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19.1
뼈 경
Aṭṭhisuttaṃ
교차 검사
니다나 품Nidānavaggo
8. Lakkhaṇasaṃyuttaṃ
8. 락카나 상윳따
1. Aṭṭhisuttaṃ
1. 뼈 경
202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웰루와나, 다람쥐 먹이터에 머무셨다. 그 무렵 락카나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깃자꾸따 산에 머물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옷차림을 갖추고 발우와 가사를 챙겼다. 그러고는 락카나 존자를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벗 락카나여, 갑시다. 라자가하로 탁발하러 들어갑시다." "그럽시다, 벗이여." 락카나 존자가 그렇게 대답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ca lakkhaṇo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gijjhakūṭe pabbate viharanti.
그때 락카나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독수리봉 산에 머물고 있었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āyasmā lakkhaṇo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이른 아침에 옷을 갖추어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락카나 존자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lakkhaṇaṃ etadavoca –
다가가서 락카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āyāmāvuso lakkhaṇa, rājagahaṃ piṇḍāya pavisissāmā’’ti.
“가자, 벗 락카나여, 라자가하로 탁발하러 들어가자.”
‘‘Evamāvuso’’ti kho āyasmā lakkhaṇo 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paccassosi.
“예, 벗이여” 하고 락카나 존자는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대답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런데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깃자꾸따 산을 내려오다가 어느 자리에서 빙그레 웃었다. 락카나 존자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벗 목갈라나여, 무슨 까닭에 웃으신 것입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벗 락카나여, 지금은 그것을 물을 때가 아닙니다. 세존 앞에서 물으십시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gijjhakūṭā pabbatā orohanto aññatarasmiṃ padese sitaṃ pātvākās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독수리봉 산에서 내려오다가 어떤 곳에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Atha kho āyasmā lakkhaṇo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etadavoca –
그때 락카나 존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ko nu kho, āvus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sitassa pātukammāyā’’ti?
“벗 목갈라나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미소를 지어 보였는가?”
‘‘Akālo kho, āvuso lakkhaṇa, etassa pañhassa.
“벗 락카나여, 이 질문에는 때가 아니다.
Bhagavato maṃ santike etaṃ pañhaṃ pucchā’’ti.
세존의 면전에서 내게 이 질문을 물어라.”
두 사람은 라자가하에서 탁발했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을 찾아갔다. 세존께 절을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락카나 존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말했다. "여기 계신 마하목갈라나 존자께서 깃자꾸따 산을 내려오다가 어느 자리에서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벗 목갈라나여, 무슨 까닭에 웃으신 것입니까? 무엇 때문입니까?"
Atha kho āyasmā ca lakkhaṇo āyasmā ca mahāmoggallāno rājagahe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ṃ piṇḍapātapaṭikkan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락카나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라자가하에서 탁발하며 다닌 뒤,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세존께 나아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lakkhaṇo āyasmantaṃ mahāmoggallān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락카나 존자가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idhāyasmā mahāmoggallāno gijjhakūṭā pabbatā orohanto aññatarasmiṃ padese sitaṃ pātvākāsi.
“여기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독수리봉 산에서 내려오다가 어떤 곳에서 미소를 지어 보였다.
Ko nu kho, āvuso moggallāna, hetu ko paccayo sitassa pātukammāyā’’ti?
벗 목갈라나여, 무슨 원인 무슨 조건으로 미소를 지어 보였는가?”
"벗이여, 나는 깃자꾸따 산을 내려오다가 뼈만 앙상하게 남은 해골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허공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독수리와 까마귀와 매가 그것을 자꾸자꾸 뒤쫓아 덮쳤습니다. 갈비뼈 사이를 쪼고 저미고 후벼 팠습니다. 그것은 고통에 찬 비명을 질러 댔습니다. 벗이여,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놀랍구나, 참으로 신기하구나! 저런 중생도 있구나. 저런 약카도 있고, 저런 몸을 받는 일도 있구나!'"[불확실]
‘‘Idhāhaṃ, āvuso, gijjhakūṭā pabbatā orohanto addasaṃ aṭṭhikasaṅkhalikaṃ vehāsaṃ gacchantiṃ.
“벗이여, 나는 여기 독수리봉 산에서 내려오다가 뼈 사슬이 허공을 가는 것을 보았다.
Tamenaṃ gijjhāpi kākāpi kulalāpi anupatitvā anupatitvā phāsuḷantarikāhi vitudenti vitacchenti virājenti.
그런데 그것을 독수리들도 까마귀들도 매들도 거듭거듭 쫓아와 갈비뼈 사이사이를 쪼고 찢고 발라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ā sudaṃ aṭṭassaraṃ karoti.
그것은 참으로 괴로워하는 비명을 지른다.
Tassa mayhaṃ, āvuso, etadahosi –
벗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acchariyaṃ vata, bho, abbhutaṃ vata, bho!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Evarūpopi nāma satto bhavissati!
이런 모습의 중생도 있다니!
Evarūpopi nāma yakkho bhavissati!
이런 모습의 야차도 있다니!
Evarūpopi nāma attabhāvapaṭilābho bhavissatī’’’ti!
이런 모습의 자기 존재를 얻음도 있다니!’”
!
![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러자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제자들이 참으로 눈을 갖추고 지낸다. 참으로 앎을 갖추고 지낸다. 제자가 저런 것을 알고 보고, 직접 증인이 되기까지 하니 말이다. 비구들이여, 나도 저 중생을 진작에 보았다. 그러나 말하지 않았다. 내가 말했더라도 남들은 나를 믿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것이 오랜 세월 이롭지 않았을 것이다. 도리어 괴로움이 되었을 것이다.[불확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cakkhubhūtā vata, bhikkhave, sāvakā viharanti;
“비구들이여, 제자들은 참으로 눈이 되어 머문다.
ñāṇabhūtā vata, bhikkhave, sāvakā viharanti, yatra hi nāma sāvako evarūpaṃ ñassati vā dakkhati vā sakkhiṃ vā karissati.
비구들이여, 제자들은 참으로 앎이 되어 머문다. 제자가 이와 같은 것을 알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직접 목격하기도 하니 말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ubbeva me so, bhikkhave, satto diṭṭho ahosi, api cāhaṃ na byākāsiṃ.
비구들이여, 나는 그 중생을 전에 이미 보았다. 그러나 나는 밝히지 않았다.
Ahañcetaṃ byākareyyaṃ, pare ca me na saddaheyyuṃ.
내가 이것을 밝혔더라면, 다른 이들은 나를 믿지 않았을 것이다.
Ye me na saddaheyyuṃ, tesaṃ taṃ assa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것이 오랫동안 이롭지 않음과 괴로움이 되었을 것이다.
비구들이여, 저 중생은 바로 이 라자가하에서 소를 잡던 백정이었다. 그 업의 과보로 여러 해를 지옥에서 삶겼다. 여러 백 년, 여러 천 년, 여러 십만 년을 그렇게 삶겼다. 그러고도 남은 업의 과보로 저런 몸을 받아 겪고 있는 것이다." 이 생략은 아래의 모든 경에 그대로 적용된다.
Eso, bhikkhave, satto imasmiṃyeva rājagahe goghātako ahosi.
비구들이여, 이 중생은 바로 이 라자가하에서 소 잡는 백정이었다.
So tassa kammassa vipākena bahūni vassāni bahūni vassasatāni bahūni vassasahassāni bahūni vassasatasahassāni niraye paccitvā tasseva kammassa vipākāvasesena evarūpaṃ attabhāvapaṭilābhaṃ paṭisaṃvedayatī’’ti.
그는 그 업의 과보로 여러 해, 여러 백 해, 여러 천 해, 여러 십만 해를 지옥에서 삶아진 뒤, 바로 그 업의 남은 과보로 이런 모습의 자기 존재를 얻음을 겪고 있다.”
(Sabbesaṃ suttantānaṃ eseva peyyālo).
(모든 경에 바로 이 생략이 적용된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