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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11.1 – 11.10

의지품

Nissayavaggo

AN 11.1

무엇을 위한 것인가 경

Kimatthi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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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의 모음Ekādasakanipātapāḷi

1. Nissayavaggo

1. 의지품

PN:an11.1/0.2 · 교차 검사

1. Kimatthiyasuttaṃ

1. 무엇을 위한 것인가 경

PN:an11.1/0.3 · 교차 검사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그분 세존, 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예경드립니다.

PN:an11.1/0.4 · 교차 검사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PN:an11.1/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an11.1/1.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11.1/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1.1/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1.1/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바른 계행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바른 계행은 뉘우칠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뉘우칠 일 없음을 가져다준다.”

‘‘kimatthiyāni, bhante, kusalāni sīlāni kimānisaṃsānī’’ti?

“세존이시여, 유익한 계들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6 · 교차 검사

‘‘Avippaṭisāratthāni kho, ānanda, kusalāni sīlāni avippaṭisārānisaṃsānī’’ti.

“아난다여, 유익한 계들은 후회 없음을 위한 것이고 후회 없음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뉘우칠 일 없음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뉘우칠 일 없음은 기쁨을 위한 것이고, 기쁨을 가져다준다.”

‘‘Avippaṭisāro pana, bhante, kimatthiyo kimānisaṃso’’?

“그러면 세존이시여, 후회 없음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8 · 교차 검사

‘‘Avippaṭisāro kho, ānanda, pāmojjattho pāmojjānisaṃso’’.

“아난다여, 후회 없음은 기쁨을 위한 것이고 기쁨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기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기쁨은 희열을 위한 것이고, 희열을 가져다준다.”

‘‘Pāmojjaṃ pana, bhante, kimatthiyaṃ kimānisaṃsaṃ’’?

“그러면 세존이시여, 기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10 · 교차 검사

‘‘Pāmojjaṃ kho, ānanda, pītatthaṃ pītānisaṃsaṃ’’.

“아난다여, 기쁨은 희열을 위한 것이고 희열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1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희열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희열은 고요함을 위한 것이고, 고요함을 가져다준다.”

‘‘Pīti pana, bhante, kimatthiyā kimānisaṃsā’’?

“그러면 세존이시여, 희열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12 · 교차 검사

‘‘Pīti kho, ānanda, passaddhatthā passaddhānisaṃsā’’.

“아난다여, 희열은 편안함을 위한 것이고 편안함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고요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고요함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행복을 가져다준다.”

‘‘Passaddhi pana, bhante, kimatthiyā kimānisaṃsā’’?

“그러면 세존이시여, 편안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14 · 교차 검사

‘‘Passaddhi kho, ānanda, sukhatthā sukhānisaṃsā’’.

“아난다여, 편안함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행복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행복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행복은 삼매를 위한 것이고, 삼매를 가져다준다.”

‘‘Sukhaṃ pana, bhante, kimatthiyaṃ kimānisaṃsaṃ’’?

“그러면 세존이시여, 행복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16 · 교차 검사

‘‘Sukhaṃ kho, ānanda, samādhatthaṃ samādhānisaṃsaṃ’’.

“아난다여, 행복은 삼매를 위한 것이고 삼매를 이익으로 한다.”

PN:an11.1/1.1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삼매는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알고 보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Samādhi pana, bhante, kimatthiyo kimānisaṃso’’?

“그러면 세존이시여, 삼매는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18 · 교차 검사

‘‘Samādhi kho, ānanda, yathābhūtañāṇadassanattho yathābhūtañāṇadassanānisaṃso’’.

“아난다여,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그것은 싫어져 돌아서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싫어져 돌아섬을 가져다준다.”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pana, bhante, kimatthiyaṃ kimānisaṃsaṃ’’?

“그러면 세존이시여,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20 · 교차 검사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kho, ānanda, nibbidatthaṃ nibbidānisaṃsaṃ’’.

“아난다여,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싫어하여 떠남을 위한 것이고 싫어하여 떠남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2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싫어져 돌아섬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싫어져 돌아섬은 탐욕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탐욕에서 벗어남을 가져다준다.”

‘‘Nibbidā, pana, bhante, kimatthiyā kimānisaṃsā’’?

“그러면 세존이시여, 싫어하여 떠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22 · 교차 검사

‘‘Nibbidā kho, ānanda, virāgatthā virāgānisaṃsā ’’.

“아난다여, 싫어하여 떠남은 탐욕이 사라짐을 위한 것이고 탐욕이 사라짐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2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탐욕에서 벗어남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가져다줍니까?” “아난다여, 탐욕에서 벗어남은 해탈했음을 알고 보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해탈했음을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Virāgo pana, bhante, kimatthiyo kimānisaṃso’’?

“그러면 세존이시여, 탐욕이 사라짐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이익으로 합니까?”

PN:an11.1/1.24 · 교차 검사

‘‘Virāgo kho, ānanda, vimuttiñāṇadassanattho vimuttiñāṇadassanānisaṃso.

“아난다여, 탐욕이 사라짐은 해탈의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해탈의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2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러니 이 길은 이렇게 이어진다. 바른 계행은 뉘우칠 일 없음을 위한 것이고, 뉘우칠 일 없음을 가져다준다. 뉘우칠 일 없음은 기쁨을, 기쁨은 희열을, 희열은 고요함을 가져다준다. 고요함은 행복을, 행복은 삼매를 가져다준다.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있는 그대로 알고 보면 싫어져 돌아서게 된다. 싫어져 돌아섬은 탐욕에서 벗어남을 가져다준다. 탐욕에서 벗어남은 해탈했음을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Iti kho, ānanda, kusalāni sīlāni avippaṭisāratthāni avippaṭisārānisaṃsāni, avippaṭisāro pāmojjattho pāmojjānisaṃso, pāmojjaṃ pītatthaṃ pītānisaṃsaṃ, pīti passaddhatthā passaddhānisaṃsā, passaddhi sukhatthā sukhānisaṃsā, sukhaṃ samādhatthaṃ samādhānisaṃsaṃ, samādhi yathābhūtañāṇadassanattho yathābhūtañāṇadassanānisaṃso,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nibbidatthaṃ nibbidānisaṃsaṃ, nibbidā virāgatthā virāgānisaṃsā, virāgo vimuttiñāṇadassanattho vimuttiñāṇadassanānisaṃso.

이와 같이 아난다여, 유익한 계들은 후회 없음을 위한 것이고 후회 없음을 이익으로 하며, 후회 없음은 기쁨을 위한 것이고 기쁨을 이익으로 하며, 기쁨은 희열을 위한 것이고 희열을 이익으로 하며, 희열은 편안함을 위한 것이고 편안함을 이익으로 하며, 편안함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행복을 이익으로 하며, 행복은 삼매를 위한 것이고 삼매를 이익으로 하며,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하며,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싫어하여 떠남을 위한 것이고 싫어하여 떠남을 이익으로 하며, 싫어하여 떠남은 탐욕이 사라짐을 위한 것이고 탐욕이 사라짐을 이익으로 하며, 탐욕이 사라짐은 해탈의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해탈의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1/1.26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이렇듯 바른 계행은 차례를 밟아 맨 꼭대기에 이르게 한다.”

Iti kho, ānanda, kusalāni sīlāni anupubbena aggāya parentī’’ti.

이와 같이 아난다여, 유익한 계들은 차례차례 최상에 이른다.”

PN:an11.1/1.27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an11.1/1.28 · 교차 검사

AN 11.2

의도로 할 일이 없음 경

Cetanākaraṇī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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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etanākaraṇīyasuttaṃ

2. 의도로 할 일이 없음 경

PN:an11.2/0.3 · 교차 검사

2

“비구들이여, 계행을 지키고 계행을 온전히 갖춘 이가 있다. 그는 ‘나에게 뉘우칠 일이 없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이에게 뉘우칠 일이 없어지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Sīlavato, bhikkhave, sīlasampannassa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1 · 교차 검사

‘avippaṭisāro me uppajjatū’ti.

‘내게 후회 없음이 일어나기를.’

PN:an11.2/2.2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sīlavato sīlasampannassa avippaṭisāro uppajjati.

비구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 후회 없음이 일어난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뉘우칠 일이 없는 이는 ‘나에게 기쁨이 일어나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뉘우칠 일이 없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Avippaṭisāri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후회 없는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4 · 교차 검사

‘pāmojjaṃ me uppajjatū’ti.

‘내게 기쁨이 일어나기를.’

PN:an11.2/2.5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avippaṭisārissa pāmojjaṃ uppajjati.

비구들이여, 후회 없는 이에게 기쁨이 일어난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기뻐하는 이는 ‘나에게 희열이 일어나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일어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Pamudit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기뻐하는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7 · 교차 검사

‘pīti me uppajjatū’ti.

‘내게 희열이 일어나기를.’

PN:an11.2/2.8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pamuditassa pīti uppajjati.

비구들이여,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일어난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이 희열에 찬 이는 ‘내 몸이 고요해지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이의 몸이 고요해지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Pītiman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마음에 희열이 있는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10 · 교차 검사

‘kāyo me passambhatū’ti.

‘내 몸이 편안해지기를.’

PN:an11.2/2.11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비구들이여, 마음에 희열이 있는 이에게 몸이 편안해진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몸이 고요해진 이는 ‘내가 행복을 느끼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몸이 고요해진 이가 행복을 느끼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Passaddhakāy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몸이 편안한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13 · 교차 검사

‘sukhaṃ vediyāmī’ti.

‘내가 행복을 느끼기를.’

PN:an11.2/2.14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passaddhakāyo sukhaṃ vediyati.

비구들이여, 몸이 편안한 이가 행복을 느낀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행복한 이는 ‘내 마음이 삼매에 들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행복한 이의 마음이 삼매에 드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Sukhino,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행복한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16 · 교차 검사

‘cittaṃ me samādhiyatū’ti.

‘내 마음이 삼매에 들기를.’

PN:an11.2/2.17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비구들이여, 행복한 이에게 마음이 삼매에 든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이는 ‘내가 있는 그대로 알고 보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삼매에 든 이가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Samāhit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19 · 교차 검사

‘yathābhūtaṃ jānāmi passāmī’ti.

‘내가 있는 그대로 알고 보기를.’

PN:an11.2/2.20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samāhito yathābhūtaṃ jānāti passati.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이가 있는 그대로 알고 본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이는 ‘내가 싫어져 돌아서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이가 싫어져 돌아서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Yathābhūtaṃ, bhikkhave, jānato passato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22 · 교차 검사

‘nibbindāmī’ti.

‘내가 싫어하여 떠나기를.’

PN:an11.2/2.23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yathābhūtaṃ jānaṃ passaṃ nibbindati.

비구들이여,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이가 싫어하여 떠난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싫어져 돌아선 이는 ‘내가 탐욕에서 벗어나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싫어져 돌아선 이가 탐욕에서 벗어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Nibbinn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싫어하여 떠난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25 · 교차 검사

‘virajjāmī’ti.

‘내게서 탐욕이 사라지기를.’

PN:an11.2/2.26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nibbinno virajjati.

비구들이여, 싫어하여 떠난 이에게서 탐욕이 사라진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탐욕에서 벗어난 이는 ‘내가 해탈했음을 알고 보게 되기를’ 하고 굳이 마음먹지 않아도 된다. 탐욕에서 벗어난 이가 해탈했음을 알고 보게 되는 것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Viratt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ṃ –

“비구들이여, 탐욕이 사라진 이에게는 의도로써 할 일이 없다 —

PN:an11.2/2.28 · 교차 검사

‘vimuttiñāṇadassanaṃ sacchikaromī’ti.

‘내가 해탈의 앎과 봄을 실현하기를.’

PN:an11.2/2.29 · 교차 검사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ṃ viratto vimuttiñāṇadassanaṃ sacchikaroti.

비구들이여, 탐욕이 사라진 이가 해탈의 앎과 봄을 실현한다는 것, 이것이 법다움이다.

PN:an11.2/2.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길을 끝에서부터 짚으면 이렇다. 탐욕에서 벗어남은 해탈했음을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싫어져 돌아섬은 탐욕에서 벗어남을 가져다준다.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은 싫어져 돌아섬을,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삼매를, 고요함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희열은 고요함을, 기쁨은 희열을 가져다준다. 뉘우칠 일 없음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바른 계행이 뉘우칠 일 없음을 가져다준다.

‘‘Iti kho, bhikkhave, virāgo vimuttiñāṇadassanattho vimuttiñāṇadassanānisaṃso, nibbidā virāgatthā virāgānisaṃsā,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nibbidatthaṃ nibbidānisaṃsaṃ, samādhi yathābhūtañāṇadassanattho yathābhūtañāṇadassanānisaṃso, sukhaṃ samādhatthaṃ samādhānisaṃsaṃ, passaddhi sukhatthā sukhānisaṃsā, pīti passaddhatthā passaddhānisaṃsā, pāmojjaṃ pītatthaṃ pītānisaṃsaṃ, avippaṭisāro pāmojjattho pāmojjānisaṃso, kusalāni sīlāni avippaṭisāratthāni avippaṭisārānisaṃsān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탐욕이 사라짐은 해탈의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해탈의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하며, 싫어하여 떠남은 탐욕이 사라짐을 위한 것이고 탐욕이 사라짐을 이익으로 하며,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은 싫어하여 떠남을 위한 것이고 싫어하여 떠남을 이익으로 하며, 삼매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위한 것이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이익으로 하며, 행복은 삼매를 위한 것이고 삼매를 이익으로 하며, 편안함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행복을 이익으로 하며, 희열은 편안함을 위한 것이고 편안함을 이익으로 하며, 기쁨은 희열을 위한 것이고 희열을 이익으로 하며, 후회 없음은 기쁨을 위한 것이고 기쁨을 이익으로 하며, 유익한 계들은 후회 없음을 위한 것이고 후회 없음을 이익으로 한다.

PN:an11.2/2.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듯 하나의 법이 다른 법으로 흘러들어 그 법을 채운다. 그렇게 이쪽 기슭에서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게 한다.”

Iti kho, bhikkhave, dhammā dhamme abhisandenti, dhammā dhamme paripūrenti apārā pāraṃ gamanāyā’’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법들이 법들을 흘러넘치게 하고, 법들이 법들을 가득 채운다 —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가기 위하여.”

PN:an11.2/2.32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an11.2/2.33 · 교차 검사

AN 11.3

바탕 경 첫째

Paṭhamaupanisāsuttaṃ

교차 검사

3. Paṭhamaupanisāsuttaṃ

3. 바탕 경 첫째

PN:an11.3/0.3 · 교차 검사

3

“비구들이여, 계행이 나쁘고 계행이 무너진 이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잃는다. 뉘우칠 일 없음이 무너지면 기쁨이 딛고 설 바탕을 잃는다. 기쁨이 무너지면 희열이 바탕을 잃고, 희열이 무너지면 고요함이 바탕을 잃는다. 고요함이 무너지면 행복이 바탕을 잃는다. 행복이 무너지면 바른 삼매가 바탕을 잃는다. 바른 삼매가 무너지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바탕을 잃는다. 그것이 무너지면 싫어져 돌아섬이 바탕을 잃는다. 싫어져 돌아섬이 무너지면 탐욕에서 벗어남이 바탕을 잃는다. 탐욕에서 벗어남이 무너지면 해탈했음을 알고 봄이 바탕을 잃는다.

‘‘Dussīlassa, bhikkhave,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비구들이여, 계를 어기고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1 · 교차 검사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

후회 없음이 없을 때, 후회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2 · 교차 검사

Pāmojje asati pāmojj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īti.

기쁨이 없을 때,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3 · 교차 검사

Pītiyā asati pīti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assaddhi.

희열이 없을 때,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4 · 교차 검사

Passaddhiyā asati passad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sukhaṃ.

편안함이 없을 때,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5 · 교차 검사

Sukhe asati sukhavipannassa hatūpaniso hoti sammāsamādhi.

행복이 없을 때,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6 · 교차 검사

Sammāsamādhimhi asati sammāsamā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7 · 교차 검사

Yathābhūtañāṇadassane a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nibbidā.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8 · 교차 검사

Nibbidāya asati nibbidāvipannassa hatūpaniso hoti virāgo.

싫어하여 떠남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9 · 교차 검사

Virāge asati virāg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탐욕이 사라짐이 없을 때,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3/3.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지와 잎이 망가진 나무와 같다. 그 나무는 겉껍질도 다 자라지 못한다. 속껍질도, 무른 속살도, 단단한 심도 다 자라지 못한다. 계행이 나쁘고 계행이 무너진 이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잃는다. 뉘우칠 일 없음이 무너지면 기쁨이 바탕을 잃는다. 그렇게 줄줄이 이어져 해탈했음을 알고 봄까지 바탕을 잃는다.

‘‘Seyyathāpi, bhikkhave, rukkho sākhāpalāsavipanno.

“비구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을 잃은 나무와 같다.

PN:an11.3/3.11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na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na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백목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한다.

PN:an11.3/3.1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dussīlassa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pe… vimuttiñāṇadassanaṃ.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계를 어기고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잃고, 후회 없음이 없을 때 후회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잃고, 기쁨이 없을 때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잃고, 희열이 없을 때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잃고, 편안함이 없을 때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잃고, 행복이 없을 때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잃고,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잃고, 싫어하여 떠남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잃고, 탐욕이 사라짐이 없을 때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3:3.3 ~ PN:an11.3/3.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3/3.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계행을 지키고 계행을 온전히 갖춘 이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얻는다. 뉘우칠 일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바탕을 얻는다.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바탕을 얻고,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고요함이 바탕을 얻는다. 고요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바탕을 얻는다.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바탕을 얻는다.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바탕을 얻는다. 그것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져 돌아섬이 바탕을 얻는다. 싫어져 돌아선 이에게는 탐욕에서 벗어남이 바탕을 얻는다. 탐욕에서 벗어난 이에게는 해탈했음을 알고 봄이 바탕을 얻는다.[불확실]

‘‘Sīlavato, bhikkhave,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pāmojjaṃ, pāmojje sati pāmojj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īti, pītiyā sati pīti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assaddhi, passaddhiyā sati passad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sukhaṃ, sukhe sati sukh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sammāsamādhi, sammāsamādhimhi sati sammāsamā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yathābhūtañāṇadassane 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nibbidā, nibbidāya sati nibbidā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virāgo, virāge sati virāg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비구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갖추고, 후회 없음이 있을 때 후회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갖추고, 기쁨이 있을 때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갖추고, 희열이 있을 때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갖추고, 편안함이 있을 때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갖추고, 행복이 있을 때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갖추고,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추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갖추고, 싫어하여 떠남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갖추고, 탐욕이 사라짐이 있을 때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3/3.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무와 같다. 그 나무는 겉껍질도 다 자란다. 속껍질도, 무른 속살도, 단단한 심도 다 자란다. 계행을 지키고 계행을 온전히 갖춘 이도 꼭 그와 같다. 그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얻는다. 뉘우칠 일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바탕을 얻는다. 그렇게 줄줄이 이어져 해탈했음을 알고 봄까지 바탕을 얻는다.”

‘‘Seyyathāpi, bhikkhave, rukkho sākhāpalāsasampanno.

“비구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무와 같다.

PN:an11.3/3.15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백목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른다.

PN:an11.3/3.16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sīlavato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pe… vimuttiñāṇadassana’’nti.

바로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갖추고, 후회 없음이 있을 때 후회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갖추고, 기쁨이 있을 때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갖추고, 희열이 있을 때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갖추고, 편안함이 있을 때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갖추고, 행복이 있을 때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갖추고,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추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갖추고, 싫어하여 떠남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갖추고, 탐욕이 사라짐이 있을 때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3:3.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3/3.17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11.3/3.18 · 교차 검사

AN 11.4

바탕 경 둘째

Dutiyaupanisāsuttaṃ

교차 검사

4. Dutiyaupanisāsuttaṃ

4. 바탕 경 둘째

PN:an11.4/0.3 · 교차 검사

4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사리뿟따 존자에게 대답했다. 사리뿟따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Tatra kho āyasmā sāriputto bhikkhū āmantesi –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불확실]

불확실 —

PN:an11.4/4.1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e’’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PN:an11.4/4.2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sāriputt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사리뿟따 존자께 대답했다.

PN:an11.4/4.3 · 교차 검사

Āyasmā sāriputto etadavoca –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an11.4/4.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계행이 나쁘고 계행이 무너진 이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잃습니다. 뉘우칠 일 없음이 무너지면 기쁨이 딛고 설 바탕을 잃습니다. 기쁨이 무너지면 희열이 바탕을 잃고, 희열이 무너지면 고요함이 바탕을 잃습니다. 고요함이 무너지면 행복이 바탕을 잃습니다. 행복이 무너지면 바른 삼매가 바탕을 잃습니다. 바른 삼매가 무너지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바탕을 잃습니다. 그것이 무너지면 싫어져 돌아섬이 바탕을 잃습니다. 싫어져 돌아섬이 무너지면 탐욕에서 벗어남이 바탕을 잃습니다. 탐욕에서 벗어남이 무너지면 해탈했음을 알고 봄이 바탕을 잃습니다.

‘‘Dussīlassa, āvuso,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 pāmojje asati pāmojj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īti, pītiyā asati pīti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assaddhi, passaddhiyā asati passad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sukhaṃ, sukhe asati sukhavipannassa hatūpaniso hoti sammāsamādhi, sammāsamādhimhi asati sammāsamā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yathābhūtañāṇadassane a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nibbidā, nibbidāya asati nibbidāvipannassa hatūpaniso hoti virāgo, virāge asati virāg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벗들이여, 계를 어기고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잃고, 후회 없음이 없을 때 후회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잃고, 기쁨이 없을 때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잃고, 희열이 없을 때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잃고, 편안함이 없을 때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잃고, 행복이 없을 때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잃고,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잃고, 싫어하여 떠남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잃고, 탐욕이 사라짐이 없을 때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는다.

PN:an11.4/4.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가지와 잎이 망가진 나무와 같습니다. 그 나무는 겉껍질도 다 자라지 못합니다. 속껍질도, 무른 속살도, 단단한 심도 다 자라지 못합니다. 계행이 나쁘고 계행이 무너진 이도 꼭 그와 같습니다. 그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잃습니다. 뉘우칠 일 없음이 무너지면 기쁨이 바탕을 잃습니다. 그렇게 줄줄이 이어져 해탈했음을 알고 봄까지 바탕을 잃습니다.

‘‘Seyyathāpi, āvuso, rukkho sākhāpalāsavipanno.

“벗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을 잃은 나무와 같다.

PN:an11.4/4.6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na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na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백목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한다.

PN:an11.4/4.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vus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pe… vimuttiñāṇadassanaṃ.

바로 이와 같이 벗들이여, 계를 어기고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잃고, 후회 없음이 없을 때 후회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잃고, 기쁨이 없을 때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잃고, 희열이 없을 때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잃고, 편안함이 없을 때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잃고, 행복이 없을 때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잃고, 바른 삼매가 없을 때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없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잃고, 싫어하여 떠남이 없을 때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잃고, 탐욕이 사라짐이 없을 때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잃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4:4.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4/4.8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계행을 지키고 계행을 온전히 갖춘 이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얻습니다. 뉘우칠 일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바탕을 얻습니다.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바탕을 얻고,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고요함이 바탕을 얻습니다. 고요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바탕을 얻습니다.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바탕을 얻습니다.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바탕을 얻습니다. 그것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져 돌아섬이 바탕을 얻습니다. 싫어져 돌아선 이에게는 탐욕에서 벗어남이 바탕을 얻습니다. 탐욕에서 벗어난 이에게는 해탈했음을 알고 봄이 바탕을 얻습니다.[불확실]

‘‘Sīlavato, āvuso,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pāmojjaṃ, pāmojje sati pāmojj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īti, pītiyā sati pīti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assaddhi, passaddhiyā sati passad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sukhaṃ, sukhe sati sukh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sammāsamādhi, sammāsamādhimhi sati sammāsamā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yathābhūtañāṇadassane 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nibbidā, nibbidāya sati nibbidā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virāgo, virāge sati virāg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벗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갖추고, 후회 없음이 있을 때 후회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갖추고, 기쁨이 있을 때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갖추고, 희열이 있을 때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갖추고, 편안함이 있을 때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갖추고, 행복이 있을 때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갖추고,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추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갖추고, 싫어하여 떠남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갖추고, 탐욕이 사라짐이 있을 때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4/4.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무와 같습니다. 그 나무는 겉껍질도 다 자랍니다. 속껍질도, 무른 속살도, 단단한 심도 다 자랍니다. 계행을 지키고 계행을 온전히 갖춘 이도 꼭 그와 같습니다. 그에게는 뉘우칠 일 없음이 딛고 설 바탕을 얻습니다. 뉘우칠 일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바탕을 얻습니다. 그렇게 줄줄이 이어져 해탈했음을 알고 봄까지 바탕을 얻습니다.”

‘‘Seyyathāpi, āvuso, rukkho sākhāpalāsasampanno.

“벗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무와 같다.

PN:an11.4/4.10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백목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른다.

PN:an11.4/4.1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vuso, sīlavato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pāmojjaṃ…pe… vimuttiñāṇadassana’’nti.

바로 이와 같이 벗들이여, 계를 지니고 계를 갖춘 이에게는 후회 없음이 그 바탕을 갖추고, 후회 없음이 있을 때 후회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그 바탕을 갖추고, 기쁨이 있을 때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그 바탕을 갖추고, 희열이 있을 때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그 바탕을 갖추고, 편안함이 있을 때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그 바탕을 갖추고, 행복이 있을 때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그 바탕을 갖추고, 바른 삼매가 있을 때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추고,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 있을 때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그 바탕을 갖추고, 싫어하여 떠남이 있을 때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그 바탕을 갖추고, 탐욕이 사라짐이 있을 때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의 앎과 봄이 그 바탕을 갖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4:4.9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4/4.12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11.4/4.13 · 교차 검사

AN 11.5

세 번째 조건 경

Tatiyaupanisāsuttaṃ

교차 검사

5. Tatiyaupanisāsuttaṃ

5. 세 번째 조건 경

PN:an11.5/0.3 · 교차 검사

5

그때 아난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비구들이 대답하자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벗들이여, 계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계가 무너진다. 계가 무너지면 후회 없는 마음이 딛고 설 자리를 잃는다. 후회 없는 마음이 무너진 사람에게는 흐뭇함이 오지 않는다. 흐뭇함이 없으면 희열도 자리를 잃는다. 희열이 무너지면 몸과 마음의 고요함이 함께 무너진다. 고요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깃들지 못한다. 행복이 무너지면 바른 삼매가 자리를 잃는다. 삼매가 흔들리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눈이 열리지 않는다. 그 눈이 없으면 싫어하여 돌아서는 마음도 서지 못한다. 돌아서는 마음이 없으면 탐욕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탐욕이 사라지지 않으면 해탈했음을 알고 보는 일도 없다.[불확실]

Tatra kho āyasmā ānando bhikkhū āmantesi…pe… ‘‘dussīlassa, āvuso,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 pāmojje asati pāmojj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īti, pītiyā asati pītivipannassa hatūpanisā hoti passaddhi, passaddhiyā asati passad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sukhaṃ, sukhe asati sukhavipannassa hatūpaniso hoti sammāsamādhi, sammāsamādhimhi asati sammāsamādhi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yathābhūtañāṇadassane a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vipannassa hatūpanisā hoti nibbidā, nibbidāya asati nibbidāvipannassa hatūpaniso hoti virāgo, virāge asati virāg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그때 아난다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아난다 존자께 대답했다. 아난다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 “벗들이여,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뉘우침 없음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뉘우침 없음이 없어 뉘우침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기쁨이 없어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희열이 없어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편안함이 없어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행복이 없어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바른 삼매가 없어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없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싫어하여 떠남이 없어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탐욕이 사라짐이 없어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했다는 앎과 봄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5/5.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가지와 잎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나무를 보라. 그런 나무는 겉껍질이 다 자라지 못한다. 속껍질도 겉재목도 속심도 마찬가지다. 계가 무너진 사람도 꼭 그와 같다. 계가 무너지면 후회 없는 마음이 자리를 잃는다. 후회 없는 마음이 없으면 흐뭇함도 서지 못한다. 이렇게 하나가 무너지면 다음이 따라 무너진다. 끝내 해탈했음을 알고 보는 일까지 자리를 잃는다.

‘‘Seyyathāpi, āvuso, rukkho sākhāpalāsavipanno.

“벗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이 갖추어지지 않은 나무가 있다.

PN:an11.5/5.2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na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na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겉재목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하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르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5:5.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5/5.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vus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hatūpanis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asati avippaṭisāravipannassa hatūpanisaṃ hoti pāmojjaṃ…pe… vimuttiñāṇadassanaṃ.

벗들이여, 꼭 이와 같이, 계를 어겨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뉘우침 없음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뉘우침 없음이 없어 뉘우침 없음이 무너진 이에게는 기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기쁨이 없어 기쁨이 무너진 이에게는 희열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희열이 없어 희열이 무너진 이에게는 편안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편안함이 없어 편안함이 무너진 이에게는 행복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행복이 없어 행복이 무너진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바른 삼매가 없어 바른 삼매가 무너진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없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무너진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싫어하여 떠남이 없어 싫어하여 떠남이 무너진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탐욕이 사라짐이 없어 탐욕이 사라짐이 무너진 이에게는 해탈했다는 앎과 봄이 의지할 조건을 잃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5:5.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5/5.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계를 지켜 계를 갖춘 사람은 다르다. 그에게는 후회 없는 마음이 딛고 설 자리가 생긴다. 후회 없는 마음을 갖춘 사람에게는 흐뭇함이 자란다. 흐뭇함이 있으면 희열이 자리를 얻는다. 희열이 있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고요해진다. 고요함이 있으면 행복이 깃든다. 행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바른 삼매가 자리를 얻는다. 삼매가 서면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눈이 열린다. 그 눈이 열린 사람에게는 싫어하여 돌아서는 마음이 선다. 돌아서는 마음이 서면 탐욕이 사라진다. 탐욕이 사라진 사람에게는 해탈했음을 알고 보는 일이 이루어진다.[불확실]

‘‘Sīlavato, āvuso,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pāmojjaṃ, pāmojje sati pāmojj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īti, pītiyā sati pīti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passaddhi, passaddhiyā sati passad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sukhaṃ, sukhe sati sukh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sammāsamādhi, sammāsamādhimhi sati sammāsamādhi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ṃ, yathābhūtañāṇadassane sati yathābhūtañāṇadassanasampannassa upanisasampannā hoti nibbidā, nibbidāya sati nibbidā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virāgo, virāge sati virāg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vimuttiñāṇadassanaṃ.

“벗들이여,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에게는 뉘우침 없음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뉘우침 없음이 있어 뉘우침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기쁨이 있어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희열이 있어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편안함이 있어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행복이 있어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바른 삼매가 있어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있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싫어하여 떠남이 있어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탐욕이 사라짐이 있어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했다는 앎과 봄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5/5.5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란 나무를 보라. 그런 나무는 겉껍질이 다 자란다. 속껍질도 겉재목도 속심도 마찬가지다. 계를 갖춘 사람도 꼭 그와 같다. 계를 갖추면 후회 없는 마음이 설 자리를 얻는다. 후회 없는 마음을 갖추면 흐뭇함이 자란다. 이렇게 하나가 서면 다음이 따라 선다. 끝내 해탈했음을 알고 보는 일까지 이루어진다."[불확실]

‘‘Seyyathāpi, āvuso, rukkho sākhāpalāsasampanno.

“벗들이여, 예컨대 가지와 잎이 갖추어진 나무가 있다.

PN:an11.5/5.6 · 교차 검사

Tassa papaṭikāpi pāripūriṃ gacchati, tacopi… pheggupi… sāropi pāripūriṃ gacchati.

그 나무는 겉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속껍질도 완전함에 이르고, 겉재목도 완전함에 이르고, 심재도 완전함에 이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5:5.7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5/5.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āvuso, sīlavato sīlasampannassa upanisasampanno hoti avippaṭisāro, avippaṭisāre sati avippaṭisārasampannassa upanisasampannaṃ hoti pāmojjaṃ…pe… vimuttiñāṇadassana’’nti.

벗들이여, 꼭 이와 같이, 계를 지녀 계를 갖춘 이에게는 뉘우침 없음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뉘우침 없음이 있어 뉘우침 없음을 갖춘 이에게는 기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기쁨이 있어 기쁨을 갖춘 이에게는 희열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희열이 있어 희열을 갖춘 이에게는 편안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편안함이 있어 편안함을 갖춘 이에게는 행복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행복이 있어 행복을 갖춘 이에게는 바른 삼매가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바른 삼매가 있어 바른 삼매를 갖춘 이에게는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이 있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을 갖춘 이에게는 싫어하여 떠남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싫어하여 떠남이 있어 싫어하여 떠남을 갖춘 이에게는 탐욕이 사라짐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 탐욕이 사라짐이 있어 탐욕이 사라짐을 갖춘 이에게는 해탈했다는 앎과 봄이 의지할 조건을 갖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5: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5/5.8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11.5/5.9 · 교차 검사

AN 11.6

재난 경

Byasanasuttaṃ

교차 검사

6. Byasanasuttaṃ

6. 재난 경

PN:an11.6/0.3 · 교차 검사

6

"비구들이여, 함께 도를 닦는 이들을 욕하고 헐뜯는 비구가 있다. 성자를 비방하기까지 하는 비구다. 그런 비구가 열한 가지 재앙 가운데 하나를 겪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 열한 가지는 무엇인가? 아직 얻지 못한 것을 끝내 얻지 못한다. 이미 얻은 것에서는 도로 물러난다. 바른 가르침이 그에게서 맑아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바른 가르침에 이르렀다고 제 스스로 우쭐댄다. 도 닦는 삶을 즐기지 못한 채 지내며, 더러운 죄 가운데 하나를 짓는다. 배움을 저버리고 낮은 자리로 돌아간다. 모진 병에 걸리거나 미쳐서 정신이 흐트러진다. 어리석음에 싸인 채 죽음을 맞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비구들이여, 도반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라면 이 열한 가지 가운데 하나를 겪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불확실]

‘‘Yo so, bhikkhave, bhikkhu akkosako paribhāsako ariyūpavādo sabrahmacārīnaṃ, ṭhānametaṃ avakāso yaṃ so ekādasannaṃ byasanānaṃ aññataraṃ byasanaṃ nigaccheyya.

“비구들이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있다면, 그가 열한 가지 재난 가운데 어느 하나를 겪는 일 — 이런 경우가 있고 이런 가능성이 있다.

PN:an11.6/6.1 · 교차 검사

Katamesaṃ ekādasannaṃ?

어떤 열한 가지인가?

PN:an11.6/6.2 · 교차 검사

Anadhigataṃ nādhigacchati, adhigatā parihāyati, saddhammassa na vodāyanti, saddhammesu vā adhimāniko hoti, anabhirato vā brahmacariyaṃ carati, aññataraṃ vā saṃkiliṭṭhaṃ āpattiṃ āpajjati, sikkhaṃ vā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gāḷhaṃ vā rogātaṅkaṃ phusati, ummādaṃ vā pāpuṇāti cittakkhepaṃ vā, sammūḷho kālaṃ karot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지 못한다. 이미 얻은 것에서 물러난다. 그에게 바른 법들이 맑아지지 않는다. 또는 바른 법들에 대해 스스로를 지나치게 높이 여긴다. 또는 즐겁지 않은 채로 청정한 삶을 산다. 또는 더럽혀진 죄 가운데 어느 하나를 짓는다. 또는 배움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다. 또는 심한 병에 걸린다. 또는 미치거나 마음이 흐트러진다. 어리둥절한 채로 죽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인 지옥에 태어난다[불확실]

불확실 —

PN:an11.6/6.3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akkosako paribhāsako ariyūpavādo sabrahmacārīnaṃ, ṭhānametaṃ avakāso yaṃ so imesaṃ ekādasannaṃ byasanānaṃ aññataraṃ byasanaṃ nigaccheyya.

비구들이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있다면, 그가 이 열한 가지 재난 가운데 어느 하나를 겪는 일 — 이런 경우가 있고 이런 가능성이 있다.

PN:an11.6/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반대로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도반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열한 가지 재앙 가운데 어느 하나도 겪지 않는 일이다. 그 열한 가지는 무엇인가? 아직 얻지 못한 것을 끝내 얻지 못한다. 이미 얻은 것에서는 도로 물러난다. 바른 가르침이 그에게서 맑아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바른 가르침에 이르렀다고 제 스스로 우쭐댄다. 도 닦는 삶을 즐기지 못한 채 지내며, 더러운 죄 가운데 하나를 짓는다. 배움을 저버리고 낮은 자리로 돌아간다. 모진 병에 걸리거나 미쳐서 정신이 흐트러진다. 어리석음에 싸인 채 죽음을 맞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는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다. 그러니 도반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이 열한 가지를 모두 비껴가는 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Yo so, bhikkhave, bhikkhu akkosako paribhāsako ariyūpavādo sabrahmacārīnaṃ, aṭṭhānametaṃ anavakāso yaṃ so ekādasannaṃ byasanānaṃ aññataraṃ byasanaṃ na nigaccheyya.

“비구들이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있다면, 그가 열한 가지 재난 가운데 어느 하나도 겪지 않는 일 — 이런 경우는 없고 이런 가능성도 없다.

PN:an11.6/6.5 · 교차 검사

Katamesaṃ ekādasannaṃ?

어떤 열한 가지인가?

PN:an11.6/6.6 · 교차 검사

Anadhigataṃ nādhigacchati, adhigatā parihāyati, saddhammassa na vodāyanti, saddhammesu vā adhimāniko hoti, anabhirato vā brahmacariyaṃ carati, aññataraṃ vā saṃkiliṭṭhaṃ āpattiṃ āpajjati, sikkhaṃ vā paccakkhāya hīnāyāvattati, gāḷhaṃ vā rogātaṅkaṃ phusati, ummādaṃ vā pāpuṇāti cittakkhepaṃ vā, sammūḷho kālaṃ karoti,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jjati –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지 못한다. 이미 얻은 것에서 물러난다. 그에게 바른 법들이 맑아지지 않는다. 또는 바른 법들에 대해 스스로를 지나치게 높이 여긴다. 또는 즐겁지 않은 채로 청정한 삶을 산다. 또는 더럽혀진 죄 가운데 어느 하나를 짓는다. 또는 배움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간다. 또는 심한 병에 걸린다. 또는 미치거나 마음이 흐트러진다. 어리둥절한 채로 죽는다.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인 지옥에 태어난다[불확실]

불확실 —

PN:an11.6/6.7 · 교차 검사

yo so, bhikkhave, bhikkhu akkosako paribhāsako ariyūpavādo sabrahmacārīnaṃ, aṭṭhānametaṃ anavakāso yaṃ so imesaṃ ekādasannaṃ byasanānaṃ aññataraṃ byasanaṃ na nigaccheyyā’’ti.

비구들이여, 함께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을 욕하고 헐뜯으며 성자를 비방하는 비구가 있다면, 그가 이 열한 가지 재난 가운데 어느 하나도 겪지 않는 일 — 이런 경우는 없고 이런 가능성도 없다.”

PN:an11.6/6.8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11.6/6.9 · 교차 검사

AN 11.7

인식 경

Saññāsuttaṃ

교차 검사

7. Saññāsuttaṃ

7. 인식 경

PN:an11.7/0.3 · 교차 검사

7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11.7/7.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1.7/7.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1.7/7.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구가 이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겠습니까?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물도 불도 바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없는 허공의 경지에서 끝없는 허공이라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끝없는 의식의 경지도,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그러합니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이 세상이라 지각하지 않고, 저 세상을 저 세상이라 지각하지 않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그렇습니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습니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각은 있습니다. 그런 삼매 말입니다."

‘‘Siyā nu kho, bhante,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 na āpasmiṃ āposaññī assa, na tejasmiṃ tejosaññī assa, na vāyasmiṃ vāyosaññī assa, na ākāsānañcāyatane ākāsānañcāyatanasaññī assa, na viññāṇañcāyatane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ī assa, na ākiñcaññāyatane ākiñc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idhaloke idhalokasaññī assa, na paraloke paralokasaññī ass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세존이시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는;

PN:an11.7/7.4 · 교차 검사

saññī ca pana assāti?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이겠습니까?”

PN:an11.7/7.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다.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물도 불도 바람도 마찬가지다. 끝없는 허공의 경지에서 끝없는 허공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끝없는 의식의 경지도,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그러하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이 세상을 이 세상이라 지각하지 않고, 저 세상을 저 세상이라 지각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지각은 있다. 그런 삼매다."

‘‘Siyā, ānanda,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 na āpasmiṃ āposaññī assa, na tejasmiṃ tejosaññī assa, na vāyasmiṃ vāyosaññī assa, na ākāsānañcāyatane ākāsānañcāyatanasaññī assa, na viññāṇañcāyatane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ī assa, na ākiñcaññāyatane ākiñc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idhaloke idhalokasaññī assa, na paraloke paralokasaññī ass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아난다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다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는;

PN:an11.7/7.6 · 교차 검사

saññī ca pana assā’’ti.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이다.”

PN:an11.7/7.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그런 삼매를 얻습니까?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 삼매입니다. 물도 불도 바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끝없는 허공의 경지도, 끝없는 의식의 경지도,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그러합니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습니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으면서 지각은 있는, 그런 삼매를 말입니다."

‘‘Yathā kathaṃ pana, bhante,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 na āpasmiṃ āposaññī assa, na tejasmiṃ tejosaññī assa, na vāyasmiṃ vāyosaññī assa, na ākāsānañcāyatane ākāsānañcāyatanasaññī assa, na viññāṇañcāyatane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ī assa, na ākiñcaññāyatane ākiñc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idhaloke idhalokasaññī assa, na paraloke paralokasaññī ass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ca pana assāti.

“그러면 세존이시여, 어떻게 하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겠습니까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인 그런 삼매를 얻겠습니까?

PN:an11.7/7.8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은 고요하다. 이것은 빼어나다. 모든 지어감이 가라앉음이다. 모든 집착거리를 놓아 버림이며, 갈애가 다함이다. 탐욕이 사라짐이고 소멸이며 열반이다.' 아난다여, 이렇게 하여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다.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물도 불도 바람도 마찬가지다. 끝없는 허공의 경지도, 끝없는 의식의 경지도,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그러하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으면서 지각은 있다. 그런 삼매다."

‘‘Idhānanda, bhikkhu evaṃsaññī hoti –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인식한다 —

PN:an11.7/7.9 · 교차 검사

‘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nti.

‘이것은 고요하고 이것은 빼어나다 — 곧 모든 형성의 그침, 모든 재생 바탕을 놓아버림, 갈애의 다함, 탐욕이 사라짐, 소멸, 열반이다.’

PN:an11.7/7.10 · 교차 검사

Evaṃ kho, ānanda,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 na āpasmiṃ āposaññī assa, na tejasmiṃ tejosaññī assa, na vāyasmiṃ vāyosaññī assa, na ākāsānañcāyatane ākāsānañcāyatanasaññī assa, na viññāṇañcāyatane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ī assa, na ākiñcaññāyatane ākiñc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ññī assa, na idhaloke idhalokasaññī assa, na paraloke paralokasaññī ass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ca pana assā’’ti.

아난다여, 이렇게 하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다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이다.”

PN:an11.7/7.11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고맙게 받들었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하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났다. 물러난 아난다 존자는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반가운 이야기, 서로 마음에 남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야기를 마치고 아난다 존자는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따라 기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사리뿟따 존자에게 나아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7/7.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āriputtena saddhiṃ sammodi.

나아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11.7/7.1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11.7/7.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an11.7/7.15 · 교차 검사

"사리뿟따 벗이여, 비구가 이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는가?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다른 어느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으면서 지각은 있다. 그런 삼매 말이다." "아난다 벗이여,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다.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다른 어느 경지에서도,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도 지각은 있다. 그런 삼매다." "사리뿟따 벗이여, 그러면 비구가 어떻게 그런 삼매를 얻는가?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 삼매다. 다른 어느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으면서 지각은 있는, 그런 삼매를 말이다."

‘‘Siyā nu kho, āvuso sāriputta,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pana assāti.

“사리뿟따 벗이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인 그런 삼매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7:7.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7/7.16 · 교차 검사

‘‘Siyā, āvuso ānanda,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ca pana assā’’ti.

“아난다 벗이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다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인 그런 삼매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7:7.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7/7.17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āvuso sāriputta,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ca pana assā’’ti?

“그러면 사리뿟따 벗이여, 어떻게 하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겠습니까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인 그런 삼매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7:7.8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7/7.18 · 교차 검사

"아난다 벗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지각한다. '이것은 고요하다. 이것은 빼어나다. 모든 지어감이 가라앉음이다. 모든 집착거리를 놓아 버림이며, 갈애가 다함이다. 탐욕이 사라짐이고 소멸이며 열반이다.' 아난다 벗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다. 땅에 있으면서 땅이라고 지각하지 않는다. 다른 어느 경지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도 그렇다. 그 어느 것에서도 그렇다고 지각하지 않으면서 지각은 있다. 그런 삼매다."

‘‘Idha, āvuso ānanda, bhikkhu evaṃsaññī hoti –

“아난다 벗이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인식한다 —

PN:an11.7/7.19 · 교차 검사

‘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nti.

‘이것은 고요하고 이것은 빼어나다 — 곧 모든 형성의 그침, 모든 재생 바탕을 놓아버림, 갈애의 다함, 탐욕이 사라짐, 소멸, 열반이다.’

PN:an11.7/7.20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ānanda,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eva pathaviyaṃ pathavisaññī assa…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na saññī assa, saññī ca pana assā’’ti.

아난다 벗이여, 이렇게 하여 비구에게 이런 삼매를 얻음이 있다 — 땅에서 땅이라 인식하지 않고, 물에서 물이라 인식하지 않고, 불에서 불이라 인식하지 않고, 바람에서 바람이라 인식하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서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서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서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서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 인식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고, 저 세상에서 저 세상이라 인식하지 않으며,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안 것,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헤아린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식하는 자인 그런 삼매를.”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7:7.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7/7.21 · 교차 검사

"놀랍다, 벗이여. 일찍이 없던 일이다. 스승과 제자의 말이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뜻은 뜻대로, 말은 말대로 어긋남이 하나도 없다. 그것도 으뜸가는 자리를 두고 그러하다. 벗이여, 나는 방금 세존께 다가가 이 뜻을 여쭈었다. 그런데 세존께서도 벗이 쓴 그 낱말, 그 구절, 그 표현 그대로 이 뜻을 밝혀 주셨다. 놀랍다, 벗이여. 일찍이 없던 일이다. 스승과 제자의 뜻과 말이 이렇게 그대로 맞아떨어지고 어긋남이 없다니. 그것도 으뜸가는 자리를 두고 그러하다니."

‘‘Acchariyaṃ, āvuso, abbhutaṃ, āvuso!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PN:an11.7/7.22 · 교차 검사

Yatra hi nāma satthu cev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ggayhissati, yadidaṃ aggapadasmiṃ!

스승과 제자 사이에 뜻은 뜻과, 표현은 표현과 서로 어우러지고 맞아떨어져 어긋나지 않으니, 곧 으뜸가는 자리에서 그렇습니다!

PN:an11.7/7.23 · 교차 검사

Idānāhaṃ, āvuso, bhagavantaṃ upasaṅkamitvā etamatthaṃ apucchiṃ.

벗이여, 저는 방금 세존께 나아가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PN:an11.7/7.24 · 교차 검사

Bhagavāpi me etehi akkharehi etehi padehi etehi byañjanehi etamatthaṃ byākāsi, seyyathāpi āyasmā sāriputto.

세존께서도 제게 바로 이 글자로, 바로 이 말로, 바로 이 표현으로 이 뜻을 밝혀 주셨습니다 — 사리뿟따 존자와 꼭 같이.

PN:an11.7/7.25 · 교차 검사

Acchariyaṃ, āvuso, abbhutaṃ, āvuso, yatra hi nāma satthu ceva sāvakassa ca atthena attho byañjanena byañjanaṃ saṃsandissati samessati na viggayhissati, yadidaṃ aggapadasmi’’nti!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스승과 제자 사이에 뜻은 뜻과, 표현은 표현과 서로 어우러지고 맞아떨어져 어긋나지 않으니, 곧 으뜸가는 자리에서 그렇습니다!

PN:an11.7/7.26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11.7/7.27 · 교차 검사

AN 11.8

마음 기울임 경

Manasikārasuttaṃ

교차 검사

8. Manasikārasuttaṃ

8. 마음 기울임 경

PN:an11.8/0.3 · 교차 검사

8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

PN:an11.8/8.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1.8/8.2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1.8/8.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비구가 이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겠습니까? 눈도 형색도 마음에 두지 않는 삼매입니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도 마음이 가 있지 않습니다. 혀와 맛, 몸과 감촉 역시 그렇습니다. 땅도 물도 불도 바람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 의식이 끝없는 경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도 마음이 가 있지 않습니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 역시 그렇습니다. 이 세상도 저세상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마저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쓰기는 하는, 그런 삼매 말입니다."

‘‘Siyā nu kho, bhante,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a cakkhuṃ manasi kareyya, na rūpaṃ manasi kareyya, na sotaṃ manasi kareyya, na saddaṃ manasi kareyya, na ghānaṃ manasi kareyya, na gandhaṃ manasi kareyya, na jivhaṃ manasi kareyya, na rasaṃ manasi kareyya, na kāyaṃ manasi kareyya, na phoṭṭhabbaṃ manasi kareyya, na pathaviṃ manasi kareyya, na āpaṃ manasi kareyya, na tejaṃ manasi kareyya, na vāyaṃ manasi kareyya, na ākāsānañc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ākiñcaññ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idhalokaṃ manasi kareyya, na paralokaṃ manasi kareyy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a manasi kareyya;

“세존이시여, 비구에게 이러한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곧 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형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소리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코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냄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맛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몸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감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땅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물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바람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이 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저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PN:an11.8/8.4 · 교차 검사

manasi ca pana kareyyā’’ti?

그러면서도 마음은 기울이는 것 말입니다?”

PN:an11.8/8.5 · 교차 검사

"아난다여,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 일이 있다. 눈도 형색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귀와 소리, 코와 냄새에도 마음이 가 있지 않다. 혀와 맛, 몸과 감촉 역시 그렇다. 땅도 물도 불도 바람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 의식이 끝없는 경지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도 마음이 가 있지 않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 역시 그렇다. 이 세상도 저세상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마저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쓰기는 한다. 그런 삼매다."

‘‘Siyā, ānanda,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a cakkhuṃ manasi kareyya, na rūpaṃ manasi kareyya, na sotaṃ manasi kareyya, na saddaṃ manasi kareyya, na ghānaṃ manasi kareyya, na gandhaṃ manasi kareyya, na jivhaṃ manasi kareyya, na rasaṃ manasi kareyya, na kāyaṃ manasi kareyya, na phoṭṭhabbaṃ manasi kareyya, na pathaviṃ manasi kareyya, na āpaṃ manasi kareyya, na tejaṃ manasi kareyya, na vāyaṃ manasi kareyya, na ākāsānañc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ākiñcaññ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manasi kareyya, na idhalokaṃ manasi kareyya, na paralokaṃ manasi kareyy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a manasi kareyya;

“아난다여, 비구에게 이러한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다. 곧 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형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소리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코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냄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맛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몸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감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땅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물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바람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이 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저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PN:an11.8/8.6 · 교차 검사

manasi ca pana kareyyā’’ti.

그러면서도 마음은 기울이는 것이다.”

PN:an11.8/8.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비구는 어떻게 해야 그런 삼매를 얻습니까? 눈도 형색도 마음에 두지 않고, 그 어느 것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그렇습니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마저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쓰기는 하는, 그런 삼매 말입니다."

‘‘Yathā kathaṃ pana, bhante,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a cakkhuṃ manasi kareyya, na rūpaṃ manasi kareyya…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a manasi kareyya;

“그렇다면 세존이시여, 비구에게 어떻게 하여 이러한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곧 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형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소리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코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냄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맛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몸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감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땅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물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바람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이 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저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8:8.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8/8.8 · 교차 검사

manasi ca pana kareyyā’’ti?

그러면서도 마음은 기울이는 것 말입니다?”

PN:an11.8/8.9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마음을 쓴다. '이것은 고요하다. 이것은 빼어나다. 모든 지어냄이 가라앉고, 모든 집착거리를 내려놓는다. 갈애가 다하고 탐욕이 사라진다. 소멸이며 열반이다.'

‘‘Idhānanda, bhikkhu evaṃ manasi karoti –

“아난다여, 여기 비구는 이렇게 마음을 기울인다 —

PN:an11.8/8.10 · 교차 검사

‘etaṃ santaṃ etaṃ paṇītaṃ, yadidaṃ 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nti.

‘이것은 고요하고 이것은 빼어나다 — 곧 모든 형성의 그침, 모든 재생 바탕을 놓아버림, 갈애의 다함, 탐욕이 사라짐, 소멸, 열반이다.’라고.

PN:an11.8/8.11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이렇게 하면 비구가 그런 삼매를 얻는다. 눈도 형색도 마음에 두지 않고, 그 어느 것도 마음에 두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도 그렇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마저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쓰기는 한다. 그런 삼매다."

Evaṃ kho, ānanda, siyā bhikkhuno tathārūpo samādhipaṭilābho yathā na cakkhuṃ manasi kareyya, na rūpaṃ manasi kareyya…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a manasi kareyya;

아난다여, 이렇게 하여 비구에게 이러한 삼매를 얻음이 있을 수 있다. 곧 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형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소리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코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냄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맛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몸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감촉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땅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물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불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바람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이 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고, 저세상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도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8:8.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8/8.12 · 교차 검사

manasi ca pana kareyyā’’ti.

그러면서도 마음은 기울이는 것이다.”

PN:an11.8/8.13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11.8/8.14 · 교차 검사

AN 11.9

삿다 경

Saddhasuttaṃ

교차 검사

9. Saddhasuttaṃ

9. 삿다 경

PN:an11.9/0.3 · 교차 검사

9

한때 세존께서는 나띠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그때 삿다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삿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kaṃ samayaṃ bhagavā nātike viharati giñjakāvasathe.

한때 세존께서 나띠까의 벽돌집에 머무셨다.

PN:an11.9/9.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addh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삿다 존자가 세존께 나아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9/9.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나아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11.9/9.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saddh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삿다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1.9/9.4 · 교차 검사

"삿다여, 준마처럼 참선하라. 둔한 말처럼 참선하지 마라. 둔한 말의 참선이란 어떤 것인가?

‘‘Ājānīyajhāyitaṃ kho, saddha, jhāya;

“삿다여, 준마가 드는 선정에 들어라;

PN:an11.9/9.5 · 교차 검사

mā khaḷuṅkajhāyitaṃ.

길들지 않은 말이 드는 선정에 들지 마라.

PN:an11.9/9.6 · 교차 검사

Kathañca, khaḷuṅkajhāyitaṃ hoti?

그러면 길들지 않은 말이 드는 선정이란 어떤 것인가?

PN:an11.9/9.7 · 교차 검사

삿다여, 둔한 말은 여물통에 묶이면 '여물, 여물' 하며 참선한다. 무슨 까닭인가? 여물통에 묶인 둔한 말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말 조련사가 나에게 무슨 일을 시킬까? 나는 거기에 어떻게 응해야 할까?' 그래서 그 말은 묶인 채 '여물, 여물' 하며 참선한다.

Assakhaḷuṅko hi, saddha, doṇiyā baddho ‘yavasaṃ yavasa’nti jhāyati.

삿다여, 길들지 않은 말은 여물통에 매여 ‘여물, 여물’ 하며 선정에 든다.

PN:an11.9/9.8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1.9/9.9 · 교차 검사

Na hi, saddha, assakhaḷuṅkassa doṇiyā baddhassa evaṃ hoti –

삿다여, 여물통에 매인 길들지 않은 말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

PN:an11.9/9.1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maṃ ajja assadammasārathi kāraṇaṃ kāressati, kimassāhaṃ paṭikaromī’ti.

‘오늘 말 조련사가 나에게 무슨 일을 시킬까, 나는 그에게 무엇으로 응할까?’라고.

PN:an11.9/9.11 · 교차 검사

So doṇiyā baddho ‘yavasaṃ yavasa’nti jhāyati.

그 말은 여물통에 매여 ‘여물, 여물’ 하며 선정에 든다.

PN:an11.9/9.12 · 교차 검사

삿다여, 여기 어떤 둔한 사람도 그와 같다. 숲에 가서도, 나무 아래 가서도, 빈집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지낸다. 감각적 욕망에 짓눌린 채 지낸다.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는 그 욕망을 속에 품은 채 참선한다. 참선에 잠기고, 파고들어 참선하고, 그릇되게 참선한다.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지내고, 나태와 졸음에 사로잡혀 지낸다. 들뜸과 뉘우침에 사로잡힌 마음으로도 지낸다. 의심에 사로잡히고 의심에 짓눌린 채 지낸다.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는 의심을 속에 품은 채 참선한다. 참선에 잠기고, 파고들어 참선하고, 그릇되게 참선한다.

Evamevaṃ kho, saddha,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araññagatopi rukkhamūlagatopi suññāgāragatopi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삿다여, 이와 같이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사람은 숲에 가서도 나무 밑에 가서도 빈집에 가서도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려 머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PN:an11.9/9.13 · 교차 검사

So kāmarāgaṃyeva antaraṃ katvā jhāyati pajjhāyati nijjhāyati avajjhāyati,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nappajānāti.

그는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을 바로 속에 품은 채 선정에 들고, 골똘히 잠기고, 곱씹어 잠기고, 그릇되이 잠긴다.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악의에 짓눌려 머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해태와 혼침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해태와 혼침에 짓눌려 머물며,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려 머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의심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고, 의심에 짓눌려 머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9:9.13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9/9.14 · 교차 검사

So vicikicchaṃyeva antaraṃ katvā jhāyati pajjhāyati nijjhāyati avajjhāyati.

그는 의심을 바로 속에 품은 채 선정에 들고, 골똘히 잠기고, 곱씹어 잠기고, 그릇되이 잠긴다.

PN:an11.9/9.15 · 교차 검사

그는 땅에 기대어 참선한다. 물과 불과 바람에도 기대어 참선한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도 기댄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도 기대어 참선한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 역시 그렇다. 이 세상과 저세상에도 기대어 참선한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도 기댄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에도 기대어 참선한다. 삿다여, 이런 것이 둔한 사람의 참선이다.

So pathavimpi nissāya jhāyati, āpampi nissāya jhāyati, tejampi nissāya jhāyati, vāyampi nissāya jhāyati, ākāsānañcāyatanampi nissāya jhāyati, viññāṇañcāyatanampi nissāya jhāyati, ākiñcaññāyatanampi nissāya jhāyati,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mpi nissāya jhāyati, idhalokampi nissāya jhāyati, paralokampi nissāya jhāyati,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issāya jhāyati.

그는 땅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물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불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바람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이 세상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고, 저세상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든다.

PN:an11.9/9.16 · 교차 검사

Evaṃ kho, saddha, purisakhaḷuṅkajhāyitaṃ hoti.

삿다여, 이런 것이 길들지 않은 사람이 드는 선정이다.

PN:an11.9/9.17 · 교차 검사

삿다여, 그러면 준마의 참선이란 어떤 것인가? 훌륭한 준마는 여물통에 묶여도 '여물, 여물' 하며 참선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인가? 여물통에 묶인 훌륭한 준마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 말 조련사가 나에게 무슨 일을 시킬까? 나는 거기에 어떻게 응해야 할까?' 그래서 그 말은 묶여도 '여물, 여물' 하며 참선하지 않는다.

‘‘Kathañca, saddha, ājānīyajhāyitaṃ hoti?

“삿다여, 그러면 준마가 드는 선정이란 어떤 것인가?

PN:an11.9/9.18 · 교차 검사

Bhadro hi, saddha, assājānīyo doṇiyā baddho na ‘yavasaṃ yavasa’nti jhāyati.

삿다여, 훌륭한 준마는 여물통에 매여도 ‘여물, 여물’ 하며 선정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PN:an11.9/9.1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an11.9/9.20 · 교차 검사

Bhadrassa hi, saddha, assājānīyassa doṇiyā baddhassa evaṃ hoti –

삿다여, 여물통에 매인 훌륭한 준마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PN:an11.9/9.21 · 교차 검사

‘kiṃ nu kho maṃ ajja assadammasārathi kāraṇaṃ kāressati, kimassāhaṃ paṭikaromī’ti.

‘오늘 말 조련사가 나에게 무슨 일을 시킬까, 나는 그에게 무엇으로 응할까?’라고.

PN:an11.9/9.22 · 교차 검사

So doṇiyā baddho na ‘yavasaṃ yavasa’nti jhāyati.

그 말은 여물통에 매여도 ‘여물, 여물’ 하며 선정에 들지 않는다.

PN:an11.9/9.23 · 교차 검사

삿다여, 훌륭한 준마는 채찍이 몸에 박히는 것을 빚처럼 여긴다. 사슬처럼, 손실처럼, 불운처럼 여긴다.

Bhadro hi, saddha, assājānīyo yathā iṇaṃ yathā bandhaṃ yathā jāniṃ yathā kaliṃ evaṃ patodassa ajjhoharaṇaṃ samanupassati.

삿다여, 훌륭한 준마는 채찍이 닿는 것을 빚처럼, 결박처럼, 재산을 잃는 것처럼, 재앙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PN:an11.9/9.24 · 교차 검사

삿다여, 준마 같은 훌륭한 사람도 그와 같다. 숲에 가서도, 나무 아래 가서도, 빈집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감각적 욕망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지내지 않는다. 감각적 욕망에 짓눌리지도 않는다.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있는 그대로 안다. 악의에도, 나태와 졸음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들뜸과 뉘우침에 사로잡힌 마음으로도 지내지 않는다. 의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의심에 짓눌리지도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나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안다.

Evamevaṃ kho, saddha, bhadro purisājānīyo araññagatopi rukkhamūlagatopi suññāgāragatopi na kāmarāg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kāmarāgaparetena, uppannassa ca kāmarāgass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na byāpād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thinamiddh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uddhaccakukkucca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vicikicchāpariyuṭṭhitena cetasā viharati na vicikicchāparetena, uppannāya ca vicikicchāya nissaraṇaṃ yathābhūtaṃ pajānāti.

삿다여, 이와 같이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은 숲에 가서도 나무 밑에 가서도 빈집에 가서도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지 않고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 짓눌려 머물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악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지 않고 악의에 짓눌려 머물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악의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해태와 혼침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지 않고 해태와 혼침에 짓눌려 머물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해태와 혼침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들뜸과 후회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지 않고 들뜸과 후회에 짓눌려 머물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들뜸과 후회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의심에 사로잡힌 마음으로 머물지 않고 의심에 짓눌려 머물지도 않으며, 이미 일어난 의심에서 벗어남을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9:9.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9/9.25 · 교차 검사

그는 땅에 기대어 참선하지 않는다. 물과 불과 바람에도 기대지 않는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도 기대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도 기대지 않는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 역시 그렇다. 이 세상에도 저세상에도 기대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도 기대지 않는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에도 기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참선하기는 한다. 삿다여, 이렇게 참선하는 훌륭한 사람에게는 인다를 비롯한 신들도 멀리서 경배한다. 범천들과 빠자빠띠들도 이렇게 경배한다.

So neva pathaviṃ nissāya jhāyati, na āpaṃ nissāya jhāyati, na tejaṃ nissāya jhāyati, na vāyaṃ nissāya jhāyati, na ākāsānañc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ākiñcaññ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idhalokaṃ nissāya jhāyati, na paralokaṃ nissāya jhāyati,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issāya na jhāyati;

그는 땅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물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불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바람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이 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저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지 않는다;

PN:an11.9/9.26 · 교차 검사

jhāyati ca pana.

그러면서도 선정에 든다.

PN:an11.9/9.27 · 교차 검사

Evaṃ jhāyiñca pana, saddha, bhadraṃ purisājānīyaṃ saindā devā sabrahmakā sapajāpatikā ārakāva namassanti –

삿다여, 이렇게 선정에 드는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에게는 인다와 함께 있는 신들이, 범천과 함께, 빠자빠띠와 함께, 멀리서부터 예경한다 —

PN:an11.9/9.28 · 교차 검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준마시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으뜸이여

‘‘Namo te purisājañña, namo te purisuttama;

“준마 같은 사람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PN:an11.9/9.29 · 교차 검사

그것만은 저희로선 알지 못해, 그대 무엇 기대시어 선정 드나

Yassa te nābhijānāma, yampi nissāya jhāyasī’’ti.

그대가 무엇에 의지해 선정에 드는지, 저희는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PN:an11.9/9.30 · 교차 검사

이 말씀을 듣고 삿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준마 같은 훌륭한 사람은 어떻게 참선합니까? 그는 땅에도 물에도 불에도 바람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 의식이 끝없는 경지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 역시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도 저세상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참선하기는 한다니, 그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또 어떻게 참선하기에 인다를 비롯한 신들이 멀리서 경배합니까? 범천들과 빠자빠띠들까지 그렇게 경배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Evaṃ vutte āyasmā saddh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삿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11.9/9.31 · 교차 검사

‘‘kathaṃ jhāyī pana, bhante, bhadro purisājānīyo neva pathaviṃ nissāya jhāyati, na āpaṃ nissāya jhāyati, na tejaṃ nissāya jhāyati, na vāyaṃ nissāya jhāyati, na ākāsānañc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viññāṇañc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ākiñcaññ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nissāya jhāyati, na idhalokaṃ nissāya jhāyati, na paralokaṃ nissāya jhāyati,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issāya na jhāyati;

“세존이시여,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은 어떻게 선정에 들기에 땅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물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불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바람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이 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저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지 않습니까;

PN:an11.9/9.32 · 교차 검사

jhāyati ca pana?

그러면서도 선정에 드는 것입니까?

PN:an11.9/9.33 · 교차 검사

Kathaṃ jhāyiñca pana, bhante, bhadraṃ purisājānīyaṃ saindā devā sabrahmakā sapajāpatikā ārakāva namassanti –

세존이시여, 또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이 어떻게 선정에 들기에, 인다와 함께 있는 신들이, 범천과 함께, 빠자빠띠와 함께, 멀리서부터 예경합니까 —

PN:an11.9/9.34 · 교차 검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준마시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으뜸이여

‘‘Namo te purisājañña, namo te purisuttama;

“준마 같은 사람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PN:an11.9/9.35 · 교차 검사

그것만은 저희로선 알지 못해, 그대 무엇 기대시어 선정 드나

Yassa te nābhijānāma, yampi nissāya jhāyasī’’ti.

그대가 무엇에 의지해 선정에 드는지, 저희는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PN:an11.9/9.36 · 교차 검사

"삿다여, 여기 준마 같은 훌륭한 사람에게는 땅에 대해 땅이라는 인식이 걷힌다. 물에 대해 물이라는 인식도 걷힌다. 불과 바람에 대한 인식 역시 걷힌다. 공간이 끝없는 경지에 대한 인식도 걷힌다. 의식이 끝없는 경지와 아무것도 없는 경지도 그렇다. 지각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대한 인식도 걷힌다. 이 세상에 대해 이 세상이라는 인식이 걷힌다. 저세상에 대한 인식도 걷힌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 대한 인식도 걷힌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에 대한 인식마저 걷힌다.[불확실]

‘‘Idha, saddha, bhadrassa purisājānīyassa pathaviyaṃ pathavisaññā vibhūtā hoti, āpasmiṃ āposaññā vibhūtā hoti, tejasmiṃ tejosaññā vibhūtā hoti, vāyasmiṃ vāyosaññā vibhūtā hoti, ākāsānañcāyatane ākāsānañcāyatanasaññā vibhūtā hoti, viññāṇañcāyatane viññāṇañcāyatanasaññā vibhūtā hoti, ākiñcaññāyatane ākiñcaññāyatanasaññā vibhūtā hoti, nevasaññānāsaññāyatan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ññā vibhūtā hoti, idhaloke idhalokasaññā vibhūtā hoti, paraloke paralokasaññā vibhūtā hoti,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trāpi saññā vibhūtā hoti.

“삿다여, 여기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에게는 땅에 대해 땅이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물에 대해 물이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불에 대해 불이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바람에 대해 바람이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대해 공간이 무한한 경지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대해 의식이 무한한 경지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대해 아무것도 없는 경지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대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이 세상에 대해 이 세상이라는 인식이 사라졌고, 저세상에 대해 저세상이라는 인식이 사라졌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 대해서도 인식이 사라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9/9.37 · 교차 검사

삿다여, 이렇게 참선하기에 그는 땅에 기대어 참선하지 않는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안 것에도 기대지 않는다. 얻고 찾고 마음으로 더듬은 것에도 기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참선하기는 한다. 삿다여, 이렇게 참선하는 훌륭한 사람을 인다를 비롯한 신들이 멀리서 경배한다. 범천들과 빠자빠띠들도 이렇게 경배한다."

Evaṃ jhāyī kho, saddha, bhadro purisājānīyo neva pathaviṃ nissāya jhāyati…pe… yampidaṃ diṭṭhaṃ sutaṃ mutaṃ viññātaṃ pattaṃ pariyesitaṃ anuvicaritaṃ manasā, tampi nissāya na jhāyati;

삿다여, 이렇게 선정에 드는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은 땅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물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불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바람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공간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이 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고, 저세상에 의지해 선정에 들지 않으며, 무엇이든 보고 듣고 감지하고 알고 이르고 찾고 마음으로 두루 살핀 것, 그것에 의지해서도 선정에 들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11.9:9.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11.9/9.38 · 교차 검사

jhāyati ca pana.

그러면서도 선정에 든다.

PN:an11.9/9.39 · 교차 검사

Evaṃ jhāyiñca pana, saddha, bhadraṃ purisājānīyaṃ saindā devā sabrahmakā sapajāpatikā ārakāva namassanti –

삿다여, 이렇게 선정에 드는 훌륭한 준마 같은 사람에게는 인다와 함께 있는 신들이, 범천과 함께, 빠자빠띠와 함께, 멀리서부터 예경한다 —

PN:an11.9/9.40 · 교차 검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준마시여, 절합니다 사람 중의 으뜸이여

‘‘Namo te purisājañña, namo te purisuttama;

“준마 같은 사람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이여, 그대에게 예경합니다.

PN:an11.9/9.41 · 교차 검사

그것만은 저희로선 알지 못해, 그대 무엇 기대시어 선정 드나

Yassa te nābhijānāma, yampi nissāya jhāyasī’’ti.

그대가 무엇에 의지해 선정에 드는지, 저희는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PN:an11.9/9.42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11.9/9.43 · 교차 검사

AN 11.10

공작 먹이터 경

Moranivāpasuttaṃ

교차 검사

10. Moranivāpasuttaṃ

10. 공작 먹이터 경

PN:an11.10/0.3 · 교차 검사

10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 머무셨다. 공작 먹이터에 있는 유행자들의 동산이었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moranivāpe paribbājakārām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공작 먹이터에 있는 유행자들의 원림에 머무셨다.

PN:an11.10/10.1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11.10/10.2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an11.10/10.3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11.10/10.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11.10/10.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세 가지를 갖춘 비구가 있다. 그는 더할 나위 없이 이룬 사람이다. 더할 나위 없이 속박에서 놓여나고 맑게 사는 사람이다. 더할 나위 없이 끝까지 간 사람이며,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어떤 세 가지인가? 더 배울 것이 없는 계의 무더기다. 더 배울 것이 없는 삼매의 무더기와 지혜의 무더기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를 갖춘 비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Tī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6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어떤 세 가지인가?

PN:an11.10/10.7 · 교차 검사

Asekhena sīlakkhandhena, asekhena samādhikkhandhena, asekhena paññākkhandhena –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계의 무더기,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삼매의 무더기, 더 배울 것이 없는 이의 지혜의 무더기이다 —

PN:an11.10/10.8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다른 세 가지를 갖춘 비구도 그러하다. 그도 더할 나위 없이 이루고 속박에서 놓여난 사람이다. 맑게 살며 끝까지 간 사람이고,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어떤 세 가지인가? 신통의 기적과 남의 마음을 읽어 보이는 기적이다. 그리고 가르쳐 이끄는 기적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를 갖춘 비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Aparehipi,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또 다른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도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10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어떤 세 가지인가?

PN:an11.10/10.11 · 교차 검사

Iddhipāṭihāriyena, ādesanāpāṭihāriyena, anusāsanīpāṭihāriyena –

신통의 기적, 남의 마음을 알아 일러 주는 기적, 가르쳐 이끄는 기적이다 —

PN:an11.10/10.12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다른 세 가지를 갖춘 비구도 그러하다. 그도 더할 나위 없이 이루고 속박에서 놓여난 사람이다. 맑게 살며 끝까지 간 사람이고,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어떤 세 가지인가? 바른 견해와 바른 앎과 바른 해탈이다.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를 갖춘 비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Aparehipi,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또 다른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도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14 · 교차 검사

Katamehi tīhi?

어떤 세 가지인가?

PN:an11.10/10.15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yā, sammāñāṇena, sammāvimuttiyā –

바른 견해, 바른 앎, 바른 해탈이다 —

PN:an11.10/10.16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t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두 가지를 갖춘 비구도 그러하다. 그도 더할 나위 없이 이루고 속박에서 놓여난 사람이다. 맑게 살며 끝까지 간 사람이고,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어떤 두 가지인가? 밝은 앎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실천이다.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를 갖춘 비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Dvī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두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18 · 교차 검사

Katamehi dvīhi?

어떤 두 가지인가?

PN:an11.10/10.19 · 교차 검사

Vijjāya, caraṇena –

앎과 실천이다 —

PN:an11.10/10.20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dvī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ccantaniṭṭho hoti accantayogakkhemī accantabrahmacārī accantapariyosāno seṭṭho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이 두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끝까지 이룬 이요, 끝까지 속박에서 벗어나 안온한 이요, 끝까지 청정한 삶을 사는 이요, 끝까지 다다른 이요,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

PN:an11.10/10.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범천 사낭꾸마라도 이런 게송을 읊었다.

Brahmunā pesā, bhikkhave, sanaṅkumārena gāthā bhāsitā –

비구들이여, 이 게송은 사낭꾸마라 범천이 읊은 것이다 —

PN:an11.10/10.22 · 교차 검사

왕족이 곧 사람 중의 으뜸이라, 가문으로 따지는 이 그중에선

‘‘Khattiyo seṭṭho janetasmiṃ, ye gottapaṭisārino;

“사람들 가운데 끄샤뜨리야가 으뜸이다, 가문을 따지는 이들에게는;

PN:an11.10/10.23 · 교차 검사

밝은 앎과 실천 갖춘 그 사람은, 신과 사람 가운데서 으뜸이라

Vijjācaraṇasampanno, so seṭṭho devamānuse’’ti.

앎과 실천을 갖춘 이, 그가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라고.

PN:an11.10/10.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낭꾸마라가 읊은 이 게송은 잘 읊은 것이다. 잘못 읊은 것이 아니다. 이로움이 담긴 말이지 헛된 말이 아니다. 나도 이를 옳다고 인정한다. 비구들이여, 나 또한 이렇게 말한다."

‘‘Sā kho panesā, bhikkhave, sanaṅkumārena gāthā bhāsitā subhāsitā, no dubbhāsitā;

“비구들이여, 사낭꾸마라 범천이 읊은 그 게송은 잘 읊은 것이지 잘못 읊은 것이 아니며;

PN:an11.10/10.25 · 교차 검사

atthasaṃhitā, no anatthasaṃhitā;

이익에 닿는 것이지 이익에 닿지 않는 것이 아니다;

PN:an11.10/10.26 · 교차 검사

anumatā mayā.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PN:an11.10/10.27 · 교차 검사

Ahampi, bhikkhave, evaṃ vadāmi –

비구들이여, 나도 이렇게 말한다 —

PN:an11.10/10.28 · 교차 검사

왕족이 곧 사람 중의 으뜸이라, 가문으로 따지는 이 그중에선

‘‘Khattiyo seṭṭho janetasmiṃ, ye gottapaṭisārino;

“사람들 가운데 끄샤뜨리야가 으뜸이다, 가문을 따지는 이들에게는;

PN:an11.10/10.29 · 교차 검사

밝은 앎과 실천 갖춘 그 사람은, 신과 사람 가운데서 으뜸이라

Vijjācaraṇasampanno, so seṭṭho devamānuse’’ti.

앎과 실천을 갖춘 이, 그가 신과 인간 가운데 으뜸이다.”라고.

PN:an11.10/10.30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11.10/10.31 · 교차 검사

Nissayavaggo paṭhamo.

의지 품, 첫째.

PN:an11.10/10.3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

PN:an11.10/10.33 · 교차 검사

Kimatthiyā cetanā tayo, upanisā byasanena ca;

무엇을 위함인가, 의도, 세 가지 조건, 그리고 재난이며;[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11.10/10.34 · 교차 검사

Dve saññā manasikāro, saddho moranivāpakanti.

두 가지 인식, 마음 기울임, 삿다, 공작 먹이터이다.

PN:an11.10/10.35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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