’ti.

“훌륭하다, 훌륭하다, 위사카여. 위사카여, 그대가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권하여 따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하니 참으로 훌륭하다 — 세련되고 또렷하며 거침없고 뜻을 알게 하고 두루 갖추어졌으며 어디에도 기대지 않는 말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1.7:241.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1.7/241.1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바르게 가신 분께서 스승으로서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7/241.11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7/241.12 · 교차 검사

말 없으면 알아보지 못하네 / 미련한 자 틈에 낀 슬기로운 자

‘‘Nābhāsamānaṃ jānanti, missaṃ bālehi paṇḍitaṃ;

“말하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한다, 미련한 자들 사이에 섞인 슬기로운 자를;

PN:sn21.7/241.13 · 교차 검사

말을 하면 그제야 알아보네 / 불사의 길 일러 주는 이를

Bhāsamānañca jānanti, desentaṃ amataṃ padaṃ.

말할 때에야 알아본다, 불사의 자리를 설하는 이를.

PN:sn21.7/241.14 · 교차 검사

법을 말해 환히 밝히고 / 성자들의 깃발을 높이 들라

‘‘Bhāsaye jotaye dhammaṃ, paggaṇhe isinaṃ dhajaṃ;

“법을 말하여 밝힐지니, 선인들의 깃발을 높이 들지니;

PN:sn21.7/241.15 · 교차 검사

성자들의 깃발은 좋은 말씀 / 법이야말로 성자들의 깃발이네

Subhāsitadhajā isayo, dhammo hi isinaṃ dhajo’’ti.

선인들은 잘 말해진 말을 깃발로 삼으니, 법이야말로 선인들의 깃발이다.”

PN:sn21.7/241.16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21.7/241.17 · 교차 검사

SN 21.8

난다 경

Nandasuttaṃ

교차 검사

8. Nandasuttaṃ

8. 난다 경

PN:sn21.8/0.3 · 교차 검사

242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의 이모의 아들인 난다 존자가 세존을 뵈러 왔다. 그는 잘 다듬어 손질한 가사를 걸치고 있었다. 눈에는 화장을 했고, 손에는 반들반들한 발우를 들었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한쪽에 앉은 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8/242.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nando bhagavato mātucchāputto ākoṭitapaccākoṭitāni cīvarāni pārupitvā akkhīni añjetvā acchaṃ pattaṃ gah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의 이모의 아들인 난다 존자가 앞뒤로 다듬질한 옷을 걸치고, 눈에 화장을 하고, 반들거리는 발우를 들고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8/242.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1.8/242.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nand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난다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8/242.4 · 교차 검사

"난다여, 그대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 좋은 집안의 아들이다. 그런 그대가 잘 다듬어 손질한 가사를 걸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눈에 화장을 하는 것도, 반들반들한 발우를 드는 것도 그렇다. 난다여, 그대에게 어울리는 것은 이것이다. 숲에서 지내고, 얻어 온 밥으로 먹는 것이다.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고, 감각의 즐거움에 마음 두지 않고 사는 것이다."

‘‘na kho te taṃ, nanda, patirūpaṃ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assa, yaṃ tvaṃ ākoṭitapaccākoṭitāni cīvarāni pārupeyyāsi, akkhīni ca añjeyyāsi, acchañca pattaṃ dhāreyyāsi.

“난다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에게, 앞뒤로 다듬질한 옷을 걸치고 눈에 화장을 하고 반들거리는 발우를 지니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PN:sn21.8/242.5 · 교차 검사

Etaṃ kho te, nanda, patirūpaṃ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assa, yaṃ tvaṃ āraññiko ca assasi, piṇḍapātiko ca paṃsukuliko ca kāmesu ca anapekkho vihareyyāsī’’ti.

난다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에게 어울리는 것은 이것이다 — 그대가 숲에 머무는 자가 되고, 걸식하는 자가 되고, 누더기 옷을 입는 자가 되고, 감각적 욕망에 마음 두지 않고 지내는 것이다.”

PN:sn21.8/242.6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스승께서는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pe… satthā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1.7:24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1.8/242.7 · 교차 검사

언제쯤 난다를 보게 될까 / 숲에 살며 누더기 걸친 그를

‘‘Kadāhaṃ nandaṃ passeyyaṃ, āraññaṃ paṃsukūlikaṃ;

“언제나 나는 난다를 보게 될까, 숲에 머물며 누더기 옷을 입은 이를;

PN:sn21.8/242.8 · 교차 검사

낯선 집 밥 빌어 살아가며 / 욕망에 미련 없는 그 모습을

Aññātuñchena yāpentaṃ, kāmesu anapekkhina’’nti.

낯선 이들에게서 얻은 것으로 목숨을 이어 가며, 감각적 욕망에 마음 두지 않는 이를.”

PN:sn21.8/242.9 · 교차 검사

그 뒤로 난다 존자는 숲에서 지냈다. 얻어 온 밥으로 먹고,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었다. 그리고 감각의 즐거움에 마음 두지 않고 살았다.

Atha kho āyasmā nando aparena samayena āraññiko ca piṇḍapātiko ca paṃsukūliko ca kāmesu ca anapekkho vihāsīti.

그리고 얼마 뒤 난다 존자는 숲에 머무는 자가 되고, 걸식하는 자가 되고, 누더기 옷을 입는 자가 되고, 감각적 욕망에 마음 두지 않고 지냈다.

PN:sn21.8/242.10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21.8/242.11 · 교차 검사

SN 21.9

띳사 경

Tissasuttaṃ

교차 검사

9. Tissasuttaṃ

9. 띳사 경

PN:sn21.9/0.3 · 교차 검사

243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의 고모의 아들인 띳사 존자가 세존을 뵈러 왔다. 그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괴로워하며 풀이 죽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9/243.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tisso bhagavato pitucchā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의 고모의 아들인 띳사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9/243.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dukkhī dummano assūni pavattayamāno.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괴롭고 풀죽어 눈물을 흘리면서.

PN:sn21.9/243.3 · 교차 검사

세존께서 띳사 존자에게 물으셨다. "띳사여, 그대는 어찌하여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는가? 무엇이 그리 괴롭고 마음이 꺾였는가?"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사방에서 말로 저를 찔러 대며 몰아세웠습니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ṃ tissaṃ etadavoca –

그때 세존께서 띳사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9/243.4 · 교차 검사

‘‘kiṃ nu kho tvaṃ, tissa, ekamantaṃ nisinno dukkhī dummano assūni pavattayamāno’’ti?

“띳사여, 그대는 어찌하여 한쪽에 앉아 괴롭고 풀죽어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PN:sn21.9/243.5 · 교차 검사

‘‘Tathā hi pana maṃ, bhante, bhikkhū samantā vācāsannitodakena sañjambharimakaṃsū’’ti.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사방에서 말로 저를 콕콕 찌르며 놀려 댔기 때문입니다.”

PN:sn21.9/243.6 · 교차 검사

"띳사여, 그것은 그대 탓이다. 그대는 남에게 말은 하면서 남의 말은 참아 내지 못한다. 그대는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 좋은 집안의 아들이다. 그런 그대에게 그런 태도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대에게 어울리는 것은 이것이다. 남에게 말도 하고 남의 말도 참아 내는 것, 그것이 그대에게 어울린다."

‘‘Tathāhi pana tvaṃ, tissa, vattā no ca vacanakkhamo;

“띳사여, 그것은 그대가 말은 하면서도 남의 말은 참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PN:sn21.9/243.7 · 교차 검사

na kho te taṃ, tissa, patirūpaṃ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assa, yaṃ tvaṃ vattā no ca vacanakkhamo.

띳사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에게, 말은 하면서도 남의 말은 참아 내지 못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PN:sn21.9/243.8 · 교차 검사

Etaṃ kho te, tissa, patirūpaṃ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assa –

띳사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좋은 가문의 아들인 그대에게 어울리는 것은 이것이다 —

PN:sn21.9/243.9 · 교차 검사

‘yaṃ tvaṃ vattā ca assa vacanakkhamo cā’’’ti.

‘그대가 말도 하고 남의 말도 참아 내는 것이다.’”

PN:sn21.9/243.1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바르게 가신 분께서 스승으로서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9/243.11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9/243.12 · 교차 검사

어찌 성내나 성내지 마라 / 띳사여 성 안 냄이 나으리

‘‘Kiṃ nu kujjhasi mā kujjhi, akkodho tissa te varaṃ;

“어찌하여 성을 내는가, 성내지 마라, 띳사여, 성내지 않음이 그대에게 더 낫다;

PN:sn21.9/243.13 · 교차 검사

성냄과 교만과 헐뜯음 없애려고 / 띳사여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이라네

Kodhamānamakkhavinayatthañhi, tissa brahmacariyaṃ vussatī’’ti.

띳사여, 성냄과 자만과 헐뜯음을 없애기 위해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이다.”

PN:sn21.9/243.1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21.9/243.15 · 교차 검사

SN 21.10

테라라는 이름의 경

Theranāmakasuttaṃ

교차 검사

10. Theranāmakasuttaṃ

10. 테라라는 이름의 경

PN:sn21.10/0.3 · 교차 검사

244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에 머무셨다. 대나무 숲,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곳이었다. 그 무렵 테라라는 이름의 비구가 있었다. 그는 혼자 지냈고, 혼자 지내는 것을 좋게 말했다. 혼자 마을에 밥을 얻으러 들어가고 혼자 돌아왔다. 혼자 조용한 곳에 앉았고, 혼자 걷기에 힘썼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sn21.10/244.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o bhikkhu theranāmako ekavihārī ceva hoti ekavihārassa ca vaṇṇavādī.

그때 테라라는 이름의 어떤 비구가 혼자 지내는 이였고, 또한 혼자 지냄을 칭찬하는 이였다.

PN:sn21.10/244.2 · 교차 검사

So eko gāmaṃ piṇḍāya pavisati eko paṭikkamati eko raho nisīdati eko caṅkamaṃ adhiṭṭhāti.

그는 혼자서 마을에 걸식하러 들어가고, 혼자서 돌아오고, 혼자서 조용한 곳에 앉고, 혼자서 걷기를 한다.

PN:sn21.10/244.3 · 교차 검사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을 뵈러 왔다. 그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비구들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기 테라라는 이름의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혼자 지내면서 혼자 지내는 것을 좋게 말합니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10/244.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1.10/244.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21.10/244.6 · 교차 검사

‘‘idha, bhante, aññataro bhikkhu theranāmako ekavihārī ekavihārassa ca vaṇṇavādī’’ti.

“세존이시여, 여기 테라라는 이름의 어떤 비구가 혼자 지내는 이이고, 또한 혼자 지냄을 칭찬하는 이입니다.”

PN:sn21.10/244.7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비구여, 그대가 가서 내 말로 테라 비구를 불러 오너라. 가서 '테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라고 하여라."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

PN:sn21.10/244.8 · 교차 검사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theraṃ bhikkhuṃ āmantehi –

“오너라, 비구여, 그대는 내 말로 테라 비구를 불러라 —

PN:sn21.10/244.9 · 교차 검사

‘satthā taṃ, āvuso thera, āmantetī’’’ti.

‘테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PN:sn21.10/244.10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이렇게 대답하고 테라 존자에게 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테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그리하겠네, 벗이여." 테라 존자는 이렇게 대답하고 세존께 갔다.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thero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한 뒤, 테라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21.10/244.1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ther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테라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21.10/244.12 · 교차 검사

‘‘satthā taṃ, āvuso thera, āmantetī’’ti.

“테라 벗이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PN:sn21.10/244.13 · 교차 검사

‘‘Evamāvuso’’ti kho āyasmā thero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지요, 벗이여” 하고 테라 존자는 그 비구에게 대답한 뒤,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10/244.14 · 교차 검사

테라 존자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한쪽에 앉은 테라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21.10/244.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ther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테라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10/244.16 · 교차 검사

"테라여, 그대가 혼자 지내면서 혼자 지내는 것을 좋게 말한다고 들었다. 사실인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대는 어떻게 혼자 지내는가? 또 혼자 지내는 것을 어떻게 좋게 말하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혼자 마을에 밥을 얻으러 들어가고 혼자 돌아옵니다. 혼자 조용한 곳에 앉고, 혼자 걷기에 힘씁니다. 저는 이렇게 혼자 지내고, 이렇게 혼자 지내는 것을 좋게 말합니다."

‘‘saccaṃ kira tvaṃ, thera, ekavihārī ekavihārassa ca vaṇṇavādī’’ti?

“테라여, 그대가 혼자 지내는 이이고 또한 혼자 지냄을 칭찬하는 이라는 것이 참말인가?”

PN:sn21.10/244.17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테라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PN:sn21.10/244.18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tvaṃ, thera, ekavihārī ekavihārassa ca vaṇṇavādī’’ti?

“그러면 테라여, 그대는 어떻게 혼자 지내는 이이고 또한 혼자 지냄을 칭찬하는 이인가?”

PN:sn21.10/244.19 · 교차 검사

‘‘Idhāhaṃ, bhante, eko gāmaṃ piṇḍāya pavisāmi eko paṭikkamāmi eko raho nisīdāmi eko caṅkamaṃ adhiṭṭhāmi.

“세존이시여, 여기 저는 혼자서 마을에 걸식하러 들어가고, 혼자서 돌아오고, 혼자서 조용한 곳에 앉고, 혼자서 걷기를 합니다.

PN:sn21.10/244.20 · 교차 검사

Evaṃ khvāhaṃ, bhante, ekavihārī ekavihārassa ca vaṇṇavādī’’ti.

세존이시여, 이렇게 하여 저는 혼자 지내는 이이고 또한 혼자 지냄을 칭찬하는 이입니다.”

PN:sn21.10/244.21 · 교차 검사

"테라여, 그것도 혼자 지내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혼자 지냄이 어떻게 하면 온전히 갖추어지는지를 들어라. 잘 새겨 두어라. 내가 말해 주겠다."

‘‘Attheso, thera, ekavihāro neso natthīti vadāmi.

“테라여, 그런 혼자 지냄은 있다. 그것이 없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PN:sn21.10/244.22 · 교차 검사

Api ca, thera, yathā ekavihāro vitthārena paripuṇṇo hoti taṃ suṇāhi, sādhukaṃ manasi karohi;

그러나 테라여, 혼자 지냄이 어떻게 자세히 온전해지는지, 그것을 마음을 다해 잘 들어라;

PN:sn21.10/244.23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21.10/244.24 · 교차 검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테라 존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테라여, 혼자 지냄은 어떻게 해야 온전히 갖추어지는가? 지나간 것은 버려졌다. 오지 않은 것은 놓였다. 지금 이 몸으로 사는 삶에 대한 욕망과 애착은 잘 다스려졌다. 테라여, 혼자 지냄은 이렇게 온전히 갖추어진다."

‘‘Evaṃ, bhante’’ti kho…pe….

“예, 세존이시여” 하고 테라 존자가 세존께 대답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21.10:244.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21.10/244.25 · 교차 검사

‘‘Kathañca, thera, ekavihāro vitthārena paripuṇṇo hoti.

“테라여, 혼자 지냄은 어떻게 자세히 온전해지는가.

PN:sn21.10/244.26 · 교차 검사

Idha, thera, yaṃ atītaṃ taṃ pahīnaṃ, yaṃ anāgataṃ taṃ paṭinissaṭṭhaṃ, paccuppannesu ca attabhāvapaṭilābhesu chandarāgo suppaṭivinīto.

테라여, 여기 지나간 것은 버려졌고, 오지 않은 것은 놓아 버려졌으며, 지금 얻은 자기 존재에 대한 욕망과 탐착은 말끔히 없어졌다.

PN:sn21.10/244.27 · 교차 검사

Evaṃ kho, thera, ekavihāro vitthārena paripuṇṇo hotī’’ti.

테라여, 이렇게 하여 혼자 지냄이 자세히 온전해진다.”

PN:sn21.10/244.28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바르게 가신 분께서 스승으로서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10/244.29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10/244.30 · 교차 검사

모두를 이기고 모두를 알아 슬기롭고

‘‘Sabbābhibhuṃ sabbaviduṃ sumedhaṃ,

“모든 것을 이겨 낸 이, 모든 것을 아는 이, 지혜로운 이,

PN:sn21.10/244.31 · 교차 검사

모든 법 그 어디에도 물들지 않고

Sabbesu dhammesu anūpalittaṃ;

온갖 법에 물들지 않은 이;

PN:sn21.10/244.32 · 교차 검사

모두 버리고 갈애 다해 벗어난

Sabbañjahaṃ taṇhākkhaye vimuttaṃ,

모든 것을 버린 이, 갈애가 다하여 벗어난 이,

PN:sn21.10/244.33 · 교차 검사

그런 사람을 홀로 사는 이라 나는 부르네

Tamahaṃ naraṃ ekavihārīti brūmī’’ti.

그런 사람을 나는 혼자 지내는 이라 부른다.”

PN:sn21.10/244.34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21.10/244.35 · 교차 검사

SN 21.11

마하깝삐나 경

Mahākappinasuttaṃ

교차 검사

11. Mahākappinasuttaṃ

11. 마하깝삐나 경

PN:sn21.11/0.3 · 교차 검사

245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마하깝삐나 존자가 세존을 뵈러 왔다. 세존께서는 그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11/245.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ppin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깝삐나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21.11/245.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mahākappin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세존께서는 마하깝삐나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셨다.

PN:sn21.11/245.3 · 교차 검사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21.11/24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기 오는 저 비구가 보이는가? 살결이 희고 몸이 여위었으며 코가 오뚝한 저 비구 말이다." 비구들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passatha no tumhe bhikkhave, etaṃ bhikkhuṃ āgacchantaṃ odātakaṃ tanukaṃ tuṅganāsik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살결이 희고 여위었으며 코가 오뚝한 저 비구가 오는 것을 보는가?”

PN:sn21.11/245.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21.11/24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다. 그가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경지란 좀처럼 없다.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다. 그 목적은 더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이다. 그는 그것을 바로 이 생에서 스스로 알고 깨달아 이루었다. 그리고 그 안에 머문다."

‘‘Eso kho, bhikkhave, bhikkhu mahiddhiko mahānubhāvo.

“비구들이여, 저 비구는 큰 신통을 지니고 큰 위력을 지녔다.

PN:sn21.11/245.7 · 교차 검사

Na ca sā samāpatti sulabharūpā yā tena bhikkhunā asamāpannapubbā.

그리고 그 비구가 전에 들어 보지 못한 그런 성취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PN:sn21.11/245.8 · 교차 검사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는 그 목적인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그는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아 실현하고 도달하여 머문다.”

PN:sn21.11/245.9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바르게 가신 분께서 스승으로서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11/245.10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온전히 이루신 분,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11/245.11 · 교차 검사

사람 중엔 왕족이 으뜸이라 / 혈통을 따지는 이들에겐

‘‘Khattiyo seṭṭho janetasmiṃ, ye gottapaṭisārino;

“가문을 따지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끄샤뜨리야가 으뜸이고;

PN:sn21.11/245.12 · 교차 검사

앎과 실천 두루 갖춘 이가 / 신과 사람 가운데 으뜸이네

Vijjācaraṇasampanno, so seṭṭho devamānuse.

앎과 실천을 갖춘 이, 그가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sn21.11/245.13 · 교차 검사

낮에는 해가 빛나고 / 밤에는 달이 환하며

‘‘Divā tapati ādicco, rattimābhāti candimā;

“낮에는 해가 빛나고, 밤에는 달이 밝게 빛난다;

PN:sn21.11/245.14 · 교차 검사

갑옷 입은 왕족이 빛나고 / 선정에 든 바라문이 빛나며

Sannaddho khattiyo tapati, jhāyī tapati brāhmaṇo;

무장한 끄샤뜨리야가 빛나고, 선정에 든 바라문이 빛난다;

PN:sn21.11/245.15 · 교차 검사

밤이나 낮이나 온종일 / 부처님은 그 빛으로 빛나시네

Atha sabbamahorattiṃ, buddho tapati tejasā’’ti.

그러나 밤낮 온종일, 붓다는 그 광채로 빛난다.”

PN:sn21.11/245.16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 번째;

PN:sn21.11/245.17 · 교차 검사

SN 21.12

벗 경

Sahāyakasuttaṃ

교차 검사

12. Sahāyakasuttaṃ

12. 벗 경

PN:sn21.12/0.3 · 교차 검사

246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그 무렵 마하깝삐나 존자 곁에서 함께 지내던 제자 비구 둘이 세존을 찾아뵈러 왔다. 두 사람은 서로 도반이었다. 세존께서는 그들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

사왓티에 머무셨다.

PN:sn21.12/246.1 · 교차 검사

Atha kho dve bhikkhū sahāyakā āyasmato mahākappinassa saddhivihārin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마하깝삐나 존자와 함께 머무는 제자들인, 벗 사이의 두 비구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21.12/246.2 · 교차 검사

Addasā kho bhagavā te bhikkhū dūratova āgacchante.

세존께서는 그 비구들이 멀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셨다.

PN:sn21.12/246.3 · 교차 검사

Disvāna bhikkhū āmantesi –

보시고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21.12/24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저기 오고 있는 저 두 비구가 그대들에게 보이는가? 서로 도반인 저들은 깝삐나의 제자다."

‘‘passatha no tumhe, bhikkhave, ete bhikkhū sahāyake āgacchante kappinassa saddhivihārino’’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저기 오고 있는 저 벗 사이의 비구들, 깝삐나와 함께 머무는 제자들을 보는가?”

PN:sn21.12/246.5 · 교차 검사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21.12/246.6 · 교차 검사

"저 비구들은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녔다. 저들이 아직 들어가 보지 못한 경지는 좀처럼 찾기 어렵다. 좋은 집안의 아들들은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바르게 나아간다. 그렇게 나아가는 목적은 위없이 청정한 삶의 완성이다. 저들은 그 완성을 바로 이 생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이르러 머문다."

‘‘Ete kho te bhikkhū mahiddhikā mahānubhāvā.

“저 비구들은 큰 신통을 지녔고 큰 위력을 지녔다.

PN:sn21.12/246.7 · 교차 검사

Na ca sā samāpatti sulabharūpā, yā tehi bhikkhūhi asamāpannapubbā.

그리고 그 비구들이 전에 들어 보지 못한 그런 증득이란 쉽게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PN:sn21.12/246.8 · 교차 검사

Yassa c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anti tadanuttaraṃ brahmacariyapariyosāna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ntī’’ti.

그리고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바르게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목적인, 저 위없는 청정한 삶의 완성을 그들은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아 실현하고서 갖추어 머문다.”

PN:sn21.12/246.9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른 길을 가신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뒤,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이으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PN:sn21.12/246.10 · 교차 검사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21.12/246.11 · 교차 검사

이 비구들 참된 벗들, 오랜 세월 함께했네

‘‘Sahāyā vatime bhikkhū, cirarattaṃ sametikā;

“이 비구들은 참으로 벗이니, 오랜 세월 함께 지내 왔다.

PN:sn21.12/246.12 · 교차 검사

이들 정법 한결같네, 부처께서 펴신 법에.

Sameti nesaṃ saddhammo, dhamme buddhappavedite.

그들에게는 바른 법이 하나로 맞으니, 붓다께서 밝히신 법에서 그러하다.

PN:sn21.12/246.13 · 교차 검사

깝삐나께 잘 이끌려, 성인께서 펴신 법에

‘‘Suvinītā kappinena, dhamme ariyappavedite;

“깝삐나에게 잘 이끌렸으니, 성자께서 밝히신 법에서 그러하다.

PN:sn21.12/246.14 · 교차 검사

마지막 몸 지녔다네, 마라 군대 무찌르고.

Dhārenti antimaṃ dehaṃ, jetvā māraṃ savāhini’’nti.

군대를 거느린 마라를 이기고서, 마지막 몸을 지닌다.”

PN:sn21.12/246.15 · 교차 검사

열두 번째 경이다. 이로써 비구 상윳따가 끝났다.

dvādasamaṃ;

열두 번째.

PN:sn21.12/246.16 · 교차 검사

Bhikkhusaṃyuttaṃ samattaṃ.

비구 상윳따가 끝났다.

PN:sn21.12/246.17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21.12/246.18 · 교차 검사

Kolito upatisso ca, ghaṭo cāpi pavuccati;

꼴리따와 우빠띳사, 그리고 가따도 일컬어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1.12/246.19 · 교차 검사

Navo sujāto bhaddi ca, visākho nando tisso ca;

새로 온 이, 수자따와 밧디, 위사카와 난다와 띳사.

PN:sn21.12/246.20 · 교차 검사

Theranāmo ca kappino, sahāyena ca dvādasāti.

그리고 장로라 이름한 이와 깝삐나, 벗과 더불어 열둘이다.

PN:sn21.12/246.21 · 교차 검사

Nidānavaggo dutiyo.

인연 품이 둘째이다.

PN:sn21.12/246.2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은 이러하다 —

PN:sn21.12/246.23 · 교차 검사

Nidānābhisamayadhātu, anamataggena kassapaṃ;

인연과 관통과 요소, 시작을 알 수 없음과 깟사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21.12/246.24 · 교차 검사

Sakkārarāhulalakkhaṇo, opamma-bhikkhunā vaggo.

존경과 라훌라와 락카나, 비유와 비구로 품이 된다.

PN:sn21.12/246.25 · 교차 검사

Dutiyo tena pavuccatīti.

그래서 둘째라 일컬어진다.

PN:sn21.12/246.26 · 교차 검사

Nidānavaggasaṃyuttapāḷi niṭṭhitā.

인연 품 상윳따 성전이 끝났다.

PN:sn21.12/246.27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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