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20.1
지붕마루 경
Kūṭasuttaṃ
교차 검사
니다나 품Nidānavaggo
9. Opammasaṃyuttaṃ
9. 비유 상윳따
1. Kūṭasuttaṃ
1. 지붕마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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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에 머무셨다.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그곳에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bhikkhavo’’ti.
“비구들이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뾰족지붕 집의 서까래는 어느 것이든 마루로 뻗어 오른다. 그리고 마루에서 서로 만난다. 마루를 뽑아내면 서까래도 모두 함께 뽑혀 나간다.
‘‘seyyathāpi, bhikkhave, kūṭāgārassa yā kāci gopānasiyo sabbā tā kūṭaṅgamā kūṭasamosaraṇā kūṭasamugghātā sabbā tā samugghātaṃ gacchanti;
“비구들이여, 마치 뾰족지붕 집의 서까래는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지붕마루로 가고, 지붕마루로 모이며, 지붕마루가 뽑히면 뽑히는 것이어서, 그것들 모두가 뽑혀 나가는 것과 같다.
비구들이여, 해로운 것들도 꼭 그와 같다. 어느 것이든 모두 무명에 뿌리를 둔다. 그리고 무명에서 서로 만난다. 무명을 뽑아내면 그것들도 모두 함께 뽑혀 나간다.
evameva kho, bhikkhave, ye keci akusalā dhammā sabbe te avijjāmūlakā avijjāsamosaraṇā avijjāsamugghātā, sabbe te samugghātaṃ gacchant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나쁘고 해로운 법들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무명을 뿌리로 하고, 무명으로 모이며, 무명이 뽑히면 뽑히는 것이어서, 그것들 모두가 뽑혀 나간다.
그러니 비구들이여, 이렇게 익혀야 한다. ‘우리는 게으름 없이 깨어 지내리라.’ 비구들이여,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appamattā viharissāmā’ti.
‘우리는 방일하지 않고 머물리라.’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